-
큰징거미새우 `한국형 양성기술´ 찾는다
충남도 수산연구소가 도내 내수면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큰징거미새우(Machrobrachium rosenbergii) 치하 10만 마리를 무상 분양하고 양식어가와 함께 최적의 양성방법을 찾는다.
▲ 큰징거미새우
큰징거미새우는 자연상태에서 수컷의 경우 체장 약 40㎝, 체중 약 400g, 암컷이 체장 약 25㎝ 체중 약 200g까지 자라는 대형종으로,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세계 담수새우 생산량 46만t 중 약 절반인 22만t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큰징거미새우는 성장이 빠르고 맛이 좋으며 양식과정에서 대량폐사 현상이 거의 없어 산업적 가치가 매우 높으나 아직까지 한국형 양성기술이 완전히 정립되지 못한 실정이다.
도 수산연구소는 지난 2013년 큰징거미새우의 종묘 생산에 성공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양식어가에 일반 분양을 통해 조기 산업화 정착을 유도하고 최적의 생산기술을 정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분양대상으로 선정된 어가는 양식경험이 많은 어가들로, 연구소와 별개로 어가별 양식 노하우를 활용한 자유 시험을 추진하되 진행과정 및 결과를 도 수산연구소와 공유하게 된다.
이와 별개로 도 수산연구소는 ▲고밀도 생산·출하가 가능하며 사육경비를 줄일 수 있는 BFT시스템 ▲에너지 절감형 이중 비닐하우스 양식 ▲대형새우 생산을 위한 전 수컷화 시험 ▲농가소득 제고를 위한 논 생태양식 시험 등 한국형 생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방면의 연구를 진행 중이다.
도 수산연구소는 관심 있는 일반인 및 양식어가에 시험·연구현장을 상시 공개해 산 교육장으로 삼고 있으며, 양식기술 지도·상담을 실시해 도내 내수면 양식어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도 수산연구소에서 제안하는 큰징거미새우 양성법은 조기 인공종묘 생산→이중비닐하우스 양성→노지양성→선택적 출하→우량친어 실내 성숙유도 과정 등의 경로를 거친다.
도 수산연구소 관계자는 “큰징거미새우는 활어 식용뿐만 아니라, 관상용, 체험학습용, 유어낚시 등 6차 산업화가 가능해 흰다리새우와 대하로 대표되고 있는 국내 새우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현장과 결합한 양성기술 심화를 통해 시대에 맞춘 새로운 내수면산업 모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예산군, 농촌마을의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한 호스릴 소화전 설치
예산군은 산간․농촌마을의 소방사각지역 해소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호스릴 일체형 소화전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 하포1리 소화전
군에 따르면 호스릴 소화전은 기존 소방호스가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화재발생 즉시 사용이 가능하고 반발력이 적어 누구나 신속한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산간․농촌마을 중 가구가 밀집돼 있으며 간이상수도 이상 수원 확보가 가능한 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해 총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산읍 간양1리, 삽교읍 하포 1․2리, 신암면 계촌리, 고덕면 상장2리에 지난 15일부터 설치를 시작해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소화전은 전기식 가압펌프가 내장돼 있으며 호스길이가 150m인 제품으로 필요 시 펌프를 가동해 소화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아울러 군은 이번 소화전 설치와 함께 화재로부터 마을주민 스스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마을이장을 중심으로 소화전 사용방법을 교육시킬 계획이다.
오진열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소화전 설치가 소방사각지역 해소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희정 지사 “의료기관 지원․보상을”
충청남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장인 안희정 지사는 20일 천안 단국대병원을 찾은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를 만나 메르스 확산 예방과 확진자 진료에 앞장서 온 의료기관 및 의료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안 지사는 이날 황 신임 총리와 단국대병원 응급실 앞 임시진료시설 등을 살핀 뒤, 병원측으로부터 확진자 치료 및 의심환자 진료 등 운영 현황을 들으며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황 신임 총리에게 도내 확진자 및 격리자 관리 등 메르스 대응 현황을 설명하고 “단국대병원을 비롯, 도내 많은 의료기관과 의료인들이 메르스와 싸우느라 피해가 크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과 보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대체인력이 필요한 감염병 관리기관에 대한 신속한 의료 인력 지원 ▲요양원 등 감염병 취약계층 수용시설에 대한 관리 기준 마련 등을 서면을 통해 요청했다.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3e4b65c5-4ad9-4fc5-9d98-e889ead36525&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3e4b65c5-4ad9-4fc5-9d98-e889ead36525&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
장승재 의장, 관정 굴착 현장 방문
장승재 서산시의회의장은 지난 19일 제202회 임시회 폐회 후, 예비비를 투입해 시행하고 있는 관정 굴착 현장을 방문했다.
