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특화된 전문 교양강좌로 시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
보령시, 특화된 전문 교양강좌로 시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만세보령 금요대학´운영
보령시는 오는 13일부터 12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보령문화의 전당 소강당에서 시민 60여 명을 대상으로`만세보령 금요대학´을 운영한다.
▲ 보령시청 청사전경
이번 교육은 시의 대표 시민자치대학인`만세보령 아카데미´의 보편성을 탈피한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한 집중 강좌로,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자산관리, 교양 등 3개 분야이며, 모두 10차시로 운영되고, 13일에는 박경식 한국미래교육원 원장의`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사회 변화, 미래 유망 일자리´▲20일에는 홍기훈 한국해양과학기술원(KOIOST) 원장의`4차산업 시대를 선도할 해양수산 신산업 및 서해안과 보령의 여건´▲27일에는 김영모 한국인재경영연구원 본부장의`4차산업 혁명 흐름 속 미래인재 조건, 부모리더십´으로 진행된다.
11월 3일에는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의`융복합 창조시대, 미래 인재상´ ▲10일에는 황선만 한국창의융복합연구소 대표의`행복이란 무엇인가?, 예순과 아흔사이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인문교양 강좌 ▲17일에는 이석재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의`부동산 정책변화에 따른 시장전망, 보령의 여건´▲24일에는 김용준 투자자산운용사의`세테크 및 절세 방법´을 안내한다.
12월 1일에는 김진호 자산관리사의`초저금리시대 재무 설계 방법´▲8일에는 임선규 플러스인 가정경제연구소 소장의`금융상품과 노후 대비´▲15일에는 한명기 명지대학교 교수의`역사에서 배우는 미래(자녀교육)´를 끝으로 올해 강의를 마무리한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직장인과 학생,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개설, 퇴근 후 여가시간을 보람 있게 보내고 싶어하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도 충족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화학물질 안전교육,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첫걸음 !
화학물질 안전교육,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첫걸음 !
금강유역환경청, 10월중에 유해화학물질 알선판매업소(400여개소) 교육
화학물질 취급 부주의, 불법행위로 인한 화학사고 예방에 기여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취급시설이 없는 유해화학물질 판매업소(이하 알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금강유역환경청 청사 전경
`15년「화학물질관리법」개정으로 관련 사업장에서는 강화된 법규에 따라 안전교육을 받고, `17년 말까지 관리자를 선임하여야 하나,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을 운영하는 업체와는 달리, 영세한 알선판매업소 대다수(종업원수 10인 미만)가 현재까지 이를 이행하지 못해, 화학물질 취급 부주의, 불법행위로 인한 화학사고 발생이 우려된다.
[관할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업소 1,263개소 중 알선판매업소가 630개소 (약 50%), 이중 400여개 알선판매업소에서 관리자 미선임(`17.8월말 기준) ]
특히, 연말까지 안전교육 수요가 급증하여, 현재까지 교육을 신청하지 않은 사업장은 제때에 교육을 받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금강유역환경청은 알선판매업소의 원활한 법령이행을 위하여 10월중 총 3회에 걸쳐 지역별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알선판매업 안전교육 일정 >
교육일시
장 소
주소
비고
2017.10.11(수) 09:00∼18:00
대전 사학연금회관
2층 세미나실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 809(둔산동)
대전세종지역
2017.10.24(화) 09:00∼18:00
천안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음봉로 861-50
충남지역
2017.10.31(화) 09:00∼18:00
청주 충북기업진흥원
2층 대회의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50(가경동)
충북지역
이를 위하여 유해화학물질 전문교육기관인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이하 협회)를 통하여 추가 교육과정을 개설하였으며, 당초, 협회 교육등록 → 교육참석 → 이수증발급 → 유해화학물질 관리자 선임신고(관할 환경청)까지 총 4단계 과정을 거쳐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 참석자에 한해 교육등록·이수확인 및 유해화학물질관리자 선임신고까지 현장에서 간편하게 원스톱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금년 말까지 유해화학물질 관리자를 선임하지 않을 경우,「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해당 사업장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금강유역환경청은 알선판매업소에 대한 안전교육과 더불어 올해 말까지 지도·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취급시설이 있는 유해화학물질 판매업 허가보다 비용이 적게들고 허가받기 수월한 점을 악용하여, 알선판매업 허가만 받고 불법으로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곳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고, 알선판매업자가 불법으로 유해화학물질을 저장·운송하는 경우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고, 적법한 업체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적발시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알선판매업소의 관리 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화학사고 예방과 국민안전을 위하여 적법하게 영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사진 찍기 좋은 곳 BEST5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사진 찍기 좋은 곳 BEST5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을 맞이해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 베스트 5를 자체적으로 선정했다.
