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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청남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우수기관´선정
보령시, 충청남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우수기관´선정
보령시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17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결과에서 올 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보령시 청사 전경
시는 이번 평가에서 이월체납액 징수율 및 증감율, 결손실적, 번호판 영치율, 공매실적 등 세부평가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87.73점을 획득, 도내 시 권역 중 2위를 달성하게 된 것이다.
이월체납액 징수율은 이월액 61억7740만 원 중 24억7096만 원을 징수해 목표대비 108%를 징수했고, 이월체납액 증감율은 2015년 67억1986만 원에서 2016년 61억7740만 원으로 8.07%가 감소했으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8880대 중 6.71%인 596대를 영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시는 재원확보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재정 건전성을 높여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분기별 징수상황 보고회 개최, 매주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자의 차량 번호판 새벽 영치, 상습 체납자 대상 부동산 공매 등 법령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의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한편, 관허사업 제한 등 납세 미 이행시 체납처분도 강화해 왔다.
또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담세능력 회복지원을 위해 분할 납부를 추진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친화적 징수활동도 병행하고 간단e납부, 신용카드, 인터넷 지로납부 등 납세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밖에도 500만원 이하 읍면동장 책임 징수 ▲고질․상습 체납차량 집중 정리 ▲대포차량 정보공유 및 합동단속 강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를 추진하고 체납액 징수 우수부서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사기 진작 방안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시는 올해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최우수 2회와 우수 3회를 각각 수상했고, 지난 5월 실시한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방세정의 선도적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로 세무과장은 “지방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노력해 준 시와 읍면동 직원의 공이 컸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도모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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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포 제2농공단지 마지막 퍼즐 완성
보령시, 주포 제2농공단지 마지막 퍼즐 완성
지난 13일 ㈜인강과 투자협약 체결로 잔여 필지 최종 분양
보령 북부지역 최대 산업단지인 관창일반산업단지와 더불어 지역경제의 심장인 주포 제2농공단지의 잔여 필지가 기업 유치로 채워지면서,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
▲ ㈜인강과의 투자협약 체결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지난 13일 오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조종은 ㈜인강 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 유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인강(대표 이지아)은 금속탱크 및 저장용기 제조업, 절삭가공 및 유사 처리업 업체로 머신프레임과 챔버, Spindle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기존 주교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내년도까지 주포면 관산리 제2농공단지에 16억 원을 투자해 6309.7㎡에 시설을 증설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인 엔에스산업㈜ 등 10개 기업체와 현재 건축 중으로 내년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조인스틸(주)과 영광플랜트(주), ㈜서해라이팅 등 3개 업체, 그리고 ㈜인강까지 조성되면, 지난 2010년 이후 8년 만에 풀가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주포 제2농공단지의 분양완료로 대천과 웅천 등 7개 농공단지의 산업용지 분양이 모두 완료됨으로써 지역의 경제성장과 고용창출, 인구유입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그동안 최적화된 기업유치 전략을 모색하며 유망 중소기업과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해 수많은 발품을 팔아왔다”며, “주포 제2농공단지 분양완료를 기점으로 2019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웅천일반산업단지도 조기 분양을 완료해 일자리 창출 및 세원 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1개 국가산업단지와 3개 일반산업단지, 7개 농공단지가 있으며, 현재 분양 중인 산업용지로는 웅천일반산업단지(48만2620㎡)가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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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읍,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운영보고회 및 워크숍´개최
홍성군 광천읍,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운영보고회 및 워크숍´개최
홍성군 광천읍은 `2017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보고회 및 워크숍´을 11일 광천 삼정웨딩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 광천읍은 `2017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보고회 및 워크숍´을 11일 광천 삼정웨딩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보령시청)
복지허브화 선도 지역으로 지정된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홍성군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장협의체 유공자 표창과 홍성군 11개 읍․면 제 2기 민간위원장 위촉장 수여 및 6개 읍․면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
운영보고에 앞서 전용선 광천읍 민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보고회 및 워크숍을 통하여 지난 일 년 동안 있었던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 여건에 따른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사례를 서로 공유하여 질 높은 지역 복지 사회를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이 자리가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계기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날 보장협의체 유공 표창을 받은 이필순(광천읍)위원은“지역협의체 위원으로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면서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쌀쌀한 날씨 속에 열린 이날 운영보고회 및 워크숍은 복지허브화의 조기 정착과 선진 복지사회를 선도하는 홍성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소통과 격려의 장이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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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이들도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운동!