▲ 장승재 의장, 관정 굴착 현장 방문
대산읍과 지곡면을 찾은 장 의장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지 않아 큰 걱정이다”며 다행히도 예비비를 투입해 관정을 뚫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모내기가 이루어 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승재 의장, 관정 굴착 현장 방문
그 동안 가뭄과 관련해서 장승재 의장은 누구보다도 발 빠른 행보를 보인바 있다. 지난 3일 대산, 팔봉, 지곡 소재 모내기 미실시 농가를 찾아 중형 관정 굴착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예비비 활용을 집행부와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었다.
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7억 원의 예비비를 투입해 관정 38공을 개발하고, 대형관정과 소류지 개발을 위한 예산 8억 원을 충남도에 요청했다.
이날 관정 굴착은 지곡과 대산에서 진행 됐으며, 대산의 경우 여러 곳의 굴착에도 불구하고 지하수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 가뭄의 심각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3e4b65c5-4ad9-4fc5-9d98-e889ead36525&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
구본영 천안시장, 19일 원도심 `청년문화독립꾼´과 자유토론회 개최
“이제 원도심은 더 이상 활력을 잃은 곳이 아닙니다. 청년창업가와 젊은 문화기획가들이 활동하는 이곳은 젊음의 에너지가 충만한 청년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원도심 지역에서 청년 창업과 문화기획가로 활동중인 청년들을 만나 원도심 살리기에 머리를 맞댔다.
구본영 시장은 19일 오후 천안의 대표적 원도심인 동남구 옛시청사길에서 `청년문화독립꾼´과 피자를 곁들인 식사를 함께하며 `원도심´ 문제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토론회는 원도심 지역에서 창업과 문화기획가,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중인 8명의 20∼30대 젊은이들과 피자가 마련된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 100분 간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젊은이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방안△젊은이를 위한 소규모 천안시티투어 운영△젊은 창업가를 위한 야간 프리마켓 운영△젊은층을 겨냥한 천안시 지도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본영 시장에게 제안했다.
`젊은층을 위한 천안시 지도´ 제작은 젊은이들만을 타깃으로 이들이 선호하는 쇼핑, 관광, 맛집 등을 소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심을 이끌어 내자는 것.
또 소규모 천안시티투어는 마음이 맞는 친구, 연인끼리 여행할 수 있도록 15명 이내로 운영해보자는 의견이다.
참가자들은 원도심 활력화에 필요한 번뜩이는 아이디어 제공과 함께 젊은이들이 계획하고 있는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행정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원도심 지역에서 많은 청년들이 문화기획과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활동과 창조적 아이디어는 바로 천안지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동거리는 젊은 세대의 거리로 조성해 천안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행복공감학교 미래 주역들과 소통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9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과 함께 충남행복공감학교로 지정돼 운영 중인 홍성 갈산고등학교(교장 전종현)를 방문했다.
▲ 행복공감학교 홍성갈산고 방문
학교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생 및 교사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 안 지사와 김 교육감은 이날 교육 시설을 둘러본 뒤 학생들과 대화를 가졌다.
