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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웅천읍, 정월대보름 소원성취 달집태우기 행사 가져
보령시 웅천읍, 정월대보름 소원성취 달집태우기 행사 가져
보령시 웅천읍(읍장 김선미)은 지난 1일 오후웅천전통시장 상설무대에서 웅천읍 기관․단체장, 시장상인회,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원성취 달집태우기 행사를 가졌다.
▲ 사진-보령시청
▲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장면(사진-이미지 사진)
웅천 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이태우)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를 통해 주민의 안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달집을 함께 만들고 소지걸기와 지신밟기를 진행하며 잊혀 가는 우리 풍속을 재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사지내기에 앞서 진행된 사전 행사에서는 줄타기 공연, 사물풍물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돼 지역 주민 간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옛 정취를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구경거리를 제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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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천북면, `저소득 가정 ‧ 독거 어르신 방문의 날´운영
보령시 천북면, `저소득 가정 ‧ 독거 어르신 방문의 날´운영
보령시 천북면에서는 보살핌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저소득 가정 ‧ 독거 어르신 방문의 날´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저소득 가정 ‧ 독거 어르신 방문의 날´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시책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등 저소득 가정은 물론, 독거 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는 등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통해 사회안전망 확충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면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178가구를 선정하고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목요일 5가구씩 방문해 불편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적 자원을 통한 현장조치 및 민간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로 추진해 오고 있다.
최성남 면장은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 분들은 절반도 되지 않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과 민간 자원 발굴을 통한 1대1 결연 서비스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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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문화의 전당에 오석으로 제작한`평화의소녀상´ 건립
보령 문화의 전당에 오석으로 제작한`평화의소녀상´ 건립
보령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1일 오후 제막식 가져
보령시는 지난 1일 오후 보령 문화의 전당 일원에서 보령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위원장 조병익. 이하 추진위) 주관으로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보령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문화의전당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은 전국 최초 오석으로 완성됐으며, 조각가 박주부(웅천 돌문화공원 갤러리 탑 관장)씨가 설계·제작했다. 건립비용은 모두 3000여만 원이 소요됐고, 전액 시민 모금으로 충당했다.
추진위는 지난해 8월 구성돼 9월부터 보령시와 제막 장소를 협의해 왔으며, 시는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통해 건립 희망(87.8%) 의견과 설치 지역으로는 문화의전당(39.7%) 결과를 토대로 설치 장소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조병익 위원장은“추진위가 활동에 들어간 지 7개월 만에 평화의 소년상이 모습을 드러냈다”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 회복과 평화정신을 소녀상에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위´는 직능단체를 비롯해 보령시민참여연대, 교육·종교·문화예술 단체 등으로 구성, 지난해 8월 출범과 함께 모금에 들어가 폐 핸드폰을 모으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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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공유토지분할´이용 적극 홍보 나서
보령시,`공유토지분할´이용 적극 홍보 나서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 2020년 5월까지
보령시는 지난해 만료될 예정이었던 공유토지분할에 관할 특례법이 오는 2020년 5월 22일까지 적용됨에 따라 공유토지분할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 보령시청사 전경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법 등 각종 법률에 저촉, 분할하지 못한 건물의 공유토지를 개인별 지분만큼 분할해 각자의 명의로 등기하도록 해주는 제도로, 소유권 행사와 토지 이용에 따르는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해 왔다.
분할신청 대상은 1필지의 토지를 2인 이상이 소유하고 있는 공유토지로서,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그 지상의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해 점유한 경우이다.
다만 공유물 분할에 관한 판결이 있었거나 이에 관한 소송 중인 토지 또는 소유자 간 분할하지 않기로 약정한 토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동안은 관할법원에 공유물 분할 소송을 통한 분할을 함으로써 소송비용과 시간·경제적 부담은 물론 건물 신·증축과 은행의 담보제공 등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지난 2012년 5월 23일부터`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을 통해 단독소유 필지로 분할이 가능하게 됐다.
