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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우량 묘목 생산시스템 구축위해 한자리
산림청, 우량 묘목 생산시스템 구축위해 한자리
2~3일 동부양묘센터에서 국유양묘장 사업 담당자 간담회
산림청은 국유양묘 담당자간 정보교류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2일부터 3일까지 동부양묘센터(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위치)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국유양묘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이날 간담회에서는 종묘정책 현안사항과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양묘 현대화사업 발전방향 ▲우량 묘목 생산을 위한 연구과제 추진(낙엽송·클론묘 생산기술 공유)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기관별 현장 업무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으며 스마트양묘시스템(강릉 연곡)과 낙엽송 노지양묘 우수 사업지(평창)에 대한 현장견학도 이뤄졌다.
한편, 국유양묘장은 1926년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에 첫 조성됐으며 지형과 기후 등을 고려해 전국 13개의 양묘장이 현재 운영 중이다. 산림청은 이곳에서 국유림 조림에 필요한 묘목을 연간 90만 본 가량 생산하고 있다.
또한, 이상기온 현상·병해충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스마트양묘시스템´과 같은 자동화시설, 새로운 양묘기술을 도입해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직무역량 강화와 활발한 기술교류를 통해 국유양묘장에서 건강하고 우량한 묘목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다양한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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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3월 추천`유명산자연휴양림´선정
국립자연휴양림, 3월 추천`유명산자연휴양림´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을 3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 숲속의 집
▲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 자연휴양림 야영장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수도권에 위치하여 작년 한 해에 약 30만명 이상의 국민이 이용한 인기가 많은 자연휴양림이다.
유명산자연휴양림은 객실 43실, 야영데크 92면, 캠핑카 야영장 20면 등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의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자생식물원이 있어 휴양과 더불어 자연교육과 생태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자연휴양림이다.
특히, 경기도 가평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접근성이 좋고, 잠실 및 청량리에서 대중교통으로도 이용이 가능하여 차가 없는 이용객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소장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가족 단위의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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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을 지지한다” 충청남도 시·군 의원 37명 선언!
“안희정을 지지한다” 충청남도 시·군 의원 37명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 시·군 의원 안희정지지 선언
충청대망론이 대한민국 대망론이 되도록 실질적 지방분권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충청남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 37명은 2일 충남도청에 모여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지한다고 선언 하였다.
▲ 2일 충남도청에 모여 더불어민주당 19대 대통령후보 경선에 안희정지사를 지지하는 더불어민주당소속 충남 시.군 의원.
이들 의원 37명은 대화와 타협, 소신과 능력, 진정성 있는 정치지도자로서 충남도정을 이끌어온 안희정 지사를 어려운 시기 자신을 헌신하여 당을 지켜내고 확실한 중심으로 정당 민주주위 실현을 위해 온몸을 바친 유일한 후보라고 밝히고 특히 제한된 지방자치 현장에서 한계를 느낀 지방의원으로서 자치분권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의지를 가진 안희정 지사를 19대 대통령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지지한다고 선언하였다.
이날 지지선언문 낭독은 김만겸, 임영혜(예산군), 최선경(홍성군)이 37명을 대표하여 낭독하고 지지선언을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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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불관계관 한자리에... 대형 산불 총력대응
전국 산불관계관 한자리에... 대형 산불 총력대응
산림청, 봄철 산불방지 대응 태세 점검·협력체계 논의
산림청은 산불피해가 집중되는 봄철(3~4월산불(최근 10년 평균)연간 발생 건수의 49%(194건), 피해 면적의 78%(372ha) ) 대형산불과 동시다발 산불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2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전국 산불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 신원섭 산림청장 2017년 전국산불 관계관 회의 주재
회의에는 산림청 직원을 비롯해 전국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인 17개 시·도 산림부서 관계관, 국민안전처·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 국립공원관리공단·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해 봄철 산불 대응태세 점검과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산불관계관들은 민‧관 합동으로 예방활동 강화하고 특히 논‧밭두렁, 쓰레기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계도‧단속강화 등 소각산불 방지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또 산불 진화헬기 `골든타임제´(30분 이내 현장 도착(´16년 실적 83%, ´17년 목표 85%) ) 이행률을 높이고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인접 시‧군간 임차헬기와 유관기관 헬기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신원섭 산림청장은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봄철 철저한 산불 예방과 효과적인 초동진화를 통해 4년 연속 대형산불 방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인력의 증원,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전환 등 산불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동시다발 산불에 대비해 지자체별로 소각금지기간을 운영하고 3월 20일부터 일체의 소각행위를 전면 금지시키는 한편, 드론·헬기 등 최첨단 장비를 투입해 공중계도와 단속을 실시하고 발견 시 즉시 현장요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전국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2만 1000명을 현장에 배치해 3월 중순 이전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완료하고, 불법소각 행위가 있을 경우 과태료(30만원)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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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 체세포배 복제 대량생산 본격화
낙엽송 체세포배 복제 대량생산 본격화
산림청, 클론묘 생산 기술 산림환경연구소에 무상 이전키로
산림청은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낙엽송(일본잎갈나무) 묘목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체세포배 복제 클론묘(한 나무에서 무성으로 번식시킨 조직 배양묘 ) 생산 기술을 지방자치단체 산림환경연구소에 무상 이전해 본격적인 묘목 생산에 나선다.