홍성군, 아이들도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운동!
12일 오후 3시, 갈산어린이집 사랑의 성금 기탁
갈산면 내갈리에 있는 갈산어린이집 김경옥 원장은 원아 35명 함께 12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56만 8천 2백원을 기탁했다.
▲ 갈산어린이집 사랑의 성금 기탁 (사진-보령시청)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갈산어린이집 직원 및 원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작은 저금통을 가져다 평상시 가정에서 조금씩 모아 마련되어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김경옥 원장은 “비록 적은 돈이지만 아이들이 100원, 10원짜리 동전 등을 조금씩 모아 마련하였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흥종 갈산면장은 “고사리 손으로 준비해 온 성금이기에 그 가치가 더욱 크다고 말하며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성금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내년도 지역복지사업에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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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광 동영상 홍보 및 관광객 꾸준히 증가!!
홍성군, 관광 동영상 홍보 및 관광객 꾸준히 증가!!
홍성군은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홍성역, 홍성시외버스터미널에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관광홍보 전용 TV를 설치하여 홍성군 관광지, 문화유적, 축제 등을 영상을 활용하여 홍보하기 시작했다.
▲ 홍성군, 관광 동영상 홍보 및 관광객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사진-홍성군청)
그동안 관광안내판, 리플릿, 관광안내 책자 등 정적인 홍보에서 70인치 대형 TV를 통한 동적인 홍보도 병행하여 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머물고 방문하고 싶은 홍성군이 되도록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관광홍보 전용 TV는 일일 방문객이 1,500명 내외가 되는 홍성역과 1,000명 내외의 홍성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되어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홍성군 관광지 안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홍성을 다시 방문하고 싶도록 생동감 있는 관광지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홍성군은 그동안 겨울에는 방문객이 덜한 편이었으나 역사문화와 겨울철 먹거리 투어를 결합하여 주중, 주말에도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관광객들에게 문화관광해설사의 친절하고 스토리가 있는 안내로 관광뿐만 아니라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는 투어를 제공하여 인기 있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서울에서 홍성을 방문하는 경우는 전문여행사(지구투어, 믿음여행사)를 통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홍성역에 도착하면 홍성군이 지원하는 버스투어를 이용하여 저렴하게 홍성군을 여행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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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복지행정상 2개 부문에서 우수지자체 선정
홍성군, 복지행정상 2개 부문에서 우수지자체 선정!!
2017년 지역사회복지 계획 시행평가 우수 장관상 포상금 2000만원
2017년 통합사례관리 및 민관협력 자원연계 평가 우수 장관상 포상금 1000만원
회보장계획 분야와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및 자원개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복지부 장관상 및 상금 총 3천만원을 수상했다.
▲ 홍성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7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분야와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및 자원개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복지부 장관상 및 상금 총 3천만원을 수상했다.(사진-홍성군청)
1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12동(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 관계자,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복지행정상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향상시킨 우수지자체를 대상으로 2개 부문(지역사회보장계획, 복지전달체계 개편)으로 나눠 시상하는 행사로 홍성군은 양 분야에서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홍성군은 탁월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바탕으로 주민복지 자원봉사 박람회,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사업,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운영 등 남녀노소 모두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장애인 보호 작업장 신축, 복지허브화 선도 지역 운영 및 민관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두루돌봄 지원사업 추진 등 민과 관의 역량강화에 주력함으로써 양 분야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군청 복지정책과 과장 김영만은 “포상금 중 일부를 어려운 군민을 위해 이웃사랑성금에 기탁하는 한편,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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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설정책분야 기관표창´ 수상 영예!!
홍성군, `건설정책분야 기관표창´ 수상 영예!!
도내 군 단위 유일 수상, 도시계획 질적 수준 향상 공로 인정돼
홍성군이 2017년 충청남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설정책분야 평가´에서 군단위에서는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이번 기관표창은 지역계획분야에서 천안시, 보령시와 함께 3개 시군이 수상을 하게 되었으며, 홍성군은 도시계획의 질적인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홍성군은 충남형 종합 관리대책 TF팀에 참여하여 비도시지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심의기준을 마련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난개발 방지, 경관 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발행위에 대한 허가 기준을 군 계획조례 시행규칙으로 제정하고 운영하여 투명하고 예측가 능한 행정을 추진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에서 도청이전(내포)신도시 관문지역인 용봉산 일대에 경관지구를 지정하고 도청대로변 성장관리방안과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등 홍성군이 명품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에서부터 도시관리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홍성군이 다른 시군에 비하여 앞서가는 행정을 추진하는 이면에는 내부적으로 도시계획의 위상을 높이려는 시도가 엿보인다.
