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록 부군수, 관내 거점소독시설 현장 점검
이용록 부군수, 관내 거점소독시설 현장 점검
홍성군, 거점소독시설 운영 철저로 AI 확산 방지에 총력
전국 최대 규모 축산단지인 홍성군은 지난 당진, 천안에 이어 최근 아산 가금 사육농가에서 추가적으로 AI가 확진됨에 따라 AI·구제역의 차단방역을 위하여 한층 더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용록 부군수, 관내 거점소독시설 현장 점검 (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현재 AI·구제역의 사전 유입 차단을 위하여 축산단체, 유관기관, 축산농가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농가예찰 활동 강화, 축협 공동방제단 운영, 철새정보알림 SMS 운영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비상방역대책 상황실 및 거점소독시설을 지속 운영 중이다.
거점소독시설은 2017년 10월 27일부터 홍성읍 홍주종합경기장 제2주차장, 광천읍 광천생활체육공원 주차장 등 2개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12월 1일에는 광천 축협가축시장 1개소가 추가되어 총 3개소를 운영 중이다.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모든 축산관련차량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내·외부 소독 및 운전자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이용록 부군수가 오전 홍주종합경기장 거점소독시설을 시작으로 광천 축협가축시장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하여 광천생활체육공원 주차장 거점소독시설을 끝으로 거점소독시설 현장점검을 마쳤다.
이 부군수는 현장점검을 통해 “AI·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축산농가가 자체 위기의식을 갖고 철저한 백신접종과 축사 내·외부 소독을 실시해야한다.”며 축산 관련 행사나 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AI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군은 AI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철새의 북상시기를 맞이하여 소규모 가금농가 자가도태를 실시하고 있고, 철새도래지 인근 및 밀집사육지역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하며 AI 확산 방지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 향토방위, 더 빠르고 꼼꼼해진다!
홍성 향토방위, 더 빠르고 꼼꼼해진다!
홍성군 – 제1789부대 4대대, 지역 통합감시체계 구축 업무협약
홍성군내 지역 향토방위가 CCTV 영상정보를 활용하며 더 빠르고 꼼꼼해질 전망이다.
▲ 홍성군 – 제1789부대 4대대, 지역 통합감시체계 구축 업무협약 장면 (사진-홍성군청)
지난 19일, 홍성군과 육군 제1789부대 4대대가 지역 통합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각종 비상대비 훈련 및 작전, 긴급 상황 발생 시 상호 긴밀한 협조로 군민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 향토방위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군부대의 통합 작전 수행 시 홍성군에서 운용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에 연락관을 파견할 것과 원활한 작전수행을 위한 영상 정보 공유·지원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데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상호 긴밀히 협조하여 지역 향토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안전 홍성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과 4대대는 3월초 혹한기 훈련 시에도 드론을 활용한 항공 정찰,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및 CCTV 영상정보를 활용한 입체적 작전으로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전국 냉이 80% 출하하는 냉이의 메카 홍성,냉이 수확 작업 `한창´
전국 냉이 80% 출하하는 냉이의 메카 홍성,냉이 수확 작업 `한창´
봄의 전령사 냉이, 농가 소득 증대 · 춘곤증 해결에도 일품!!
홍성군은 지금 추운 겨울철의 매서운 바람을 이겨낸 냉이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 홍성,냉이 수확 작업 현장(사진-홍성군청)
냉이는 봄채소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비타민A와 비타민C, 칼슘이 풍부한 작목으로 나른해지기 쉬운 춘곤증에도 좋은 나물이다. 특히 봄 냉이는 2월부터 4월초까지 수확이 가능해 겨울철 소득이 없는 각 농가에 큰 도움이 되는 효자 작목이기도 하다.
논가 주변 들판에서 드문드문 나던 나물을 농경지에 재배하여 고소득 작목으로 처음 재배한 홍성군은 기후가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아 냉이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냉이 재배 농가 150여 농가, 재배면적 50㏊를 형성하며 국내 유통되는 냉이의 80% 이상을 출하·유통하고 있다.
또한 홍성은 양질의 퇴비가 많은 축산군이라는 특성을 이용해 화학비료보다 퇴비를 이용하며 친환경 냉이 산지로 자리 잡았고, 겨울철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자란 냉이의 맛과 향이 독특하고 뛰어난데다 병해충이 없어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다.
