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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일로 한푼 두푼 모아 나눔 실천한 기부천사 보령 유정길 씨
막일로 한푼 두푼 모아 나눔 실천한 기부천사 보령 유정길 씨
보령 2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따뜻한 보령만들기에 힘 보탠다.
“막일로 한 푼, 두 푼 모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항상 근검절약하는데 노력해왔다. 이번 기부는 칭찬 받기보다는, 저를 통해 누구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고, 기부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 받은 유정길 씨(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대천1동에 거주하고 있는 유정길(80세) 씨가 최근 충청남도공동모금회에 아너소아이어티에 가입하며 보령 2호, 충남 67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유 씨는 충남 서천 출신으로 군 제대 후 청소부와 막노동, 경비원을 하며 돈을 모았고, 이후 20년 전 보령으로 이사를 오면서 가난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서천 모교에 장학금 1억 원과 도서관 운영비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후 보령에서는 경로당에 사비 3000여만 원을 들여 노래방기기 설치와 경로잔치 등을 개최했고, 어려운 가정에 생필품 지원, 어르신들의 취미 지원을 위한 게이트볼 장비 구입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지난달 24일에는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1억 원을 일시금으로 전액 기부하며 ㈜이건 문건수 대표 이후 보령에서의 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 이내에 1억원 이상을 납부, 성숙한 기부문화를 형성하며 전 세계적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형으로 불리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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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형 3농 혁신과 6차 산업화 촉진 도모
보령형 3농 혁신과 6차 산업화 촉진 도모
보령에서 충청남도 3농혁신 현장포럼 열려
보령시는 7일 오후 웨스토피아 오서홀에서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농업인 및 마을리더,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농혁신 현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보령에서 충청남도 3농혁신 현장포럼 열려(사진-보령시청)
충청남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도내 농어업, 농어촌의 변화와 추세를 진단하고, 다양한 농정 사례의 현장 의견 청취로 3농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충청남도 관계자의 농정 협조사항 전달 및 농산물 유통 정책 방향 설명, 시 관계자의 공공형 학교 급식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보고가 있었고, 이후 허승욱 정무부지사 주재로 농정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 및 정책 토론의 장으로 열렸다.
특히, 토론회는 참석자의 재미와 흥미를 가미하기 위해 전자 투표기를 활용해 진행됐고, 로컬푸드, 6차산업,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 등 3농혁신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농업인들은 변동직불금 상향, 농기계 은행사업을 위한 기계구입비 지원, 벼 직파재배 사업 지원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후 보령시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현장방문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식재료 공급 및 배송업체 대상 식품안전 및 위생교육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식재료 수·발주 및 저장, 소분 포장 및 배송 등 운영 실태도 점검했다.
김동일 시장은 “농어업은 대한민국의 뿌리로 FTA 등 개방확대, 고령화, 소득저하 등의 위기는 이 시대를 살아 나가야 하는 우리들이 꼭 해결해 나아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 보령형 3농 혁신과 6차 산업화 촉진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경영 보장으로, 소득 향상과 함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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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민선6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보령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민선6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공약 이행률 87.1%, 내년 6월까지 97% 달성 박차 가한다.
보령시는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 보령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민선6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가졌다.(사진-보령시청)
이번 보고회는 민선6기 3년간 공약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추진 중인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미완료사업에 대한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공약 이행률 100% 미만 11개 부서가 집중적으로 보고했다.
