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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공직자 민원친절 교육 가져
보령시, 하반기 공직자 민원친절 교육 가져
공직자 전화 친절도 조사 결과 토대로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분석
보령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36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직자 민원친절 교육을 가졌다.
▲ 공직자 민원친절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하반기 공직자 전화・방문 친절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본매너와 신뢰감, 친밀감을 주는 전화 응대 요령 습득 등 민원 서비스 봉사 자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공직자 2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친절도 조사결과`맞이단계´는 91.2점,`응대단계´는 88.7점,`마무리단계´는 74.7점 등 종합점수는 86.7점으로 상반기 82.5점보다는 높아졌으나, 마무리단계는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나 개선을 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문친절도 조사결과 상반기 대비 4.3점 증가한 88.1점을 받았으며, 쾌적한 사무실 환경, 응대시간, 방문 목적 확인, 공손(정중)한 어투 등은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자리 권유는 다소 아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이다인변화경영연구소 이다인 소장으로부터`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라는 주제로 만족도 조사결과에서 부족했던 분야에 대한 개선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다인 소장은 “보령시 공직자의 전반적인 친절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부 아쉬운 점도 있었다”며, “맞이 단계부터 자리권유, 방문목적 확인, 응대, 배웅인사 순의 전반적인 응대프로세스의 습관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응환 총무과장은“복잡 다양해지는 민원행정 속에서 친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나, 개선해야할 점도 명확히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민원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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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회 만세보령 평생학습 포럼 개최..참가자 접수
보령시, 제1회 만세보령 평생학습 포럼 개최..참가자 접수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보령 비전 선포식도 가져
보령시는 내달 19일 오후 1시 30분, 웨스토피아 동백홀에서`4차 산업혁명시대, 초고령 지역에서 평생학습의 가치´란 주제로 제1회 만세보령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이번 포럼은 국내 석학의 평생교육 비전과 마인드 공유로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비전 선포를 통한 시민 의식 확대와 발전적 평생교육 정책 개발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도시 추진경과 및 비전 보고, 비전 선포,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최운실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로부터`4차 산업혁명 시대, 세상(보령)을 바꾸는 힘, 평생교육!´, 주제발표로 양병찬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의 `주민자치와 마을 만들기, 그리고 평생학습, 박상옥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로부터`학습동아리 활성도가 지역공동체 의식과 지역자본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진다.
특히,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고졸 취업 문화 확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제도 변화 등 평생교육의 인식과 미래 인재상이 변화하고 있어, 지역 보유자산을 활용하면서 주민주도 평생학습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상호 지원시스템 구축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간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참가 신청은 내달 12일까지로 모두 2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보령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팩스(041-930-4760), 이메일(ab9485@korea.kr), 홈페이지(www.brcn.go.kr)로도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보령시 평생학습관(930-4999)로 하면 된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트 등을 통한 새로운 융합과 혁신의 사회로 진입하면서, 인간의 미래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생각해보고, 이와 함께 평생학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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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산림청 열린 혁신 워크숍`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 `산림청 열린 혁신 워크숍`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두번째줄 왼쪽에서 11번째)이 27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산림청 열린 혁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청장은 인사말에서 "국민이 공감하는 산림분야 혁신을 통해 사람중심의 산림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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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예산안 6775억 원 편성
보령시, 내년도 예산안 6775억 원 편성
일반회계 5760억 원, 특별회계 1015억 원...올해 대비 14.5% 증가
보령시는 2018년도 예산안 6775억원(일반회계 5760억원, 특별회계 1015억원)을 편성해 보령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산 보다 14.5%(859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또 재정자립도는 15.32%인 것으로 나타났다.
▲ 보령시청사 전경
내년도 예산 편성은 지역 간 균형발전에 필요한 주민숙원사업과 일자리 창출, 안전, 사회복지, 도로분야 등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산을 편성했으며,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분야에도 역점을 두어 내실도 다졌다는 평가이다.