냉이는 특별한 재배기술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세척과 수확이 어려운 작목이라 농가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자동 냉이세척기를 개발해 각 농가에 지원해 줌으로써 냉이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져 각종 대형마트, 학교급식, 개인 등 다양한 판매처로 납품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홍성의 친환경 농산물 냉이를 겨울철 틈새작목으로 육성하여 전국 80%의 냉이를 책임지고 있는 냉이의 주산지 홍성을 홍보하고, 고품질 냉이가 상품화될 수 있도록 농가 지도와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 강력 단속
금산군, 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 강력 단속
금산경찰서 합동단속, 25대 적발 위법조치
금산군이 사업용 자동차의 차고지외 밤샘주차 단속에 두 팔을 걷었다.
▲ 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 강력 단속 장면(사진_금산군청)
학교 통학로, 아파트 밀집지역, 주택가 이면도로 등 사업용 자동차의 무분별 불법주차로 인한 생활불편이 야기되는 것은 물론 소음과 매연 공해, 교통안전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경찰서와 함께 17일 실시한 밤샘주차 합동 단속에서 25대의 사업용 여객 및 화물자동차에 대해 관할 행정기관에 적발통보 조치했다.
군은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5일 또는 20만원 이하의 과징금을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 단속은 금산군 지역경제과 교통행정팀과 금산경찰서 교통관리팀이 참여해 주택밀집지역 및 민원다발지역에서 진행됐다.
적발된 차량은 허가받은 차고지 외에 16일 자정부터 17일 오전 4시 사이 1시간 이상 주·정차한 사업용 여객ㆍ화물자동차다.
군은 단속에 앞서 사업용 자동차 230여개 업체와 운전자에게 차고지 주차 협조와 차고지외 밤샘주차 단속을 안내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또한 2월과 3월에 걸쳐 1개월 동안 차고지외 밤샘주차 야간계도를 실시, 68건의 계고장 부착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차고지외 밤샘주차 근절로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용 자동차 차주들도 선진 교통질서 문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고지 주차 규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산림청, 23일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개최... 2만본 무료 배부
산림청, 23일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개최... 2만본 무료 배부
서울 만리동광장서...`내나무 갖기 캠페인`으로 4월까지 86만본 무료 나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73회 식목일을 앞두고 온 국민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내나무 갖기 한마당(사진-산림청)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국 지자체와 휴양림 등 169개소에서 산림용, 유실수, 꽃나무 등 약 86만본의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주기´와 도시근교(105개소, 200ha를 식재)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국민참여 나무심기´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국민들이 손쉽게 나무를 구할 수 있도록 전국 산림조합 128곳에서는 5백만본 이상의 산림용, 조경수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특히, 23일 오전11시 30분부터 15시까지 서울시 중구 서울로7017 만리동광장 일대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이 열린다.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김재현 산림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국민들에게 나무를 직접 나눠주고 국민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5,000여명에게 소나무·꽃나무‧유실수‧자생식물 등 2만여 본을 1인당 4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
아울러, 서울로7017 고가부터 만리동광장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마련된 `천연방향제 만들기´, `포토존 사진찍기´ 등 각종 프로그램 참여시 스탬프를 부여하는 `나무 스탬프 미션투어´를 진행한다.
임업진흥원·산림조합·버닝문화협회·국립자연휴양림 부스에서는 임산물 시식, 소나무재선충병 홍보 등 다양한 산림 관련 행사가 열린다.
이 외에도 `버스킹 숲해설´과 인디밴드 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산림청 페이스북 등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서는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공유한 누리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봄 숲 놀이터 동화책´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 관련 지역별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나무 1그루는 일 년에 에스프레소 1잔 만큼의 미세먼지를 흡수한다.”라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기 위해 산림청은 매년 식목일을 전후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만큼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보령시, 여객 및 화물자동차 등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보령시, 여객 및 화물자동차 등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19일과 20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충청남도교통연수원(원장 김영배) 주관으로 2018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운수종사자의 교통안전 및 사고예방교육 강화로 안전의식을 향상하고, 선진교통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운수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버스와 택시, 화물, 전세버스, 특수여객 관계자 4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내용은 개정된 교통법규와 판례 등의 법률 해석 ▲경제운전을 통한 연비절감 실천요령 및 효과 ▲차종(이륜차 포함)별 사고유형 교통사고 사례 분석 및 예방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사고사례 분석 및 예방 등 직무교육과 건강한 직업의식과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소양교육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운수종사자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을 안내하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하고 있으시기 때문에 미소 가득한 친절 서비스를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으로 운수종사자의 전문성과 효과적인 사고 대처 능력이 향상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대천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측량 실시
보령시, 대천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측량 실시
보령시는 지적공부와 실제 사용하고 있는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토지분쟁 등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있었던 대천1지구(436필지 148,731㎡)에 대해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하고 있다.