충청남도 시군단위에서는 최초로 전문위원을 채용하여 도시계획분야를 전문화하고 도시 관리의 개념을 도입하면서 정책에 반영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도시계획담당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하여 전문직위로 지정하고 3년간 인사이동을 제한함으로써 거쳐 가는 자리가 아닌 홍성군 도시관리를 위하여 고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 동안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표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도시계획의 역할 확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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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보령시 성주면에 사랑의 연탄 나눔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보령시 성주면에 사랑의 연탄 나눔
보령시는 13일 오전 성주면 개화2리 일원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강철준) 주관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 보령시는 13일 오전 성주면 개화2리 일원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강철준) 주관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사진-보령시청)
이날 행사는 1사 1광산촌 이웃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연탄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광지역 내 틈새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 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연탄 나눔은 충청지사와 시, 연탄공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가정 등 25가구에 각 400장씩 모두 1만 장을 배달하며 온정 나눔을 실천했다.
강철준 충청지사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2011년 이후 성주면 개화2리와 1사 1광산촌 자매결연으로 지역의 농특산품 구매와 사랑의 김장김치 및 연탄 나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 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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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사랑으로 추위 녹이다.. 성금・물품 기탁 줄이어
보령시, 사랑으로 추위 녹이다.. 성금・물품 기탁 줄이어
향토가수 백지현 씨, 콘서트 수익 전액 기탁`눈길´
보령시가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단체와 기관으로부터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면서 사랑으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윤세중 보령축산업협동조합장 관계자가 방문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00포와 김치, 라면 등 9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고, 같은 날 보령시 전기공사협의회도 백미와 생필품(2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지난 11일에는 대천청년회의소 홍운길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200만 원, 12일에는 (사)한국농업경영인보령시연합회 이종건 회장이 방문해 백미 10kg, 100포(250만 원 상당), 충남광고물협회 보령시지부 조순한 지부장이 200만 원을 기탁했다.
▲ 녹화창조 대표 박덕신은 3년 연속 성금을 매년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사진-보령시청)
또 ㈜녹화창조 박덕신 대표는 지난 2015년에 이어 3년 연속 매년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같은 날 오후에는 향토가수 백지현 씨가 55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백 씨는 지난 5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원의 기적이란 타이틀로 콘서트를 개최했고, 이날 발생한 수익 전액을 기탁한 것이다.
▲ 향토가수 백지현 씨, 콘서트 수익 전액 기탁했다.(사진-보령시청)
백지현 씨는 “그동안 보령지역 어르신들과 오랜 세월을 함께 하면서, 받은 사랑만큼 돌려주자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래를 통한 재능기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각계 각층에서 다양한 경로와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우리의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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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2기분 자동차세 29억90000만 원 부과
보령시, 올해 2기분 자동차세 29억90000만 원 부과
보령시는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로 2만3835건, 29억9000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2018년 1월 2일까지 납부할 것을 독려하고 나섰다.
▲ 보령시청사 전경
제2기분 자동차세는 이달 1일을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차량의 용도·차종·배기량·차령에 따라 CC당 세액 등을 적용해 부과하며,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차량 등록일 기준 3년차부터 매년 5%씩 경감해 최고 50%까지 차량 경감율을 적용한다.
