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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웹사이트 관리 유공 기관 장관표창
산림청, 웹사이트 관리 유공 기관 장관표창
범정부적 통합 모델 선도... 편의성·효율성 높은 것으로 평가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행정·공공기관 웹사이트 관리 유공´ 행정자치부 장관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행자부는 웹사이트 통·폐합 등 정비를 통해 대국민 정보이용 편의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 단체·개인을 선정하고 있다.
산림청은 웹사이트 통합에 범정부적 통합 모델을 선도해왔으며 특히 웹사이트 관리 개선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는 등 타 기관에 비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3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마련됐다.
김찬회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청은 10년 연속 웹 접근성 인증, 11년 연속 개인정보보호우수사이트마크를 획득하는 등 국민들이 산림청 대표포털(www.forest.go.kr)을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정부3.0이 추구하는 국민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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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제주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 제주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은 23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서귀포시 관계자로부터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은 23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감귤농원 내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제거 작업을 점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은 23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감귤농원 내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제거 작업을 점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은 23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감귤농원 내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제거 작업을 점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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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연말연시 사랑의 PC 나눔 행사
국립자연휴양림, 연말연시 사랑의 PC 나눔 행사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전산장비 무상 기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자 (사)한국IT복지진흥원(원장 정일섭)에 전산기기를 무상으로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행사를 22일 가졌다고 밝혔다.
▲ 국립자연휴양림, 연말연시 사랑의 PC 나눔 행사
이번에 기증한 전산기기는 불용처리 된 개인용 컴퓨터 21대, 모니터 15대, 노트북컴퓨터 3대, 프린터 15대 등 총 62대이다.
휴양림관리소는 책임운영기관으로 행정과 자율성을 보장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한국IT복지진흥원은 2001년도에 설립되어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 소외계층의 총체적이고 종합적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하여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체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기증된 전산장비들이 정보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과 정보화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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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제주 산림헬기 격납고 신축현장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 제주 산림헬기 격납고 신축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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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 제주도 산림청 헬기 격납고 공사 현장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이 22일 제주시 용강동에 신축중인 제주산림항공관리소 헬기 격납고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헬기 격납고는 산불진화, 산악사고 등 각종 산림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조성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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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운영 자문회의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운영 자문회의 참석
▲ 백두대간 수목원 점검 (앞줄 두번째 김용하 산림청 차장)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22일 경북 봉화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백두대간수목원 운영 자문회의를 갖고 운영·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직원을 비롯해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임시 개관 현황과 운영 프로그램 등을 점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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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호두나무 갈색썩음병´ 방제 대책 추진
산림청, `호두나무 갈색썩음병´ 방제 대책 추진
무상 진단 지원 등 예방 적극 나서... 국민 관심도 당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호두나무 갈색썩음병´ 방제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예찰·방제지침을 전국에 배포하고 무상 진단을 지원하는 등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 호두나무 갈색썩음병
▲ 호두나무 갈색썩음병
`호두나무 갈색썩음병´은 잎·열매 등에 갈색 반점이 생기거나 가지 전체가 까맣게 변하며 오그라드는 식물방역법 상 `관리 병해´로 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
산림청이 올 7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전국 호두나무 재배지 163만 본 중 6712본을 표본 조사한 결과, 499본(전체 7%)에서 호두나무 갈색썩음병이 발생됐다. 감염될 경우 폐기되어야 할 정도로 약제방제가 어려우므로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예방이 최선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마련한 예찰·방제지침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담당 공무원과 재배자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특히, 진단 의뢰 시 무상 진단은 물론 병해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경영기반 구축 지원, 수종변경 시 경제림조성 비용 90% 보조 등을 통해 피해 임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진단 기관은 각 시·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수목진단센터, 국립산림과학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이다. 아울러, 각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생정보와 방제요령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문의는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 042-481-4269) 또는 각 시·군 산림관련 부서로 하면 된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호두나무 갈색썩음병과 같은 관리병해충은 철저히 방제하지 않으면 피해가 급증한다.”라며 “재배농가에서는 재배지가 병해 발생 지역인지 해당 산림부서에 확인하고, 의심목이 있을 경우 진단을 의뢰하는 등 적극적인 방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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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산불피해! 예년보다 72% 줄었다
올 가을 산불피해! 예년보다 72% 줄었다
산림청,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추진 결과 발표
올 가을 산불은 건조일수 증가 등 불리한 기상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참여로 예년에 비해 피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2016년 전국 산불진화 합동시범훈련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 19건의 산불이 발생해 5.6ha의 산림 피해가 발생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25건, 20ha)보다 건수는 25%, 피해면적은 72%가 각각 감소한 수치이다.