낙엽송(Larix kaempferi)은 초기 생장이 빠르고 건축·토목·합판용재로 널리 이용되지만 종자 맺는 주기가 길어(5∼6년) 대량 확보와 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웠다. 하지만 개발 클론묘를 활용하면 대량생산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산림청은 지난해 관련 기술로 6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해 국유림에 심은 결과 안정성이 입증되어 올해 30만 그루(100ha 조림 물량)의 클론묘를 생산, 내년에 조림할 계획이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낙엽송 클론묘 생산기술 이전으로 우량 묘목 생산은 물론 우리나라 산림자원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갈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산림청은 28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낙엽송 클론묘 체세포배 배양·증식 기술 전수와 시범생산 사례 발표 등 정보를 교류하는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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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7년 산림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교육
산림청, 2017년 산림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교육
산림청은 27-28일 대전 통계교육원 대강당에서 `2017년도 산림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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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관리 전문가 양성으로 도시숲 체계적 관리
가로수 관리 전문가 양성으로 도시숲 체계적 관리
산림청, 이달 200명 교육... 2010년부터 1039명 배출
최근 도시숲 조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술자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가로수 가지치기를 통한 수형관리
▲ 가로수 기술자 교육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이달 산림교육원에서 `제1~2기 가로수기술자 과정´을 통해 가로수 관리 전문가 200명을 양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가로수기술자 교육은 산림청이 지난 2010년부터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아 매년 2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1039명이 가로수 관리 전문가로 양성됐다.
교육과정으로는 가로수 병해충 방제, 수형 관리와 가지자르기(전정) 요령, 수목생리, 작업 안전교육 등 가로수 관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5개 직무 교과가 포함되어있다.
또 효율적인 가로수 조성‧관리를 위해 `가로수 유형별 조성‧관리모델´에 대한 교육과 새롭게 적용되는 가로수 관련법 개정사항 등 가로수 전반에 대한 정책 소개 시간도 마련됐다.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올해 4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에 553km의 가로수 길이 새로 조성될 계획”이라며 “가로수기술자과정 교육 등을 통해 관련 전문가가 양성되어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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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2017년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 2017년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24일 대전 통계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전국 250여 명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산촌분야 정책설명회 및 2017년 사업계획 심의 등이 이루어졌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 산림청 차장(오른쪽 다섯번째)이 24일 대전 통계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250여 명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산촌분야 정책설명회 및 2017년 사업계획 심의 등이 이루어졌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 산림청 차장(오른쪽 여섯번째)이 24일 대전 통계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250여 명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산촌분야 정책설명회 및 2017년 사업계획 심의 등이 이루어졌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 산림청 차장(오른쪽 일곱번째)이 24일 대전 통계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250여 명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산촌분야 정책설명회 및 2017년 사업계획 심의 등이 이루어졌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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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폐사 관련 최종 진단 결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폐사 관련 최종 진단 결과
산림청은 지난 1월 25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이동 후 2월 3일 폐사한 백두산호랑이 `금강이(수컷, ´05년생)´의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밝혔다.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실시한 부검 결과, 폐사 당시 추정됐던 바와 같이 `만성신부전에 의한 요독증´으로 최종 확인되었다고 한다.
