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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산림교육 전문가로... 학교 숲교육 확산
교사를 산림교육 전문가로... 학교 숲교육 확산
산림청-교원대, 25일 `산림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5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 산림청-교원대, 25일 `산림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사진-산림청)
이번 협약으로 교원 연수, 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산림교육 분야 활성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으로 산림청은 연 1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교원대 교원 연수 과정에 산림교육 분야를 마련, 교사들이 산림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기관 지정을 통해 교사들이 숲 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 협력, 산림교육 교과과정 연구와 프로그램 공동 개발, 관련 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을 체결한 신원섭 산림청장은 “학교 숲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림교육에 관한 교사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전국 유일의 종합교원 양성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숲교육이 확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을 전국 48개소 지정했으며 현재까지 1만1303명의 산림교육 전문가를 양성했다.
또 지난 2013년 `산림교육 교원 직무연수 확대방안´을 수립해 매년 400여 명의 교원에게 산림교육 교원 연수를 제공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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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 표고버섯 재배체험을 즐겨보세요!!
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 표고버섯 재배체험을 즐겨보세요!!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표고버섯재배 체험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30일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 우리 임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자 가족단위 이용객을 대상으로 `표고버섯재배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검봉산 자연휴양림 표고목 생육모습
▲ 검봉산 자연휴양림 표고버섯 재배체험에서 표고목 천공을 지도한는 모습 (사진-산림청)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이용객은 임산물의 대표주자인 표고버섯 종균을 직접 접종해보고, 접종 표고목을(가족당 30cm)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다.
표고목에 구멍 내는 방법, 종균 넣는 방법 및 추후 관리요령 등의 교육도 병행하여 가정에서도 손쉽게 웰빙 임산물인 표고버섯을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단위 이용객은 행사 당일(9시 이후) 검봉산자연휴양림 방문자안내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가족별 맞춤 교육을 위해 참여는 선착순 15가족만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숲과 임산물에 대한 소중한 정보제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자연휴양림이 힐링 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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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우리 보호수 숨은 얘기 들어보세요”
“전국 곳곳 우리 보호수 숨은 얘기 들어보세요”
산림청,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발간... 누리집에서 서비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우리나라 보호수 100본에 깃든 전설, 설화, 역사 등을 정리해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로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는 전국 1만 4000여 본의 보호수 중 숨은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추천과 현장 조사를 거쳐 100본을 선정한 뒤 문헌 기록과 마을 어르신들에게 들은 전설, 설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을 통해 전자북 형태로 제공된다.
예부터 마을에 있는 크고 오래된 나무는 영험하다하여 치성을 드리는 대상이자 마을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마을 역사와 함께 해왔다.
이에 정부는 지난 1980년부터 노목(老木), 거목(巨木), 희귀목(稀貴木) 등 역사적 상징성 등 보존 가치가 있는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국민에게 보호수의 소중함을 알리고 보호수에 담긴 역사와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를 발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가 깃든 보호수 관리 보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역 역사 유산이자 보전가치 등 관리 필요성이 높은 보호수 보전을 위해 생육환경 개선, 유전자원 증식 방안 등을 담은 보호수 관리 대책을 수립, 체계적인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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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강원 인제 `둔가리 약수숲길`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 강원 인제 `둔가리 약수숲길`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앞)은 21일 강원도 인제 둔가리 약수숲길을 점검했다. 신 청장은 "숲길이 힐링과 관광자원으로서 국민 행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은 21일 강원도 인제 둔가리 약수숲길을 점검했다. 신 청장은 "숲길이 힐링과 관광자원으로서 국민 행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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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림청 워킹맘 소통 간담회
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림청 워킹맘 소통 간담회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21일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산림청 워킹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 차장은 "일과 육아가 양립하기 위해서는 워킹맘을 이해하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라며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산림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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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 봄 `4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화´ 첫 달성
산림청, 올 봄 `4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화´ 첫 달성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 종료... 산불 피해 면적 작년보다 58% 감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봄철 대형·동시다발 산불을 막기 위해 추진한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3.15.~4.20.)´을 종료하고 21일 추진결과를 발표했다.
올 들어 4월 20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총 329건, 피해면적은 145.4ha로 지난해(292건, 342.2ha)에 비해 발생건수는 12% 증가했지만 피해면적은 58% 감소했다.
또 초동대응 강화로 산불 1건당 평균 피해면적(0.4ha)이 지난해(1.2ha)보다 67% 감소했다.
