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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국가 암 이동검진 실시
보령시보건소, 국가 암 이동검진 실시
보령시보건소는 16일부터 18일,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보건소 내에서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 국가암 이동검진(사진-보령시청)
국가 암 검진 사업은 인구 및 질병구조의 변화로 암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발생하기 때문에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완치율을 높이고 사망률은 낮추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건강보험 가입 대상자 중 국가에서 실시하는 무료 암 검진을 받지 않고 개인적으로 검진비를 부담하여 검진하였을 경우 암환자 치료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이동검진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대상이며,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위암 및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자로 1년에 1회씩 분변검사로(대변검사) 검진을 받고, 이상이 있을 경우 병·의원에서 내시경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을 받을 경우 검진 전날 저녁 9시부터 금식하고 아침 공복 상태로 방문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자는 대변을 은행 알 만큼 가져와야 검진이 가능하다. 단, 간암검진은 17일에만 실시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령시 보건소 건강진진과 방문보건팀(930-4168)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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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소리꾼, 보령으로 몰려온다!
최고의 소리꾼, 보령으로 몰려온다!
보령시, 오는 26일 KBS 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희망콘서트 개최
KBS 국악관현악단과 국내 최정상의 소리꾼들이 함께하는 수준 높은 공연이 보령에서 펼쳐진다.
보령시는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KBS 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KBS 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희망콘서트 포스터(출처-보령시청)
이번 공연에는 한국 국악계의 영원한 히로인 오정해, 걸출한 음악 실력과 구수한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는 젊은 소리꾼 남상일, 전 세계를 빛낼 동방의 아름다운 국악 신데렐라 송소희, 사물놀이의 현대화와 대중화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덕수 사물놀이패, 그리고 1985년 창단 이래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시도와 더불어 멋진 무대로 관객과 호흡하고 있는 KBS 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해 멋진 하모니를 보여준다.
공연은 (사)한국무용협회 보령지부와 앙상블 더늠의 무용 삼고무를 시작으로 관현악단의 아리랑과 프론티어 ▲송소희의 비나리, 강원도 아리랑, 한오백년 ▲남상일의 고장난 벽시계와 민요메들리 ▲오정해의 사철가와 홀로아리랑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16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은 2만 원, S석은 1만5000원, A석은 1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710)으로 하면 된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국내 최고 수준인 KBS 국악관현악단과 최고의 소리꾼이 총출동 하는 이번 공연은 수준 높은 공연은 물론이고, 우리 가락의 멋과 흥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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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과 해양스포츠축제가 만난다!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과 해양스포츠축제가 만난다!
오는 17일부터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열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휴양지인 대천해수욕장과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전이 만나 4일간 전 국민들에게 잊지 못할 해양레포츠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 바다수영(사진-보령시청)
▲ 카누장면(사진-보령시청)
▲ 플라이보드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하나되자! 보령에서, 함께 열자! 해양의 꿈´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주최,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보령시체육회 주관,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후원하는 해양스포츠제전은 선수와 임원 1만 명과 번외·체험종목 참가자 19만 명 등 대회기간 20여만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는 요트, 카누, 핀수영, 철인3종, 카이트보딩 등 8개 정식·번외종목 ▲해양레포츠(씨카약, 카이트보딩), 관람형(불꽃판타지쇼 및 수상오토바이 퍼레이드), 이색체험(패러글라이딩, 열기구), 머드체험(컬러머드, 페이스페인팅) 등 25개 체험종목 ▲전국패러글라이딩 대회, K-POP커버댄스 페스티벌, 장미여관 미니콘서트 등 11개 연계·문화행사 ▲짚트랙, 스카이바이크를 비롯한 7개 관광체험 할인 행사 등 관광객들이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회식은 둘째 날인 18일 오후 7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김병찬, 김윤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위너, 블락비 바스타즈, 러블리즈, 제시 등이 축하 공연에 나서고, 불꽃 판타지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기간 중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머드광장을 비롯한 시민탑·분수광장, 남포조류지 등에서 체험쿠폰을 받아 각 종목별 체험장에서 평소에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해양레포츠와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19일과 20일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앞 해변에서 핀수영과 바다수영, 시민탑광장은 카누와 철인3종, 분수광장에서는 카이트보딩, 남포방조제 조류지에서는 드래콘 및 고무보트, 남포 요트경기장에서는 요트 경기를 볼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부터 착실히 준비해 온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100만 이상 이용 해수욕장 중 전국 유일의 우수를 차지한 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관광보령과 신성장 동력인 해양레저 산업을 선도하는 계기도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문 선수나 동호인뿐만 아니라 해양레포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축제인 이번 대회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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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대천해수욕장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찻아가는 거리상담 실시
보령시청 대천해수욕장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 실시
-청소년 및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 유발한 보령시청-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여름방학 등 휴가철을 맞아 11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진행했다.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거리 상담은 많은 피서객과 청소년들이 모여드는 대표 관광지에서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가출예방으로 청소년 구호 및 지원 활동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상담은 대천해수욕장 내 청소년 이동상담실과 연계해 그림으로 알아보는 간이심리검사, 청소년 고민유형 앙케이트, 명언 및 힘이 되어주는 글 뽑기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의 고민을 알아보고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펼치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버리고 싶은 마음 속 고민 등의 부스운영을 통해 심층상담이 필요한 위기(가능)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긴급구조 활동을 펼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했다.