▲ 기원의 나무
기원의 나무
금산 인삼엑스포광장의 중앙에 위치한 `기원의 나무´는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공간으로 높이 7m의 거대한 꽃나무 조형물이 360도로 회전하고 있으며 그 아래에는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화단을 수놓아 엑스포장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 금산인삼 상징 조형물
금산인삼 상징 조형물
2011금산세계인삼엑스포 당시 제작한 초대형 인삼주병이 자리 잡았던 자리에 금산인삼을 상징하는 황금빛 인삼조형물 50여개가 들어서 있으며 누워있는 인삼, 손 흔드는 인삼, 춤추는 인삼 등 인삼을 의인화해 만든 인삼 조형물은 즐겁고 활기찬 엑스포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 주제관
주제관 `인삼무한´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서 미래의 슈퍼푸드로 나아가는 고려인삼의 희망찬 역정을 만나 볼 수 있는 주제관에도 포토존이 있다. 거울로 둘러싸인 공간에 조명과 빛을 연출해 생명과학의 미래, 고려인삼의 무한한 가능성을 감성적으로 표현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브무대 가는 길 `국화꽃밭´
어린이놀이터가 있는 서브무대 가는 길 양 옆에는 알록달록한 국화꽃밭과 흔들그네가 자리잡고 있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으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바쁜 일상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신경 쓴 공간이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금산인삼관
금산인삼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금산인삼관´은 리모델링을 끝내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그 중 2층 한 켠에는 금산군의 마스코트 `삼신령´과 `삼동이´가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주행사장 55,000㎡ 부지에는 총 8개의 전시관인 △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상설) △생활문화관 △체험관(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을 비롯해 주무대와 서브무대에서는 32일간의 행사기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재미있고 유익한 공연․이벤트가 펼쳐짐으로써 막바지 관람객들을 발길을 붙잡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의회, 김종민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정책간담회 개최
금산군의회, 김종민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정책간담회 개최
금산군의회(의장 이상헌)는 지난 30일 김종민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과 함께하는 지역현안사업 및 발전방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 금산군의회, 김종민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정책간담회 개최(사진-금산군청)
이번 간담회는 우리군 주요현안사업 및 재난안전사업 등 8개사업에 대하여 특별교부세 예산 지원을 건의하였고, 정부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한 지역별 대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였다.
지역현안사업 및 재난안전사업으로 ▲ 도시계획도로(소2-45호) 개설공사 ▲ 금산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설치사업 ▲ 금성농공단지 폐수관로 교체공사 ▲ 십이폭포 진입로교량 가설공사 ▲ 금천대교 정비사업 ▲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 두두3리 세천정비사업 ▲ 방범용 CCTV 설치사업에 대하여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과 사안별 세부사업 추진을 논의했다.
