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추석 연휴 시민 및 귀성객 불편사항`최소화´
보령시, 추석 연휴 시민 및 귀성객 불편사항`최소화´
안전, 물가, 교통, 보건·나눔·환경·공직기강 등 7대 분야별 세부계획 시행
보령시가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불편사항까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민생 7대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 보령시청 청사 전경
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은 역대 최장 10일 간의 연휴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10.3~5.)와 국외 여행을 떠나지 못한 국민들이 집중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일원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것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등 판매시설과 교량 등 38개소에 대한 특정관리대상시설 안전점검을 하고, 재난 상황 발생시 신속한 보고와 처리를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 명절이면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와 성수품의 지역특산물 둔갑판매 예방을 위해 대형마트, 재래시장, 도소매 및 명절 성수품과 축산․수산물 취급업소에 대해 충청남도 및 시·군 특사경 단속반이 함께 원산지 표시 위반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보령종합터미널과 대천역에 대한 이용실태 점검과 수송 수요 급증노선에 대한 예비차량 투입, 심야도착 승객을 위한 택시 328대를 확보하는 등 귀성객 특별수송에도 힘쓴다.
시 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기관 124개소와 휴일 지킴이 약국 47개소 등 비상의료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을 없애고, 감염병 환자발생을 대비해 비상방역 상황실도 운영한다.
특히,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저소득층 지원, 독거노인 대상 안부 전화 및 명절음식 지원 등 보호활동 강화, 결식아동 급식지원 등을 추진하며, 각 읍면동사무소에서는 지역 유관기관과 봉사단체와 협력해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이밖에도 정감 있는 고향분위기 조성을 위해`미소·친절·청결´운동과 연계한 쾌적한 마을안길 조성, 귀성객 환영 현수막 설치를 장려하고,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수거 및 공중화장실 점검도 병행하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연휴별 복무 점검과 금품수수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감찰도 실시한다.
김동일 시장은 “명절마다 고향을 오시는 귀성객들을 뵙다보면, 정말 깨끗해졌다. 교통이 좋아졌다. 많이 발전하고 있다라고 듣고 있다”며, “시민과 귀성객들이 긴 추석 연휴 기간 불편사항 없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편의마련에 최선을 대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 중앙 식자재 할인마트, 추석맞이 이웃사랑 물품 기탁
금산 중앙 식자재 할인마트, 추석맞이 이웃사랑 물품 기탁
금산중앙 식자재 할인마트(대표 조채연)는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백미 2,000kg 및 샴푸세트 100개를 기탁했다.
▲ 금산 중앙 식자재 할인마트, 추석맞이 이웃사랑 물품 기탁(사진-금산군청)
금산중앙 식자재 할인마트는 2016년 개업이후 금산군 저소득층을 위해 년2회 명절에 기탁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조채연 대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부동참으로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산림청, 인도네시아에 한국형 산림복지 전수
산림청, 인도네시아에 한국형 산림복지 전수
롬복 주민·파견 공무원 대상 산림휴양·생태관광 교육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산림휴양·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파견 공무원과 현지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롬복에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산림청, 인도네시아에 한국형 산림복지 전수(사진-산림청)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와 2013년 정상회담에서 인도네시아 산림보전지의 산림휴양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역민의 소득창출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산림휴양센터 설립 자금과 기술을 지원하고 총 6회에 걸쳐 160명의 공무원·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숲 치유, 숲 해설 등 우리나라의 산림복지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에는 숲과 생태계, 전통문화를 활용한 산림휴양·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교육했다.
산림청 김경수 해외자원담당관은 “인도네시아 임업 발전의 원동력은 지역주민의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이 롬복섬의 산림보전과 지역 복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홍성군 수도사업소, 추석 명절대비 비상대책 회의 개최
홍성군 수도사업소, 추석 명절대비 비상대책 회의 개최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신속한 응급 복구 당부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가운데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21일 추석 명절대비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 수도사업소, 추석 명절대비 비상대책 회의 개최(사진-홍성군청)
이날 회의는 급수공사 대행업 등록된 업체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사업소 상수도시설팀장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동안 신속한 상황전파 및 응급복구를 위해 △비상근무조 편성 △비상연락체계 유지 △대행업체 보유 장비 점검 및 정비 등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무원과 대행업체 직원을 포함한 27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주말 포함해 주․야간 비상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상황 보고 및 복구를 위한 상수도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불시 단수로 상수도 급수가 곤란한 지역에 대행업체 보유 차량을 지원받아 군 자체 보유 물탱크를 활용하여 생활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누수 및 단수 등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여 군민과 가족의 행복한 추석 명절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홍주성 천년 여행길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세요!
