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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17년 산림청 소속기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17년 산림청 소속기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017년 산림청 소속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경(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산림청 6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대표과제 3건과 규제개혁, 정책홍보 등 공통과제 5건에 대한 평가를 종합한 결과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16년 평가 우수기관에 이어 2017년에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주관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최우수기관 수상은 전 직원이 힘을 모아 국민이 원하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한 덕분”이라며 “국민이 행복한 숲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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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만해 발자취 따라 러시아 극동지역 탐방
김석환 홍성군수, 만해 발자취 따라 러시아 극동지역 탐방
동국대학교 만해연구소 주관, 3박 4일 일정으로 만해로드대장정 추진
김석환 홍성군수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해외 만해로드대장정 답사를 위해 러시아 극동지역 탐방에 나선다.
이번 만해로드대장정은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동국대 만해연구소가 주관하며, 홍성군 탐방 인원으로는 지방정부행정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2명이 참가한다.
탐방 일정은 만해 선양사업 업무협약 기관인 동국대학교에서 진행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졌으며, 러시아 연해주 일대의 항일독립유적지와 한인마을이 있는 블라디보스톡, 우수리스크, 끄라스키노 지역을 탐방할 예정이라고 한다.
동국대학교 만해연구소 관계자는 “2018년 3·1 독립운동 99주년을 기념하고자 만해선사가 조선의 독립과 전 세계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활동하던 연해주 지역을 탐방하는 1차 만해로드대장정 코스를 탐방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탐방지는 독립투사의 항일독립유적지와 한인마을이 있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교육적 가치는 물론 독립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을 비롯한 온 국민에게 만해 선사의 위대한 업적을 선양하고, 독립투사의 항일독립정신을 해외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애국애족정신을 각인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탐방 코스를 발굴·운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정부행정협의회´는 만해선생의 생애와 인연이 있는 홍성군, 인제군, 고성군, 속초시, 서대문구, 성북구 6개 지자체가 참여해 지난 2015년 11월 16일 성북구에서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 설립에 따른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2016년 3월 22일 홍성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만해 선사의 독립정신과 문학사상 등의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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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인제군과 `산림종합계획´ 공동수립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인제군과 `산림종합계획´ 공동수립
시·군 산림관리 중장기 계획...공·사유림 아우르는 최초 모델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1일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 인제군(군수 이순선)과 인제군의 국유림과 공·사유림을 통합한 중장기 산림계획(2018∼2027)을 발표했다.
▲ 이순선 인제군수(사진-산림청)
인제군은 전체 면적(164,514㏊)의 89%를 산림이 차지하는 만큼 산림이 지역경제와 주민생활의 기반을 이루고 있지만 산림에 대한 중장기적인 고려는 없는 실정이었다.
인제군 산림종합계획은 인제군 산림면적 중 80%를 차지하는 국유림의 활용도를 높여 관광모델을 개발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 박영환 산림청 국유림 경영과장(사진-산림청)
이번 산림종합계획은 그동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만 수립되던 중·장기적인 산림계획을 기초 지자체까지 확대하고 이를 국유림과 연계해 공·사유림을 아우르는 통합계획을 수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으로 첫째, 인제군 산림관광의 허브 육성과 체류형 관광이미지를 구축한다.
▲ 인재 자작나무숲(산림청)
산림복지단지를 인제군 산림관광의 허브센터로 육성하여, 지역 내 산림관광자원의 네트워크를 강화시켜 유기적인 관광사업을 모색한다.
[자작나무숲, 곰배령, 방태산자연휴양림, 용대자연휴양림, 하추자연휴양림, 아침가리계곡, 백두대간트레일 등 지역별 분산된 산림관광자원을 융합·연계하여 산림관광 벨트화 구축]
숲길을 지역사회 활력증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활용하며,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 유도를 위한 숲속야영장 및 체험장을 조성한다.
지역축제, 자작나무 숲 및 곰배령 등을 연계하여 기존 경유형 관광에서 산촌 마을별 특색을 강조한 체류형관광을 유도한다.