산불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4건‧전체의 21%) ▲논‧밭두렁 소각(2건‧11%) ▲건축물 화재(1건‧5%) ▲야영객 실화 등 기타(12건‧63%) 등으로 나타났다.
가을철 산불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됐던 입산자 실화가 국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으로 예년에 비해 73%나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6건‧0.58ha)와 경기도(5건‧0.22ha)에서 발생된 산불이 총 11건으로 전체 건수의 58%를 차지했다.
특히, 올 들어 12월 15일까지의 산불피해는 389건, 376ha로 지난해(617건, 417ha)에 비해 발생건수는 37%, 피해면적은 10% 감소했다.
이 같은 성과는 산림헬기 `골든타임제(신고 후 30분 이내 현장 도착)´ 강화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통한 신속한 진화가 이뤄졌기에 가능했다. 이 때문에 가을철 산불 건당 피해면적은 올해 0.29ha로 예년(0.8ha)의 절반 이하로 크게 줄어들었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현재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여전히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전국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계와 신속한 출동태세 유지로 산불피해 최소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부터 산불 실화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기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 벌금→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됐으며 산림과 인접한 야영장 등에서의 흡연이 전면 금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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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림공무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결의
전국 산림공무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결의
산림청, 14일 정부대전청사서 재선충병 방제상황 보고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산림청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17개 시·도 방제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신원섭 산림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17개 시·도 103개 피해지역 방제관계관 250여 명이 참석해 중앙-지방자치단체 간 방제 정보를 공유하고, 차질 없는 방제를 결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피해고사목 재발생률 조사 결과를 비롯해 2017년 방제 정책 추진방향, 예찰 조사 결과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 산림청장 주재로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또 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방제 예산 절감 등 공로자에게 대통령·국무총리·장관·산림청장 표창 등 정부 포상이 이뤄졌다.
현재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을 2018년까지 관리 가능 수준으로 방제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경미지역에 대한 현장 상담 실시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재선충병 방제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과학적인 방제를 실시 할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방제정보 공유를 통한 기관 간 협력, 담당자들의 산림병해충 방제 의지가 중요하다.”라며 “전략적인 방제를 통해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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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 7억 예산절감 성과잔치 열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 7억 예산절감 성과잔치 열어
시설물 138건 보수, 7억 예산절감 우수사례 공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에서는 13일(화) 유지보수전담반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검봉산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이 조성한 연못
▲ 휴양림 유지보수 전담반과 정영덕소장(왼쪽에서 5번째)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성과보고회는 지난 1년간 유지보수전담반의 피·땀으로 일궈낸 휴양림시설 보수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그간 고생이 많았던 유지보수전담반 직원들 대부분이 자리를 채웠다.
39개 휴양림 자체 선발을 거쳐 최종 8팀이 참석한 우수사례 성과보고회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검봉산자연휴양림 연정은 팀장이 발표한 유지보수전담반 성과가 나머지 7개팀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으로 선발되었다.
검봉산자연휴양림은 산간오지, 낮은 지명도, 해안가 척박한 조건 등 불리한 여건에서도 휴양림 이용객 유치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대대적인 자체 보수를 전략적으로 추진하였다.
그 결과 휴양림 활성화와 이용객 유치성공, 예산절감, 고객만족도 증대 등 타 휴양림의 유사 사례를 넘어서는 적극적인 정책수행이 돋보여 최고의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올해 2월 23일 유지보수전담반을 발족하고 운영(2월~11월)을 통해 노후된 휴양림 시설물 138(건)에 대해 5,162(명/연)을 투입, 약 7억 2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결과는 유지보수전담반과 휴양림 근무자 모두가 내 집이라는 생각과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주인 의식이 최우선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에게 더 나은 산림휴양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직원들의 사명감이 집중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유지보수전담반 운영으로 휴양림 노후시설물, 안전대상 시설물 정비 등 적은 예산 투입으로 고질적인 휴양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시설 제공에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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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카자흐스탄에 중앙아시아 첫 한국 정원 조성
산림청, 카자흐스탄에 중앙아시아 첫 한국 정원 조성
내년 9월까지 아스타나시에 `한-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중앙아시아에는 처음으로 카자흐스탄에 한국 정원이 조성된다.
▲ 한-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사업 구상도
▲ 한-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사업 조감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4년 6월 양국 정상 임석하에 체결한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 MOU´ 후속 조치로 카자흐스탄 수도인 아스타나시에 내년 9월까지 한국 전통 정원인 `한-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카자흐스탄 대통령궁 인근 공원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착공을 준비 중이다.
