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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이렇게 달라진다
201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이렇게 달라진다
산림청, 대책 발표... 모니터링 센터 조기 가동‧예찰 현대화 등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재선충병 예찰‧방제‧모니터링 전담기구인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를 조기 가동하고, 산림청 `재선충병 방제 전담 TF팀´(1.18∼4.30)이 전국의 방제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또한,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의 훈증 방제에서 벗어나 피해 유형에 따라 모두베기(소규모 모두베기)와 파쇄방식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방제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을 20일 발표했다.
먼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신규 발생지 등 선단지(재선충이 확산하는 방향 맨 앞부분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방제를 실시한다.
피해 유형에 따라 모두베기, 소규모 모두베기 등 벌채방식을 차별화하고 파쇄방식을 확대해 피해 재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아울러, 1월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를 조기 가동해 전문적인 재선충병 예찰‧방제‧모니터링에 나선 상태다.
특히, 재선충병 예찰에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 올해 무인항공기를 통한 피해목 조사, 근거리 무선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방식의 재선충병 전자예찰함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별로 방제 전문성을 갖춘 업체를 통해 책임방제를 실시하고 `재선충병 방제 전담 TF팀´ 총괄 관리 하에 피해가 극심한 지방자치단체 10곳에 대해서는 책임담당관을 배치하는 등 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피해 고사목을 매개충 우화기 이전인 3월까지 조기 방제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5개 지방산림청을 중심으로 전국을 6대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특성화된 방제전략을 추진하고, 피해고사목을 톱밥‧건축자재 등으로 활용하는 등 경제적‧경관적 피해를 최소화 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예찰‧방제‧관리시스템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에 나설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도 산림자원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재선충병 방제와 신고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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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산지 규제개혁... 국민공모 실시
국민과 함께하는 산지 규제개혁... 국민공모 실시
2월 15일까지 제안서 신청접수... 채택 과제는 현장에 반영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지 이용과 관련한 국민 불편을 개선하고, 산지관리 분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산지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를 실시한다.
국민과 함께하는 산지 규제개혁을 통해 소통하는 정부3.0을 실현하기 위한 행정이다.
공모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이나 우편‧이메일‧팩스로 제안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채택된 과제는 법령개정을 거쳐 현장에 반영되며,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공고 내용을 참조하거나 산림청 담당과(산지관리과 042-481-4141∼4)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산지분야 제도개선 공모제를 통해 국민이 불편을 느끼는 생활형 산지규제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임업인과 산업계 수요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불필요한 규제들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지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377건의 국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20건이 제도화되어 시행되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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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역량있는 숲해설가 모집
부여국유림관리소, 역량있는 숲해설가 모집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는 숲체험 만족도 제고 및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 3.0 가치 실현을 위하여 정부대전청사(숲사랑체험관) 및 대전광역시 관내에서 활동할 숲해설가(11명)을 이달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숲해설가는 숲체험․탐방․학습을 통해 참여자가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도록 지도·교육하는 산림교육전문가들로 산림청에서 인증한 교육기관에서 교육이수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도시숲, 국민의 숲, 산림공원, 숲유치원 지정지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1.15(금)∼1.21(목) 18:00까지로 서류평가(20%), 면접평가(30%), 시연평가(50%)를 합산하여 선발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16.2월부터 11월까지(약 10개월간)이며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0조의 규정에 의한 숲해설가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만 응시할 수 있다.
신청자격 등 기타 자세한 모집 안내는 산림청 홈페이지(채용)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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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기 힘든 산! 산림청에서 매수합니다.」
「관리하기 힘든 산! 산림청에서 매수합니다.」
“부여국유림관리소, 2016년 사유림 430ha 매수 추진”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는 지구온난화 등 자연환경의 변화에 따른 탄소흡수원의 안정적 확충과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기능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는 가운데 사유림을 적극 매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 확대정책에 따라 65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남도 지역 사유림 430ha을 매수한다.
