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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 사랑의 밑반찬 봉사
금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 사랑의 밑반찬 봉사
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경)는 31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 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경)는 31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사진-금산군청)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천을리 전원교회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김치, 장조림, 누룽지)은 어려운 이웃 30가구에게 전달했다.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나눔활동 외에도 전기점검, 보일러 교체공사, 후원자 발굴 등 “이웃의 관심이 최고의 복지다”라는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김기경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내 어려우신 분들이 음식을 받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나고 앞으로도 군북면의 더 다양한 특화사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명배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한 군북면 맞춤형 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니, 이웃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이 있을 경우 750-8460으로 연락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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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 찾아가세요!!
홍성군,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 찾아가세요!!
지방세 환급금 4,000만원 일제 환급 실시
홍성군은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방세 미 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오는 11월 30일까지 1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군에 따르면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하면 즉시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여 환급금 청구를 안내해 왔으나, 지난 5년간 돌려주지 못한 환급금이 4천만 원에 이른다.
이는 대부분 1만 원 이하의 소액 환급금으로 주민들의 관심이 저조하고 납세자의 실제 거주지나 연락처가 불분명한 경우 장기간 미 환급금으로 남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방세 환급금 유무와 금액이 궁금한 납세자는 편리하게 인터넷(위택스, www.wetax.go.kr)에 접속해 `지방세 환급금 조회´를 클릭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납세자 본인의 계좌로 즉시 환급청구 할 수 있다.
아울러, 환급금 누수 방지를 위해서 계좌사전등록제, 자동이체 계좌등록 등의 환급편의제도를 활용하면 되며,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환급대상자는 지방세 체납액을 충당한 후 남은 금액을 환급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환급금 청구 가능일 부터 5년 이내 환급받지 않을시 환급금 청구권이 소멸되기에 소액이라도 관심을 갖고 찾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환급금에 대하여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세무과 세정팀(630-1284)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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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현장훈련 실시
홍성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현장훈련 실시
홍성군은 13개 기관 및 단체와 합동으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현장훈련 (사진-홍성군청)이번 훈련은 1일 오전 10시 ~ 11시 홍성터미널에서 6.5규모의 지진발생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이 붕괴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며 불길이 번지는 복합 재난상황을 설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훈련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문화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실제 재난상황을 기반으로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는 13개 기관․단체․업체 약 200여명이 참가했고 홍성소방서 차량 8대, 홍성경찰서 타격대 등 5대, 제1789부대4대대,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적십자, 자원봉사센터, 자율방재단 및 아마추어무선연맹 등 총 30여대의 차량이 동원되었으며 특히 롯데마트 자위소방대 화재진압 등 훈련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초기대응훈련 강화와 실전대응역량제고는 물론 어떠한 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 각 기관들의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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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거점마을과 함께 하는 가을소풍, 내포문화숲길 함께 걸어요!
홍성군, 거점마을과 함께 하는 가을소풍, 내포문화숲길 함께 걸어요!
가을정취 물씬, 제3회 내포문화숲길 걷기축제 개최
홍성군은 오는 11월 11일(토) 가을억새가 절정인 오서산 초입의 광천 상담마을 일원에서 `홍성 거점마을과 함께 하는 가을소풍´이라는 주제아래 ⌜내포문화숲길 2017 홍성걷기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 홍성걷기축제 포스터
내포문화숲길은 홍성군과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등 내포지역에 남아 있는 많은 불교성지들과 내포 천주교 성지, 내포 지역의 동학, 역사인물 및 백제 부흥운동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지점들을 옛길과 마을길, 숲길, 임도, 들길, 하천 길을 따라 연결한 약 320㎞에 이르는 충남의 장거리 도보트레일이다.
행사는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 홍성지부와 광천 상담마을에서 주최/주관하며, 오전 9시부터 참가자 접수와 문화공연, 개회식이 진행되고 이후 숲길걷기와 더불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참가신청은 인터넷 사전접수와 전화접수&행사당일 현장접수로 이루어지며 사전접수는 내포문화숲길 누리집(http://www.naepotrail.org)과 전화접수(041-338-0773 / 635-1661)를 통해 11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점심, 간식, 기념품 등이 제공되고 또한 걷기행사 중에는 클린워킹 활동의 일환으로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하게 되는데 참가자 중 `1365 포털 사이트´ 가입자에 한해 봉사활동 점수를 부여하게 된다.
