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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축제 오는 15일부터 열려
2018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축제 오는 15일부터 열려
-내달 7일까지.. 추석 황금연휴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풍성-
보령의 무창포항에서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7일까지`제18회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축제가 열린다.
▲ 지난해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 축제 장면 (사진제공-보령시청)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회장 이종길)가 주최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무창포 항 및 해수욕장 일원에서 싱싱한 전어와 대하를 맛보는 것은 물론 갯벌 조개캐기, 맨손 고기잡기, 독살체험과 해변관광열차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개막 첫날인 15일에는 오후 5시부터 식전행사와 개막식, 송대관과 유지나 등이 참여하는 복지TV 탑 가요쇼 녹화방송 등 축하공연이 열리고, 이어서 무창포 해변 밤하늘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품바공연, 무창포 낙조5경 즐기기 포토 콘테스트, 주말저녁에는 주부가요열창과 함께 푸짐한 선물을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대하・전어 먹거리 장터가 상시 운영되고, 전통어업방식인 독살어업체험, 썰물 때는 석대도까지 1.5km 물 갈라짐 현상이 일어나는 신비의 바닷길체험 및 바지락 잡기 체험도 가능하다. 맨손고기잡기체험(9000원), 바지락 캐기체험(5000원), 독살고기잡기체험(1만5000원)은 물때에 따라 열리고, 해변관광열차는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하·전어 축제는 22일부터 26일까지의 추석 황금연휴와 10월 3일 개천절 등 공휴일이 많아 추석 전・후로 누구나 꼭 한번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을 전어는`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고소한 맛으로 유명하다. 특히 겨울을 대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해 놓기 때문에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맛이 가장 좋아 이 기간에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전어는 보통 뼈 째 썰어서 회로 먹거나 소금구이, 무침 등으로 먹는다. 전어의 뼈는 먹기 불편할 수도 있지만 많이 씹을수록 더욱 고소하며, 칼슘도 다량 함유돼 있어 함께 먹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
전어와 함께 가을진미로 통하는`대하´는 크기가 20~27cm로 우리나라 연안에서 자생하는 80여종의 새우 중 가장 크고 먹음직스러워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이 높아 스태미너와 웰빙 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무창포에서 개최하는 전어·대하 축제장에는 바다를 보면서 특히 금, 토요일 저녁에는 수준 있는 버스킹 공연을 즐기며 가을 진미를 맛볼 수 있고, 해수욕장과 어항 그리고 등대까지 이어지는 방파제가 어우러져 있어 가을 낭만여행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며, 여기에 서해 바다로 떨어지는 붉게 물든 저녁노을은 최고의 여행을 선사한다.
한편, 무창포해수욕장에서는 ▲봄에는 주꾸미·도다리축제 ▲여름에는 신비의 바닷길축제 ▲가을에는 대하·전어 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매월 2~6일 간 하루에 1~2회씩 신비의 바닷길 현상이 나타나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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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관·군·경 합동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실시
공주시, 민·관·군·경 합동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실시
-제64회 백제문화제 개최에 따른 생물테러 대비에 최선-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7일 고마센터 일원에서 2018년 민·관·군·경 합동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공주시 민관군경 합동 생물테러 대비 대응 훈련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이번 훈련은 공주시보건소가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 충청남도의 주최로 공주경찰서, 충남소방본부 119광역기동단, 공주소방서, 육군 32사단 화생방지원대, 제3585부대 3대대,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단국대학교병원, 공주의료원 등 11개 관계기관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에 앞서 초동대응기관 간담회, 생물테러 대비·대응 교육, 개인보호복 착·탈의 경연대회 등을 차례로 개최해 초동대응요원의 신속·정확한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생물테러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본 훈련은 제64회 백제문화제 웅진성퍼레이드가 열리는 주무대 광장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생물테러(탄저균)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살포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상황전파, 초동대응기관 출동, 현장통제, 환경검체 채취, 노출자 인체제독 및 역학조사, 환경제독 등의 순서로 초기대응과정을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또한 훈련 현장에는 개인보호복(Level A, C, D), 독소다중탐지키트, 구급차, 생화학인명구조차, 제독차량, 이동실험실차량, 현장응급의료소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각종 장비와 차량이 투입됐다.