시는 전체 70건의 공약 중 8월말 기준 이행률은 87.1%로 내년 6월말까지 이행률 97%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지난 4월 실시한 매니페스토 교육 당시 이행률이 78%에서 4개월 만에 10% 증가했고, 조례 제정과 공약이행평가단의 공약이행평가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약관리, 연차별 재원 투자 및 이행 계획 등 종합적인 로드맵을 상세히 공개함으로써 공약이행 상황의 공유·소통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6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A´ 평점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다만, 보령~부여·청양·태안 국도 공사, 장항선 복선화 등 대규모 SOC분야와 성주사지 디지털자료관·충청수영성 문화재 복원사업은 현재 정상 추진 중에 있으나 연차별 정부예산 지원시기 등 장기 사업으로 분류돼 임기 후에나 완료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일 시장은 “공약은 지역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 지역발전의 염원을 담아 더 나은 희망찬 새보령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다”며, “행정의 신뢰성 확보와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미완료 공약사항에 대해서는 집중 노력해 이행률을 높여주기 바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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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성묫길 편안한 임도 이용하세요”
“한가위 성묫길 편안한 임도 이용하세요”
산림청, 내달 15일까지 임도개방으로 국민 편의 제공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벌초객과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산림 내에 있는 임도(산림도로)를 추석 전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 산림청은 산림 내에 있는 임도(산림도로)를 추석 전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사진-산림청)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임도 한시 개방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지역 실정에 따라 개방기간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단, 산림보호구역과 일반차량 통행이 어려운 위험구간은 안전을 위해 개방되지 않는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개방 임도의 경우 도로 상황에 따라 경사가 급하거나 급커브인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통행 시 안전에 주의해 달라.”며 “또한, 타인 소유의 산에 들어가 버섯 등의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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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로 인한 군 장병 안전예방 공동노력
산림청, 산사태로 인한 군 장병 안전예방 공동노력
6일 산림교육원서 군부대 담당자 대상 산사태정보화 교육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본부장 김재현)는 군부대 내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일 산림교육원에서 `군부대 담당자 산사태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 6일 산림교육원서 군부대 담당자 대상 산사태정보화 교육(사진-산림청)
이날 행사에서는 육군본부 등 군부대 재난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해 관련 교육을 받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사태 재난대응 업무 수행체계 ▲민북지역 사방사업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 ▲산사태정보 앱·산사태 공간정보 활용 등 산사태 예방대응 활동 등이다.
한편, 산림청은 육군본부와 함께 군사지역에 대한 산사태 예방·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해 군 장병의 안전과 안심국토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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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2기 정원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산림청, `제2기 정원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정원·조경·원예·화훼 전문가 13명... 국민이 행복한 정원정책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정원·조경·원예·화훼 전문가 13명을 정원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원정책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정원·조경·원예·화훼 전문가 13명을 정원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원정책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산림청)행사에 앞서 정원정책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국민이 행복한 정원정책 1000일 플랜, 10대 과제´를 주제로 토론의 장이 마련되어 전문가 의견이 수렴됐다.
참석자들은 정원 인지도를 높이고 정원 문화·산업을 성장시키며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10대 과제, 1000일간의 추진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선정된 정책은 다양한 전문가 검토를 통해 보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정원산업이 6차 산업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정원 인프라 구축과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정원산업이 활성화 되고, 궁극적으로 정원을 통해 국민들이 새롭고 다양한 일자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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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자원봉사자, 성공개최 앞장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자원봉사자, 성공개최 앞장
금산다락원서 엑스포 성공다짐 `자원봉사자 교육 및 발대식´ 개최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5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을 다짐하는 `자원봉사자 교육 및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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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다락원서 엑스포 성공다짐 `자원봉사자 교육 및 발대식´ 개최 (사진-금사군청)
이날 행사에는 이동필 조직위원장과 허승욱 충남도 정무부지사,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해 황장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자원봉사자 대표 유명일(남,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사무국장)씨와 정점순(여, 금산군여성자원봉사회장)씨는 다짐 결의문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인삼엑스포의 홍보대사라는 명예와 긍지로 주어진 봉사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1일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곳곳에 배치돼 종합안내, 미아/노약자 보호소, 물품대여/보관소, 행사장 안내, 전시관, 체험관 등 47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동필 조직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성과 무한한 봉사정신을 행동으로 보여주실 때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줄 수 있을 것”,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인삼산업 발전이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 하에 진행된 자원봉사자 교육에서는 엑스포 추진상황 설명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의 이해를 높였으며 방송인 이용식씨가 `웃어야 장수한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생명의 뿌리, 인삼(부제 :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을 주제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전시, 이벤트, 교역, 학술회의, 경연대회, 체험행사 등 대규모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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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결혼이민여성 요리 공감 호응
금산군, 결혼이민여성 요리 공감 호응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요리 공감´수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요리 공감´수업(사진-금산군청)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는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매주 금요일에 9회에 걸쳐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요리 강좌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실생활에 필요한 음식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 제공은 물론 한국음식의 특성을 이해하고 문화적인 거리를 좁히는 가교역할에 충실하다.
행복한 가족밥상, 여름을 이기는 제철요리 등 매회 주제를 바꿔 소통의 폭을 넓히면서 한국생활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8월 수업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은 “시부모님한테 사랑 받는 며느리라는 주제´로 된장찌개와 잡채요리를 배워서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달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각국 자조모임인 여성들이 함께 모여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서로 친목도모의 의미 있는 시간을 진행 중이다.