둘째, 산림을 6대 기능별로 관리하여 임산물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특산품 브랜드화, 경제림 육성 등을 통해 산림을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로 육성한다.
[6대 기능별 산림 : 생활환경보전림, 자연환경보전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산림휴양림, 목재생산림]
기능별 맞춤형 산림관리로 산림기능을 극대화하며, 국·사유림 통합 선도산림경영단지 육성 등 경영임지 집단화로 목재생산의 효율성을 높인다.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권역별 경제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산촌거점권역의 성공모델을 만든다.
마을기업 육성, 일자리 그루매니저 운영 등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 정착을 위한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제를 활성화한다.
셋째, 생태연결축 기능을 증진시키고 3대 산림재해 대비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산림청과 인제군이 민북지역과 백두대간의 생태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 개념에 입각하여 공동으로 경영·관리한다.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공동대응하여 청정한 산림조성을 선도한다.
넷째, 인제군과 산림청 간 거버넌스를 통해 산림통합관리를 실현하고, 지역사회·마을주민 등 다양한 의견수렴체계를 구축한다.
산림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주체적 의식을 반영하고 기관 간 상호협력하며 보편적 산림정책 실현에 앞장설 수 있는 산림거버넌스 운영체계를 확립한다.
산림청과 인제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협력함으로써 중앙-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한다.
이번 산림종합계획은 지역총생산대비 산림분야 기여율 3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인제군산림종합계획´을 시범모델로 삼고 국유림 비율이 높은 강원·경북 지역 7개 국유림관리소와 관할 시·군이 산림종합계획을 공동으로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충청권과 호남권에도 각각 1개 시·군씩 지역 국유림관리소의 국유림종합계획과 연계해 산림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상(10개 시·군) : 인제, 양구, 강릉, 평창, 영월, 정선, 태백, 울진, 음성, 무주]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제2차 국유림종합계획(2018∼2027)과 시군 산림계획을 이어주는 산림종합계획의 시범추진을 통해 국유림을 활용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산림관광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와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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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가해자 징역·벌금 등 강력 처벌
산림청, 산불가해자 징역·벌금 등 강력 처벌
최근 5년간 산불가해자 형사처벌 791건, 1인당 벌금 평균 180만 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0일 발생한 5건의 산불 중 전남 담양군(여, 61세), 충북 충주시(여, 72세), 경남 고성군(남, 64세)에서 발생한 3건의 산불가해자를 현장에서 즉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 산림청, 산불가해자 징역·벌금 등 강력 처벌(사진-산림청)
3건은 모두 소각에 인한 산불로 가해자들은 「산림보호법」제53조 제4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민법 제750조에 따라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최근 5년간 산불가해자의 평균 검거율은 43%에 달한다. 형사처벌을 받은 가해자만 791명에 이르며, 이들에게 부과된 벌금은 1인당 평균 180만원이다. 최고 징역 6년형을 선고한 사례도 있었다.
과실로 인한 산불이라도 가해자에게 형사처벌과 별개로 민사상 배상책임을 묻기도 한다. 2016년 4월 6일 쓰레기 소각으로 발생한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고운리 산불의 가해자 방○○(남, 68세)은 징역 10월형 선고를 받고 8천만 원의 배상금을 청구 받았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고운리 산불로 53.8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청은 산불가해자 검거율을 높이고자 산 주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산불가해자 신고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신고자에게는 최고 300만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산불가해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 받고, 피해보상 책임도 함께 지게 된다.”라며 “산불은 한순간의 실수로 발생해 여러 사람의 목숨과 재산을 앗아가므로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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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강관리는 새싹부터 시작한다
홍성군, 건강관리는 새싹부터 시작한다
2018년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 선정
홍성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비만예방 `2018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에 선정됐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은 성인비만으로 이행하기 쉬운 소아비만을 사전 예방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장기적으로 신체적 건강함을 누리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비만율 증가폭이 크고 학업의 영향을 덜 받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홍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홍성군체육회와 연계하여 관내 돌봄 교실 운영 초등학교 중 2개교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사와 체조강사 등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돌봄 놀이터에서 제공될 프로그램은 영양·식생활 체험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 및 건강행태 설문 등 총 3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4월부터 약 4개월간 운영되고 운영 완료 후에는 돌봄 전담사의 프로그램 복습활동이 이루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돌봄 놀이터 사업을 통해 학교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 추진해 지속가능한 아동 비만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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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 밑반찬 지원 봉사
금산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 밑반찬 지원 봉사
금산군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최하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행사가 20일 다락원 여성의 집에서 열렸다.
