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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해외산림자원개발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해외산림자원개발 국제심포지엄 개최
1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 목재시장 동향·투자 발전방향 모색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투자기업, 해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산림자원개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해외산림자원개발 국제심포지엄 개최(사진-산림청)
국내 기업과 학계 관계자를 비롯해 뉴질랜드·싱가포르 산림자원개발 컨설팅 전문가, 동남아 최대 산림자원개발 공기업인 인도네시아 영림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해 글로벌 산림자원 시장 동향을 진단하고 한국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목재시장 동향에 관한 전문가 발표가 있었으며 국내 기업의 대응 방안과 해외산림투자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특히, 목재바이오매스 글로벌 시장 동향과 인도네시아 영림공사의 투자유치 전략 등에 대한 발표에는 업계 분위기를 반영하듯 관심이 뜨거웠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해외 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으며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정책 발전 방안 등도 논의됐다.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성공적인 해외 산림투자를 위해서는 최근 목재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 정보를 공유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기업 입장에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정책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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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인증샷´으로 미혼모에 친환경목재 아이방을
`W 인증샷´으로 미혼모에 친환경목재 아이방을
산림청, 개청 50주년 기념 9월까지 목재나눔 릴레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국산목재로 사랑을 전하는 `목재나눔 릴레이´를 7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 `W 인증샷´으로 미혼모에 친환경목재 아이방을 선물해주었다.(사진-산림청)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친환경 목재가구를 만들어 지역 아동센터, 복지기관, 어린이재활병원 등에 기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생활 속 우리 목재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아이 러브 우드 W 인증샷 릴레이´를 진행, 미혼모 가정에 국산 목재로 만든 친환경 아이방을 선물한다.
SNS 이벤트 페이지(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lovewoodforest/,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lovewood2017/)에 손가락 등을 이용해 WOOD를 뜻하는 `W´ 인증샷과 “나에게 WOOD는 다”를 적어 올린 뒤 참여자 2명을 태그로 지목해 캠페인을 이어가면 된다.
행사를 통해 친환경 아이방 1개소를 조성하고 참여 인원 5,000명을 돌파할 경우 LG 하우시스, 에코하우징, 꿈꾸는 목수, 숲소리, 잇다스페이스의 재료·재능 기부로 추가 1개소를 더 조성·기부한다.
지원 대상자는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가 7월 23일까지 알레르기 비염이나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자녀를 키우는 미혼모 가정의 사연을 접수받아 선정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방송인 이지애, 오상진 씨 등이 참여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나눔 릴레이는 국산 목재와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라며 “이 행사에 많은 참여와 따뜻한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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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
산림청,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
산림청은 1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7번째), 이동진 진도군수(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1동 14실), 판옥선 모양의 숲속의 집(8동 8실)을 비롯해 남도소리 체험관, 잔디광장, 산책로, 다목적 운동장 등을 갖추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1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1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국궁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1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휴양림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1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휴양림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1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했다. 진도자연휴양림은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1동 14실), 판옥선 모양의 숲속의 집(8동 8실)을 비롯해 남도소리 체험관, 잔디광장, 산책로, 다목적 운동장 등을 갖추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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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녹조대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결과
금강 녹조대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결과
98개소 중 7개소 위반
6.7~6.30(4주간) 하․폐수, 비점오염사업장 등 98개소 집중 점검
대기방지시설 비정상가동, 방류수수질기준 초과 등 7개소 업체, 12건 적발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금강수계 녹조저감을 위해 공공하․폐수, 비점오염사업장 등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98개소를 특별점검(6.7~6.30)한 결과 7개 업체가 적발되었다고 밝혔다.
▲ 출처-금강유역환경청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5월 19일에 4개 시․도 및 금강청이 「금강수계 녹조 예방‧대응대책」의 일환으로 수질오염원이 금강수계로 추가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대기방지시설 비정상가동 1개소, 방류수수질기준 초과 4개소, 지정폐기물 변경확인 미이행 1개소,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3개소,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1개소 등이다.
