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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보령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195명 모집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보령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195명 모집
보령시는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195명을 모집한다.
▲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 장면(사진-보령시청)
사업은 유형에 따라 공익형 869명, 시장형 117명, 인력파견형 200명, 전담인력 9명등 모두 1195명을 선발하며, 자원봉사 성격인 공익형의 경우 시에서 일괄 모집하고, 참여자 인건비를 일부 지원하는 시장 ․ 인력파견형 사업은 수행기관별로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으로 공익형 사업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중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이고, 소규모 창업 및 전문 직종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과 인력 파견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신청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급여와 의료급여를 받거나,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근로 등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방법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참여신청서 등을 구비해 각 수행기관별로 제출하면 되고, 선발 기준표에 따라 참여자 선발이 완료되면 교육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공익형의 경우 월 30시간으로 매월 27만원, 시장 ․ 인력 파견형은 사업단 수익 및 기업체 근로규정에 따라 급여를 달리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사회복지과(930-3315),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935-2968), 보령노인종합복지관(931-7677), 보령효나눔복지센터(931-8490), 보령시니어클럽(931-7202)로 문의 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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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최대 해양리조트, 원산도 대명리조트 조성사업 속도 낸다
서해안 최대 해양리조트, 원산도 대명리조트 조성사업 속도 낸다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신청, 연내착공
충남 보령시(시장 김동일)에 들어설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리조트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연내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대명리조트 조감도(사진-보령시청)
시는 ㈜대명레저산업(이하 대명)으로부터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신청(이하 신청서)을 받아 관련부서의 관련법 검토와 보완을 거쳐 지난 9일자로 충청남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원산도 대명리조트(이하 리조트) 조성사업은 7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호텔, 콘도미니엄, 컨벤션, 아쿠아월드, 승마장, 키즈파크 등 2253실의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리조트로 건설하는 것이다.
리조트가 조성되면 고용창출 4만3000여 명을 비롯해 생산유발 2조4723억 원, 부가치 유발 1조3069억 원, 세수 1265억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해안 관광벨트의 허브가 구축돼 국내외 해양관광객으로부터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리조트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5월 대명과 보령시가 MOU를 체결한 이후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과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2016년 연말 최종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지난해 11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 충청남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승인신청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관련부서와 관련 인허가 및 심의절차를 마무리해 연내 착공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김동일 시장은 “원산도 대명리조트가 준공 운영되면 보령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의 허브로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며, “국내 최장의 해저터널로 연결되는 국도 77호 개통과 해양건도를 지향하는 해양도시 충남의 획기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령은 2020년 전후에는 현재 추진 중인 철도, 도로 사업이 대부분 마무리 되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며, “무역과 관광을 아우르는 다기능 항만으로 개발 중인 보령신항 추진에도 속도감을 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0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한 리조트의 명가 대명은 전국적으로 16개소의 복합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령은 19번째 리조트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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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설 명절 맞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밥상 선물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설 명절 맞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밥상 선물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관내 독거노인 16분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렸다.
▲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설 명절 맞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밥상 선물(사진-홍성군청)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은 자녀가 없거나 자녀와 왕래가 없어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노인들로, 협의체 위원들이 일일 자녀가 되어 각 가정을 방문하여 노인 분들을 행사 장소로 직접 모셔와 식사하시는 동안 옆에서 살뜰히 챙겨 드리고,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오도영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명절맞이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 추진하는 행사다. 오늘 행사가 외롭게 명절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이웃사랑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10여 가지의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며 홍성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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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아동보육시설에서 설맞이 봉사활동
국립자연휴양림, 아동보육시설에서 설맞이 봉사활동
유리창 청소 등 실내·외 정화활동 통해 따뜻한 온정을 나눠...
2월 13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민족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을 찾아 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하였다. 김기복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행정지원과장(첫 번째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김주원 후생학원 원장(첫 번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들이 민족대명절인 설을 맞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먼지 털기, 유리창 청소 등 실내·외 정화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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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
보령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명절 보내기를 지원하기 위해 13일과 14일 2일에 걸쳐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 명절음식 만들기 장면(사진-보령시청)
복지관 직원과 주부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명절음식 나눔행사는 13일에는 동태 ․ 꼬치 ․ 완자전 등 삼색전과 떡국 떡과 소고기, 제수용 과일을 더해 사랑 가득 담은 설 상차림 명절음식을 맛깔스럽게 만들고, 14일에는 어르신 및 어려운 가정 90세대에 전달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음식 전달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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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차선우 소장 취임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차선우 소장 취임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제4대 연구소장으로 차선우 농학박사가 12일자로 공식 취임했다.