▲ 금산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 밑반찬 지원 봉사(사진-금산군청)
이번 행사에는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윤현희)위원들과 현장에서 발로 뛰며 나눔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7명, 금산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방오리백숙과 두부조림, 배추무침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금산읍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약 100여 가구에 전했다.
길성용 읍장은 “금산읍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정성을 다해 반찬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는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금산읍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뜻 깊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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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귀농귀촌 정착 지원 강화
금산군, 귀농귀촌 정착 지원 강화
2020년까지 7억 원 투입, 창업·교육 등 활성화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농업창업 및 정착지원 역량이 강화된다.
▲ 귀농 귀촌 지원(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까지 3개년(2018~2020년)에 걸쳐 총 7억 원이 투입되는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귀농귀촌 활성화 교육 및 지원시설 확충 등 2개 분야 8개 사업이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귀농귀촌 교육사업의 경우 △귀농교육센터 농업창업교육 △귀농교육센터 선도농가 현장 학습지원 △청년 농업창업교육 △도시민과 함께하는 귀농활성화 교육 △귀농인 조직활성화 교육 등이 이뤄진다.
지원시설 확충 사업은 △귀농교육센터 체류시설 개선 △귀농교육센터 실습농장 자동화 설비 △농업기술센터 내 상담실 설치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정착을 돕게 된다.
한편 군은 지난 2015년 금산군귀농교육센터를 설치했다. 주요시설은 체류시설 20세대, 교육농장 1320㎡, 교육관 1동 등이다. 여기에서는 교육과 현장실습, 벤치마킹 등 정착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귀농교육센터에 입교자격이 주어지면 1년간 입교자교육, 역량강화교육, 귀농귀촌대학 등을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된다.
귀농교육센터 관계자는 “은퇴세대의 증가, 농업농촌에 대한 새로의 가치 재발견 등 사회적 변화 속에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농업창업과 정착교육, 시설확충, 네트워크 구축, 홍보 등 지원체계 구축과 운영내실화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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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달 2일부터 희망키움통장 Ⅰ․Ⅱ가입자 모집
보령시, 내달 2일부터 희망키움통장 Ⅰ․Ⅱ가입자 모집
목돈마련이 어려운 일하는 저소득가구의 자립․자활을 위한 자산형성 기회 제공
보령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의 꿈을 키우고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키움통장 가입자를 내달 2일부터 모집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희망키움통장은 매월 일정하게 저축한 금액에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금을 추가해 자립을 위한 목돈 마련을 돕는 것으로, 만기 시에는 주택구입 및 임대, 본인이나 자녀의 교육․훈련,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등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수급자 가구(생계․의료급여, 자활특례) 중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이상인 경우이며, 가입자가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가구원수와 월평균 소득에 따라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급받게 돼, 3년 만기 시에는 4인 가구(소득 165만원 기준) 약 2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은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으로서 현재 근로활동을 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씩 적립할 경우 정부지원금이 1:1로 적립되며, 3년간 지속 시, 이자 포함 모두 72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Ⅰ은 9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Ⅱ는 16일까지 주거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가입신청서 제출 및 가입자격 상담 후 선정되며, 가입기간 보령지역자활센터 희망키움통장 사례관리자를 통해 재무교육 및 희망키움 통장 관련 세부사업내용과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목돈마련이 어려운 저소득가구의 자립․자활을 위한 자산형성의 기회 마련이라는 큰 강점이 있는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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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농작물 피해보상금 지원
보령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농작물 피해보상금 지원
농가당 최대 300만원 지원 … 3월 2일까지 읍면동으로 신청
보령시는 야생동물의 개체수 증가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및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를 위한 철망 설치 사진(사진-보령시청)
지원 대상 피해예방시설로는 멧돼지, 고라니 등의 농경지 침입을 방지하기 위한 철망 및 철조망울타리, 까치 등 조류로 인해 과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조망·경음기 등으로 지원은 설치비의 60%까지이며 최대 300만원이다.