신청은 공유자 총수 5분의 1 이상 혹은 20인 이상 동의를 얻어 보령시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면 된다. 기타 공유토지 분할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민원지적과(930-3461)로 문의하면 된다.
조응환 민원지적과장은 “현재까지 64건의 접수를 받아 139필지로 분할하는 등 등기비용 절감과 소유권 행사를 자유롭게 해 공유토지 소유자들의 불편을 크게 덜어 왔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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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보령시, 2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열심히 일한 공무원 박성민, 김태훈, 송창훈, 권순동, 친절 공무원 김미남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인 박성민, 김태훈, 송창훈, 권순동 주무관을 열심히 일한 공무원, 김미남 주무관을 2월 중 친절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직원모임에서 표창했다.
▲ 2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및 친절공무원 선정 현황(사진-보령시청)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된 세무과 박성민 주무관은 올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의 적극적인 홍보로 1만1448건, 21억9800만 원을 징수하며 전체 등록차량의 24%가 연납신청을 하는 등 세입 증대에 기여해왔고, 체납 예방을 위한 사실상 폐차차량의 현지 조사활동으로 지방세 체납비중이 가장 높은 자동차세의 상습체납 방지에 노력해왔다.
환경보호과 김태훈 주무관은 각종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소음 발생 등 민원 해결을 위해 새벽 지도단속 및 황사 발생시 주민 대처요령을 적극 홍보하여 시민 건강증진에 앞장서왔고, 공중화장실(178개소) 청소 상황실을 운영하며 청결관리에 힘써왔다.
산림공원과 송창훈 주무관은 지난해 개장한 무궁화수목원의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쾌적한 시설관리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 1월부터 48일간 운영한 눈썰매장에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울였다. 또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부지매입으로 도시공원 확충 기반 마련 및 토지소유자 사유재산 이용제한 민원을 해소 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수도사업소 권순동 주무관은 수도관 동파, 누수보수의 신속한 처리 및 민원최소화로 유례없는 한파로 급증한 민원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해왔으며, 설 연휴에도 상·하수도 분야 누수 보수반을 운영해 응급복구를 실시함으로써 수도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주포면 김미남 주무관은 주민을 응대하고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항상 진솔하고 친절한 마인드로 행정서비스의 품격 향상에 노력해왔으며, 주민과의 폭넓은 교류와 활동을 통해 가로등, 상하수도를 비롯한 각종 생활 민원을 먼저 찾아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소통과 창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공로로 2월중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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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황백화 현상 극복으로 안정적 김 원초생산 돕는다
보령시, 황백화 현상 극복으로 안정적 김 원초생산 돕는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전국 최고의 조미김 생산지로 알려진 보령 김이 지난해부터 발생한 황백화 현상으로 원초 김 생산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자연 치유 진행과 더불어 안정적 생산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 김 양식장 예찰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원산도와 고대도 어촌계 2곳에 140ha의 김 양식을 위한 면허어장을 확보하고 시설을 정비하는 등 김 생산을 위해 사전 준비를 마쳤다. 2017년 에는 김 양식시설 1000책(가로 2.2m, 세로 40m)을 설치해 성공 채묘와 정상 성장으로 마른김 20만속 생산을 기대했으나, 지난해 11월부터 김 황백화 현상이 심화돼 엽체 발육 둔화 및 탈락으로 분망 작업이 불가하는 등 김 생산이 급감한 것이다.