국유림에 붙어있거나 가까이 있어 국유림 경영관리에 적합한 산림을 중점 매수하며, 「산림보호법」,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등 산림관련 법률에 따라 지정되어 이용이 제한되는 사유림도 적극 매수할 계획이다.
매수된 산림은 조림, 숲가꾸기 사업 등을 통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숲으로 조성하여 목재자원을 공급하고, 국민들이 산림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숲 등으로 제공된다.
이규명 소장은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국가에 매도할 경우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 양도소득세의 10% 세액을 감면해주는 혜택(도시지역에 소재하는 산지 제
외)이 2017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산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산림을 팔고자할 경우 부여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041-830-5032)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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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산업의 신산업화 기술개발 공모
산림청, 임산업의 신산업화 기술개발 공모
올해 2개 분야 30억 원 투자... 1월 15일~2월 11일 신청 접수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산림산업의 첨단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 30억 원 규모의 `융복합 기반 임산업의 신산업화 기술개발´ 공모를 실시한다.
임산업 특성상 영세업체가 많은데다 연구기반이 열악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산업화에 한계가 많았다. 이에 산림청은 관련 기술개발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학계‧산업계 등과의 논의로 이번 투자 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
공모는, ICT 등 융복합 첨단기술 개발, 신산업‧신시장 창출기술 개발 등 2개 분야 17개 과제이다.
산업체가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산‧학‧연 공동연구팀을 구성해야 하며 선정 시 3월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 접수는 이달 15일(금)부터 2월 11일(목)까지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공지사항과 산림과학기술정보시스템 누리집(http://ftis.forest.go.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산림청 이미라 산림정책과장은 “임산업의 고부가 가치화를 위해 융복합 첨단기술 역량 강화 연구개발에 매년 3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개발된 기술은 참여기업과 임산물 지역 특화단지를 통해 즉각 산업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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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2016년 산림보호인력 모집
부여국유림관리소, 2016년 산림보호인력 모집
충남지역 산불예방, 병해충방제, 산림 내 위법행위 총력대응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는 2016년 1월 13일부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산림보호분야 근로자를 모집한다.
이번 선발하는 인원은 66명으로(산림보호지원단 16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2명,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원 8명) 관할구역에 거주하며 근무지역 내 출·퇴근이 가능한 자로 선발기준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모집․공고 후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하여 1월 22일까지 최종 선발하여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산림보호인력에 응모하고자 하는 이는 산림청 홈페이지 모집공고 서식을 활용하거나 부여국유림관리소 보호팀(041-830-5024)에서 직접 교부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16년 산림보호사업을 통해 산불예방, 소나무류재선충병 예찰 및 산림병해충 방제,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 등 산림자원의 체계적 보호·관리 및 피해 방지에 선제적 예방활동을 할 계획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예방 및 산림자원보호 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며, 일 잘하는 산림정부 3.0 가치 현장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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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통마을숲 복원 사례집´ 발간
산림청, `전통마을숲 복원 사례집´ 발간
전국 77개소 조성 유래‧복원 현황 등 소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우리 문화가 숨 쉬는 전통마을숲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통마을숲 복원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책자에는 지난 2003년부터 2015년까지 복원된 전국 전통마을숲 77개소에 대한 조성 유래, 복원 현황, 관리‧이용 현황, 전경사진 등이 담겨있다.
또한, 전통마을숲을 활용한 자연체험과 놀이체험, 생태교육 등을 소개하고 있어 농‧산촌 방문 등 여행 계획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산림청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전통마을숲은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역사가 온전히 녹아든 마을 공동의 휴양시설”이라며 “책을 통해 전통마을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 전통마을숲을 복원하고 해당 지역 주민들이 보다 나은 산림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관리와 보전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간물은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을 통해 전자북(e-book)으로도 제공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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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률 조사결과 발표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률 조사결과 발표
발생 80개 지자체 조사... 평균 재발생률 29.5%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전국 8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선충병 재발생률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조사는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가 공동조사팀을 이뤄 실시했으며 대상 지역은 재선충병이 발생한 전국 80개 시‧군‧구 840개 방제사업장이다.
