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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활성화를 위한 제3기 도시재생대학 운영
보령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활성화를 위한 제3기 도시재생대학 운영
오는 28일까지 원도심 거주자 중 도시재생사업 관심 있는 주민 60명 모집
보령시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 이해 및 주민주도의 상향식 도시재생 체계 확립을 위해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제3기 도시재생대학 참가자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도시재생대학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문제 발생 시 해결 능력 배양을 통한 주민주도의 자력형 도시재생 추진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한 것으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운영은 대천 1, 2동 중심의 원도심 활성화 및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3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과 교양강좌실에서 열고, 원도심 지역 형태에 따른 상권활성화와 문화복지공동체, 복합문화창업팀 등 3개 팀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보령시도시재생센터 주관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 및 사례, 지역 특화산업 연구, 상권활성화의 사례 및 고충, 공동체 활성화의 실체 등 강의식 교육과 팀별 목표설정 및 실습위주의 맞춤형 팀별 수업, 팀별 주제에 맞는 선진사례지 견학 등 모두 37시간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대천 1, 2동 지역 원도심 거주자 중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으로서, 대천1‧2동 주민센터 및 보령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참가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유성윤 도시과장은 “도시재생 분야의 주민이 직접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계획서까지 작성할 수 있는 주민자력형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원도심을 지속발전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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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모두가 힘을 모아 인구 오너스기(demographic onus) 극복한다.
보령시, 모두가 힘을 모아 인구 오너스기(demographic onus) 극복한다.
지난 19일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구성 및 회의 개최
보령시는 지난 1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관계 실무팀장,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회의를 가졌다.
▲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실무추진단 회의는 국가적으로 저출산 고령화와 인구절벽을 넘어 인구붕괴를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인구감소 추세를 최대한 완화하면서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은 정원춘 부시장을 단장으로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 공무원 및 관련기관 단체 팀장급 24명으로 구성됐으며, 결혼·청년, 임신·출산, 육아·보육, 교육, 일자리·기업유치, 주거·정주여건, 귀농어·귀촌 분야 등 8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추진단은 시민수요가 높은 체감형 과제 발굴 및 인구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분야별 사업 검토, 문제점 및 개선방안, 아이디어 발굴 등 실효성 있는 인구시책을 추진하게 된다.
보령시는 이번 회의를 토대로 숨은 인구 찾기 운동을 통해 실거주자 중 미전입자를 독려하는 한편, 인식 개선 사업, 아이하나 더 낳고 싶은 도시 만들기, 교육여건 개선 및 청년 정착 기반 구축, 귀농어·귀촌활성화 및 기업(관) 유치 등 6개 분야 39개 단기 및 중장기 과제를 발굴,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원춘 부시장은“출산율 감소와 기대수명 증가로 노동력 부족, 잠재성장률 하락, 사회보장부담 증가, 교육인프라 공급 과잉 등 국가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우리 시도 65세 이상 인구가 읍면지역 33.9%를 비롯해 전체 인구의 22.9%로 초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했다”며, “과거 인적자원이 성장 동력이었던 인구 보너스기가 종료되고, 인구구조가 성장에 부담이 되는 인구 오너스기(일할수 있는 젊은 사람은 줄어들고 부양해야 할 노년층은 늘어나는 시기)를 맞은 상황에서 분야별 대책마련이 어느때 보다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하고 다양한 실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11만 만세보령 행복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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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백두대간 자생식물 씨앗 및 꽃가루 SEM(전자현미경) 이미지 전시회 관람
김재현 산림청장, 백두대간 자생식물 씨앗 및 꽃가루 SEM(전자현미경) 이미지 전시회 관람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19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생명의 근원 씨앗의 아름다움`이란 주제로 열린 백두대간 자생식물 씨앗 및 꽃가루 SEM(전자현미경) 이미지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최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 열린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두번째),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왼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19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생명의 근원 씨앗의 아름다움`이란 주제로 열린 백두대간 자생식물 씨앗 및 꽃가루 SEM(전자현미경) 이미지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최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 열린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세번째),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오른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19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생명의 근원 씨앗의 아름다움`이란 주제로 열린 백두대간 자생식물 씨앗 및 꽃가루 SEM(전자현미경) 이미지 전시회 개막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최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 열린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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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8년 숲가꾸기 담당공무원 실무교육 실시
산림청, 2018년 숲가꾸기 담당공무원 실무교육 실시
23일까지 전국 산림공무원 240여 명 대상...현장 관리 강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방자치단체·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담당공무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숲가꾸기 담당공무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 산림청, 2018년 숲가꾸기 담당공무원 실무교육 장면(사진-산림청)
이번 교육은 사업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경상권 지자체·국유림관리소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양산시 임업기술훈련원과 강원도 강릉시 임업기계훈련원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19일부터 23일까지 전라북도 진안군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는 충청·전라권 지자체, 강원도 강릉시 임업기계훈련원에서는 경기·강원권 지자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참석자들은 숲가꾸기 지침에 대한 실무 이론 강의를 듣고 현장 표준지 산림조사, 설계도서 작성·검토, 사업장 관리감독 등을 실습한다.
