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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을지연습으로 전시 대응 역량 높였다.
보령시, 을지연습으로 전시 대응 역량 높였다.
민·관·군·경 유기적인 협조 속에 어린이·시민 참여 높아
보령시는 24일 시청 을지연습장에서 김동일 시장 주재로 군경, 충청남도 평가관과 실과사업소장, 훈련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을지연습 종합상황을 보고하고 강평을 끝으로 훈련을 종료했다.
▲ 보령시, 을지연습으로 전시 대응 역량 높였다.(사진-보령시청)
이날 보고회는 전시 행정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을지연습의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로 전시 행정기관소산, 이동훈련과 전시현안 주요핵심과제 발표, 민방공 훈련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1일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과 함께 2017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을지연습을 진행했다.
또 21일부터 23일까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보체험을 실시했으며, 19개 유치원·어린이집과 시민단체에서 500여 명이 참여해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현황, 생필품 등 전투장비 전시체험 및 비상식량 시식, 여성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체험, 방범 및 재난감시 등 시민의 생활 안전 컨트롤타워인 CCTV관제센터 견학도 가졌다.
특히, 23일에는 최근 북한의 위협으로 생화학 무기 테러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공무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제 훈련으로 진행됐고, 청사 주차장에는 발칸포, 유도탄 등 공군 전투장비를 전시함으로써 북한의 어떠한 위협에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굳건한 의지를 함께 보여줬다.
이밖에도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부터는 각 반별 실효성 있는 전시·토의과제를 발굴하고, 부족한 부분은 내년도 충무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토록 보완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한 12개 기관, 400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속의 상호 역할분담 및 임무수행능력 향상, 시민들의 훈련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동참으로 전시를 대비한 역량을 더 한층 높였다는 분석이다.
김동일 시장은 훈련강평을 통해“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를 위한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고, 국제사회는 제재·압박을 더욱 강화하는 등 한반도의 안보 상황이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에서 이번 을지연습이 유관기관과 시민의 적극 참여 속에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군·경의 방어태세를 확립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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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어르신의 복지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홍성읍, “어르신의 복지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24일 오전 10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홍성읍(읍장 장의남) 맞춤형복지팀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복잡한 복지정보를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8월 24일 오관9리 경로당에서 운영하였다.
▲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사진-홍성군청)
5월 2일 처음으로 실시하여 다섯 번째로 실시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연금제도 외 19개 복지서비스 신청방법 안내 및 사회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복지팀은 연말까지 매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드리고자 한다.
장의남 홍성읍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통해 복지 정보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관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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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청에 전시될 명작 `심산´
홍성군, 군청에 전시될 명작 `심산´
23일, 충남미술대전 한국화대상 `김순중´ 작가 작품 기증식
홍성군은 (사)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회장 윤주민)가 주최한 제47회 충남 미술대전에서 한국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순중 작가의 작품 기증식을 23일 16시 군청 회의실에서 가졌다고 전했다.
▲ 23일, 충남미술대전 한국화대상 `김순중´ 작가 작품 기증식 (사진-홍성군청)
기증된 김순중 작가의 `심산´이라는 작품은 높고 깊은 산골의 풍경을 수묵담채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내면세계를 풍경을 통해 정감 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김순중 작가는 세한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상, 남농미술대전 특선, 목우회 공모전을 입상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군은 이 작품을 향후 홍성군청 건물 내부에 전시해 군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도 미술대전은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젊은 미술작가를 발굴하여 우리나라의 미술발전에 기여하고 도민들의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47회째 개최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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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보! 이상 없지 말입니다!!
홍성군 안보! 이상 없지 말입니다!!
21일부터 4일간 실시, 관계자 700여명 참여, `2017 을지연습´ 마무리
홍성군은 각종 재난사고와 위험존재에 대비해 군민안전과 상황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17 을지연습´이 종료 됐다고 밝혔다.