걷기코스는 2개의 코스 중 참가자의 체력에 따라서 선택해서 걸을 수 있으며, [A코스] 오서산 등산로 코스는 오서산 산촌마을센터 ~ 오서산 등산로 ~ 정암사 쉼터 ~ 오서산 임도 ~ 상담주차장을 걷게 되며 약4.0km로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 정도로 아이들도 함께할 수 있는 코스이다.
[B코스] 아차산 등산로 코스는 오서산 산촌마을센터 ~ 아차산 등산로 ~ 던목고개 쉼터 ~ 오서산 임도 ~ 상담주차장를 경유하는 6.8km의 코스로 2시간 10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까지는 오전/오후 셔틀버스가 운행되는데 (홍성군청, 내포신도시, 광천하상주차장) 행사 마무리 이후 오후에도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편안하게 귀가할 수 있다.
행사주최 측 관계자는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끼는 것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과 공간에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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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0월 중 친절 및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보령시, 10월 중 친절 및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친절 공무원 심미선, 열심히 일한 공무원 채상희, 임지혜, 오율리, 이정광 주무관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인 지역경제과 심미선 주무관을 친절공무원, 사회복지과 채상희, 농업기술센터 임지혜, 대천2동 오율리, 오천면 이정광 주무관을 10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심미선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한 마인드로 민원응대에 앞장서 왔고, 건전한 상거래 구현을 위한 위조 상품 단속, 대부업체 및 방문판매업 대상 불법사항 단속으로 소비자 피해예방의 심혈을 기울여 왔다.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된 채상희 주무관은 시설입소 및 독거 어르신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인돌봄 대상자 확대, 가사활동 지원, 응급안전서비스 등을 운영해 왔고, 저출산 고령화 대책의 일환인 출산정책을 위한 조례개정 등 인구증가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임지혜 농촌지도사는 친환경농업 시범사업 추진 및 기술지도, 전작관련 시범사업 및 시술지도, 식량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로 안정적인 식량생산과 최고품질 보령 쌀 생산을 도모해왔고, 제15회 만세보령 농업활력화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율리 주무관은 대천2동의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위원 구성 및 별관 신축 등 다양한 업무 지원을 해왔고,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주민들의 축제인 제5회 관촌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정광 주무관은 원산도 등 5개 도서의 부유성해조류 수거로 쾌적한 도서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13개 도서, 11개 어촌계 대상으로 조건불리 수산직불제를 완벽히 추진해냈다. 또 제7회 오천면 주민화합 큰잔치를 도서와 육지 주민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10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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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7 회장기 및 2018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전국 유도대회 개최
보령시, 2017 회장기 및 2018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전국 유도대회 개최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 겨뤄
보령시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17 회장기 및 2018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
▲ 전국 유도대회 장면(사진-보령시청)
대한유도회(회장 김진도)가 주최하고 보령시유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5개부, 32체급, 90개 팀에서 선수와 임원 약 3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일 뿐만 아니라 2018 국가대표 1차선발전을 겸해서 열리기 때문에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대회 첫날인 4일에는 회장기 초․중등부 남, 여 개인전, 5일에는 회장기 개인․단체전 및 오전 11시 개회식, 6일에는 회장기 단체전 및 국가대표 선발전, 7일에는 남․여 일반부 국가대표 선발전, 마지막날인 8일에는 대학․일반부 회장기 단체전이 열린다.
시는 대회기간 선수를 비롯한 임원, 가족, 협회 관계자 3000여 명은 물론, 방문객 등 5000~1만여 명이 보령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대회장과 관광지 인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대회기간 보령오서산 억새 등산대회, 청라 은행마을 및 천북 온새미로, 성주산 단풍축제, 김축제 등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한 관광지 홍보에도 만전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월 제28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복싱대회 및 제15회 여자복싱대회, 제14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5월 2017 IKA 카이트보딩 아시아 골드컵 대회, 6월 2017 에보나이트컵 SBS 프로볼링 투어대회 및 제16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8월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 이어 올해만 7번째 국제·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대회는 회장기 뿐만아니라 내년도 1차 국가대표 선발전도 병행해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유도가족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회기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완벽한 운영과 지원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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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김성우 장군 추모제향 거행
보령시, 김성우 장군 추모제향 거행
보령시는 1일 청라면 라원리 소재 김성우 장군 묘역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송양훈 문화원장, 각급기관·단체장,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제향을 거행했다.