금번에 대기방지시설 비정상가동, 지정폐기물 변경확인 미이행 등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자체수사 후 검찰송치 예정이며, 행정처분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 처분을 요청하였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올해 5월에는 미호천 및 갑천 유역의 8개 지자체(34개 하‧폐수처리시설)와 12개 주요 폐수배출업소와 함께 녹조가 주로 발생하는 5월부터 9월까지 총인 배출량을 ´16년 대비 10%(2,146㎏)를 줄이기로 자발적 협약 체결을 통하여 동참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마철 대비 특별단속 추진을 통하여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에 의한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대전광역시, 세종시 등에서 별도로 녹조발생 우려와 장마철 집중호우 시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에 대한 사전예방을 위해서 하절기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이경용 청장은 “금강의 녹조발생 저감을 위해서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시설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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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4회 나라 꽃 무궁화 명소 공모
산림청, 제4회 나라 꽃 무궁화 명소 공모
8월 10일까지 지방자치단체 대상 무궁화동산·가로수길 공모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나라 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나라 꽃 무궁화 명소´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 제1회 무궁화 명소 (강원 홍천) 사진-산림청
▲ 제1회 무궁화 명소최우수 (경남 창녕)사진-산림청
▲ 제2회 무궁화 명소 최우수 (충북 진천) 사진-산림청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는 각 지자체에서 조성한 아름다운 무궁화동산, 가로수길이 그 대상이며 생육환경의 적합성, 규모성, 접근성, 사후관리 적절성, 명소화 가능성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공모 접수는 8월 10일까지이며 심사는 1차 서류심사로 선정된 곳에 대해 전문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9월 중 선정‧발표한다.
최우수 기관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지는 등 총 3개 기관에 상장과 총상금 6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가 생활권 주변에 널리 심겨져 국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무궁화 명소가 많이 탄생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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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발령
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발령
산림청 10일 오전 11시 기해 서울·인천·대전·세종 등 8곳에
집중호우 등으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7월 10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인천·대전·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 등 8곳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
▲ 산사태 안전점검
위기경보 상향 발령은 최근 지속적인 강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까지 서울·경기·강원·충북 등에 50~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호우예비특보(인천, 경기·강원·충청 36개 지역)가 내려지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6.26.~7.10. 누적강우(mm): 홍천 479, 포천 392, 평창 389, 계룡 387, 대전 375, 서울 360, 세종, 346, 인천 212 등>
한편, 산림청은 각 기관별 매뉴얼 위기경보에 맞는 비상근무, 신속한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재난관리자원 보유 및 가동여부 현황 파악 등에 나서고 있으며 산사태 위험이 있는 곳에는 긴급재난문자 발송과 마을방송 등의 상황 전파를 통해 신속히 주민을 대피시킬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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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 점검
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 점검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0일 김용하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이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상황실에서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차장은 급경사지 토사유출 방지,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예방 등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0일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상황실에서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차장은 급경사지 토사유출 방지,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예방 등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0일 김용하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이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상황실에서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차장은 급경사지 토사유출 방지,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예방 등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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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식`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식`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왼쪽 네번째)이 7일 경북 예천군 효자면 국립산림치유원 문필지구에서 