`우호의 숲´은 한국 정서와 아름다움이 담긴 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통요소인 전축문, 불로문, 정자, 종 등을 설치하고 카자흐스탄에서 자생하는 한국 수종을 식재할 계획이다.
중앙아시아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한국 정원은 양국 협력의 상징물로 현지에 있는 10만 고려인을 포함해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한국 홍보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기후변화로 황폐화 된 아랄해(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사이에 있는 호수)지역의 산림 복원 등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함으로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주도국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태 국제협력담당관은 “한-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은 한국의 국제산림협력 대상 지역을 중앙아시아로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산림분야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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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책 나아갈 길, 국민대표 자문위원과 논의
산림정책 나아갈 길, 국민대표 자문위원과 논의
13일 국립산림과학원서 정책자문위원회 열고 정책 의견 수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3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열어 산림정책 전반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가 13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가운데 위원들이 산림정책 전반에 관한 자문,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가 13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 산림청 차장(오른쪽 첫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날 회의는 지난 5월 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두 번째 회의로 내년 개청 50주년 기념사업 준비사항과 산림복지정책 소개,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2021년 개최될 `제15차 세계산림총회´(유엔식량농업기구 주관)의 한국 유치 성공 소식을 자세히 알리고, 산림분야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수일 자문위원장(대구외국어대 총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은 산림청이 산림복지, 국제 산림협력 등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격려한 뒤 산림의 산업화, 산림복지 생활화를 위해 좀 더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민의 시각에서 산림정책들을 발전시키기 위한 씽크 탱크”라며 “오늘 의견들을 산림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림청의 미래 발전과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고견들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발족해 지금까지 18차례의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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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참석
신원섭 산림청장, `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참석
`제3회 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12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열린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이 12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열린 `제3회 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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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지리산둘레길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 지리산둘레길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은 9일 전북 남원시 주천면 지리산둘레길을 찾아 관계자들과 안내판, 이정표, 훼손지 등을 점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은 9일 전북 남원시 주천면 지리산둘레길을 찾아 관계자들과 안내판, 이정표, 훼손지 등을 점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은 9일 전북 남원시 주천면 지리산둘레길을 찾아 관계자들과 안내판, 이정표, 훼손지 등을 점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은 9일 전북 남원시 주천면 지리산둘레길을 찾아 관계자들과 안내판, 이정표, 훼손지 등을 점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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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다양한 체험을”
“올 겨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다양한 체험을”
산림청, 내년 2월까지 동절기 특별 프로그램 운영
경북 봉화 서벽리 일대에 조성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임시 개원한 가운데 겨울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동절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경
산림청은 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다양한 동절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추운 날씨를 고려해 실내 위주의 안내·해설 프로그램과 현장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수목원 방문자센터 강당에서는 수목원 소개가, 특별전시실에서는 수목원 주요 시설과 백두대간·시드볼트(산림종자영구시설)를 주제로 안내와 해설이 이뤄진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고등학생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겨울 잣나무숲길을 걸으며 산림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청동기(靑冬氣) 걷기´ 프로그램이 식물을 활용한 `미니 실내 가드닝´, 백두대간과 산림 생물들을 표현하는 `백두대간 모래 그림 그리기´ 등 10여 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재 홈페이지(http://www.bdna.kr)를 통해 참가자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이 기간 자율 관람은 수목원에 있는 어린이정원, 약용식물원 등 5개 식물 주제 공간으로 제한되어 개방된다.
안진수 산림복지시설단 운영과장은 “백두대간수목원은 국가 산림생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산림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며 “백두대간수목원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수목원으로 정식 개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등 운영 상황을 잘 점검·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9월 임시 개원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 각지에서 1만6000여 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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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으로 친환경 캠핑 떠나볼까?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친환경 캠핑 떠나볼까?
내년 친환경 캠핑스쿨 일정 발표... 1월 첫 캠핑은 희리산휴양림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1박2일 일정으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친환경 캠핑스쿨이 열린다.
▲ 친환경_캠핑스쿨
▲ 친환경_캠핑스쿨_목공예_체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 친환경 캠핑스쿨´ 일정을 발표했다.
친환경 캠핑스쿨은 체험형 여가 선호에 따라 올바른 캠핑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산림휴양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휴양림관리소가 지난 2014년부터 (주)영원무역 타키(TAKHI)와 함께 정부3.0 민관협업으로 추진해 왔다.
