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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고객 중심 산림휴양으로 만족도 높인다
국립자연휴양림, 고객 중심 산림휴양으로 만족도 높인다
19일, 역량 강화 워크숍서 책임운영기관 성과향상 방안 모색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9일 본소 산림휴양관에서 휴양림관리소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 19일 대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휴양관에서 열린 조직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정영덕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 19일 대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휴양관에서 열린 조직역량 강화 워크숍 전경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 19일 대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휴양관에서 열린 조직역량 강화 워크숍 전경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책임운영기관 운영 전략과 성과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본소 각 과, 4개 지역팀(북부․동부․남부․서부)의 ▲ 자율선정과제에 대한 비전발표대회를 시작으로 ▲ 직무성과계약 체결식과 ▲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또한, ▲ 음주운전과 교통법규 특별교육 ▲ 고객만족(CS) 교육 ▲ 정보보안과 누리소통망(SNS) 교육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에서는 직원들 모두 자발적으로 음주운전 근절 실천 서약을 하는 등 직원모두가 공직사회의 청렴ㆍ반부패 문화 확산과 공직기강 강화를 위해 동참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변화관리를 통한 조직역량을 강화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산림휴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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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관리! 이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산림관리! 이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산림청, 19일 대전서 지역기반 산림관리 활성화 정책토론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9일 오후 2시 대전 통계센터에서 지역기반 산림관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 산림관리! 이제는 지역사회와 함께(이미지사진)
산림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사)생명의숲국민운동 공동 주최로 지역기반 산림관리의 필요성을 공론화 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구자춘 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새로운 산림관리 전략으로 지역기반 산림관리 도입방안´을 주제로 해외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에 적용 가능한 지역기반 산림관리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독일사례로 본 유럽의 지역중심 산림관리(배상원 前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연구관) ▲국내 커뮤니티기반 산림관리 사례-국유림 보호협약 제도(김민경 서울대 연구원) ▲생명의숲 지역과 함께 날다-지역 공존의 숲(유영민 생명의숲 사무처장)을 주제로 사례발표가 진행되고 참석자 토론이 이어진다.
정책토론회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토론 자료 등 자세한 사항은 (사)생명의숲국민운동(담당자 김승순, 02-499-6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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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청소년 세계적 인재 육성 앞장
국립자연휴양림, 청소년 세계적 인재 육성 앞장
4.18.-5.5, 용현∙용화산 휴양림서 채드윅국제학교에 숲 체험 활동 지원
국립자연휴양림이 청소년들의 세계적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 2015년 행사 사진 (사진=산림청 국립자연휴양관리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용현자연휴양림(충남 서산)과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에서 채드윅국제학교(인천 송도)의 숲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숲 체험에는 채드윅국제학교 6∼8학년 학생과 인솔교사 등 300여 명이 참가한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용현자연휴양림에서,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숲 생태교육과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채드윅국제학교 학생들은 이들 자연휴양림에서 소그룹 활동, 정상 하이킹, 야영, 숲 탐방, 산림정화 활동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휴양림에서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야외활동을 통해 자아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자연환경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숲을 알리고 휴양림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 채드윅국제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가 다섯 번째 행사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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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해외 산림투자 확대위한 투자기업 세미나
산림청, 해외 산림투자 확대위한 투자기업 세미나
15일 산림비전센터... 현지조사 사례 발표‧지원 방안 등 소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5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녹색사업단, 산림 투자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산림투자 진출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를 개최했다.
▲ 산림청은 15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해외 산림투자진출 확대를 위한 기업세미나를 가졌다. 사진은 산림청 김용관(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해외자원협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이번 세미나는 투자 대상국 정책 환경조사 결과 공유, 투자기업 지원정책 개선방안 마련,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세미나는 3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녹색사업단의 남미 2개국(우르과이‧아르헨티나) 투자정보 공유를 위한 정책 환경조사 결과 발표와 기업들의 해외 산림자원 개발 현지조사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의 국내외 수요전망, 신규 투자기업 지원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는 2012년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시행과 함께 그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3부에서는 해외 산림자원 개발 융자지원 개선방안과 해외 산림자원개발 융자담보 실무에 대한 주제발표가 마련됐다.