특히 올해는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작년보다 현장기술 중심의 참여자 토론 교육이 강화되고 풀베기·덩굴류제거·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사후관리에 관한 내용이 확대됐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수준 높은 숲가꾸기 현장 기술교육을 통해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이 향상되고, 결과적으로 건강한 숲이 조성되어 산림의 다양한 가치가 증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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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추부깻잎 6차산업 본격화
금산·추부깻잎 6차산업 본격화
2020년까지 50억원 투입, 전략산업 육성
금산·추부깻잎에 대한 6차산업화가 본격 이뤄진다.
▲ 금산·추부깻잎 6차산업(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깻잎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깻잎특구 지구내 수출단지 조성사업 등 총 49억8000만원이 투입되는 `금산군 깻잎 6차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고부가가치 깻잎 생산기반 조성, GAP 인증 확대, 절임류 가공산업의 활성화 등 기존 인프라를 연계 발전시키는 통합적 깻잎산업 육성 전략기반이다.
금산지역은 지리적 표시제 등록(2011년), 깻잎 원예전문단지 지정(2011년), 전국 엽채류 최초 금산·추부깻잎 특구지정(2015년), 2년 연속 연매출 500억원 달성(2016·2017년) 등 안정적인 산업화 기반이 조성돼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6차 산업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깻잎특구지구내 수출단지 조성사업(250동), 수출단지 시범 스마트팜 구축지원(3동), GAP깻잎 소포장 규격박스 지원, 수출단지 GAP 공동이용 시설 지원(3개사업), GAP깻잎 신시장 개척 및 홍보마케팅 등 5개 분야다.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3개년에 걸쳐 금산·추부깻잎 연합회 및 농업협동조합 주축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품질 깻잎의 시장교섭력 강화와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신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깻잎·산야초 컨소시엄 구성사업 등 2·3차 산업관의 컨소시엄화로 고품질 깻잎의 6차 산업화의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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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빙기 방역취약지역 유충구제 및 소독실시
홍성군, 해빙기 방역취약지역 유충구제 및 소독실시
홍성군 보건소가 해빙기를 맞아 해충에 의한 질병발생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방역취약지에 대한 일제 방역소독 및 위생 해충구제를 실시한다.
▲ 홍성군청사 전경
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한 달 동안 해빙기를 맞아 방역위생 취약지인 축사, 공동화장실, 물웅덩이, 하수구, 쓰레기장, 화장실 등의 방역취약지역에 유충구제 투약과 분무소독을 병행할 예정이다.
감염병의 원인인 성충 암모기 한 마리가 4~5회에 걸쳐 500여개의 알(유충)을 산란하기 때문에, 유충 한 마리를 잡으면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을 감안해 모기 유충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유충 구제제 투입과 잔류소독을 병행하는 것이다.
또한 방역소독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오는 3월 방역소독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안전 교육을 실시해 근무 시 안전수칙 숙지, 방역 약품 종류와 사용법 익히기 및 안전관리, 방역장비 실습에 대한 교육 등 방역 전반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나 월동기가 오면 물이 있는 곳 어디에나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기에 해충구제 소독을 통해 여름 모기 발생 밀도를 낮추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작년 한 해 11개 읍·면 296개 마을에 총 211대의 소독기와 주민 및 공무원 660여명을 동원해 3,951개소의 방역취약지역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해충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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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혜의 요람으로 거듭난다
홍성군, 지혜의 요람으로 거듭난다
오는 4월 약 100만권 도서 품게 되는 독서기반도시로 도약 할 예정
홍성군이 충남도서관의 개관과 함께 지속적인 지역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펼치며 독서기반도시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라고 한다.