조사 결과,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평균 재발생률은 29.5%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시‧도별로 재발생률은 충남이 0%인 반면, 대구는 23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광역 시‧도별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률
시도별
부산
대구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재발생률(%)
16.7
238.2
39.4
35.4
8.9
0.6
시도별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재발생률(%)
0
7.6
17.5
34.7
33.8
40.4
시‧군‧구별로는 부산 기장군 등 39곳이 30% 미만을 보였고 대구 달성군, 경북 안동시 등 11곳은 10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년 대비 재발생률이 0%로 나온 지자체는 충남 보령‧태안, 강원 정선 등 11곳으로 이 지역은 초기 발생 시 소구역 모두베기 등 선제적 방제를 실시했고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뤄졌던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재발생률이 100% 이상인 대구 북구, 경남 창녕‧남해, 경북 안동 등 11곳은 대부분 발생 10년이 지난 지역으로 방제가 장기화됨에 따라 관심도가 떨어지고 피해지역 내 고사목 누락 등 부실 관리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피해고사목 방제법에 따라 재발생률도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피해고사목을 벌채한 뒤 파쇄로 방제한 경우는 재발생률이 19.1%인 반면, 훈증 방제는 32.1%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병해충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률 조사는 지자체 방제사업의 품질과 방제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재선충병에 대한 단체장의 관심도를 알 수 있는 지표”라며 “조사결과를 지자체 합동평가에 반영하고 방제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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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친환경 무궁화 도시로 만든다.
산림청, 행복도시를 무궁화 도시로
11일 행복청‧세종시‧LH와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위한 업무협약
산림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친환경 무궁화 도시로 만든다.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11일 오후 3시30분 행복청 대회의실에서 행복도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산림청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11일 오후 3시30분 행복청 대회의실에서 행복도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조현태 LH세종특별본부장,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신원섭 산림청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이 행복도시에 무궁화 보급을 확대하고 국립중앙수목원의 원활한 조성과 운영, 명품 가로수와 도시숲 조성 등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정부3.0의 국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4개 기관은 행복도시에 선진적이고 모범적인 녹색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산림청은 도시숲 조성을 위한 정책‧기술 지원과 자문, 묘목의 수급 등을 지원한다. 또한, 국민 여가증진과 복지향상을 고려해 행복도시에 조성되는 국립중앙수목원의 조성기간(2016년 7월 공사 착수‧2020년 5월 완공 계획)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행복청과 LH는 행복도시에 무궁화공원과 가로수, 공원녹지를 조성하고 세종시는 도시숲 조성과 사후 관리에 적극 나선다.