또한, 대전~복수간 4차선 확장사업, 한국타이어~천내리 4차선 확장사업, 추부면 요광리 병목도로 개설 및 램프공사, 진산 태고사 마을지원 사업 등 우리지역 주민숙원사업에 대하여 폭 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청취하는 자리가 되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률 제․개정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인삼산업법, 산지관리법 등이 현실 상황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적절한 법률 개정과 군세 확충 방안을 위한 신규 법안 제정 방안도 제시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종민 국회의원은 "소속 정당을 떠나 단합과 협력을 기본 원칙으로 지역 현안사업 예산 뿐만아니라, 법안과 관련된 것도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업은 방문을 통해 대응책을 마련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국회의원과 군의원들이 기탄없는 의견 제시와 소통의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금산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는 계속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자생화전문지도연구회, 인삼엑스포 현장토론회 개최
자생화전문지도연구회, 인삼엑스포 현장토론회 개최
자생화지도연구회(회장 오승억. 경남 양산)는 금산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금산세계인삼엑스포장에서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식물관에서 자생화 활용현황조사를 하고있는 회원들 (사진-금산군청)자생화전문지도연구회는 농촌진흥청 소속 농촌지도사 및 농업연구사들의 모임으로써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자생화 생태조사는 물론 상품화 방안 등을 연구 보급하는 모임이다.
이번에 개최된 제3차과제교육은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장을 견학하고 축제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자생화 실태조사는 물론 식물별 생태에 따른 활용방안 등이 논의됐다.
토론회 발표에 나선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조성준 지도사는 “엑스포장 식물관에서 이삭여뀌, 맥문동 등 10여종의 자생화 연출로 자생화 보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편으로는 실내조명이 약하고 환기부족으로 식물이 정상 생육을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자생화 전문지도연구회는 앞으로도 각종 축제장을 찾아 자생화 활용현황 조사 및 활용방안을 연구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주민과 함께 만들 행복한 홍성군! `제안 공모´ 접수
주민과 함께 만들 행복한 홍성군! `제안 공모´ 접수
오는 24일까지, 밝은 미래 홍성 건설을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 발굴
홍성군은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속가능한 시책을 발굴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 밝은 홍성 건설을 위한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24일(화)까지로 응모자격은 홍성군정에 관심 있는 주민 및 공무원 등 누구나 가능하며 공모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인구증가, 일자리창출 2개 분야로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과 우편․팩스․방문 신청 등 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구증가분야로는 홍성군 인구증가를 위한 지속가능한 방안을 핵심으로 출산 및 전입활성화 방안, 인구 유출․감소 방지 등 인구증가 관련 모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출하면 된다.
일자리창출분야는 생산적 지역건설을 위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외부기업 유치, 관내 기업 활성화, 관광자원 개발, 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일자리 확대와 관련된 의견을 진술, 제안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각 소관부서의 검토 후 제안심사실무위원회,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총 16명을 선정하여 수상과 함께 부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제출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한 후 향후 군정에 반영할 계획인 만큼 홍성군정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미 채택된 제안과 동일한 내용, 이미 시행 중인 사항,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저작권에 속하는 사항, 특정 개인 및 단체 등의 수익사업과 그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은 제안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기획감사담당관 정책기획팀(630-1773)에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오는 14일 가을의 정취 물씬`클래식 드라마´개최
보령시, 오는 14일 가을의 정취 물씬`클래식 드라마´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 오후 5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클래식 드라마´공연을 개최한다.
▲ 클래식 드라마 포스터(사진-보령시청)
이번 공연은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드라마나 광고, 영화 OST 등에 나오는 영상매체의 배경음악에 나오는 클래식 명곡을 우리나라 최고의 마에스트로 장윤성의 지휘 아래 머드 오케스트라가 최고의 라이브를 선보인다.
또한 곡의 시작 전, 음악 감독과 클래식 해설 전문가의 진행을 통해 공연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고, 오케스트라의 반주 아래 바이올리스트, 오보이스트, 피아니스트, 소프라노, 그리고 탱고 무용도 펼쳐지며, 특별게스트로 우리나라 최고의 바리톤 김동규 씨도 함께한다.
예매는 공연 당일인 14일까지 선착순으로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 kr/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 1만 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학업중단 청소년 건전 육성`온힘´
보령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학업중단 청소년 건전 육성`온힘´
올해 중·고졸 검정고시생 26명 배출..학업 중단 청소년 건전 육성 컨트롤 타워..
