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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서지역 산림 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산림청, `도서지역 산림 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16일 남원서...전라권 등 도서지역 국유림 관리 및 지자체 협력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6일 전북 남원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전라남·북도청, 학계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관리방안 모색과 지자체 협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도서지역 산림 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사진-산림청)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지형 특성상 도서가 다수 분포돼 있으며, 특히 전라권에 많이 분포돼 있다.
유인도와 무인도를 합한 규모는 총 3,677개 35만 5천ha로 국토 면적의 3.5%를 차지한다.
우리나라 도서지역의 산림청 소관 국유림 면적은 1만 1천ha에 달하며, 도서지역의 산림은 육지와는 다른 방식의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서지역 국유림을 보전·관리하기 위한 주민·지자체 등과의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도서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민의 일자리·소득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국유림과 사유림 정책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상승효과(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 정부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도서지역은 환경·문화·경제적 가치를 품고 있어 활용잠재성이 매우 높다.”라면서 “육지와는 다른 특성을 지닌 도서지역의 관리 방안 마련과 국유림 내 유용 산림자원 제시 등을 통해 국유림이 지역 생태계 보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월 5일 강원권을 시작으로 2월 27일 영남권 등 권역별로 국유림 정책발전과 지자체와의 협력·소통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이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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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철 금산군수, 국가안전대진단 현장행정
박동철 금산군수, 국가안전대진단 현장행정
박동철 금산군수는 15일 군민의 안전을 책임질 `2018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박동철 금산군수, 국가안전대진단 현장행정 (사진-금산군청)
박 군수는 국민안전 현장관찰관, 금산소방서 등 민․관 전문가와 함께 금산역사문화박물관, 금천대교, 금산천 등 관내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재난 사고 예방 및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은 빠른 시일 내에 위험요소를 제거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다음달 13일까지 관내 1308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장기간 소요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가 완료 될 때까지 이행여부를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박동철 군수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안전한 금산군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 및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단 한건의 인명사고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을 철저히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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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예비맘 위한 출산준비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 예비맘 위한 출산준비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5월15일까지 주1회 오전 10시에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예비맘 행복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 예비맘 행복건강교실(사진-금산군청)
“배로 커지는 행복, 우리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8년 「예비맘 행복건강교실」은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산후우울특강 및 구강보건교육 △임산부 체조교실(명상, 호흡) △태교를 위한 만들기 교실 △모유수유 성공하기 △신생아 돌보기 △출산⋅양육 지원사업 안내 등 임신부터 출산 전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임산부와 태아에게 좋은 태교음식 만들기, 설렘으로 만드는 우리아기 용품 만들기, 천연 가습 만들기, 모유수유 서약, 유아 심폐소생술 강습 등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임산부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준비교실은 임신·출산·육아 전 단계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내일의 주인공을 맞이하는 예비 엄마로서의 마음가짐을 갖추고 육아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육아 생활을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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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 `금산사랑 발전기금´ 기탁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 `금산사랑 발전기금´ 기탁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지부장 권기홍)는 15일 금산군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금산사랑 발전기금´ 2621만 원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 `금산사랑 발전기금´ 기탁 장면(사진-금산군청)
금산사랑 발전기금은 NH농협은행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각종 공무를 위해 사용한 보조금카드와 소속 공무원, 지역주민, 출향인사들이 별도 신청해서 사용하는 신용카드(금산사랑카드) 이용액의 일정비율을 기금으로 조성, 매년 금산군에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금산사랑 발전기금´은 금산군과 NH농협카드의 제휴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농협카드 이용금액 일부로 적립된 기금이다.