▲ 지적재조사사업 측량 장면(사진-보령시청)
지적재조사사업은 지난 100여 년 동안 사용해 온 종이지적을 위성측량((GPS) 등 최신의 측량기술 방식과 전 세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는 좌표체계에 따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보령지사를 측량대행자로 선정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는 토지, 건물, 기타 지장물 등의 현황측량과 토지소유자 경계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토지소유자협의회 및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소통하면서 점유하고 있는 현실경계 위주로 토지의 정형화, 맹지해소 등이 이뤄지도록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 조정금 산정, 지적공부정리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해 경계 불부합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 증대를 위해 힘써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응환 민원지적과장은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오천면 장고도지구(696필지 841,739㎡)의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충청남도에 지구지정 신청에 앞서 지난 1월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구성하고 현재 토지소유자의 동의서를 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기업인 대표자 초청 간담회 가져
보령시, 기업인 대표자 초청 간담회 가져
기업 지원사업 및 현안사항 공유
보령시는 2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기업인, 산업단지 대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첫 기업인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
▲ 기업인 대표자 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간담회는 기업 현안과 경제동향 공유 등 기업인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각종 기업지원시책 안내로 시와 기업의 상생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는 기업 지원 관련 시 특수 시책으로 근로자 정착금 지원 ▲고교생 등 관내 취업 조건 장학금 지급 ▲청년근로자의 정착을 위한 연봉 지원 ▲근로자 전입률에 따른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을 안내했다.
특히, 기업체 건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의 관내 기업체 대상 홍보, 지역 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 현황을 재정비해 공공기관과 각 기업체에 배포하며 지역 제품 우선 구매토록 권장했다.
또 당면 사항으로 인구 증가를 위한 `숨은 인구 찾기´운동 ▲2022 보령해양머드엑스포 유치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만세보령장학회 소액기부운동 ▲제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전국대회(탁구, 씨름) 개최 ▲KBS 전국노래자랑 등 임직원들의 참여와 홍보를 권장했다.
김동일 시장은 “전국적으로 조선업의 구조조정과 GM 군산공장 폐쇄 현실화 등 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간담회를 통한 공감대 형성 및 기업의 불편사항 해소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로 중 하나”라며, “중소기업의 인력부족 해소와 생산된 제품의 지역 사용, 근로자 우대 정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지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주말도 빈틈없이´대형산불 비상근무기간 운영
보령시, `주말도 빈틈없이´대형산불 비상근무기간 운영
전 직원 주말 비상근무..올해 실화자 과태료 부과 등 경각심 고취
보령시는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3월 초까지 벌써 10건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20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한 달간 산불예방 특별 홍보 및 대형산불 비상근무기간을 운영키로 했다.
▲ 산불 비상근무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청명・한식 등을 전후한 봄철 입산객 증가에 따라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원, 공무원 등 1300여 명이 합동으로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행위 ▲산림 내 취사 및 쓰레기 소각, 인화물질 소지 금지 ▲입산통제구역 무단 출입 제한 ▲취약지 순찰 및 차량을 활용한 앰프방송 홍보 등 철저한 예방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24일부터는 시와 읍면동 직원으로 구성해 주말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산불발생 예방을 위한 푸른 보령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 발생한 산불 중 고의로 산불을 낸 자는 물론 실수로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벌칙 및 과태료를 부과하는 강력한 조치를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키도 했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소중한 산림자원과 시민의 생명 및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산불의 철저한 예방과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지역 현안 해결 위해 전문가와 힘 모은다
보령시, 지역 현안 해결 위해 전문가와 힘 모은다
19일 오후 충남연구원 정책협력단 초청 간담회 개최
보령시는 시의 현안 해결방안 모색과 미래 정책방향 협의를 위해 19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연구원 정책협력단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 충남연구원 정책협력단 초청 간담회 장면(사진-보령시청)
김동일 시장과 국․단장,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전문가의 조언을 통한 시 현안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새정부의 기조에 맞춰 시 미래정책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는 먼저 청정에너지 융합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 ▲대천 IC ~ 해안도로(시도 9호) 확포장 ▲국도 21호(보령~서천, 2공구) 도로 확포장 ▲장항선 복선 전철화 사업 ▲보령선 산업철도 건설 ▲보령신항 다기능 복합 개발 ▲제21회 보령머드축제 개최 및 2022 보령해양머드엑스포 유치 ▲국도 77호(보령~태안) 개통 대비 공공시설물 설치 ▲국립해양수산대학 유치 ▲한국어촌민속마을 조성 등 시에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역점으로 추진 중인 28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가졌다.