▲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차선우 소장 취임(사진-금산군청)
차선우 신임 연구소장은 1994년 충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86년 농촌진흥청의 농업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해 농촌진흥청 인삼약초과장, 인삼과장, 인삼약초가공팀 과장, 약용작물과 과장을 역임했다.
또한 약용식물산업발전연구회 회장, 한국약용작물학회 부회장, 국제농업개발학회 부회장, 농식품부 정책협의회 위원, 식의약처 한약재 규격 연구 평가위원,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전문위원, 중국 길림성농업위원회 전문위원, ISO 한약재 국제표준화 프로젝트리더를 역임 또는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금산군과 인연이 닿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몸을 담았고,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기도 했다.
차선우 연구소장은 “인삼 관련 연구의 내실화, 실용화 제고, 인삼제품 품질의 표준화, 명품화 추구로 금산인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특히 지역의 인삼약초산업 업체와 협력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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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위문 실시
금산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위문 실시
저소득가구 1,800여 가구 대상
금산군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저소득가구 1,8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한다.
▲ 금산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위문 실시(사진-금산군청)
각 실·과·읍·면과 1대1 결연한 아동, 읍면 저소득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 소외계층이 훈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기업체 기탁물품,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필요물품, 각 실·과·사업소 자체물품 등을 전달하게 된다.
12일 박동철 군수가 금산읍 결연아동을 만나 따뜻한 격려와 위문품 전달했으며, 각 실·과·읍면에서는 2월 14일까지 결연아동 및 소외계층을 방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이웃사랑 행사엔 △NH농협 금산군지부 떡국떡 2,000kg △충금라이온스 떡국떡 6,000kg △해오름양계 계란 1,000판 △댕기머리 샴푸 150세트 △전국한우협회 한우고기 390만원상당 △금산중앙식자재 할인마트 한과 200세트, 생필품세트 200개 △사조오양 맛살 400kg, 만두 400kg, 닭고기 200kg △청년포럼 생필품세트 50개 등을 후원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명절후원금을 가구당 5만원씩 648가구에 지난 7일 지급한 바 있다.
박동철 군수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관내 기관기업체 개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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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복수면 주부대학모임, 사랑의 떡국 떡 전달
금산 복수면 주부대학모임, 사랑의 떡국 떡 전달
금산 만인산농협 복수면 주부대학모임(회장 김용제)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 50여 가구에 사랑의 떡국 떡을 전달했다.
▲ 금산 복수면 주부대학모임, 사랑의 떡국 떡 전달(사진-금산군청)
이 모임에 서는 20년째 매월 회비를 갹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복수면 주부대학모임 김용제 회장과 회원들은 “가족과 친척도 없이 쓸쓸하게 설 명절을 보내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는 아직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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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 설 명절 행복상자 전달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 설 명절 행복상자 전달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현희)는 12일 설 명절 행복상자를 만들어 취약계층 및 사례관리대상자 120가구에게 배부했다.
▲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 설 명절 행복상자 전달(사진-금산군청)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금산읍 직원, 금산읍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 약 30여명이 손발을 맞춰 행복상자를 꾸렸다.
떡국떡, 소고기, 김, 당면, 만두, 맛살, 식혜, 홍삼크런치, 홍삼젤리와 홍삼사탕, 블루베리젤리 등 총 11가지 물품을 담았다.
금산읍 맞춤형복지팀에서 관리하는 약 50여명의 사례관리대상자들에게는 특별히 설명절 행복상자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불도 함께 전했다.
설명절 행복상자는 ㈜금흑, 동백장례식장, 사조오양금산공장, 한밭식품, 73연합동창회, ㈜해동 등이 후원, 힘을 실어줬다.
길성용 읍장은 “설명절을 맞아 금산읍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함께 하기 위해 설명절 행복상자를 만들게 되었다”며 “금산읍의 읍민들이 소외됨을 느끼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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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발걸음´
금산군,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발걸음´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읍 하옥리 금산시장에서 건전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금산군이 펼쳤다(사진-금산군청)
경기침체 및 동절기 한파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함이다.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상인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금산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설 명절 제수용품 및 선물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인들에게는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쳤다.