▲ 21일부터 4일간 실시, 관계자 700여명 참여, `2017 을지연습´ 마무리(사진-홍성군청)
8월 21일부터 실시한 을지연습은 군, 관, 경, 민 약700여명이 합심하여 국가 위험사태에 대비하여 실제와 같은 훈련을 실시하였고 훈련을 통해 안보의식 향상의 결과를 얻었다.
훈련은 국지도발, 을지연습 비상소집, 소산훈련, 실제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 전쟁이전 상황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쟁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2017 을지연습 중점사항중의 하나인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실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22일부터 2일간 군청 여하정에서 군민 안보․안전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안보체험은 홍성초, 홍주초를 비롯한 4개 학교 학생들 450여명, 교직원 50명, 군민 200여명 등 참여하였다.
군 관계자와 제1789부대 4대대, 여성예비군 대원 등의 인솔로 방독면 써보기,서바이벌게임, 군수물자 관람, 6․25참상 사진전시회, 전투식량 시식 등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22일 실시된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홍주문화체육센터 피폭을 가정한 주민대피, 인명구조 및 긴급복구 등 실제와 같은 훈련 실시로 참관자로 하여금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을지연습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을지연습 기간이 아니라 평시에도 주기적인 안보교육을 실시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연습기간 내 참여한 모든 관계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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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무궁화 꽃길´ 따라 역사 탐방!!
홍성군, `무궁화 꽃길´ 따라 역사 탐방!!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두 역사위인 생가지 사이에 무궁화 길 눈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홍성군의 자랑인 홍성 8경 중 만해 한용운 선사 생가지와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지를 잇는 도로에 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다.
▲ 홍성군, `무궁화 꽃길´ 따라 역사 탐방!!(사진-홍성군청)홍성군은 만해 한용운 선사, 백야 김좌진 장군이 태어난 애국충절의 고장으로써 독립운동으로 일생을 바치신 그분들의 숭고한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고자 두 곳의 생가지를 잇는 무궁화길 (약5.5km)을 조성하였다.
시골길을 따라 2,100여 그루의 무궁화 식재에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식재된 무궁화의 품종은 백단심계이다.
백단심계는 흰 꽃잎에 붉은 중심부가 있는 것으로 정절과 지조를 상징하는데 이는 김좌진 장군과, 한용운 선사의 애국심과 일맥상통하여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결성면 성곡리에 위치한 만해 한용운 생가지에가면 만해사(사당)부터 만해문학체험관까지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학습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75호로 지정되어 있는 생가지는 낮은 야산을 등진 양지쪽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는 생가가 쓰러져 없어진 것을 1992년에 복원한 것이다.
한용운 선사는 승려이면서 독립운동가 그리고 시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였고 군에서는 현재 선사의 업적을 기리고 널리 알리고자 `선양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선양사업에는 만해 선생의 생애와 인연이 있는 전국 6개 시․군․구가 함께하고 있다.
만해 선생의 생가지를 나와 무궁화 꽃길을 따라 이동하면 갈산면 행산리에 위치한 백야 김좌진 장군의 생가지에 다다른다.
백야 김좌진 장군이 일제강점기 때 만주에서 청산리 전투를 벌여 일본군을 대파한 사실은 모르는 국민이 없고, 생가지에는 장군의 어린 시절부터 순직하기까지의 일대기가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생가지에는 생가지를 비롯해 기념관, 백야사(사당) 그리고 백야공원이 펼쳐져 있으며 백야관에는 독립운동에 관한 다양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어 역사 학습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군에서는 김좌진 장군의 고귀하고 거룩한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홍성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추모제를 거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86주기 추모제를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과거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학습하기에 홍성군만한 곳이 없고, `겨레의 꽃´이라고 불리는 무궁화 식재를 통해 또 하나의 값진 의미를 더했다.”라고 말하며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당부했다.
한편, 두 생가지가 위치한 결성면, 갈산면 주민들 역시 무궁화 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깨끗한 도로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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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2017년 하계 해외여학연수´ 귀국 발표회 개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2017년 하계 해외여학연수´ 귀국 발표회 개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이 주관하고 금산군이 후원한 `2017년 하계 필리핀 해외어학연수´ 귀국 발표회가 지난 21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됐다.
