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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115개교에 명상숲 조성된다
올해 전국 115개교에 명상숲 조성된다
산림청, 학생 정서 안정과 교육 효과위해 69억 원 투입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올해 6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115개교에 명상숲(학교숲)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 광주 도산초등학교 명상숲
지역별로는 전남 22, 충남 15, 경남 15, 경기 11, 전북 11, 강원 9, 울산 6개교 등이다.
산림청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친자연적인 학습공간 조성, 지역주민을 위한 녹색쉼터 제공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학교 안에 숲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명상숲은 2015년 말 현재 전국 1455곳에 달한다. 이는 전체 초‧중‧고등학교(1만 1799개교)의 12.3%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명상숲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습능률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 국립산림과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학교 숲이 조성된 학교는 미 조성된 학교보다 적대감이 18%, 행동 공격성이 20%, 분노감이 19% 각각 감소했다.
또한, 숲이 있는 학교의 학생들이 숲이 없는 학교의 학생들보다 집중력이 2.2%, 호기심이 2.5%, 정서적 균형이 1.6% 각각 향상되는 등 교육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청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명상숲 조성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교육 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라며 “올해도 전국 115개소에 명상숲을 조성해 학생과 주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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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국립자연휴양림
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국립자연휴양림
휴양림관리소, 10-13일 `내나라 여행 박람회´서 홍보체험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국립자연휴양림을 홍보하는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2015 내나라 여행 박람회` 참가 모습.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2015 내나라 여행 박람회` 참가 모습-목공예 체험
도시민들이 자연휴양림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박람회 기간 휴양림관리소는 `숲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국민에게 다양한 산림휴양 문화를 소개한다. 홍보체험관을 4개의 테마공간(휴양림의 초대 ‧치유의 초대‧캠핑의 초대‧산림문화체험의 초대)으로 조성해 자연휴양림 홍보에 나선다.
또한, 현재 휴양림에서 운영 중인 숲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피톤치드 목걸이, 나무 목걸이, 나무 곤충, 나무 책갈피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편백나무를 활용한 숲속 쉼터도 제공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림휴양 문화를 도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가족‧연인 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아끼고 사랑해 달라.”라고 말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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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관계관 회의... “봄철 산불 예방 총력을”
산림청, 산불관계관 회의... “봄철 산불 예방 총력을”
이달 중 인화물질 집중제거‧불법 소각 신고 포상금제 실시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봄철 산불 대응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3∼4월에 집중되는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화물질 사전제거사업을 이달 중 집중 실시하고, 산불 가해자 수사와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
▲ `2016년 전국 산불관계관 회의`가 9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전국 산불 관계기관 담당자들에게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 `2016년 전국 산불관계관 회의`가 9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산림청 청·차장 및 각 국장, 소속기관장과 전국 17개 시·도 및 관계기관(국민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국방부 등) 산불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또한, 봄철 산불의 주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소각산불(2016년 발생 산불의 43% 차지)을 막기 위해 `불법 소각행위 신고 포상금 제도´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대책과 가해자 검거‧처벌 강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산불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추진 계획을 밝혔다.
회의에는 산림청 청‧차장 및 각 국장, 소속기관장과 전국 17개 시·도 및 관계기관(국민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국방부 등) 산불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과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 방안 등이 발표됐으며 특히, 소각산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이달 내 인화물질 사전제거사업을 집중 실시하고 소각금지기간(3.1.∼4.20.)을 운영하면서 소각산불 취약지 계도‧단속에 나선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별로 `불법 소각행위 신고 포상금 제도´를 적극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찰과 `산불방화범 검거팀´을 운영해 가해자 검거에 적극 나서고 검‧경 합동으로 산불가해자 수사와 가해자 처벌을 강화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불은 예방과 진화에 있어 지자체‧관계기관과의 협조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산림청을 중심으로 한 협력을 확대하고, 유기적인 예방활동을 강화해 봄철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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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 출범
산림청,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 출범
8일 전주서 발대식... 체계적인 수출 지원 기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현장 중심의 임산물 수출정책을 적극 펼치기 위해 8일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부(전북 전주)에서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 발대식을 개최했다.