또 도시 성장원동력인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 및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도 및 전철, 항만 개발의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며, 추진하는 정책들이 전문가의 조언을 통한 시행착오의 최소화로 시민과 관광객, 이용객들의 편의에 맞게 내실까지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도 21호(보령~서천) 1,3공구는 지난해 준공했으나, 2공구의 경우 예타 결과가 낮아 사업이 배제됐으나, 지역균형 발전 및 낙후된 도로환경 개선, 시내권을 통과해야하는 교통 병목 현상 해소 및 도로이용 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해 도로 확장 및 선형 개량이 꼭 필요할 것으로 검토됐다.
이와 함께 축제를 넘어 머드의 산업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한 2022 보령해양머드엑스포 유치, 다가올 서해안 시대 해양과 수산의 전문성을 높여줄 국립해양수산대학 유치 등도 단순히 지방차원이 아닌 해양수산 분야의 거점도시와 균형발전이라는 공감대도 형성됐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보령은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라는 비전으로 서해안의 중심 도시 환황해권의 중심 도시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교통과 인프라, 축제, 인․물적 네트워크의 내연은 물론, 외연까지 확대해 나가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해 각종정책을 개발 충남도와 시군의 지역균형 개발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충남연구원 관계자들께서는 우리 보령의 미래성장 동력을 함께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 행복한 반찬 배달 서비스
금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 행복한 반찬 배달 서비스
금산군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에서는 지난 16일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밑반찬나눔 행사를 열었다.
▲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 행복한 반찬 배달 서비스 (사진-금산군청)
이날 협의체 회원10명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채소와 재료를 손질하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장조림과 육개장 등 밑반찬을 준비해 추부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오오남 위원장은 “좋은 반찬으로 식사하고 싶어도 여건이 안되는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을 위해 맛있는 반찬을 정성스레 준비했다. 준비한 음식 잘 드시고 늘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부면 협의체에서는 2017년에도 6차례 반찬 봉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월1회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 및 위촉식
금산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 및 위촉식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지난 17일(토) 금산다락원 만남의집 대회의실에서 올해 새롭게 선정된 청소년운영위원 17명과 함께 2018년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
▲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 및 위촉식 장면(사진-금산군청)
이날 위촉식에서는 2월까지 공개모집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된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기관장 만남의 시간을 갖은 후 청소년운영위원회 운영개요 소개와 운영규정 및 연간계획을 수립하는 3월 정기회의를 가졌다.
최지원(금산여고 2) 위원장은 “청소년운영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요구사항을 조사하고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수련관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다락원(원장 김평기)은 “청소년운영위원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우리군의 청소년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청소년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의 규정´에 의거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모집, 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서 GAP 농업인 안전농산물 생산 다짐대회 및 충남지부 발족
금산서 GAP 농업인 안전농산물 생산 다짐대회 및 충남지부 발족
안전 농산물 생산 소비자 신뢰확보 구축
금산군은 지난 16일(금) 금산다락원에서 (사)대한민국GAP연합회 주관으로 치러진 2018년 제1차 GAP 농업인 안전농산물 생산 다짐대회 및 충남지부 발대식을 가졌다.
▲ GAP 농업인 안전농산물 생산 다짐대회 및 충남지부 발대식 장면(사진-금산군청)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욱 유통소비정책관, 농촌진흥청 이규성 차장, 한국 농축산연합회 이홍기 회장을 비롯한 인삼・깻잎 재배농가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소득향상 및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신선농산물이 생산, 유통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마련됐다.
(사)대한민국GAP연합회에서는 2018년을 GAP 활성화를 위해 새로이 출발하는 해로 정하고 제1차 GAP농업인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다짐 결의문 낭독 및 충남지부 발대식을 가졌다
농가대상교육은 (사)대한민국GAP연합회 정덕화 회장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황신구 과장, 농촌진흥청 나상수 과장을 초청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및 관련 규정의 이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 농업인들이 궁금해 하는 핵심내용 위주의 교육으로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신기영 금산부군수는 "이번 행사․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금산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인삼, 깻잎 재배농가 700여명에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GAP 기본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에 치매전문병동 조성한다.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에 치매전문병동 조성한다.