내년 친환경 캠핑스쿨 일정을 살펴보면, 1월~2월, 11월~12월은 희리산자연휴양림(충남 서천), 3월~6월은 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7월~10월은 중미산자연휴양림(경기 양평)에서 열린다.
매월 10~15가족을 대상으로 1박2일 진행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블로그(http://blog.naver.com/huyangforyou)에서 할 수 있다.
내년 1월 친환경 캠핑스쿨은 충남 서천의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에서 정규반 졸업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부터다.
친환경 캠핑스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운영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참조하면 된다. 강의 날짜와 수강 신청일이 매월 다르므로, 일정표를 잘 확인해야 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캠핑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캠핑방법과 숲체험을 배우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캠핑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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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이웃과 情(정) 나눔「사랑의 쌀 전달」후원 행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이웃과 情(정) 나눔「사랑의 쌀 전달」후원 행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범욱)는 8일 대전광역시 동구인동과 신흥동 소재 저소득소외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이웃과 情(정)나눔「사랑의 쌀 전달」후원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안전공사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백미(20kg) 35포를 구입하여 신인동주민센터(동장 장경석) 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가운데 열렸으며, 안전공사 이범욱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와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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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숲해설 분야 내년부터 민간위탁 운영”
산림청 “숲해설 분야 내년부터 민간위탁 운영”
전문성 높이고 산림분야 민간시장 활성화 기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교육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숲해설 분야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7년부터 `숲해설 산림복지전문업 위탁운영´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 숲해설가(사진출처=숲생태지도자 협회)
<산림복지전문업 :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 내에서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영업 수단으로 하는 분야>
관련 사업을 선정된 산림복지전문업(숲해설업) 업체에 위탁 운영하는 것으로 그동안 정부에서 직접 고용하던 숲해설가 일자리를 민간위탁운영으로 전환한 것이다.
2017년도 숲해설서비스 추진체계 개편
(현행) 국가·지자체 직접고용
전환
(2017) 숲해설 산림복지전문업 위탁운영
산 림 청
↓
사업총괄
소속기관 및 지자체
↓
직접고용, 운영·관리
(산림서비스도우미)
숲해설가
산 림 청
↓
사업총괄
소속기관 및 지자체
↓
위탁계약, 운영·관리
산림복지전문업
(숲해설가)
그동안 숲해설가는 급증하는 수요에도 불구하고 국가·자자체에서 직접 고용해 왔으며 10개월 단기고용, 저임금 등의 환경으로 전문 일자리로 정착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산림청은 올해 3월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제도 시행을 통해 숲해설 분야 민간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숲해설 위탁운영을 통해 관련 고용이 안정되고 민간의 창의성·전문성을 살려 수준 높은 숲해설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향후 유아 숲교육, 숲길체험 분야 등으로 민간위탁을 확대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숲해설 위탁운영 사업에 참여하려면 법률이 정하는 등록기준(기술인력·자본·시설)을 갖추어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하고 국가·지자체 위탁사업 공모 등을 통해 사업자로 선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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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안테나숍 제1호점」 성과 기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안테나숍 제1호점」 성과 기대
국립자연휴양림-춘천시 사북면 용화산양통마을 6차 산업 활성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춘천시 양통마을과 업무협약 체결하여 운영 중인 「안테나숍 제1호점」의 매출 실적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 국립용화산에서 고객들이 안테나숍을 이용하고 있다.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18일에 개장한 안테나숍 제 1호점은 대형마트에 입점해 있는 6차 산업 판매 명품관의 축소판으로 소규모 6차 산업 제품판매소이다.
<6차 산업 : 농·임업 등 농·산촌 자원(1차)과 농·임산물 가공, 외식, 유통, 관광·레저 등 2,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창출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활동>
휴양림 이용고객은 산촌생태마을의 청정 먹거리와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휴양림 내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양통마을 한경수 이장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농산물 및 생태마을 숙박시설과 체험활동 판매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간이매점 및 즉석요리제조 업종도 구성하여 국립자연휴양림과 함께 안테나숍 제1호점을 앞으로 더욱 더 활성화 할 것이다.”고 밝혔다.
국립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휴양림과 산촌생태마을과의 정부3.0 민관협업을 통해 산촌마을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뿐만 아니라 용화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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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산림총회! 2021년 서울에서 열린다.
세계산림총회! 2021년 서울에서 열린다.