가족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한국음식이 서툴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다양한 요리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고 한국문화 이해를 넓히며 더 나아가금산 군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다문화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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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의 치아 수호자는 바로 나!!”
“우리지역의 치아 수호자는 바로 나!!”
금산군, 구강매니저 양성교육 성료
금산군보건소(소장 이화영)는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인력 양성과 자원 활성화를 위한 모티브로 `2017구강매니저 양성교육´을 마쳤다.
▲ 구강매니저 양성교육(사진-금산군청)
교육은 대상자별로 1기 22일-23일, 2기 29일-30일, 3기 31일에 걸쳐 5일간 실시됐다.
구강매니저양성교육은 평소 구강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인식도 개선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구강수호자로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명수 교수와 함께하는 체험 실습 교육은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치아의 치태(세균덩어리)상태를 볼 수 있는 치면 착색제를 치아에 발라 치태의 유무를 확인 후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습관의 교정유도, 생활 터에서의 알기 쉬운 구강관리법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교육생들의 평상시 구강문제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통해 잘못된 상식을 체득하는 등 집중력을 보였다.
교육을 받은 교육생은 평소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구강관리를 정확히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계속 지속돼 지역 내 구강수호자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도 지역 구강수호자의 역할로 자발적 구강생활행태 습관개선과 아울러 100세 건강을 누리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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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우유 소비 촉진 포럼 개최
금산군. 우유 소비 촉진 포럼 개최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포럼이 충남 금산에서 개최됐다.
금산군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금산지부는 지난 5일 여성창의 문화센터(청산회관 5층)에서 여성 소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포럼을 열었다.
▲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포럼이 충남 금산에서 개최됐다. (사진-금산군청)
이날 포럼에는 “여성건강과 우유의 긍적적 효과”를 주제로 중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비롯해, 군 영양사, 우유업체 관계자, 낙농가, 소비자 패널 등이 참여, 우유 음용 저해요인과 소비촉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우유 성분의 조성 및 영양가 있게 우유를 음용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우유시음과 우유를 활용한 요리 전시 및 시식회도 함께 진행됐다
박동철 군수는 “이번 포럼이 우유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우유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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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대천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선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대천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선다!
보령시 대천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대천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 대천천 환경정화활동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특수시책인 희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골목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과 하천을 선정, 밝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강순자 위원장은“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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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1동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
보령시, 대천1동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
보령시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맞춤형복지로 어르신 눈 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맞춤형복지로 어르신 눈 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보령시청)
동에 따르면 9월 한 달 간 33개 경로당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바른 이해를 위한 홍보 동영상 상영 및 교육을 진행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대해 쉽게 안내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대천15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복지허브화 홍보스티커 및 맞춤형복지 홍보물품(구급함, 건강파스등)을 배부하며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용 동장은 “복지예산이 증가하고 복지제도도 해마다 바뀌고 있지만 대상자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찾아다니며 신청하고 혜택 받기가 쉽지 않다”며,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를 알리고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체감도와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1동 맞춤형민원복지팀´은 복지행정의 출발점인 읍면동을 복지행정의 중심(허브)으로 만들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에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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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돌발 산림병해충 2차 방제 실시
보령시, 돌발 산림병해충 2차 방제 실시
보령시는 기후 온난화와 집중 호우, 폭염 이후 발생된 돌발 산림 병해충의 차단을 위해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차 방제에 나선다.
▲ 돌발 산림병해충 일제 방제 장면(사진-보령시청)
방제 지역은 웅천읍 성동리 산 30번지외 8개소와 청소면 장곡리 등 산림 및 산림연접지 약 25ha로 갈색날개매미충과 흰불나방에 의한 오미자, 감나무, 매실, 뽕나무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팬텀(디노테퓨란입상 수화제)을 구입해 예찰·방제단 4명이 산림방제 차량을 활용해 방제를 벌이게 된다.
특히 소나무 재선충과 돌발 해충 발생 즉시 전면 방제를 원칙으로 주요 도로변 가시권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재방 방지를 위해 해당 마을과 협조해 합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 “병해충 발생으로 매년 산림뿐만 아니라 과수, 채소 등 농작물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어 방제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적극·효율적인 방제로 병해충 원천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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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촌일손 부족 선제 지원 나선다.
보령시, 농촌일손 부족 선제 지원 나선다.
일손 수요가 가장 많은 9월로 앞당겨.. 고령·장애·부녀 농가 우선 지원
보령시가 지속적인 농촌인구 감소로 인한 고령․부녀화 등 일손 부족으로 영농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한다.