특히, 피해면적이 100ha 이상인 대형산불은 올해도 발생되지 않았다. `4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화´를 달성한 것은 산불통계가 작성된 1960년대 이래 처음이다.
지역별 산불발생을 보면 경기도 104건(31%), 강원도 42건(13%), 경상북도 33건(10%) 등으로 3곳이 전체 산불발생 건수의 54%를 차지했다. 또 피해면적은 강원도 82.1ha(56%), 경기도 35.1ha(24%)가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초동대응이 강화되면서 산불 당 피해면적은 크게 줄었다. 피해 규모별로 보면 95%(312건)가 1ha 미만이었으며, 1ha 이상 5ha 미만이 5%(16건), 5ha 이상은 단 1건(3월 9일 강릉 옥계면 산불·피해 면적 75ha)이었다.
기간별로는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 10일간 총 128건이 발생했고 최다 발생일은 3월 19일 24건이었다. 이에 산림청은 3월 20일 산불예방에 관한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국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산불 주요원인은 입산자실화 21%, 논밭두렁소각 21%, 쓰레기소각 20%, 건축물화재 6% 등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소각산불 피해가 감소했다.
건조일수 증가, 극심한 가뭄 등 불리한 기상여건 속에도 산불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원인별 맞춤형 예방활동 강화 ▲산림헬기 `골든타임제(30분 이내 현장 도착)´ 강화 ▲산불전문진화대 운영을 통한 야간산불 확산방지 ▲불법소각 등 기동단속 강화 등을 들 수 있다.
또 주요 산불 원인으로 지적된 소각산불과 군사격장 산불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산불 피해를 크게 줄였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올 봄 산불관리기관의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국민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동참으로 `4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화´를 달성화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산림 보호를 위해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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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주년 기념 학술토론회
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주년 기념 학술토론회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주년 기념 학술토론회`가 개최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문화·휴양·교육 등 체계적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4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사진=산림청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주년 기념 학술토론회`가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문화·휴양·교육 등 체계적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4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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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청송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 청송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14일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북 청송군 주산지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에 참석했다. 김 차장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느티나무, 벚나무, 철쭉 등을 심고 마을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앞줄 왼쪽 7번째) 산림청 차장은 14일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북 청송군 주산지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에 참석했다. 김 차장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느티나무, 벚나무, 철쭉 등을 심고 산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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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개청 50주년... 50회의 `숲속 음악회´ 마련
산림청 개청 50주년... 50회의 `숲속 음악회´ 마련
4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전국 자연휴양림·수목원 등에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개청 50주년을 맞아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숲에서 즐기는 공연문화 확산을 위해 50회의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4월 15일 유명산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국립자연휴양림, 국립·민간수목원, 산림치유원, 숲체원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거리공연 형태로 인디밴드, 오카리나 등의 음악 공연은 물론 마임, 마술, 버블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숲속음악회 추진일정>
구분
합계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합계
50
4
6
8
8
8
8
8
국
립
자
연
휴
양
림
소계
35
4
5
3
7
6
5
5
유명산
4
15일(B)
토 저녁8시
13일(B)
토 저녁8시
18일(A)
금 저녁8시
7일(A)
토 저녁8시
버블아트
박강수
박현우
핑크피쉬
남해편백
4
7일(A)
금 저녁8시
11일(B)
금 저녁8시
16일(B)
토 오후2시
13일(B)
금 저녁8시
버블아트
오카리나
1253밴드
제주아일랜드
상당산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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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기 가평 승안리 사격장 산불진화 완료
산림청, 경기 가평 승안리 사격장 산불진화 완료
산림헬기 11대, 진화인력 1,000여명 등 투입, 피해면적 15ha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3일 경기 가평군 가평읍 승안리 종합사격장에서 발생한 산불을 14일 7시30분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4. 13.(목) 16:16분경 박격포 사격 비화로 추정되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헬기 11대를 비롯한 진화인력 1,000여명을 투입하여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발생에 따른 총 피해면적은 사격장 구역내 산림인 15ha이며, 산불 진화 완료 후 뒷불감시 중에 있다.
산림청 신원섭 청장은 “최근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짐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에 소각행위 금지 등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해달라”라고 당부 했다.
한편, 산림청은 13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하여 발령했다. `경계´는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높고 일부 지역에서는 야간산불로 이어져 대형산불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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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에서 글로벌 인재로의 꿈을 가꾸다
자연휴양림에서 글로벌 인재로의 꿈을 가꾸다
용현, 용화산 자연휴양림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에 숲 체험 프로그램 지원
산림휴양의 선도기관인 국립자연휴양림과 글로벌 인재양성소인 채드윅 송도국제학교가 학생들의 숲 교육을 위해 자연에서 만난다.