신현정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테러 위협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초동대응기관과의 유기적인 대응시스템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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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회의원과의 정책협의회 개최
공주시, 국회의원과의 정책협의회 개최
-국비확보 등 공동대응 및 상호 협력관계 구축-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진석 국회의원과의 정책협의회를 열고 국가예산 확보 협조 등 공주시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오른쪽 김정섭 공주시장과 왼쪽 정진석 국회의원의 모습(사진제공-공주시청)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김정섭 공주시장, 정진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부시장, 간부공무원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숙원사업의 정부예산 확보 등을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시는 △KTX공주역 국도지선(23~40호)지정 △공주 우성~이인 국지도(96호) 교량 건설 △유구~아산(국도39호) 확장 △금강교~공주IC 연결도로 확장 △제2금강교 건설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당위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앞으로 공동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 공주시~세종시와의 상생협력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14부터 22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제64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공주시 발전은 물론 공주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시와 정진석 국회의원은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난해에도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통해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및 국가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진석 국회의원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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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백제문화제! 백제에 별빛을 더하다!
제64회 백제문화제! 백제에 별빛을 더하다!
-공주시, 유등과 황포돛배, 요소요소에 백제의 아름다운 더한 별빛정원 연출-
매년 아름다운 유등과 화려한 불빛으로 관광객의 이목을 끌었던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미르섬과 금강 일원이 오는 14일 개막하는 제64회 백제문화제에는 예년보다 아름답고 백제의 빛을 더해 화려한 빛의 정원이 연출될 전망이다.
▲ 제63회 백제문화제 야경 모습(사진-공주시청)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오는 14일 개막하는 제64회 백제문화제의 야경은 `춤추는 웅진, 빛나는 공주´를 주제로 예년보다 백제의 정체성을 담은 아름다운 야간경관조명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제64회 백제문화제 야간경관조명의 핵심 포인트는 공주에서 출토된 웅진백제시대의 유물과 유적들을 조형물로 제작, 행사장 요소요소마다 화려함속에 우아한 백제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금강신관공원에서 미르섬으로 진입하는 입구에는 높이 9m 규모의 공산성 조형물이 관람객의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일루미네이션 빛을 연출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메인 포토존에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무령왕과 왕비의 금제관식을 대형 조형물로 제작, 백제의 우아미를 선보이며, 금강교에는 찬란한 백제의 왕조를 상징하는 용을 형상화한 일루미네이션 터널을 연출해 아름다움을 더한다.
또한, 금강일원에는 매년 펼쳐지는 황포돛배와 유등이 금강에 아름답게 수를 놓게 되며, 금강 미르섬 한켠에서는 워터스크린과 대형 라이트벌룬, 레이저 등을 활용, 백제의 탄생과 한류원조 미마지의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공산성을 배경으로 한 무빙 빔 연출, 백제 인면조 빛 조형물 등 백제를 테마로 한 다양한 경관조형물과 아름다운 정원을 밝게 비출 다양한 빛 오브제 등을 활용, 예년보다 아름다우면서 백제스러운 빛의 정원이 연출된다.
조관행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백제문화제 야경 연출의 핵심은 아름다우면서도 백제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빛정원 연출”이라며, “예년보다 색다른 아름다운 불빛조명을 통해 관광객에게 한류원조 백제의 위용을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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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과학기술분야 미래세대 키운다
산림청, 산림과학기술분야 미래세대 키운다
- 10일, `젊은 산림과학자와의 포레스톡(Forest-Talk)´ 개최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장과 산림과학기술 분야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청년 과학자와의 만남 `젊은 산림과학자와의 포레스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 젊은 산림과학자 포레스톡 주재 장면(사진제공-산림청)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들과 산림과학기술 분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산림과학기술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현 청장은 이날 “산림분야는 매년 고급인력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내년부터 `산림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산림과학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젊은 과학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산림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림과학기술 고급인력 수요는 연간 600여명(´16년 기준)이나, 석·박사 졸업생은 연간 416명(´16년 기준)으로 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각하다.