보령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펼쳐 나가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학업중단 청소년 검정고시 준비 장면(사진-보령시청)
꿈드림은 2014년 5월 28일 제정돼 2015년 5월 29일부터 시행된`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5년 6월 보령시청소년문화의집에 설치됐으며,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잠재적 학교 밖 청소년 197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및 상담, 사회교육을 실시한 결과 38명이 취업, 50명이 학업에 복귀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고, 멘토링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494회, 상담 567회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라 검정고시는 중졸 3명, 고졸 5명 합격의 성과도 거뒀다.
올해에는 123명을 대상으로 591회의 상담 및 멘토링 학습지원으로 검정고시 합격 중졸 7명, 고졸 19명 등 지난해보다도 3배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 지난달 12일에는 EBS(검스타트)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학력취득을 돕기 위한 교재 및 콘텐츠 지원으로 학습여건을 보다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학교 복귀와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상담, 심리검사,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 보건증진 서비스를 하고 있다.
강진아 센터장은 “부득이한 사유로 학업이 중단된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기회와 진로관련체험으로 인생의 새로운 꿈을 꾸고, 이뤄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재난약자 재난 대응 높여 사고 예방한다.
보령시, 재난약자 재난 대응 높여 사고 예방한다.
시각장애인 재난 대응 종합 매뉴얼`손으로 보는 자연재난 행동요령´제작·배부
보령시는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들이 각종 재난상황 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점자와 음성을 활용한 종합가이드북인`손으로 보는 자연재난 행동요령´을 제작·배부했다.
▲ 시각장애인 재난 점자 홍보물(사진-보령시청)
시각장애인 재난 대응 종합 매뉴얼은 안전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의 재난 예방과 대처 요령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조력자 및 관련 종사자, 재난 담당자에게 유용한 자료 및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손으로 보는 자연재난 행동요령´은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을 기초로 시각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성했고, 시각장애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겪게 되는 재난사고를 중심으로 재난상황별 행동요령을 알기 쉽게 편집한 것이 특징이다.
책자는 전맹(시력이 전혀 없는 상태)용 점자 매뉴얼과 저시력자(잔존시력이 있으나 일상적인 생활에 장애가 있는 상태)용 매뉴얼을 통합해 1권으로 제작했으며, 저시력 장애인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큰 글자(묵자), 점자를 사용하지 않는 않은 사람을 위해 음성 녹음파일도 함께 탑재했다.
시는 시각장애인의 행동 특성과 학습방법을 고려한 재난대응 매뉴얼의 필요성 ▲재난약자로서 재난으로 인한 부상 및 사망에 대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는 점 ▲호우, 대설 등 다양한 재난에 대응을 할 때 점자나 음성 등을 이용한 시각장애인 맞춤형 매뉴얼이 필요한 점을 적극 반영해 제작하게 된 것이다.
한진호 안전총괄과장은 “2013년 유엔 재해경감전략기구(UN ISDR)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변의 도움 없이 대피가능한 장애인은 전체의 20%밖에 되지 않고, 장애인의 71%는 재난에 대비한 어떤 계획도 갖고 있지 않으며 장애인의 50%는 재난대피계획에 참여하기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거동불편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 취약점을 해소하고, 재난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서해안 최대 규모 무궁화 수목원 개원..사계절 관광도시`탄력´
보령시, 서해안 최대 규모 무궁화 수목원 개원..사계절 관광도시`탄력´
성주산에 121억 원 투입해 23만9723㎡ 조성.. 오는 12일 개원식 갖고 본격 운영
서해안 최대 규모의 무궁화 수목원이 본격 개원함에 따라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를 기반으로 하는 보령의 사계절 관광도시화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 무궁화 수목원 전경 (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무궁화수목원 관리소 앞광장에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식 및 테이프커팅, 전시관·수목원 관람의 순으로 개원식을 갖는다.
성주면 성주산로 318-57 일원에 위치한 무궁화 수목원은 국비 54억 원을 포함해 모두 121억 원을 투입, 지난 2014년 1월 착공해 3년 8개월여 간의 공사 과정을 거쳐 전체면적 23만9723㎡, 시설면적 7만1116㎡ 규모로 조성됐으며, 무궁화테마원 등 5개 시설 28종을 갖췄다.
