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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3년 연속 산사태 인명피해 없는 해 달성
산림청, 3년 연속 산사태 인명피해 없는 해 달성
여름철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결과·태풍피해 복구계획 발표
산림청이 올 여름 집중호우, 태풍, 지진 등 산사태에 취약한 기상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산사태 인명피해 없는 해를 달성했다.
▲ 신원섭(오른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간부 공무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5.15.-10.15.) 결과`를 보고받고 피해지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산림재해 안전망을 구축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왼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간부 공무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5.15.-10.15.) 결과`를 보고받고 피해지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산림재해 안전망을 구축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왼쪽 네번째) 산림청장이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간부 공무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5.15.-10.15.) 결과`를 보고받고 피해지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산림재해 안전망을 구축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전국 산사태 예방·대응을 총괄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설치했던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 결과와 태풍 `차바´ 피해에 대한 산사태 복구 계획을 24일 밝혔다.
올 여름에는 국지성 호우와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 위험이 높았다. 하지만 이 같은 기상 여건에도 산사태취약지역 집중 관리,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을 강화한 결과 1976년 산사태피해 집계 이후 처음으로 3년(2014∼2016) 연속 산사태 인명피해 없는 해를 달성했다.
올해는 ▴산사태 예방대응 관련 규정 정비와 위기 단계별 업무수행체계 정립 ▴현장 대응력 강화 위한 `긴급기동반´ 가동 ▴경주 지진발생에 따른 산사태취약지역 특별 점검 ▴생활권 중심의 사전 예방활동 강화 및 재해 저감시설 조성 ▴국방부·한국도로공사 등과의 협업 통한 산사태재난 공동 예방·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이 중점 추진됐다.
특히, 집중호우나 태풍대비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누적강우량이 400㎜이상 되는 지역에는 `긴급기동반´을 가동해 사전 정비활동, 주민대피체계 등을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처했다.
아울러, 사방댐 설치를 통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했으며 경주 지진발생에 따른 산사태를 막기 위해 진앙지 주변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산림청은 태풍 `차바´로 인한 산사태 피해 복구와 지원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산사태 복구비 5억 원 이상 지역에 대해서는 전문가에 의한 피해 원인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지진발생에 따른 산사태를 막기 위해 단층대 주변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11월 말까지 실시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국지성 호우, 태풍, 지진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유관기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대응으로 3년 연속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재난관리주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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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사업 점검
김용하 산림청 차장,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사업 점검
김용하(왼쪽부터 세번째) 산림청 차장은 20일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 추경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김남선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이 등산로 정비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있는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앞줄 왼쪽 두번째) 산림청 차장은 20일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 추경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장은 관계자들에게 훼손된 등산로를 지속 정비해 국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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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수상작 선정
산림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수상작 선정
최우수상 한경대 조경학과 팀의 `노리숲´... 총 11편 선정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도시숲은 내친구´를 주제로 개최한 `제8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의 수상작 11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 최우수상-노리숲-노리를 기억하다(한경대 조경학과팀)
최우수상은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안민주 외 3명이 출품한 `노리숲 : 노리를 기억하다´가 선정됐으며 정부포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
`노리숲 : 노리를 기억하다´는 관리 소홀과 무관심으로 사라져가는 강원도 속초 노학동(과거 지명 `노리´)의 소나무 숲을 과거 울창했던 숲으로 만들기 위해 도시숲을 효과적으로 설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팀의 `사이시옷-숲과 사람을 이어주다´와 서울대대학원 생태조경학과 팀의 `천리안´이 우수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 외 장려상 3편, 입선 5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참가학생과 일반인들의 높은 관심은 도시숲과 산림정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도시숲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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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라과이, 조림·종자 보전 등 산림협력 강화
한-파라과이, 조림·종자 보전 등 산림협력 강화
산림청, 정부대전청사서 `제3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한국과 파라과이가 카이과수 지역 용재수 시범조림사업을 비롯해 종자보전 협력, 산림기술 교류 등 양국 산림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과 빅터 라울 얌베이 페티트 파라과이 산림청장이 20일 대전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차 한-파라과이 산림협력위원회`를 가졌다. 사진은 회의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20일 대전정부청사에서 파라과이 산림청과 `제3차 한-파라과이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첫번째)과 빅터 라울 얌베이 페티트 파라과이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차 한-파라과이 산림협력위원회`를 열고 양국 산림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산림청 제공>
▲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차 한-파라과이 산림협력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 빅터 라울 얌베이 페티트 파라과이 산림청장(왼쪽 여섯번째) 등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양측 수석대표로는 신원섭 산림청장과 파라과이 빅터 라울 얌베이 페티트(Victor Raul Yambay Petit) 산림청장이 참석했다.