이에 산림청은 산림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력 수급의 불균형 완화 및 연구개발(R&D) 활성화를 위한 석‧박사급 고급·융합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대학원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자유로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산림청은 향후 10년간 `산림과학기술 기본계획´과 ´19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R&D) 추진 내용을 소개했다.
´19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R&D) 추진 내용에서는 `임산업 첨단융합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내년에 새로 시작하는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산림청은 `임산업 첨단융합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 단일 사업으로도 연간 30여명의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원생들은 대학원생 연구과제 적극 추진, 창의적·자율적 연구환경 조성, 산림분야 인력양성 연구사업의 이행 등 미래 산림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산림청 연구개발(R&D)사업에서 대학원생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되어 연구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기반 조성과 연구성과 이어달리기를 통한 창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림청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19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R&D)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준산 산림정책과장은 “산림청은 앞으로도 연구개발(R&D)분야에 적극 투자하여 산림과학기술 발전을 꾀하고 우수한 젊은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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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체육, 도민체전 4년 연속 10위권 도전
금산체육, 도민체전 4년 연속 10위권 도전
-궁도, 게이트볼, 볼링, 족구 등 고득점 기대 -
금산군이 충남도민체전 4년 연속 10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금산군선수단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에 걸쳐 태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0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 17개 종목 501명의 선수 및 임원이 출전한다.
▲ 문정우 군수가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에게 격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금산군청)
금산군의 올해 목표는 상위권 도약이다. 3년 연속 10위권 진입에 성공한 여세를 몰아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얻어낸다는 포부다.
작년도의 경우 군 단위(시 단위 제외)에서는 예산군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점수를 얻은 바 있다.
상승분위기와 더불어 선수단의 자신감, 열정적 응원 등이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경우 전체 15개 시·군 중 5위 이내 진입도 가능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도 나온다.
그동안 강세를 보여 왔던 궁도, 게이트볼, 볼링, 족구 등의 고득점과 함께 배드민턴, 육상, 그라운드 골프 종목의 선전에 기대를 걸고 있다.
군은 체육시설의 집중투자 및 보강, 체계적인 인력관리 및 종목별 지원, 출전 선수단 인센티브 지급, 선수단 현장 격려 등 도민체전 상위권 진입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왔다.
문정우 군수는 “초중등부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이 늦은 시간까지 구슬땀을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며 “앞으로 경기 전종목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더불어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수립, 체육강군의 위상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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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금산역사탐방』성료
금산다락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금산역사탐방』성료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원장 박진구)은 지난 8일(토) 관내 청소년 12명과 함께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금산역사탐방´ 3회기를 진행했다.
▲ 자유학기제 진로체험『금산역사탐방』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이날은 금산읍 비호산 아래 있는 `금산향교´에 대해 배우고, 부리면 불이리 `청풍서원´(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6로)로 이동해서 서원의 역사와 성리학에 대해 공부했다.
부리면 평촌리 귀래봉 아래 자리하고 있는 `귀암사´에 들려 조선초기 학자이며 문신인 눌재 양성지 선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현장 탐방 후 `금산을 빛낸 인물 플래그북´을 직접 책자로 만들어 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역사탐방에 참석한 한 학생은 “금산을 빛낸 인물들을 듣는데, 자부심이 느껴지고 또 오고 싶고 금산을 알리고 싶다.” 고 소감을 말했다. 다른 학생은 “내가 몰랐던 금산의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금산역사탐방은 우리 금산의 역사현장 답사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고,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총 4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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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행복한 인연 부부사랑 결혼식´ 축복 속 마무리
금산 `행복한 인연 부부사랑 결혼식´ 축복 속 마무리
금산군은 지난 8일~9일 양일간 제원면 소재 신안희망센터에서 2018 건강한 부부교실 『행복한 인연의 부부사랑 결혼식』행사를 갖고 8쌍 부부의 합동결혼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8쌍부부 합동결혼식 장면(사진-금산군청 제공)
이날 행사에서 문정우 금산군수 부부가 화촉을 밝히는 것으로 시작으로 한숙희 참 나 인성연구소장 및 김종학 금산군의회 의장 축사, 하객 200여명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행복한 인연의 부부사랑 결혼식』은 20년부터 50년 가까이 함께 살아온 부부들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 배려와 소통으로 건강한 가정생활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결혼하는 부부들을 축복하고, 인생의 동반자로서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부부를 격려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기원했다.