▲ 행복공감학교 홍성갈산고 방문
행복공감학교는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인성교육에 힘써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 행복공감학교 홍성갈산고 방문
지난 2012년부터 행복공감학교를 운영 중인 갈산고는 `학교 속의 마을, 마을 속의 학교´를 지향하며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대청소 등 봉사활동, `쌀 기부 효 졸업식´, 지역 기관장과 아이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대화를 나누는 `마중행사´, 헌혈동아리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 행복공감학교 홍성갈산고 방문
-
충남교육청, 고교평준화 학생배정방법 공청회 가져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천안지역 고교평준화 학생배정방법 연구결과에 대한 현장의 의견수렴을 위해 16일 저녁 7시 천안교육지원청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천안 고교평준화 학생배정방법 공청회
당초 도교육청은 학생배정방법 공청회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600여명의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될 계획이었으나, 최근 유행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축소해 이날 저녁 천안교육지원청에서 150여명의 학부모, 교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 천안 고교평준화 학생배정방법 공청회
이날 공청회에서 임연기 교수는 ▲전국의 사례조사 ▲천안지역에 대한 기초조사 ▲중3 학생․학부모 및 중․고등학교 교원 전원에 대한 설문조사 ▲교육전문가와 이해당사자에 대한 인터뷰 ▲대안적 학생배정방안에 대한 모의배정 등의 연구진행 경위를 설명했다.
연구팀은 천안지역에 적합한 최적의 학생배정방법으로 학생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한 배정방법을 제시했다. 그 근거로 설문조사 결과 천안지역 학생․학부모와 중․고등학교 교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치가 `학생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는 학생배정´이며, `1지망 배정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는 점을 들었다.
한편 교육전문가, 기자, 교사, 시민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한 패널토론에서는 학생들의 배정률 향상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부분의 토론자들은 비선호학교에 대해 학급과 학급당 학생 수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통학여건 개선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고교평준화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학부모님들은 ▲고등학교에 대한 충분한 정보제공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비선호학교에 대한 교육청의 획기적인 지원 ▲고입선발고사 폐지 등의 정책을 주문했다. 또한 연구팀에서 제시한 배정방안에 대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의견과 학교 서열화 해소에 다소 부족하다는 상반된 의견으로 논쟁이 일기도 했다.
충남교육청은 연구팀에서 제시한 학생배정방안에 대해 상설협의체와 300인 자문단 협의를 통해 수정 보완한 후에 오는 6월 30일 천안지역 고교평준화 학생배정방법을 확정할 계획이다.
-
경쟁력 갖춘 6차산업 우수상품 키운다
충남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6차산업 우수상품을 발굴하고 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충남 6차산업 우수상품 유통전문가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도내 6차산업 경영체 32개 업체가 참가해 한과, 주류, 건강식품, 장류, 수산가공, 김치, 젓갈 등 95개 우수상품이 선을 보였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14명의 유통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상품심사와 함께 상품별 현장코칭을 병행 실시하는 등 6차산업 경영체 상품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도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유통채널별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선정하고, 상품군을 전략상품, 우수상품, 구색상품으로 나눠 판매전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향후 우수상품으로 선정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대형유통업체 입점을 목표로 상품명, 용량, 포장 등 제품기획 지원이 이뤄지게 되며 온·오프라인과 홈쇼핑 등 다양한 판매전 등의 기회도 주어지게 된다.
김돈곤 도 농정국장은 “이번 품평회는 도내 6차산업 우수상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마케팅 성공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6차산업 자립화를 위해 도에서 추진 중인 안테나숍과 판매플랫폼 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안테나숍은 갤러리아 천안점 식품관 내 설치해 도내 21개 경영체의 70여 개 상품이 판매 중이며, 대형유통업체 내 기획판매전 형태로 운영되는 판매플랫폼 사업은 9~11월까지 수도권 등에서 4회 오프라인 판매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
`투르 드 코리아 2015´ 칠갑산 둘레길 질주
투르 드 코리아 2015 대회 참가선수단이 충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청양의 칠갑산 둘레길을 질주했다.
▲ 투르 드 코리아 2015 칠갑호 통과 장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투르 드 코리아조직위원회,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20팀 200명은 13일 장평 지천교를 통해 청양군 관내로 진입해 장곡사 삼거리, 칠갑호, 천장호 등 칠갑산 둘레를 포함 42.8㎞를 질주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일 부산에서 출발해 구미, 무주, 대전 등 8개 거점도시를 비롯해 50여개 시․군을 경유, 1270여㎞를 달리는 대장정으로 14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폐막한다.
한편, 오는 10월 28일부터 4일간 청양·홍성·서천·아산에서 투르 드 코리아 2015 스페셜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청양군 경주코스는 칠갑산을 비롯한 지역 내 관광지 주변을 중심으로 약 90여㎞를 순환 주행할 계획이다.