한국과 파라과이 양국은 2009년 7월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 산림협력위원회를 통해 산림 현안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 그동안 용재수 시범조림, 파라과이 산림 투자 가이드 발간, 한국정원 조성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재수 시범조림사업, 종자 보존, 산림기술 교류, 황폐지 복구 등에 대한 내용이 논의됐다. 특히, 산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기술·인력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경수 해외자원개발담당관은 “파라과이는 산림투자의 잠재력이 큰 남미지역으로 산림자원 교류, 기후변화 대응 등 앞으로 다변화된 산림협력이 기대된다.”라며 “우리 기업의 산림투자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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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 지자체장과 산림 활용 방안 모색
산림청, 전국 지자체장과 산림 활용 방안 모색
20일 충남 예산서 `제14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일 충남 예산에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산림관계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를 개최했다.
▲ 신원섭(앞줄 왼쪽에서 8번째) 산림청장이 20일 충남 예산군 리솜스파캐슬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중장기 산림 활용 전략`이란 주제로 열린 `제14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연찬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중장기 산림 활용 전략´을 주제로 그동안 지자체에서 추진한 산림부문 지역 특화사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산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주제 발표는 ▲미래 성장 동력, 힘이 되는 산림 전략(산림청 기획조정관) ▲지역 맞춤형 6차산업화 산림경영 방안(충남도 환경녹지국장) ▲숲에서 찾은 해법, 지역 발전 성공 사례(전북 남원시장, 충북 보은군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산림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이 수렴됐으며 산림청과 지자체간 정책소통을 활발하게 할 방법들이 논의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21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예산에서 열리는 산림문화박람회장을 찾아 산림정책관, 목재산업관, 임산물관 등을 둘러보았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내년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들의 산림 활용 방안을 듣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라며 “연찬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수렴해 산림이 지역발전, 더 나아가 국가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기초 지자체장 대상 산림연찬회는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숲가꾸기, 도시숲, 산림복지, 정원 등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로 산림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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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목혼식으로 우리 사랑 영원히
깊어가는 가을! 목혼식으로 우리 사랑 영원히
산림청, 22일 대전 유림공원서 `목혼식 페스티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제5회 목혼식 페스티벌´을 22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 목혼식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해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서양 풍습에서 유래됐다.
`목혼식 페스티벌´은 목재문화를 정착시키고 부부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2년부터 산림청이 진행하고 있는 `I LOVE WOOD 캠페인´ 일환으로 열리고 있다.
결혼 5년차 부부를 대상으로 행사 홈페이지(www.ilovewood.or.kr)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았으며 신청자 사연을 토대로 50쌍의 부부가 최종 선정됐다.
아직 프러포즈를 하지 못한 부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같이 살고 있는 재혼 부부, 시부모님 병간호로 고생한 아내에게 이벤트를 마련해주고픈 남편, 결혼 5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부부 등 사연도 각양각색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숲속웨딩 컨셉의 목혼식 뿐만 아니라 편지와 부부 서약서 낭독, 부부가 함께 만드는 목재가구 만들기, 아카펠라 그룹 스노우시티 축하공연 등이 마련된다.