한숙희 소장은 급변하는 시대환경 속에서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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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0월까지 도로변·산림 덩굴류 집중 제거
산림청, 10월까지 도로변·산림 덩굴류 집중 제거
- 작업 방법 개선 및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 주요 도로변과 조림지 등 산림에 급속히 번지면서 나무의 생육에 피해를 주고 경관을 해치고 있는 덩굴류(칡 등) 제거를 오는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 도로변·산림 덩굴류 집중 제거(사진-산림청)
산림청은 그동안 인공 조림지를 중심으로 조림목의 성장을 방해하는 덩굴류를 지속적으로 제거해 왔으나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칡덩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덩굴류가 집중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역은 ▲ 나무 생육이 어려운 석력지 및 계곡부 등 산림 내 공한지 ▲ 햇빛에 지속 노출되는 도로변 ▲ 조림지 및 휴경지 등으로 덩굴류에 의한 경관 저해 등 산림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오는 10월까지를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숲가꾸기 기능인과 공공산림가꾸기 인력을 집중 투입해 인공 조림지 등의 덩굴류 제거에 나선다.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변의 덩굴류는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덩굴류 제거사업의 작업 방법 개선을 위해 전국 8개 광역자치도 및 5개 지방산림청을 중심으로 각 1개소씩 인공조림지 및 도로변 등 덩굴분포 유형에 따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작업현장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해 각 유형별 적정 제거방법을 도출할 계획이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가꾸고 쾌적한 국토경관 조성을 위해 숲을 망치고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에 대한 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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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고암미술상, 정정엽 작가 선정 !
제4회 고암미술상, 정정엽 작가 선정 !
-개인, 여성,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에 성실하게 응답하는 작품세계 `호평´-
무더위와 폭염이 이어지던 지난 8월, 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에서는 제4회 고암미술상에 정정엽 작가를 선정하며 진정한 예술의 힘을 보여줄 또 한 명의 예술가를 잉태시켰다.
▲ 고암미술상-정정엽 (사진제공-홍성군청)
홍성군은 지난 2012년부터 동서미술의 융합을 위한 다양한 실험과 작가정신이 돋보이는 현대미술의 거장 고암 이응노의 예술정신을 이어가기위해 `고암미술상´을 제정해 다양한 작가들을 발굴해오고 있다.
대회를 주관하는 `이응노의 집´에서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고암미술상 작가 공모를 시행하고 최종 190명의 포트폴리오를 접수하며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참가자들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 고암미술상-정정엽 (사진제공-홍성군청)
지난 8월 14일 최열(미술평론가), 김종길(미술평론가), 이선영(미술평론가), 이준희(월간미술편집장), 정현(인하대교수, 이론비평) 등 한국미술계의 유명한 평자들로 제4회 고암미술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심사위원들은 작가들의 포트폴리오를 면밀히 분석한 후 2차에 걸친 심층 검토와 공개토론, 작가세계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 작가로 정정엽(57, 회화) 작가를 선정했다.