▲ 충남도서관 조감도(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현재 군내 공공도서관으로 88,484권의 도서를 소장한 홍성도서관과 98,250권의 도서를 소장한 광천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군은 작년 한 해 홍성 도서관 이용자 수 206,972명, 광천공공도서관 이용자 수 50,743명을 기록하였으며, 다양한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하는 등 한 해 동안 도서관 이용자 수 약 25만 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독서 문화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작은 도서관 등 사립도서관 6곳도 군으로부터 도서구입비 및 필요 기자재를 지원 받고 다양한 문화강좌를 운영하며 우리 동네 독서·문화 공간 만들기에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홍동 밝맑 도서관의 경우 지역 주민들이 탄탄한 지역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모금과 각종 지원·헌금 등을 통해 자발적인 노력으로 세운 민관 도서관으로, 책방을 비롯해 각종 세미나, 농민교양강좌와 독서회 등이 활발하게 운영되며 주민들의 독서 문화생활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 내에 위치한 충남도서관도 4월 개관을 앞두고 있어 홍성군의 새로운 독서 문화의 장을 열 예정이다. 충남도서관은 지난 2013년부터 총 52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2,172㎡의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총 757석의 열람실과 90만권 이상의 도서를 소장하며 주민들의 지혜의 산실로 기능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도내 각 시·군에서 향토자료, 충청학, 백제학 등의 자료를 기증 받아 더욱 풍성한 자료를 갖추고 있는 충남도서관의 개관에 발맞추어 군민들의 도서관 지식정보 접근성 향상 및 도서관 질적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관내 도서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독서관련 사업을 수립·추진할 예정이다. 군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 향상 및 지역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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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싱글벙글 뇌운동´으로 인지능력 높여 치매 예방해요!
보령시, `싱글벙글 뇌운동´으로 인지능력 높여 치매 예방해요!
보령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의심 및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싱긍벙글 뇌운동´프로그램이 인지능력 향상 및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싱글벙글 뇌운동´프로그램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지난 5일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가 있어도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치매 가족의 부양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운영하게 된 것이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1시~4시)와 화요일 오전(9시~낮12시), 각 20명씩 2개 팀으로 진행하며, 상반기 중 개소 예정인 치매안심센터가 완공되면, 치매 고위험군까지도 인지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두근두근 뇌운동´은 신문읽기, 노인 회상카드 이용 뇌 운동, 인지 자극 및 훈련치료, 현실 인식훈련, 추억담기 등으로 구성해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작업치료사를 통해 운영한다.
또 뇌의 혈액순환을 높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치매예방체조,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시켜주는 음악치료, 감각통합 활동 및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미술치료, 식물을 이용하여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는 원예치료, 뇌와 손의 소근육활동으로 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공예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치매 진행을 지연시키고 증상을 경감시키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치매 경증 환자는 물론, 가족·사회 구성원과 소통하고 관계를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 없이 생활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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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평생학습 활성화의 촉진자 역할 행복학습매니저 위촉
보령시, 평생학습 활성화의 촉진자 역할 행복학습매니저 위촉
학습자 관리, 평생학습 요구 및 수요 조사·분석, 네트워크 강화 활동 펼치게 돼
보령시는 19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의 촉진자 역할을 수행할 행복학습매니저 12명을 위촉했다.
▲ 보령시, 평생학습 활성화의 촉진자 역할 행복학습매니저 위촉식 장면(사진-보령시청)
행복학습 매니저는 읍면동 지역에서 행복학습센터, 자치학교,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 등 프로그램 운영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강사 관리 ▲학습자 상담 ▲만족도 조사 ▲시민 평생학습 요구 및 수요 조사·분석 ▲지역 내 인적·물적 평생교육 자원 발굴 ▲시민 학습동아리 활성화,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활동을 펼치는 수행자이다.
이번에 위촉된 12명의 매니저는 원산도 등 5개 섬 지역과 16개 읍면동을 각 2개 마을씩 담당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함으로써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일 시장은 “행복학습 매니저는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주민과 마을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돕는 지역 활동가로, 주민들을 행복한 삶으로 이끌 수 있는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리 시가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착실히 다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활동을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학습센터는 학습 접근이 어려운 읍·면·동 지역에 학습공간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쉽게 학습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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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 한해도 전국 스포츠인들 구름처럼 몰려든다.
보령시, 올 한해도 전국 스포츠인들 구름처럼 몰려든다.