한편, 올해 목혼식 페스티벌은 `제7회 유성 국화전시회(10월 8일∼10월 30일)´와 함께 해 더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권영록 목재산업과장은 “생활 속 목재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부부와 가족 간 사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높이는 목재처럼 참가 부부의 사랑과 믿음도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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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국립DMZ자생식물원 개원식 참석
신원섭 산림청장, 국립DMZ자생식물원 개원식 참석
19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열린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립DMZ자생식물원 개원식`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왼쪽 첫번째), 황영철 국회의원(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이 19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열린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립DMZ자생식물원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19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열린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립DMZ자생식물원 개원식`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첫번째),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왼쪽 두번째), 황영철 국회의원(오른쪽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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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최고의 교육장... 산림청, `숲교육 어울림´ 개최
숲은 최고의 교육장... 산림청, `숲교육 어울림´ 개최
25~27일 국립수목원서 산림교육 활성화 행사
산림청(신원섭 청장)은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제3회 숲교육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청소년 등 국민들의 숲교육 참여를 돕고, 숲교육 전문가 간 정보 교류 등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이 주최·주관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숲사랑소년단,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사)한국숲길체험지도사협회 등 9개 협회와 기관이 후원한다.
`숲교육 어울림´은 ▲숲과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주제관 `찾자´ ▲숲의 가르침을 깨닫는 지혜의 숲 `깨우자´ ▲진로를 탐색하고 모험심을 키우는 탐험의 숲 `도전하자´ ▲상상력을 키우는 창의의 숲 `상상하자´ ▲숲교육 전문가들의 지식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숲 `안아주자´ 등 5가지 주제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40여 개의 테마별 전시와 체험활동이 열리고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숲속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숲교육 어울림 누리집(http://letsgoforest.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순욱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숲이 지닌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탐방·학습함으로써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고 숲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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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예산서 산림문화 축제 즐기세요”
산림청 “예산서 산림문화 축제 즐기세요”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21일~30일 덕산온천관광지구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1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관광지구 일원에서 `201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 산림문화 박람회 리플릿
▲ 산림문화 박람회 사진
▲ 산림문화 박람회 행사 모습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과 예산군이 주관하며 충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숨과 쉼이 함께하는 웰니스의 향연´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산림분야 최고의 산업·문화 박람회다.
행사장에서는 산림 관련 전시·체험·임산업·학술·공연이 진행되고 통합주제관, 홍보관, 체험관 등 40개 존이 마련된다.
산림 레포츠 체험, 산림 문화작품 전시, 각종 목재 체험, 사유림 발전 세미나와 목조주택 관련 시민강좌 등 문화와 학술, 산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아울러 산림경영 상담과 귀산촌 안내, 산림장비·기자재·생활목재 전시, 우수 임산물관 등이 마련돼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산림문화박람회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
숲 밧줄 놀이, 목공기구 캠프뿐만 아니라 패러글라이딩, 암벽 등반 등 관람객들이 인기 산림 레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충남 예산군이 개최하는 `온천대축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문화박람회는 우리나라가 녹화성공을 통해 만든 훌륭한 산림을 활용해 체험과 교육, 치유가 강조된 산림문화 축제”라며 “앞으로도 산림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국민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산림문화박람회 사무국( 02-3434-711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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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의 날´ 녹색복지 역사 새로 쓴다
산림청, `산의 날´ 녹색복지 역사 새로 쓴다
18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서 기념식 및 치유원 개원식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산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통해 국민과 함께 우리 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내 첫 국립산림치유원을 개장하는 등 산림을 통한 한국 녹색복지 역사를 새로 쓴다.
▲ 국립산림치유원-전경
▲ 국립산림치유원-건강증진센터
▲ 국립산림치유원-명상
▲ 국립산림치유원_수치유센터
산림청은 18일 경북 영주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제15회 산의 날 기념식과 국립산림치유원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산의 날´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청이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기리고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그 해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유공자, 임업인,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 산림 생태계 보전과 산림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민간 7·공무원 3)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아울러, `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수목원과 국립자연휴양림(숙박은 별도)이 무료 개방된다. 국립자연휴양림은 18일(화)이 정기휴무인 관계로 17일(월) 무료 개방되고, 국립수목원은 사전 예약자 5000명에 한해 18일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산의 날에는 산림치유 국가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이 개원해 눈길을 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청이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상리면 옥녀봉 일대 2889ha(중심시설지구 152ha)에 148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산림 치유·휴양시설로 산림복지 전담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운영을 맡았다.