▲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 발대식이 8일 전북 전주시 산림조합중앙회 전북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앞줄 왼쪽 여섯번째) 산림청 차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은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진흥원 등 수출 전문가들로 인력풀을 구성해 임산물 수출 촉진을 돕는다.<사진=산림청 제공>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은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진흥원 등 수출 전문가들로 인력풀을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날 행사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김용하 산림청 차장 주재로 `임산물 수출확대 간담회´가 열려 산림청의 올해 임산물 수출정책과 추진기관별 세부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용하 차장은 “산림청은 수시로 품목별 수출동향을 점검하고, 월 단위로 수출현안 점검회의와 수출확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임산물 수출 관련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협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해 수출현장 점검과 수출 유망품목을 발굴‧지원한 결과 `깐 은행´과 `건 대추´의 일본 첫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올해는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수출지원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임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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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병 방제위해 국가방제인력 500명 추가 투입
재선충병 방제위해 국가방제인력 500명 추가 투입
산림청, 4일 정부대전청사서 긴급 점검회의... 취약지역 지원 총력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북 안동 등 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방자치단체에 이달 말까지 국가방제인력 500여 명을 투입한다.
▲ 산림청은 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재선충병 피해가 많은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전량방제를 위한 방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지원 방침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재선충병 피해가 많은(극심‧취약 지역) 14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참여했다. 해당 시‧군은 대구(달성), 울산(울주), 경기(남양주), 강원(춘천), 충북(청주), 전북(군산), 경북(안동·구미·경주·포항), 경남(밀양), 제주(제주, 서귀포), 세종 등이다.
점검회의에서 각 지자체 부단체장들은 방제현황과 기간 내 방제 완료(제주 4월말‧그 외 지역 3월말)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산림청 관계자‧관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재선충병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산림청은 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국유림영림단 인력을 긴급 투입하는 등 3월 한 달간 국가방제인력 500여 명을 추가 지원해 재선충병 감염 소나무를 전량 방제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기한 내 전량 방제하기 위해서는 각 지자체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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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봄철 산나물 불법 채취‧무허가 입산 단속
산림청, 봄철 산나물 불법 채취‧무허가 입산 단속
전국에 산림특별사법경찰 1200여 명 투입... 적발 시 처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나물 불법 채취, 무허가 입산 등에 대한 집중단속(3월∼5월)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 산나물 불법채취 단속하는 모습
이번 단속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 등에서 1200여 명의 산림특별사법경찰이 투입된다.
산림특별사법경찰이란 산림분야 범죄를 수사하는 경찰로서, 지자체와 산림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산림보호 담당자 중 특별사법경찰 지명을 받은 자를 말한다.
특히, 산림청 산림사법 전담조직인 산림사범수사대가 모집산행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산림사범수사대는 산림청 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보호지원단 등 333명으로 구성된 산림사법 전담조직으로 전국 산림에 대한 위법행위 수사와 지자체·소속기관 특별사법경찰 수사 지휘 등을 수행한다.
산림청은 매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15.~5.15.) 개방된 등산로 이용과 건전한 산행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야간산행‧비박(야외에서 텐트 등을 이용하지 않고 숙박하는 형태) 등 다양한 산행문화가 확산되고, 인터넷 등으로 산나물 채취자를 모집하는 등 산림 내 불법행위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산림청 박은식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청은 `주인 없는 산´이라는 잘못된 인식과 산림 내 위법행위를 바로잡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산주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불법행위임을 인식하고, 올바른 등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관련법에 따르면 산불조심기간 내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통제구역을 입산하는 행위, 산주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불법으로 규정된다.
특히,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림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하는 경우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입산통제구역에 입산한 경우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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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으로 인한 산불! 과학적 예측으로 막는다
소각으로 인한 산불! 과학적 예측으로 막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소각산불 징후 예보제´ 시범 운영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일∼5월 15일)´ 동안 `소각산불 징후 예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최근 산림인접지에서의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은 `소각산불 징후 예보제´를 시범 운영한다.
소각산불 징후 예보제´는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건조상태를 나타내는 상대습도와 온도 등 기상여건을 파악해 소각산불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예측하고 산림청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을 통해 해당 지역 산불담당자와 국민에게 미리 알려주는 제도이다.