2009년부터 지속 기탁한 발전기금은 지금까지 총 1억6000여 만 원으로 금산군의 숨은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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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무궁화 전문가 육성 위한 교육 실시
산림청, 무궁화 전문가 육성 위한 교육 실시
16일 경기 남양주 산림교육원서...이론교육·현장실습 병행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6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산림교육원에서 무궁화 전문가 육성을 위해 무궁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무궁화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무궁화 전문가 육성 위한 교육 장면(사진-산림청)
이날 교육에서는 무궁화의 이해·특성·관리 요령, 품종 구분, 우량품종 생산기술 등의 이론 강의와 가치지기·접목 등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충청남도교육청 산하 초‧중‧고등학교 교직원도 27명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 전문가를 육성하고 무궁화의 체계적 관리와 보급을 통해 무궁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무궁화가 국민들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꽃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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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글 공부방 운영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글 공부방 운영
학업 어려움 겪는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22명 참여 중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0일부터 홍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한글 공부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글 공부방 운영(사진-홍성군청)
이번 한글 공부방은 협의체 위원들이 다문화가정에 방문하여 파악한 복지 수요 욕구를 바탕으로 운영하게 되었으며, 생활언어에 머물러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글 공부방은 오는 4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평생학습센터 문해교사를 선생님으로 초빙하여 참여하는 아동들이 교육 기간 동안 한글에 익숙해지고 한글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22명의 초등학생이 한글 공부방 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여러 가지 특화사업 등을 추진해 복지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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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아파트 ~ 삼성마트 구간, 편해지고 빨라진다
신동아 아파트 ~ 삼성마트 구간, 편해지고 빨라진다
역재방죽 도시개발사업 일환, 3월 20일부터 도시계획도로 개통
홍성군은 지난 16일 `신동아 아파트 ~ 삼성마트 구간 도시계획도로´를 오는 3월 20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 도시계획도로 개통(사진-홍성군청)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남장리 대우아파트 지역 일대 및 주공아파트 1,2단지 주민들은 삼성마트 앞 교차로에서 신동아 아파트 방향으로 직접 통행이 가능해져 이동 시간 단축은 물론, 버스터미널이나 홍성역, 청양방향으로 신속한 교통 분산이 이루어져 통행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신설된 도로는 `역재방죽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도시계획 도로 중 일부로, 연장 250m, 폭 12m로 왕복 2차로로 개설하였으며 2016년 3월 착공 후 오는 3월 준공을 완료해 개통하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도로 개설로 인하여 주민 교통편의 및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으나, 신설도로이기 때문에 이용 시 안전에 유의하셔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한편, 역재방죽 도시개발사업은 홍성읍 고암리 신동아아파트와 주공아파트 사이 4만 7,131㎡의 부지에 총 34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공원과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개발해 내포신도시 건설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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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응노마을´에는 젊은 예술가들이 산다
홍성군 `이응노마을´에는 젊은 예술가들이 산다
2018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작업세미나 열어
홍성군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이응노의 집 기획전시실에서 올해 선정된 입주작가 5명의 작업 및 활동계획 발표 세미나를 열었다.
▲ 이응노의 집 컨테이너 스튜디오(사진-홍성군청)
▲ 이응노의 집 한옥스튜디오일부(사진-홍성군청)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지난해 이론·회화·공공예술 세 부문의 연구 및 예술가를 모집, 심사를 통해 총 5명(▲회화부문 장태영·박세연, ▲공공예술부문 권용주·박유미·정상철)의 작가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들 5명 작가의 작품론을 알아가는 동시에, 작가가 기획하는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함께 발표하고 공유하며 10개월간 유망 작가의 창작 환경 지원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발전가능성을 모색·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장태영 작가는 수묵화를 바탕으로 동양화 감상기법을 연구하고 드로잉 퍼포먼스 등의 새로운 표현방법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박세연 작가 또한 현대화된 한국미술과 시서화 정신의 가치를 탐색하며 평면작업과 미술비평 등의 글쓰기를 병행할 예정이다.
공공예술 영역의 권용주 작가는 일상에서 수집한 물건을 추상적 형태로 재구성하며 사회 다각면의 삶과 정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박유미 작가는 노년 여성의 개인사에 주목하여 여성과의 만남을 통해 가려진 개인의 이야기를 생성하고, 정상철 작가는 `건물 짓기´를 개인과 공동체를 인식하는 과정으로 여기며 건축이 하나의 예술영역으로 성장 할 가능성을 탐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전국 고암이응노 미술대회가 열리는 오는 5월 12일부터는 3일간 입주 작가의 스튜디오를 개방하는 `오픈 스튜디오´도 열릴 예정이라고 말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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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 다양한 혜택을 한눈에 !