올해 탁구, 씨름태권도 등 21개 전국대회 비롯 모두 31개 스포츠대회 개최
지난해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7개의 국제·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보령시가 올해에는 탁구, 씨름, 마라톤, 배구, 골프 등 21개의 전국대회를 비롯한 31개 대회를 개최하며 다시 한 번 스포츠 허브도시로써 비상한다.
▲ 지난해 학산배 전국씨름대회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에 따르면 오는 3월 17일부터 제56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21개 전국대회와 충남라지볼연맹 탁구대회 등 7개 도내대회, 제2회 통합시장기대회 등 3개 자체 대회로 모두 31개 대회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3월에는 17일부터 21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56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 24일부터 30일까지 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31일에는 대천체육관에서 충남라지볼연맹 탁구대회가 열린다.
4월에는 축구, 야구, 족구, 볼링, 테니스 등 13개 종목의 지역 체육동호인들의 결전의 장인 제2회 시장기 통합 체육대회가 열리고, 5월에는 10일부터 13일까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되는데, 보령에서는 요트와 패러글라이딩, 궁도 대회가 열린다.
6월에는 만세보령 머드배 전국테니스대회, 23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제17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2회 보령시 장애인체육대회, 30일부터 7월 3일까지는 만세보령머드배 전국생활체육 유도대회겸 2018 전국청소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7월에는 제31회 대통령기 요트대회를 시작으로, 족구, 축구, 남녀9인제 배구, 배드민턴, 아마추어 골프, 궁도대회가 전국대회로 열리고, 8월에는 5일부터 13일까지 KOVO컵 프로 배구대회, 10월에는 19일부터 21까지 제36회 충남도지사기 겸 2019 전국체전대표선발 태권도 대회가 열린다.
겨울로 접어드는 11월에는 전국 좌식배구대회와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열리고, 보령머드축구단 창립기념 충남 6개 시군 축구대회, 12월에는 충남장애인볼링대회가 열린다.
시는 올해 개최하는 도 ‧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냄으로써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각종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생활스포츠 장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며, “대회기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완벽한 운영과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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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실시
홍성군,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실시
홍성군이 지난 14일 홍성역 및 버스터미널에서 고향 방문 귀성객을 대상으로 리플렛과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도로명주소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 홍성군,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실시(사진-홍성군청)
이번 캠페인은 군청 민원지적과 직원과 도로명주소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기재방법과 도로명주소로 집 찾기 방법 등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여러 가구가 거주하는 다가구주택의 경우 동일한 도로명주소를 사용함으로써 발생 할 수 있는 우편물 반송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세주소 홍보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도로명주소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로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안내시설 확충으로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14년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된 이후 관내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와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도로명주소 써보기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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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관할 환경범죄 수사활동 강화
환경부 금강환경청, 관할 환경범죄 수사활동 강화
2017년 환경범죄사건 102건 자체수사후, 99건 검찰에 송치하여 벌금 54건, 기소유예 22건 등 총 81건 처분완료
철저한 수사와 처벌, 수사사례 공유(홈페이지, 워크숍) 등을 통해 유사범죄 발생 억제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2017년도 102건의 환경범죄를 수사하였고, 이중 99건은 검찰청에 송치하고, 3건은 증거불충분 등의 사유로 내사종결 하였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대기 44건(44.4%), 수질 15건(15.2%), 폐기물 13건(13.1%), 화학물질 12건(12.1%), 기타 15건(15.2%)으로 빈번한 화학사고 발생 등으로 이전에 대기, 수질, 폐기물에 편중 되었던 범죄유형이 다양화 되었다.
송치사건중 81건에 대하여는 검찰처분이 완료되었으며, 벌금 54건(66.7%), 혐의없음 5건(6.2%), 기소유예 22건(27.1%)이다.
내사종결 3건, 혐의없음 5건, 기소유예 22건의 처분결과 사유를 자체 분석한 결과, 증거불충분 4건(13.4%), 경미한 사안 13건(43.3%)건, 정상참작 7건(23.3%), 기타 6건(20.0%)으로 분석되었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환경범죄 유형이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철저한 증거확보, 면밀한 법령검토 등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 환경범죄 사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수사 사례를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고, 워크숍 등을 통하여 지자체공무원과 사례공유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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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묫길, 산불 조심하세요”...산림청,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응
“즐거운 성묫길, 산불 조심하세요”...산림청,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응
15-18일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체제... 산불예방 계도·단속 강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44일째 발령되고 한파가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이번 설 연휴 동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 원인별 산불발생 비율(출처-산림청)
올해는 지난 13일까지 80건의 산불이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8%나 증가했다.