▲ 가을철 일손돕기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그동안 가을철 일손 돕기를 10월과 11월에 집중해 추진했으나, 김장 파종과 수확 등 실제 일손 수요가 가장 많은 9월로 앞당겨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일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개설했으며, 기계화율이 낮고 노동 집약도가 높아 일시에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과수·채소·밭작물 재배농가 및 고령·장애·부녀 농가, 가뭄 등 기상 재해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우선 지원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작업·지원시기별 공공기관과 단체, 학교, 기업체와의 긴밀한 협조로 효율을 높이고, 보여주기, 선심성 일손 돕기를 지양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맞춤형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앞서 지난 봄철에는 47개 기관·단체에서 63회, 807명이 일손 돕기에 참여해 턱없이 부족한 농가의 인력 지원에 큰 힘이 되기도 했다.
황동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입개방에 따른 농산물 가격 하락, 온난화, 농자재값 상승으로 농촌의 어려움이 더해가는 상황에서 농가의 아픔을 분담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유관 기관 및 시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한 농촌 만들기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신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041-930-3374, 3551)및 읍면동, 농협(041-939-9222)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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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청정보령´, 올해도 완벽 차단한다!
구제역`청정보령´, 올해도 완벽 차단한다!
이달 말까지 1094호, 3만834두의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지난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실시한`2016년 구제역 방역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의 위업을 달성한 보령시가 올해 하반기에도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등 완벽한 방역으로 구제역 청정지대를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 구제역 일제접종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이달 말까지 1094호, 3만834두의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그동안 일부 농가에서 일시적 유량감소(젖소), 임신 가축의 유산 우려 등을 이유로 접종 소홀과 개체별 접종 시기가 달라 접종이 누락되는 등 백신접종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연간 2회(4월, 10월)로 접종을 정례화 추진키로 한 것이며, 올해는 지난 2월 전국 소 일제접종으로 인해 9월에 하게 된 것이다.
접종대상은 생후 1개월 이후 1·2차 대상과 지난 접종 이후 4~7개월이 지난 가축으로 소 50두·돼지 1천두 이상 사육농가인 전업농의 경우 축협에서 구매해 자가 접종하고, 영세농(653호, 7616두)의 경우 시와 읍면동, 한돈협회로부터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 받아 접종요원을 동원해 시술한다.
단,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출하 예정 2주 이내 가축은 제외되고, 올해 2월 구제역 발생 시군은 지난 6월 일제접종으로 연말 추가 접종 받게 된다.
또 일제접종 4주후 항체형성률(SP) 모니터링을 실시해 소 80%, 염소 및 번식용 돼지 60%, 육성용 돼지 30%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재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이왕희 농축산과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세밀한 점검으로 지난해에는 구제역 항체형성률이 전국 평균보다 20여%이상 높은 84.5%의 수치를 기록해 왔다”며, “앞으로도 가축의 재난형 질병의 선제적 대응으로 `청정보령´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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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이들의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홍성군, 아이들의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22일까지 학교 주변 안전점검․단속 실시! 4개 분야, 4개 반 편성․운영
홍성군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4개 분야(4개 반)에 대해 오는 22일(금)까지 집중 점검․단속한다고 밝혔다.
▲ 학교 주변 안전점검․단속(사진-홍성군청)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로 군에서는 5개 담당부서 업무직원으로 4개 반을 편성․운영하여 안전사고 위해요인으로 인해 학생들이 피해 받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것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22개) 등 학교주변이며 어린이 보호구역,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등 법적으로 정해진 구역 역시 점검 대상이 된다.
교통안전분야로는 불법 주·정차, 과속 등을 점검하며 유해환경으로는 불법영업시설, 유해시설, 청소년 보호위반 등을 확인한다.
또한, 식품안전 분야로 식중독 예방, 식품위생, 불량식품 등을 일제 점검하여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노후·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안전모니터링봉사단, 안전문화운동추진협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민간인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 집중 점검을 통해 문제점에 대해서는 보완하고 우수사례는 널리 전파하여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하며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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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살기 좋은 홍성을 위한 `즐거운 상상´
홍성군, 살기 좋은 홍성을 위한 `즐거운 상상´
5일, 오후 2시 `100인 원탁회의´ 통해 군민의 목소리 들어
홍성군은 저출산, 청년정착, 일자리창출, 공동체 회복 등 지역의 현안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홍성군민 100인 원탁회의´를 실시했다.