홍성군의 다양한 혜택을 한눈에 !
홍성군, 군민 혜택 안내 모음집 제작
올해부터 누구나 홍성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 홍성군청사 전경
홍성군은 그동안 군민들이 홍성군이 시행하는 사업의 정보를 얻기 위해 각 부서에 직접 방문해 문의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임신, 출산, 전입, 교육 등 목적별로 사업을 구분해 군민이 누려야할 다양한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안내 모음집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모음집은 총 5개의 카테고리로 정리하여 ▲임신·출산 ▲보육·교육 ▲전입지원 ▲다문화 ▲귀농·귀촌/기타로 구분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하여는 사업명,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문의처 등으로 정리하여 궁금한 사항은 바로 담당자와 질의응답을 할 수 있게끔 하였다.
특히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던 출산장려금, 육아지원금과 같이 잘 알려진 사업부터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키움노리 연회비 지원, 엄마랑 아가랑 프로그램 운영 등과 같이 새로운 사업도 모음집에 추가하여 홍성군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총 망라했다.
또한 타 지역에서 홍성군으로 전입하거나 귀농귀촌을 알아보는 이에게도 이 모음집이 중요한 정보 제공의 창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내 모음집이 필요한 군민은 누구나 홍성군 보건소, 홍성군청 민원실 및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받아 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기획감사담당관 인구정책팀(☏041-630-1512)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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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린이들의 발달 특성 고려한 양성평등 교육 실시
보령시, 어린이들의 발달 특성 고려한 양성평등 교육 실시
10월까지 각 학교 찾아가..성 불평등 극복하는 중요한 시작점
보령시는 어린이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고,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양성평등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한다.
▲ 초등학생 대상 양성평등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15일 대천동대초등학교 5~6학년 365명을 대상으로 성 차이와 성차별에 대해 알아보고 구분하기 ▲광고 속에서 성역할 고정관념 찾아보기 ▲아이들이 알고 싶은 양성평등에 대한 질문 등으로 진행됐다.
초등학교 교사는 “아이들의 가치관 형성이 되는 중요한 시기에 올바른 양성평등지식과 의식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10월말까지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성별 관련성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통해 모든 영역에 남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봉갑 사회복지과장은 “양성평등 교육으로 남녀가 동등한 사회적 조건과 지위, 권리, 의무를 갖고 여성과 남성의 성 차이를 인정하고 성 불평등으로부터 비롯되는 차별과 억압을 극복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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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축제 아카데미 심화과정 운영으로 전문성 UP!
보령시, 축제 아카데미 심화과정 운영으로 전문성 UP!
축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앞당길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 결집
보령시는 지난 15일 오후 머드박물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축제아카데미 심화과정을 개강했다고 말했다.
▲ 축제 아카데미 심화과정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지난 3년 간 운영해온 축제아카데미를 심화과정으로 운영함으로써 축제의 이론적인 접근 및 개념정리와 함께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했다.
운영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목요일 운영하며, 축제 기획 및 프로세스 전략 ▲축제 인력 운영 전략(자원봉사자 등) ▲지역축제 스토리텔링 개발전략 ▲ 국내·외 축제 현황 및 국제화 전략 ▲축제 경영 비즈니스 전략(스폰서쉽 등) 등 이론 교육과 제21회 보령머드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현장 벤치마킹으로 진행된다.
김동일 시장은 “세계 4대 축제로 우뚝 선 머드축제를 넘어 이제는`2022 보령 해양머드엑스포´의 역사를 써나가야 하는 우리 시에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역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11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안고, 충남의 작은 지방도시 보령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해양관광의 메카이자, 축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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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기 도시재생대학 운영`호응´
보령시, 제3기 도시재생대학 운영`호응´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로 도시재생 이끈다.