산림청의 무궁화메카도시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무궁화 수목원은 무궁화를 계승·발전시켜 애국심을 높이고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 인프라도 갖추게 되며, 수목의 유전자원보전과 식물자원의 가치 높이기, 보전·관리역할을 하며 문화체험학습과 환경생태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무궁화 수목원의 식물 유전자원은 총 1089종으로 교목류 147종, 관목류 343종, 초본류 599종이며, 수목원의 설치기준에 해당되는 증식 및 재배시설, 관리시설, 전시시설, 편익시설을 갖췄다.
특히, 지난 2014년 제24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서 출품된 1700여 점 중 보령시가 출품한 120여 년 된`홍단심´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시는 무궁화의 보급 및 관리, 활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수목원 조성에 따른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인식전환으로 애국심 고취에도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김동일 시장은 “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 등 해양 관광 중심 콘텐츠를 뛰어넘어 이제는 역사와 문화요소까지 결합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역의 명산인 성주산에 남포오석 테마거리, 모노레일 설치를 추진하고 있고, 그 첫 시발점은`무궁화 수목원´이다”며,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2018년 9월까지 수목원에 테마공원 및 잣나무림과 편백나무림을 연결하는 숲길을 추가로 조성하고,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특화 프로그램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맞이 밥상 차려드리기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맞이 밥상 차려드리기
홀로 명절을 맞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밥상으로 풍성한 한가위 선물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도영, 공공위원장 장의남)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0월 2일 관내 독거노인 12분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리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 독거노인 12분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리는 행사를 개최했다.(사진-홍성군청)
경성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자녀가 없거나, 왕래가 없어 홀로 명절을 보내는 독거노인들을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위원들이 노인 분들의 집에 직접 방문하여 차량으로 행사 장소까지 모셔왔으며 1일 자녀가 되어 식사를 잘 하실 수 있도록 옆에서 살뜰이 챙겨 드리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참석한 노인 분들에게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를 선물해 드렸다.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외롭게 명절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이웃사랑의 정을 느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하며 이날 행사의 음식과 전달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의 후원과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한편,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지속 발굴 및 여러 가지 특화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홍성 지역복지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자원봉사 광천읍 거점센터“추석맞이 독거어르신을 위한 송편만들어 전달하기”
자원봉사 광천읍 거점센터“추석맞이 독거어르신을 위한 송편만들어 전달하기”
홍성군 자원봉사 광천읍 거점센터(상담가 이난영)는 지난 30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맞이 독거어르신을 위한 송편만들어 전달하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 “추석맞이 독거어르신을 위한 송편만들어 전달하기”(사진-홍성군청)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충남본부의 가족봉사단 회원 십여명과 광천읍 봉사단체회원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 행사로 이날 봉사단원들은 송편을 직접 빚은 후 관내 에 거주하고 계신 독거어르신 열다섯 가구에 방문 후 전달하였다.
송편을 받은 대상자는 "명절을 쓸쓸하게 보내게 되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예쁜 송편을 빚어 가져다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성군 자원봉사 광천읍 센터는 주기적인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통하여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큰입배스․블루길 등 생태계교란어종 퇴치 수거함 확대 설치
큰입배스․블루길 등 생태계교란어종 퇴치 수거함 확대 설치
논산 탑정호 생태계교란어종 수거함 설치(15.3.) 후 대청호 상류 소옥천으로 확대 설치
어창, 수거함 등 생태계교란어종 퇴치방법 다양화로 토착어종 보호 및 생물다양성 회복 유도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낚시인들이 큰입배스, 파랑볼우럭(블루길) 등 생태계교란어종을 낚시로 잡은 후 다시 놓아주지 않도록 대청호 상류 소옥천에 교란어종 퇴치 수거함 설치를 ´17.9.29.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설치위치(충북 옥천군 군북면 지오리 694번지 일원)
소옥천에는 평일이나 휴일에 낚시인들이 많이 찾는데 잡은 교란어종을 도로 놓아 주거나 버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잡은 교란어종을 수거하기 위함이다.