황백화는 김 엽체가 황백색으로 변하면서 떨어져 나가는 현상으로 질소와 인 등 김 성장에 필요한 영양염류가 부족해짐에 따라 발생하며, 심화될 경우 김 품질저하와 생산량 감소 등을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
특히, 지난 1월말부터 2월 중순까지 15일 간의 김 원초 생산량은 30톤, 매출액 1500만원으로 생산계획 100톤의 30%에 불과했으나, 황백화 현상의 자연 치유가 진행되고 있어 오는 3월말까지 3회에 걸쳐 200톤 추가 생산 예정으로 한시름 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김 양식장에 활성처리제를 투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황백화 현상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원인 및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보령 지역의 조미김 업체에서 해외로 수출하는 판매량은 연간 1000만 달러를 넘을 정도로 지역경제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고, 우리 시도 김 양식 시설 현대화 사업과 매년 김 축제를 통한 유통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해 오고 있다”며, “김 양식 활성화는 취임 초기부터 강조한 수산분야 발전시책중 하나로써 각종 지원과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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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 발주
홍성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 발주
홍성군은 지난 28일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마을안길포장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37건에 대해 58억여 원의 예산을 조기 투입해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그 동안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영농에 불편을 주었던 마을안길 및 진입로 정비와 민가 주변·농경지 배수로 등의 기반 시설을 신설하거나 정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66일간 시설직 공무원 12명(군 1명, 읍‧면 11명)으로 이뤄진 자체 설계반을 운영하여 조사측량과 실시설계를 추진해 사업의 신속한 발주 준비를 완료하고 87백여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가져왔다.
또한 연초에 군정홍보와 민생을 살피기 위해 진행된 마을단위 민생현장방문 시 건의된 주민 불편사항 217건 중 우선순위를 정하여 긴급한 사업은 연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추경예산을 확보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공사 추진 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은 농민들의 영농 활동 불편 해소와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사업 59건 19억여 원과 갈산204호(갈산면 동산리~구항면 공리), 홍동212호(홍동면 문당리), 장곡208호(장곡면 지정리) 구간에 대해서도 약 24억 원을 투입하여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에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부분이 농업활동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만큼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기 이전까지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작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으로 17년 마을단위 민생현장방문에서 건의되었던 50여건의 사업을 포함한 198건의 사업을 마무리하며 주민 생활 편의에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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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8년 해외 산림인턴 발대식 개최
산림청, 2018년 해외 산림인턴 발대식 개최
28일 정부대전청사서...기업체·국제기구 등 파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해외 산림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18년 해외산림인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8년 해외 산림인턴 발대식 개최(사진-산림청)
2009년부터 시작한 해외산림인턴 제도는 해외 산림분야 직장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15개국 33개 기업·기관에 219명을 파견했으며 이중 12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발된 17명의 청년인턴은 인도네시아, 파라과이 등 5개국에 진출한 해외 산림개발 기업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등의 국제기구에서 약 6개월간 현장실무 경험 기회를 갖는다.
산림청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부터 기업체의 수요에 따라 수시로 인턴을 모집하고 국외 현장교육, 미취업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과 공동으로 추진상황을 모니터링한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젊은 패기와 도전정신을 가진 청년들을 해외 산림자원 개발을 이끌어 나갈 국제전문가로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양질의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림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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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석포지역 산림피해지 복구 위한 자문위원회 개최
산림청, 석포지역 산림피해지 복구 위한 자문위원회 개최
학계・환경단체・지역주민 등 15명으로 구성...효과적인 보전·복원 기대
산림청이 석포제련소 주변 산림피해지에 대한 원인규명과 보전·복원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학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단체와 시민 등과 만나 석포지역 복구 관련 의견을 듣는다.
▲ 석포지역 산림피해지 복구 위한 자문위원회 개최(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석포지역 산림피해지 복구를 위한 제1회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 환경단체, 비정부기구(NGO), 지역주민 등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포제련소 주변 산림피해 현황과 환경부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피해지 정밀조사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자문위원들은 석포제련소 주변의 산림 피해에 대한 정확한 원인규명 필요성에 대해 동의하고, 환경오염 특수 피해지에 대한 맞춤형 복원 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석포제련소 피해지를 체계적으로 복원해 산림 오염물질 취약지에 대한 관리모델을 마련할 것”이라며 “현장 조사부터 복원대책 수립·실행까지 모든 단계에 지역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투명성과 효과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자문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 석포지역 산림피해 원인 분석을 위한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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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산림청,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친환경 목재제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7∼28일 양일간 경기도 여주에서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 공무원 6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 제목을 넣으세요
▲ 산림청,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사진-산림청)
산림청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령」과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에 따라 15가지 목재제품에 대해 `목재제품 품질관리´ 제도를 시행중이라고 한다.