▲( 왼쪽) 정정엽 작가와 김석환 홍성군수(오른쪽) (사진-홍성군청)
정 작가는 심사위원 총평에서 “올해 `부드러운 권력´전(청주시립미술관), `나의 작업실 변천사´(이상원 미술관)와 같은 주요 기획전과 개인전을 치르며 거대담론과 미시담론을 아우르는 예술적 실천을 보여주는 작가”라는 평과 함께 “고암 선생의 든든한 배경을 바탕으로 정치와 미학을 두루 아우르는 작업세계를 총체적으로 펼쳐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9월 4일 개최된 홍성군 직원모임에서 이뤄졌으며, 정 작가는 시상금 2천만 원과 함께 2019년 수상작가 전시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의 인원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며 한국미술계에서 고암미술상의 관심과 위상이 커지고 있다는 반증을 보여주었다. 고암 이응노의 예술을 빛내는 또 한 명의 훌륭한 작가를 선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고암미술상에 선정된 정정엽 작가는 1985년 이화여대 미술학과 서양화 졸업 전후부터 현장에서 치열하게 활동한 작가로 한국 사회의 모순이 분출하는 현장에서 공동, 개인 작업을 진행해오며 한국 최초의 여성주의 미술을 천작한 작가다. 최근까지 12회의 개인전시를 개최하고 미술관과 갤러리의 주요기획전에 활발히 초대되는 등 한국미술계의 주요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작은 생명과 생태, 여성과 다중(多衆)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상징을 가진 `팥 이미지´로, 추상적 환원이 아니라, 많은 상징가(象徵價)를 가지는 다산성이 있는 소재이자 주제를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감자의 싹이나 벌레 등의 이미지에서 출발해 죽음을 포함한 삶으로 작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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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선7기 조직개편안 제210회 제1차 정례회에서 통과
보령시, 민선7기 조직개편안 제210회 제1차 정례회에서 통과
-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 건설 위한 토대 마련
보령시가 민선7기 출범이후 시정을 본격적으로 펼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 제210회 제1차 정례회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보령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0회 제1차 정례회에서`행정기구 및 정원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통과됐다는 것이다.
그 동안 조직개편안은 시의회와 의견차이로 1개월 이상 계류 중이었으나, 집행기관에서 시의원들과 수차례 걸쳐 조직개편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해‧설득한 결과 원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협의하게 됐다.
이에 따라 조직개편안은 당초 1단1과2팀 폐지, 1국4과15팀 증설에서 일부 수정돼 1단 1과 2팀을 폐지하고, 1국 3과 11팀을 증설하게 됐다.
김호원 총무과장은 “이번 조직개편안 통과로 축산, 수산, 교통, 복지 등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새 정부 기조는 물론 시민과 약속한 시장공약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부서와 팀을 신설‧정비 하게 됐다”며, “시민을 위한 맞춤형 행정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조직개편안 통과에 따라 집행기관과 의회가 서로 한발씩 양보하고 타협해 시민의 봉사자로써 성숙한 자치기반을 마련해가는 좋은 선례로 주목받게 됐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통과 양보를 통한 협치로 보령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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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웅천돌문화공원, 내달 10일까지 한국화 중견작가 초대전
보령 웅천돌문화공원, 내달 10일까지 한국화 중견작가 초대전
보령시는 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웅천돌문화공원 내 갤러리탑에서 `4인 4색, 한국화 중견작가 초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 웅천돌문화공원 한국화 중견작가 초대전(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초대전은 무덥고 습했던 여름이 한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 첫발을 맞아 서로 다른 색깔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한국화 중견착가 초대전을 통해 예술문화의 아름다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기국제미술창작협회 부회장인 수암 박경호 작가의 `백의리 일우´, `전국 주상절리´▲충청현대한국화회 운영위원인 박주남 작가의 `장군죽비´▲한국미술협회 이상관 작가의 `동행´▲위덕대 겸임교수인 최성규 작가의 `Mountain Light´등 서로 다른 색깔로 작업하는 4명의 한국화 중견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채색화와 수묵화 실경 산수 등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작품으로 준비됐다.
박주부 관장은 “이번 초대전에 참여하게 된 4명의 중견작가는 전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함은 물론, 각자의 작업 스타일이나 예술세계를 걸어온 흔적들이 젊은 작가들이 본받아야 할 정도로 열정적인 예술의 삶을 살아왔다”, “시민과 관광객들께서 많이 관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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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보령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2642필지 대상..오는 28일까지 의견 받아-
보령시는 2018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 2642필지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을 제출 받는다.