박동철 군수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지역주민 모두가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최근 대형 화재사고를 계기로 안전점검과 시설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시장은 청년몰 조성사업 및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창업골목 조성을 통해 청년몰 25개 점포가 개업을 앞두고 있는 중이다. 인근에는 작은영화관 및 문화다방이 조성 중에 있어 젊은 층들의 유입에 따른 시장기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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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권이 보장되는 사람중심 도시로 만들어 간다.
보령시, 인권이 보장되는 사람중심 도시로 만들어 간다.
지난 12일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개최하고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
보령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동인 위원장 등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위원과 용역사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개최했다.
▲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회의는 보령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당면 현안과제 도출 및 향후 발전방안을 토의하는 자리였다.
회의는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 기본계획 현안사항 토의, 2018년 주요 추진시책 안내 및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계획 보고회에서는 시의 인권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공무원 및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인권교육 강화 ▲노인‧아동청소년‧장애인‧여성‧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금지 및 인권보장 확대 ▲인권도시환경 협력체계 구축 ▲보령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정비를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필요성을 제시했다.
올해 주요 추진시책으로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인권 교육의 학습 효과가 발현될 수 있는 교육교재를 개발하고, 시와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시민단체 등 민간 부문에서의 인권 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동인 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시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추구해야 할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목표와 추진과제, 인권정책 추진전략을 실행해 나갈 `인권행정´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인권 전담기관 설치 및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반 마련으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높여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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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전 쌀 소득보전 변동직불금 지급 완료
보령시, 설 명절 전 쌀 소득보전 변동직불금 지급 완료
7627명 대상 67억1000만 원 지급...80kg당 1만2514원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을 오는 설 명절전인 13일까지 지급했다고 밝혔다.
▲ 보령시청사 전경
지급대상은 7627농가, 4만6641필지(8511만ha)로,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 지급 대상자 중 벼를 심은 농가에 당해년도 10월부터 익년 1월까지의 수확기 쌀값 수준을 반영해 ha당 78만8382원 등 모두 67억1000만 원이다.
2017년산 변동직불금은 80kg당 지급단가 1만2514원을 적용해 ha당 78만8382원이 지급되는 것으로, 2005년 쌀소득직불제 시행 이후 사상 최고액을 기록한 지난 2016년 3만3499원과 비교해 6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쌀 수확기 전국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해 80kg당 15만4603원이지만, 이번 쌀 변동직불금 지급으로 쌀 80kg당 수입은 고정직불금(1만5873원)을 포함하면 18만2990원으로 목표가격의 97.3% 수준으로, 지난해 12월 지급된 고정직불금까지 감안하면 농가가 지원받은 금액은 ha당 평균 178만8381원에 달해 농가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쌀 변동직불금 지급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농산팀(041-930-3374)이나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장은 “설 명절 전 변동직불금 지급으로 설 명절 준비 및 새해 영농자금이 부족한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쌀 변동직불금은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를 보전해 주는 제도로, 수확기 산지가격(10월∼이듬해 1월, 80㎏ 기준 평균 가격)이 법으로 정한 쌀 목표가격(18만8천원)을 밑돌면 그 차액의 85%에서 기본 보조금(고정직불금)을 제외한 금액을 보전해 주는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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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수산시장 상인 격려
김동일 보령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수산시장 상인 격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부터 14일까지 웅천 및 동부시장, 대천항 수산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 전통시장 방문 상인 격려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방문은 주요 성수품목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침체된 소비심리,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격려함으로써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김 시장은 지속되는 한파로 고생하고 있는 상인들을 일일이 손을 맞잡고 위로했으며, 설을 맞아 제수용품 등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을 애용해 줄 것과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을 나눴다.
특히, 사전에 구입한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며,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
14일에는 대천항 수산시장 위판장을 방문해 추운 날씨 속에 작업하는 어업인과 중매인들을 일일이 격려한다.