열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1주년 기념 및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식`에서 이현준 예천군수(오른쪽 세번째),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왼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과 현판식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 산림청 차장(왼쪽 네번째)이 7일 경북 예천군 효자면 국립산림치유원 문필지구에서 열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1주년 기념 및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차장은 인사말에서 "산림치유문화센터와 국립산림치유원이 우리나라 대표적인 힐링 명소가 되어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 산림청 차장(오른쪽 세번째)이 7일 경북 예천군 효자면 국립산림치유원 문필지구에서 열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1주년 기념 및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식`에서 이현준 예천군수(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과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 산림청 차장(오른쪽 세번째)이 7일 경북 예천군 효자면 국립산림치유원 문필지구에서 열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1주년 기념 및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식`에서 이현준 예천군수(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명상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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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진화장비 납품비리´ 척결위해 실태조사
산림청, `산불진화장비 납품비리´ 척결위해 실태조사
7일부터 일주일간... 구매·관리체계 투명화로 재발 방지
산림청이 산불진화장비 납품 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7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각 시‧군‧구, 국유림관리소의 산불진화장비 구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 등짐펌프(사진출처-네이버블러그)
구 분
단위
금액(원)
비 고
개인 피복류
o 진화복 상‧하의
벌
165,000
o 진화복 외투(방화복)
벌
180,000
o 안전화(등산화)
켤레
65,000
o 산불조심모자
개
7,000
①(소 계)
417,000
2. 진화장비 세트
o 방화텐트
개
80,000
o 배 낭
개
66,000
o 방연마스크
개
22,000
o 응급키트 세트
세트
22,000
o 원터치실리콘 물병
개
15,000
o 보 안 경
개
22,000
o 정 글 칼
개
30,000
o LED 헤드랜턴
개
30,000
o 방진장갑
개
20,000
o 불갈퀴겸 괭이
개
11,000
②(소 계)
318,000
3. 안전모
o 일반진화대 헬멧③
개
20,000
o 특수진화대 헤드셋④
개
330,000
(야간산불, 무선교신 등)
4. 등짐펌프
o 등짐식⑤
개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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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효과적 관리방안 논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효과적 관리방안 논의
산림청, 7일 관계관 회의... 산림생물 다양성 보존 위한 의견 수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 및 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관계관 회의´를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했다.
회의에는 산림청과 5개 지방산림청, 8개 산림생태관리센터,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 및 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관계관 회의´를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했다.(사진-산림청)
회의에서는 ▲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현황 보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기능 증진과 생육환경 개선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산림생태관리센터의 역할 확대에 따른 센터별 특화 운영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운영 애로사항이 수렴됐다.
산림청은 회의에서 제기된 개선사항과 다양한 현장 의견을 추후 논의를 거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기본 계획 수립에 담을 계획이다.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올해는 산림생물다양성 기본계획(2018-2022)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 기본계획(2018-2022)을 새롭게 수립하는 한 해”라며 “산림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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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 4건 신규 지정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 4건 신규 지정
진안 하초마을 숲·장수 대포바위·담양 용소·신안 대리 당숲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가산림문화자산 4곳을 신규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전북 진안 하초마을 숲 ▲전북 장수 할미봉 대포바위 ▲전남 담양 용소 ▲전남 신안 대리 당숲이다.
▲ 진안 하초 마을숲(사진-산림청)
▲ 장수군 할미봉 대포바위(사진-산림청)
▲ 담양용소(사진-산림청)
▲ 신안 대리 당숲(사진-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형·무형의 자산을 말한다. 이번 4곳을 포함, 총 34건이 지정·보존되고 있다.
`진안 하초마을 숲´은 수구막이 숲(수구(水口)막이 숲 : 거센 바람 등을 막기 위해 좁은 마을 입구에 조성한 숲)으로 마을 입구를 팽나무·참나무 등 잎이 넓은 나무들로 조성되어 바람을 막고 외부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장수 할미봉 대포바위´는 백두대간 육십령 인근 할미봉 산정에 있는 높이 5m의 대포 형상이다. 지역민들이 예부터 경외시하는 자연물로 숲 바위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담양 용소´는 영산강 발원지로 강의 시원(始原)으로써 숲의 중요함을 알 수 있는 곳이다. 이미 금강 발원지인 뜬봉샘,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보존되고 있다.