▲ 보령시청사 전경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지목변경, 합병 등이 발생한 토지로, 시의 지가 산정 완료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토지이용상황 등 토지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지의 가격,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아니한 경우 적정한 의견가격 제시해 시청 민원실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감정평가사를 통해 재조사를 실시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9일까지 제출인에게 처리 결과를 통지하고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10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재산세(토지분), 취득세, 등록세 등 각종 국세와 지방세 금액 산정의 객관적인 기준으로 활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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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7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대회 성료
보령시, 제17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대회 성료
보령시는 지난 7일 호텔 머드린 다이아몬드홀에서 제17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건강한 모유수유아 대회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모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생후 4~6개월의 아기 25명이 참여했다.
이날 본선에서는 성장발달, 건강지수, 모아 애착 등 전문가들의 2차 심사로 진행됐으며, 심사결과 최우수에 이대형(남, 6개월), 우수에 김선우(남, 5개월), 강승재(남, 3개월), 장려에 우승율(남, 4개월), 김도경(여, 5개월), 박성찬(남, 4개월) 아기가 선발됐다.
이 중 최우수와 우수 등 3명의 영아는 오는 13일 충청남도와 충청남도 간호협회에서 주관하는 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아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여한 아기와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포토존 공간을 만들고, 동영상을 미리 제작해 시청할 수 있도록 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모두 높였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모유는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모유수유의 장점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 모유수유가 장려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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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문화예술의 총집합, 제22회 보령예술제 오는 13일부터 열려
보령문화예술의 총집합, 제22회 보령예술제 오는 13일부터 열려
-국악, 미술, 사진, 연극 등 문화예술 종합 한마당 즐겨보자!
보령문화예술 축제 한마당인`제22회 보령예술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보령문화의 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 지난해 보령예술제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한국예총 보령지회가 주최하고 보령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보령예술제´는 국악, 미술, 사진, 무용, 가요제,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총 망라하는 예술대전으로, 지역의 모든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첫날인 13일에는 오후 6시부터 야외특설무대에서 보령시민을 위한 국악 공연 ▲오후 6시 30분, 2전시실에서 제27회 한국미협보령지부 회원전 ▲오후 7시 20분, 문학관 야외무대에서 제21회 보령예술제 기록사진전 및 제7회 풍경사진전 ▲오후7시 30분 야외특설무대에서 제22회 보령예술제 개막식 및 2018 보령시민 가요제가 열린다.
둘째날인 14일에는 오후 2시, 2전시실에서 제27회 한국사협보령지부 회원전 ▲오후 6시 30분 대강당에서 2018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모사업 보령 빛나는 전통춤 공감5 `바다 춤으로 물들다´▲오후 8시부터 야외특설무대에서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이 열린다.
1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야외 공연장에서 제16회 청소년 미술실기대회와 국악체험한마당, 제14회 만세보령백일장대회가 열리고, 오후 3시부터는 보령문학관 로비에서 시와 석공예의 만남전 ▲오후 5시 30분 야외특설무대에서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 및 제14회 청소년 그린문화제가 열린다.
