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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휴양형 호텔 투자 협약체결
당진시가 지난 20일 ㈜흥해당진타워․제이엠씨비엑스(주)와 안섬지구내 관광․레지던스 호텔건립 투자협약을 맺었다.
▲ 관광호텔 조감도
이번 협약에 따라 ㈜흥해당진타워, 제이엠씨비엑스(주)는 송악읍 고대리 안섬지구 내 31,154㎡ 면적에 약 1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오는 2019년 까지 20층 규모의 관광호텔 3동, 95실 규모의 레지던스 1동, 3층규모의 연수원 1동을 건립한다.
협약서는 당진시가 안섬지구 관광호텔 건립사업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흥해당진타워, 제이엠씨비엑스(주)는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결정 고시이후 2년이내에 공사를 착수, 호텔운영을 위한 신규직원 고용 시 당진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한다는 내용이다.
향후 당진시는 안섬지구를 천혜의 해양공원, 해양 마리나를 이용한 레저활동, 국내외에서 흔히 볼수 없는 특별한 가족이벤트가 있는 가족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안섬지구가 위치하고 있는 충남 서북부산업단지경우 매년 2,000여명의 외국 바이어들과 외국 관광객 등의 호텔 수요인구가 확보되어 있는 곳 으로 사업이 완료될 경우에는 관광활성화는 물론 관련산업 4,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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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 곳마다 빼어난 아름다운 청양 홍보대사로 엄용수씨 위촉
청양군 홍보대사에 방송 코미디언 협회장인 엄용수씨가 위촉됐다.
▲ 이석화 청양군수와 코미디언 엄용수 청양군 홍보대사 위촉식
군은 지난 17일 문예회관에서 코미디언 엄용수씨를 제66회 청양아카데미 강사로 초청해 `웃으면 행복한 세상이 온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갖고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방송인 엄용수씨는 80∼90년대 최고 인기 코미디언으로 유머1번지, 코미디 전망대 등 인기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했으며 현재는 웃음 특강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엄용수씨는 “발길 닿는 곳마다 빼어난 경치가 있는 청양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ㆍ구기자를 홍보하고 청정 자연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석화 군수는 “청양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줄 엄용수씨께 감사드린다”며 “청양군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군의 발전상과 아름답고 청정한 청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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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왜목 `거점형 마리나항만´ 대상 선정
충남 당진 왜목(석문면 교로리 왜목해수욕장 인근)이 중부권 핵심 마리나항만으로 발돋움한다.
▲ 충남 당진 마리나항망 조성사업 조감도
19일 도에 따르면, 당진 왜목은 경기 안산 방아머리, 전남 여수 웅천, 부산 해운대 운촌 등 4곳과 함께 18일 해양수산부의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마리나항만은 요트 등 레저 선박 계류장에 관광·레저시설을 갖춘 항구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에 따라 당진 왜목에는 앞으로 국비 300억 원을 포함, 총 61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육상 180척, 해상 120척 등 모두 300척의 마리나가 계류할 수 있는 시설과 방파제(615m), 호안(470m) 등을 갖추고, 클럽하우스, 숙박·휴양시설, 상가 등도 들어서게 된다.
도는 거점형 마리나항만 사업 대상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지난 2월 공모의향서를 제출하고, 당진시 등과 공조해 대응전략을 중점 수립·추진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해양 건도 충남´의 기반과 환황해권 마리나허브항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다음 달부터 2개월 간 우선협상 대상자 협상을 거쳐 11월 협약을 체결하고, 국비 전액(300억 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민자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오는 2020년까지 모두 1000척 이상의 마리나를 수용할 수 있는 항만을 확보해 매년 100억 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관련 종사자를 450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마리나 항만 개발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해양·레저·관광 산업의 핵심 시설인 마리나 전용 항만 시설 인프라를 구축해 민간 투자를 활성화 하고, 연관 산업인 선박 보관과 레저 선박 건조, 내외 장치산업 등 융·복합 산업을 육성해 증가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맹부영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레저 스포츠가 대중화 되고 있는 가운데, 고부가가치 산업인 마리나는 해양 건도 충남을 건설하는 한 축이며, 이번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 대상 선정은 이를 이끌어 가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맹 국장은 이어 “앞으로 국비 확보와 민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 거점형 마리나 항만 개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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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찾아가는 행정사무감사 실시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영득)는 지난 17일, 팔봉면 호리 구도항을 방문하여 물양장과 선착장 공사 현장을 확인했다.