경차나 화물차와 같이 1년분 자동차세가 본세 기준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매년 6월에 1년분을 고지하므로 이번 부과대상에서는 제외됐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고지서 지참 후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 없이 CD/ATM기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www.wetax.go.kr), 농협 가상계좌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www.wetax.go.kr)에 회원가입하면 가정이나 직장에서 편리하게 지방세를 조회,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고 지방세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경로 세무과장은 “올해 마지막으로 부과되는 정기분 지방세인 만큼 납기 내 납부토록 시민들에게 다양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며, “납기 경과 시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은 물론, 체납에 따른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적기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 세액의 10%를 공제하는 선납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원하는 납세자는 내년 1월중 시청 세무과나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연납고지서를 발급받아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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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 격려
보령시,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 격려
13일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보령시는 13일 웨스토피아에서 김동일 시장과 구영회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보령시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 보령시가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우수 자원봉사자를 표창했다.(사진-보령시청)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배려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양한 정보교류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식전행사로 축하공연과 자원봉사활동 영상물 상영에 이어 자원봉사 릴레이기 반납, 표창수여식, 특강, 경품추첨 및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 됐다.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이우권, 이근식, 김상순 씨가 올해의 최우수 자원봉사자상의 영예를 안음과 동시에 자원봉사 인증 배지를 받았고, 지난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당시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로 개인분야에 김동윤 씨와 이순자 씨가 해양수산부장관상, 단체분야의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밖에도 11개 부문에 46명의 개인과 8개 단체가 충남도지사상, 충남교육감상, 보령시장상 등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영회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3만 자원봉사자들의 활발한 활동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센터는 어려운 이웃과 여러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으니, 앞으로도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학사´위에`석사´, 그 위에`박사´, 정점의 자리에는`봉사´라는 말이 이는데, 이는 바쁜 시간을 쪼개서 내가 아닌 남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올 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여러분의 열정과 땀방울이 정말 살기 좋은 보령은 물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 자리를 빌려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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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올해 똑 소리 나는 보건행정`결실´
보령시보건소, 올해 똑 소리 나는 보건행정`결실´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4개 분야 기관표창 수상
보령시 보건소가 올해 각 분야에서 추진한 다양한 사업이 우수기관 표창으로 이어지며, 똑 소리 나는 보건행정이 큰 결실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 모자보건사업-모유수유아 선발대회(사진-보령시청)
▲ 임산부 출산준비 교실 장면(사진-보령시청)시 보건소는 올해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 우수기관(보건복지부), 응급의료 및 보호자 없는 병실사업, 저출산 극복 모자보건사업 유공기관(충청남도) 등 4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받았다.
지난 11월, 전국 보건소와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 6개 기관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의훈련을 실시했고, 긴밀한 협조체계는 물론 기관별 부여된 임무를 신속․정확하게 수행해 생물테러 발생 시, 시민안전을 보호하고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이어졌다.
또 응급의료 시책 추진에 적극 참여하고,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7년 응급의료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는 보령아산병원 응급실에 응급의학전문의 등 4명의 전문의 배치, 심정지 환자 최초 발견자의 초동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및 공동주택 등지에 자동심장충격기 79대 설치, 응급구조사를 활용한 시민 대상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적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에 대한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 간병비 부담 해소 및 간병인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보호자 없는 병실사업의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보령아산병원 등 3개 의료기관에서 5병실, 26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이용률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밖에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율 40.6%로 충청남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저출산 극복 및 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비 및 검사비 831명, 건강관리 1017명, 임산부 영유아 보충식품 지원으로 1616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보건행정은 수혜 대상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로, 사회복지와 함께 유일하게 전 세대(世代)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시민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분야이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건강한 삶은 물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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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17지방자치경영 국제화 부문 대상
금산군, 2017지방자치경영 국제화 부문 대상
인삼엑스포 성공, 세계인삼도시 연맹 창립 등 인삼세계화 박차
금산군이 `2017지방자치경영대상´ 국제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금산군, 2017지방자치경영 국제화 부문 대상(사진-금산군청)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2017지방자치경영대상´은 국제화, 산업, 청년정책, 문화관광, 환경보존, 일자리 창출, 주민 복지 등 20개 부문을 두고 엄격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행정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상식은 1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있었다.
금산군의 경우 해외시장 개척,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인삼세계화 기반을 꾸준히 닦아온 점이 인정받아 이번에 국제화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군은 2006년, 2011년, 2017년 3회에 걸쳐 금산세계인삼엑스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지역발전을 20년 이상 앞당겼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이번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서는 국내외 26개 인삼도시를 포함하는 세계인삼도시연맹을 창립과 더불어 초대 회장으로 박동철 군수가 선임됨으로써 인삼산업 글로벌화의 기틀을 다졌다.
여기에 2007년 해외시장 개척단 설립 이후 꾸준한 해외홍보 마케팅으로 연간 10% 이상의 인삼수출을 확대했으며, 매년 금산인삼축제 개최시 국제인삼교역전을 열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혀왔다.
해외 자치단체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으로 인삼수출, 경제, 문화, 관광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상생발전의 길을 모색했다.
중국 길림성 안도현, 베트남 벤째시, 중국 청도, 필리핀 두마케테시, 일보 모리마치, 헝가리 두나우아비로쉬시 등의 도시와 축제 및 관광교류, 어학연수, 경제협력 등 거시적 안목의 교류협력을 이끌어 냈다.