또 피해 발생에 따라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피해보상금도 시행하는데, 지원액은 농작물 피해조사에 따라 40~80%이며,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3월 2일까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시는 대상자 선정 후 3월 9일 농가로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한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농가가 급증하고 있어,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중 자구 노력이 있는 농가를 우선 배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피해농가에 대한 지원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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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잘 키운 아이 하나 지역발전 이끌 인재로 성장한다.
보령시, 잘 키운 아이 하나 지역발전 이끌 인재로 성장한다.
보육정책 위원회 개최하고 27개 사업에 234억 의결..어린이집 수급계획안도 확정
보령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보육정책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 보육정책위원회 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위원회는 올 한해 보육사업 시행계획 심의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결정해 보육사업의 내실을 도모하고 공공성 기반 확충을 통한 보육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는 2018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으로 국비 지원으로 가정양육수당과 영유아 보육료(0~2세), 보육교직원 인건비 등 13개 사업 161억 원과 도비 지원으로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평가인증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영유아 급‧간식비 등 12개 사업에 19억6800만원, 시 자체사업으로 3~5세 누리과정 보육료,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교사 인건비 등 12개 사업에 53억4100만 원 등 모두 27개 사업에 234억800만 원을 의결했다.
또 보육수요와 공급을 고려하고 보육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및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어린이집 수급계획안도 확정했다.
보령시의 경우 영유아의 지역적 산재로 차량 이동시간 과다소요 등 농촌 지역의 특성상 보육환경이 열악하고, 영유아수 감소로 정원 충족율이 전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아 어린이집 미 설치지역인 주포, 주산, 미산면 지역의 신규 인가를 허용하며 지역별 균형 배치키로 했다.
정원춘 부시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 경쟁력 저하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는데도 큰 저해요인이다”며, “지난해 보육 종사자와 학부모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시 자체사업으로 현장학습비 지원 예산 등을 편성하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잘 키운 아이 하나는 지역발전 이끌 인재로 성장한다는 말처럼, 아이들은 건강하고 희망차게 자라나고, 학부모들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함께 이뤄나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21일에는 오후 2시부터 시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원장 60여 명을 초청해 올해 보육사업 주요내용과 변경사항, 지원사업 안내,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된 의견을 수렴하는 보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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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CCTV통합관제센터, 범죄발생률 감소로 시민안전 기여
보령시 CCTV통합관제센터, 범죄발생률 감소로 시민안전 기여
영상 수준 높여 올해부터 지진, 화재 대응↑
보령시는 재난과 범죄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0월 개소한 CCTV통합관제센터가 획기적인 범죄 발생률 감소와 범인 검거율 증가로 재난‧범죄의 선제적 대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살인, 강간등 주요 5대 범죄에 대한 보령경찰서 범죄통계 결과 2015년 1298건에서 2016년 981건, 2017년 892건으로 30%이상 감소했고, 실시간 현장 조치 건도 2015년 2건에서 2016년 4건, 2017년 16건으로 증가하는 등 범죄예방과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한 시민 안전귀가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스마트폰으로 위험 및 사건 사고를 접수하면, 관제센터로 통보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고, 낮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야간 시간대의 범죄 행위 예방을 위해 야간 집중 근무조를 추가로 배치키도 했다.
특히, 올해는 보령경찰서와 협의하여 우범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 60여 개소를 중점적으로 CCTV를 우선 설치하고, 기존 시설의 기능보강을 위해 자가망 구축사업과 차량번호인식 및 동영상번호인식 시스템을 통합한다.