이로써 행복도시는 전체 면적의 52%가 숲과 수변 공간 등으로 꾸며지면서 행정 중심도시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환경수도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앞으로 행복도시가 우리의 꽃 무궁화로 채워지고 국립중앙수목원, 다양한 도시숲 등이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친환경 녹색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해당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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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서울서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산림청, 서울서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8일 프레스센터 외신클럽서... 자문위원 의견 수렴
산림청(신원섭 청장)은 8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외신클럽에서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산림정책 전반에 관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신원섭 산림청장 인사말
▲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회의에서는 산림청의 업무추진 현황 보고와 자문위원 토론이 이어졌다.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현섭 동북아산림포럼 이사장을 비롯, 참석 위원들은 “산림청이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산림복지 서비스, 돈 되는 임업, 국제 산림협력 등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한 뒤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 좀 더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신원섭 산림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정책에 관심을 갖고 정책현장의 다양한 고견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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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목재산업 박람회 오세요”
“가족들과 목재산업 박람회 오세요”
3일~6일 서울 코엑스... 온라인 사전 등록시 무료입장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년 목재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 2015 목재산업박람회 포스터
행사는 `목재와 함께하는 더 좋은 삶´을 주제로 친환경 목재이용을 늘리고 생활 속 목재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난해 목재산업박람회 사진
▲ 지난해 목재산업박람회 사진
▲ 지난해 목재산업박람회 사진
▲ 지난해 목재산업박람회 사진
▲ 지난해 목재산업박람회 사진
박람회에는, 목재산업체 홍보관, 목재 DIY(가정용품의 제작‧수리‧장식을 직접 하는 것) 체험관, 목재‧산림 일자리 정보 박람회, 목조 및 한옥주택, 목재가구와 목재 내‧외장재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목재산업체간 교류를 위한 `목재의 날´ 행사를 비롯해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시상식, 목재산업 전문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가족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목공예 소품 만들기, 나무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http://www.woodfai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리집에 사전 등록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산림청 강신원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친환경 목재사용이 늘고 목재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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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산업 아이디어! 임업‧산촌이 품는다
6차산업 아이디어! 임업‧산촌이 품는다
산림청, 26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이미진 씨 대상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이 주관한 `2015 임업·산촌 6차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심사와 시상식이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공모전은 임업의 6차산업 분위기 조성과 산촌‧임업분야에 활력이 되는 사업소재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 `2015 임업·산촌 6차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심사 및 시상식이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산림청 박종호(왼쪽에서 세번째) 산림이용국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2015 임업·산촌 6차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심사 및 시상식이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대상 수상자인 이미진(오른쪽에서 일곱번째)씨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대상은 이미진(36)씨의 `즉석 가공방법을 활용한 임산물 판매 전략´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최석영(60) 씨와 조경연(51) 씨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접수를 받아 총 66개 팀이 응모했으며 11월 23일 1차 심사를 통해 9개 팀이 최종 심사에 올랐다.
최종 수상자인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산림청장상과 시상금이, 우수상 6개 팀에는 한국임업진흥원장상과 시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 제목 수상자 명단
한편, 산림청은 공모전에 제시된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의 검토와 전문가 자문를 거쳐 임업·산촌의 발전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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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청소년, 숲학교서 배우고 느낀다
유아‧청소년, 숲학교서 배우고 느낀다
산림청, 28일 정부대전청사서 `제2회 숲학교 국제 심포지엄´
산림청(신원섭 청장)은 28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2015년 제2회 숲학교 국제 심포지엄(학술회의)´을 개최한다.
▲ 2015년 숲학교 국제심포지엄 포스터
심포지엄에는 전국 숲교육 관련 전문가‧공무원‧교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한국형 숲학교 모형개발,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성 제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모은다.
특히, 국내외 숲교육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호주‧미국의 유아 자연놀이, 전북의 숲꿈학교, 부산의 숲학교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된다.