▲ 서산시의회, 찾아가는 행정사무감사 실시 이번 현지 순시는 13일부터 시작한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위원들은 공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사업의 추진상황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점검했다.
▲ 서산시의회, 찾아가는 행정사무감사 실시
2010년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구도항은 주민설명회와 용역 체결을 거쳐, 작년 7월 물양장과 선착장 건설 공사를 착수했다. 이상복 현장소장은 “17년 7월을 준공 목표로, 현재 50%의 공정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위원들은 “구도항은 대산항과 함께 서산의 해양발전을 이끄는 쌍두마차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관광시설 개발도 함께 염두에 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 시민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이 이루어져, 사안을 정확하게 파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회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산시의회의 의정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의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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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본 유치” 1박 2일 세일즈 외교
▲ 안희정 충남지사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중국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주말을 낀 1박 2일 일정으로 `세일즈 외교´에 나섰다.
안 지사는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A그룹 CEO을 만났다.
이 그룹은 중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부동산 개발 기업으로, 안 지사는 CEO에게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충남의 경제 환경을 설명했다.
또 충남 서해를 21세기 아시아의 지중해로 만들어 나아가기 위한 도의 비전을 제시하며, 충남의 높은 미래 투자 가치에 주목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서해안 항만·물류·광역교통망 등 SOC 확충, 생태·관광·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충남경제비전 2030´ 수립 추진 등 중국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도의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20일 오전 귀국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안 지사의 이번 해외 출장은 중국 기업 CEO들에게 충남의 투자 여건을 설명하며 자본 유치를 타진하는 실무적 방문”이라며 “이에 따라 방문 기간은 물론, 인원도 최소한으로 꾸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중국 자본 유치를 위해서라면 앞으로도 실무적인 출장 일정을 지속적으로 잡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중국 자본 유치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대중국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안 지사가 중국 베이징을 찾아 신흥지화그룹과 항허그룹, 중국해지산그룹 등 대기업 CEO를 잇따라 만나 미래 중국 자본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놓은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불과 50여일 만에 다시 중국을 방문해 더엔실업 투자그룹 회장을 만나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으며, 3월에는 장안순 옌볜조선족자치주위원회 당서기를 만나 경제 교류 협력 강화 등 양 도·성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중국 부동산 개발 기업 CEO를 초청, 태안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을 설명하는 등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며 중국 자본 유치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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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2015 피나클어워드 한국대회” 2개부문 수상
서산시는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가 17일 대전에서 열린 `2015 피나클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BEST축제 홈페이지 부문과 체험컨텐츠 만족도 부문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었다.
▲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피나클어워드 수상 사진
시는 축제를 운영하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간결하고 스마트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통체험과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한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아 수상 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축제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피나클어워드는 1987년 시작, 매년 경쟁력있는 축제를 분야별로 선정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이다.
김정겸 문화관광과장은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만의 독창성과 스토리텔링, 상품성을 발전시켜서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서산 해미읍성의 명성을 더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부터 3연속 국가지정 `유망축제´에 선정된 제14회 서산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는 10월 9일부터 3일간 서산 해미읍성에서 “성벽은 살아있다”는 주제를 가지고 조선시대 역사의 그날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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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정부의 역할 재조정 필요”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7일 천안상명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국제학술대회 기조연설에서 “정부혁신의 출발은 정부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국제학술대회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시민의 개인권과 시민사회의 역량, 자유로운 시장경제가 역사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성장한 이 시점에서 정부의 역할을 재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국제학술대회
이어 안 지사는 “정부의 존재 방식도 중앙집권화 된 국가로부터 자치분권의 시대로 넘어가야 하며 이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통해 완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국제학술대회
안 지사는 특히 공무원 충원방식에 대전환을 통해 정부의 역할을 조정할 추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국가공무원법 개정을 통해 관료공무원 제도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지사는 “어느 관료제 조직이든 도태와 퇴장의 과정이 있어야 썩지 않는다”라며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 관료제에 있어서도 개방형 직위와 전문직 공무원 충원을 통해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러한 제도 개선을 위해서는 선출직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정당개혁과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 양질의 지도력을 얻어낼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안 지사는 “더 좋은 민주주의 정치체제 마련을 위한 이러한 노력이 모여 인류사회를 한 걸음 더 전진시킬 것”이라며 “21세기 아테네를 한반도에 만들기 위해 학계에서 지혜를 모아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행정학회 국제학술대회는 `좋은 행정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국내외 학계 및 전문가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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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2015 지방자치 행정대상´수상
충남 당진시 김홍장 시장이 행복한 변화 살고싶은 시정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된 `2015 지방자치 행정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 20주년과 민선6기 지방자치단체 1주년을 맞아 지방자치TV와 월간 지방자치저널 주최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향후 3년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하여 마련됐다.