▲ 채드윅 송도국제학교가 학생들의 숲 교육을 위해 자연에서 만난다. (사진제공-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7일부터 5월 11일까지 용현자연휴양림(충남 서산)과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에서 인천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 체험 프로그램에는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6∼8학년 학생과 인솔교사 등 약 300명 참가한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야외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트레킹, 야영, 숲 탐방, 인공암벽 오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숲은 가꾸고 돌보아야 할 중요한 대상임을 알리기 위해 산지정화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장은 “학생들이 숲에서 다양한 체험과 야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숲의 중요성을 배워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 자연휴양림이 청소년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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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탁금지법 교육` 행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탁금지법 교육` 행사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13일(목)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휴양교육관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관한 교육에 앞서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하고 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정영덕(앞줄 우측 두 번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13일(목) 직원들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휴양교육관에서 산림청 청탁금지법 전담교수 최숙경으로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도와,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교육 후에는 직원들의 청렴의지를 확고히 하고자 청탁금지법 준수서약을 실시하였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정영덕(가운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직원들과 함께 청탁금지법 준수서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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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부여서 개최
표고버섯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부여서 개최
산림청, 14일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소개 및 의견 수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표고버섯 생산 임가의 소득보전과 재해안전망 구축을 위해 14일 충남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17년 표고버섯 임산물재해보험 상품설명회´를 개최한다.
▲ 원목표고재배사 피해현황(사진-산림청)
▲ 원목표고재배사 피해현황(사진-산림청)
전국 표고버섯 생산자·단체에 재해보험 내용을 알려 가입률을 높이고, 보험상품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 톱밥배지표고 재배(사진-산림청)
▲ 톱밥배지표고 피해현황(사진-산림청)
표고버섯 재해보험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산촌복지형 정책보험으로 정부가 50%, 지방자치단체가 20~30%를 지원하며 가입자는 총 보험료의 20% 내외만 부담하면 자연재해 등의 임산물 피해를 대비할 수 있다.
보험료 납부는 지자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가령 보험가입금액이 1억 원이고, 보험요율이 3%라고 가정했을 때 가입자는 납부 보험료의 20%인 60만 원만 내면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올해 달라진 내용이 있다면 예년보다 가입기간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원목재배 및 톱밥배지 표고재배사와 톱밥배지 표고는 12월 1일까지 8개월간 가입이 가능하다.
또 원목재배 표고 재해보험도 작년보다 약 1개월이 늘어나 6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 밖에 태풍(강풍)·폭설·침수·조수해만 보상하던 특정위험보장방식에서 모든 자연재해와 조수해를 보장하는 종합위험방식으로 변경됐으며 부대시설 뿐 만 아니라 화재로 인한 본인과 다른 사람의 재산피해도 특약 가입으로 보상 가능하다.
피해발생 시 가입자가 지역농협에 신고하면 NH농협손해보험에서 손해평가 등의 지급절차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한다.
표고재배하우스와 부대시설의 보험금은 보험가입금액이 1억 원이고 하우스가 폭설로 4000만 원의 피해가 발생됐다고 가정했을 때 자기부담금 10%(30만 원 이상, 100만 원 이내의 금액)를 제외한 39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상담과 가입은 지역농협 또는 NH농협손해보험 콜센터( 1644-8900, FAX 02-3786-7660)로 문의하면 된다.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이상기온 등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임산물재해보험 가입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설명회, 교육, 홍보 등을 지속 추진해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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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수요일´ 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국립자연휴양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무료입장... 주차료는 별도
4월부터 매월(7월 제외)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로 둘러볼 수 있게 된다.
▲ 국립청태산 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운영하여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들이 입장료 부담 없이 다양한 숲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국립방장산 자연휴양림
이번 무료 입장 대상은 당일 각종 체험·산책·등산 등을 위해 입장하는 방문객에 한하며, 차량 주차료는 별도로 징수한다.
또한 7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는 문화융성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청춘마이크사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산림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자연휴양림 5곳(추후 선정)에서 청년문화예술가들이 다양한 문화행사(음악회, 버스킹공연 등)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 문화의 날 무료입장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최적의 문화활동 공간인 숲을 경험하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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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50년사´ 발간... 한국 산림발전 역사 담겨
`산림청 50년사´ 발간... 한국 산림발전 역사 담겨
7일 국립산림과학원서 기념식... 국민과 나눌 푸른 숲 다짐
올해로 개청 50주년을 맞은 산림청의 역사와 성과를 담은 책이 발간됐다.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청 50년사 발간 기념식´을 가졌다(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청 50년사 발간 기념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산림청 50년사´는 총 2권으로 통사와 대국민용으로 구분된다. 수차례의 편찬위원회 운영과 전문가 감수·자문 등으로 1년여 간 150여 명이 참여해 완성됐다.