건강증진센터, 수(水)치유센터, 산림치유센터, 치유정원, 치유숲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산림치유를 원하는 국민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제15회 산의 날 기념식과 함께 국립산림치유원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국립산림치유원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림치유 종합시설로 국민건강과 행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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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누리집, 11년 연속 정보보호 관리 `우수´
산림청 누리집, 11년 연속 정보보호 관리 `우수´
개인정보보호마크·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 획득
산림청 대표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정보보호 관리와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개인정보 보호마크
▲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청 누리집이 개인정보보호협회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우수 사이트 마크와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를 11년 연속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마크와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는 기관의 정보보호 관리, 문서정보 보호 등 정보보호 관련 82개 항목과 인터넷사이트 안전관련 105개 항목을 평가해 이를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김찬회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청 누리집은 행정자치부에서 진단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게 산림분야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정보보호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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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등산단체와 협업으로 우리 산림 지킨다
산림청, 등산단체와 협업으로 우리 산림 지킨다
12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서 산림보호 위한 협의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2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산림보호를 위한 산림청-등산단체 간 협의회´를 개최했다.
▲ 등산단체간 협의회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체결한 `산림보호를 위한 산림청-등산단체 간 업무협력 협약´에 따른 것으로 등산단체는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가을철 산불·산림보호 캠페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신고, 백두대간 등산로 보호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단체는 (사)한국등산연합회, (사)한국산악회, (사)대한산악연맹, (사)한국트레킹연맹, (사)한국숲길체험지도사협회, (사)숲길까지 등 총 6곳이며 단체에 소속된 20만 여명의 회원들은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각종 산림재해와 산림훼손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절실하다.”라며 “산림 민간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등산단체 회원들의 참여로 산림보호 정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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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드론 협업, 산림재해 대응력 높이 날다!
정부3.0 드론 협업, 산림재해 대응력 높이 날다!
인력 대비 10배에 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조사 효과
최근 드론(무인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산림지역에서 발생한 재해에 드론을 활용한 대응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 드론 활용 프로세스 산불분야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정부3.0 협업으로 드론을 산림병해충, 산불 등 산림재해에 활용하여 현장 대응력이 크게 높아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 드론 활용 프로세스 산림병해충 분야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정부3.0 성과확산을 위해 행정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부3.0 우수과제를 발굴, 국무회의에 주기적으로 보고
<10월 11일(화) `드론을 활용한 산림재해 현장 대응 강화´라는 주제로 국무회의에 보고>
산림청이 정부3.0 맞춤형 기술 개선으로 드론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조사에 활용한 결과 기존 인력 예찰에 비해 조사기간은 약 90% 단축하고, 1인당 조사 가능 면적은 10배로 증가하였다.
<8천ha 예찰에 인력은 200일, 드론은 20일 소요>
산림청은 산림병해충 자동탐지 기술 연구(미래부 창조비타민과제), 무인비행장치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국토부 주관) 참여 등 부처 간 협업을 통해 드론 활용 방안을 꾸준히 현실화 시켜 왔다.
산림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드론을 통한 소나무재선충 피해목 조사 사업을 지난해 4000ha에서 올해 5만ha로 대폭 확대한데 이어 내년에는 10만ha를 계획하고 있다.
산불에도 드론을 활용하여 헬기 투입이 어려운 야간산불 진행상황 감시, 소화약제 투하에 의한 산불 직접 진화 등에 시범 적용하고 있고, 곧 현장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로도 작년 3월, 20시간 동안 67만㎡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강원도 화천군 병풍산 산불의 경우에도 드론을 현장 투입하여 최적화된 진화전략을 적용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또한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절벽이나 급경사지에서 드론이 소화약제를 직접 뿌려 진화하는 시범 비행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용을 준비 중에 있다.
산림청은 앞으로 산불진화대원 조난 수색, 조난자 응급 구호물품 수송 등 부처간 협업을 통해 드론 활용 분야를 폭 넓게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현재 32대의 드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림재해 뿐만 아니라 조림·벌채·숲가꾸기 등 산림경영, 산림 내 산재한 시설물 관리, 불법 산지 훼손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활용을 하고 있다.