주최측에 따르면“김홍장 시장은 시민밀착형 혁신적 경영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지역별 자치공동체 실현을 위한 당진형 주민자치 추진, 지속가능한 농어업정책 일환으로 추진한 당진형 3농혁신 추진 등 시민사회 공헌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수상배경을 밝혔다.
특히 조합을 통한 지역로컬푸드 판매활성화, APC 규모화를 통한 지역농산물 산지경쟁력 강화, 경쟁력 있는 도시근교 농업육성, 시정경영진단 시 많은 시민참여 등 소통행정으로 주민자치 행정발판을 마련한 것이 크게 인정 받았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2015 지방자치 행정대상은 시정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1,000여명의 공직자를 비롯해 17만 당진시민이 함께 노력해서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 더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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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읍 주민자치위원회, 태극기달기 운동 전개로 나라사랑 선도
예산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재석)는 지난 16일 예산역 광장과 주변 상가에서 회원 20여명을 비롯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 16일 예산역 광장과 주변 상가에서 예산읍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직원들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67주년 제헌절을 기념하고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복 70주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 16일 예산역 광장과 주변 상가에서 예산읍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직원들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부터 관내 아파트 및 상가단지에 태극기 2800여개를 공급하는 등 국기 게양일마다 태극기 달기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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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제214회 임시회 개회
예산군의회(의장 김영호)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1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7일 밝혔다.
▲ 예산군의회 제21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장면
의회는 오는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집행부 각 부서별 2015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과 하반기 계획 업무보고를 받고 군정에 관한 질문과 각종 조례안 및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온 군정의 모든 분야에 대한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들음으로서 군정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2015년도 예산군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과 `예산군 향우 교류․협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검토․심사할 예정이다.
김영호 의장은 “동료의원들에게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그동안 면밀히 연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질문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며 “집행부에는 성의 있는 보고와 성실한 답변을 통해 잘못된 부분에 대해 지적한 사항을 능동적이며 적극적으로 시정 및 반영해 군정발전과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구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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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지인 살해하고 시신 유기한 30대 검거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장권영)는,15. 22:30경 천안시 동남구 00 마트 노상에서 동네 지인 A(40세)씨를 폭행하여 살해한 후, 국도변 배수로 안에 시신을 유기한 B(32세)씨를 검거하였다.
B씨는 7. 14. 03:30경 천안시 동남구 00 마트에서 A씨와 술을 마시다 말다툼 하던 도중 노상에서 A씨를 폭행하여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7. 15. 11:40경 A씨 가족으로부터 7. 14. 새벽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헤어진 이후 A씨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미귀가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A씨 행적 및 증거자료 확보를 위해 약 8시간동안 주변 탐문과 주거지 인근 상가 CCTV를 확인하여 단둘이 술을 마시러 나간 뒤 A씨의 행적이 불분명한 사실을 확인했고,
주거지 인근 노상 방범용 CCTV를 분석하던 중, B씨가 A씨를 폭행한 장면을 발견하고 B씨 주거지 주변에서 잠복하여 B씨를 체포하였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최초 범행을 부인하였으나 확보한 CCTV 증거자료를 제시하는 등 범행을 추궁하자 살인혐의를 인정하고 사체 유기한 장소를 자백하였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 및 공범 여부를 추가 조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단순 가출 및 미귀가자 신고라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실종 수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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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충남도당위원장 선출 후보자 등록 현황
새누리당 충남도당(위원장 : 이명수)은 7. 12(日) 09시부터 17시까지 충남도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김제식 국회의원(서산‧태안), 김태흠 국회의원(보령‧서천)이(기호순) 등록 했다.고 전했다.
▲ 새누리당
충남도당은 2명의 후보자가 접수함에 따라 2015. 7. 16(木), 15시에 아산시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도당대회를 개최하여, 후보자별 정견발표 및 대의원 투표를 통해 충남도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추후 최고 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최종 확정한다.
충남도당위원장 후보자 현황
▲ 김제식의원
주요 학력 및 경력∘서산 대산 초․중 졸업∘제물포고 졸업∘서울대 법학과 졸업∘現새누리당 원내부대표∘現19대 국회의원(現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現보건복지위원회 위원)∘現새누리당 법률지원단 부단장∘前대전지검 논산지청장∘前사법연수원 교수
▲ 김태흠의원주요 학력 및 경력∘공주고등학교∘건국대학교(상경대학 무역과)∘서강대 대학원(공공정책대학원 행정학)∘前국무총리실 행정관∘前충청남도 정무부지사∘前한나라당 충남도당위원장∘前새누리당 원내대변인∘現19대 국회의원(前국토교통위 위원, 現기획재정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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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식 의원, 새누리당 충남도당위원장 출마!!!