최근, 산림인접지에서 불법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10년간(2006년∼2015년) 발생된 산불 중 소각산불이 차지하는 비중은 29%이며, 2013년 이후부터 소각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예년 평균을 웃돌고 있다.
소각산불 발생 통계
구 분
예년(´06∼´15)
´13년
´14년
´15년
소각산불
111건, 29%
118건, 40%
165건, 34%
185건, 30%
입산자실화
160건, 42%
91건, 31%
198건, 40%
189건, 30%
국내 소각산불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낮은 습도인 날에 주로 발생했다. 2015년의 경우 3월 21일(15건), 22일(31건), 28일(19건)에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해당일 모두 습도가 낮고, 기온이 평년보다 8℃ 이상 높았다.
▲ 소각산불 징후 예보제의 구현모습
국립산림과학원은 이 같은 현상에 주목, 최근 10년간 산불 건수와 산불 발생 당시의 기온‧상대습도와의 상관관계를 밝혀 `소각산불위험지수 산정식´을 개발했다.
▲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하여 시범운영중인 소각산불 징후 예보는 산림청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각산불 징후 예보´는 주의보 단계와 경보 단계로 구분되는데 소각산불위험지수가 10 이상 15 미만이면 `소각산불 징후 주의보´를, 소각산불위험지수가 15 이상이면 `소각산불 경보´를 발령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윤호중 산림방재연구과장은 “과학적 자료 분석을 근거로 한 `소각산불 징후 예보제´를 통해 국민에게 쓰레기 소각과 농산폐기물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산불 담당자들의 근무 효율성을 향상시켜 산불을 줄이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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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전문 예찰‧모니터링으로 잡는다
소나무재선충병! 전문 예찰‧모니터링으로 잡는다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2일 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개소식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일 소나무재선충병의 체계적인 예찰‧모니터링으로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대전 서구 둔산동 위치)´ 개소식을 가졌다.
▲ 산림항공촬영 드론 안내
모니터링센터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개정으로 재선충병 예찰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견고히 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내에 신설됐다.
앞으로 센터는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조기발견, 방제사업장의 품질관리, 방제인력의 교육훈련 등을 전담한다. 아울러, 선제적‧맞춤형 방제 정책 지원을 위한 전문 예찰과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첫째, 정보통신기술(ICT)과 무인항공기 등을 이용한 원격탐사 광역예찰, 조사 전문 인력에 의한 지상정밀 예찰, 빠르고 정확한 감염목 진단으로 이어지는 과학적 예찰 시스템을 구축한다.
선단지와 주요 핵심 보전지역을 7개 권역으로 나누고 총 47만ha에 대해 우선 집중예찰을 한다. 또한, 지역별 핵심 관리지역에 NFC 예찰함을 2000개소에 설치해 정기 예찰을 통해 해당 지역의 피해 고사목을 조기 발견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또한, 자체 현장조사에 의한 시료와 전국 지자체 의뢰 시료 등 연간 3000건 이상의 시료를 진단하고, 산림병해충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 후 3일 내 빠른 회신을 하는 등 신속한 방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둘째, 전문가를 통한 체계적인 현장관리를 통해 방제품질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전략을 제공하는 등 피해 안정화에 주력한다.
전국 80개 시‧군‧구 175개소(350ha)에 대해서는 주기적 재발생률을 조사해 과학적 피해발생을 예측하고 효율적 방제예산 수립과 방제평가지표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방제품질평가 표준매뉴얼을 마련해 현장에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실시간 해당 지자체와 산림청으로 보내 방제사업장의 품질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셋째, 방제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과 함께 재선충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앞으로 센터는 관련 공무원, 예찰‧방제단, 방제업체 등 연간 2000여명의 방제인력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재선충병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환기시키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학습용 교재‧카드뉴스 등)를 제작·보급한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라며 “모니터링 센터는 앞으로 선제적‧맞춤형 완전방제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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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민·관 협업으로 도시숲 늘리고 등산은 편리하게
정부3.0 민·관 협업으로 도시숲 늘리고 등산은 편리하게
민·관 협업으로 정부예산 없이 도시숲 686곳 작년 조성
등산로DB 개방하고 민간포털·앱 통해 국민이 손쉽게 이용
정부3.0을 통한 민·관 협업으로 지난해 총 686곳, 91만㎡에 달하는 도시숲이 새로 조성됐다. 기초 지자체 1곳 당 3개소에 도시숲이 새로이 자리잡은 셈이다.