양측 신장 수질부의 광범위한 섬유화 및 괴사소견과 다발성 위궤양, 위내 심한 출혈 등 소견이 나왔다고 한다.
<`만성신부전´은 신장조직의 퇴행으로 모든 신장 기능이 감소되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없는 질환이며, `요독증´은 식욕부진, 구토, 위장출혈, 혼수상태 등을 일으키며 원인은 만성 신우신염, 유전적인 요소 등에 기인>
대형 맹수류는 먹이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본능적으로 자신이 아픈 표시를 내지 않아 내과적 질환은 만성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앞으로 산림청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호랑이 건강관리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도입 시 면밀한 검진을 실시하고,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예찰 검진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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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담당공무원 실무교육으로 역량 강화
숲가꾸기 담당공무원 실무교육으로 역량 강화
산림청, 6-24일 200여 명 대상... 건강한 숲 조성 기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월 6-2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숲가꾸기 담당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담당공무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실무교육(단체사진) 사진-산림청
▲ 실무교육(숲가꾸기 정책 및 관련법규 강의) 사진-산림청
▲ 실무교육(숲가꾸기 표준지조사) 사진-산림청
교육은 사업 현장 실무능력 배양과 현장 관리 강화 교육을 목표로 임업교육 전문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3개 훈련원에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숲가꾸기 지침에 대한 실무 이론과 현장 표준지 산림조사, 설계도서 작성·검토, 산림작업 기술, 기계화 산물수집, 사업장 관리감독 등이다.
특히,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현장 기술 중심 교육으로 개선했으며 시·군·구별 숲가꾸기 담당 공무원의 현장 여건을 고려해 교육 회수도 세분화했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수준 높은 숲가꾸기 현장 기술교육을 통해 사업 품질이 향상되고, 결과적으로 건강한 숲이 조성되어 산림의 다양한 가치가 증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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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남 영암서 사방사업 현장 실무 워크숍
산림청, 전남 영암서 사방사업 현장 실무 워크숍
산사태 재해 예방·친환경 산림 수자원 관리역량 강화 기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3∼24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전국 사방사업 실무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 사방사업 현장 실무 워크숍´을 실시했다.
▲ 사방사업 현장실무 워크숍(사진-산림청)
산림청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방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평가와 점검방법, 설계·감리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또 재해예방 뿐만 아니라 친환경 산림유역관리사업(재해에 강하고 생태 환경적으로 건강한 산림유역 조성을 위해 치산·수자원 관리, 경관 조성, 산림 정비 등을 하는 사업.)에도 성공한 영암 기찬랜드에서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기찬랜드는 대형사방댐 시공 등 친환경적인 사방사업으로 산사태 예방은 물로 풍부한 수자원 확보를 통해 지역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사방시설물을 지속 설치하고, 산림 내 수자원 관리를 위한 사방사업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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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 등산로 1050km 정비한다
산림청, 올해 등산로 1050km 정비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위해 등산로 정비·트레킹 길 조성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민들이 숲길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등산로를 정비하고, 트레킹 길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 등산로 정비(사진-산림청)
올해 등산객이 많은 등산로 1050km를 우선 정비하고, 남녀노소가 숲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둘레길 등 트레킹 코스 270km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그 동안 전국적으로 등산로 1만995km를 정비(2003년∼2016년) 했으며 지리산·속리산 둘레길 등 트레킹 코스 2955km를 조성(2007년∼2016년)했다.
▲ 둘레길 조성(사진-산림청)
아울러, 주요 숲길에 숲길안내센터 35개소를 운영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해 숲길 체험·교육과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리산둘레길 등 11개 숲길을 숲길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하는 등 숲길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있다.
이순욱 산림휴양등산과장은 “걷기와 등산이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레저활동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즐겁고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는 숲길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 외에도 개청 50주년을 맞아 `우리 명산 클린 캠페인´을 전개해 지정 등산로 이용, 쓰레기 되가져가기, 안전산행 수칙 준수 등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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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침엽수 보전위해 민간자문위원회 구성
멸종위기 침엽수 보전위해 민간자문위원회 구성
산림청, 학계·환경단체 등 13명 구성... 효과적인 사업 추진 기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구상나무 등 멸종위기 침엽수종 보전·복원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회 자문위원회를 21일 개최했다.