이에 따라 CCTV 영상 수준을 높이게 돼 지진은 물론, 시설물의 화재 현황 파악도 용이해졌으며, 국세 및 지방세 체납차량 확인, 축산차량 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AI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도 가능하게 된다.
권호식 새마을정보과장은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게 됨으로써 시민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능형 최첨단 시설과 기능을 확대하는 한편, 취약시기와 우범 및 사각지대에 대한 중점 모니터링 강화로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보령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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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로 개편
양구국유림관리소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로 개편
산림청, 민북지역 산림자원 보전‧관리 본격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민북지역의 산림 보전과 관리 강화를 위해 양구국유림관리소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로 개편하고, 양구를 거점으로 민통선(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의 국유림을 통합 관리한다고 20일 밝혔다.
▲ 민북현황도(출처-산림청)
민북지역은 군사작전상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군사분계선 남방 5~20㎞의 범위에 속한 구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다. 인천, 경기, 강원 등 3개 시·도, 9개 시·군에 걸쳐 있으며 이중 산림청 소관 국유림은 61,413ha로 민북지역 산림면적의 54%를 차지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의 관할 국유림 규모는 기존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던 양구 3만 7894ha를 포함해 철원 1만 305ha, 화천 1만 458ha, 인제 646ha 등 총 5만 9천ha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약 40억 원을 투입해 숲가꾸기, 사방댐 설치, 자연재난으로 훼손된 지역 복원 등 산림재해 예방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올해 우선적으로 강원권에 위치한 민북지역을 통합관리체계로 개편했으며 향후 경기권(강화, 김포, 파주, 연천)과 강원권 최동북단 고성지역의 국유림도 통합관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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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자율형 평생교육프로그램 `배달강좌´ 모집
금산군, 자율형 평생교육프로그램 `배달강좌´ 모집
26~28일, 20개 강좌 신청 접수
금산군은 군민들의 평생교육 기회균등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특성화프로그램「배달강좌」를 모집한다.
▲ 2017년 배달강좌 `탁구교실´ 운영 모습(사진-금산군청)
배달강좌는 지역별 특성과 개성이 표출된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로 상반기(3월~6월), 하반기(8월~12월) 각 20개 강좌를 지원하며 금산군에 거주하는 성인 10명 이상이 모여 강좌와 강의 장소를 선정, 신청할 수 있다.
교재비와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개인당 상·하반기 1회씩 연 2회 가능하고 개별 강좌당 15시간에서 30범위 내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배달강좌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로 신청서 등 제출서류는 금산군청 자치행정과에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 평생교육팀( 750-2367)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배달강좌 서비스를 통해 지리적·문화적 소외계층의 학습욕구 해소 및 평생교육 기회 균등을 실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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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우리마을 주치의 통합건강버스´ 호응
금산군, `우리마을 주치의 통합건강버스´ 호응
금산군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통합건강버스가 `마을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통합건강버스안에서 치과 진료하는 모습(사진-금산군청)
통합건강버스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을 위해 찾아간다. 올해가 3년째다.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주3회(화, 목, 금)운영된다.
지난해 86개 마을 4,650명의 주민과 오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치관리 702명,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386명, 스켈링 264명, 오지초등학교 구강관리 3,298명 등 많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덜었다.
마을 방문 시에는 한방진료 및 상담, 치매 우울증, 기초 건강검사, 홍보, 교육 등 전문 의료진이 함께해 통합 건강관리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치과 진료장비를 탑재한 통합건강버스는 치과의사 1명, 치과위생사1명, 운전기사1명 및 통합보건 전담인력이 함께 팀을 이룬다.