피해면적은 지난 11일에 발생한 삼척산불을 포함하면 총 195ha로 최근 10년에 비해 4.6배 늘었다.
산림청은 15일부터 18일까지를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한다.
아울러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입산길목 등에 산불감시원 1만 1000명을 배치하고 안내방송 등을 통해 화기물 소지와 흡연을 금지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따른 산불위험에 대비해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활동에 나선다.
이 외에도 산불발생시 즉각 현장으로 출동하기 위해 산림헬기와 공중진화대를 지역별로 비상 대기시키고, 산불특수진화대를 신속히 투입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 때문에 발생하는 만큼 설 연휴 성묘와 산림 이용 시 산불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며 “만일 산불을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119나 산림 관서로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10년간 설 연휴에 총 46건의 산불이 발생해 10.5ha의 산림 피해를 입었다. 설날 당일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성묘객과 입산자 실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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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축산업 경쟁력 강화 26억 투입
금산군, 축산업 경쟁력 강화 26억 투입
33개 사업 추진, 23일까지 사업대상 신청․접수
금산군은 고품질 안전 축산물 생산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6억의 사업비를 투입, 33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 금산군, 축산업 경쟁력 강화 26억 투입(사진-금산군청)
이와 관련 축산분야 법인 및 단체, 비영리 민간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2018년도 사업 신청을 받는다.
다만 동일단체의 유사·중복 사업 및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후보를 지지하는 단체,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사업, 법인이 아닌 단체로서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없는 단체 및 친목단체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분야별로 보면 △한(육)우 7개 사업 △낙농 5개 사업 △양돈 5개 사업 △양계 2개 사업 △양봉․염소 2개 사업 △조사료생산 3개 사업 △가축분뇨 및 기타 9개 사업 등 총 33개 사업이다.
사업희망자는 금산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축산사업시행 지침서상 단위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2018년 대상자는 2월말 확정하여 적기에 사업이 진행 및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 농업정책과 축산경영팀(041-750-2581)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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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 펼쳐
금산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 펼쳐
금산군은 관내 저소득가구 대상으로 설맞이 나눔활동을 펼쳤다.
▲ 금산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 펼쳐(사진-금산군청)
각 실·과·읍·면과 1대1 결연한 아동, 읍면 저소득가구, 사회복지시설 등 18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내 기업체 기탁물품,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필요물품, 각 실·과·사업소 자체물품 등을 전달했다.
지난 12일 박동철 군수의 결연아동 만남과 격려를 시작으로 14일까지 각 읍면별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설맞이 이웃사랑에는 △NH농협 금산군지부(떡국떡 2,000kg) △충금라이온스(떡국떡 6,000kg) △해오름양계(계란 1,000판) △댕기머리(샴푸 150세트) △전국한우협회(한우고기 390만원상당) △금산중앙식자재 할인마트(한과 200세트, 생필품세트 200개) △사조오양(맛살 400kg, 만두 400kg, 닭고기 200kg) △청년포럼(생필품세트 50개) 등이 동참했다.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설 명절 행복상자를 만들어 취약계층 및 사례관리대상자 120가구에게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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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따뜻한 음식 나눔
광천읍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따뜻한 음식 나눔
홍성군 광천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손수 따뜻한 명절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 설 명절 음식을 직접 장만하여 떡국 떡, 고기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76명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사진-홍성군청)
광천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37명은 당일 오전 광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동태전, 잡채, 고사리나물 등의 설 명절 음식을 직접 장만하여 떡국 떡, 고기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76명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유재연 새마을부녀회장은 “가족의 따뜻한 정이 그리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 이웃의 따뜻한 정이 소외된 가정에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환 광천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만든 정성 가득한 음식을 통해 이웃사랑을 보여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외된 어르신과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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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고민, 이제 마을세무사와 상담하세요!”
“세금고민, 이제 마을세무사와 상담하세요!”
홍성군 마을세무사 올해도 운영 중
홍성군이 올해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할 방침이라고 한다.