▲ `14년~´15년 정부3.0 기반 도시숲 조성 실적
정부3.0 추진위원회(위원장 송희준)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정부3.0 추진의 일환으로 시민·기업·정부가 함께 도시숲을 조성하고, 등산로 정보를 개방하여 민간을 통한 서비스 제공을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 시민·기업·정부가 함께 만드는 도시숲 ≫
산림청은 생활권 녹색공간 확대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예산이 감소하고 있어, 도시숲 조성 방식을 기존의 정부주도가 아닌 정부3.0 정신에 입각하여 국민이 산림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업방식으로 전환하였다.
이를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시민들의 참여의지를 도시숲 조성정책과 연계하여, 산림청과 지자체는 부지를 제공하고 기업은 비용을 부담하며 시민과 NGO는 도시숲을 관리하는 민·관 협업모델을 구축하였다.
그 결과, 작년 한 해에만 686곳의 생활권 도시숲을 신규 조성하는 등 약 225억원의 국가예산을 절감하고, 도시숲 면적을 91만㎡ 확대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국 기초 지자체 당 평균 3곳씩 도시숲을 조성한 것으로, 한 곳당 1,326㎡(축구장*의 1/5)의 자투리땅을 도시숲으로 바꾼 셈이다.
광역 지자체별로 보면 경기도가 193곳(29만㎡)의 도시숲을 조성했고, 전라남도(132개소·21만㎡), 충청북도(59개소·10만㎡)가 뒤를 이었다.
`14년부터 민·관 협업으로 도시숲을 조성한 이래 ´15년에는 조성 건수가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국민이 직접 정부의 산림정책에 참여하는 정부3.0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고수요·고가치 등산로DB 활용 ≫
또한, 산림청은 민간 수요조사를 토대로 국민이 원하는 고수요·고가치 데이터인 등산로 정보를 작년 말부터 확대 개방하였다.
개방한 국내 3,368개의 산과 21,000km의 등산로 정보는 자세한 위치와 산 높이, 등산로 위치정보와 거리, 소요시간, 난이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안전한 산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민간기업 및 창업준비자가 정보를 재가공할 필요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제공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데이터 개방 표준을 마련하였다.
그 결과, 주요포털사이트에서 등산로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등산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털지도를 2차 활용하여 등산로DB와 국민이 생산한 등산 정보를 융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산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산림청은 개방한 등산로DB 정보를 민간 앱 및 포털서비스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경우, 연간 등산객이 100만명 증가 시 농·임산물 판매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1,600억 원에 달하고, 고용유발효과가 1,4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산림청과 정부3.0 추진위원회, 행정자치부는 정부3.0을 기반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국민참여를 활성화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3.0 성과를 지속 발굴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시민·기업 참여 도시숲 조성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민·관 협업으로 올해 700개소의 도시숲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며, “등산로정보 12,000km를 추가 개방하고 문화·관광DB 등과 융합하여 민간 활용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송희준 정부3.0 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정부3.0이 국민생활 곳곳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정부정책에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정부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민간이 보다 다양한 서비스로 재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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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못죽이는 논·밭두렁 태우기는 이제 그만!”
“병해충 못죽이는 논·밭두렁 태우기는 이제 그만!”
산불 인화물질 집중제거 및 소각 산불예방 교육 실시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은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7일(토)부터 3월19일(토)까지 약 한 달간 산불취약지역 내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산림인접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소각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화물질 사전제거 사업은 산림 인접지역의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을 미리 수거·파쇄하여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미연에 차단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이규명 소장은 “논·밭두렁 태우기는 병해충 보다는 이로운 천적 등의 피해가 많이 발생하여 병해충 방제 효과는 미비하고, 산불 위험을 높이므로 산불위험시기에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을 자재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밝혔다.