-
충남연구원, 2025 비전 선포 등 개원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충남연구원(원장 강현수, CNI)이 개원20주년을 맞아 2025 비전을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 충남연구원_개원20주년_기념_단체사진
충남연구원은 지난 12일 충남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한 개원2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선포하고,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목표로 △지역을 위해 열정과 책임을 다하는 연구자 △함께 지혜를 모으고 나누는 네트워크 조직 △현실 속에서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연구 △도민이 신뢰하는 최고 정책 연구기관 등을 설정했다.
강현수 원장은 기념사에서 “충남연구원은 도민 체감형 연구 수행을 보다 강화하는 한편, 지식 정보의 생산과 교류, 확산과 저장의 플랫폼 역할을 선도하겠다.”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연구원이 좋은 연구성과도 도출할 수 있는 만큼, 연구역량 강화와 운영시스템 개선에도 힘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환황해권 시대, 충남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학술 심포지엄은 환황해권 시대에 대비한 충남의 현재를 짚어보고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해보는 장이었다.
충남연구원 송두범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주제발표에서 “환황해권 시대 충남의 대외 경쟁력의 현주소를 분명하게 인지할 필요가 있다.”며 “초국경 협력의 주도권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 관점에서 융복합화․체계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어진 종합토론 시간에는 김용웅 전.충남연구원장의 좌장으로 강봉룡 목포대 교수, 강희정 한밭대 교수, 백낙구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창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조원갑 충남도 정책기획관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백낙구 행자위원장은 “중국의 급속한 성장이 과연 충남에도 긍정적인 영향만 끼칠 것인지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교류협력하기 보다는 현재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강화하면서 점진적으로 넓혀나가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창재 연구위원 역시 “환황해권의 정의를 확실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며 “지금까지의 교류협력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실질적 성과에 도움이 되는 협력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개원행사는 최근 번지고 있는 `메르스´ 예방 차원으로 예정되었던 외부인사 초청을 자제하고 연구원 내부행사로 대폭 축소․개최되었다.
-
공주시, 공주역 알밤동산 조성 완료
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 알밤을 홍보하기 위해 공주역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공주역 알밤동산´ 조성이 완료됐다.
▲ 공주역 알밤동산 기념식수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12일 오전 오시덕 시장과 이해선 공주시의회 의장, 박현정 공주역장 등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공주역 알밤동산 기념식수 및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공주역 알밤동산은 공주역 활성화와 이용객을 위한 휴식 공간 제공, 지역 특산물인 공주 알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의 농민들이 기증한 밤나무 116그루를 비롯해 왕벚나무 20주, 주목 20주, 화살나무 1,000주 등이 식재됐다.
이와 함께 입구에는 공주역 알밤동산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 간판석과 알밤 투조 조형물, 밤톨이 조형물 등을 설치했으며 공주역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또한 오는 7월부터는 한국철도공사를 통해 공주역 알밤동산에 조성된 밤나무 116그루를 관광객들에게 무상으로 분양할 예정이며, 수목명패 달기행사 등의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을에는 가족들과 함께 밤을 줍고 맛도 보면서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나아가 시티투어 등과 연계 공주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산을 알려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시덕 공주시장은 이날 제막행사에서 “공주역은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시로 들어오는 관문”이라며, “공주역 알밤동산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밤의 우수성도 알리면서 많은 관광객을 불러드려 공주역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주역 알밤동산 외에도 관내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밤나무 동산을 조성한 바 있으며, 공주밤 명품화를 위해 공주밤 연구소 설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김홍장 당진시장, 시민복지 현장서 챙긴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지난 11일 송악읍 복운리에 건립을 추진 중인 주민자치복지시설 사업 대상지를 방문한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당진 남‧북부 행복나눔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김 시장이 방문한 송악읍 주민자치복지시설 대상지는 복운리 1674번지에 위치한 근린공원용지로, 당진시는 이곳에 2016년까지 사업비 26억여 원을 투입해 연면적 1,337㎡(약 404평) 규모로 노인여가시설인 경로당과 국공립 어린이집, 행정지원센터, 보건소, 다용도실 등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김 시장은 사업 부지와 관련 입주시설 계획안을 점검한 뒤 향후 예정된 공원조성계획변경 용역과 주민의견 수렴 및 설계용역을 차질 없이 진행해 예정대로 올해 안에 착공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다음날인 12일에 옛 우강면 보건지소에 위치한 남부 행복나눔센터(센터장 함효정)와 당진종합버스터미널 내 북부 행복나눔센터(센터장 김창희)를 방문한 김 시장은 복지현장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한 뒤 복지 업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주단지가 위치한 복운리는 인근 지역의 산업단지 조성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돼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한 복지시설에 대한 요구가 계속돼 온 곳”이라면서 “이번 현장점검 내용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향후 설계 등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개소한 남‧북부 행복나눔복지센터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사업과 집수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 1만여 건의 상담과 가사지원, 학습지도, 의료비지원, 목욕서비스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오고 있다.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3e4b65c5-4ad9-4fc5-9d98-e889ead36525&grade=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