강진아 센터장은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는 성인들에게도 청소년들의 고민을 같이 해결해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것”이라며, “위험 및 위기상황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및 맞춤형 지원으로 청소년 보호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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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환경오염물질 시험분석역량 강화에 박차
금강유역환경청, 환경오염물질 시험분석역량 강화에 박차
시험분석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분석인력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
시험분석능력의 국제적 검증, 타 연구기간과의 업무 협력, 자체 분석내실 강화 등 시험분석역량 강화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수질·먹는물·폐기물·토양 분야 환경오염물질 시험분석 인력에 대한 분석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3대 추진과제를 발굴해, 이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금강유역환경청사 전경
3대 추진과제는 ▲시험분석능력의 국내·외적 검증 ▲타 연구기관과의 시험분석업무 협력 강화 ▲시험분석의 질적 내실화 도모이다.
`시험분석능력의 국내·외적 검증´을 위해 미국 환경자원협회(ERA)(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 국제표준화기구(ISO/IEC)가 인정한 국제공인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으로, 1977년부터 전 세계 80 개국, 수천 개 이상의 분석 기관에 대한 숙련도시험을 주관 함)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각각 주관하는 숙련도시험(시험 주관기관(ERA, 국립환경과학원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시료의 농도를 분석한 후 온라인으로 분석결과를 입력하여 그 정확도를 평가받음)에 매년 참가해 분석능력을 검증받고 있다.
올해에도 국제 숙련도시험에 참가해 수질분야 19개, 먹는물분야 13개 시험항목 전 항목의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았으며, 내년에는 토양분야 12개 시험항목을 추가할 계획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2017년도 환경분야 숙련도시험에서도 수질·먹는물·폐기물분야 47개 전 항목 최우수 성적을 받았고, 남아있는 토양분야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타 연구기관과의 시험분석업무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건설환경시험연구원(KCL)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시험분석인력에 대한 교육을 추진 중이며(3월~12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수질연구센터와 수질분야 분석기술 정보교류회를 개최(5월)하는 등 시험분석인력의 전문역량 제고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
또한, 금강유역환경청 소속 연구사들은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정도관리를 위한`현장평가위원`으로 참가하여 타 시험분석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분석기술 교류를 하고 있다.
`시험분석의 질적 내실화 도모`를 위해 철저한 정도보증(Quality Assurance) 및 정도관리(Quality Control)를 수행하고, 시험분석기기의 검·교정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분석결과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험분석인력의 교체나 분석기기에 주요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각 정도관리 항목(방법검출한계, 정량한계, 방법바탕시료, 검정곡선 작성·검증, 정확도, 정밀도 등)에 대한 목표값 이행 여부를 검증하고 있고, 시험분석기기의 검·교정을 위해 환경분야 시험·검사 업무처리 규정에 따라 연 1회 정기적으로 시험분석기기(분광광도계 등 35대)에 대한 검·교정을 수행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금강유역환경청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험분석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타 시험분석기관 간의 업무협력 등 정보교류와 분석기술 향상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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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용현자연휴양림, `내포문화 숲길 여행´ 프로그램 운영
국립용현자연휴양림, `내포문화 숲길 여행´ 프로그램 운영
8월 16일부터 25까지, 1일 1회 운영, 매 회 20명 선착순 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서산 용현자연휴양림에서 `내포문화숲길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내포문화숲길 안내판
내포문화 숲길은 가야산 주변의 4개 시군(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의 불교 및 천주교 성지와 동학 및 백제부흥운동의 흔적이 있는 지점을 옛길과 숲길 등으로 연결한 도보트레일로 약 320㎞에 달한다고 했다.