▲ 보령시가 1일 청라면 라원리 소재 김성우 장군 묘역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송양훈 문화원장, 각급기관·단체장,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제향을 거행했다. (사진-보령시청)
보령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군의 고귀한 얼을 위로하기 위한 제례의식에 이어 참석자들의 헌화, 추모사, 문중대표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했다.
고려 말 우리나라의 연안지방에 왜구들이 침범해 곡식을 약탈하는 등 피해가 심하였는데, 충청도에서는 보령(保寧)의 남포지방(藍浦地方)의 피해가 가장 컸다.
이에 김성우 장군은 당시 전라우도의 도만호(해상방어를 맡은 관직)로서 서해안 지역 왜구 토벌에 대한 왕명을 받고 초토사(전란이나 내란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으로 파견된 정3품 당상관 이상의 문관이나 무관)가 돼 보령 성주산(聖住山)에 진을 치고 왜구를 몰아냈다.
이후 그곳에 살던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군사들도 머물러 함께 농사를 짓게 함으로써 평화를 되찾았으나, 이후 고려가 멸망하자 이성계의 청을 거절하고`불사이군´의 충절로 청라면 스무티 고개에서 자진순국의 길을 택함으로써 고려왕조에 대한 마지막 충성을 다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정원춘 부시장은 추모사에서“김성우 장군께서는 고려시대 눈부신 활약으로 왜구 토벌에 앞장서신 뛰어난 전사이시며, 탁월한 전략과 리더십으로 우리고장을 지키신 위대한 영웅”이라며, “장군께서 지켰주셨던 이 축복의 땅을 소중히 여기면서, 고귀한 애국 애족 정신을 계승하는 우리의 의지를 다져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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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남포면, 서각마을에서 국화 전시회 개최
보령시 남포면, 서각마을에서 국화 전시회 개최
보령시 남포면은 2일부터 4일까지 제석2리 미친(美親)서각마을에서 제1회 목구향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 국화 전시회 전경(사진-보령시청)
이번 전시회는 서각예술제와 희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입상하는 등 화합과 흥이 가득한 주민들이, 정성껏 키운 국화꽃과 멋스러운 서각작품을 전시함으로써 관광객과 함께 달콤한 국화향에 빠지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또 단순히 보는 전시 뿐 아니라 바리스타 할매들의 커피와 국화차 시음 등 체험거리도 있어 방문객의 눈코입이 모두 즐거운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지완 미친서각마을 영농조합 법인 대표는“서각예술제 등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며,“국화와 서각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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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탄소상쇄사업 소통 간담회 열어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사업 소통 간담회 열어
31일, 산림일자리 창출·사회공헌 등 사회적경제 실현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1일 산림탄소상쇄사업 참여자, 관심기업, 전문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산림탄소상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1일 산림탄소상쇄사업 참여자, 관심기업, 전문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산림탄소상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산림청)
`산림탄소상쇄사업´은 산림분야 온실가스 저감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업·산주·지자체 등이 나무심기·산림경영·목제품이용 등으로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사회공헌이나 자발적 거래·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2016년 말 기준 총 110건의 사업이 추진 중이며 연간 약 54,000톤의 이산화탄소가 흡수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818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30년생 소나무 한 그루의 연간 이산화탄소흡수량 : 6.6kgCO2 (국립산림과학원)]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현황과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산림탄소흡수량 거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회공헌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했다.