▲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2017년 하계 해외여학연수´ 귀국 발표회 개최(사진-금산군청)
이번 발표회는 해외어학연수 추진 성과와 학생 만족도 분석을 통한 발전방향 모색 및 학생 공연을 통한 어울림 마당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학생과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결과 보고, 체험수기 발표, 학생공연 등 호응을 얻었다.
박동철 군수는 “금산의 학생들이 해외어학연수를 통한 영어실력 향상으로 보다 높은 꿈을 실현하기를 소망하고, 향후 금산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하계 해외어학연수는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30일간 필리핀 까비테주 탄자시에서 45명(초등 32명, 중등 2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더불어 비전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더욱 큰 꿈을 키웠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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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남일 `사랑의 집 고치기´ 31호점 준공
금산 남일 `사랑의 집 고치기´ 31호점 준공
대한전문건설협회충남도회(회장 김택환)는 지난 23일 금산군 남일면 더그내길 27-5 신순자씨 댁 `사랑의 집 고치기´ 31호점 준공식을 가졌다.
▲ 대한전문건설협회충남도회(회장 김택환)는 지난 23일 금산군 남일면 더그내길 27-5 신순자씨 댁 `사랑의 집 고치기´ 31호점 준공식을 가졌다.(사진-금산군청)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응원을 보냈다.
`사랑의 집 고치기´사업 제31호점은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지원금 3400만원과 남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의 무료봉사 및 건축 자재지원 등 후원을 받아 이뤄졌다.
박동철 군수는 현장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를 위해 힘써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와 금산분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김경훈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일면 체육회(회장 곽영두)에서 32인치 TV 1대를 기증했으며 남일면 덕천1리 부녀회는 준공식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마을주민들은 십시일반 모은 100만원으로 기념수건을 제작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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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참人 북 카페´ 통해 참된 사람(참人) 되세요!
홍성군, `참人 북 카페´ 통해 참된 사람(참人) 되세요!
23일 오전 11시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에서 `북 카페´ 개관식 가져
홍성군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에서 23일 오전 11시 `참人 북 카페´ 개관식을 가졌다.
▲ 23일 오전 11시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에서 `북 카페´ 개관식 가져 (사진-홍성군청)
이번 `북 카페´ 조성사업은 캠퍼스 내 탐구관 2층 도서관 기존시설 545㎡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약164백만원(군비 75, 자담 89)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 5월 착공하여 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개관식을 갖게 된 것이다.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바닥수선, 천장교체, 칸막이 설치, 조명교체, 냉․난방기 설치와 함께 기타 비품구입 역시 완료되어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재탄생 되었다.
북 카페 개관을 통해 안정적 학업여건이 조성되어 재학생의 자격증 취득률을 높임은 물론 인문학 수준 향상 등 학생복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평생학습센터 휴식 공간 및 지역주민의 문화․여간 공간 활용 등 시설공유를 통해 대학 브랜드 가치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는 지역발전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화수분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모든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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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장 홍보자료! 내 손으로 만들어요!
홍성군, 농장 홍보자료! 내 손으로 만들어요!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농가경영컨설팅 프레젠테이션 교육 실시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농산물 직거래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농장 프레젠테이션 자료작성과 농장 마케팅을 위한 발표 능력 향상을 목표로 농가경영컨설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농가경영컨설팅 프레젠테이션 교육 실시(사진-홍성군청)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8월 한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추진하며 현재까지 3회 실시하여 약100여명의 농업인이 교육을 받았으며 오는 30일 마지막 4회 차 교육을 앞두고 있다.
금번 교육은 농장 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기본 스피치 능력 향상과 파워포인트 자료 만들기 실습, 자신의 농장 홍보 프레젠테이션 실시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홍성정보화농업인연구회 최영준 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역량 있는 관내 농업인을 전문 강사로 활용하였다는데 그 의미가 남다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직거래를 통한 농작물 판매를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농가들이 스스로를 홍보할 수 있는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앞으로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가한 농업인은 “어렵께만 느껴졌던 PPT 기능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었으며, 우리 농장을 홍보할 자료를 직접 만든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라며 교육을 계획한 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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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탄소가 없는 섬 죽도´ 또 업그레이드!