이번 여행 프로그램에서는 320㎞에 달하는 내포문화 숲길 중 휴양림 내에 위치한 1.8㎞ 구간을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와 함께 걸으며, 이곳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생태적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특히 휴양림 내에 있는 백암사 절터를 탐방하고 흐드러지게 만개한 붉노랑상사화 군락을 감상하는 코스는 매년 이용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한다.
백암사지(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211호)는 백암사 창건 및 소멸 연대는 기록 부재로 정확하지 않으나 절터에 남은 석등의 하대석과 옥개석, 석조물의 제작기법 등을 고려해 볼 때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매일 1회, 오후 2시부터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용현자연휴양림 이용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매 회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체험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용현자연휴양림 매표소로 방문 또는 전화(T. 041-664-1971)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붉노랑상사화 개화시기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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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9회 나라 꽃 무궁화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제9회 나라 꽃 무궁화 심포지엄 개최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무궁화 위상강화 교육 및 산업화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9회 나라 꽃 무궁화 심포지엄´을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9회 나라 꽃 무궁화 심포지엄´을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사진-산림청)
`나라 꽃 무궁화 심포지엄´은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무궁화 보급 확대 등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청 주최, 한국무궁화연구회(회장 송희섭) 주관으로 관련 지자체 공무원과 무궁화 관련 단체, 교육계, 무궁화에 관심 있는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에서는 `나라 꽃 무궁화의 위상강화 교육 및 산업화 방안´을 주제로 ▲무궁화 대표 품종 소개 및 연구개발 현황 ▲초‧중‧고교 대상 무궁화 교육 방안 ▲무궁화 해설사 시민 양성 교육 방안 ▲무궁화의 문화콘텐츠 산업화 전략 등 4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박종호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나라 꽃 무궁화의 위상강화와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길 바란다.”라며 “심포지엄이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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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헬기 추가 도입! 투명하고 공정하게”
“산림헬기 추가 도입! 투명하고 공정하게”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심의위원회 열고 입찰조건 등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헬기 추가 도입과 관련, 산림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헬기 도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도입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라고 9일 밝혔다.
▲ 사진은 추가도입될 헬기와는 무관함을 밝힘
현재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2017년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산림헬기 2대 도입을 추진 중이다. 노후화 된 헬기를 대체하고 주·야간 산불진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산림항공본부는 산림헬기 도입과 관련, 국민 불신이 없도록 최근 외부 전문가가 과반수 이상으로 구성된 `장비도입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헬기 입찰조건과 규격 등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 입찰 규격은 야간산불과 해상비행 등의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헬기 특성상 안전성을 고려하고 효율성·경제성을 따져 다양한 기종이 공정하게 경쟁 할 수 있도록 입찰 경쟁구도를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2차 장비도입 심의위원회를 통해 세부적인 기술능력평가 기준을 확정해 조달청에 계약 요청을 할 계획이다.
이후 다수의 외부위원만으로 구성된 `기술능력 평가위원회´의 투명한 심사를 통해 최종 산림헬기 기종을 선정할 방침이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산림헬기 도입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을 통해 적정한 기종이 도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경제성 높은 산림헬기 확보를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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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충북 제천 목재산업 현장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 충북 제천 목재산업 현장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과 권석창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왼쪽)이 9일 충북 제천시 영창목재를 찾아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과 권석창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왼쪽 두번째)이 9일 충북 제천시 영창목재를 찾아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과 권석창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왼쪽)이 9일 충북 제천시 영창목재를 찾아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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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조류경보`경계´단계 발령
대청호 조류경보`경계´단계 발령
폭염 지속에 따른 수온상승 등으로 대청호 상류 조류발생 증가, 회남수역 조류경보 `관심´ → `경계´ 상향 발령
문의수역도 `관심´ 기준 2회 초과하여 `관심´ 단계 신규 발령, 오염원 특별점검, 취‧정수처리 강화 등 안전한 먹는물 공급에 주력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대청호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가 발령되었던 회남수역에 대하여 8월 9일 14시를 기준으로 조류경보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하고, 동시에 문의수역에 대해서도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신규 발령했다.