일반회계는 5760억 원으로 주요 세입예산은 지방세 515억 원, 세외수입 368억원, 지방교부세 2385억 원, 조정교부금 302억 원, 국·도비 보조금 1856억 원, 보전수입등이 334억 원이다.
특별회계는 1015억 원으로 상수도 등 공기업 특별회계 3건의 691억 원, 보령화력발전소 주변지역지원사업 등 11건의 324억 원으로 지난해 939억 원보다 8% 증가했다.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1407억 원으로 지난해 1243억 원보다 164억 원(13.24%) 증가하며 정부의 복지정책에 따른 사회복지비 부담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공모사업 다수 선정에 따라 1050억 원으로 전체 예산 대비 18.24%를 차지했고, 문화 및 관광 473억 원(8.22%), 환경보호 402억 원(6.98%)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투자 사업으로는 기초연금 475억 원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126억 원 △쌀소득보전 고정직접지불금 92억 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71억 원 △보령스포츠파크 조성 36억 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35억 원 △초중학생 무상급식 지원 33억 원 △성주산 남포오석 테마거리 조성 25억 원이고, 자체 사업으로는 원산도테마랜드 조성 토지매입비 50억 원 △한내여중길~국도36호선 도시계획도로개설 20억원 △중앙도서관 신축 토지매입 20억 원 △보령만세버섯학교 구축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한편, 제출된 예산안은 28일 보령시의회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12월 21일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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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건소, `찾아가는 행복나눔 장터 건강의 날´ 성료
보령시 보건소, `찾아가는 행복나눔 장터 건강의 날´ 성료
보령시 보건소가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현장밀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찾아가는 행복나눔 장터 건강의 날´이 28일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찾아가는 행복나눔 장터 건강의 날´(사진-보령시청)
시 보건소는 지난 2월 중앙 ․ 동부시장과 협약을 맺고 11월까지 10개월간, 이용객이 가장 많은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중앙 및 동부시장 일원에서 운영하며,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은 물론, 혈압·당뇨, 치매·우울증검사,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노인 치매․우울증검사 등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자가 관리를 유도하는 한편, 다양한 보건의료 시책도 안내함으로써 알지 못해 제공받지 못하는 서비스가 없도록 노력해 왔다.
전통시장을 이용한 한 시민은 “장보러 왔다가 혈압 체크 등 건강 기초검진까지 받게 돼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장터 건강의 날 운영사업을 통해 바쁜 생활여건과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시장상인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게 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활력 넘치는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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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가져
보령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가져
보령시는 28일 오전 노블리안 웨딩컨벤션홀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 보령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사진-보령시청)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순자)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여성단체 구성원간의 공감과 협력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강은미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를 초청,`행복으로 소통하는 여성의 호감 이미지´라는 주제로 행복 셀프리더십 ▲인기 있는 여성 리더의 호감 전략▲소통 커뮤니케이션 등 여성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일상생활 사례와 함께 실감나는 열강으로 여성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김동일 시장은 “미국의 경제학자 피터드러커가 21세기를 여성의 세기로 단언 했을 정도로 특유의 유연성과 협상능력을 겸비한 여성 리더들이 주목 받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며, “보령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선구자들의 리더십 함양과 함께, 양성평등 사회문화 저변 확대로 여성이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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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업기술센터, 품목농업인연구회원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품목농업인연구회원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보령시는 28일 오전 농업기술센터에서 36개회 품목연구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새로운 변화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품목농업인연구회 보령시연합회 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
▲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품목농업인연구회원 대상 역량강화교육(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전문가 초청 특강과 함께 연구회별 활동평가에 따른 우수활동 사례발표로 특성화된 우수농업인 육성 및 품목별농업인 조직을 새로이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 지역별 품목연구회의 학습활동 촉진으로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수입농산물 증가와 다양한 유통환경의 변화 속에서 농업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품목조직을 중심으로 귀농귀촌의 안정적인 정착, 로컬푸드의 사업 발전 등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농산물의 새로운 소비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동일 시장은 “6차 산업의 물결 속에서 계속 배우고 익히지 않으면, 경쟁력 확보는 물론, 장밋빛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는 현실”이라며, “농가별 집단 지도를 통한 조직화와 생산, 가동, 경영, 마케팅 등 각 분야의 역량을 높여 우리 보령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품목별농업인연구회는 자율학습 활동을 통한 영농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결성된 학습조직체로, 지난 2012년 창립 이래 지역단위 1지역 1특산품을 육성하고자 작목별 연구회를 활성화했으며, 올해는 정예화된 36개회, 2,221명이 활동하며 보령농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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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충남농어촌발전대상 2개 부문 수상
금산군, 충남농어촌발전대상 2개 부문 수상
제25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에 금산군이 2개 부문(전체 5개 부문 15건)을 석권했다. 지원기관과 작목부문 원예특작 분야다.