마지막날인 16일에는 오후 2시 야외특설무대에서 제1회 새싹 동요제 ▲오후 5시 대강당에서 `나춘자 여사의 봄날´연극 ▲오후 6시 10분부터 야외특설무대에서 제13회 보령음협 정기연주회 및 생활문화 동호회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문화의전당 주변에는 아트트리조성, 보령예총회원단체 예술체험, 예술힐링한마당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특히,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이 예술제 기간에 열리며, 읍면동과 시 단위 동호회 약 32팀이 참가, 통기타, 난타, 풍물, 색소폰, 하모니카, 우쿨렐레, 댄스 등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한기정 지회장은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년간 열심히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문화예술은 국가는 물론, 우리 시 경쟁력의 중요한 원천으로, 지역 정서를 담고 있는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며, “잔잔한 감동과 여유, 넘쳐나는 행복 한마당인 보령예술제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예술제는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에게는 갈고 닦은 노력을 발산하는 자리로, 시민들에게는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문화 향유권 신장과 문화 양극화 해소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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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립 기억의 숲´조성 공모 유치
보령시, `국립 기억의 숲´조성 공모 유치
-지역주민 소득사업과의 상생으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산림문화 창출 기여-
보령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국립`기억의 숲´만들기 프로젝트에 선정, 개화리 산 23-4번지 일대에 오는 2021년까지 자연친화적 수목장림 조성과 함께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 국립 기억의 숲 조성사업 예시도(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공모사업은 모란공원과 올해 준공된 보령시공설수목장림을 연계해 자연친화적 장묘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참여한 것으로, 서울·경기(양평) 권의 수목장림 포화에 따른 중부권 국립수목장림 유치로 지역 관광과 산촌마을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100ha의 면적에 모두 60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2021년까지 설계와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2년부터 운영할 수 있도록 산림청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부터 성주면 개화3리 주민들과 성주면 이장 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국립수목장림 유치에 발 벗고 나섰으며, 국회의원 및 보령시의회 의원, 부여국유림관리소를 차례로 만나 주민 소득사업과 연계될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힘을 실어 줄 것을 지속 요청해왔다.
또한 지난해 8억 5000만원을 들여 성주면 개화리 산42-1번지 일원에 공설 수목장림 조성에 착수해 올해 장묘시설 1만3706㎡, 주차장 및 광장3199㎡, 조경시설 594㎡, 휴게공간 등 3만1948㎡ 등 모두 4만9447㎡를 조성, 4000기를 안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특히, 이번 국립 기억의 숲 조성으로 자연친화적 장묘시설 뿐만 아니라, 개화 3리 은골마을 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명절 참배객과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 개발 ▲장뇌삼, 더덕, 오가피 등 산촌소득사업으로 성주산 자생식물 보존 증식 ▲매점과 식당에서는 농·임산물 판매, 차례음식 대행 및 산채 비빔밥 등 토속 음식점 운영 ▲수목장림 내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비에 지역주민 함께 참여하게 돼 주민 고용창출 및 소득 증대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산림문화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성주면 주민들의 사업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시의 미래 가치를 위한 자연친화적 수목장림 확대 조성의 비전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유치하게 됐다”며,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 수목을 그대로 활용하는 웰다잉(Well-dying) 최적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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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 `청문청답` 열어
산림청,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 `청문청답` 열어
산림청이 7일 대구광역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청문청답`(청년이 묻고 청장이 답하다)을 개최한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이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7일 대구광역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청문청답`을 개최한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이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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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청,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위해우려제품 집중 감시활동 나서
환경부 금강청,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위해우려제품 집중 감시활동 나서
-자가검사번호 표기 등 위해우려제품 표시기준 준수여부 확인-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9월 10일부터 연말까지 대전․청주 녹색소비자연대와 합동으로 관내에서 판매되는 위해우려제품에 대한 집중 감시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표시기준 예시(사진제공-금강유역환경청)
위해우려제품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학제품 중 국민의 건강이나 환경에 위해성이 있다고 우려되어 환경부장관이 고시로 지정하는 품목인데, 현재 방향제, 탈취제, 세정제, 접착제 등 23개 품목이 지정되어 있다.
[위해우려제품은 세정제, 합성제, 표백제, 섬유유연제, 자동차워셔액, 코팅제, 방청제, 김서림방지제, 접착제, 다람질보조제, 틈새충진제, 방향제, 탈취제, 물체탈․염색제, 문신용 염료, 인쇄용 잉크․토네, 소독제, 방충제, 방부제, 살조제, 양초, 습기제거제, 부동액]
위해우려제품의 제조․수입자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및 환경부 고시 「위해우려제품의 지정 및 안전․표시 기준」에 따른 안전기준과 표시기준을 준수하여야 하는데, 안전기준 준수여부 확인은 제품성분 및 함량에 대한 분석이 수반되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담당하고 있음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과 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표시기준 준수여부 확인에 감시활동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환경부 고시에 따르면 위해우려제품은 제품의 표면에`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위해우려제품 안전기준에 적합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분석기관으로부터 발급받은`자가검사 번호´를 명시하여야 한다.