▲ 홍성군청사 전경
2016년부터 시행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문제로 고충이 있지만 바쁜 경제여건 및 생활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서비스를 받기 힘든 납세자들에게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마을세무사는 지방세 및 양도소득세와 같은 복잡한 국세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고, 지방세 관련불복 청구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세금고민이 있는 군민은 누구나 전화, 팩스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에게서 세금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개별 방문 면담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마을세무사제도 시행 초기인 2016년 6월 1일부터 활동하던 박관형 세무사가 올해 2기 마을세무사로 재위촉 되어 2019년 12월 31일까지 군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어려운 군민들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에는 총 38명의 군민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하며 상담과 세금 신고서 작성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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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기계 임대 사업 & 농기계 순회 교육,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
홍성군 농기계 임대 사업 & 농기계 순회 교육,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와 농기계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농기계 임대 사업과 농기계 순회 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홍성군 농기계 임대 사업(사진-홍성군청)
현재 농기계 임대 사업장은 관내 외곽 지역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홍성본소, 광천분소, 결성분소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 가능한 농기계는 총 59종 507대를 보유하고 있다.
홍성군에 주소지 또는 농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농기계 임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각 임대사업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기종별 임대료는 농기계 구입 단가에 따라 5,000원부터 255,000원까지 다양하며 국가 유공자, 생활보호대상자, 만 18세 미만 2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에 대해서는 임대료의 50%를 감면 해 주고 있다.
임대 기간은 최대 3일이며, 농기계 입·출고 시간은 15시부터 17시다. 임대 농기계는 사용 전일 오후에 출고함으로써 사용 농가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으며, 임대 농가는 사용한 농기계에 반드시 세척을 진행한 후 반납하여야 한다.
농기계 임대 시 유의할 점은 소형건설기계 중 굴삭기는 1톤 미만, 로우더는 2톤 미만이 농업용 기계에 해당된다는 점이다. 또한 위의 두 기종은 해당 면허 소지자나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3월 말 농용 굴삭기·농용 로우더 교육을, 5월에는 여성 농기계 교육과 소형 농기계 교육을 추진해 각 농가에 농기계 임대 기회를 확대해 줄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동력 엔진 부착형 기종 농업 기계를 임차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상해 공제 등의 가입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 여성 농업인의 증가로 인해 기계화 영농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농기계 임대 사업과 농기계 순회 교육을 통해 농가 경영비 및 노동력 절감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 수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읍·면 오지 마을 중심으로 농기계 순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인 영농 환경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농기계 임대건수는 3,462건이었으며 올해부터는 농기계 임차 농가의 편의를 위해 입금 계좌번호, 예약, 출고, 입고, 취소 사항 등이 임차인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문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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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 실시
보령시,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 실시
오는 3월 7일까지 9582개 사업체 면접조사
보령시는 오는 3월 7일까지 진행될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의 적극 홍보에 나섰다.
▲ 사업체 조사 장면(사진-보령시청)
`사업체 조사´란 우리나라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명,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의 공통항목과 창업 유형과 비용 등 시도별 맞춤형 특성항목을 토대로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다.
조사대상은 보령지역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로 9582개 사업체가 해당되며, 조사 항목은 사업체 명,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상용근로자 초임 연간 급여 수준 등 14개 항목이다. 조사 기준일은 2017년 12월 31일이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응답자와 면접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지며,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에 최종 확정 공표할 계획이다.
권호식 새마을정보과장은 “이번 조사는 향후 정부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지역소득추계(GRDP) 기초자료 등 지역개발 계획수립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오니, 사업체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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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의 건강도 돌보고, 교육도 함께해요
섬 주민의 건강도 돌보고, 교육도 함께해요
보령시보건소, 녹도 야간 행복사랑방 개소
보령시보건소는 문화혜택이 열악한 도서지역 어르신들에게 보건진료소 공간을 활용, 건강관리는 물론 한글공부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 야간 행복사랑방을 개소하고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말했다.
▲ 녹도 야간 행복사랑방 개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녹도 야간 행복사랑방은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지역의 보건의료서비스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개소한 것으로, 특히 녹도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9%,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가 46%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보건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이다.
행복사랑방은 매월 2회 이상 운영하며,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관리 ▲한글공부와 연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건강체조 등 신체활동량 증가 및 체력 관리 ▲공예활동 및 웃음치료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사랑방과 어르신들의 문해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한다.
정경훈 보건사업과장은“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및 교육, 보건 혜택이 부족한 섬 주민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운영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선사항은 보완하는 한편, 반응이 좋을 경우 다른 도서로도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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