버스에는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해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진료는 전반적인 치과진료, 구강위생처치 및 스켈링,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치면열구전색, 틀니조정, 틀니관리 등 잇몸병예방을 위한 구강사업이 실시되고 내과, 한방 진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병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통합건강버스는 평소 치과진료를 쉽게 접하지 못했던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상태 개선과 의치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확대로 취약계층의 건강기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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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2018년도 학위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2018년도 학위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가 오는 23일까지 미등록으로 인한 2018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모집학과는 컴퓨터응용기계과, 전기과에서 일반·특별전형을 모집하며, 정원 외 전형은 4개학과에서 13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 이상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특별전형은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인문계고 전문계반 졸업(예정)자, 정원 외 전형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하여 대학(전문대학)졸업자 및 대학 2년 이상 수료자 등이 지원 가능하다.
추가모집 원서접수는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를 통해 가능하며, 수시와 정시모집에 지원했던 학생은 전형료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입생 모집 관련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학 교학처(041-630-3523~4,) 또는 입시 홈페이지(http://www.kopo.ac.kr/hongseong)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는 고용노동부 산하의 국책특수대학으로서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4차 산업혁명 대비 학과개편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학정보공시기준 2016년 1차 유지취업률 100%, 2016년 12월 31일 자 취업률 83%를 달성하며 충남 서북부지역 대표 취업명문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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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국비 확보 잰걸음
김석환 홍성군수, 국비 확보 잰걸음
19일 국토교통부 방문, 교차로 개량 및 홍성역 연결 이용시설 설치 건의
김석환 홍성군수가 충남도청 이전 후 충남도내 인구증가율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홍북읍을 품고 있는 내포신도시와 홍성읍 구도심의 상생발전을 위한 잰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김석환 홍성군수 19일 국토교통부 방문, 교차로 개량 및 홍성역 연결 이용시설 설치 건의(사진-홍성군청)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김 군수는 국토교통부 도로국 및 철도국을 방문해 국도 병목지점 사업 6단계 장성교차로 개량사업과 홍성역 연결 이용시설 설치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홍성군이 2020년 완료를 목표로 현재 진행 중인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에 맞춰 접근성 향상과 홍성역세권 개발 사업을 통한 지역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했다.
특히 서해선 복선전철사업, 장항선 2단계 개량 및 복선 전철화 사업이 확정되어 복선 전철 개통 이후 홍성군에 인접한 시·군의 철도이용객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보이기도 하다.
건의 내용으로는 청양, 보령 방면에서 내포신도시로 이동할 때 좌회전이 되지 않아 많은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야기하던 국도 21호선 장성교차로의 개량사업과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의 홍성역 연결시설 및 주차타워 설치를 지역개발사업과 병행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장성교차로 개선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등과 연계해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로 기업유치를 이끌어내고, 교통인프라 구축을 통한 구도심과 신도시의 생생발전을 이뤄낼 것”이라며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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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 부군수, 취임 후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첫 행보
이용록 홍성 부군수, 취임 후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첫 행보
지난 1월 1일 취임한 이용록 홍성군 부군수가 지난 19일 9개 주요 사업장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해 추진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이용록 홍성 부군수, 취임 후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사진-홍성군청)
이날 현장답사는 ▲농어촌마을 재구조화사업(홍양저수지) ▲평택~부여~익산 간 서부내륙 민자 고속도로 동홍성IC 설치사업(장곡 천태리) ▲오누이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장곡 도산리) ▲장항선 개량 2단계 건설사업(광천 신진리) ▲홍성호 명소화 사업(서부 신리) ▲공무원 휴양·연수단지(서부 신리) ▲남당항 진입도로(국도40호) 건설사업(서부 신리) ▲서부면 어사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서부 어사리) ▲농어촌도로 갈산212호 확포장사업(갈산 오두리) 현장 등 홍성군이 역점을 두고 시행하고 있는 사업 현장 위주로 방문했다.