이 밖에 해외 산림투자 진출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과 정책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수렴됐다.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최근 경제성장 둔화로 해외 산림투자가 위축될 우려가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삼고 민‧관‧학이 협력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안정적 해외진출을 위해 관련 소통의 장을 지속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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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국민과 함께하는 변화 시작!
부여국유림관리소, 국민과 함께하는 변화 시작!
「고객만족(CS) 서비스 교육 실시」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는 4월 12일 고객만족 서비스 전문가인 효성ITX(주) 교육사업팀 김원룡강사를 초빙해 서비스 마인드 혁신 및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고객만족(CS) 서비스 교육을 전 직원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 부여국유림관리소, 고객만족 서비스 교육 실시(사진=부여국유림 관리소)
이번 교육은 산림청 국민신문고 운영현황을 분석하여 각 분야별 중점사항을 확인하고, 전화응대 수준·개선 방안 제시 및 자연스런 역할연기를 통하여 민원의 서비스 체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시행하였다.
특히, 민원소통 서비스 운영 결과에 대한 세부 항목 설명 및 전화응대 사례 중심의 모니터링을 통하여 현실감 있는 전화응대 요령을 습득하는 등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연출하는 다양한 시간을 가졌다.
이규명 소장은 “이번 교육이 개방·소통·공유·협력의 가치실현을 추구하는 정부 3.0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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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제주도 재선충병 방제현장 항공예찰
신원섭 산림청장, 제주도 재선충병 방제현장 항공예찰
▲ 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은 12일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항공예찰 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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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은 12일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항공예찰 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이 향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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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차장, 산림복지진흥원 특강
김용하 산림차장, 산림복지진흥원 특강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11일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산림교육원에서 산림복지진흥원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사진=산림청
김 차장은 `산림복지 정책의 변화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산림복지진흥원 개원을 계기로 국민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가 더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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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전용 시 대체산림자원조성비에 공시지가 반영
산지 전용 시 대체산림자원조성비에 공시지가 반영
산림청, 개별공시지가 1% 반영... 올해 182억 원 증가 예상
산지 전용 허가를 받을 때 부담하는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담금에 산지가격이 반영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지관리법 제19조에 따라 `2016년도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과기준´을 최근 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산지별 가격에 차이가 있음에도 동일한 금액을 납부하도록 해 형평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개별공시지가 일부와 최근 발표된 산림의 공익가치 평가액을 부담금에 반영했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앞으로 대체산림자원조성비를 부과할 때 전용산지 개별공시지가의 1%가 추가 반영된다.
고시된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과기준에는 단위면적당 금액 ▲ 준보전산지 4010원/㎡ ▲보전산지 5210원/㎡ ▲산지전용제한지역 8020원/㎡에 개별공시지가의 1%를 가산해 반영한다. 개별공시지가의 반영 최고액은 4010원/㎡ 이내다.
개정 부과기준에 따라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담금은 지난해 1190억 원에서 올해 약 182억 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대체산림자원조성비는 공익적 기능이 강한 산림을 불가피하게 개발할 경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산지를 다른 용도로 개발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단위면적당 단가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정부3.0 정보공개→법령정보→훈령·예규·고시를 확인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산지관리과로 문의(042-481-4142).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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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역사 간직한 천연기념물 노거수, 보존‧복제 나선다
마을 역사 간직한 천연기념물 노거수, 보존‧복제 나선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문화재청‧지자체와 유전자원 보존 협업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문화재청, 지자체 등과 함께 천연기념물 노거수(老巨樹‧수령이 오래된 거목) 유전자원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한 유전자은행을 만들고 복제나무를 키우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 해남 성내리 수성송(사진=산림청)
▲ 제주도 산천단 곰솔(사진=산림청)
▲ 김해시 신천리 이팝나무(사진=산림청)
▲ 부산시 좌수영성지 곰솔(사진=산림청)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는 평균나이 350년, 높이 17m, 둘레 4m에 달하는 큰 나무로, 이들이 위치한 마을의 유래와 함께 다양한 역사와 전설이 깃들어 있어 향토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나무의 유전적‧진화적 특성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자연재해와 인재(人災)로부터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유전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잎에서 DNA를 채취해 유전자은행을 조성하고 있으며, 가지를 접붙여 노거수와 유전 형질이 동일한 복제나무를 키우고 있다.