아울러 숲교육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숲교육 우수사례 포스터, 숲교육 교재, 숲놀이 교구, 숲교육 관련 정보책자 등도 전시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숲은 어린이‧청소년이 온몸으로 배우고 느끼는 특별한 교육 공간”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선진 숲교육 사례를 수렴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산림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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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제주특별자치도, 물 분야 상생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K-water-제주특별자치도, 물 분야 상생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제주특별자치도 상수도 유수율 제고, 물관리 비전 수립 등에 협력하기로
▲ 협약체결식 ( 왼쪽 최계운 K-water 사장, 오른쪽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K-water(사장 최계운)는 2015.11.23(월) 13:30 제주특별자치도청(삼다홀 2층 회의실, 제주시 문연로 6)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와 `물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계운 K-water 사장 등 제주도와 K-water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K-water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으로, 제주 물관리 비전 수립, 지하수자원 보전관리, 상수도분야 스마트 워터 그리드 시스템 구축(기존의 물 공급망에 첨단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물관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물의 생산과 소비정보를 양방향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물 분야 연구개발 및 인력교류 부분에서 상호 협력한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의 가장 시급한 현안인 상수도 유수율 제고 사업을 중심으로 양 기관의 역량이 모아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형・지질 특성상 누수량이 많고 최근들어 유입인구 및 개발사업이 증가하면서 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효율적인 물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물 수요의 90% 이상을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는 수자원 특성으로 제주자치도가 인구 100만시대로 성장해가는데 물 문제가 대두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K-water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 미래 물관리 모습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상수도 유수율 제고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K-water는 수자원장기종합계획, 수도정비기본계획 등 물 관련 국가 최상위 계획을 수립한 경험과, 22개 지방상수도 수탁운영을 통해 검증된 역량을 활용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 물관리 현안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제주특별자치도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이자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지닌 곳이다. K-water의 뛰어난 물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주 지역의 발전과 제주도민의 물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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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길! 자전거로 달려요”
“가을 숲길! 자전거로 달려요”
산림청장배 산악자전거대회, 22일 강원도 횡성 청태산 자연휴양림
2015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22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 산악자전거 대회 포스터
(사)한국산악회가 개최하고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자전거 동호인은 물론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연령대별로 남자부 6개 등급, 여자부 3개 등급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총상금은 1000만 원이며, 남자‧여자부 우승자 2명에게는 산림청장상이 시상된다. 또한, 각 부문별 1위∼3위에는 상장과 상금, 상품이 4위∼6위에는 상장과 상품이 주어진다.
한편, 산림청은 다양한 산림 레포츠를 통해 국민 행복 증진에 나서고 있다. 2015년 산림 레저스포츠(레포츠) 대회는 산악스키대회(2월), 숲길달리기대회(5월), 패러글라이딩(낙하산과 행글라이더의 장점을 합하여 만든 항공 스포츠)대회(9월), 오리엔티어링(대회(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야외 스포츠)11월)가 완료됐으며 이번 산악자전거대회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국민에게 유익한 산림 레포츠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특히, 내년 1월에는 산림 레포츠 시설 설치 관련 법령이 마련되는 만큼 산림 레포츠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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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충남도청 찾은 충남함 장병들
충남도와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충남함´ 장병들이 17일 도청을 방문했다.
도는 지난 1989년 해군 호위함인 충남함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해마다 충남함 장병들을 만나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해 왔다.
그동안에는 대부분 도 지휘부 등이 충남함을 직접 방문했으나 올해는 충남함 측이 도청을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 지난 2003년 이후 12년 만에 충남함 장병들의 도청 방문이 이뤄지게 됐다.
이날 도청 방문에는 장교와 부사관, 병사 등 40명이 참가했으며, 장병들은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와 환담을 가진 뒤 내포신도시 홍보관을 찾아 신도시 조성 현황을 들었다.
환담에서 송 부지사는 충남함 장병들에 대해 도민들이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한 뒤 앞으로도 영해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충남함 장병들을 격려했다.
충남함 장병들은 도청 방문에 이어 예산 충의사와 아산 현충사를 잇따라 참배하며 나라사랑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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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시 간부공무원과 2016 국비 2,920억원 확보 총력전
넓은 황산 벌판위에 평화로움을 간직한 역사의 도시, 국방도시, 명품교육도시를 바탕으로 논산 발전을 이끌고 있는 황명선 논산시장이 국회를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전´을 펼쳤다.
▲ 논산시장 황명선
시에 따르면 황명선 시장이 9일 2016년 국비에 지역 주요 현안사업이 반영되도록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 다양한 활동을 폈다고 밝혔다.
황 시장은 KTX훈련소역 설치, 충청기호유교문화권 사업, 논산시립도서관 건립 등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 여·야 관련 상임위원 및 예결위원 등을 일일이 만나 예산 확보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광폭 세일즈를 펼쳤다.