새누리당 김제식(서산·태안)의원은 12일 충남도당위원장 후보등록을 마쳤다.
▲ 새누리당 김제식(서산·태안)의원
그러면서 “메르스, 가뭄, 경기침체로 어려운 사회분위기에 충남이 대의원 경선을 치르게 되어 죄송스럽다”며 “무겁고 엄중한 심정으로 출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충남도당은 그동안 도당위원장을 순번제로 역임하는 미덕을 보여 왔고, 이러한 순번제가 무너질 시 매번 지방선거와 총선, 대선을 앞두고 서로 도당위원장을 하기 위해 불협화음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조화로운 화합의 충남도당을 만들기 위해선 순번제가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충남도당위원장이 된다면 순번제의 전통을 위해 내년 총선에서 당선되는 새로운 분께 도당위원장을 넘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제식 의원은 “그동안 충남은 보수의 기치 하에 자민련과 한나라당이 도지사를 맡아왔으나, 2010년 지방선거부터 야당에 도지사를 내어주었다”며 “보수의 힘을 한곳으로 모아 내년 새누리당의 총선승리를 이끌고 나아가 충남에 지방정권의 재탈환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당 및 당 지도부의 소통을 강조하며 “원내부대표로 활동하면서 지도부와 교감해왔고, 또 중앙당에서도 당직을 맡아 김무성 대표와 격의 없는 소통을 해왔다”며 “이러한 경험으로 충남지역 현안 및 선거구 조정문제, 대선공약 이행에서 충남이 소외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30여 년의 법조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도당을 운영하여 당원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힘 있는 충남도당을 만들겠다”며 도당 운영의 투명성을 강조하였으며,
“19대 국회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충남도청 이전소재지 계속 지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 및 지역연계 개발(천안) ▲충청내륙 고속도로(제2서해안선) ▲장항선 및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추진 ▲충청권 광역철도(논산~대전~세종~청주)건설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할 충남 추진 ▲보령신항 개발 등 대선공약 및 충남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후보 등록을 마친 김 의원은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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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활용성 높은 카프 차량 8대 배치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신속한 출동과 화재진압을 위해 현장 활용성이 높은 카프차량(CAFS) 8대를 도내 각 소방서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 소방본부-카프 차량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카프(Compressed Air Foam System)차량은 물과 포소화약제를 가압공기로 분사하는 신기술을 적용 소형소방차로, 일반화재와 유류화재에 소화효과가 탁월하다.
카프 차량은 기존 대형소방차에 비해 소량의 물을 사용해 비용이 적게 들고 고압의 소방수 방사로 인한 2차 수손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폼 20L에 물 6000L 이상을 사용할 수 있어 적은 양의 폼으로도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으며, 친환경 제재를 사용해 환경오염 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카프 차량은 물을 적게 싣는 만큼 소형화가 가능해 대형 소방차가 통행하기 곤란한 도심 주택밀집지역과 전통시장 지역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올해 도입 분인 카프차량 8대를 도심 주택이 밀집하고 공장이 많이 입지한 천안동남·천안서북·공주·보령·아산·서산·논산·당진소방서에 우선 배치했다.
도 소방본부는 내년에도 카프 차량 7대를 추가로 확보해 나머지 소방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한상대 도 소방본부장은 “카프차량 배치로 신속한 출동은 물론 어떤 화재에도 빠른 진압이 가능해졌다”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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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합회장기 그라운드 골프대회 및 제3차 분회별 게이트볼 대회
제6회 충남그라운드 골프대회 및 제3차 분회별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10일 청양 게이트볼장과 청양군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됐다.
▲ 제6회 충남그라운드골프대회
충남그라운드골프연합회(회장 유선용)와 청양군게이트볼연합회(회장 유성현)가 각각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제6회 충남그라운드 골프대회에는 2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청양군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태안군이 준우승, 보령시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제3차 분회별 게이트볼 대회에는 청양군내 읍·면 분회에서 선수 100여명이 참여 해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목면 철마분회가 우승, 비봉면 비봉분회가 준우승, 목면 우성분회와 화성면 화성분회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개회식에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되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으로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도모를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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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대 도 소방본부장, 시민수상구조대 방문
한상대 충남소방본부장은 10일 청양군 대치면에 위치한 까치내를 방문해 시민수상구조대 현장근무자를 격려하고 수변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구조장비 점검중인 한상대 본부장(가운데)
이번 현장방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주요 피서지에서 활동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현황과 인원, 장비, 근무환경, 근무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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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경제 회복 위한 재래시장 살리기에 온힘!