또한, 채취한 DNA를 토대로 사람의 지문과 같이 각 나무를 식별할 수 있는 DNA 지문을 작성해 불법채취와 훼손 시 법적 증거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제주 산천단 곰솔 군(群) 등 16곳의 노거수(곰솔 6건‧이팝나무 6건‧굴참나무 4건)에 대한 유전자원 보존사업이 추진된다.
남성현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선조의 삶과 역사가 깃들은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유전자원을 후대에 잘 물려주기 위해 문화재청, 지자체 등과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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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임업 분야 직접지불제도 심포지엄 참석
신원섭 산림청장, 임업 분야 직접지불제도 심포지엄 참석
▲ 산림청 주최,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된 `임업 분야 직접지불제도 심포지엄`이 7일 대전 유성구 아드리아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심포지엄은 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임가의 소득 안정 등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청 주최,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된 `임업 분야 직접지불제도 심포지엄`이 7일 대전 유성구 아드리아호텔에서 열려 신원섭(앞줄 왼쪽부터 여섯번째) 산림청장,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이 심포지엄은 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임가의 소득 안정 등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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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세종‧수원서 열린다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세종‧수원서 열린다
산림청, 8월 5일~15일 8일간... 대상지 확정 행사준비 돌입
산림청이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대상지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 지난해 나라꽃 무궁화 큰잔치 전경(사진=산림청)
▲ 지난해 나라꽃 무궁화 큰잔치 전경(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중앙행사를 세종특별자치시와 수원시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무궁화 전국축제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꽃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991년부터 매년 8월 광복절을 전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무궁화 붐 조성을 위해 전국축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개 도시에서 공동 개최된다.
중앙행사는 8월 5일 수원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나흘간(8월 5일∼8일) 열리고, 장소를 세종시로 옮겨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나흘간(8월 12일∼15일)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무궁화 우수 분화들이 전시되며 무궁화 관련 역사 자료도 공개된다.
아울러, 지역행사는 7∼8월 부산‧홍천‧완주‧포항 등 4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산림청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2개 도시에서 순차 개최되는 만큼 풍성한 무궁화 전국축제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통해 무궁화 문화운동이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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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직원들, 주말 반납... 특별 기동단속 강화
산림청 직원들, 주말 반납... 특별 기동단속 강화
17일까지 소각산불 감시... 4차례 단속으로 48건 적발 과태료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봄철 산불발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7일까지 주말 휴일을 반납하고 산불취약지에 대한 특별 기동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주말을 반납한 산림청 직원들의 특별기동단속
주말 특별기동단속반은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을 중점 단속하며 `산림보호법´ 제34조를 위반해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를 적발한다.
앞서 실시된 4차례 주말 기동단속에서는 산림과 인접된 곳에서 불법소각을 하는 경기도 조 모 씨 등 48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된다.”라며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와 흡연 등을 집중 단속하고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며 소각산불 방지를 당부했다.
한편, `산림보호법´ 34조를 위반해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는 경우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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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원도 원주서 `제71회 식목일 기념행사´
산림청, 강원도 원주서 `제71회 식목일 기념행사´
황교안 총리, 재선충병 피해지서 식목일 나무심기 동참
산림청은 5일 강원도 원주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신원섭 산림청장, 임업인‧지역주민‧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제71회 식목일 기념행사가 5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가운데 황교안(왼쪽 두번째) 국무총리와 신원섭(오른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전나무를 심고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 제71회 식목일 기념행사가 5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가운데 황교안(왼쪽 두번째) 국무총리와 이동필(왼쪽 첫번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신원섭(오른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전나무를 심고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황교안 국무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협약이 체결됐는데 이제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며 “우리나라도 산림을 활용한 전 세계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 총리는 “`내가 심는 이 나무가 우리나라의 미래´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을 다해 심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황 총리를 비롯, 참석자들은 행사장 인근 1만 제곱미터(㎡)의 땅에 8년생 전나무 2,000그루를 심었다.