목재제품 생산·수입자는 해당 목재제품을 판매·유통하려는 경우에 「규격·품질 검사기관」에서 미리 규격·품질검사를 받아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품질을 표시해야 한다.
단속 공무원은 사전검사, 품질표시 여부 등을 확인 한 뒤 목재제품의 시료를 채취해 규격·품질 기준에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반송·판매정지·회수 등의 조치를 취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목재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임업진흥원의 전문가들이 나서 각 목재제품에 대한 규격·품질 단속 요령을 설명하고 시료 채취 실습을 진행했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목재제품 품질단속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목재제품 유통체계 확립이 이루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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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중소기업 규제애로 해소 총력
금산군, 중소기업 규제애로 해소 총력
조달업체 재등록 간소화 등 3건 발굴
금산군은 `중소기업 규제애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효율적인 규제개혁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중소기업 규제애로 간담회 모습(사진-금산군청)
실제 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직접적으로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불합리한 규제 및 관행을 타파한다는 취지다.
지역 일자리창출,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등 긍정적인 요소를 저해하는 현장 규제개혁의 집중적인 발굴로 기업의 경제활동 지원 및 기업하기 좋은 금산으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군은 수요자 중심의 현장규제 발굴에 나서 ▲공장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을 당초 350㎡ 당 1대에서 변경 500㎡ 당 1대로 변경 요구 ▲ 공장진입로 확포장 공사 요구 ▲ 조달청에 기 등록한 조달업체가 기한만료 후 재등록 시 절차 간소화 요구 등 3건의 규제애로를 발굴했다.
발굴된 사례는 충남도를 통해 행정안전부로 건의되어, 현장확인 및 사례검토 등 절차에 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군과 규제개혁의 수혜자인 군민과 기업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발굴된 규제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건의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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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제로´ 홍성군, 주민 향하는 예산 편성 눈길
`채무 제로´ 홍성군, 주민 향하는 예산 편성 눈길
주민참여예산 80억 원, 성인지 예산 20억 원 등 16개 항목 예산 공개
충남도청 이전 이후 내포신도시의 개발과 함께 인구가 증가하며 예산규모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홍성군이 재정운용에 관한 사항을 주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예산규모,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 재정운용성과 등 16개 항목에 대한 2018 재정공시항목을 공개했다.
▲ `채무 제로´ 홍성군, 주민 향하는 예산 편성(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지난 1월 충남 지역개발 기금 융자금 53억 원을 조기상환해 민선 6기 취임 당시 218억 원이었던 채무를 전액 상환하고 채무 제로를 달성한 바 있다.
군은 민선 6기 취임과 함께 재정건전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예산 절감과 낭비성 행사 최소화 등의 재정 개혁을 단행하여 2014년 공공자금 관리기금 차환 원금을 일부 상환하고 2015년 일반산업단지 조성 융자액을 포함한 55억을 우선 상환한 후, 2016년과 2017년 각각 55억을 상환하고 올해 1월에는 남은 금액인 53억 원을 상환함으로써 군비부담 일반채무를 제로화했다.
이와 함께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한 홍성군은 주민이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해 편성한 주민참여예산은 더 확대할 방침이다. 작년보다 16억 원 많은 80억 원을 편성해 홍주천년 대축제,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친환경농업 육성사업 공모 등 주민 복지와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예산을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점검하는 성인지 예산에 20억을 편성해 여성능력개발교육, 경력단절여성 집단상담프로그램 등의 여성정책추진사업, 성별영향분석평가사업, 자치단체 별도 추진사업 등 성불평등 혹은 성격차 개선 가능성이 큰 사업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각종 경비를 절감하여 효율적인 재정투자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재정건전성지표가 매년 상향되고 있는 듯하다.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건전한 재정운영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23일 2018년 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총 예산은 5,826억 원임을 밝히며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등을 함께 공개한 바 있다.