특히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에 따른 국회 파행이 이어지면서 정부예산 확보의 중요한 관문인 국회상임위 개최가 불명확해짐에 따라 황시장은 지난 8일 서울에 올라가 시시각각 급변하는 국회일정에 촉각을 기울이며 전략기획실, 예산담당관실, 미래사업과 등 관련실과 직원들과 눈물겨운 총력전을 벌였다.
황시장은 이날 내년도 주요 국비확보를 위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한기호, 신기남, 심재권, 염동열, 박인숙 등 여야 국회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성태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났고, 윤여항 희망논산추진단장은 황인무 국방부 차관을 만났고, 김민기 예산담당관은 국민안전처와 행정자치부를 방문하는 등 논산시의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예산 반영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향후 논산의 성장동력을 좌우할 2016년도 정부예산확보 주요대상 사업은 KTX 훈련소역 설치, 전통유교문화의 보존 전승과 현대적 활용을 위한 충청유교문화권 사업과 논산시립도서관 건립 등이다.
중앙부처와 국회 방문일정을 마친 황시장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5 지방자치정책전당대회에서 `논산시 친환경농업 육성조례´가 50대 좋은 조례에 선정돼 `좋은 조례상´을 수상하였다.
논산시친환경농업육성조례는 2010년 11월 1일 제정, 친환경농업 육성을 지원하고,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생산하여 친환경 무상급식 등에 적극 지원하는 등 논산을 친환경 우수농산물의 메카 도시로 만들고 농업의 품질경쟁력과 부가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보다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농업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 7월 민병춘 의원의 발의한 `논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가 100대 조례 선정, 좋은 조례상을 수상했으며,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적인 과제 발굴 및 방향제시는 물론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 구축으로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다양한 정보 교류 및 지원체계 확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선 시장은 “주민의 역량을 모아 만든 창의적인 지방의 조례가 더 많이 만들어지고 확산된다면 지방자치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듯이 지역 성장동력 구축을 위한 차질 없는 국비확보를 위해 향후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 및 예결소위 구성 등 내년도 예산안의 심의과정에 적극 대처, 예산국회가 마무리 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시는 황명선 시장을 정점으로 예산편성 순기보다 한발 앞선 치밀한 선제적 대응과 그동안 쌓아온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 등과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체계적인 정부예산 확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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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이스턴케이프주와 교류·협력 확대
충남도가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에 위치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이스턴케이프주와 교류·협력 폭을 넓힌다.
▲ 남아공 이스턴케이프주(푸믈루 가프리 마수알레 주지사) 교류
안희정 지사는 10일 도청 접견실에서 푸믈루 가프리 마수알레(Phumulo Godfrey Masualle) 이스턴케이프 주지사와 양 도·주간 우의 증진 모색과 공동 발전을 위해 우호교류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우호교류의향서에 따르면, 도와 이스턴케이프주는 상호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
▲ 남아공 이스턴케이프주(푸믈루 가프리 마수알레 주지사) 교류
또 문화와 과학·기술, 교육, 관광, 무역 및 투자, 해양, 경제·농업 개발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추진한다.
도와 이스턴케이프주는 이와 함께 양 지역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상호 참여하고, 양 도·주의 관계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해 추진키로 했다.
▲ 남아공 이스턴케이프주(푸믈루 가프리 마수알레 주지사) 교류
이번 우호교류의향서는 향후 우호교류협정 체결을 위한 사전 조치로, 정식 협정은 내년 체결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이번 우호교류의향서는 양 지역이 우의를 높이고, 신뢰를 다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스턴케이프주와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푸믈루 가프리 마수알레 주지사는 충남도의 환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농업과 제조업 분야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류를 희망한다며, 안 지사에게 내년 이스턴케이프주를 방문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협약식에 함께 참석한 노주코 글로리아 밤(Nozuko Gloria Bam) 주한남아공대사도 도와 이스턴케이프주 간 교류·협력 확대 약속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전했다.