박동철 군수는 “인삼산업은 무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풍부한 블루오션 중의 백미”라며 “금산인삼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등 글로벌 성장동력 발굴과 해외 교류협력 확대에 열정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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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기계 안전 교육 박차
금산군, 농기계 안전 교육 박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 여성농업인, 귀농귀촌인, 신규 농기계구입농업인 등 17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 농기계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 금산군, 농기계 안전 교육(사진-금산군청)
이번 교육은 금산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고병두팀장님의 농기계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백동주 교수의 농기계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농업인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농용굴삭기, 자주식퇴비살포기 실습 및 이용시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파이프밴딩기등 농기계의 사용법 및 이용기술에 대한 현장 실습교육도 이뤄졌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65종 510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이용 농업인의 수가 늘어나 연 3,000여 농가가 이용하고 있다.
임대농기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041-750-3544)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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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희망2018 나눔 2억5000만원 첫 출발
금산군, 희망2018 나눔 2억5000만원 첫 출발
내년 1월말까지 모금 행사 실시
금산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18 나눔캠페인 금산군 순회 모금 행사를 12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 및 로비에서 펼쳤다.
▲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18 나눔캠페인 금산군 순회 모금 행사실시(사진-금산군청)
특히 이날 행사에는 금산군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세대가 함께 동참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였으며 각 지역사회단체 및 모든 군민들이 함께 동참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공장장 신동필) 1억2000만원의 성금 기탁과 추부면 분회(분회장 손동연) 300만원 등 기관단체,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현장당일 모금액을 포함, 현재까지 2억5000여 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군에서는 지난해 전국 최고수준인 1인당 모금액 1만3183원을 달성했으며 1년 동안 7억2000만원을 모금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15억7600만원을 배분받아 명절지원금, 저소득층 월동난방비, 각종 저소득층 복지사업을 지원했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우리 주위에는 아직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으며 적극적인 이웃 사랑 성금 모금을 통해 추운겨울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동안 군민 모두가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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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숲해설 위탁운영 용역 합동 최종보고회 개최
국립자연휴양림, 숲해설 위탁운영 용역 합동 최종보고회 개최
숲해설 전문업 위탁운영 성과 공유로 산림문화·교육 발전 도모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2일 권역별로 운영한 `숲해설 위탁운영 용역´에 대해 합동으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국립자연휴양림, 숲해설 위탁운영 용역 합동 최종보고회 개최(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숲해설 위탁운영 용역은「산림복지진흥에 관한 법률」제정(2015년 3월)에 따른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제도 시행(2016년 3월)으로 숲해설 분야 민간시장 활성화 기반 마련 등을 위해 숲해설가를 직접 고용에서 숲해설 전문업 위탁운영으로 전환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권역별 휴양림 담당자와 6개 위탁업체 직원이 참여하였다. 2017년 숲해설 위탁운영에 대한 목표 달성도와 수준 등을 평가하였고 개선방안 등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회의 결과 등은 2018년 숲해설 위탁운영 및 주요업무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경기․충청․강원․전라·경상 5개권역, 6개 업체(숲해설가 81명), 총 계약금액 : 1,189백만원]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내년도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문화․교육 분야 업무 방향을 설정하는 데 활용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과 숲해설 전문업체가 상생협력을 통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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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금산군,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분야
금산군이 보건복지부가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금산군이 보건복지부가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금산군청)이번 평가는 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상담, 민관협력 활성화 등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금산군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금산군 우리가 만들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금산군 읍면 복지허브화 100% 추진, 맞춤형복지차량 읍면 100% 보급,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협약, 읍면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연합모금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 지원방안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동철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복지 실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적극 노력하고 민․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금산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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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자치종합대학 11년간 수료생 총 9135명 배출
금산자치종합대학 11년간 수료생 총 9135명 배출
2017 수료식 성료, 평생교육 산실 자리매김
군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는 금산자치종합대학 수료식이 지난 11일 금산다락원에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수료생,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금산자치종합대학 수료식 장면 (사진-금산군청)올해 금산자치종합대학은 5개 대학 25개 강좌에 총 8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자치대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25명에 대한 모범상 및 외부기관의 표창장 및 상장 수여가 있었다.