한편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놓다 적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불을 피우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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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안전대책으로 피해 최소화”
“봄철 산불 안전대책으로 피해 최소화”
산림청,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서 봄철 산불 안전대책 보고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6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제8차 국민안전 민관합동 회의´에서 `봄철 산불 안전대책´을 보고했다.
`봄철 산불 안전대책´은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철저한 사전예방과 발생 시 초동대응을 적극 추진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첫째, 산불조심기간에 입산통제구역을 확대(면적 29%→30%이상)하고, 화기물 소지 금지 구역의 실질적 운영 등 원인별 맞춤식 예방을 강화한다.
둘째, 유관기관 공조진화를 강화하고, 산불 가해자 검거율을 높이고(30%대→50%수준)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높인다.
<처벌기준(산림보호법) : 방화자 7년 이상 징역, 실화자 3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
셋째, 야간산불, 도시산불에 대응하기 위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운영하고, 산불감시와 진화에 드론을 활용한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0조, 100명(5개 지방산림청 배치), 산불조심기간 외까지 10개월간 시범운영>
황교안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산불은 유관기관과의 협조가 중요한 만큼, 국민안전처‧농식품부 등 관계부처가 산림청을 중심으로 적극 협조하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불은 소중한 산림자원을 훼손하고 인명과 큰 재산 피해를 가져오는 만큼 이번 봄철 산불 안전대책을 통해 사전예방과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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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시설! 보다 빨리 고쳐드려요”
“국립자연휴양림 시설! 보다 빨리 고쳐드려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9일 `유지보수 전담반´ 발대
앞으로 국립자연휴양림의 시설 보수가 보다 신속해 질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9일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 전담반´을 구성해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민의 뜨거운 호응 속 자연휴양림은 시설물 노후화가 진행되는데다 대부분의 휴양림이 산간 오지에 위치해 있어 신속한 정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휴양림관리소는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 전담반´을 구성하게 됐다.
앞으로 휴양림관리소는 자체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전담반이 직접 관할 휴양림 시설을 수리하는 등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담반은 국립자연휴양림 지역팀(북부‧동부‧남부‧서부)별 1개단, 전체 인원 30명 규모로 구성된다. 또한, 휴양림 비수기(3월~6월, 9월~12월)에노후화 된 시설물을 집중 보수해 성수기를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조직화 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유지보수 수준 향상과 매년 약 5억 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 유지보수전담반 운영을 통해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국립자연휴양림의 노후시설의 신속한 보수가 이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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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 보호관찰 청소년에 산림교육 확대
산림청, 올해 보호관찰 청소년에 산림교육 확대
25일 법무부와 워크숍... 수혜자, 작년대비 2배 이상 늘리기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보호관찰 청소년 산림교육 확대를 위해 25일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산림청-법무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 산림체험활동교육 강원도 횡성 숲체원 사진출처
이날 워크숍에는 산림청 산림교육 담당자와 법무부 소속 보호관찰소 담당관들이 참석해 올해 산림교육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보호관찰 청소년 산림교육은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숲교육을 통해 건전한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해 부처간 협업으로 법무부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 정부3.0을 실현하고 29개 보호관찰소 청소년 582명에게 산림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2배가 넘는 1200명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더 많은 청소년들이 산림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단기성 교육보다는 장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림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 산하 산림교육 전문기관(횡성 숲체원‧장성 산림교육센터‧칠곡 나눔숲체원 등)을 적극 활용해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산림청 이순욱 산림교육문화과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산림교육을 통해 정서안정과 자기 통제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올해는 교육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와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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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5년 국민중심 정부혁신 잘했다
산림청, 2015년 국민중심 정부혁신 잘했다