▲ 부리농업협동조합(조합장 길호일)(사진-금산군청)
지원기관 부문의 부리농업협동조합(조합장 길호일)은 1971년에 설립한 이후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인삼 재배 후작지에 대체작목(백수오, 지황 등) 약초를 개발, 인삼, 깻잎에 이은 금산군 제3의 소득작목 정착시키는데 커다란 밑거름을 제공했다.
농업인 및 조합원들의 생활편익 사업에 공을 들이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작목부문 원예특작분야 진산면 이민우씨
작목부문 원예특작분야 진산면 이민우씨는 20년간 오직 원예 및 화훼농업 발전을 위해 외길을 걸었다.
최고 농업경영자 과정, 복지원예, 숲해설가 등 활동하면서 금산지역 지형과 특성에 맞는 화훼재배를 위해 힘썼다.
전문적인 국산화훼 보급기술과 충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 운영으로 노인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박동철 군수는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각 부문에서 빛나는 공적을 쌓은 수상자 모두에게 뜨거운 격려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25회 충청남도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은 12월 1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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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금마면, 우리 마을 복지사각지대 우리가 지킨다!!
홍성군 금마면, 우리 마을 복지사각지대 우리가 지킨다!!
금마면 복지안정망 새마을부녀회·마을복지사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의 의미가 퇴색한 요즘 홍성군 금마면 `마을 복지사´의 행보가 주위의 귀감이 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 대상자 가정의 주방을 이용해 손수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리는 `진짓상 차려주기´ 행사 진행(사진-홍성군청)
▲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110여 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사진-홍성군청)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마을복지사´ (대표 이경숙) 27명은 26개 마을별 결연관계에 있는 독거노인과 사례관리 대상자 26가구에 사랑의 꾸러미(식료품)와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110여 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또한 금마면 마을 복지사 27명은 1단계로 금마면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에 처해있는 독거노인 및 중증질환 사례관리 대상인 42가구를 발굴하였고, 2단계로는 `말벗´ 사업으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 요구사항 및 어려움 등을 청취하는 등 결연관계를 형성하였고, 3단계로는 `결연부모 모시기´ 사업으로 대상자 가정의 주방을 이용해 손수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리는 `진짓상 차려주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금마면 마을복지사들은 2018년에는 복지허브화 사례관리사업의 정착기로 정하고 4단계 `결연가족 살피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자원을 발굴·활용하여 대상자들의 욕구 및 문제점 그리고 위기상황 극복대책 등을 제공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고자 결의를 다졌다.
마을복지사 이경숙대표는 “마을 내에 사례관리자를 발굴하고 대상자 가정에 직접 찾아가 대상자의 주방을 이용하여 진짓상을 차려주는 일은 많은 부담이 되었고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각 마을 복지사들과 `우리 마을 노인 및 중증질환자들은 우리 마을복지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힘을 모았고, 앞으로 지역 내 자원 활용 및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면사무소와의 협의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마면장(이병기)은 “금마면 마을복지사님들과 이장님들이 협력하여 각 마을에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발굴한 대상자 가정을 찾아가 진칫상 차리기 등 어려운 서비스를 솔선수범하여 제공하는 모습에 격려와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사과 함께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금마면 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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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국 608개 공공기관 평가대비 온실가스감축 우수기관 포상
홍성군, 전국 608개 공공기관 평가대비 온실가스감축 우수기관 포상
27일 오후 2시, 환경부 5층 대회의실에서 시상식 가져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환경부에서 실시한 2016년『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이행실적 평가에서 `전년대비 감축률 상승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상과 함께 3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 홍성군, 전국 608개 공공기관 평가대비 온실가스감축 우수기관 포상(사진-홍성군청)
군은 그동안 기후환경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공공청사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확대 및 LED 조명교체, 전기차 구입을 비롯하여 내복 입기, 전열기 사용자제 홍보활동 등 저탄소녹색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해왔다.