특히, 재선충병 피해지역을 건강한 산림으로 조성하기 위해 어린 아이들까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나무 심기에 동참해 눈길을 모았다.
아울러, 주요 산림정책 현황보고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자원화 전시도 마련됐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우리나라는 성공적인 국토녹화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산림 강국으로 거듭났다.”라며 “산림으로 국가가 부강하고 숲으로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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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분야 직접지불제도 도입 시동 건다
임업분야 직접지불제도 도입 시동 건다
산림청, 7일 심포지엄... 농업분야와 형평성 해소 방안 등 논의
산림청은 7일 오후 2시 대전 아드리아 호텔에서 `임업분야 직접지불제도 도입´(주관 한국임업진흥원)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임업분야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사업으로, 최근 자유무역협정(FTA) 등 시장개방에 따라 도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심포지엄에는 정부‧임업 단체‧학계‧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임업직불제 도입 배경과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분야 직불제 운영과의 차별성 등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산림청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은 “국내 임산물 산업 경쟁력과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임업분야 직불제 도입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산림청은 FTA 시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임가 소득을 위해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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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법 본격 시행... 국민체감 녹색복지 기대
산림복지법 본격 시행... 국민체감 녹색복지 기대
산림청, 관련 법률 제정안 시행... 소외계층 바우처제도 실시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을 통해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산림복지법´)´이 3월 31일 시행됐다고 4일 밝혔다.
황영철 의원의 법률안 대표 발의 후 지난 3월 27일 제정된 `산림복지법´ 위임사항에 대한 하위법령이 마련된 것이다
산림복지법에 따르면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제도(이하 `바우처제도´)를 통해 산림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바우처 제도를 통해 전국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입장료, 숙박료, 프로그램 체험료 등을 바우처 금액만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제도 도입을 통해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 분야 창업·일자리 등 민간시장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산림복지전문가 확보, 자본금, 사무실 구비 등 일정기준 등록기준을 마련하면 등록신청을 할 수 있다. 그동안 정부 주도의 산림복지 일자리와 서비스를 민간시장을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종합적인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고 조성 예정지를 산림복지지구로 지정한다.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을 포함해 3개 이상의 산림복지시설을 산림복지단지라고 규정하고, 산림복지단지 조성 시 자연친화적 산지이용방식인 생태적 산지이용 체계가 도입되고,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산림복지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계획단계부터 운영까지 철저한 관리로 산림의 난개발을 방지하도록 했다.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산림복지법 시행으로 산림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산림복지법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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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식물원 정보! 카드뉴스로도 만나세요”
“수목원‧식물원 정보! 카드뉴스로도 만나세요”
산림청, 4개 테마로 제작... 3월 1편 서비스 등 SNS 홍보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수목원‧식물원의 다양한 정보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관련 온라인 카드뉴스를 제작, SNS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카드뉴스-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수목원)
산림청은 최근 수목원‧식물원 홍보에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카드뉴스를 접목했다. 국민의 교육과 휴식, 문화 공간인 수목원‧식물원을 알기 쉽게 소개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전국 26개 사립 수목원‧식물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아이와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부모님과 함께 가면 좋은 수목원 등 4가지 테마로 온라인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지난 3월 1편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수목원´이 SNS를 통해 홍보됐으며, 순차적으로 다음편 카드뉴스가 서비스 될 예정이다.