이종수 산림정책과장은 “온실가스 상쇄를 위해 평창동계올림픽에 한국예탁결제원, ㈜이브자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했다.”라면서 “이는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운영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사례며 산림탄소흡수량의 자발적 구매·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실가스 상쇄를 위해 한국예탁결제원, ㈜이브자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4개 기업이 총 1,370톤(참여사업 364톤, 구매 1,032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평창동계올림조직위원회에 기부(`17.10.25)]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탄소상쇄사업의 증가 추세에 비해 사업 컨설팅이나 산림탄소흡수량 검증 등에 필요한 전문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산림청은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검증인력 양성교육 등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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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조림투자 활성화 등 산림협력 강화
한-베트남, 조림투자 활성화 등 산림협력 강화
산림청, 31일 서울서 `제9차 한-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한국과 베트남이 조림투자, 산림생물다양성 공동연구, 합법목재 교역 증진, 산림종자 보전 등 양국 산림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31일 서울서 `제9차 한국-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사진-산림청)
산림청은 3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베트남 농업농촌부와 `제9차 한-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측 수석대표로는 김재현 산림청장과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하 꽁 뚜언(Ha Cong Tuan)차관이 참석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9년 산림협력 기관간 약정(산림협력 기관간 약정은 ▲산림자원 개발 및 이용▲병해충방제, 산불방지 등 산림보호 ▲연구개발 ▲공동연구사업, 교육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체결을 계기로 2년마다 정기회의를 열고 있으며, 그간 베트남 산림식물도감(2016)을 공동으로 발간하고 우리기업들이 약 2300ha의 해외조림을 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날 양국은 합법목재 교역증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해외조림·산림투자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은 국내 산림투자기업의 현지 조림확대 의향을 알리고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산림생물다양성과 산림종자 보존에 대한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그동안 산림생물다양성 공동연구를 통해 베트남의 신종, 미기록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생물상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지역에는 후속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열대식물자원에 대한 기초연구 지식을 축적해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최근 해외산림협력은 산림자원개발에서 생물다양성 증진, 기후변화 대응 등으로 다변화하는 추세”라며 “양국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간 산림협력을 내실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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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안전한국훈련 대형화재 대응 현장훈련 실시
보령시, 안전한국훈련 대형화재 대응 현장훈련 실시
보령시는 31일 오후 웅천 비체팰리스에서 14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 보령시가 31일 오후 웅천 비체팰리스에서 14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보령시청)
이날 현장 훈련은 전기합선으로 인한 다중밀집시설의 대형화재 발생으로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과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긴급구조 통제단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 수습 및 복구활동에 이르기까지 유관기관 간 상호 역할 분담 및 임무수행능력을 확인하는 등 실제 재난 발생 시에도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관당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아이들이 재난과 안전에 대한 지식 체험을 통해 미래의 안전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시는 훈련에 앞서 지난 30일에는 도상훈련을 실시했으며, 보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24명이 참석해 임무수행능력 강화와 재난현장에서의 협업체계를 확립해 왔다.
김동일 시장은 이날 강평에서이번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우리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떠한 재난에도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유관 및 협업 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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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청년자립학교 `아랑곳´, 창업 허브역할 톡톡
금산청년자립학교 `아랑곳´, 창업 허브역할 톡톡
기획, 교육, 네트워킹 등 청년커뮤니티 발굴 지원
금산군 지역사회청년학교청년자립학교 `아랑곳´의 활동이 관심을 끌고 있다.
▲ 금산군 지역사회청년학교청년자립학교 `아랑곳´의 활동 장면(사진-금산군청)
2016년 문을 연 금산청년자립학교 `아랑곳´은 배움의 기회를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곳이며 문화예술, 소셜커뮤니티, 청년창업분과 등으로 구분해 창업 기획, 교육, 네트워킹, 모델발굴 등 청년자립의 허브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까지 `아랑곳´에서 발굴한 청년커뮤니티는 모두 6개 팀이며 전환마을축제를 기획한 `전환마을 기획단´, 공공예술프로젝트 `예술하다´, 음악을 하는`통통통밴드´ 시사토론 페미니즘 공부를 하는 `알고 떠들자´, 대장장이가 되고 싶은 청년들의 모임 `내가대장간´, 활을 제작하고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숲에서 활쏘기´팀 등 각 커뮤니티별 활동을 지원한다.
`아랑곳´의 활동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것은 물론 전에 없었던 청년들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청년들 스스로 기획 · 열린 수업을 통한 금산 지역의 특성에 맞게 필요한 배움을 추구하고 있으며 자립을 위한 수업과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공유공간을 지속적으로 가져 스스로를 담금질한다.
농촌지역에서 필요한 생활기술은 물론, 나의 몸을 건강하게 살피고 예방하는 몸 치유이야기, 자연 환경에 맞추어 지속가능한 농촌문화를 만들어가는 퍼머컬쳐, 청년들의 생각과 고민을 글로 풀어내고 치유하는 소통의 글쓰기 등 희망을 나눈다.