홍성군, `탄소가 없는 섬 죽도´ 또 업그레이드!
찾아가고 싶은 섬 죽도! 관광객 편의를 위한 환경교육체험관 설치
홍성군의 유일한 유인도인 서부면 죽도가 또 한 번의 탈바꿈을 준비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 죽도 조감도(사진-홍성군청)
군은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생태녹색관광 자원화” 사업에 최종 선정된 “탄소가 없는 섬 자급자족 죽도”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교육체험관을 설치하여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함께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또 하나의 명소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탄소가 없는 섬 자급자족 죽도´ 사업은 풍력 및 태양광을 활용, 100% 에너지 자립섬으로 떠오른 죽도를 찾는 관광객에 에너지 중요성을 알리고 기존 조성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금번 추진되는 죽도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환경교육체험관, 홍보전시 공간 설치사업에 378,000천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사업자 공모를 통해 사업의 전문성․창의성․예술성 등을 더한 것도 눈에 띈다.
군은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6월 사업공모를 시작으로 사업설명회, 제안서 접수, 제안서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에너지 자립섬인 죽도가 홍성군을 대표하는 생태녹색관광지로 자리매김하여 방문자가 끊이지 않는 활기 넘치는 섬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간 약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찾아가고 싶은 섬 죽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그 결과 대나무 숲 탐방로(1,010m)와 조망대(3개소)가 설치됐고, 마을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주택 22동에 담장벽화가 그려졌으며 경관수목 8,336주가 식재되어 섬의 풍광이 한층 좋아졌다.
이 밖에도 211Kw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풍력발전 설비와 900Kw의 전기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하여 도내 최초 에너지 자립섬으로 그 위상을 더하며 에너지 복지를 실현시켰다는 평이다.
군은 죽도의 청정지역 이미지를 기반으로 청정에너지와 생태녹색환경을 결합한 관광 인프라 조성으로 명품 관광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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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종이·인장 필요 없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홍보
보령시, 종이·인장 필요 없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홍보
편리하고 안전하며,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 처분도 예방
보령시는 8월 1일부터 전국으로 시행된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의 다양한 혜택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 이용을 홍보하고 나섰다.
▲ 보령시청사 전경
이 시스템은 공인중개사를 통한 주택·토지·상가·오피스텔 등 모든 부동산 거래 시, 인감도장이 필요한 서면계약 대신 온라인에서 계약서를 작성해 전자서명을 하면 자동으로 거래 신고까지 이뤄지는 것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매계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받는 일도 없어진다.
특히, 개인은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을 활용해 계약을 체결할 경우 실거래 신고와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처리되므로 별도로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공인중개사는 거래당사자의 철저한 신분확인 절차를 거쳐 전자계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자격과 무등록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전세권 설정과 소유권 이전등기에 따른 등기수수료 30% 절감과 KB국민, 우리, 신한 등 7개 은행에서 부동산 담보대출시 이자의 최대 0.2% 인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수택 민원지적과장은 “부동산 전자계약이 시행 초기에는 낯설고 불편할 수 있지만, 보편화 되면 훨씬 더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시민들께서는 부동산 거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의 적극 이용으로 간편한 이용은 물론, 등기수수료 및 이자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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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 전면 교체
보령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 전면 교체
8월 현재 85% 교체..내달 1일부터 표지 미부착 및 교체 않고 주차 시, 과태료 부과
보령시는`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의 개정에 따라 이달 말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가능 표지를 전면 교체한다.
▲ 보령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 전면 교체(사진-보령시청)
교체 대상은 주차가능 및 주차불가 장애인자동차표지로 오는 31일까지 반드시 교체해야 하고, 내달 1일부터는 표지 미 부착 차량뿐만 아니라 새로운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새로운 표지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기존 표지를 반납 후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가족 등이 대리 신청·수령할 수 있고, 스마트폰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새로 발급 중인`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는 명칭변경과 함께 기존 표지와 구분이 쉽도록 모양을 사각형에서 원형으로 변경했다. 본인용은 노란색, 보호자용은 흰색표지로 색상을 달리했다.