보령시, 의료법인 성보의료재단과 기능보강사업 위탁 협약 체결...40병상 조성
보령시가 정부의 국정과제인 공립요양병원의 치매전문병동 확충을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 수탁기관인 이현석 성보의료재단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능보강사업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 치매안심요양병원 기능보강사업 위탁 협약 장면(사진-보령시청)
치매안심요양병원은 치매전문병동이 미설치된 공립요양병원 중 인력 및 병상 기준을 충족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기능보강비 지원을 통해 치매전문병동 설치, 프로그램실 확충, 치매 진단·치료 장비를 갖춰 시설이나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집중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기준 시의 노인 인구수는 3만2009명, 보건소 치매환자 등록인원은 1772명, 추정인구는 2409명으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잠재적 치매환자가 매년 급증하고 있고, 시의 치매안심센터에서 재가 치매 환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예방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나, 중증 치매 환자에 대한 종합적 의료서비스가 치매 환자 증가율에 미치지 못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비 12억3800만 원과 시비 3억3600만 원 등 모두 15억7400만 원을 투입해 3층과 4층 각 15개씩 30병상을 증축하고, 2개 병실 10병상은 리모델링 등 모두 40병상을 오는 10월말까지 조성하게 된다.
또 원예, 가족, 인지치료 프로그램실 조성, 환자 감시장치 모니터 등 32종, 127개의 의료장비를 구축하고, 치매전문병동 운영 시작에 맞춰 신경과 또는 정신과 전문의 1인 이상, 치매환자 치료와 장비 운영에 필요한 작업치료사 등 적정인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시립노인전문병원에 치매전문병동 확보로, 올해 상반기 보령시노인종합복지관 내 신축 예정인 치매안심센터와 더불어 날로 늘어나는 치매 환자에 대한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시설의 조속한 확충으로 치매환자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서적 안정까지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2018 행복한 도시 만들기
홍성군, 2018 행복한 도시 만들기
“원도심 스마트 쌈지 주차장·도로표지판” 공모사업 선정
홍성군은 지난 3월 15일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18년 행복한 도시 만들기 공모 사업에서「쌈지 주차장」과「도로표지판」 부문에 각각 선정 되어 사업비 9억5천여만 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 “원도심 스마트 쌈지 주차장·도로표지판” 공모사업 선정(사진-홍성군청)
군은 홍성읍 오관리 일원 기존 도심지의 정주환경 문제점인 좁은 도로와 주차 공간 부족, 원도심의 폐가 및 유휴지 방치에 따른 도시미관 저해 등으로 점차 심각해지는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로 조성될 쌈지 주차장은 총 7억 원의 예산을 들여 현재 방치되어 있는 홍성읍 오관리 옛 홍성고 관사부지 617㎡에 위치할 예정이며, 작은 주민쉼터도 마련할 예정이어서 지역주민 및 이용객들의 주차불편 해소와 원도심내 도시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홍북읍 군도 4호선 일원에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약 2억5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도로명 표지판 5개를 신설하고 7개를 정비하는 등 도로·교통 표지 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결과를 바탕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원도심 정주환경 개선과 도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10만 군민 한 명도 빠짐없이 안전 보험 보장한다!
홍성군, 10만 군민 한 명도 빠짐없이 안전 보험 보장한다!
자연재해 사망 등 6개 분야 안전보험 혜택, 사고 나면 최대 1,000만 원 보상
홍성군은 10만 군민 모두에 대해 자연재난이나 각종 사고로 인한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 대비한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군민안전보험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거주지 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별도의 조건이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별도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보장기간은 2018년 3월 8일부터 2019년 3월 7일까지 1년간이며 최고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주요보장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 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 등 6개 분야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17년 화재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안전보험금 1천만 원을 지급 받은 사례가 있다며, “이와 같이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는 군민들이 조기에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군민안전보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보장혜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안전보험 관련 기타 궁금한 문의사항은 군청 안전총괄과 안전관리팀( 041-630-1548)에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신흑청년회, 쾌적한 대천해수욕장 만들기 앞장
보령시 신흑청년회, 쾌적한 대천해수욕장 만들기 앞장
18일 가족과 함께 대천해수욕장 백사장 청소 … 매월 봉사활동 다짐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지역으로 하는 신흑청년회(회장 전정배)에서 지난 18일 오후 5시 비가 오는 가운데 대천해수욕장 백사장 청결운동을 실시했다.