그 결과 전년도 기준배출량 3,430톤에서 2016년도에 2,637톤을 배출 23.1%를 감축하는 성과를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국·공립대학, 국립대학병원 등 전국 60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6년 감축률 우수기관 ▲전년대비 감축률 상승 우수기관 ▲기관유형별 감축률 우수기관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평가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환경변화 대응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면서 우리 군민들께서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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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7080 추억하는 송년음악회 <양수경과 프렌즈콘서트> 개최
홍성군, 7080 추억하는 송년음악회 <양수경과 프렌즈콘서트> 개최
원조 디바 양수경과 전영록, 김범용의 노래와 토크가 있는 라이브콘서트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원조 디바 양수경과 전영록, 김범룡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송년음악회 <양수경과 프렌즈콘서트>를 오는 12월 7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포스터(홍성군청)
송년음악회 <양수경과 프렌즈콘서트>는 2017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시즌에 어울리는 공연으로 원조 디바로 불리는 양수경이 무대에 오르며 그녀의 히트곡을 대다수 작사, 작곡한 전영록, 김범용이 함께 해 7080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라이브로 들려주는 추억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등 베스트 히트곡과 신곡 <애련>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양수경의 가수 활동 당시 음반 작업을 담당한 전영록, 김범용과 토크시간을 통해서 노래에 얽혀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으며, 전영록, 김범용도 자신의 히트곡을 멋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9월 이화여대 단독콘서트 `초대´를 매진시키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양수경 씨는 “학창시절의 우상이자 가수의 꿈을 꾸게 해준 전영록 선배, 늘 뒤에서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김범용 선배와 같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홍성을 첫 시작으로 2018년에는 전국투어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연말의 분위기와 꼭 맞는 멋진 무대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께서 공연을 찾아 함께 즐겨주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켓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041)634-0021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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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 인구증가 대안으로 떠오르다
대안학교, 인구증가 대안으로 떠오르다
금산군, 간디학교 등 4개 대안교육기관 협약
교직원 학생 등 750여명 전입, 착근형 우수인재 지원 추진
금산군은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24일 대안교육기관 4개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금산군, 간디학교 등 4개 대안교육기관 협약장면(사진-금산군청)
충남도내에서 금산군은 최고의 학생수와 교직원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마다 대안학교 학생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간디학교, 별무리 학교, 사사학교, 레드스쿨 등 4개의 대안교육기관이 입지해 있으며, 현재 전교생 및 교직원 등 850여명 중 750여명이 금산에 주소를 두고 있다. 나머지 학생도 전입을 추진 중이다.
군은 대안학교 외지학생들의 전입이 인구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역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또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입장이다.
지역 안에서 사회적 참여와 활동을 통해 지역 착근형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리 매김 한다면 인구증가는 물론 지역경제의 활성화도 기대해 볼 만하다.