산림청 최병암 산림환경보호국장은 “수목원‧식물원은 우리 생활 속 밀접한 공간으로 향후 교육‧문화‧관광 등 그 기능이 더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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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대추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공주‧보은서 개최
밤‧대추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공주‧보은서 개최
산림청, 5-6일 설명회... 보험료 70-80% 정부‧지자체 지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전국 지역농협 등에서 판매(4일∼29일)하는 밤‧대추 임산물재해보험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관련 상품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 설명회(사진=산림청제공)밤 재해보험은 5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에서, 대추 재해보험은 6일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설명회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인한 임산물 피해에 대비가 가능한 밤‧대추 재해보험의 상품내용을 임업인에게 설명하고 내년도 보험 상품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밤‧대추 재해보험은 산촌복지형 정책보험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재해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이다. 또한 10%, 15%, 20%, 30%, 40%의 자기부담비율을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보조하고 지자체에서도 20~30%를 지원한다. 가입자는 총 보험료의 20% 내외를 부담하면 자연재해 등의 임산물 피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보험금은 피해발생 시 보험가입금액에 자기부담비율을 제외한 피해율을 곱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보험요율이 8%, 자기부담비율을 20%로 가입하고 50%의 피해를 입었다면 가입자는 약 16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19배에 해당되는 3백만 원을 받게 된다.
밤‧대추 피해발생 시 보험가입 지역농협에 신고하면 NH농협손해보험에서 손해평가 등의 지급절차를 거친 뒤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재배지가 있는 지역농협 또는 NH농협손해보험 콜센터(1644-8900)에 문의하면 상담과 가입이 가능하다.
산림청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신속한 재생산 활동에 도움 되는 임산물재해보험 가입은 이제 필수”라며 “앞으로도 설명회, 교육‧홍보 등을 지속 추진해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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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만끽할 수 있는 산촌마을은 어디?
봄 만끽할 수 있는 산촌마을은 어디?
산림청, 강원 평창 `소도둑놈 마을´ 등 5곳 선정‧소개
여기저기서 봄꽃 소식이 들려오고 나들이객들의 마음도 들뜬다. 그렇다고 인파가 붐비는 꽃 축제장이 지겹다면 한적하게 봄을 느낄 수 있는 산촌마을은 어떨까?
산림청이 올 봄 찾아갈 만한 산촌마을 5곳을 소개했다. 경관과 체험시설 등 운영상태가 양호한 곳으로 선정했다.
◇ 강원 평창군 `소도둑놈 산촌생태마을´
동해안으로 향하는 영동선 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다 보면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흐르는 오대천 끝에 마을이 위치해 있다.
70여 가구의 원주민과 귀농인 10여 가구가 함께 어울려 살고 있는 이곳에는 산약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임산물이 재배되고 있다.
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토대로 다양한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야생화농장을 만들어 인근 산림의 다양한 약초를 알리고, 지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장과 토종꿀 채취, 가시오가피 농장 등을 만날 수 있다.
▲ 강원도 평창 소도둑놈산촌생태마을(사진출처=산림청)
▲ 충남 청양 칠갑산산꽃마을(사진출처=산림청)
◇ 충남 청양군 `칠갑산 산꽃마을´
칠갑산산꽃마을은 39가구에 90여 명의 주민이 어우러져 사는 작은 산촌마을이다. 백제인동마을과 장곡사, 장곡리 산촌생태마을, 칠갑산자연휴양림, 구기자체험관 등 인근에 여러 체험마을과 여행지가 인접해 있어 칠갑산 산행 후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마을주변에는 산촌체험마을을 조성하면서 다양한 야생화와 꽃들을 심어 봄에는 진달래, 철쭉, 개복숭아, 개나리가 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다양한 산촌체험 활동도 할 수 있다. 야생화 화분 만들기, 닭잡기, 고구마캐기, 쑥개떡 만들기, 소달구지타기 등 재미있는 체험과 맛난 먹거리들이 마련되어 있다.
▲ 충남 홍성 오서산 상담마을(사진출처=산림청)
◇ 충남 홍성군 `오서산 상담마을´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홍성군 오서산 자락의 상담마을을 만날 수 있다. 물 맑고 공기가 좋아 예부터 장수마을로 알려진 곳이다.
도로가 생기기 전까지는 오지라 느껴 질 정도로 근접성이 떨어졌지만 도로가 생기면서 마을에 변화가 생겼다.