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 긴급 시장·군수 영상회의 개최
충청남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긴급 시장·군수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자가 격리자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안희정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및 부시장·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시·군별 자가 격리자 현황을 살피고,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희정 지사는 ▲병원 이동 시 보건소 차량 이용 등 자가 격리 준수사항 안내 조치 철저 ▲격리 전까지의 이력 정보 및 격리 중 동거인 등 기초정보 정확한 파악 ▲고열, 기침 등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병원 이송 후 진료 ▲격리 중 적절한 편의 지원 및 실시간 상태 확인을 통한 임의 이탈 방지 ▲능동감시자 자택 격리 수준으로 관리 등을 주문했다.
안 지사는 또 격리자 임의 이동이나 양성 확진, 건강 악화 등 모든 상황을 시·군과 도 대책본부가 즉각적으로 공유해 대응력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
당진시, 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캠페인 전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당진시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메르스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당진종합버스터미널과 구터미널 일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원당초등학교 등 관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캠페인에서는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 예방수칙과 질병관리 대처요령 등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당진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보건인력 외에도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실습학생 등 180여 명이 예비 보건인들이 함께 참여해 수업 시작 전인 오전 7시 30분부터 관내 10개 학교 정문에서 어깨띠를 매고 메르스 감염예방수칙 전단지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과 물티슈를 배부하는 등 적극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당진시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건동불편자와 고령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내 보건지소와 진료소 전문인력이 직접 메르스에 대한 예방수칙 등을 안내해 줄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메르스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현재 모든 보건인력이 동원돼 예찰과 홍보활동, 예방물품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37.5℃ 이상의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보건소 질병관리팀(☎360-6010~2)으로 문의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6일 당진시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책본부가 설치된 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인력을 격려하고,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한바 있다.
-
당진시 송악읍, 메르스 예방 위해 긴급 이장단회의 소집
송악읍사무소(읍장 한철희)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8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긴급 이장회의를 열고 메르스 감염예방수칙을 주민들에게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긴급 이장회의에는 송악읍 관내 31개 마을 이장들이 모였으며, 이날 이장회의를 통해 메르스의 증세 및 손 씻기 등을 통한 예방 수칙을 주민들에게 홍보해 관내 매르스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또한 황토감자축제 등 송악읍에서 예정된 각종 행사를 연기 또는 취소키로 하고,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은 한시적으로 휴관 할 것을 권고했다.
한철희 읍장은 “당진 관외지역에서 송악읍 내 공장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예방활동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메르스 관련 징후가 있는 가정에서 신속히 시 보건소와 읍사무소에 알릴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
안희정 지사, 격리병원 의료진 위로
충청남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장인 안희정 지사는 8일 천안 서북구 보건소와 단국대병원, 천안의료원 등을 차례로 방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검사 및 진료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안 지사는 검사 및 진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 각급 의료기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천안 서북구 보건소에서 안 지사는 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보건소 내에 설치된 살균시설 운영 현황을 들었으며, 더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살폈다.
단국대병원에서는 병원 측 요청에 따라 외부에 설치된 음압텐트 인근에서 병원 관계자들을 만나 “불안해하는 도민 여러분들과 고생하는 의사선생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버텨달라”며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예방과 치료에 앞장서 온 도내 의료기관과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 지사는 이어 2주 동안 병원에서 생활하며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감염내과 교수 등으로부터 검사 및 진료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들었다.