김동일 시장은 “지속되는 내수시장의 침체와 맞물려 전통시장의 활기도 예전만 못하다”며, “시 공무원들을 비롯한 각 기관과 단체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토록 권장하고 있으니, 상인들께서도 친절함과 좋은 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춰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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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보령머드축제,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려
제21회 보령머드축제,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려
지난 12일 보령머드축제 조직위 이사회 열고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안 확정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축제인 제21회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 지난해 보령머드축제장 전경(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지난 12일 오후 보령머드박물관에서 김동일 이사장(시장)과 (재)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머드축제 세부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릴 제21회 보령머드축제는 공식행사와 체험, 전시‧판매, 공연, 대회형, 해양어드벤처 등 7개 분야 7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10개 프로그램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해변출구형 대형슬라이드, 동시다발적 체험 콘텐츠 개발로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체험존의 콘텐츠와 시설을 개선하고, 머드나잇스탠드와 키즈캠프 등 자생력 향상을 위한 수익구조의 다양화를 시도하며, 머드를 전신에 뒤집어 쓸수 있는 머드범벅존 등을 구성해 킬러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연령대를 고려한 에어바운스를 개선하고, 상대적으로 이용이 적은 평일방문객 유치를 위해 야간 공연행사의 다변화와 키즈캠프 신설, 플라이보드, 카이트보딩 퍼레이드, 요트 및 카약 등 해양어드벤처 및 레포츠 체험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시범 운영한 차 없는 거리에 야간경관시설을 강화하고 머드스트릿을 신설하며, 분수광장에는 문화공연무대를 설치해 외부 주관형 공연행사를 유치한다.
올해 유료체험 일반존은 주중에는 1만2000원, 주말에는 1만4000원, 패밀리 존은 각각 9000원, 1만1000원을 받고, 보령시민과 유공자 등은 30% 할인하며, 일반존 체험객에게는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내수경제 활성화도 기여키로 했다.
이밖에도 머드키즈캠프는 2만 원, 단품형 머드체험시설은 2000원, 수준 높은 공연 활성화를 위해 머드나잇스탠드는 2만원 내외로 가격을 책정하고, 해양어드벤처 및 레포츠는 3000~5000원 사이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동일 이사장은 “머드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성년축제로써의 축제의 위상을 높이면서,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절차탁마(切磋琢磨)의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자체 수익구조의 영역을 넓히고, `대한민국´과 `보령´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모두가 착실히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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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일자리 1145개 만든다
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일자리 1145개 만든다
전문업 위탁사업 예산 185억 원...작년보다 170% 늘어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일 양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하고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림교육 민간분야에 185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 규모는 지난해 해당 사업 예산으로 투입된 69억보다 170% 늘어난 규모다.
[작년에는 6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숲해설가 일자리 903개를 창출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145개(숲해설가 710, 유아숲지도사 435)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산림교육 위탁운영 사업은 기존에 정부에서 직접 고용해 운용하던 산림교육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해 산림복지전문업에서 제공하도록 위탁하는 사업이다.
전문업에 등록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는 방문객들이 산림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지도·교육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전문업은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계획, 운영하고 전문가를 관리하는 등 위탁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작년부터 시행중인 위탁운영 사업은 산림교육전문가의 고용안정성을 확보하고 민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주요 산림휴양 명소(휴양림, 수목원, 국민의 숲, 산림욕장 등)에서 시행중이라고 한다.
산림청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계약 방식을 간소화하여 2월 중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림교육 운영 사업 공고는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jobs.fowi.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업체 정보, 사업 규모 등 관련 사항은 각 지방 산림청과 지역자치단체 등 기관별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전문업 위탁운영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민간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사업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전문가를 양성해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림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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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금산군,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금산군보건소는 설 연휴기간인 2월15일(목)~18일(일)까지 비상진료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에서 비상진료반을 편성, 관내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키로 했다.
▲ 금산군청사 전경
설연휴 비상진료대책에 따르면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대량환자 발생할 경우를 대비 직원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의료기관에서도 즉시 대응토록 조치하고 경미한 환자에 대해서는 가까운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게 된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일반응급환자들을 위해 연휴기간 중 24개소 당직 의료기관과 18개소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진료와 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했으며 일반 상비의약품 등은 편의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함을 주민들에게 홍보, 비상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중 근무하는 의료기관과 약국명단은 군청, 보건소 당직실에서 안내하므로 확인할 수 있고, 중앙응급의료센터(www.nemc.or.kr)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응급의료 당직병원은 새금산병원으로 설 연휴기간에도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다.