오서산 상담마을은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천연비누 생산과 교육이 그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이다. 또한 소규모 맞춤형 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서고 있다.
◇ 전남 진안군 `무거산촌생태마을´
무거산촌생태마을은 35가구, 50여명의 주민이 사는 아주 작은 산촌마을이다. 무성하게 자라는 주변 삼림을 비유해 `무거´라는 마을로 불리우게 됐다.
현재 마을 주민들은 힘을 합쳐 묻혀있던 마을의 자원을 찾아내고 있다. 우렁이 농법으로 친환경 쌀과 홍삼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산촌농업의 특성을 살려 고추와 콩, 친환경 블루베리 등을 재배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산촌의 특성을 살려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했다.
▲ 전남 진안 무거산촌생태마을(사진출처=삼림청)
◇경남 고성군 `무지돌이마을´
`무지돌이마을´은 통영대전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남쪽 고성군에 위치해 있다.
무지돌이 마을의 마스코트인 긴꼬리 투구새우를 비롯해 독수리, 수달, 수리부엉이, 참매 등이 서식해 있다. 여러 희귀종들이 분포해 있어 많은 생물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500여 년 역사를 간직한 마을 곳곳에는 문화흔적이 남아있다. 마을 입구를 알리는 커다란 맷돌 바위와 충효석, 물난리가 났을 때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는 이야기가 담긴 바위, 마을의 안녕과 복을 구했던 당산나무 등이 무지돌이 마을의 옛 얘기를 전해준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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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청명·한식 산불 막자” 특별대책 추진
산림청, “청명·한식 산불 막자” 특별대책 추진
2∼5일 중앙‧지역산불대책본부 비상근무 확대 등 경계태세 강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일부터 5일까지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를 강화하는 등 `청명·한식 산불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올해 청명·한식은 예년보다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말과 이어져 등산객과 성묘객 등 입산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그 여느 해보다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인 것이다.
실제로 최근 10년간(2006∼2015년) 영농준비를 본격화 하는 청명‧한식을 전후(4.4∼4.6)로 연평균 1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63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이에 산림청은 청명·한식 특별대책기간(2∼5일)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의 24시간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대형산불 특별비상경계령´ 발령으로 공무원 비상근무를 확대해 만일의 산불에 대비한다.
산불 위험‧취약지 중심의 예방활동도 강화된다.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등산 길목 등에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산림 연접지역 불법 소각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마을방송‧차량방송 등을 통해 성묘객‧등산객에게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 펼칠 계획이다.
또한,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 헬기가 30분 이내 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산불진화 상황을 산림청-지자체가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하는 등 신속한 산불 진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청명·한식 기간 산불발생이 위험이 그 여느 때보다 높아 산림청 직원과 지자체 산불 담당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라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산림과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인화성 물질 취급, 소각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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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미래비전 수립 위해 `산림미래플랫폼´ 운영
산림 미래비전 수립 위해 `산림미래플랫폼´ 운영
다양한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 제1회 행사 서울서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개청 50주년(2017년)을 앞두고 산림의 미래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행정‧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0명으로 `산림미래플랫폼´을 구성‧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 신 청장은 `산림 미래 플랫폼`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미래지향적인 산림정책을 수립·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의 가치를 현재보다 더 크게 만들어가자는 의미에서 `산림미래플랫폼´으로 정해졌으며 단순한 전문가 자문회의 성격이 아닌, 미래 산림 비전 수립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자문단을 구성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제1회 산림미래플랫폼은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경제 전망(홍성국 KDB대우증권 사장)과 산림비전 준비방향(산림청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에 대한 발제, 이에 대한 심층토론이 이어졌다.
산림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개청 50주년에 공포할 산림 미래비전을 결정하고,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2027)´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할 때까지 향후 2년간 `산림미래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 `산림미래플랫폼´ 전용 웹페이지를 마련해 어느 누구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앞으로 `산림미래플랫폼´을 잘 운영해 여기서 나온 의견들과 미래 산림의 청사진을 잘 엮어 미래지향적인 산림정책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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