지체장애(하지관절, 척추장애 6급)의 경우 2010년 1월1일 이후 `보행상 장애 기준´에서 제외됨에 따라, 이번 주차표지 교체 시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할 수 없는 주차불가 표지로 교체된다.
신재규 사회복지과장은 “8월 현재 교체대상 1560건 중 1323건을 교체하는 등 85%의 교체율을 보이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주말이나 야간에도 수시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불법주차 단속 시행으로 올바른 주차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행위 시 과태료 50만원, 주차표지 부당사용 시 과태료 200만원이 부과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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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술자문으로 향토기업의 해외진출 돕는다!
홍성군, 기술자문으로 향토기업의 해외진출 돕는다!
제품수출에서 재배기술까지 `one-stop´ 보급으로 큰 호응 얻어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광천읍 소재 상토(인공 배양토) 전문 생산업체인 ㈜참그로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 농가를 대상으로 금마면 화양리 딸기재배 농가에서 딸기재배 기술을 보급하였다고 22일 밝혔다.
▲ 홍성군, 기술자문으로 향토기업의 해외진출 돕는다!(사진-홍성군청)
이는 단순히 기업이 상토만을 수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센터가 작물재배기술을 같이 보급함으로써 상토의 사용방법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여 기업의 중국 수출시장을 넓혀 나가는 것을 돕기 위함으로 관과 기업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중국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는 ㈜참그로는 2005년에 설립된 홍성향토 기업으로 광천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생산품목으로 원예용상토, 수도용상토, 축산용 톱밥이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유기농상토(원예용/수도용)을 개발하여 특허출원을 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지난해에 중국 신양시 상천제비금속광산관리구와 국제우호 협력 MOU 체결한 바 있으며, 농업인들의 농가소득 향상뿐만 아니라 우리지역의 농업관련 기업의 매출 증대 및 해외진출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술보급 교육에 참석한 중국 농민은 “홍성은 농업기술센터라는 기관을 두고 딸기의 원종을 보급 받는데 반해 중국은 아직 그런 기반이 없어 안타깝다. 앞으로도 많은 부분에 있어 홍성군의 자문을 받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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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사랑의 집수리 60호점 탄생
금산 사랑의 집수리 60호점 탄생
금산군은 지난 21일 금산읍 소재 김모씨의 가정에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부장 김관중), 금산주거복지센터(센터장 김순태),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길성용, 윤현희), 임직원,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방 60호점 입주식을 가졌다.
▲ 금산 사랑의 집수리 60호점 탄생(사진-금산군청)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는 충남지역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정을 선정, 주거환경 개선으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금산군지역자활센터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취·창업한 금산군주거복지센터와 연계, 사랑방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사랑방만들기 60호점의 주인공은 난방도 잘 되지 않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장애아동을 키우고 있는 다문화 가정이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2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부방과 화장실 설치, 주방개조등 전체적인 리모델링 실시,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00만원 상당의 침대와 책상을 후원했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사랑방 만들기 금산군 1호점 입주식을 가진 데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랑방 만들기 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의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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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하나 된 통일 대한민국 건설”
“자유로 하나 된 통일 대한민국 건설”
국토대청결운동 캠페인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회장 최영준)은 지난 8월20일 일요일 청년회 (청년회장 길인종) 및 어머니포순이봉사단(단장 김근수) 회원40여명을 비롯한 회원 가족들과 함께 `국토 대 청결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국토대청결운동 캠페인(사진-금산군청)
회원들은 금산군 남이면 일원을 중심으로 휴가철 하천주변에 버려져 있던 쓰레기를 치우면서 캠페인을 진행 하였다.