금번 소옥천 주요 낚시지점에 설치하는 수거함은 수면형 4개, 육상형 1개로, 관리인력(1명)도 배치하여 수거함내 교란어종을 상시 수거하고 낚시인들을 대상으로 생태계교란어종 퇴치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 수면형수거함
수면형 수거함은 잡은 생태계교란어종을 살아있는 상태로 수중 그물에 넣을 수 있고, 육상형은 뚜껑이 있는 밀폐형으로 제작되었으며, 관리인은 매일 2∼3회 수거하여 어류부패로 인한 악취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2015. 3월 논산 탑정호에 처음으로 생태계교란어종 수거함 수면형 6개, 육상형 4개를 설치하였고, 2017.9월 현재까지 교란어종 5,495마리를 수거하였다.
▲ 육상형 수거함(사진-금강유역환경청)
또한,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2012년부터 대청호․보령호․세종호수공원 등에서 생태계교란어종 퇴치 전문인력을 활용해 어창포획, 그물망 등으로 2016년 238천마리, 2017.9월 현재까지 235천마리를 퇴치하였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생태계교란어종 퇴치를 위한 수거함 확대 설치 및 어창포획 사업은 토착어종을 보호함으로써,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생물다양성 복원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동면 바르게 살기 위원회,`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전개
홍동면 바르게 살기 위원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전개
홍성군 홍동면 바르게살기 위원회(위원장 조해영)회원 10여명은 29일 홍동면 운월리 운곡마을 최○○(68세)씨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 하였다.
▲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사진-홍성군청)
이번 봉사활동은 최○○ 씨 댁의 비가 새고, 노후한 지붕을 수리하는 작업이었다.
홍동면의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하여, 면내 대소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고향화합에 힘써 왔을 뿐만 아니라, 사랑의 쌀, 김 나누기 사업, 삽교천변 대청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등을 통해 따뜻한 홍동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 지역 주민들의 귀감이 되어 왔다.
수혜자 최○○ 씨는 오래전부터 지붕이 낡아 걱정이 많았는데, 바르게살기 위원들의 도움으로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였다.
바르게살기 위원들은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내 집을 고치는 심정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사랑의집 고쳐주기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인구정책팀 지자체 워크숍 우수사례 발표 해
홍성군, 인구정책팀 지자체 워크숍 우수사례 발표 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성군 행정의 우수함 알려
홍성군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지자체 공무원 워크숍´ 자리에서 전국 지자체 중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우수운영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홍성군, 인구정책팀 지자체 워크숍 우수사례 발표(사진-홍성군청)
전국 지자체 담당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인구정책방향 및 지자체 저 출산 극복 지원계획 등 향후 저 출산 정책에 대한 설명의 자리로 진행됐다.
홍성군은 2017년 7월 인구정책팀 신설 배경, 인구증가 종합대책단 구성 등 그간의 추진 상황 및 추진성과, 향후 계획 등 홍성군의 인구정책팀 사업내용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이날 우수운영 지자체로는 경기도, 부천시, 홍성군이 선정되었으며, ⌜군민이 행복한 충남의 중심 홍성⌟이라는 주제 발표로 타 지자체에 운영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군은 앞으로도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조례재정, 아이돌봄 지원확대, 장난감 및 도서대여 연회비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아이 낳고 싶은 홍성,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홍성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갈산면 신활력문화센터 개관식 가져!!
홍성군, 갈산면 신활력문화센터 개관식 가져!!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문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공간 기대
홍성군이 갈산면에 면민이 함께하는 갈산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인 신활력문화센터가 준공되어 개관식(28일 오후 2시)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 홍성군, 갈산면 신활력문화센터 개관식 가져!!(사진-홍성군청)
갈산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총 64억을 투자하여 신활력문화센터 신축, 보행환경개선, 산책로 조성,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사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면소재지 내 중심 기능을 보강하여 주민편의와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소재지 외 배후마을까지 연계하여 농촌마을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사업이다.