학습발표회에서는 현대음악과정의 오케스트라, 한자한문지도과정의 중용, 축제리더과정의 수업영상, 전통음악과정의 해금연주, 영어회화과정의 캐롤, 일본어과정의 합창, 귀농귀촌 및 농산물가공창업과정의 영상, 한방건강관리과정의 기공체조 등 5개 대학 9개 과정의 수료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 서로의 졸업을 축하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시실에서는 금속공예, 천연염색, 전통지킴이, 종합공예, 플로리스트, 손뜨개, 캔들공예, 프랑스자수 등 8개 공예과정의 작품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커피 바리스타 과정에서는 커피 시음행사를 열어 수료식을 찾은 내방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금산자치종합대학 총장인 박동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처음 현대음악과정 오케스트라를 시작한다고 할 때만 하더라도 불가능할 것처럼 보였지만 지금은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공연을 선보일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강의 개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금산자치종합대학은 2017년부터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 운영하면서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 및 체계적인 수강생 관리와 유명 인사를 초청한 4번의 군민 공개특강 진행 등 보다 내실을 가져왔다는 평가이다.
한편, 배움의 수혜에서 지역으로의 환원이라는 구조를 실현하고 있는 금산자치종합대학은 2007년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와 새로운 지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연 뒤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누적 수료생은 총 9,1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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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 치매안심센터 생긴다
금산에 치매안심센터 생긴다
11일 우선 개소식, 내년 본 건물 신축 통합서비스 지원
치매 안심사회로 가기위한 `금산군치매안심센터´설립 사업이 첫 발을 내디뎠다.
▲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우선 개소식을 개최(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11일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우선 개소식을 개최했다.
`우선 개소식´은 본 센터가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보건소 내에 `치매안심센터´를 먼저 여는 것이다.
여기에는 치매전문 인력 5명(간호사4, 행정요원1)을 배치돼 치매 사각지대 발굴, 치매선별 진단검사,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치매 상담 및 기관 연계 등 방문 중심으로 운영된다.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 검진, 관리, 서비스 연결까지 통합지원 할 계획이다.
박동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치매어르신과 가족의 고통을 덜어주고,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치매안심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에 따라 치매에 대한 조기진단과 예방부터 상담·사례관리, 의료지원, 기관연계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매지원시스템을 구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금산군은 치매안심센터 신축에 필요한 예산 12억을 확보한 상태이며, 부지는 물색 중이다.
2018년 말에 신축 개소될 ´치매안심센터`는 기본인력이 15명으로 확대되고 치매 선별검사 및 1:1 사례관리 지원영역도 늘어난다.
센터 내부에는 치매 단기쉼터와 치매가족을 위한 치유카페를 배치해 치매어르신의 초기 안정화와 치매가 악화 방지를 돕는 것은 물론, 치매가족의 정서안정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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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7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및 학습발표회 가져
보령시, 2017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및 학습발표회 가져
보령시는 11일 오후 웨스토피아 동백홀에서 학습자 및 문해강사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및 학습발표회를 가졌다.
▲ 보령시, 2017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및 학습발표회 가져(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해 온 성인문해교실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학습자들이 갈고 닦은 학습 성과물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학사보고에 이어 수료증 및 개근상 수여, 모범학습자 및 모범강사 표창, 학습발표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최초 참여자 339명 중 출석율 60% 이상인 학습자 259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100% 출석을 보인 웅천읍 대창5리 배움교실 김연순 어르신 등 25명이 개근상, 웅천읍 구룡1리 배움교실 백홍균 어르신 등 34명이 모범 학습자, 학습 성과가 높은 우수 문해교육강사 황의숙 씨를 모범 강사로 선정, 사기 진작과 함께 자긍심도 고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문해교실 및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은 매주 2회씩 웅천읍 대창5리 마을회관 및 평생학습관 등 34개소에서 사회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한글은 물론, 수학, 음악, 미술, 문화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추진해 왔다.
모범학습자로 선정된 최고령 참여자 주교면 은포1리 배움교실 김화분 어르신(만92세)은 “선생님들께서 잘 알려주셨지만, 많은 나이로 인해 한글을 익숙하게 쓰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그래도 지금 이웃들과 재밌게 배우고,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나이도 잊은 채 배움의 꿋꿋한 정진으로 수료의 기쁨을 맞이한 우리 어르신들께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그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시는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많이 만들고 우리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2011년 보령시 평생학습조례를 마련하고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을 개설해 38명의 문해교육사를 배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2년 11개소의 배움교실을 열어 80명의 수료자를 배출한데 이어 지난 6년간 135개 배움교실에서 965명의 수료생을 배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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