홍성군, 홍주성 천년 여행길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세요!
24일 홍주성 천년여행길 걷기 대회 개최
홍성군은 22일부터 3일간 홍주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충청남도 대표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의 방점을 찍고자 축제 마지막 날인 24일, 홍주성 천년여행길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홍주성, 들꽃향기가 가득한 천년여행길을 따라 `홍주성 천년여행길 걷기대회“가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걷기대회 구간은 홍성군청(안회당)에서 출발해 조양문, 천주교 14처, 홍주의사총, 순국선열탑, 들꽃사랑방, 매봉재 정상을 거쳐 홍주향교와 교동마을, 대교공원, 홍성군청(안회당)까지 걷는 코스이다.
각 구간마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겁게 걸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린지 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완주 후에는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 수 있는 홍성역사인물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주성 천년 여행길은 상쾌한 숲속을 걸으면서 꽃향기 가득한 구절초를 비롯하여 다양한 들꽃들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기며, 홍주 천년의 역사문화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많은 군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행사로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철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홍성을 방문하여 축제도 즐기고 선선한 가을 날씨도 마음껏 만끽하시길 희망한다.”라고 전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정원춘 보령부시장, 성주산 지반 침하지 응급조치 공사 현장 점검
정원춘 보령부시장, 성주산 지반 침하지 응급조치 공사 현장 점검
정원춘 보령부시장은 21일 오전 성주면 성주리 산 39번지 일원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시공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산 지반 침하지 응급조치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 성주산 지반 침하지 응급조치 공사 현장 점검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응급조치 공사는 1980년대 오석 채취 및 석탄 채굴 후 복구했지만 채취·채굴 과정에서의 발파와 천공 등으로 약해진 지반이 지속적으로 균열 및 붕괴를 일으키며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한국광해관리공단이 맡아 추진하게 된 것이다.
현장 점검은 설계된 지반보강공법에 대한 시공방법, 장비 및 시공품질 등의 확인·검토를 통해 공사 전반에 대한 품질향상 및 부실공사를 예방키로 했다.
점검은 폼 발포장비(재료액 운반호스, 발포건 등) 성능확인 및 충전기술 시연으로 진행됐고, 공사는 폴리우레탄 수지액과 경화제액을 혼합하여 팽창된 폼(form)을 침하지에 분사·발포하여 충전하는 방법으로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정원춘 부시장은 “지반침하는 주요 구조물의 심각한 파손을 야기하는 등 대형 안전사고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어 신속한 대처가 필수적이다”며, “성주산은 시민과 많은 관광객들이 사계절 방문하는 명산으로 시공기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안전하게 사업을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머드축제, 지역경제 파급 효과 효자노릇`톡톡´
보령머드축제, 지역경제 파급 효과 효자노릇`톡톡´
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 머드축제 결산보고회 및 이사회 개최
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이사장 김동일)는 21일 오전 웨스토피아에서 제20회 보령머드축제 결산보고회 및 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
▲ 머드축제 결산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보고회는 김동일 이사장(보령시장)과 조직위원 및 이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제20회 보령머드축제 결산보고회 및 유공자 표창, 당연직 자문위원 위촉, 2부는 제21회 보령머드축제 개최시기 선정 등 이사회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산보고회에서는 축제 주요 성과와 수익,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성과로는 체험존 확대 및 머드광장 일반체험존 문화이벤트 운영을 통한 광장활성화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선정으로 K-POP 콘서트를 병행한 머드축제 해외마케팅 강화 ▲축제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수익사업 다양화 ▲거리형 콘텐츠 강화를 통한 차 없는 거리 활성화 ▲협찬 및 공모사업을 통한 최대 규모 야간공연프로그램 구성 ▲축제콘텐츠 및 환경개선을 위한 해수욕장 상인의 적극적 참여가 향상된 것이다.