노주코 글로리아 밤 대사는 지난 3월 부임 직후 도를 방문, 안 지사를 만나 이스턴케이프주와의 교류 추진을 적극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쪽에 위치한 이스턴케이프주는 16만 9580㎢의 면적(충남의 19배)에 인구는 700만 명으로, 관광산업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다.
주요 산업은 자동차 제조업과 섬유, 식품가공업, 농업, 목축업 등이며, 지역 총생산은 72억 달러, 1인당 GRDP는 2000달러(2009년 기준)이다.
한편 푸믈루 가프리 마수알레 주지사를 비롯 이스턴케이프 방문단은 지난 8일 충남에 도착해 9일 충남테크노파크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당진현대제철 등 산업시설을 시찰했다.
10일 협약식 전에는 도 농업기술원을 견학한 뒤 예산 농가 맛집을 체험했다.
11일에는 서천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식물자원 관련 상호 협력을 모색하고, 한국중부발전(보령화력본부)을 방문하며, 12일 오전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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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수능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에게´격려문 발송
김지철 교육감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내 고3 수험생에게 보내는 격려문을 발표하고, `수능시험에서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 충남교육감 김지철
이번 격려문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장학교에 들어설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열심히 가르쳐 주신 선생님과 뒷바라지에 애써주신 부모님께서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모든 수험생이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수능시험이 끝나면 큰일을 해냈다는 안도감뿐만 아니라 기대와 실망이 교차할 수도 있다”며 “결과에 연연해하기 보다는 다음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2일(목) 도내 50개 시험장학교에서 실시되며, 수험생들은 11일(수) 오전 10시에 수험표를 교부받고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을 받게 되며,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배정 받은 시험장학교 시험실에 입실해야한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격려문]
수능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에게
시간은 참 빠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시험을 준비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시험을 치르는 날 아침,
여러분은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장학교에 들어설 것입니다.
이 날을 위해서 고생했던 지난날들이 스쳐 가리라 짐작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12일 하루, 후회가 남지 않도록 시험에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충남교육청은 여러분이 최적의 시험장에서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를 했습니다.
시험을 진행해 주시는 모든 선생님과 감독선생님께서도
여러분에게 친절하고 자상하게 안내를 해 드릴 것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가르쳐 주신 선생님과
뒷바라지에 애써주신 부모님께서 여러분을 응원하고 계십니다.
준비해온 모든 것을 쏟아 시험에 최선을 다하고
우리학생들 모두가 기대했던 좋은 결과를 얻기를 고대합니다.
수능시험이 끝나면 큰일을 해냈다는 안도감뿐만 아니라
기대와 실망도 교차할 수 있습니다.
결과에 연연해하기 보다는
다음을 준비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수험생 여러분!
모쪼록 자신감을 가지고 수능시험을 잘 치르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능이 끝난 후에는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에도 감사하는 편안한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충남교육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 11. 9.
충청남도교육감 김 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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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키운다
충남도는 3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충남 경제인 아카데미-디스플레이 기업인 과정´을 운영했다.
충남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아카데미는 디스플레이시장 조사기관인 IHS 강민수 수석의 `한국 디스플레이산업의 위기와 기회´ 특강과 `충남 디스플레이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 강 수석은 강연을 통해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과 최근동향을 소개하고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안희정 지사와 나윤수 충남경제진흥원장, 윤창현 충남 테크노파크 원장, 박용권 도 전략산업과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충남 디스플레이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안희정 지사는 “디스플레이는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고 전후방 연관 효과가 매우 큰 수출 주도산업”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상생발전 토대를 만들자”라고 역설했다.
안 지사는 이어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 성장 둔화와 후발국가의 맹추격 등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도내 관련 산업 집적화와 클러스터 육성, 강소기업 육성 등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하는 충남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도는 이번 경제인 아카데미에서 논의된 내용을 적극 검토해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에는 전국 854개의 디스플레이 업체 중 204개 업체가 입지해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연 매출액의 절반이 넘는 326억 달러의 생산액을 올리는 명실상부한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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