▲ 대청호 조류경보제 운영수역(출처-금강유역환경청)
이번 발령은 최근 조류 모니터링 결과, 남조류 세포수가 회남수역에서 `경계´ 발령 기준(10,000 세포/mL)을 2주 연속 초과하고, 문의수역에서 `관심´ 발령 기준(1,000 세포/mL)을 2주 연속 초과 함에 따른 것이다.
< 대청호 조류 분석 결과 >
구분
회남수역
추동수역
문의수역
7. 31.
8. 7.
7. 31.
8. 7.
7. 31.
8. 7.
남조류세포수 (세포/mL)
38,964
20,724
0
0
1,960
2,660
조류경보
발령단계
경계
-
관심
[조류경보 발령기준(관심/경계/대발생) : 남조류 세포수 1,000/10,000/106 이상]
금강청은 최근 대청호의 조류증가에 대해 장마철 유입된 다량의 영양염류(인, 질소), 폭염 지속에 따른 수온 상승 등이 조류증식에 유리하게 작용됐다고 보고 있다.
[대청호는 저수면적(72.8㎢) 대비 넓은 유역면적(3,204㎢, 44배)으로 강우에 의한 비점오염물질 유입이 많고, 사행천 형태로 체류시간이 길어 조류발생에 유리함]
금강청은 대청호 회남수역의 조류경보 `경계´ 단계, 문의수역의 `관심´ 단계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즉각 전파하고 조류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가축분뇨 등 수질오염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조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활성탄 투입, 냄새물질 모니터링 등 정수처리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통보하였다.
금강청은 지난 7.26일 대청호 회남수역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8.2일 대청호 상류 지자체 등 관계기관을 소집하여 대책을 논의한 바 있으며, 그에 대한 후속조치로 오늘부터 `금강수계 녹조대응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경용 금강청장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대청호 상류 수역에서 조류발생이 증가했다”면서, “조류가 발생되었지만 금강청은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시민들의 먹는 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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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폭염 따른 풀베기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산림청, 폭염 따른 풀베기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합동 점검반 편성해 전국 산림부서 풀베기사업장 안전 점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폭염에 따른 풀베기사업장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청장 특별지시로 전국 산림부서에 여름철 풀베기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업장 안전관리와 안전교육 강화를 지시했다.
여름철 풀베기사업은 벌·진드기·뱀 등 독충류에 근로자가 쉽게 노출될 우려가 높고 특히 폭염과 강한 직사광선으로 일사병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산림청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 산림부서에서 시행하는 풀베기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계획 이행 여부, 안전사고 대비와 구급약품 비치 여부, 긴급 의료기관 이송체계 구축과 안면보호망·안전복·안전화 등 개인 안전장구 지급·착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폭염에 따른 풀베기사업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여름철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 사업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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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랑소년단 “지구의 변화는 숲에서 시작”
숲사랑소년단 “지구의 변화는 숲에서 시작”
산림청, 10일~12일 천안서 `제12회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12회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를 10일부터 12일까지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 전국대회 활동사진(사진-산림청)
숲사랑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설립된 학교 동아리 단체로, 현재 전국 초‧중‧고 학생 8,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숲사랑소년단은 1991년 `한그루녹색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으며 단원으로 활동한 청소년은 71만 명에 달한다. 지난 2013년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삼성생명 등이 후원을 하고 있다.
2017년 전국대회에는 전국 76개교 550여 명의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참가해 `CHANGE 지구! 지구의 변화는 지금 숲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열린다.
숲 체험활동-인성교육-지혜함양의 과정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첫째 날에는 `CHANGE 숲´을 주제로 친구들과 함께 숲오감 체험, 야간숲 체험, 여름 별자리 관찰 등을 한다.