안 지사는 특히 단국대병원에 설치된 음압텐트를 도내 의료기관에 확대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살폈고, 단국대병원에서는 설치 희망 의료기관 등에 음압텐트에 대해 안내해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안 지사는 “어디서부터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문제가 엉키면 우리 모두 더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며 “도민 여러분들이 의료진에 대한 신뢰를 보내고, 의료기관들은 현재처럼 적절한 위치를 잡아줄 때 이 질병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안의료원을 찾은 자리에서는 관계자로부터 방역복과 객담 채취 용기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도 대책본부로 하여금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
충남도 메르스 관련 자료
충남도 메르스 관련 자료
o 메르스 묻고 답하기
o 메르스 예방 수칙
o 메르스 충남도내 상담전화번호
-
도내 병원·보건소와 `메르스 대책´ 논의
충청남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메르스 예방·대응 합동회의´를 개최, 도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 및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 메르스 예방.대응 합동회의 개최
도내 민간병원 관계자와 4개 지방의료원 원장, 16개 시·군 보건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메르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메르스 예방.대응 합동회의 개최
단국대 병원 관계자는 “격리 병상을 설치하고 지역 환자를 수용하는 등의 노력에 따른 피해가 크지만, 확산을 막아야한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메르스 예방.대응 합동회의 개최
이 관계자는 또 독일에서는 메르스 사망률이 알려진 것보다 높지 않다고 보고되고 있다며 “확진자와 의심환자, 격리자가 낙인이 찍혀서는 안 되며, 불안감이 더 이상 확산되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 메르스 예방.대응 합동회의 개최
아산 충무병원 관계자 역시 지나친 공포심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메르스 바이러스가 변종이 생긴 것도 아닌 만큼,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메르스가 전 국민이 공포에 떨 만큼 치명적인 것은 아니다”라며 도 대책본부가 이 같은 내용 또한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보령지역 한 병원 관계자는 검체 채취 및 검사 과정을 단축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안희정 도 대책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메르스 예방과 치료 등에 앞장서 온 도내 의료기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 의료기관들의 지역사회와 국민을 위한 헌신은 모든 국민이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여성 풀뿌리소모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도내 여성 풀뿌리소모임을 육성하고자 `충남 여성 풀뿌리소모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5일 4개 모임과 협약식을 체결했다.
▲ 여성단체 인큐베이팅(협약식)
이번 공모사업은 도내 여성 풀뿌리소모임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18개 여성 소모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다.
그 중 청양 행복여성네트워크(“여성, 부엌에서 지역과 세상을 보다”), 서산 풀뿌리여성연대(“가로림만, 물범을 만나러가요!”), 즐거운 서천을 꿈꾸는 여성연대(“풀뿌리 여성들의 Talk & Cinema”), 부여 토종종자 지킴이(“토종종자 지키기”) 4개 모임이 선정되어 각 300만원 한도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안정선 원장은 협약식에서 “여성의 삶과 일,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 환경과 생태 등 다양한 이슈로 지역에서 활약하는 풀뿌리 여성들에게 늘 깊은 감명을 받는다”면서 “이번 공모사업이 풀뿌리여성 활동을 지역에 확산하는 계기와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 여성 풀뿌리소모임 성장 프로젝트´는 사업비 지원과 더불어 사업실행계획서 작성에서 사업 방향 설정과 추진, 회계 정산, 결과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교육하고 자문하는 인큐베이팅 성격을 지니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부여군, 충령사에서 현충일 추념식 거행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부소산성내 충령사에서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 제6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장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 보훈대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날 추념식에는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묵념, 헌황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호국 안보정신 고취를 위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보훈가족에게 감사편지쓰기, 현충일에 대한 나의 생각 표현하기 작성 등의 행사를 적극 추진해 호국보훈의 달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우 군수는 추념사에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저유와 평화 번영은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들의 숭고한 의생의 산물로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애햐 한다”며 “북한의 핵개발 등 각종 도발위협으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튼튼한 안보역량을 강화하고 잊혀져 가는 아픈 역사를 젊은 세대들이 깨우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