▲ 홍성군은 저출산, 청년정착, 일자리창출, 공동체 회복 등 지역의 현안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홍성군민 100인 원탁회의´를 실시했다.(사진-홍성군청)
홍성군과 (사)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회의는 5일 오후 2시부터 청운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군 관계자, 군민,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연령대도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참여자 모두가 의견을 낼 수 있게 각 테이블(10개 테이블) 마다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됐으며, 홍성의 현재와 미래를 그림과 단어로 표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4가지 핵심 주제는 현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과 직결된 문제로 참여자들은 홍성군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진술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세부 시책 발굴 보다는 각 주제별 군정의 중점 방향성을 도출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다자녀 가구(셋째 이상) 지원, 출산․육아지원금 등 출산장려정책 확대와 함께 산모 및 신생아관리사 임금 현실화 등이 해결책으로 제시됐다.
청년정착을 위해서는 일자리, 주거안정 등 청년 지원 시책은 물론 구인․구직 정보 공유 확대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일자리 창출 해결에는 지역기업의 채용 기회 확대, 기업과 행정의 소통 루트 개설, 체계적인 기술교육을 통한 인력 순환 시스템 구축 등 현실적인 대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마지막으로 공동체 회복을 위해 주민소통, 마을축제, 마을자치 활동 지원과 귀농귀촌 지원 정책 체계화 그리고 마을 주민이 주인이 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등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참여자가 제시한 모든 의견을 종합하여 나열하고 그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참여자가 투표하는 방식으로 채택된 의견들이다.
군 관계자는 “회의에 참여하여 소중한 목소리를 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제시된 의견은 관련부서와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시책 발굴에 참고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원활한 토론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토론 조정역할을 담당하는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하여 회의의 질을 높였다는 평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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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에 민간 전문가 임용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에 민간 전문가 임용
민간 스카우트로 김주열 前 삼성물산 수목담당 수석 채용
산림청이 도시숲 정책을 담당할 도시숲경관과장에 민간 전문가를 채용했다.
▲ 산림복지국
김 주열 도시숲경관과장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월 6일자로 산림복지국 도시숲경관과장에 김주열(53) 전 삼성물산 수목담당 수석을 임명한다고 5일 밝혔다.
김 신임 도시숲경관과장은 조경학 전공자로 1988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경관, 조경, 수목 식재·관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전문가다.
특히, 이번 채용은 인사혁신처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민간 스카우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간 스카우트 : 부처가 필요로 하는 민간 전문가에 대해 공모절차를 생략하고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을 통해 임용하는 제도]
산림청은 민간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산림청 도시숲 정책의 집행과 홍보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 도시숲경관과는 도시 내 산림과 녹지공간 확대, 대기오염 저감 산림정책 수립, 산림경관 창출 및 무궁화 확대·보급 등을 통해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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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일자리 창출 위한 `산림·임업 단체장 소통 간담회´
산림청, 일자리 창출 위한 `산림·임업 단체장 소통 간담회´
5일 서울서... 새정부 산림정책 방향 공유·개선방안 토론 등
산림청은 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국내 산림‧임업 분야를 대표하는 단체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산림‧임업 단체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 산림 임업 단체장 간담회 모두 발언(사진-산림청)
▲ 산림청 2017년 산림 임업 단체장 간담회 개최
이날 간담회는 새정부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림정책에 대한 현장의 살아있는 정책제안 발표 등 민‧관이 협력해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산림청장 주재로 산림·임업 분야 민간부문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제안과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림자원 순환경제 실현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져 산림분야에서 소득주도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소통과 협업을 원활히 하고, 임업단체 등을 통해 정책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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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박차
금산군,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박차
철재해가림 등 14억원 투입, 고품질화
금산군은 폭설,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경감 및 인삼재배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삼생산시설 현대화사업(총 14억원)을 추진한다.
▲ 철재해가림 등 14억원 투입, 고품질화(사진-금산군청)
사업대상은 금산군에 주소를 두고 2017년 인삼을 본밭에 이식 또는 직파하려는 농가이며, 인삼철재해가림시설, 인삼점적관수시설, 인삼재배용 내재해형 비닐하우스시설 3종에 대해 사업비 50%를 지원한다.
신청기한은 9월 8일까지이며, 인삼경작확인서, 자조금 납부영수증, GAP인증 신청서 사본 등을 구비,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인삼철재해가림시설 및 인삼재배용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기준´ 설계도에 맞게 설치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인삼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은 폭설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삼재배농가의 생산비용 절감으로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다”며 “지속적인 인삼재배환경 시설 개선을 통해 고품질 인삼 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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