`신안 대리 당숲´은 일찍부터 주민들이 신성하게 가꾸어 온 곳으로 바람신 등 자연신을 모시기 위한 당집이 있다. 숲이 토속신앙과 주민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곳이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림문화자산을 발굴·보존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리 숲의 유·무형 산림가치를 창출하고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순욱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우리 산림에는 나무나 바위 같은 자연물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이 숲과 더불어 함께해 온 문화가 담겨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발굴·보존해 국민들이 우리 전통 산림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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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역사 숨 쉬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
명량대첩 역사 숨 쉬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
산림청, 거북선 등 테마로 조성... 11일 개장식·14일부터 운영
`명량대첩´ 승전지이자 `진도아리랑´의 근원지인 전남 진도에 거북선과 남도소리 등을 테마로 한 국립자연휴양림이 문을 연다.
<명량대첩: 1597년(선조 30) 9월 16일 이순신이 명량(울돌목: 진도와 육지 사이의 해협)에서 일본 수군을 대파한 해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진도군 임회면 굴포리에 조성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을 오는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개장식은 11일 이다.
▲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전경(사진-산림청)
▲ 국립진도자영휴양림 거북선 산림문화 휴양관(사진-산림청)
▲ 국립진도자영휴양림 거북선 산림문화 휴양관(사진-산림청)
▲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체험관(사진-산림청)
▲ 진도휴양림(사진-산림청)
진도휴양림은 2013년부터 5년여 동안 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42번째 국립자연휴양림이다.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큰 섬 진도에 조성되어 산림과 바다가 어우러진 `도서(島嶼)형 자연휴양림´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진도의 역사·문화·지리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됐다.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1동 14실), 판옥선(조선시대 수군이 사용했던 전투선 ) 모양의 숲속의 집(8동 8실)을 비롯해 남도소리 체험관(1동), 방문자 안내센터, 잔디광장, 산책로, 다목적 운동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조선시대 무과시험을 재현한 격구·활쏘기 등의 전통놀이와 남도소리 체험, 명량대첩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예약은 10일부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
huyang.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정영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진도자연휴양림은 지리적 역사성과 문화성을 최대한 살려 조성된 산림휴양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휴양림 조성과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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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불법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하절기 불법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하절기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불법무단방류 등 위법행위 단속
자율점검 홍보를 통한 사전예방 및 상수원, 보, 저수지 상류 주변시설 점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하절기 장마철을 틈탄 환경오염물질 불법무단배출, 배출허용기준 초과 폐수방류 등의 위법행위에 대한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네이버블러그
이번 단속은 오늘부터 8월까지 환경오염행위에 시기적으로 취약한 장마철, 환경오염물질 불법 무단배출 등의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금강유역 인근 주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상수원, 보, 저수지 등 주변시설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특히, 공주보 및 대청호 상류지역, 폐수 다량배출업소, 폐수 수탁처리업소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폐수배출업소 뿐만 아니라 지정폐기물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도 포함하며 금강 및 주요하천에 대해서는 금강환경지킴이를 통한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배출시설 등을 자율적으로 점검하여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조문도 발송할 계획이다.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하천 수질보전을 위해 배출업소들의 준법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며,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유지‧보수‧관리에 더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10번(국민안전처) 또는 128번(환경신문고)(단, 휴대전화의 경우 지역번호+128번)으로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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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비 피해 속출... 산림청 “산사태를 막아라”
집중호우로 비 피해 속출... 산림청 “산사태를 막아라”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취약지 관리 등 예방·대응 총력
태풍 난마돌과 장마전선 북상으로 전국 곳곳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산사태 예방·대응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산림청에서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산림청)
산림청은 3일 `2017년 산사태방지 종합대책´ 추진 방향과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지난 3월 산사태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전국 산사태 담당기관에 전달한데 이어 산사태 위험이 높은 기간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하면서(5.15.∼10.15.) 전국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총괄하고 있다.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산림청장을 본부장, 산림청 차장을 부본부장, 산림보호국장을 총괄담당관, 산사태방지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위기경보 수준별 비상 근무조가 가동된다.