또 축제기간 외국인 62만2000명 등 모두 568만8000명이 방문하며 지난해 399만5000명 보다도 4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지정기부금(8억4494만 원), 입장료 수입(5억3885만 원), 머드화장품 및 캐릭터 상품 판매(4070만 원), 컬러머드 및 머드트램(1000만 원), 유료부스(8492만 원) 모두 전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사단법인 한국문화관광포럼에 따르면 올해 축제 생산유발효과는 996억 원(전년 727억 원, 37%↑), 소득유발효과는 181억 원(전년 130억 원, 39%↑), 부가가치유발효과는 430억 원(전년 304억 원, 41%↑), 고용유발효과는 7억1300만 원, 713명(전년 5억 원, 42.6%↑, 500명)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휴가 절정 시기에 따른 소비심리가 평균 소비지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올해는 에어바운스 등 유사 운영 프로그램 반복, 대기시간 증가에 따른 수용력 부족, 소규모 푸드존 도입에 따른 먹을거리 욕구 불충족, 축제의 주제에 걸맞지 않거나 호응이 일부 낮았던 행사 등은 아쉬운 점으로 남았고, 이에 따라 내년도에는 동시에 많은 체험객을 수용할 수 있는 머드 전신 풀 및 머드 해수 유수풀 등 신규 콘텐츠 도입 검토, 음식부스 특화 메뉴 다변화, 세계적인 축제에 걸맞은 명품 프로그램 운영 등을 검토키로 했다.
김동일 이사장은“성년을 맞은 보령머드축제의 대성공이 있기 까지는 900여 공직자와 11만 시민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지속 가능한 축제 성장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2017년 을지연습 충남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보령시, 2017년 을지연습 충남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실제훈련 시민 및 유관기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공로 인정
보령시는 지난 20일 홍성군보건소에서 열린 2017 충청남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에서 도내`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을지연습 최우수 기관 선정 수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최근 북한의 지속된 위협으로 생화학 무기 테러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을지연습 기간 중 시민과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제훈련으로 진행했고, 청사 주차장에는 발칸포, 유도탄 등 공군 전투장비를 전시함으로써 북한의 어떠한 위협에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굳건한 의지를 보여줬다.
또 19개 유치원·어린이집과 시민단체에서 500여 명이 참여해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현황, 생필품 등 전투장비 전시체험 및 비상식량 시식, 여성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체험, 방범 및 재난감시 등 시민의 생활 안전 컨트롤타워인 CCTV관제센터 견학도 갖으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밖에도 각 반별 실효성 있는 전시·토의과제를 발굴하고 부족한 부분은 내년도 충무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토록 보완했으며, 12개 기관, 400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속의 상호 역할분담 및 임무수행능력 향상, 시민들의 훈련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동참 등 대응태세 확립, 기관장 훈련 참여도 등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일 시장은 “북한의 6차 핵실험과 잇따른 탄도 미사일 도발로 안보위기가 심화되고 있어, 이런 때일수록 어떠한 재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김동일 보령시장,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상 수상`영예´
김동일 보령시장,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상 수상`영예´
국제지방자체발전 부문...보령머드축제 뉴질랜드 수출 공로 인정 받아
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난 20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시상식에서 국제지방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상 국제지방자체발전 부문 수상 장면(사진-보령시청)국제언론인클럽과 기부천사클럽이 주최하고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과 국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와 개인의 사회 기여도와 공헌도,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이다.
이날 수상자는 국제평화발전 부문에 반기문 UN전 사무총장, 국제의정발전 부문에 김태흠·이동섭·이재만·임종성 국회의원, 국제지방자체발전에 김동일 시장과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원경희 여주시장, 오도창 영양군 부군수 등 12개 부문의 37명이 받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뉴질랜드 로토루아시의회의 초청을 받아 스티브 채드윅 로토루아 시장과 시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보령머드축제, 로토루아시,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간의 미래 머드축제를 위한 국제 공동 이벤트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20회 보령머드축제 기간 스티브 채드윅 로토루아 시장이 축제장을 방문하며 세부계약을 확정했다.