<드론 보유 현황 : 32대 (´14년 2대, ´15년 13대, ´16년 17대)>
산림청은 `무인기 산림분야 활용방안´과 `운영 매뉴얼´을 지난 8월과 9월에 각각 마련한 데 이어 올해 안으로 드론 활용 중장기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급증하는 드론 운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산림항공본부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하는 한편, 드론 영상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국민 데이터 개방을 늘려 민간부문의 활용과 산업화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정부3.0 부처 협업을 통해 드론 운영기술을 발전시키고 활용 범위도 확대해 산림재해 대응력이 크게 강화됐다.”며“앞으로 산림분야 뿐만 아니라 토지·생태·기상 관련 분야까지 드론 협업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산림청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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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공주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방문
신원섭 산림청장, 공주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방문
신원섭(앞줄 가운데) 산림청장이 임산물 생산·유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공주의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군밤 제조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왼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임산물 생산·유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공주의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군밤 제조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왼쪽) 산림청장이 임산물 생산·유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공주의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군밤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이 임산물 생산·유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공주의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군밤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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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멸종위기 한국 특산식물 전시회 개최
산림청, 멸종위기 한국 특산식물 전시회 개최
세계가 인정한 미선나무, 금강초롱꽃, 모데미풀 등 33종 전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전세계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보호 관련 국제기구로서 전 지구 생물중 73,600여종을 목록화하여 관리)에 우리나라 특산식물 33종을 최초로 등재하고 이를 기념해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정부대전청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신원섭(오른쪽 두번째) 산림청장이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지구에서 사라져가는 우리식물 사진 전시회`를 관계자들과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7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오른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지구에서 사라져가는 우리식물 사진 전시회`를 관계자들과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7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사진=산림청 제공>
우리나라 특산식물은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고유식물로 특정 지역에서만 자라 환경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보전되어야 할 종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특산식물 33종은 세계에서 단 1속 1종 밖에 없는 미선나무와 금강초롱꽃, 모데미풀, 제주고사리삼 등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우리 고유의 특산식물이 지구 차원의 관심을 받게 되어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역할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구상나무 등 멸종위기 침엽수종과 더불어 우리 고유의 특산식물 보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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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실장급(1급)국립산림과학원장(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산림청, 실장급(1급)국립산림과학원장(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실장급(1급)에 해당하는 국립산림과학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 산림청
개방형 공모직위로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공직 내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응시 가능하며, 임용기간은 3년이다. 단, 현직 공무원이 임용될 경우 2년으로 제한된다.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산림분야 국가연구기관장으로서 임업인과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산림과학분야 지식·기술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산림정책, 산림보전, 산림유전자원, 임산공학 등의 연구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내년 1월 임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http://www.forest.go.kr)와 인사혁신처 채용정보 사이트인 `나라일터´(http://www.gojobs.go.kr)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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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경주 지역 산사태 취약지 등 현장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 경주 지역 산사태 취약지 등 현장 점검
신원섭(앞줄 왼쪽) 산림청장은 4일 이상욱(앞줄 오른쪽) 경주 부시장과 함께 경주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항공 예찰을 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왼쪽) 산림청장은 4일 경주 지진 발생지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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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훼손산림 복원으로 생태계를 건강하게
DMZ 훼손산림 복원으로 생태계를 건강하게
산림청, `2016년 전국 우수 산림생태복원대전´ 결과 발표
산림청이 최근 실시한 `2016년 전국 우수 산림생태복원대전´에서 DMZ 훼손 산림을 복원한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 (대상) 서울국유림관리소, DMZ일원 산림생태복원(전)
▲ (대상) 서울국유림관리소, DMZ일원 산림생태복원(후)
산림청은 산림생태복원 사업 확산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연에는 서울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최근 2년 이내 산림복원 사업을 시행한 1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관련 분야 대학교수와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복원공법의 적절성, 생태계 회복 등 사업효과를 평가했다.