둘째 날 `CHANGE 나라´에서는 생태계 놀이, 목공예 공방 등 다양한 산림체험 활동을 하고, 야간에는 `그린 페스티벌´을 통해 자연과 친구들이 하나 되는 교류의 시간이 마련된다.
또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CHANGE 지구´를 주제로 산불진화시범 등 숲을 통해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다짐의 시간이 진행된다.
박종호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미래사회의 그린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숲 교육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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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계 녹조대응 특별점검 실시
금강수계 녹조대응 특별점검 실시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 이하 `금강청´)은 대청호 등 금강수계 녹조 저감을 위해 관계 시‧도(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8월 9일부터 9월 29일까지 2개월 여 간 가축분뇨, 하‧폐수 등 주요 수질오염원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지속되어 대청호의 남조류 발생이 급증하고, 보 구간 등 주요 수역에서 남조류 발생의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수질오염원이 금강으로 추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점검에는 금강청과 관계 시‧도 공무원 118개반 233명이 투입되며, 대청호, 금강 본류 및 유입 지류 등 수계 전체를 대상으로 가축분뇨(축사), 하‧폐수처리시설,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등 주요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76개소에 대해 실시, 그중 가축분뇨에 대해서는 854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중점점검 사항은 가축분뇨의 경우 가축분뇨 관리실태, 퇴‧액비 야적‧방치 등이며, 폐수배출업소의 경우 폐수 무단방류,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등이며, 하․폐수처리시설은 유입‧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슬러지‧협잡물 등 폐기물 불법처리 여부 등이다.
비점오염 설치신고 사업장의 경우 비점오염 저감계획서 내용 준수 여부, 비점오염 저감시설 운영‧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금강청과 관계 시‧도는 이번 점검 시 법령 위반이 확인되는 사업장에 대해 고발, 과태료 부과 등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이경용 금강청장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어 대청호 등 녹조발생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주요 수질오염원 배출사업장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시설 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가축분뇨가 녹조발생이 영향을 많이 주는 만큼 축사운영자는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보관‧처리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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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제26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 `제26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8일 전남 장흥군 장흥읍에서 열린 `제26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임산물 요리 경연대회에서 음식을 시식한 뒤 엄지척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8일 전남 장흥군 장흥읍에서 열린 `제26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임산물 요리 경연대회에서 음식을 시식하며 대회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이 8일 전남 장흥군 장흥읍에서 열린 `제26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청장은 인사말에서 "산림분야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실현을 위해 시장의 역할을 보다 확대하고 임업인을 적극 육성해 `산림자원 순환경제`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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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7년 전국 최고 무궁화 우수분화 선정
산림청, 2017년 전국 최고 무궁화 우수분화 선정
대통령상은 충남도... 전문가 심사 거쳐 15개 분화 수상 영예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2017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심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 대상 충청남도(출처-산림청)
▲ 금상 충청북도(출처-산림청)
나라 꽃 무궁화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에서 1,000여 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개의 분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상(총 7개 기관)은 충청남도가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됐으며 ▲금상(국무총리상) 충청북도 ▲은상 대전광역시 ▲동상 부산광역시, 경기도, 경상남도 ▲특별상 강원도가 차지했다.
개인상은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 최종국(충북 제천시)씨를 비롯해 ▲우수상 이창용 ▲장려상 이호준, 김혜경 ▲입선 조성호, 박병옥, 황인성 ▲특별상 조인수씨 등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한편, `제27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풍성한 전시‧체험‧문화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행사가 마련된다.
박종호 산림복지국장은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라며 “축제에 참여해 2017년 최고의 무궁화도 구경하고 다양한 행사도 즐기며 나라꽃과 함께하는 여름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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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의 우수 도시숲·가로수 찾아요“
산림청 “전국의 우수 도시숲·가로수 찾아요“
`2017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7일부터 25일까지 공모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7년 녹색도시 우수사례´를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 부산시민공원도시숲(사진-산림청)
▲ 여수 웅천해양도시숲(사진-산림청)2007년부터 시작된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사업´은 도시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고 도시민의 휴식공간으로의 숲의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는 도시숲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또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기능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도시숲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한 도시숲과 가로수(기존 수상작은 제외)로 올해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선발한다.