중국 대련머드축제, 스페인 토마토 축제`라 토마티나´연계 `리틀 보령머드축제` 등을 개최하며 국제교류와 해외 진출을 타진해 온 김 시장은 올해부터 뉴질랜드 로토루아로 축제를 본격 수출한다.
앞서 중국과 스페인에서의 교류가 쇼케이스 형태였다면, 보령머드화장품, 에어바운스 등 제조·시설물 대여, 축제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수익도 남기게 된다.
뉴질랜드 현지 날짜로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로토루아시 Arawa park에서 열리는`뉴질랜드 머드토피아´는 단순한 상업성을 뛰어 넘어 사람과 사람 간의 우정, 대한민국 보령과 뉴질랜드 로토루아시와의 돈독한 관계의 시작을 알리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승화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보령머드축제는 지정기부금 8억4494만 원으로 지난해 3억6200만원 보다 무려 230% 증가, 머드화장품 매출액 1억3060만 원, 머드빌리지 및 머드트램 10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가성비까지 좋은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머드축제의 수출을 시작으로 머드테마의 세계화, 수익창출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2 보령해양머드엑스포와 해양헬스케어 치유센터 시범단지 조성 사업 유치전에도 뛰어 들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령머드축제를 지역적 관심을 넘어 국가적 차원으로 한류의 세계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다문화 가족 행복이 모락모락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다문화 가족 행복이 모락모락
10월 15일까지, `다문화 가족 숲체험 캠프´ 참가자 모집
산림휴양의 선도기관인 국립자연휴양림이 유한킴벌리와 함께 다문화 가족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화합을 장을 연다.
▲ 포스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서 12팀의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다문화 가족 숲체험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문화프로그램 체험을 통한 다문화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첫 행사이다.
참가대상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고 초등학생이 있는 4인 이상의 다문화 가족으로,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교통비, 숙식비 등 캠프 참가비는 유한킴벌리 후원으로 무료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10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고, 사단법인 행복한동행 누리집(www.hte21.com)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haeng6053@hanmail.net) 또는 팩스(FAX 042-545-3488)로 보내면 된다.
이번 행사는 `숲에서 모락모락´이라는 테마로 가족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휴양림 숲에서 가족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가족 하나 되기´, `나의 기억을 찾아서´ 등 다양한 주제의 산림문화프로그램 체험뿐만 아니라 휴양림이 위치한 남해군의 관광지 견학도 포함되어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정영덕은 “앞으로 다문화 가족을 위한 숲체험 캠프를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지속적으로 운영 하겠다”라며 “이번 숲체험 캠프에 참여하는 다문화 가족의 행복과 즐거움이 숲에서 모락모락 피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김재현 산림청장, 함양 산양삼 채종포단지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 함양 산양삼 채종포단지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왼쪽)과 임창호 함양군수(가운데)가 20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산양삼 채종포단지 찾아 직접 캔 산양삼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이 20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산양삼 채종포단지를 찾아 직접 캔 산양삼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세번째)과 임창호 함양군수(왼쪽 네번째)가 20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산양삼 채종포단지 찾아 산양삼 가공식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앞 오른쪽)과 임창호 함양군수(앞 왼쪽)가 20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산양삼 채종포단지 찾아 산양삼 가공식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헌 옷 벗고 새 옷 입는다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헌 옷 벗고 새 옷 입는다
숲속수련장, 휴양림의 역사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새단장, 21일부터 예약
금강소나무가 빽빽하고 야생화가 만개하는 곳,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숲속수련장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민에게 첫 선을 보인다.
▲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숲속수련장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민에게 첫 선을 보인다. (사진-산림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대관령자연휴양림 숲속수련장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최초의 건축물인 대관령자연휴양림 숲속수련장은 1988년 만들어진 이후 약 30년간의 사용으로 노후화되어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숙박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이번 리모델링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역사를 담고 있는 수련장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원형과 동일한 목조형태의 외관을 갖추었다.