또 전국 275개 지역 산사태 예방기관(17개 시·도, 226개 시·군·구, 5개 지방산림청, 27개 국유림관리소)에 상황실이 설치·운영돼 기상 상황에 따라 주의단계(태풍·호우주의보 발령)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체제가 유지된다.
특히, 강릉·삼척 등 최근 대형 산불이 났던 피해지에 대해서는 응급복구, 지역주민 피해 예방·대피 체계를 강화했으며 땅밀림 발생지역 대응은 관계기관·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대형 산불 피해지는 지반이 약해져 토사유출에 취약하기 때문에 집중호우 대비 마대 쌓기 등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지방산림청·지자체 등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 경주 지진 피해지 주변과 땅밀림 지역(하동·완주·정선 등)에 대해서도 사전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산사태 취약지에 대해서는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예·경보를 적기에 발령해 위기 시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산사태 예방과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산림분야 국가안전 대진단을 통해 현장 조치와 보수·보강을 완료했으며, 상반기 담당자 훈련과 교육도 지속 실시했다.
이 외에도 사방댐 등 사방시설은 유지 관리 매뉴얼에 따라 정기‧수시 점검과 정비를 하고 있으며, 올해 추진 중인 사방시설은 최대한 빨리 완공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 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도 산사태정보 앱(App)을 적극 활용하고, 산사태 위험이나 발생 시 관계기관의 대피안내를 신속히 따라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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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밤나무산누에나방 전국 발생상황 조사
산림청, 밤나무산누에나방 전국 발생상황 조사
강원 영서지역 중심으로 확산... 피해 지자체와 적극적 방제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밤나무에 피해를 주는 밤나무산누에나방(어스렝이나방)에 대해 전국 발생상황을 조사하고, 적극적인 방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 밤나무 산누에나방 번데기(사진-산림청)
▲ 밤나무 산누에나방 성충(사진-산림청)
▲ 밤나무 산누에나방 유충(사진-산림청)
`밤나무산누에나방´은 주로 밤나무에서 활동하는 해충으로 밤 수확량을 크게 떨어뜨린다. 강원도 횡성군, 홍천군, 원주시 등 강원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2014년 이후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산림청은 전국 발생상황을 파악하고 밤나무산누에나방의 생태를 고려한 시기별 맞춤형 방제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방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무인헬기 등 다양한 방제방법을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밤나무산누에나방 등 돌발해충 발생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피해지역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우화기 이전 적극적인 방제로 밤 재배 임가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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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주서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워크숍
산림청, 제주서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워크숍
전국 방제 담당자 모여 우수사례 공유·우수기관 포상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소나무를 지키기 위한 담당 공무원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29∼30일 제주도에서 `2017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산림청, 제주서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워크숍(사진-산림청)워크숍에는 산림청과 소속기관(국립산림과학원·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협회, 산림조합중앙회, 방제컨설팅 자문위원 등 재선충병 방제 업무 관계관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선포 지자체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이날 서울 용산구는 2015년 4월 남산에 재선충병이 발생한 뒤 철저한 방제를 통해 청정지역 전환에 성공,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다.
용산구는 사례 발표를 통해 “발생 즉시 주변 고사목과 매개충이 서식 할 수 있는 소나무류를 전량 수집·파쇄 했으며 전자예찰함을 활용한 정밀 예찰과 주변 소나무림 3만 2000여 본에 대한 예방나무주사를 통해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워크숍에서는 재선충병 방제성과, 예찰방향과 방제전략 발표가 마련됐으며 전문가 특강, 우수 사례 공유, 관련 토론이 이어졌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최근 1년간 재선충병 추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은 시·군이 8곳에 달하는 등 내년에는 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이 확대 될 것”이라며 “철저한 방제 계획(인력·장비·예산 등) 마련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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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원함양 위한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산림청, 수원함양 위한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30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일원서 수원함양 증진 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30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일원 국유림에서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지방자치단체, 한국수자원공사 등 산림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함양을 위한 숲가꾸기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
▲ 숲가꾸기 현장 토론회 위치도(사진-산림청)
▲ 광릉 침엽수림 숲가꾸기 모니터링 지역(산림청)
토론회는 산림의 수자원 저장 기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연구 대상인 국립수목원 광릉 침엽수림 숲가꾸기 시험지를 대상으로 수원함양 증진 방안을 모색한다.