군 관계자는 “인구유입정책이 절실하다고 진단하고 있는 만큼 대안학교가 인구 증가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들 지역학교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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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장밋빛 미래는 해양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김동일 보령시장, `장밋빛 미래는 해양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27일 시정연설에서 민선6기 성과 및 향후 시정 청사진 밝혀
“수도권 규제완화로 기업 유치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도로와 문화, 교육 등 생활환경이 편리한 내포신도시와 세종시로 인구 유출이 지속되면서, 보령시가 자족도시로 발전해 나가는데 큰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해양인프라 구축과 섬 자원 개발 등 신 해양시대를 선도하며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김동일 보령시장, 27일 시정연설에서 민선6기 성과 및 향후 시정 청사진 밝혀(사진-보령시청)
김동일 보령시장은 27일 열린 보령시의회 제20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 연설을 통해 민선6기 결산과 새해 시정 운영 방향, 보령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그동안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새보령 건설이라는 슬로건 아래 긴박하게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대응하면서, 구태를 벗어던지고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특히, 공직자들의 청렴의식 향상, 시가지 주정차 질서 확립, 대천해수욕장 백사장 점용허가 개선, 천북 굴단지 재개발, 석탄회 배정의 투명화 등 법질서를 바로잡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로, 철도, 항만 등 취약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국제・전국단위 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대천해수욕장의 사계절화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또“새정부의 내년도 정부예산은 일자리와 복지증대를 통한 소득주도형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에, 전체적인 SOC사업 삭감으로 상대적 소외된 우리시의 경우 커다란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지역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갖고 시 공무원들과 함께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국・도비 지원사업, 법적・의무적 경비를 제외하면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가용예산의 한계로 시민과 의원님들이 기대하신 사업 모두를 반영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일자리 창출, 안전, 사회복지, 도로분야에 균형 있게 편성했다”며, “우리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간곡히 요청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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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구항면 체육인의 밤 성황리 마무리!!
홍성군 구항면 체육인의 밤 성황리 마무리!!
24일 오후 5시부터, 150여명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열려
구항면 체육회(체육회장 홍순형)에는 24일 오후 5시 구항면 주민자치센터 다목적홀에서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체육회 임원, 역대 체육회장, 체육진흥회장,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구항면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 구항면 체육회(체육회장 홍순형)는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체육회 임원, 역대 체육회장, 체육진흥회장,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구항면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사진-홍성군청)이번 행사는 2017년도 한해를 되돌아보며 2017년도 체육부문 성과를 자축하고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격려하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체육진흥을 위해 애쓴 이봉영 주민자치위원장, 최영석씨, 방현창씨, 김승국씨, 김영윤씨가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 희망 2018 나눔캠페인에도 체육인들의 참여가 잇달아, 체육인의 밤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석환 군수는 “2017년 한 해 동안 각종 체육행사 준비에 애써 준 체육회 임원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내년에도 더욱 체육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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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체국, 발달장애인에게 희망을...
홍성군 우체국, 발달장애인에게 희망을...
27일 오전 9시, 발달장애인에게 후원금 100만원 전달
홍성우체국 이계연 국장은 27일 (사)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홍성지회(회장:엄기문) 사무실을 방문하여 발달장애인들의 독립생활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써달라며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하였다.
▲ 홍성군 우체국, 발달장애인에게 후원금 100만원 전달 (사진-홍성군청)
그 동안 홍성우체국 직원들은 수시로 성금을 모아 어려운 가정 연탄배달과 복지시설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어려움을 전해 듣고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고 한다.
충남장애인 부모회 홍성지회는 주로 발달장애인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발달장애인의 독립생활지원과 장애인가족들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가족 구성원의 복지증진 및 건강한 가족기능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이란 지적장애 또는 자폐성장애를 가진 장애인을 말하며 2017년 10월말 기준 홍성 관내 520여명으로 스스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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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클로렐라 급여를 통한 친환경 기능성 계란 생산
홍성군, 클로렐라 급여를 통한 친환경 기능성 계란 생산
`클로렐란´으로 맛과 건강 모두 잡을 것!!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2015년부터 차별화된 친환경농업을 추진하기 위해 클로렐라 농법을 유기농 작물 재배 농가에 시범적으로 보급하여왔다.
▲ 홍성군, 클로렐라 급여를 통한 친환경 기능성 계란 생산(사진-홍성군청)
올해는 농촌진흥청 『새 기술 실증시험 연구 활동 지원 사업』을 받아 산란계에 클로렐라를 음용수 급여 및 보조 사료에 이용하여 계란의 품질향상 및 기능성 클로렐라 계란을 생산하기 위해 현장 실증시험 사업을 추진하였다.