설연휴 비상진료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의약관리팀(041-750-4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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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성친화도시 `힘찬 출발´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힘찬 출발´
금산군은 지난 9일 금산군청 다용도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힘찬 출발´ (사진-금산군청)
이날 현판식에는 군수를 비롯해 의장, 의원, 여성단체협의회, 주민참여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신규 주민참여단 위촉 및 표창과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금산군은 앞으로 5년 동안 동등한 참여 행복한 금산만들기를 위한 지역정책과 사업을 여성가족부와의 상호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그동안 동등한 참여 행복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금산군양성평등기본조례 제정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및 주민참여단 구성․운영 ▲양성평등 교육 ▲민관협력체계 구축 ▲여성친화도시 대상사업 48개 사업 발굴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또한 군은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새로운 정책 및 여성친화 과제를 발굴, 추진해 여성은 물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철 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모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고,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자리, 돌봄, 안전한 금산으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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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김현배 회장 취임
제19대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김현배 회장 취임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제17・18대 회장 이임 및 19대 회장 취임이 10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한 내외 귀빈 및 농촌지도자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제19대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김현배 회장 취임(사진-금산군청)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공범식회장이 제17, 18대 농촌지도자금산군 연합회장을 이임하고 김현배회장이 제 19대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임하는 공범식 회장은 2012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6년간 금산군회장으로 봉사하다가 2018년부터 제23대 충청남도농촌지도자회장으로 당선돼 활동 중에 있다.
김현배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촌지도자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어 3농혁신 선도실천으로 자신감을 고취하고 선진농업기술을 보급하는등 금산군의 농업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농업단체로써 위상을 높여 잘사는 농촌건설을 만들어 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새로 구성된 임원으로는 수석부회장에 박찬돈 (군북면), 남부회장 현종수(진산면), 여부회장 박명자(진산면), 감사 서문순(금산읍)·고동철(남이면), 사무국장 곽남용(남일면)이 선임돼 제 19대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또한 각읍면 회장으로는 신철(금산읍), 남진웅(금성면), 김재선(제원면), 박상준(부리면), 이정표(군북면), 유재섭(남일면), 장학순(남이면), 고경환(진산면), 김용환(복수면), 이헌복(추부면)으로 각읍면의 농촌지도자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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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철 금산군수, 군민 현장대화 마무리
박동철 금산군수, 군민 현장대화 마무리
현안사항 청취, 소통 공감 폭 넓혀
박동철 금산군수가 2018년 군민과의 현장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박 군수는 지난 5일 금산읍을 시작으로 9일까지 읍면 주민과의 현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박동철 금산군수, 군민과의 현장대화를 마무리 했다.(사진-금산군청)
새해가 시작되면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 주민 생활불편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진솔한 군민과의 현장대화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이번 대화에는 박동철 군수를 포함한 20여명의 간부 공무원들이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눈과 귀를 열었다. 형식과 격식을 최대한 간소화하고 주민과의 거리를 좁혔다.
박 군수는 현장에서 군정의 성과와 2018년 군정 현안사업, 해당 읍면 사업 등에 대해 주민에게 소상하게 설명하고 생활불편 사항 및 애로사항 등 주민들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건의에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피력했다.
지역주민들은 마을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이번 군민과의 현장대화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 군수는 “지난 12년동안 군정발전과 군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와 성원을 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제기된 건의사항은 임기 내 최선을 다해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군민과의 현장대화는 금산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과장 박장호)에서 참석해 방범, 교통 등 치안행정 건의 및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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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 최소화 `눈길´
홍성군, 산불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 최소화 `눈길´
드론을 활용한 효율적 진화도 한 몫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10일 홍성군 서부면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0.4ha의 산림을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되었다.
▲ 홍성군, 산불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 최소화했다(사진-홍성군청)
이 날 불이 나자 신속한 진화를 위해 산림청 소속 및 충남도 임차헬기 4대와 소방헬기 1대, 소방차 4대와 홍성군 산불진화차 7대가 출동하고 공무원과 소방대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재해스피드봉사대, 주민 등 진화인력 200여명이 투입되었다.
또한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확산될 조짐이 보이자 군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발송하고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투입하는 등 발 빠른 초동 대처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주력하였다.
이번 산불은 논두렁 소각이 원인으로 밝혀졌으며, 강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민ㆍ관이 하나 되어 신속한 대응을 펼쳐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특히 군이 2017년부터 실시한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한 산불진행 상황 파악과 뒷불 감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해 산불진화용 헬기 계류장 신설로 산불발생 시 골든타임 내 헬기의 신속한 투입이 가능해져 산불 초동 진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영농철이 도래하는 만큼 각 군민 여러분께서는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의 각종 소각 행위를 절대하지 말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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