군에서 공개한 재정공시 자료는 홍성군 홈페이지(www.hongseong.go.kr) 소통정보>재정정보>지방재정공시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지방재정365를 통하여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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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부군수, 『안전한 홍성』 만들기 `시동´
이용록 홍성부군수, 『안전한 홍성』 만들기 `시동´
11개 읍면 순방, 산불예방 및 봄철 가뭄대비 등 당면업무 당부
이용록 홍성부군수가 11개 읍·면별 현안 점검과 『안전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읍·면 첫 순방을 실시했다.
▲ 이용록 홍성부군수가 11개 읍·면별 현안 점검과 『안전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읍·면 첫 순방을 실시했다.(사진-홍성군청)
군에 따르면 이 부군수는 지난 2월 26일부터 구항면을 시작으로 서부면, 갈산면, 결성면, 27일에는 은하면, 광천읍, 장곡면, 홍동면, 28일에는 금마면, 홍북읍, 홍성읍을 차례로 방문해 일반 현황과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방은 지난 2월 19일 이 부군수가 장항선개량 2단계 건설사업장 등 군내 주요사업장 9개소에 대해 실시한 현장점검에 이어 진행되었으며, 지역의 특성파악 및 당면업무 추진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 공직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추진되었다.
이 부군수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겨울철 가뭄이 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산불예방철저를 당부했으며, 봄철 영농기 대비 가뭄해소를 위한 사업의 조기추진과 군민안전 관련 사업 추진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27일에는 홍성소방서와 홍성군CCTV통합관제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10만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안전한 홍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격의 없는 대화로 진정한 소통행보를 펼친 이 부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현안사항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충남의 중심도시다운 역동적인 행정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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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 실시
홍성군,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 실시
정서함양 및 체력단련 기회 제공
홍성군은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체력증진을 위해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 실시(사진-홍성군청)
학생 승마체험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집중력을 향상시키는데다 자세 교정의 효과가 있어 학생들의 건강 및 학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체험을 진행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학생 승마 체험 사업은 지난 2월 14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관내 42개 학교 초·중·고등학생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4월 10일 체험 대상자를 확정하고, 4월 25일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학생승마 300명, 재활승마 20명 등 총 3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승마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체험 장소는 남당항 근방에 위치한 홍성군 승마 체험장 및 용봉산 승마 체험장이며, 1인당 10회(1회 기승시간 30분)로 안전교육, 평보, 좌속보, 경속보 등 교육 단계별 체계적으로 승마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승마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학생 승마체험을 통해 학생 교육뿐만 아니라 말 산업 발전과 승마저변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학생 승마체험은 2014년 시작되어 5년 째 운영 되어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17개교 249명의 학생들에게 무료 승마체험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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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풍어와 무사고 기원..제17회 만세보령풍어제 열려
올 한해 풍어와 무사고 기원..제17회 만세보령풍어제 열려
보령시는 1일 오전 보령수협 위판장에서 제17회 만세보령풍어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만세보령풍어제 장면(사진-보령시청)
만세보령풍어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요한)가 주최하고, 보령수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해의 풍어와 어부들의 무사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어업인과 해양수산관련 종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사해용왕 신들에게 제를 올리기 전 풍어제의 흥을 돋우고 잡신 및 악귀를 내쫓기 위한 풍물 공연과 전통 무용을 시작으로 박 터트리기 등 풍어를 기원하는 행사로 진행됐으며, 이후 어업인 한마음 노래자랑으로 화합의 분위기를 다졌다.
김동일 시장은“보령만의 신선하고 영양가 가득한 수산물은 전 국민이 찾아와서 드실 정도로 매우 부가가치가 높다”며, “천혜의 보령 바다에서 풍어 만선을 기원하고, 어민들의 안전 조업을 통한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령지역의 해안과 도서지역에서 산발적으로 개최되던 풍어제를 지난 2001년부터 통합해 만세보령문화제 추진위원회 주최로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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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관계기관과 하나 되어 전국 스포츠대회 성공 운영 한다
보령시, 관계기관과 하나 되어 전국 스포츠대회 성공 운영 한다
지난 27일 9개 기관 관계자 20명 모여 대회 운영 방안 논의
보령시는 지난 2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 체육회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스포츠대회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
▲ 전국스포츠대회 실무자 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17일과 24일 각각 개최예정인 제56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와 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단체가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대회에서는 보령시 탁구‧씨름협회, 보령시체육회는 물론,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보령소방서,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센터의 협조 속에서 개회식 지원, 교통주차질서, 소방안전대책, 자원봉사, 의료지원 등 대회 전반적인 사항을 분담해 지원하게 된다.