정부업무평가서 정부3.0‧정책홍보‧규제개혁‧정상화과제 `우수´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무조정실이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정부업무평가´에서 5개 평가부문(국정과제‧규제개혁‧정책홍보‧정상화과제‧정부3.0) 중 `정부3.0´ 등 4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 산림휴양의 적지 (목교)
42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산림청은 ▲정부3.0 ▲정책홍보 ▲규제개혁 ▲정상화과제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 결과 산림청은 3년 연속 `정부3.0 우수´를 받았다.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참여 확대,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지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민·기업 참여 도시숲 조성´을 통해 정부예산 없이 686개의 도시숲을 신규 조성하는 등 225억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등산로·국가생물종DB 등의 산림공공데이터를 개방해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책홍보 분야에서도 4년 연속 우수 평가(2013년 최우수 1위)를 이어갔다. 지난해 `임업의 미래성장 산업화´, `산림복지 서비스´ 등 핵심 산림정책을 매체 특성에 맞게 홍보했으며 기관 성과 창출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기관장 현장소통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뉴미디어시대에 발맞춰 전문적인 온라인 홍보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정책 홍보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적인 규제 개혁도 눈에 띈다. 산림청은 지난해 10년 이상 무단 점유한 국유림을 합법적으로 빌려주는 임시특례를 운영했으며, 유아숲 교육 수요에 부응해 도심권 개발제한구역 내 유아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각종 규제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
이 외에도 산림 분야의 불합리한 제도를 적극 개선하는 등 `정상화과제´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청이 `2015년 정부업무평가´ 결과 5개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우수를 받았다.”라며 “올해도 산림으로 국가가 부강하고 숲으로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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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이 23일 전북 무주군 적상면 수액채취 허가 사업현장을 찾아 고로쇠 수액 정제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 신원섭 산림청장이 23일 전북 무주군 적상면 수액채취 허가 사업현장을 찾아 고로쇠 수액 채취시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 산림청장이 23일 전북 무주군 적상면 수액채취 허가 사업현장을 찾아 고로쇠 수액 정제시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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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북한 도발 대응 정부부처 첫 안보교육
산림청, 북한 도발 대응 정부부처 첫 안보교육
22일 전 직원 대상 `핵‧미사일 발사 대비´ 초청 강연
산림청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정부부처로는 처음으로 전 직원 특별 안보교육을 22일 실시했다.
산림청은 이날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국가보훈처 나라사랑 전문 강사인 박동익 씨를 초청해 `북한의 핵 위협과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안보 특강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한 국가비상사태에 대응하고 국민 안전‧정부기능 유지‧군사작전 지원 등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산림 공직자들의 안보 의식 고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북한 미사일 발사 등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부처로는 처음으로 전 직원 특별 안보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산림정책 추진은 물론, 국민 안전을 위해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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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산불 잡는 무인항공기, 첫 시범비행
야간산불 잡는 무인항공기, 첫 시범비행
국립산림과학원, 23일 `드론 시범사업 개회식´서 선보이기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한밤중에 발생하는 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3일 강원도 영월군에서 무인항공기(드론, drone) 첫 시험비행에 나선다.
▲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림재해 대응 무인항공기가 야간산불상황을 가정하고 현장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드론 시연은 산림과학원‧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 등 22개 기관이 체결한 무인항공기 시범사업(2017년까지 15개 사업자가 전국 5곳(강원 영월, 부산, 대구, 전남 고흥, 전북 전주)에서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산림감시‧물품수송‧국토조사 등 8개 분야에 대한 사업모델 발굴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해 2020년까지 상용화하는 사업) 협약의 첫 후속조치로, `무인항공기 시범사업 개회식´에서 펼쳐진다.
산림과학원은 2017년까지 무인항공기 시범사업을 통해 야간 산불 방향 탐지‧잔불조사‧산불예방 활동에 무인항공기를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2020년 상용화 할 계획이다.
그동안 산불은 화재 특성상 정확한 현장 파악을 통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함에도 야간산불의 경우 진화헬기 운영이 불가능해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무인항공기를 활용하면 산불 발생 시 먼저 고정익 무인항공기(고정된 날개를 가진 드론)가 전체 산불 상황을 카메라에 담아 산불예측분석센터와 산불현장대책본부에 정보를 제공하고, 그 다음 회전익 무인항공기(회전하는 날개를 가진 드론)가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산불 조기 진화를 돕게 된다.