건물 내부는 최신식 시설을 도입하여 같은 공간에서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재구성하였다.
전체 규모는 12개 객실로 연간 약 1만 5천 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중 2개 객실은 장애우를 위한 시설로서 사회적 약자의 편의성도 고려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깊은 숲, 맑은 공기 가득한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휴양림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만나보시길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앞으로도 다양한 휴양수요를 반영한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용예약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통해 오는 21일부터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로직업 프로그램 지원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로직업 프로그램 지원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추부중학교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위기(가능) 청소년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 청소년에게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지원(사진-금산군청)
꽃에 대한 관심도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련한 전문가를 모시고, 인터뷰와 플로리스트 체험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쉽게 시들 수 있는 생화와 달리 자신의 작품을 기존보다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프리저브드를 활용하여 새로운 영역과 관심을 높이고 활동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분야에서 직접 일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의 일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작품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정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관계자는 “올해 200명의 청소년에게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직업인과의 인터뷰와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청소년미래센터, 독거어르신 孝 송편 나눔봉사
금산청소년미래센터, 독거어르신 孝 송편 나눔봉사
금산청소년미래센터는 추석을 맞이해 주변의 독거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과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나누기 위해 `청소년이 직접 빚은 孝 송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 추석을 맞이해 주변의 독거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과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나누기 위해 `청소년이 직접 빚은 孝 송편 나눔´ 행사(사진-금산군청)
이날 행사는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눔봉사동아리 `너에게´, 그리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환경봉사동아리까지 총 42명의 청소년이 금산 학사모(학생들을 사랑하는 모임) 학부모님들과 함께 직접 빚은 송편을 부리면과 제원면의 40여 가구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직접 방문해 송편을 전달했다.
매년 추석을 앞두고 3년째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孝 송편 나눔 행사´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이웃사랑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금산청소년미래센터의 대표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했던 한 청소년은 “송편 나눔 행사에 참여해 송편을 직접 빚어보고 지역의 어르신들께 전해드리면서 나눔을 통해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유익했으며, 자신의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며 이번 명절에는 꼭 찾아뵈어 사랑한다 말씀드리고 싶다”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아빠는 쿡(COOK)가대표 요리사
아빠는 쿡(COOK)가대표 요리사
금산군, 요리쿡 사랑쿡 아빠요리교실 호응
아빠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으로 나섰다.
▲ 아빠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으로 나섰다.(사진-금산군청)
금산군보건소가 운영하는 `나도 슈퍼맨 아빠´ 요리쿡 사랑쿡 아빠요리교실 풍경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 다락원 여성의 집 2층 조리실에서 열리는 아빠요리교실은 일ㆍ가정 양립의 일상화 및 양성 평등적 가사분담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빠들은 요리의 기본인 칼 잡는 방법부터 요리를 만드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생애 처음해보는 칼질에 어찌할 줄 모르는 아빠부터 능숙하게 데코레이션까지 하는 프로급 아빠까지 요리하는 자세가 사뭇 진지하다.
지난주부터는 예비아빠 및 자녀양육아빠 30명이 참여해 아내를 위한 미역국과 아이 소풍 도시락의 기본인 유부초밥을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다.
아빠요리교실은 10월 19일(목)까지 총 5주 동안 일상생활요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5주차에는 자녀를 초대해 그동안 배운 솜씨를 뽐내며 불고기 피자로 만찬을 즐길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빠가 직접 요리해 서툴지만 정성껏 만든 음식을 가족에게 선보임으로써 가족 간의 거리를 좁히고 행복한 가정의 밑거름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가정 사랑의 쌀 지원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가정 사랑의 쌀 지원
금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숙) 회원 27여명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19일`사랑의 쌀 지원´ 행사를 가졌다.
▲ 금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숙) 회원 27여명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19일`사랑의 쌀 지원´ 행사를 가졌다. (사진-홍성군청)
회원들의 회비와 정성이 담긴 사랑으로 쌀 10kg 50포를 금마면사무소에 기증하였으며 이는 관내 국민기초 수급자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숙 회장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쌀을 지원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금마면장(이병기)은 “지속적으로 복지소외계층 발굴을 통해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지역복지를 제공하여 촘촘한 복지안정망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내 민간 자원의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온정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배·장판 교체 봉사”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배·장판 교체 봉사”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한국주거환경협회 사랑의집 봉사단과 광천읍 소재 독거노인과 장애인 2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전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전개했다.