태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래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상기 군수는 지난 9일 태안읍에 위치한 특산물 전통시장과 서부시장 등 지역 재래시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태안서부시장 상인회 신용주 전임회장과 강천식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에 참석하는 등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문은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는 민선6기의 군정수행 방침에 따른 것으로, 한 군수는 군 관계자 및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동행하며 시설을 점검하고 상인과 이용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중소기업청 주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에 태안 특산물 전통시장이 선정되면서 3년간 18억원의 국비 지원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전통시장 현대화를 위해 △주차장 및 관리동 신축 △전기 및 소방시설 정비 △비가림 시설 개선 △시장 통로 정비 등 다양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온 바 있다.
또한, 경영마케팅 전략 도입 등 시장경영 개선을 모색하고 편의시설 구비와 점포별 특성화 사업과 같은 시장 디자인 혁신을 도모하는 등 변화하는 여건에 발맞춰 시장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최근 메르스 여파로 경기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시장경제 살리는 날´을 확대 운영해 지역 상권 이용을 늘리고 위생 및 친절 등 상인들의 마인드 제고를 위한 교육을 수시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군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한상기 군수는 서부시장 상인회장 이·취임식 축사를 통해 “전통시장은 태안 경제의 중심으로서 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통시장의 활성화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며 “시설 현대화와 환경개선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태안군 전통시장에 활기가 넘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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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희망키움 아카데미 4기 시작
충남경제진흥원(원장 나윤수)은 선문대학교와 공동으로 “희망키움 아카데미 4기 과정” 개강식 겸 1회차 교육을 온양제일호텔에서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희망키움 아카데미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된 교육은 도내 중소기업 CEO 및 임직원들의 리더십 역량강화를 위해 7주 과정으로 오는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개강식 겸 1일차 교육엔 충남경제진흥원, 선문대학교 관계자 및 ㈜에이지광학 이수경 대표이사, 태신정공 박정규 대표이사, 주식회사 다프엘 박찬환 CEO 등 교육 참가자 32명, 희망키움 아카데미 수료생 모임인 충남경제진흥원 원우회 김영근 회장(주식회사 프레스코 대표이사)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1회차 교육에서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국내 최고의 권위자인 공주대학교 김덕수 교수를 초청해 “영화 `명량´을 통해 이순신을 읽다”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나윤수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중소기업 CEO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리더십, 조직관리, 인사관리, 소통 및 협업 등 다양한 주제로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 한 단계 발전할 뿐만 아니라 충남경제진흥원 원우회 회원들간의 적극적인 인적 네크워크를 형성해 향후 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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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연근무제로 근무만족도 Up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육아, 가족돌봄, 자기계발 등 개인생활과 일의 조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출ㆍ퇴근시간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근무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
▲ 김지철교육감
유연근무제는 근로자가 개인 여건에 따라 근무 시간과 형태를 조절할 수 있는 제도로 최근 잡코리아 설문조사 결과 기혼 직장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근무유형으로 꼽힌바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유연근무 도입을 위해 자체 설문조사를 거쳐 근무유형 결정과 복무관리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우선 교육행정기관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공동근무시간을 10시부터 16시까지 정하여 업무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에서 내포지역으로 출퇴근하고 있는 교육청 직원은 “원거리 출ㆍ퇴근으로 육아, 가사돌봄에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유연근무를 하게 되면 남편과 분업이 가능해져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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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안전점검의 날 및 청렴 캠페인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10일 부여5일시장에서 군민 삶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안전점검의 날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안전점검의 날 및 청렴 캠페인 장면
청렴과 안전은 둘이 아닌 하나라는 마인드로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인명피해 예방 등 일상생활 주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체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한 이날 캠페인에는 부여읍 이장단,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 안전관리자문단 및 부여군 안전문화운동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군은 8월부터 시행예정인 군민안전보험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호우·태풍 등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청렴이 곧 안전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반부패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고결한 청렴의식 고취를 위해 청탁금지법 안내 전단지 배부 등 부여군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부여군은 공직자로 하여금 청렴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청렴 교양지 `다산´을 매월 1일 공무원 전용 내부 게시판을 통해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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