누구의 강요가 아닌 자신들이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배움의 기회이기에 누구보다 열정이 넘쳐난다.
군 관계자는 “아랑곳의 활동은 금산뿐 만아니라 다른 지역의 청년들에게도 금산이라는 곳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로 다가서고 있다”며 “청년들이 금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정책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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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새마을회, 폐비닐·헌옷 자원 수거 사업 실시」
「금산군새마을회, 폐비닐·헌옷 자원 수거 사업 실시」
금산군새마을회(회장 양현철)는 지난 30일(월) 오전 9시 금산군 종합운동장주차장에서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장 등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비닐 3톤, 헌옷 4톤 등 가량의 자원을 수거 했다.
▲ 금산군새마을회, 폐비닐·헌옷 자원 수거 사업(사진-금산군청)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개혁과 폐비닐, 폐농약병 등으로 몸살을 앓는 토양오염을 줄이고, 자원절약 생활화 등 녹색환경 만들기 운동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현철 금산군새마을회장은 “자원재활용 취지를 갖고 있는 이번 행사는 얼핏 가볍게 생각 될 수 있지만 땅에 묻히는 폐비닐이 토질에 미치는 악영향을 생각해 본다면 얼마나 중요한 사업인지 알 수 있다면서, 우리 아들·딸들에게 더 깨끗한 자연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우리 지역민 모두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사업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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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진화 헬기장 조성! 산림피해 최소화 할 것!
홍성군, 산불진화 헬기장 조성! 산림피해 최소화 할 것!
산불진화 및 응급환자 이송 헬리콥터 계류장 완공! 가을철 산불방지종합대책 추진!
홍성군이 산불진화 헬리콥터 계류장을 새롭게 조성해 산불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 산불진화 및 응급환자 이송 헬리콥터 계류장 완공(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홍성읍 내법리 234-1 일원 3,000㎡ 면적에 2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진화와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헬리콥터 2대가 동시에 이착륙할 수 있는 계류ㆍ착륙장을 10월 완공했다.
시설 내에는 계류ㆍ착륙장 외에 조종요원 대기소와 무인감시 카메라 등 부대시설도 갖추었다.
충청남도와 도내 시ㆍ군이 공동 임차 사용하는 산불진화 헬리콥터는 2003년부터 이용한 기존 홍성하수처리장 내의 헬리콥터 계류장이 하수처리장 확장 계획에 의해 내년부터 이용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계류장을 확장 신설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착륙장과 연계 설치하여 예산절감은 물론 재산의 효율적 활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한편, 홍성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동안 가을철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8명을 지난 10월 18일부터 조기 배치하여 산불예방ㆍ진화 활동과 주요도로변 덩굴제거 등 산림보호사업과 병행 추진하며, 군청과 11개 읍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읍ㆍ면 산불감시원 33명을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신속한 산불방지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산림녹지과 고영대 과장은 “헬기 착륙장 신설로 산불발생시 초동 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가을철 산불 발생 최소화를 위해 예방활동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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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의 다도해 보령의 섬,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우뚝 선다
서해안의 다도해 보령의 섬,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우뚝 선다
보령시, 섬 관광 특화전략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보령시는 3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련 부서장, 배성식 이룸 경영연구소장, 자문위원 및 외부전문가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의 섬 관광 특화전략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 섬 관광 특화전략 용역 중간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착수한 용역의 중간 경과보고와 향후계획을 설명하고, 부서별 업무 공유와 보완 및 추가사항 논의로, 보다 완성도 있고 실행 가능한 용역 성과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도서별 특화전략으로 원산도는 해양레포츠 체험파크, 해양박물관, 어촌 민속마을, 수변 씨푸드 테마상가, 문화창작 레지던스 ▲효자도는 효도 테마파크, 원산도-효자도 간 연도교 야간조명 설치 ▲삽시도는 관광 허브 선착장 및 청춘 출렁다리 조성, 해너미 전망대 설치 ▲장고도는 해삼․전복 특화거리, 슬로우-로드(자전거 버스, 세그웨이) 조성 ▲고대도는 순례자의 길 조성, 특색 있는 마을 벽화 사업 등이 제안됐다.