클로렐라는 고단백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의 영양성분이 골고루 함유된 우수한 영양학적 가치를 갖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유해물질 배출, 항산화 작용, 피부건강, 면역증진 및 조절, 혈압 개선 등 다양한 연구가 보고되어 있다.
또한 대량 배양이 쉽고 배양 단가도 1톤에 20만원 미만으로 저렴한 편이며 클로렐라 배양액을 이용한 치어 배양 및 딸기 저장성 향상과 콩나물 수량성 증가 등이 이미 실증되었으나 산란계에서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다.
클로렐라 배양액을 산란계에 2주 이상 급여한 결과, 칼슘 함량이 47㎎(무처리 계란) → 51.42㎎(클로렐라 처리 계란)으로 증가하였으며, 콜레스테롤은 334㎎(무처리) → 257㎎(처리)으로 감소하였다.
또한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 기능성 클로렐라 구운 계란 시식회 및 소비자 기호도를 조사한 결과 무처리 계란에 비해 클로렐라 계란의 노른자는 더 촉촉하고 흰자는 쫀득하며 비린내가 덜 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를 통해 홍성군에서는 이미 클로렐라 농법으로 생산한 농산물에 사용하는 `클레온´, `클로랑´이라는 브랜드와 더불어 기능성 클로렐라 계란에는 `클로렐란´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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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운 겨울에도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천수만권역!
홍성군, 추운 겨울에도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천수만권역!
해상낚시터, 오토캠핑장, 속동 갯벌체험관 등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홍성군은 서부면 궁리, 상황리 일원에 천수만권역 종합개발사업으로 전국 최대규모의 해상낚시공원과 상황오토캠핑장 그리고 속동갯벌체험관을 개장한바 있다.
▲ 홍성군은 서부면 궁리, 상황리 일원에 천수만권역 종합개발사업으로 전국 최대규모의 해상낚시공원과 상황오토캠핑장 그리고 속동갯벌체험관을 개장한바 있다.(사진-홍성군청)
천수만 해상낚시공원은 전국최대 규모의(77.2m×65.5m 약1500평) 낚시터로서 천수만 천혜의 자연경관, 생동감 넘치는 바다의 생명력, 짜릿한 손맛, 유쾌한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해상낚시터이다.
자연산 우럭, 숭어, 광어 등 풍부한 어종의 자연낚시가 가능하고 초보자나 여성분들도 손쉽게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가두리(입어식-가두리시설 4곳 설치) 낚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 강태공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서부면 상황오토캠핑장은 자연 속 오토캠핑장으로 자연과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찾아 안락하게 쉴 수 있는 편안한 쉼터로 입소문이 자자하여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지면적 1만581m²에 넉넉한 41개 사이트와 함께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 족구장 겸 배드민턴장, 쉼터 등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를 위한 다양한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화장실, 샤워장, 세척실, 매점 등의 편의시설도 알차게 갖춰져 있어 보다 편하고 즐거운 캠핑을 즐길 수 있기에 주말마다 캠핑마니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요즘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속동 갯벌체험관은 연면적 490㎡ 2층 규모로 1층은 락커룸 및 남녀 샤워실이 위치하고 2층은 상설체험관, 갤러리 짙은, 커뮤니티공간, 카페, 화장실 및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체험관에서는 `속동 바다 만들기 체험´으로 조개열쇠고리, 갯벌 석고방향제, 바다 젤 캔들, 갯벌이야기 및 바다친구 구키클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갤러리 짙은´에서는 연중 미술작품 등을 전시하여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특히, 오는 12월 3일부터는 캘리그라퍼 박혜선 작가의 “바람에 이끌려 꽃을 만나다”란 묵향 가득한 작품 11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혜선 작가는 홍성에서 태어나 10살부터 서예를 시작하였고, 어려서부터 명석했던 서예가답게 젊은 감각으로 서예와 캘리의 융합인 멀티캘리그라피로 서예의 대중화와 저변인구의 확대를 위하여 신 서예를 위한 창의적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는 홍성에서 보기 드물게 준비된 작가이다.