참석자들은 침엽수림 수원함양 연구대상 임분 현황과 침엽수림 숲가꾸기를 살펴보고, 수원함양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 방안을 논의한다.
전범권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의 수원함양은 가뭄과 홍수를 막고 수질을 정화하는 중요한 산림 기능”이라며 “다양한 산림 기능이 원활히 발휘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의 효율적 조성과 관리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자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산림의 수자원 저장기능은 약 193억 톤으로 추정되며 활엽수림이 침엽수림에 비해 약 1.2배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침엽수림에 대한 숲가꾸기를 실시하면 지속 가능한 물자원 확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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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삼척서 산불 피해지 복원 현장토론회
산림청, 삼척서 산불 피해지 복원 현장토론회
지속 가능한 산불 피해지 관리·산사태 예방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8일 강원도 삼척 도계공설운동장에서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지구온난화와 건조한 날씨 등으로 산불 발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산불 피해지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산불 피해를 입은 삼척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국립산림과학원, 학계·민간 전문가, 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5. 6.~5. 9. 산불 피해 현황: 총 1,103ha(강릉 252ha·삼척 765ha·상주 86ha)>
참석자들은 이번 산불 피해상황과 복구대책에 대한 주제발표를 듣고, 피해현장을 둘러보았으며 지속 가능한 산불 피해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 산불 피해지에 대한 산사태 예방 방안도 모색했다.
[주제발표 : 산불피해지 응급·항구복구 방안(삼척시), 산불피해지 토사유출 특성 및 산사태 예방(국립산림과학원), 지속가능한 산불피해지 관리(한국산림공학회) 등]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태풍 등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산불피해지 응급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적극 수렴,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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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석포제련소 주변 산림복원 위한 관계자 회의
산림청, 석포제련소 주변 산림복원 위한 관계자 회의
산림청은 27일 경북 영주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 산림복원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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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더욱 가까워진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으로 휴가를 떠나요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더욱 가까워진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으로 휴가를 떠나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30일 동서고속도로(서울∼양양) 전 구간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높아진 미천골자연휴양림(강원도 양양군)의 각종 시설물을 재정비하고 이용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 제2야영장 전경(사진-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
▲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모습(사진-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양양까지 1시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미천골자연휴양림은 서양양 IC에서 10분이면 도착 할 수 있다.
강원도 양양군 서면, 백두대간 구룡령에 위치한 미천골자연휴양림은 12km에 달하는 계곡을 끼고 조성되어 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첩첩산골 은둔의 유토피아´로 소개한 것 처럼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공기와 울창한 원시림, 시원한 계곡이 있어 힐링하기 적지이다.
숙박시설로는 숲속의 집 4동 4실, 산림문화휴양관 1동 11실, 연립동 4동 10실을 갖추고 있고 야영시설로 야영장 3개소에 야영데크 84면(일반 53면, 오토캠핑 31면)이 있다. 특히 데크 마다 피크닉테이블이 있어 편리하게 야영을 즐길 수 있다.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더 많은 여행객이 휴양림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천골자연휴양림에서는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시설물을 일제 정비하였다.
정영덕 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우리나라를 동과 서로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강원권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에 국민들의 발걸음이 더 많이 머물 수 있게 되었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민들이 휴양림에서 불편 없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설확충 및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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