또 도서에서 어획되는 다양한 수산물을 활용한 명품 먹거리 개발, 원산도를 중심으로 수상 교통 연계 네트워크 구축, 해변별 편의시설 확충, 고유 브랜드 이미지 창출 및 관광분야 홍보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도서별 고유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테마를 확립하고, 사계절 및 체류형 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며, 도서 주민과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한 개발정책 제시와 타당성 확보로 지속가능한 서해안 발전을 힘차게 이뤄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동일 시장은“국도77호 개통에 발맞춰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오감만족의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우뚝 서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명확하고 확실한 개발 계획과 로드맵이 마련되어야만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여행의 테마 편중 및 다양성 부재로 매년 해외여행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곧 국민들의 관광에 대한 눈높이가 놓아졌다는 반증이다”며, “철저한 기반시설을 갖춤은 물론, 해양스포츠와 레저, 특화 먹거리, 해상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곧 다가올 서해안 시대 착실히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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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라면, 은행마을 축제 앞두고 지역 정비`앞장´
보령시 청라면, 은행마을 축제 앞두고 지역 정비`앞장´
용못체육공원에 연산홍 식재 및 역사자료 보전 안간힘
보령시 청라면은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6회 청라은행마을 축제를 앞두고, 기관․단체 임직원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 초입부분인 용못체육공원에 연산홍 식재 및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청라면 황룡리 용못체육공원 연산홍 식재작업 장면(사진-보령시청)
용못체육공원은 옛날 마을을 지키던 구렁이가 천년을 기도하여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였다는 전설과 함께 가뭄이 들면 보령은 물론 인근 시군에서도 찾아와 기우제를 지냈던`용둠벙´이 있는 곳으로 지난 6월 마을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공원으로 조성됐다.
주민들은 이날 연산홍 2000여 주를 식재하고, 문화재 자료는 아니지만 조선시대의 생활정자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장현리에 위치한`가소정´에는 안내판을 설치했고, 김성우 장군의 의마가 묻혔다는 내현리의`말무덤´도 정비하는 등 잊혀져가는 역사 자료를 보전하는데 힘을 기울였다.
김만수 면장은 “자칫 우리 세대에서 사라질지 모르는 지역만의 전통을 잘 보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에 숨겨져 있는 소소한 유래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관리하겠다”고 하면서, 아울러 “11. 4~11. 5일까지 청라면 장현리에서 개최되는 제6회 청라 은행마을 축제에 오셔서 고향의 향취와 선조들의 숨결을 흠뻑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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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화림과 기업유치 투자협약(MOU) 체결
보령시, ㈜화림과 기업유치 투자협약(MOU) 체결
날붙이 제조업 유망중소기업..내년까지 청소농공단지 내 3193㎡에 공장 이전
보령시는 지난 3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송형석 화림 대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망 중소기업인 ㈜화림과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 ㈜화림과의 투자협약(MOU) 체결 장면(사진-보령시청)
㈜화림은 공업용 칼과 펀치 제작 등 날붙이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지난 2010년 설립 후 현재 인천시 남동구 소재 사업장에서 연간 9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내년까지 16억 원을 투자해 청소농공단지 내 부지 3193㎡에 제조공장을 이전하게 된다.
앞서 김동일 시장은 청소농공단지 내 기존 입주기업 대부분이 경영난으로 투자 부진사항이 발생하고 있어 수도권 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렴한 토지 분양가와 향후 도로, 철도망 확충에 따른 물류접근성 향상 기회를 토대로 기업 입주 의향조사를 실시했고, 이번 ㈜화림의 이전 의향 제시에 따라 투자협약의 급물살을 타게 된 것이다.
송형석 대표는 “만세보령의 고장 보령에서 회사의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게 됐다”며, “조속한 이전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기업 유치는 미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가장 커다란 성공 모멘텀이다”며, “유망 중소기업의 보령 이전을 매우 환영하고, 제도적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집중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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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알면, 진로가 보여” 2017년 제5차 청소년어울림마당 진로콘서트 성료
“경제를 알면, 진로가 보여” 2017년 제5차 청소년어울림마당 진로콘서트 성료
똑똑한 소비를 통해 경제지수가 높은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금산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경제를 알면, 진로가 보여´경제 강의 열려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지난 28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락원 소공연장에서 관내 청소년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5차 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 “경제를 알면, 진로가 보여” 진로콘서트를 열었다.