▲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 복원 사업 제1차 자문위원회 (사진-산림청)
▲ 김용하(왼쪽) 산림청 차장 인사말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 복원 사업 (사진-산림청)자문위원회에는 대학교수, 환경단체, 산림기술자, 시인, 칼럼니스트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인문 분야까지 자문위원으로 포함시킨 것은 고산지역 침엽수종 멸종위기가 단순히 종 다양성의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과 함께한 정서적인 부분도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회의에서는 2년간 자문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 손요환 한국임학회장(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교수)을 선출했다. 이어 고산지역 침엽수 고사에 대한 현황 보고와 바람직한 관리대책에 대한 토론과 자문이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고산지역 침엽수 보전 복원 시급성을 강조하며 중장기적 접근과 사업 실행, 모니터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산림청은 고사 위기의 고산지역 침엽수 분포와 고사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향후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멸종위기 침엽수종의 종자 채취와 묘목 생산도 적극 추진된다.
아울러, 멸종위기 침엽수 보전·복원 사업 일환으로 한라산 구상나무에 대한 보전복원 시범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앞으로도 산림청은 멸종위기인 고산지역 침엽수 보전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관련 대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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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
20일 정부대전청사... 쟁점 15개 시·군 참석 대책방안 등 논의
산림청은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신원섭 산림청장 주재로 방제 쟁점지역 15개 시‧군 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다.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
방제 쟁점지역(극심‧취약시군) : 부산 기장군, 대구 달성군, 울산 동구‧울주군, 경기 광주‧남양주시, 강원 춘천시, 경북 구미‧안동‧경주‧포항시, 경남 창원‧밀양시, 제주 제주‧서귀포시
회의에서는 전국 재선충병 발생·방제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자체별 방제 현황과 조치 방안, 피해고사목 전량 방제 계획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방제 지원과 대응 대책에 관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산림청은 현장점검 결과 나타난 해당 시‧군별 방제 미흡사항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날 신원섭 산림청장은 “집중방제가 마무리되는 3월 말까지 단 한 본의 피해고사목이 없도록 전량 방제하고 방제 품질을 높여달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구역 경계에서 방제 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련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선충병 전량 방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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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원 품질 향상·전문가 육성방안 모색
산림청, 정원 품질 향상·전문가 육성방안 모색
16일 정부대전청사서 `2017년 제1차 정원정책자문회의´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정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차 정원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
▲ 16일 정부대전청사서 `2017년 제1차 정원정책자문회의´ 모습
이날 회의에서는 정원 품질 향상 방안과 정원 명장(名匠) 선정 등 관련 전문가 육성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정원에 대한 국민 관심과 높은 수요 속에 지방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법적근거 마련(정원법 및 하위법령 개정), 정원정책 발전 방향 등이 모색됐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정원은 휴식과 치유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와 산업성장 잠재력도 높다.”라며 “국민에게 행복을 주고 국가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원정책을 통해 정원문화와 관련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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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 겨울도 산악스키로 설원 달리자”
산림청 “올 겨울도 산악스키로 설원 달리자”
18일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서 `산림청장배 산악스키대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8일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제13회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스키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해 행사 사진
(사)대한산악스키협회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장년부‧청년부‧주니어부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청년부는 15㎞ 내외, 장년부와 주니어부는 10㎞ 내외다.
산악스키를 즐기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자연휴양림 내 임도와 등산로를 활용해 숲속 설경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산간지역 겨울철 이동수단으로 사용했던 설피를 신고 눈 위를 달리는 `설피달리기´, 자녀와 함께 산악스키를 즐길 수 있는 `산악스키 체험´ 등이 열린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산악스키협회(http://kafsma.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박종호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레포츠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은 올해는 다양한 대회를 통해 국민에게 좀 더 많은 산림레포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스키대회´는 산악레포츠 분야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개최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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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산불 자주 발생되는 곳은 어디?