또한 올해에는 탁구, 씨름, 마라톤, 배구, 골프 등 21개의 전국대회를 비롯한 31개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경기장 내‧외부 청결 관리는 물론, 위생‧숙박업소‧여객운수 종사자에 대한 친절교육으로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3월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스포츠 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는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적으로 치러지는 만큼, 선수와 임원, 관람객 모두가 감동하는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11만 시민과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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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살협 보령시협의회, 제12대 회장에 강서홍 씨 취임
바살협 보령시협의회, 제12대 회장에 강서홍 씨 취임
28일 정기총회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 구성
보령시는 28일 오전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 주최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바살협 보령시협의회, 제12대 회장에
강서홍 씨 취임
이번 행사는 1부 행사로 지난해 사업 결산 및 올해 사업 승인 등 정기총회와 2부 행사로 11대 백경호 회장의 이임과 12대 강서홍 신임회장의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신임 회장단으로는 강서홍 협의회장을 비롯해 여성회장에 이금옥(60세, 오천면), 감사에 박종철(50세, 대천1동), 차계순(68세, 대천4동), 사무국장에 신희균(64세, 대천3동)씨로 각각 구성됐다.
▲ 보령시는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강서홍 신임 회장은 “전임 회장님과 회원들의 의지를 이어받아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바르게살기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밝고 건강한 보령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진실, 질서, 화합의 이념으로 선진 한국의 밝은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지역발전의 공동운명체로서 활동을 해주시고 있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보령의 미래가 더욱 밝다”며, “이번에 구성된 임원과 회원여러분들의 결집된 역량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뤄내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는 16개 읍면동에 1138명(여성회원 475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미소‧친절‧청결 운동의 범 시민운동 붐을 조성하고, 사회복지시설 배식봉사, 청소년 탈선 및 범죄예방 방범 순찰, 피서철 주요 관광지 친절 안내 봉사 등 더불어 사는 이웃 공동체 구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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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겨울, 동계스포츠로 후끈 달아올랐다.
보령의 겨울, 동계스포츠로 후끈 달아올랐다.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장 및 무궁화 수목원 눈썰매장 큰 인기 얻어
보령시가 사계절 관광지화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보령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이 운영 2년째를 맞아 겨울철 관광 랜드마크로 우뚝 섰다. 이와 함께 올해 첫 개장한 무궁화수목원 내 눈썰매장도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를 찾은 시민들에게도 무한 감동으로 다가갔다.
▲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운영한 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은 지난 18일, 무궁화 수목원 내 눈썰매장은 28일 각각 폐장했다고 밝혔다.
개장 첫해부터`대천 바다를 보며 즐기는 스케이트장´이란 독특한 아이템으로 눈길은 끌은 보령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은 지난 2016년 겨울 처음 개장한 이후 2만7995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23% 증가한 3만6373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어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어른들까지 합치면 실제는 3~4배 이상 더 방문했다.
이는 겨울 바다를 구경하면서 스케이트와 썰매를 체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가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늘어났고, 어린 아이들은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 썰매장을 마련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 개원한 보령무궁화수목원의 겨울철 이용률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수목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월 마련한 눈썰매장도 이용 3481명은 물론, 수목원 입장객 9504명의 방문을 유도하며 쏠쏠한 재미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동계스포츠 체험장 운영으로 여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겨울 관광의 명소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겨울철 관광 랜드마크로 우뚝 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견인차 역할을 했다.