이에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회장 최영준은 참석한 회원들에게 자연보 호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특히 같이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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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기념, 야구팬들과 함께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D-30기념, 야구팬들과 함께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엑스포 성공기원 시구, 인삼피자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선보여…
지난 D-50기념 명동 프로모션에 이어「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성공기원 D-30 기념행사가 오는 8월 25일(금)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개막 30여일을 앞두고 대전․충남권 야구 경기 관람객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사전 붐 조성을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동필 조직위원장과 허승욱 충남도정무부지사,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한 충남도의회 엑스포지원특위위원, 금산군의원, 범군민지원협의회, 대전지역 금산향우회, 금산군 사회단체장, 홍보대사 및 홍보위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다.
본 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매표소 앞 야외무대에서 신인 여성 5인조 걸그룹 베베식스의 K-POP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야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참석 내빈들이 준비된 대형피자에 인삼으로 토핑하고 커팅기로 잘라 손수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인삼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로 `얼음 속 인삼을 구하라´를 진행해 팀별 1등에게는 인삼꽃주를 증정하고, 무대 옆 부스에서는 시원한 홍삼 슬러시 시음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한화이글스 대 KIA타이거즈와의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이동필 조직위원장이 엑스포 성공기원을 담은 힘찬 시구에 나설 예정으로, 시구 모습은 SBS SPORTS를 통해 전국에 중계될 예정이다.
이동필 조직위원장은 “이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며 “지난 2006년과 2011년 두 번의 인삼엑스포 성공개최 경험을 토대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생명의 뿌리, 인삼(부제 :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을 주제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전시, 교역, 학술회의, 이벤트, 체험행사 등 대규모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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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내시장 상인 대상 점포대학 졸업식 가져
보령시, 한내시장 상인 대상 점포대학 졸업식 가져
상인 의식 변화와 브랜드화로 전통시장 자생력 확보한다.
보령시는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 속에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특화시장으로 변모하기 위해 운영한 점포대학 졸업식을 지난 21일 가졌다고 밝혔다.
▲ 한내시장 점포대학 졸업식(사진-보령시청)
지난 6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 점포대학은 상인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객친절 서비스와 마케팅, 상품개발, 홍보전략, 성공점포 조건, 선진시장 견학 등 10차례의 과정을 거쳐 운영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교육생, 상인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및 졸업장과 우수 졸업생 표창장 수여, 소감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고종국 졸업생은 소감문 발표에서“이번 점포대학을 통해 상인들이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것만이 아니라,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해야할지, 어떤 마케팅으로 고객을 유치할 것인지 소비자의 입장에서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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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을지훈련 기간 시민과 어린이 대상 안보체험 실시
보령시, 을지훈련 기간 시민과 어린이 대상 안보체험 실시
21~23일 시청 로비 및 CCTV관제센터에서 500여 명 체험
보령시는 2017년 을지연습 기간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보체험을 실시했다.
▲ 을지훈련 안보체험 장면 심폐소생술(사진-보령시청)
▲ 을지훈련 안보체험 장면 심폐소생술(사진-보령시청)
▲ 을지훈련 안보체험 장면 전시장비 (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에는 대하어린이집을 비롯한 9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256명, 22일에는 명천어린이집 등 7개소에서 151명, 23일에는 이·통장과 시청 내방 시민 100여 명 등 모두 17개 유치원과 시민단체에서 500여 명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와 보령2대대, 여성예비군, 보령소방서 119 수호천사 대원 등의 인솔 하에 진행한 체험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대회의실로 이동해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현황 등을 설명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청사 1층 로비에 전시한 무기, 생필품 등 전투장비 전시 체험과 전시 비상식량(비빔밥, 건빵)시식, 여성의용소방대 119수호천사들의 심폐 소생술 체험을 했고, 방범, 재난감시 등 시민의 생활 안전 컨트롤타워인 CCTV관제센터도 견학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심폐소생술을 통한 생명의 소중함과 지키는 것을 배워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진호 안전총괄과장은 “어린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비상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나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을지훈련은 물론, 재난발생 시 시민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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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체납차량 야간 번호판 영치 효과 크네!
보령시, 체납차량 야간 번호판 영치 효과 크네!