또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이나 급경사지에 소화약제를 뿌려 산불진화 임무를 수행하고, 위급 상황 시 수색과 구호물자 수송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야간에 발생하는 산불은 사람의 힘만으로는 초기 대응이 어렵다.”라며 “무인항공기를 통해 산불 진화 현장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산사태 등 산림분야에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항공기 활용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과학원은 2015년부터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산림재해 방지 연구를 수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무인항공기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조사했으며, 야간 산불 상황을 촬영해 다음날 산불진화대책 수립에 활용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원격 예찰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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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목재펠릿 보일러 신청하세요”
“친환경 목재펠릿 보일러 신청하세요”
산림청, 올해 주택용 3000대 보급... 작년 대비 1000대 늘어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신(新)기후체제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올해 주택용 목재펠릿 보일러 3000대를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목재펠릿: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온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한 뒤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압축해 만든 바이오 연료>
특히, 올해는 보급 물량을 지난해에 비해 1000대 확대하고, 지역 제한 없이 `화석연료를 목재펠릿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도록 지원 자격을 완화했다.
의무 사용기간도 기존 7년에서 5년으로 낮춰 신청자 부담을 낮췄다.
목재펠릿보일러는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을 연료로 하기 때문에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CO2)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난방기기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가정이 목재펠릿 보일러로 바꾸면 1대 당 약 4∼7톤(목재펠릿 3∼5톤 기준)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볼 수 있다.
목재펠릿 1톤 사용 시 이산화탄소 약 1.37톤 감축‧원유 524리터 대체 효과
또한, 산림탄소상쇄제도와 연계하면 국산 펠릿 사용자에 한해 이산화탄소 1톤 감축 당 1만 원 정도의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시·군 산림(녹지)과로, 산림탄소상쇄제도 혜택은 산림탄소센터(누리집 http://carbon.kgpa.or.kr, 042-603-7328, 7343)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목재산업과 강신원 과장은 “목재펠릿 보일러가 2012년 인증제 도입 후 품질이 향상되면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친환경 목재펠릿 보일러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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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달리자! 산악스키!
설원을 달리자! 산악스키!
20일 청태산자연휴양림서 산림청장배 전국 산악스키대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제12회 산림청장배 전국 산악스키대회´를 20일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 지난해 행사 사진
(사)대한산악스키협회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장년부‧청년부‧주니어부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청년부는 15㎞ 내외, 장년부와 주니어부는 10㎞ 내외다.
국내외 산악스키 동호인 등 산악스키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자연휴양림 내 임도와 등산로를 활용해 숲속 설경과 함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행사도 다채롭다. 산간지역에서 겨울철 이동수단으로 사용했던 설피를 신고 눈 위를 달리는 `설피달리기´와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눈썰매 대회´ 등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산악스키협회(http://kafsma.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레포츠 확산을 위해 대회 개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산악스키대회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산악레포츠대회 중 첫 번째로 개최된다.
<대회 일정 : 패러글라이딩(5월), 산악마라톤(9월), 오리엔티어링(10월), 산악자전거(10월)>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이번 산악스키대회를 계기로 산림레포츠가 더욱 활성화되고 국민들에게 보다 더 다양한 산림레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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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액운 쫓을 때도 `산불조심´
정월대보름 액운 쫓을 때도 `산불조심´
산림청, 20-22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비상근무 강화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민안전처와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를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월대보름(2.22)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불꽃놀이 등의 야외 행사와 무속행위 등이 계획되어 있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
실제로 최근 10년(´06∼´15)간 정월대보름에 연평균 5.2건의 산불이 발생한 바 있다.
최근 10년(´06~´15년)간 정월대보름에 산불 총 52건 발생(´08년 10건, ´09년 12건, ´15년 12건 등)
이에 산림청은 정월대보름 특별대책기간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안전처와 공동으로 정월대보름 주요 행사장(375개소) 등에 산불방지인력(2만2000명)과 소방인력(9300명) 등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만일의 산불에 대비한다.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산불 위험·취약지, 입산 길목 등에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산림 연접지역 소각행위 등도 집중 단속한다.
산불 원인자에 대한 처벌 규정
아울러, 국민안전처는 각 시·도에 특별교부금 42억 원을 긴급 지원해 산림연접지 인화물질 제거와 산불예방 홍보 등에 활용하도록 했다.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정월대보름 전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라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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