▲ 도배와 장판, 전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사진-홍성군청)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한 한국주거환경협회 회원들은 한국마사회 후원으로 이날 독거노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정의 낡고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뜯어내 교체하고 집안 정리와 청소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도움을 받은 김모 할아버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할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봉사단체의 도움을 받아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돼 너무 고맙다”며 봉사활동 단체 단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인 피기용님은 "이번 봉사단원의 도배와 장판교체로 어르신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봉사에 참여해 준 한국주거환경협회, 광천지역고등학교 학생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남포면 사현포도, 추석 특산물`인기 만점´
보령시 남포면 사현포도, 추석 특산물`인기 만점´
역대 최장인 10일간의 추석을 앞두고 보령 남포 사현포도가 추석 특산물로 각광받고 있다.
▲ 남포 사현포도 수확 장면(사진-보령시청)
지형적으로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자갈과 황토가 어우러진 토양으로 포도재배의 천혜의 조건을 갖춘 보령시 남포면 사현마을에는 57농가(면적 60ha)가 모두 포도를 재배하고 있고, 하루 약 25톤, 연간 1500여 톤을 생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천혜의 조건을 가진 곳에서 생산되는 사현포도는 당도가 높고 상품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저농약 친환경 포도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있고, 사현포도는 현지에서 5kg 한 상자에 2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우체국 쇼핑몰을 이용한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포도는 2002년 세계 10대 식품으로 타임지에 선정 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과일로 껍질과 씨에 포함 된 레스베라트롤 이라는 성분은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칼슘흡수를 돕는 비타민 C와 D가 풍부하여 골다공증에 좋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피로회복에도 탁월하다. 특히 이슬이 내려야 제 맛을 낸다는 포도는 백로(白露)가 지난 지금이 제철이라 예부터 포도순절(葡萄旬節)이란 표현을 쓰기도 하였다.
이재혁 면장은 “남포삼거리를 지나 충서로(국도 21호)를 달리다보면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가을 햇살과 함께 들어오는 달콤하고 향긋한 포도 향에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며, “달콤한 향만으로 입맛을 돋우고 기분이 좋아지는 남포 사현포도로 올 추석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포 사현포도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돼 상표법으로 보호를 받고 있으며, 이외의 장소에서는 남포 사현포도라는 상표를 사용할 수 없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2017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 축제 개최
2017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 축제 개최
오는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추석 황금연휴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풍성
보령의 무창포항에서 오는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3일 간`2017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 축제가 개최된다.
▲ 지난해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 축제 장면(사진-보령시청)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무창포 항 일원에서 싱싱한 전어와 대하를 맛보는 것은 물론 갯벌에서 조개와 대하를 잡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개막일인 23일에는 오후 1시부터 식전행사와 개막식, 시식회, 축하공연이 열리고,축제기간 중 체험장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먹거리 체험, 오후 5시부터 관광객 노래자랑은 물론, 맨손 대하까기, 맨손고기잡기, 대하·전어 아저씨 선발, 키조개 및 바지락 까기 체험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맨손고기잡기 체험은 체험료 1만 원, 바지락 캐기는 8000원, 신비의 바닷길 및 독살어업 체험은 무료이다.
특히, 이번 대하·전어 축제는 무려 10일에 달하는 추석 황금 연휴기간 내내 열려, 아직 추석 여행을 계획하지 못한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여행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을 전어는`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고소한 맛으로 유명하다. 특히 겨울을 대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해 놓기 때문에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맛이 가장 좋아 이 기간에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전어는 보통 뼈 째 썰어서 회로 먹거나 소금구이, 무침 등으로 먹는다. 전어의 뼈는 먹기 불편할 수도 있지만 많이 씹을수록 더욱 고소하며, 칼슘도 다량 함유돼 있어 함께 먹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
전어와 함께 가을진미로 통하는`대하´는 크기가 20~27cm로 우리나라 연안에서 자생하는 80여종의 새우 중 가장 크고 먹음직스러워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이 높아 스태미너와 웰빙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무창포에서 개최하는 전어·대하 축제장에는 바다를 보면서 가을 진미를 맛볼 수 있고, 해수욕장과 어항 그리고 등대까지 이어지는 방파제가 어우러져 있어 가을 낭만여행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며, 여기에 서해 바다로 떨어지는 붉게 물든 저녁노을은 최고의 여행을 선사한다.