또한, 제품의 품목, 종류, 모델명, 생산년월일, 생산국 및 생산회사명 또는 수입회사명, 성분 및 기능, 사용방법 및 유통기한 등을 1차 포장 또는 최소단위 포장의 보기 쉬운 곳에 표시하여야 한다.
이번 합동 감시활동에서는 위해우려제품의 시중 판매와 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안전·표시기준 준수 여부 확인 및 위해우려제품 제도에 대한 안내와 홍보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금강환경청은 위해우려제품 적정관리를 위해 관련 법규 이해도가 낮은 생산·판매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해우려제품 안전관리제도 교육을 실시(5.24)한 바 있다.
표시기준 위반으로 적발되는 위해우려제품의 제조․수입자는 1차로 녹색소비자연대로부터 자율개선 권고를 받게 되며, 이를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2차로 금강유역환경청의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데 위반사안에 따라 제품 판매중단 및 회수 명령, 고발 등의 조치까지 받을 수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의 한다솔 주무관은“위해우려제품 제도를 잘 알고 관리를 잘 하고 있는 매장이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취약한 매장도 많이 있다”면서“소비자들이 위해우려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좀 더 주의를 기울여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앞으로도 녹색소비자연대 등 시민단체와 함께, 소비자들의 건강에 위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안전·표시기준 위반 위해우려제품에 대한 시장 감시를 지속 실시하여, 위해우려제품으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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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추석연휴 대비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환경부 금강환경청, 추석연휴 대비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환경관리 취약지역 및 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 하천 및 공단순찰 강화, 환경오염사고 대비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
-사업자는 자체 비상연락망 유지, 방지시설 종합점검, 사고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 당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추석 연휴기간을 포함하여 연휴 전․후로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배출(사진-금강유역환경청)
▲ 폐수 무단방류(사진-금강유역환경청)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 전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폐기물배출업소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간부공무원 및 금강환경지킴이의 하천 순찰활동 등을 통해 취약시기를 틈탄 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추석연휴로 인하여 폐수배출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9.10~21일 기간에는 폐수무단방류 등 위법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환경관리 취약업소를 선정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전년도 환경법을 위반한 사업장에는 특별감시계획을 별도로 발송하여 사업장의 자율적인 점검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연휴인 9.22~26일 기간에는 24시간 체제의 상황실 운영과 감시반을 편성하여 하천 주변지역에 대한 순찰을 하고, 추석연휴가 끝난 후 10.2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중지되어 있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사업장의 요청이 있으면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추석연휴 기간이 긴만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는 연휴 전에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자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환경오염사고 예방은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속한 제보가 중요하고,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10번(국민안전처) 또는 128번(환경신문고, 휴대전화의 경우 지역번호+128번)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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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기억의 숲´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요
국립 `기억의 숲´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요
- 산림청, `국민참여 수목장림 설계디자인 공모전´ 개최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민과 함께하는 국립 기억의 숲을 만들기 위해 `2018년도 국민참여 수목장림 설계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공모전 포스터(산림청 제공)
이번 공모전은 젊은 세대들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2의 국립수목장림 조성에 기여하고 수목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자연속의 안식처, 국민과 함께하는 기억의 숲 만들기´로 대상지는 충청남도 보령시이다.
참가 자격은 산림·조경·건축·도시계획·디자인 등 관련 대학(원)생과 일반인이며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작품접수는 10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이다. 접수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rememberforest.com)에서 하면 된다.
산림청은 1차 온라인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500만원) △우수(300만원) △장려(100만원) 각 1편씩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중 열리며 수상작은 제2의 국립수목장림 조성에 활용될 계획이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립 `기억의 숲´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립 `기억의 숲´ 조성 대상지를 공모했으며 충청남도 보령시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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