산림청·외교부 손잡고 산림분야 최대 국제회의 유치 성공
우리나라는 오는 2021년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유엔식량농업기구 주관)´ 유치에 성공했다. 아·태지역에서 `세계산림총회´가 개최되는 것은 1978년 이후 40여년 만이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 WFC): 산림 지식‧경험 공유, 산림 보존‧관리, 사회‧경제‧제도적 문제에 관해 논의하는 최대 규모의 산림 국제회의. FAO 주관으로 6년마다 대륙별로 개최>
▲ 산림청이 오는 2021년 개최되는 `제15회 세계산림총회` 한국 유치에 성공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이 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FAO(유엔식량농업기구) 본부에서 열린 제155차 FAO 이사회에서 세계산림총회 서울 유치가 결정된 뒤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세계산림총회는 최대 규모의 산림 국제회의로 FAO 주관으로 열린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과 외교부는 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55차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이사회´에서 이사국 컨센서스로 지지를 받아 세계산림총회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 산림청이 오는 2021년 개최되는 `제15회 세계산림총회` 한국 유치에 성공했다. 신원섭 산림청장(가운데) 등 우리나라 대표단들이 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FAO(유엔식량농업기구) 본부에서 열린 제155차 FAO 이사회에서 유치 결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이로써 한국은 유엔 3대 환경협약 중 유엔사막화방지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뿐 아니라, 산림‧환경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세계산림총회까지 유치하게 되었다.
<유엔 3대 환경협약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유엔생물다양성협약(UNCBD)이며, 한국은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11, 창원)와 제12차 유엔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14, 평창)를 개최한 바 있음>
우리나라는 지난 4월 FAO 사무국에 유치 제안서를 제출한 뒤 세계 곳곳을 돌며 유치활동을 펼쳤으며 7월 FAO 산림위원회에서 한국 총회 유치의 당위성과 개최 역량을 담은 유치 제안서를 발표한 바 있다. 그동안 이탈리아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으며 이번 FAO 이사회에서 비밀투표 직전 이탈리아가 사퇴하면서 우리의 유치가 최종 결정되었다.
<FAO 산림위원회(Committee on Forestry) : 세계 산림과 관련된 문제를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산림분야 중장기 프로그램 마련과 이행에 대한 권고사항을 합의하는 회의로 2년마다 열림>
과거 헐벗은 산을 푸르게 가꾼 우리의 기적적인 국토녹화 성공 이야기가 총회 유치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이번 산림총회 유치는 관계부처간 협업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FAO 이사국의 지지를 얻기 위해 산림청,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적인 외교전을 펼쳤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우리 정부는 2021년 서울에서 개최될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우리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을 세계에 알리고 산림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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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12월 추천 `대야산자연휴양림´ 선정
국립자연휴양림, 12월 추천 `대야산자연휴양림´ 선정
가족 나들이에 최고 휴양림... 다채로운 체험 인프라 풍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관광도시로 유명하고 가족과 함께 체험거리가 풍부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을 `12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 국립 대야산자연휴양림
이곳은 경상북도 문경시의 대표 8경중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야산(930m)과 둔덕산(970m) 사이로 흐르는 용추계곡, 선유동 계곡의 청정함 때문에 사철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곳이다.
▲ 용추계곡
대야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객실 28실과 캐빈 10동이 있으며 특히 인기 있는 4인실 12실과 캐빈 10동은 비수기에도 만실일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외 부대시설로 방문자안내소, 다목적회의실, 목공예체험장, 야외 바비큐장, 숲속놀이터 및 산책로 등이 있다.
목공예체험장에서는 소나무 도마 만들기, 천연염색 등 누구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명절에는 전통놀이체험(제기차기, 윷놀이 등)과 숲속놀이터의 밧줄놀이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휴양림 주변의 쌓인 눈 위에서 즐기는 눈썰매는 아이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젖어들기에 알맞은 체험거리이다.
또한 올해 조성한 숲속놀이터와 계곡주변으로 설치된 산책로에서 맑은 계곡 물소리와 산새소리를 들으며 걷다보면 피로에 지친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 석탄박물관 ▲ 철로자전거 ▲ 클레이사격장 ▲ 동양최대의 코스 짚라인 ▲ 영화촬영세트장(2곳) ▲ 문경새재 등 휴양림에서 30분 이내에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대야산자연휴양림 주변 숲에는 참나무류, 소나무류, 아까시나무, 생강나무, 국수나무, 조릿대 등이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12월 눈 쌓인 조릿대 군락지 눈꽃과 용추계곡의 설경은 겨울의 백미를 자아내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가족 나들이에 최고인 대야산 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시고 행복을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라며, “또한 산림휴양 활동의 기반시설을 점진적으로 늘려 산림휴양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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