김동일 시장은 “여름철 관광 이미지로 집중된 보령 관광의 프레임을 사계절로 전환하고, 겨울철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마련으로 활발한 관광지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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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역 천혜의 비교우위 자원인 보령 해삼, 전략산업으로 육성
청정해역 천혜의 비교우위 자원인 보령 해삼, 전략산업으로 육성
보령시, 해삼 지역 특화발전 특구지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보령시는 2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 해삼 지역특화 발전 특구지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 보령해삼 지역특화 발전 특구지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사진-보령시청)
이번 보고회는 청정해역 천혜의 자원인 보령 해삼을 수출 유망 및 지역 전략 품종으로 육성, 경제 발전을 위한 특구 지정을 받기 위해 지난해 착수한 용역의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자유의견을 통한 문제점 및 개선사항 논의로 완성도와 활용도 높은 특구 지정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회의에서는 허베이스피리트 피해지원단 과장과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 한국어촌어항협회, 연안관리기술연구소, 6개 지역 어촌계장, 보령해삼영어조합법인 대표 등 공공과 민간 전문가 20명을 초청, 실행력 있고 전략적인 연구용역 방향을 제시했다.
보령의 해삼 산업은 국내 생산량 1000~3000톤 중 300~700톤에 이르고 있고, 빠른 조류로 인한 높은 정화능력으로 해양수질평가지수가 대부분 1등급에 따른 해삼 양식에 매우 유리해 전 세계 해삼시장의 95%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시장 수출의 경쟁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의 10대 수출전략 품종 선정과 충청남도의 신 실크로드 해삼바닷길 구축 등의 정책과 맞물려 서식장 및 가공산업 기반 구축, 1단계로 오는 2025년까지 3000톤, 2030년까지 7000톤, 2035년까지 1만 톤 규모의 생산량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해삼의 효능과 함께 소비 트렌드에 맞는 상품개발로 보령만의 명품 해삼 브랜드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도 논의했다.
김동일 시장은 “해삼 산업의 육성으로 생산, 가공, 유통분야의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 유입 기대는 물론, 가공시장 유치와 시장 개척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며, “해삼 특구 지정에 따른 모든 지원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수립으로 최적의 발전 방안을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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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지정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금강청, 지정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관련법규 상습 위반, 폐기물 다량배출, 다년간 미점검 사업장 우선 점검
폐기물 수집․운반․보관․처리의 적정성, 처리시설 적정 운영여부 등 점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한해 관내 지정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 2,406개소 중 438개소(463회)에 대해 “지정폐기물 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폐수 원액 저장조(집수조)와 임시배관 ▲집수조에 연결된 임시배관 추적
최근 관리대상 사업장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련법규 상습 위반 사업장, 폐기물 다량배출 사업장, 다년간 미점검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우선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국민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의료폐기물에 대해 보관․수집․운반과정 중 냉장설비 가동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일본에서 수입되는 폐기물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방사능 오염조사 등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갈수기, 장마철, 추석‧설 연휴, 휴가철 등 환경오염 취약시기에는 수시점검을 실시해 지역의 폐기물 불법배출로 인한 환경오염 행위를 원천차단 한다.
또한,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갖추고 최근 3년간 위반사항이 없어 자율 점검업소(180개소)로 지정된 사업장은 스스로 폐기물 배출․처리 등에 대해 자율점검을 하도록 하되, 이들 중 10%를 선정하여 자율점검 적정 이행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폐기물처리 관련 인․허가사항 이행여부, 폐기물 수집ㆍ운반ㆍ보관․처리의 적정성, 폐기물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여부, 각종 보고사항 및 행정사항 이행여부 등 지난해 주요 위반사항(´17년 363개소 점검 57개소 위반(처리기준 위반 11, 보관기준 위반 6, 기타 40)) 중심이다.
점검결과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과태료, 조치명령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 한다.
아울러, 폐기물 배출․처리사업자 사전교육을 실시해 사업자의 관련법 자율준수 및 시설관리 역량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지정폐기물은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해로운 물질인 만큼, 발생되는 순간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업장 스스로 철저한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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