한편, 무창포해수욕장에서는 ▲봄에는 주꾸미·도다리축제 ▲여름에는 신비의 바닷길축제 ▲가을에는 대하·전어 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매월 2~6일 간 하루에 1~2회씩 신비의 바닷길 현상이 나타나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대전‧충남권 가뭄 해소, 물관리 일원화로 시작한다
대전‧충남권 가뭄 해소, 물관리 일원화로 시작한다
환경부․국토부, 통합물관리비전포럼, 대전․충남‧전북과 공동주최로 9월 20일 충남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통합물관리 순회토론회 개최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대전광역시․충청남도․전라북도와 공동으로, `통합물관리 순회토론회´를 9월 20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속가능한 물관리 패러다임
이번 토론회는 `지역 물문제 해결은 통합물관리로!´를 주제로 그간 분산 관리되어 해소할 수 없었던 각 지역의 물관리 현안을 진단하고, 수질·수량 등 물 관리 전문가들이 모여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대전·충남·전북 토론회는 부산·울산·경남(9월 13일)과 세종·충북(9월 18일)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지역별 토론회이며, 이후 대구·경북(9월 21일), 광주·전남(9월 22일), 서울·인천·경기·강원(9월 25일) 순서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대전‧충남‧전북지역의 물문제와 전망, 물관리 일원화 추진방향 등을 주제로 3개 발표와 패널토의로 진행된다.
제1발제는 `물관리 일원화 추진방향´이며, 수량‧수질‧재해예방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경우 기대되는 효과와 물관리 일원화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이 발표한다.
제2발제는 정관수 충남대학교 교수가 `기후변화에 따른 대전․충남 홍수관리 및 통합물관리 정책방향´을 주제로 충남권의 홍수관리를 위한 통합물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제3발제는 김영일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충남권 물부족 및 가뭄해소를 위한 통합관리방안´을 주제로, 충남권의 상시적 물부족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관리방안에 대한 논의를 연다.
제4발제는 김보국 전북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하천수질을 위한 농업배수관리 필요성´을 주제로, 만경강‧동진강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비점오염을 고려한 토지이용의 중요성을 짚어본다.
패널토론은 허재영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상진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금강유역분과위원장, 맹승진 충북대학교 교수, 양흥모 대전충남연합 사무처장, 발제자 4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앞서 발표된 주제에 대한 심층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토론회는 물관리를 수량과 수질을 통합하는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지역 물관리 현안을 진단하여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유역 협치(거버넌스)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직접 물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분산된 물관리 체계로는 물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기존의 물관리 정책을 완전히 전환해야할 시점이다”면서, “물관리 정책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지역 내 물관리 현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지역별 순회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충남 서부권의 상시적인 가뭄은 강수량 부족이 일차적 원인이나 근본적 원인은 용수의 90%이상을 광역상수도에 의존하는 구조적 문제에 있으며, 분절화된 대책이 따로 노는 현행 물관리 문제가 누적된 결과이다”라고 하면서, “지표수와 지하수, 빗물 등 모든 물을 하나의 순환 체계로 보고 수질과 수량을 함께 고려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물관리 일원화가 매우 시급하다”고 말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지난 19대 대선에서 물관리 일원화를 공통 공약으로 제시했듯 분산된 물관리 기능의 조정‧통합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며, 이제 논쟁을 끝내고 지속가능한 물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물관리가 일원화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물관리 일원화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핵심과제 중 하나로 국민행복과 국가경쟁력의 토대이자 출발점이다”면서, “오늘 토론회가 효율적인 물관리 체계를 만들고 국가의 물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