자세한 체험 및 관람문의는 속동갯벌체험관(041-631-66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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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대상`당 저감화 및 요리교실´
보령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대상`당 저감화 및 요리교실´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경임)는 지난 22일과 24일 각각 라온지역아동센터, 옥토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배양을 위한 당 섭취 저감화 실천 및 요리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배양을 위한 당 섭취 저감화 실천 및 요리 실습 교육을 진행(사진-보령시청)
교육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무심코 과다 섭취할 수 있는 당을 주로 어떤 경로로 섭취하게 되는지 또 섭취하는 음식물에는 얼마만큼의 당이 들어있는지 직접 측량해 봄으로써 자신이 섭취하고 있는 당의 양을 알고 과다섭취 시, 어떠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안내했다.
또 요리수업를 통해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채소와 과일을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아이들에게 직접요리를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싫어하는 채소도 잘 섭취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김경임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칫 과다 섭취할 수 있는 당에 대한 교육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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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골목길, 아이들의 작품으로 따뜻하게!
삭막한 골목길, 아이들의 작품으로 따뜻하게!
보령시 대천4동, 한내초 학생들의 그림동시 전시
보령시 대천4동에서는 한내초등학교 아이들이 제작한 그림동시를 골목길에 전시하고 있어 추운 겨울 따스함을 전달하고 있다.
▲ 그림동시 전시 장면(사진-보령시청)
그림동시는 아이들이 도화지에 연필로 쓴 시를 기부 받아 색을 입히고, 도자기를 구운 전사타일로 제작, 한내초등학교부터 명천주공 1차 아파트 샛길에 모두 18점을 설치했다.
특히, 아이들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다소 삭막한 골목길에서 아이들이 직접 쓴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시와 함께 그림을 볼 수 있어, 정감 넘치는 길로 탈바꿈 했다는 평가이다.
한 주민은“아이들의 시를 읽어보려 일부러 큰 도로를 놔두고 골목길을 이용하고 있다”며,“아이들의 기발하고 재치 있는 생각이 그림동시로 잘 표현됐다”고 말했다.
강진숙 동장은 “아이들의 작품과 함께 주민자치위원들도 설치 장소 섭외, 그림 안 수정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이야기가 있는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4동은 지난 9월에는 명천주공 3차 및 코아루, 한내초 인근 등 골목길 6개소에 야간 통행 시 안전함은 물론, 밝고 긍정적인 글귀를 표현한 고보조명을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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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실시간 상하수도 요금 조회・납부 시스템 구축
보령시, 실시간 상하수도 요금 조회・납부 시스템 구축
보령시는 시민 만족 민원행정 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간 상하수도 요금 조회・납부 시스템을 구축, 시민들이 수도요금과 검침량 등을 실시간 검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요금조회 납부 사이버창구 캡쳐 장면(사진-보령시청)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으로 인터넷을 통한 상수도 요금 실시간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게 돼 시민들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전화 민원 감소로 수도행정 업무를 절감하며, 수돗물 과다사용 수용가 누수 안내로 수용가가 자율적으로 낭비요인을 제거하거나 누수여부를 보다 빠른 시간 내 파악할 수 있게 돼 시는 물 절약 효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상수도 긴급 누수보수 대행업체 안내 등 수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검침현황, 감면내역, 월별사용량 등의 정보제공으로 정확하고 빠른 수도행정 서비스를 펼쳐나갈 수 있으며, 납부 채널 확대로 체납액 감소 및 징수액 향상, 정확한 과징 업무로 징수행정 능률성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성윤 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에는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일일이 물어봐야했던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제는 클릭 한번으로 수도 관련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 행정 실현을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상하수도 요금 조회 납부 사이버 창구 접속은 (http://www.brcn.go.kr/waterpay/)로 하면 되고, 고지서에 기재된 수용가 번호를 입력해야 요금을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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