보령시는 시 전체 체납액의 30%에 이르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의 감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체납차량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이 21일 현재 350대 영치, 1억600여만 원을 징수하는 등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야간 차량 영치장면(사진-보령시청)시에 따르면, 자동차세 체납액은 17억 원으로 이중 영치대상 차량은 2000여 대로 체납액이 12억 원에 달해, 8월을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의 달로 정하고, 세무과와 읍면동 특별 영치반을 편성해 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단속은 적외선 카메라가 부착된 단속차량과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스마트폰으로 체납차량을 확인해 1회 체납차량은 영치예고문을 차량 앞 유리에 부착하고, 납부독려에도 불구하고 2회 이상 체납된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 약속을 통한 분납과 영치보류 등 납세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야간 영치는 낮 시간대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대상차량에 대해 퇴근시간 이후에도 집중 단속함으로써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이경로 세무과장은 “5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하고 있는 차량이 무려 750여 대에 달하며 영치대상 차량의 35%를 차지하는 등 고질·상습 체납차량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주·야간 상시번호판 영치활동으로 체납차량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니,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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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무창포 해수욕장 올 여름도`최고의 피서지´
대천·무창포 해수욕장 올 여름도`최고의 피서지´
각각 20일, 16일 운영 종료..대천 1359만, 무창포 94만 방문..인명사고 제로 달성
제20회 보령머드축제,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성료도 한 몫
보령시는 지난 6월 17일 개장해 8월 20일까지 65일간 운영한 대천해수욕장의 관광객이 지난해 보다 9% 증가한 1359만 명,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 무창포 해수욕장은 94만45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올 여름도 전국 최고의 피서지로 다시 한 번 입증 받았다고 밝혔다.
▲ 대천해수욕장(사진-보령시청)
▲ 머드축제기간(산지-보령시청)
▲ 머드축제기간(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올해 여름 휴가철 해외로 여행을 떠난 관광객이 1일 최대 20여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봄철 극심한 가뭄으로 충남 지역의 해수욕장의 물 부족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확산됐지만 7월초 집중된 장마로 인한 물 부족 해결과 다양한 행사, 볼거리로 국민들의 발길이 다시 대천·무창포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특히, 대천해수욕장은 기간 중 올해 성년을 맞았던 제20회 보령머드축제와 최대 규모의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열려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머드축제는 사상 최초 K-POP 페스티벌과 뉴질랜드 축제 노하우 수출, 후원금 증가로 10일간 유료체험 입장객 5만3072명과 외국인 62만2000명 등 모두 568만8000명이 방문해 지구촌 최고의 여름 축제로 재입증 했고, 국내 최대 규모의 제12회 해양스포츠제전이 충남지역 서해안에서는 역대 최초로 열리며 휴가철 막바지에도 4일간 26만여 명이 방문, 때 아닌 호황을 누렸다.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나들목을 이용한 차량은 역대 최다인 88만6202대, 국도는 115만6501대, 대천역을 이용한 승객은 승차 13만8165명, 하차 14만1758명으로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공영시설 사용료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공영 야영장, 샤워장, 물품보관소 등 시설사용료가 1억2876만원으로 지난해 9596만원 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교통 환경과 숙박시설 등 관광인프라 확충도 크게 기여했다. 내륙지역과 대천IC에서 대천해수욕장으로 접근하는 대해로는 지난해 연말 6차로(폭35m, 길이 5.86km) 확포장 공사를 완료해 성수기 차량 정체 해소에 기여했고, 3만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펜션·모텔·연수원·민박·호텔 등 300여개의 숙박시설도 관광객 이용 편의에 크게 기여했다.
또 개장기간 주요 광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고, 스카이바이크(왕복2.3km)와 짚트랙(613m),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워터파크와 놀이시설(필랜드), 트릭아트 뮤지엄(박물관은 살아있다)과 머드축제의 역사를 보여주는 머드박물관도 많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동일 시장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 중 시 공무원뿐만 아니라 경찰서, 소방서, 해양경찰,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수천여 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서 한 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무엇보다 갚진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로 사계절 전천후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휴양도시로 우뚝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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