보령시가 주민주도의 상향식 도시재생 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3기 도시재생대학이 시민들의 많은 참여 속, 알찬 과정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도시재생대학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도시재생센터 주관으로 운영하는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역량강화, 지역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민·관 상호 협력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능력 배양으로 지역 자력형 도시재생 추진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상권활성화팀과 문화복지공동체팀, 복합문화창업팀 등 3개 분과로 운영하며, 도시재생의 이해 및 사례, 지역 특화산업 연구, 상권 활성화의 사례 및 고충, 공동체 활성화의 실체 등 강의식 교육과 팀별 목표설정 및 실습위주의 맞춤형 팀별 수업, 팀별 주제에 맞는 선진사례지 견학으로 진행된다.
지난 13일 개강식에서는 정철모 전주대 교수로부터`도시재생사업의 이해와 협력전 거버넌스의 중요성´이라는 특강이 진행됐고, 이후 오후 팀별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일에는 황희연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특강과 도시재생 대상지역 현황 파악 및 분석, 잠재력과 문제점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진다.
앞으로도 특강과 함께 팀별 워크숍으로 도시재생의 목적을 구체화하고, 선진 답사를 통한 우수 도시재생 지역의 개발 노하우 등을 습득해 시 도시재생 발전의 어젠다를 제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항집 보령시도시재생대학 학장은 “지역경제의 침체화 성장 둔화, 산업 구조의 변화에 따른 실직과 청년실업의 증가,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과 최고 수준의 고령화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소멸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 따라 쇠퇴하는 도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도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주민 모두가 도시재생에 대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에서 추진하는 수청지구 새뜰마을, 궁촌지구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등 도시재생사업을 기회 삼아 민, 관, 학이 참여하는 다양한 토론과 발전적인 제언으로 원도심과 중심 시가지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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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과 함께 친환경 캠핑을 즐기자
국립자연휴양림과 함께 친환경 캠핑을 즐기자
4월부터 12월까지, 첫 번째 캠핑은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국립자연휴양림 친환경 캠핑스쿨이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 친환경 캠핑 수업장면(산림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 친환경 캠핑스쿨´ 일정을 발표했다.
친환경 캠핑스쿨은 올바른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영원무역 타키(TAKHI)와 함께 2014년부터 5년째 추진하고 있다.
2018년 친환경 캠핑스쿨은 4월 중미산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12월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까지 매월 1회씩 개최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 블로그(http://blog.naver.com/huyangforyou)에서 할 수 있다.
올해는 기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금까지 친환경 캠핑스쿨을 졸업한 사람도 참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캠핑이므로 반드시 참여자 거주지의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지참해야 한다.
올해 제1회 친환경 캠핑스쿨은 4월 7∼8일, 중미산자연휴양림(경기 양평)에서 열린다. 15일부터 신청 가능하고 20가족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친환경 캠핑스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운영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블로그(http://blog.naver.com/huyangforyou)를 참고하면 된다. 매월 캠핑 날짜와 수강 신청일이 다르므로, 일정표를 잘 확인해야 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을 생각하고 이웃과 함께 즐기는 캠핑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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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8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홍성군, 2018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납부기한 2018년 3월 31일까지, 잊지 말고 꼭 납부하세요
홍성군은 지난 9일 2018년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13,208건에 대한 3억5천3백만 원을 납부대상자에게 고지서를 일괄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관리법에 등록된 경유사용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 9월 총 2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국가의 환경오염 개선 사업에 투자되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사용된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은 2017년 7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자동차등록원부 상 자동차 소유자이다.