갈산 신활력문화센터는 홍성군 갈산면 갈산로 일대에 415.51㎡ 규모로 1층에 문화휴게실, 체력 단련실, 다목적실 등이 2층에는 실내 스포츠실, 대회의실, 소모임실 등이 마련되어 난타와, 탁구, 바둑, 요가, 농악, 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민 뿐 아니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에 신활력문화센터의 시설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 후, 식전행사로 갈산면 풍물놀이가 그 시작을 알리고, 사업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커팅식 등의 순서로 개관식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갈산 신활력문화센터의 개관은 그간 우리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갈산면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갈산면에 건강하고 생생한 행복과 즐거움을 드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설이용문의는 갈산면 행정복지센터(041-630-9462)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마을 만들기! 내가 주인이다!!!
홍성군, 마을 만들기! 내가 주인이다!!!
29일 오전10시 30분, 제4회 희망마을 한마당 축제 성황리 마무리!!
홍성군은 29일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에 참여하는 군내 희망마을들의 학습발표와 교류행사인 `제4회 희망마을 한마당´ 축제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 희망마을 한마당 축제 (사진-홍성군청)
올해로 4회째인 희망마을 한마당 축제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희망마을 사업을 추진해 온 관내 35개 희망마을협의회 회원마을 간 마을 만들기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서로를 독려하고 그 동안의 활동 공유 및 교류를 목적으로 홍성군 희망마을협의회(회장 조병혜)가 2014년부터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행사이다.
올해에는 35개 마을 350여 명이 모여 마을 학습동아리 발표, 단체 제기차기 등 마을별 협동심 고취를 위한 협동게임, 마을별 노래자랑, 반교마을 및 우드버닝 전시와 희망마을밴드, 갈산 오카리나의 축하공연 등을 즐기며 참석자들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질 수 있었다.
홍성군은 2012년부터 역량단계별 마을사업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마을 만들기, 내가 주인이다”라는 주제로 제4회 마을대학을 운영, 12여 명의 신규마을 주민이 리더 교육 중에 있으며 13개 마을 학습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지난 3월에 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7월 조직 개편으로 마을공동체팀을 신설하였고,
9월 15일에는 마을만들기 축제의 전국행사격인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제4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시군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최상위권의 행정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행정이 주도하여 나가기보다는 주민이 주도하여 만들어가는 홍성군 마을만들기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9월 중 친절 및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보령시, 9월 중 친절 및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친절 공무원 이준형, 열심히 일한 공무원 홍성봉, 황인관, 김아람, 최용원 주무관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인 문화공보실 이준형 주무관을 친절공무원, 건설과 홍성봉, 수도사업소 황인관, 주교면 김아람, 주산면 최용원 주무관을 9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이준형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함으로 문화예술회관 대관 업무와 행사지원, 시립 합창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9월 9일 개최한 제1회 보령머드 전국합창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보령시가 관광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부상함은 물론, 중부권 문화융성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된 홍성봉 주무관은 지난 9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4회 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남포면 제석2리 미친(美親)서각마을이 문화·복지 부문, 청라 음현리 은고개 마을이 깨끗한 농촌운동 부문에서 각각 동상(장관상)을 받는 등 명품 마을만들기 지방자치단체로 우뚝 서 나가는데 크게 기여해왔고,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5개 사업 유치로 국비 53억 원을 포함 모두 75억 원을 확보하는 대성과를 거뒀다.
황인관 주무관은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시행해 시민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해 왔으며, 무단 방류하던 하수를 적정 처리해 법적 방류 수질기준 준수, 서해연안 수질오염 방지에 기여해 왔다.
김아람 주무관은 발전소 주변지역 보조사업비 136억여 원을 19개 마을의 38개 사업과 공공사업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집행하며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해왔고, 사업비 배분에 따른 마을별 분쟁과 민원을 조기 해소해왔다.