▲ 신흑청년회 대천해수욕장 청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청년회원을 비롯해 대천5동 주민센터 직원, 청년회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머드광장에서부터 시민탑광장까지 1.2km 구간 백사장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신흑청년회에서는 이번 청결운동을 시작으로 매월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청결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보령머드축제 행사지원을 비롯해 해넘이 행사 떡국 나눠주기, 풍등행사 등 대천해수욕장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전정배 청년회장은 “오늘 비오는 중에도 청결운동을 강행한 것은 그 동안 하지 못했던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다짐에서 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천해수욕장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대천3동, 동네 살피고, 깨끗하게 가꾸고!
보령시 대천3동, 동네 살피고, 깨끗하게 가꾸고!
보령시 대천3동은 깨끗한 도시 가꾸기를 시민문화로 정착하기 위해`우리동네 살펴보며 청소하는 날´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우리동네 살펴보며 청소하는 날´캠페인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생활밀착형 자체 개발 시책으로 시민 생활에 정착하여 청결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매월 2회 실시하는 것이다.
19일에는 통장과 직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대동 상가지역의 도로와 시설물을 점검하고, 환경정화활동도 실시했다.
김진수 동장은 “보령의 중심도시인 대천3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시를 가꿔나갈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행정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공립박물관, 2017년도 공립박물관 우수인증기관 선정
보령공립박물관, 2017년도 공립박물관 우수인증기관 선정
보령박물관, 보령석탄박물관 2개관 선정 경사
보령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보령박물관과 보령석탄박물관 등 2개 공립박물관이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 보령박물관 기획전시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6년`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개정을 통해 경영전략, 경영관리, 사업관리, 고객관리 등 4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서면조사와 현장평가를 실시, 우수인증기관을 선정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를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등록 후 3년이 경과된 공립박물관 190개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중 64.7%인 123개관이 선정됐고, 인증기간은 매 2년마다 재평가를 받는다.
지난 1995년 우리나라 최초의 석탄박물관으로 개관한 보령석탄박물관은 과거 1970~1980년대 우리 국민이 사용하던 주된 연료이자, 근대산업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석탄산업의 역사성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일깨우고자 석탄의 생성과정에서부터 탄광 발달과정, 작업환경, 장비 등 다양한 석탄 관련 자료를 보존, 전시하고 있다. 올해 는 개관 20년만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통해 더 나은 관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 복합문화시설로 지난 2013년 개관한 보령박물관은 근 ‧ 현대까지 보령의 향토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각각의 시대마다 주거·고분·종교·도자, 선비문화 등 주제가 있는 전시를 기획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보령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
특히,`숭엄산 성주사´,`보령의 고문서 출세와 삶´등 보령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오며 향토사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고, 지난해부터는 무료로 개방하며 시민들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이번 평가 인증으로 공립박물관의 공공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의 핵심시설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령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2017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
보령시, 2017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
시민 알 권리 보장 위해 지난해 재난안전 관리 운영실적 공개
보령시는 지난해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운영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2017년도 재난관리 실태를 공시했다.
▲ 보령시청사 전경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3월 31일까지 전년도에 추진한 재난관리 분야 예방․대비․대응․복구 전반의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은 물론, 의견수렴을 통한 양방향 정보공유로 자발적 참여 유도 및 관심과 책임성을 부여하여 효과적인 재난관리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제도이다.
공시 대상은 지난해 재난의 발생·수습 현황 ▲재난에 대응할 조직의 구성·정비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재난 대비 교육·훈련·홍보 실적 ▲그 밖에 재난관리에 관한 중요 사항 등 총 14종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재난 예방을 위한 주민 교육(13회) 및 현장 캠페인(15회) ▲의료시설(112개소), 이재민 임시주거시설(70개소, 20670명 수용) 지정·관리 ▲재난관리기금 기준액 대비 115% 확보(7억7900만원) ▲특정관리대상시설물(307개소) 정기 점검 및 재난위험시설 해소(1개소)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내진율 48%) 등이 있다.
특히, 시는 이번 공시를 통해 자연재해에 대한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2등급 상향,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전국 11위, 충청남도 2위) 우수기관, 지자체 가축방역 시책 평가 우수(장려상)를 받은 영광과 가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사항을 주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홈페이지(http://www.brcn.go.kr/)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대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우리 시가 재난 환경적ㆍ지역특성상 불리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행정적인 노력과 구조적 추진 대책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분야 운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면서 시민 스스로 지역의 취약성을 분석하고 시민이 재난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