납부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현금입출금기, 인터넷 뱅킹,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납부형식이기 때문에 자동차 폐차나 매매, 말소 이후에도 소유권 변동 시점에 따라 1∼2회 더 부과 될 수 있으므로 고지서상 부과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군은 주민들의 환경개선부담금 납부편의를 위해 제도개선으로 2017년부터 자동이체와 연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2월 말까지 연납제 신청을 하면 최대 10%까지 감면 부과되는 사실을 알리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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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8년 첫 정기회의 개최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8년 첫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은하면은 13일 은하면사무소 면장실에서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8년 첫 정기회의 개최 장면(사진-홍성군청)
작년보다 약 천만 원 가량 많은 예산을 확보한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인 사업을 운영할지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체 운영비를 통해 17년도에는 구급함을 홍보물품으로 제작한 바 있는 은하면은 올해는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파스 등 구급함에 담을 수 있는 의약용품을 구입하기로 논의하였다.
또한 사례관리 사업비를 통하여 기존의 긴급지원 대상 기준에 들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했던 대상자들에게 긴급지원 생계·의료비를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대상자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각종 물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웃사랑 성금모금 당시 은하면협의체 앞으로 기탁된 기탁금을 바탕으로 하는 지정기탁사업을 통하여 영양 위기에 놓인 대상자를 위해 밑반찬을 지원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자를 발굴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게 된다.
신인환 은하면장은 “열띤 논의 중에 참신한 의견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니 복지에 대한 협의체 위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차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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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 `홍주지명 탄생 천년의 해´를 맞아 홍성 온다!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 `홍주지명 탄생 천년의 해´를 맞아 홍성 온다!
홍성군, <YB와 함께 하는 홍주천년 콘서트> 개최
홍성군은 2018년 홍주지명 탄생 천년의 해를 맞아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국민 록밴드 YB를 초청해 3월 30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에서 <YB와 함께하는 홍주천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 단체사진(사진-홍성군청)
군은 `나는 나비`, `흰수염고래`, `담배가게 아가씨`, `너를 보내고`, `잊을게`, `박하사탕`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예매율과 관객 만족도부문에서 연간 최고의 공연으로 손꼽히는 YB(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 스캇 할로웰)의 힘찬 라이브와 함께 홍주천년을 기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YB와 함께하는 홍주천년콘서트>는 그동안 YB가 전국투어 공연을 해왔던 광역시급 도시가 아닌 지방 소도시에서 개최하는 공연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며, 홍성군과 기획사 모두 고민을 거듭하며 공연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연 예매는 우선 홍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3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현장예매를 진행하며, 온라인예매는 3월 21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http://art.hongseong.go.kr)에서 누구나 예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30,000원, S석 20,000원으로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634-002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8년 홍주지명 탄생 천년의 해를 맞은 홍성군은 천년 베이비 사진전, 천년 느티나무 묘목 체험, 홍주성 성벽대전과 홍주천년을 가미한 역사인물축제 등 홍주천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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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미트 주식 매각 `적법´!
홍성군 홍주미트 주식 매각 `적법´!
검찰 조사 결과 `무혐의´ 결론
홍주미트 홍성군 보유주식 매각 건과 관련하여 지난해 홍주미트 대표이사를 포함한 일부 축산인 명의로 문제 제기된 홍성군에 대한 검찰 고발 건이 지난 3월 9일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홍주미트 대표이사를 포함한 일부 축산인 명의로 문제 제기된 홍성군에 대한 검찰 고발 건이 지난 3월 9일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홍성군청)
따라서 동 고발인들에 의한 감사원 공익감사청구에 따른 감사결과 `각하´에 이어 검찰 조사에서도 `혐의 없음´ 처리됨으로써 주식매각 추진절차 및 결과가 행정적, 법적으로 문제점이 없었던 것으로 판명된 것이다.