▲ 한승희 가수의 진로토크 모습(사진-금산군청)
▲ 이상돈 마술사의 진로토크 모습(사진-금산군청)
▶ 행사 1부에서는 한귀성 경제 진로강의 전문가로부터 `경제를 알면, 진로가 보여´강의가 진행했다. 강의를 통해 “예전에는 학습능력 높은 학생이 성공했지만, 요즘은 사회성 높은 학생이 회사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어서 2부는 가수 한승희(전 먼데이키즈 멤버), 마술사 이상돈과 함께 청소년들이 미리 작성한 질문지를 보면서 직업에 대한 진솔한 진로토크가 이어졌다.
가수 한승희는 “본인이 가르치는 연습생은 하루 종일 따라다니며 연예인의 화려한 모습과 연습하고 준비하는 힘든 과정을 같이 보게 하면서 직업의 양면성이 존재 한다는 것을 처음부터 가르친다”고 말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술사 이상돈은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이색 장르의 매직쉐도우쇼(그림자 연극)를 선보여 청소년들의 박수를 받았다.
▶ 부대행사로는 금산군 청소년운영위원회 주관으로 본인들이 잘 안 쓰는 물품을 가지고 나온 `아나바다 나눔 장터´가 소공연장 앞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진로콘서트에 참여한 곽민권 학생은 “경제 강연을 통해 4차산업의 도래로 미래의 직업 세계가 많이 바뀐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진로콘서트는 진로 정보의 탐색을 통해 진로 계획성과 자기주도적 변화를 기대하고, 똑똑한 소비를 통해 경제지수가 높은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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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면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 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 따뜻한 겨울나기 실천
진산면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 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 따뜻한 겨울나기 실천
진산면 (길진섭 면장)은 10.26(목) 진산면 새마을지도자(김용인 회장)․새마을부녀회(현재순 회장)와 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정교 위원장) 2개 단체가 협력하여 진산면 만악리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 따뜻한 겨울나기 주거환경을 정비하였다.
▲ 진산면 (길진섭 면장)은 10.26(목) 진산면 새마을지도자(김용인 회장)․새마을부녀회(현재순 회장)와 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정교 위원장) 2개 단체가 협력하여 진산면 만악리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 따뜻한 겨울나기 주거환경을 정비하였다. (사진-금산군청)
이번 봉사활동은 진산면 새마을부녀회와 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집 내․외부 청소를, 새마을지도회 회원들은 방풍막 설치 및 집안 외부의 묵혀 쌓여 있던 물건들을 정리하여 집안 곳곳의 해결하지 못하는 묵은 일들을 함께 하였다. 평소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가정의 어려운 부분들을 지역의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함께함으로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여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다.
길진섭 진산면장은 진산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 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한 단체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봉사량을 나누게 되어 효율적인 봉사를 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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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준의 시작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하세요
새로운 기준의 시작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하세요
금산군 위생등급제 식약처와 병행 신청중
금산군(위생팀)에서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 및 소비자선택권 보장을 위해 지난 2017년 5월 19일부터 시행된 음식점 위생등급제 서류신청을 식약처와 연계해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 금산군 위생등급제 식약처와 병행 신청중 (사진-금산군청)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등급을 받고자 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나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하면 평가항목 및 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해 위생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서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평가는 신청한 등급별로 실시하며 기본‧일반‧공통분야로 구분된 평가표에 따라 각 등급별 평가결과 85점 이상인 경우 신청한 등급을 지정하며 `매우 우수´는 97항목(기본13ㆍ일반 72 공통 12), `우수´는 86항목(기본분야 12ㆍ일반 62ㆍ 공통 12), `좋음´은 71항목(기본 11ㆍ일반 48ㆍ공통 12)을 평가한다.
현장 평가는 결과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평가 전문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연계하여 평가하고 있으며, 등급보류 시 6개월 간 2회에 걸쳐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 금산군은 현재 15개 업소(우수 6, 좋음 9)가 위생등급지정을 신청한 상태로 9개 업소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연계해 현장평가를 실시하였다.
금산군 위생팀 관계자는 위생등급 지정 업소는 △출입ㆍ검사 2년간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 활용 시설ㆍ설비 개ㆍ보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일반음식점 영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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