최용원 주무관은 지난 9월 17일 열린 보령사랑 숲길달리기 대회를 위해 유관 기관·단체의 협조 속에 대회를 성공 개최했고, 지역 주민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면정 시책과 체납세금 납부독력 및 민원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9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읍면동장 토론회 개최..당면 주요시책 및 추석 종합대책 보고
보령시, 읍면동장 토론회 개최..당면 주요시책 및 추석 종합대책 보고
보령시는 지난 28일 오후 천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부서장, 읍면동장, 통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찾아가는 읍면동장 토론회를 가졌다.
▲ 읍면동장 토론회 장면
이번 토론회는 당면주요시책의 추진상황 점검은 물론, 추석을 앞두고 시와 읍면동의 연휴기간 종합대책 논의로 예상되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부서별 소관사업으로 기획감사실의 내년도 읍면동 소규모 주민생활 불편사업의 주민참여 예산 내실 운영 ▲문화공보실의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조기 사용 독려 ▲총무과의 읍면동 행정평가 콘테스트에 따른 우수 사례 발굴 ▲안전총괄과의 시민안전 및 자전거 보험 홍보 강화 ▲지역경제과의 취업근로자 지원시책 안내 ▲도로교통과의 추석명절 전후 주정차 단속 완화 홍보 ▲보건소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등이 보고됐다.
특히, 추석명절 종합대책 보고에서는 공중화장실 및 도로변 정비, 귀성객 환영 분위기 조성, 연휴기간 무인민원발급 등 민원불편 최소화, 어려운 가정도 돌보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운동 전개, 선물 안주고 안받기 등 청렴한 명절 분위기 조성, 비상근무 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대비태세 유지 등을 추진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지난 명절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이 우리 지역이 많이 깨끗해졌고, 도로도 좋아지고 있으며,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고 말하며 격려해 주셨다”며, “이런 격려를 받을 때마다 지금은 비록 타 지역에서 고향과 떨어져 살고 있지만, 마음속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은 더욱 깊구나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보고된 각종 시책들이 항상 시민들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 긴 연휴 시민들이 불편사항을 최소로 느낄 수 있도록 교통, 쓰레기, 도로, 공공시설 및 관광지 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내달 12일 만세보령아카데미 김경일 교수 초청 특강
보령시, 내달 12일 만세보령아카데미 김경일 교수 초청 특강
`인간에 대해 잘 모르는 3가지´주제로 인지심리학 선봬
보령시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인간에 대해 잘 모르는 3가지´라는 주제로 제145회 만세보령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 김경일 교수
김경일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및 동 대학원 석사를 취득했으며,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트 마크먼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의 판단, 의사결정, 문제해결 그리고 창의성에 관해 연구해 왔다.
국내 심리학 독자에게도 다소 생소한 인지심리학은 세계 공통적으로 전공학생들조차 가장 어려운 분야로 손꼽히는데, 이는 생각 혹은 생각하는 방식이라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고민을 근본부터 다루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 교수의 인지심리학 강의는 흥미로움을 넘어 역동적이다. 끊임없이 `왜´에 대한 답을 찾고 기저의 원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시에 일상적인 예에 적용해 재미있고 쉽게 풀어준다.
최근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과 생각의 원리를 공유하기 위해 교육 현장은 물론이고 공공기관, 삼성, LG , SK, GS 등 수많은 기업에서 강연과 자문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으며, KBS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tVN 어쩌다 어른에도 출연하며 인지심리학적 지식을 다른 분야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안내하고 있다.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학에서 최소 연한을 앞 당겨 조기에 종신 교수로 임명된 것도 화제가 되었고, 2013년에 출판된 그의 저서 `지혜의 심리학´은 중국에서도 번역 출판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역서로는`혁신의 도구(Tools for Innovation)´등이 있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우리는 모두 소통하고 싶고 설득의 능력을 원하지만, 상대방의 욕망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며, “이번 강연에서는 소통과 설득을 통한 통찰력을 얻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니, 시민들께서는 많이 참석하셔서 유익한 지혜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제146회 만세보령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2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장을 초청해`1g의 용기´라는 주제로 선택의 기로에 서서 두렵고 자신감이 없을 때는 먼저 자신을 칭찬하고 사랑하며 삶을 긍정해야 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