대상을 받은 서울국유림관리소는 군 시설물 설치, 출입통제 등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DMZ 일원의 훼손 산림 47개소(11ha)를 친환경적으로 복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출입에 제약이 많은 여건에서도 군부대와의 협력을 통해 폐군사시설을 철거하고, 복원지 인근의 토양과 종자사용으로 외래종 유입을 차단한 점, 주기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한 점 등이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공원 내 미관을 저해하는 건물을 철거하고 주변을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가사도 폐광지를 복원한 진도군청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대관령 산림습원을 복원한 평창국유림관리소와 성주산 채석지를 복원한 충남 산림환경연구소가 선정됐다.
최은형 산림생태계복원팀장은 “우수 산림생태복원 사례에 대한 시공법, 추진 과정 등을 공유·확산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생태복원 사업이 지속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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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 추천 서비스! 산림부문 정부3.0 `최우수´
자연휴양림 추천 서비스! 산림부문 정부3.0 `최우수´
산림청,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심사 결과 발표
소요시간, 물놀이 가능 여부, 체험 프로그램 등 자신이 원하는 여행목적에 맞게 최적의 자연휴양림을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이 올해 산림부문 정부3.0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 산림분야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단체사진.
▲ 산림분야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최우수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 산림분야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발표 모습.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민평가단과 본청, 소속기관, 산하기관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30일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산림관련 기관·단체에서 응모한 39건의 사례 중 전문가 사전평가를 통과한 12건이 본선에 올랐으며 발표심사에 참여한 국민평가단(26명)과 전문가평가단(5명)의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최고의 자연휴양림, 빅데이터는 알고 있다´가 선정됐다. 전국 곳곳의 자연휴양림의 정보를 한데모아 이용객에게 맞춤형 휴양림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보검색, 예약절차 간소화 등으로 국민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임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공유·소통할 수 있도록 한 `임업인 소통혁신 공간, 청정임산물 BAND(한국임업진흥원)´와 고성 통일전망대 평화공원의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민·관 협업으로 볼거리·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 `국민의 희망을 담은 평화공원 조성(동부지방산림청)´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등산로 정보를 개방해 민간 산업화 일자리를 창출한 `등산로 DB 활용 산업화(정보통계담당관실)´,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각 따로 운영됐던 산림재해 앱을 하나로 통합한 `5천만이 두리번두리번, 우리숲 지킴이(정보통계·창조행정담당관실)´가 각각 선정됐다.
경진대회를 주재한 신원섭 산림청장은 “올해는 현장 문제를 개선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이 많이 나온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이 산림행정과 국민생활 곳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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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10월 추천 `산음자연휴양림´ 선정
국립자연휴양림, 10월 추천 `산음자연휴양림´ 선정
수도권에서 90분 거리...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에 최고 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심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힐링의 최적지 산음자연휴양림을 `10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산음휴양림 산림문화 휴양관
▲ 숲 태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예비부모들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이곳은 높은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9갈래의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이 풍부하고 아름답다.
▲ 숲 치유길(나무테크)
▲ 치유의 숲 계곡
또한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9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숙박시설을 예약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힐링 휴가 장소로 이용해도 손색이 없어 매년 많은 산책객, 등산객이 휴양림을 찾아오고 있다.
산음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숲속의집을 포함해 총 48실이 있으며 야영장 2개소에 야영데크가 43개가 있다. 그 외 치유의 숲, 목공예교실, 데크로드, 등산로,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있다.
산음휴양림에는 매표소에서 약 1.6km의 치유숲길을 따라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는데 이곳은 소원을 비는 바위, 산음약수터가 있어 산책길이 심심하지 않다.
또한 산음자연휴양림에는 산림청 1호인 산림치유센터(건강검진실, 아로마실, 사우나실 등)가 있으며, 산림치유지도사 5명이 상주하며 이용객을 대상으로 명상, 숲속체조 등 산음휴양림만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한 당일 입장객을 대상으로 “희망의 숲”, “해오름의 숲”, “숲태교”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연령별, 대상별로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하고 있다.
산음자연휴양림의 숲은 자연혼효림으로 휴양림 계곡을 따라 낙엽송, 전나무 잣나무, 참나무, 층층나무, 자작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원시림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으며, 현재는 구절초가 휴양림 곳곳에 활짝 피어 그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다가오는 가을 많은 국민들이 산음휴양림에 오셔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치유를 받아 힐링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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