이 부군수는 현장답사와 함께 “홍성 출신으로 홍성군 발전에 누구보다도 관심을 두고 있다. 2018년 홍주천년의 해를 맞아 철도·도로시설 확충, 지속발전 가능한 농어촌마을 조성 및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 발굴로 환황해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앞으로 역점추진사업에 대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역점추진사업을 바탕으로 내포신도시 조성이 완료되는 2020년에는 홍성역 역세권 개발, 서해선 복선전철 및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통 등을 통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농촌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군민 및 관광객에게 한 차원 높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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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가는 건축 민원 무료 상담실 운영한다
홍성군, 찾아가는 건축 민원 무료 상담실 운영한다
홍성군 – 홍성지역건축사회, 찾아가는 건축 민원 상담실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과 홍성지역건축사회는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홍성군수, 허가건축과장, 홍성지역건축사회장과 지역건축사회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건축 민원 상담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찾아가는 건축 민원 무료 상담실(사진-홍성군청)
찾아가는 건축 민원 상담실은 2018년도 홍성군 신규 시책으로 추진하는 건축행정서비스로, 건축 관련 민원상담을 위해 군청까지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건축전문가와의 민원 상담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각 면사무소에 지역 건축사와 담당공무원이 매월 2회씩 출장하여 무료 상담실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으로, 지역에서 받은 혜택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아름다운 재능기부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무료 상담실에서는 지역주민 누구나 건축물의 설계 및 허가단계부터 사용승인까지의 절차와 주요단계별 유의사항, 사용승인 후 건축물 유지관리 및 불법건축물 예방안내 등 건축분야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알기 쉽게 상담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건축 민원 상담실은 오는 3월부터 해당 읍·면별로 일정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상담실 운영일정은 군 홈페이지, 해당 면사무소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 사전 게재하여 지역주민들이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날로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건축 민원 해소와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지역주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수준 높은 건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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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불씨...아차하면 큰 산불로 이어져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불씨...아차하면 큰 산불로 이어져
산림청, 설 연휴 동안 산불 32건...사전예방·단속 강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49일째 발령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설 연휴 동안만 32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 류광수 산림청 차장(화면 윗 왼쪽 첫번째) 산불예방 점검 영상회의(사진-산림청)
올해 들어 지난 18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112건으로 예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5%나 증가했다.
또한, 부산 삼각산과 강원도 삼척 등 중대형 산불의 증가로 피해면적은 210ha에 달하며 예년보다 5.7배나 증가했다.
앞으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돼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관계기관과의 산불 대응 공조가 필요하다.
아울러, 봄철 영농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논·밭두렁과 부산물 소각행위 근절, 주택 화재 시 산불로 전이되지 않도록 초기 대응 강화, 화목보일러 취급 농가의 관리 강화 등 사전 예방활동이 중요하다.
산림청은 초기 산불대응 강화를 위해 소방부서와 협업을 강화하고 산림헬기·임차헬기의 적극적인 운용을 통해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하며 또한, 특수진화대 등 지상진화대를 운영해 입체적인 진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산림헬기 45대, 임차헬기 64대 등 초기대응 주불진화 및 산불예방진화대 10천명과 특수진화대 330명의 잔불정리, 산불감시원 12천명을 통한 뒷불감시 등 진화체계 운영>
이종건 산림보호국장은 “전국적인 건조특보 발령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고 특히 영농철 도래하면서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며 “만일 산불을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119나 산림 관서로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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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체육회,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국제 수준 대회 노하우 익힌다
보령시체육회,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국제 수준 대회 노하우 익힌다
여자컬링대표팀 응원 및 경기 운영‧자원봉사자 활용 배워
보령시 체육회는 20일 김동일 체육회장(보령시장)과 부회장, 가맹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67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강릉컬링센터를 방문했다.
▲ 응원단 기념촬영 장면(사진-보령시쳥)
▲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보령시 응원단 단체사진(사진-보령시청)
이번 방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체육인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보령시는 올해 탁구, 씨름, 태권도 등 21개 전국대회와 7개 도 대회, 3개 자체 대회 등 모두 31개 스포츠 대회를 추진함에 있어, 국제적인 수준의 경기 운영 능력과 자원봉사자의 활용 여부 등도 배웠다.
김동일 체육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의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으로, 스포츠 뿐만 아니라 문화와 각 국간의 수교,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큰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선진 스포츠대회 운영 노하우를 지역으로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