국민과 함께 이룬 산림녹화 기록과 산림청 역사가 정리되어 있으며 관련 정책과 연구·성과도 담겨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역대 산림청장들과 산림청 직원, 50년사 편찬위원, 임우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산림청 50년 회고영상 상영 ▲발간 경과 보고 ▲편찬위원 소회 발표 ▲책자 전달식 ▲역대 청장 축사 등이 마련됐다.
개청 50주년 슬로건인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림청의 5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는 의미로 `구상나무(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수종으로 올해로 발견 100주년)´를 식재했다.
또 `미래 희망 전달식´에서는 산림청 개청 해(1967년)에 임용된 산림청 퇴직 공무원들이 올해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금강송 묘목을 전달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청 50년사는 국민 모두의 노력과 땀으로 쓴 한국의 산림 역사”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산림녹화 성공국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신 기후변화 체제에 적극 대응,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산림을 통해 국민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청 50년사´를 지방자치단체, 국립·대학 도서관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산림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국민들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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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선충병·산림훼손 신고! 이젠 앱 하나로
산불·재선충병·산림훼손 신고! 이젠 앱 하나로
산림청, 통합 앱 `스마트 산림재해´ 출시... 국민 편의 기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불, 산림훼손 신고 등 그동안 별개로 운영됐던 앱(애플리케이션)을 하나로 통합해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산림재해, 산림훼손 발생 신고를 하려면 각각의 앱을 사용해야 했지만 `스마트 산림재해´를 활용하면 하나의 앱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 할 수 있다.
산림청은 출시에 앞서 전국 산림 현장에서 기능 점검을 완료했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아이폰용은 올해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서비스할 예정이다.
▲ 스마트산림재해 이미지
산불, 산림훼손,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신고 시 화면 하단에 있는 신고 아이콘을 누른 뒤 앱 촬영신고 또는 전화신고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이번 앱은 단순 신고 기능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있는 주변의 산불·산사태 발생위험에 대한 예측 정보, 기온‧풍향 등의 날씨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처리 결과를 알림정보로 회신해 주는 등 정부와 국민간 소통을 강화했으며, 정보 공유를 통해 기상청 등 유관기관의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각기 따로 운영됐던 앱을 하나로 통합해 국민 편의를 높였다.”라며 “산촌 주민, 산림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정부3.0 기조에 따라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국민생활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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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몽 그린벨트 조림지 이관 서명식´
산림청, `한-몽 그린벨트 조림지 이관 서명식´
5일 울란바토르... 단계적 조림지 이관·사후관리 교육 등 추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국과 몽골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몽 그린벨트 조림지 이관 서명식´을 가졌다.
산림청은 지난 10년간(2007∼2016년)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통해 주요 황사 발원지였던 고비사막의 달란자드가드, 바양작 등 몽골 황폐지 3000여ha(축구장 3000개 면적)에 나무를 심어 푸른 숲으로 바꾸었다.
이번 서명식은 사업 완료 후 조성된 조림지를 5년간(2017∼2021년) 단계적으로 이관해 몽골정부가 관리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은 지난 2006년 한·몽 정상회의 이후 `황사 및 사막화 방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추진됐다. 사막화방지 국제협력의 대표적 모델로서 몽골에 실질적 도움을 준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평가된다.
사업은 단지 나무를 심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몽골 정부와 국민에게 한국의 녹화성공 사례를 나누고, 몽골 전역에 `녹화희망´을 심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몽골 사회의 변화도 가져왔다. 몽골 식목일 제정(2010년), 토지황폐화 및 사막화방지를 위한 법령 제정(2012년), 전국에 100만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 전개(2015년) 등 다양한 산림정책 수립이 그 대표적 사례다.