< 시숲(녹색쌈지숲·산림공원·생활환경숲·모델숲): 1.0ha이상, 가로수: 구간거리 500m이상>
최우수기관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는 것을 비롯해 우수 2곳(산림청장상, 상금 각각 300만원), 장려 2곳(산림청장상, 상금 각각 200만원) 등 총 5곳을 선발·시상한다.
박종호 산림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도시숲을 전국 곳곳에 확대해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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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27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최
산림청, 제27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최
11~15일 독립기념관... 무궁화 우수분화 1300여 점 전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27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제27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최(사진-산림청)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림청 개청 50주년과 독립기념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산림청과 독립기념관이 함께 풍성한 축제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광장과 광복의 큰 다리를 수놓을 1,300여 점의 아름다운 무궁화 분화들이다. 아울러,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우수 분화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다채로운 공연무대가 펼쳐지는 11일 개막식을 비롯해 무궁화를 주제로 한 체험‧이벤트 행사,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무궁화 역사자료와 그림·사진·공예품 전시 등이 마련된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무궁화 꽃누르미, 무궁화 보물찾기, 무궁화 한지공예, 무궁화 캐리커쳐, 무궁화 퀴즈 등 국민들이 무궁화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참여 행사도 열린다.
박종호 산림복지국장은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국민을 위한 축제인 만큼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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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 해송숲 속 영화관 개장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 해송숲 속 영화관 개장
한 여름 밤, 피톤치드 향기 가득한 희리산자연휴양림 영화관으로 가자!
해송이 가득한 희리산자연휴양림(충남 서천군 위치, 수종의 90% 이상이 해송으로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인기 있는 자연휴양림 중 한 곳임) 숲 속에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영화관이 한시적으로 문을 연다.
▲ 충남 서천군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여름 모습(사진-산림청)
▲ 충남 서천군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2015년 숲속 영화관 영화 상영 모습(사진-산림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희리산자연휴양림에서 오는 8월 4일과 11일 영화관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 소풍+(라디오 모델과 미디어센터 모델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시설) 와 함께하는 이번 영화관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에 휴양림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주민을 위하여 마련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피톤치드 향이 가득한 해송 숲 속 영화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에 필요한 기술적인 시스템과 장비, 그리고 저작권료는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 소풍+에서 지원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여름 휴가철 국립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색다른 추억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기시기를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하고 알찬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송 숲 영화 상영에 대한 문의는 희리산휴양림( 041-953-2230)으로 하면 되고, 상영될 영화는 당일 현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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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 하향 발령
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 하향 발령
서울·인천·경기·충북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 하향 조정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7월 3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를 발령한 서울ㆍ인천ㆍ경기ㆍ충북지역에 대하여 호우특보와 산사태주의보가 해제되는 등 산사태 발생위험이 감소함에 따라 8월 1일 오전 12시부로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발령하였다.
▲ 청주시 낭성면 산사태 발생현황
▲ 청주시 미원면 산사태 발생 현황
이번 기간 동안 서울, 인천, 경기, 충북 일부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려 침수피해 등이 발생하였으나, 다행히 이로 인해 산사태 피해는 없었으며 향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는 계속된 집중호우에 따른 누적강수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현장 안전점검과 응급조치 등을 통해 산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응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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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제5회 포토에세이 공모전 개최
국립자연휴양림, 제5회 포토에세이 공모전 개최
8.1.부터 10.30까지 작품 접수,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나를 찾아 떠나는 국립자연휴양림´이라는 주제로 제5회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5년째 계속되는 포토에세이 공모전은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본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징 및 장점을 파악하고, 국민체감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이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고객은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글과 사진, 참가신청서 등을 전자우편(withhuyang@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8월 1일부터 10월 31까지이다.
참가신청서는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글은 공모자가 체험한 국립자연휴양림의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등에 대한 A4 2장 분량의 자유 글로, 1인 2점 이내로 가능하다. 사진은 2015년 1월 이후 촬영한 것으로 디지털 원본 5매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홍보활용성, 작품성, 창의성 등을 고려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2명(각 30만원), 장려상 5명(각 10만원). 아차상 20명(문화상품권 각 2만원권) 등 총 28명을 선발한다. 결과는 11월 20일 휴양림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입상작품은 국립자연휴양림 홍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계획”이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포토에세이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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