전국에서 산불 자주 발생되는 곳은 어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GIS 활용 `산불다발위험지도´ 제작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봄철 산불조심기간(1. 25.~5. 15.)을 맞아 첨단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국 산불다발위험지도´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 강릉시 산불 다발위험지도
`산불다발위험지도´는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을 활용해 1991년부터 2015년까지 발생된 1만 560건의 산불 위치정보를 지도화 한 것이다.
▲ 전국 산불다발 위험지도
이 지도를 활용하면 산불감시원과 진화인력, 산림헬기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효율적인 산불예방과 신속한 산불진화를 할 수 있다.
산불다발위험지도에 따르면 남한 국토의 10% 가량이 산불다발위험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불다발위험지역은 4단계로 나뉜다. 1㎢ 내 산불 발생건수가 0.25건 미만이면 `징후 없음´, 0.25건 이상 0.50건 미만은 `주의´, 0.50건 이상 0.75건 미만은 `경계´, 0.75건 이상은 `심각´으로 분류된다.
데이터 분석 결과, 남한의 7.73%가 `주의´ 단계에 해당됐으며 `경계´가 1.19%, `심각´이 1.12%의 비율을 차지했다.
산불 위험이 잦은 상위 5개 지역은 인천 남동구, 인천 계양구, 부산 남구, 서울 노원구, 울산 동구로 나타났다.
서울을 비롯한 인구밀집지역 광역시와 대도시 생활권, 동해안과 남해안 일부 지역도 산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윤호중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장은 “기상·지형 등의 영향으로 산불이 발생되는데 산불 피해 지역은 재발 확률이 높다.”라며 “산불 다발지역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면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련 연구자료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http://
www.nifos.go.kr) 내 산림과학도서관에서 `산불다발´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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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정기총회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정기총회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14일 대전 서구 탄방동 아름다운킹덤에서 열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제26차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김 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청은 올해도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관련 규제를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한국임업인후계자협회 정기총회가 14일 대전 서구 탄방동 아름다운킹덤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 산림청 차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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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내나라 여행 박람회´ 홍보체험관 운영
국립자연휴양림, `내나라 여행 박람회´ 홍보체험관 운영
도심 한가운데서 휴양림을 즐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하여 자연휴양림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는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용객들이 내나라여행박람회 국립자연휴양림홍보체험관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2016년자료)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상상의 숲으로 가자!´ 라는 주제로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요기능과 컨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홍보체험관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스트레스 측정과 더불어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숲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마큐브·나무곤충·나무책갈피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야생화화분·숯매듭 만들기 등 어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홍보체험관에서는 규제개선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하여, 이용객들에게 산림청 규제개선사례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산림 휴양문화를 제공 하겠다” 라며 “앞으로도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여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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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감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산청서 개최
떫은감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산청서 개최
산림청, 15일 설명회... 보험료 70~80% 정부‧지자체 지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떫은감 생산 임가의 재해안전망 구축을 위해 15일 경남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17년 떫은감 임산물재해보험 상품설명회´를 개최한다.
▲ 지난해 떫은감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모습
임산물재해보험 내용을 전국 떫은감 생산자·단체에 설명하고, 보험 상품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떫은감 재해보험은 산촌복지형 정책보험으로 대상 재해는 태풍(강풍)·우박이며 봄동상해·가을동상해·집중호우·나무보상은 특약으로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자기부담비율도 15%, 20%, 30% 중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정부가 50%, 지자체에서 20~30%를 지원하며 가입자는 총 보험료의 20% 내외를 부담하면 자연재해 등의 임산물 피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피해발생 시 가입자가 지역농협에 신고하면 NH농협손해보험에서 손해평가 등의 지급절차를 거친 뒤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가입금액에 자기부담비율을 제외한 피해율을 곱한 금액을 보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보험요율이 8%, 자기부담비율을 20%로 가입하고 50%의 피해를 입었다면 가입자는 약 16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19배에 해당되는 300만 원을 받게 된다.
주계약 판매기간은 2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며 봄동상해는 3월 24일까지 전국 지역농협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상담과 가입은 지역농협 또는 NH농협손해보험 콜센터(1644-8900)로 문의하면 된다.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이상기온 등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임산물재해보험 가입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설명회, 교육, 홍보 등을 지속 추진해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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