앞으로 산림청은 몽골과의 우호 증진, 그린벨트 조림사업의 성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향후 5년간 성공적인 조림지 이관과 후속사업을 진행하고 주기적인 한-몽 공동운영위원회 개최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후속사업은 안정적인 조림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림지 사후관리법 교육, 공동연구를 통한 능력배양 사업, 공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란바토르 시민에게 숲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도시숲 조성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용관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청이 10년간 몽골에 녹색희망을 심었다.”며 “그동안의 사막화방지 조림 경험을 바탕으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협력해 사막화 방지와 황폐지 복구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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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개청 50주년 식목일... 양평서 푸른 희망 심었다
산림청 개청 50주년 식목일... 양평서 푸른 희망 심었다
농식품부장관·산림청장·어린이 등 참여해 나무심기 행사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5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서 김재수 농식품부장관, 신원섭 산림청장, 임업인·지역주민·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1.5ha의 땅에 낙엽송 묘목 4500그루를 심으며 `숲을 통한 푸른 미래´를 희망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재수 농식품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녹화에 성공해 잘 가꾸어 온 숲을 더 가치 있게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며 “신(新)기후체제에 대비해 이제는 산림이 온실가스 감축에 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청 50주년을 맞은 산림청은 이번 식목일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순환체계(산림순환체계 : `종자-묘목-조림-숲가꾸기-목재생산´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과정) 구축됐음을 알렸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곳은 목재생산을 위한 경영임지로 산림청이 개청되던 1967년부터 이곳에서 50년간 키운 나무를 목재로 생산하고, 다시 이곳에 어린 묘목을 심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미래의 숲을 지켜나갈 어린이들(`숲사랑소년단´ 등)도 이날 행사에 적극 동참해 눈길을 모았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황폐했던 산림이 오늘날 이렇게 푸르고 풍요로울 수 있는 것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산림녹화 노력 덕분”이라며 “신기후 체제를 대비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통해 함께 가꾼 숲을 행복으로 나눠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1997년 외환위기 때 실업난 해소에 기여했던(연 1554만 명에게 일자리)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1998∼20002) 성과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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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한 순간의 실수가 숲과 가정 행복 앗아갑니다
산불! 한 순간의 실수가 숲과 가정 행복 앗아갑니다
산림청, 가해자 처벌 강화... 형사처벌에 수 천 만원 물어낼 수도
산림청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형사 처벌과 함께 민사상 배상 책임이 뒤따른다.
특히, 오는 6월 28일부터는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현행 1500만 원 이하에서 3000만 원 이하로 산불 가해자에 대한 벌금이 높아질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최근 2년(2015년∼2016년)간 산불 가해자 444명을 검거해 징역 및 벌금형 조치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2016년도 산불통계연보´에 따르면 가해자 1인당 평균 벌금액은 180만원에 달하고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수 천 만원의 민사상 책임을 물어야 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지난해 충북 충주 수안보 산불로 54ha의 산림피해가 발생된 것과 관련, 가해자에게 피해 배상금 8000만 원이 청구되는 등 형사상 벌금과는 별개로 민사상 책임까지 져야한다.
특히, 산불 발생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 외에도 질식사고 등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논·밭두렁 태우기 등으로 인한 산불이 전체 산불의 31%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70∼80대 고령자 3명이 산불을 끄다 연기에 질식해 사망했다.
산불이 났을 경우에는 직접 진화하기 보다는 즉시 119나 산림관서에 신고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질식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은 가해자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라며 “봄철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산림과 산림 연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산림 인접지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가 빈번할 것으로 보고 전국 산림공무원과 산불감시인력(2만2000명), 드론과 산림헬기 등을 총동원해 입체적인 감시를 벌이고 있다.
또한 `산불가해자 신고포상금제´를 적극 추진해 산불가해자 신고 시 최고 300만원,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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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 대한 국민 관심... `등산로´·`개청50주년´
산림청에 대한 국민 관심... `등산로´·`개청50주년´
빅데이터 분석서비스(혜안) 연계해 국민 관심사 파악
국민들이 산림청에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일까?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화사회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웹소셜 빅 데이터(웹소셜 빅 데이터 : 3대 포털(다음·네이버·구글), 블로그(네이버), 트위터(159개 계정) 정보 분석)분석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올 1/4분기 관심 키워드는 `등산로´, `개청 50주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봄을 맞아 숲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급증하면서 안전한 등산을 위해 `등산로´를 검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산림청 개청 50주년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대한 국민 관심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각종 산림정책과 이슈에 대한 긍정적 키워드는 `기대´, `효과´, `발전´ 등으로 나타났으며 부정적 키워드는 `피해´, `쓰레기´, `위험´ 등으로 조사됐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민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생각과 관심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앞으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산림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등 소통하는 산림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월부터 행정자치부의 빅데이터 분석서비스인 `혜안´을 연계해 빅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시간 국민 생각과 관심사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전 직원에 공유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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