군은 2016년 정부합동감사 결과 홍주미트 출자 지분 회수지연 및 군비 융자금 지원 부적정으로 지방교부세 감액 심의대상 분류 및 기관경고를 받아 법률자문 및 감정평가 등을 통하여 정당하고 합법적인 절차로 축산물공판장 대표이사에게 주당 1만 원의 발행가로 매각했으며, 이에 따라 정부의 지방교부세 10억 원 감액대상에서 제외되고 홍주미트에서 차일피일 미루던 군 차입금 10억 원을 즉시 상환 받았으며, 입찰추진으로 매각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감액금 8억여 원의 손실을 피하는 등 군 재정손실을 방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제 또다시 진실이 명확히 밝혀진 만큼 어렵게 유치된 도내 유일의 축산물종합처리장인 홍주미트와 도내 최초의 축산물공판장인 관성이 활성화되어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정치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 및 법적 문제 제기로 홍성군을 비롯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담당 공무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행정력 낭비를 야기토록한 관계자에 대하여는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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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4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사업 추진
보령시 대천4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사업 추진
아름다운 우리동네 사계(四季) 만들기, 우리동네 별난 기네스 선발 등
주민들만이 아는 명소를 널리 알리고, 우리 동네의 기인을 발굴하자!
보령시 대천4동은 지난 14일 동회의실에서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 토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보령시에서 개최한 읍면동 행정평가 콘테스트 최우수를 받은 것을 계기로,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파고들어 체감할 수 있는 친화적인 새로운 시책을 펼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먼저 도시와 농촌의 복합된 특성을 지닌 지역의 색을 살리기 위해 주민들만이 아는 명소를 선정하고, 계절의 변천사를 알릴 수 있도록 사람과 사물의 사진을 찍어 널리 알리는`아름다운 우리동네 사계(四季) 만들기´를 추진키로 했다.
또 물리적이고 기계적인 하드웨어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의 스토리가 담긴 대천4동의 자랑거리를 찾아내기 위해`우리동네 별난 기네스 선발´을 추진하는데, 이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동네의 최고, 최초, 최다, 최장 등의 스토리를 발굴해 주민들에게 흥밋거리 제공은 물론, 애향심까지 고취한다는 구상이다.
강순자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주체가 돼 공공사무를 결정하고 처리하는 시책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우리도 이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숙 대천4동장은 “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가 진정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새로운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시책 발굴로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우리동네 기네스로 선발된 주민에게는 이색적인 시상품을 전달하는 한편, 연말에는 소중한 자료들을 모아 `우리동네 기네스북´도 발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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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학업지원`온힘´
보령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학업지원`온힘´
학습과 정서적 지지까지, 지난해 참여 21명 초․중․고졸학력 검정고시 모두 합격
보령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룸교실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업의 희망을 놓지 않기 위한 다양한 학업지원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해룸교실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해룸교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과목 교육, 학습 장소 제공, 멘토링제 운영을 통한 집단 학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4월 시행 예정인 1차 검정고시를 대비해 학습은 물론,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EBS(검스타트)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터넷 강의 및 교재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해룸교실을 통해 참여자 전체인 21명이 초․중․고졸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이중 1명이 대학 입학, 3명이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룸교실은 보령시청소년지원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9~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문의 및 참여 신청은 보령시청소년지원센터(935-1388)로 하면 된다.
한편,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취업, 자립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하여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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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중화장실의 쾌적함은 곧 도시의 품격
보령시, 공중화장실의 쾌적함은 곧 도시의 품격
15일 시민 평가단 위촉 및 간담회 개최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 조성
보령시가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에 걸맞은 쾌적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15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시민평가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평가단 위촉 및 간담회를 가졌다.
▲ 공중화장실 시민평가단 위촉 및 간담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시민 평가단 위촉은 읍면동에서 관리하는 134개소 공중화장실의 청결관리 여부는 물론, 편의시설 비치, 파손‧고장 등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평가단 위촉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로 청결관리 우수부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평가단은 환경운동가 및 여성단체, 시민단체, 봉사 시민 등 16명의 인원으로 구성하고,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현장 평가를 통해 잘된 점과 개선 사항 등을 점검한다.
특히,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의 거주지 평가는 제외하고, 고장 시 보수의 신속성, 특수시책 이행현황, 기타 모범사례 등으로 가점을 부여해 지역의 특성까지 고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공중화장실의 쾌적함은 지역의 문화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이자, 곧 도시의 품격”이라며, “올 한해도 시민은 물론, 보령머드축제와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 그리고 사계절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보령하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관리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