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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소면, 봄맞이 찾아가는 무료 이․미용 봉사
보령시 청소면, 봄맞이 찾아가는 무료 이․미용 봉사
특수시책`오늘은 머리하는 날´추진
보령시 청소면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무료 이․미용 봉사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무료 이․미용 봉사 장면(사진-보령시청)
22일 실시된 이미용 봉사는 면 특수시책인 `오늘은 머리하는 날´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매월 1회 이․미용 자격증을 보유한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이날 10여 명의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단정하게 이발해줬으며,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직접 만든 쿠키를 예쁘게 포장해 대상자들에게 나눠주며 마음을 전했다.
나기철 면장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추진하는 이미용 봉사가 어르신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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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임산부 출산준비 교실 `인기 만점´
보령시, 임산부 출산준비 교실 `인기 만점´
보령시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출산 준비교실이 임신·출산·양육에 필요한 지원은 물론,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임산부 출산준비 교실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올해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은 지난해 운영을 토대로 임산부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면 개편했으며, 임신·분만·출산교육 ▲건강한 출산을 위한`요가교실´▲똑똑한 아이를 위한`태교교실´▲임산부·신생아 구강관리 교육 ▲영유아 안전관리 응급처치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임신에서 분만, 영유아 양육에 이르기까지 교육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행복한 출산을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교육에 참여중인 한 임산부는 “전문강사의 의학적인 실전경험을 병행한 수업으로 임산부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아이 낳고 기르는 것이 매우 소중하다”며,“앞으로도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은 3, 7, 9, 11월 매주 화요일, 직장인들을 위해 넷째주 토요일에 운영하고 있으며,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로 임신 20주차부터 해당되며, 시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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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1기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갖고 농업 인재육성 시동
보령시, 제11기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갖고 농업 인재육성 시동
보령시는 지난 21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입학생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제11기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장면(사진-보령시청)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정예 농업 인력을 양성하고, 농업 분야의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21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친환경농학과와 도시농업과 2개 학과로 편성해 운영한다고 말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1회 4시간씩 모두 22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과정별 자체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응용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농업트렌드에 맞춰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팜 과정과 기후변화 대응 소득 작물 소개, 농업인이 알아야할 법률상식에 대한 과정을 편성, 경쟁력 있는 전문농업인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을 통해 많은 농업인들이 역량 있는 농업 전문가로 거듭나 농촌과 보령 발전을 이끄는 지역 리더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우리 농업의 미래를 예측하는 혜안을 기르고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문 교육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제10기까지 79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농업인에게 중요한 배움의 장이 되고 있으며, 교육생 중심의 다양하고 효육적인 평생학습체계 구축으로 농업분야의 전문 인력교육기관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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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406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 대피 훈련 실시
보령시, 제406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 대피 훈련 실시
제천 ․ 밀양화재사고로 3월 민방위의 날 훈련 => 화재대피훈련으로 전환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21일 오후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GV 보령,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 등 4개 대형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 합동 재난대응 훈련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화재사고로 인해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안내 및 초기대응으로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요양병원, 장애인시설 등 화재 취약 계층 시설에서 화재 상황을 연출하며, 화재경보, 초기 진압, 주민‧이용객 대피 유도, 구조‧구급 등 골든타임 확보를 중점으로 훈련했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시설별 실내 경보전달책임자의 경보 전달 및 대피 방송 ▲기관‧단체장 현장 지휘 및 대피구역별 유도 책임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주민 대피 ▲시민 참여의식 고취를 통한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 ▲대피 완료 후 대피 요령 등 화재 행동요령 숙달 및 생활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대피훈련 후 의용소방대 수호천사가 주민 및 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시연을 하여 많은 호응 받았다.
이밖에도 관계 부서 및 읍‧면‧동에서는 자체 훈련계획을 수립해 시범훈련을 실시하고, 집중 홍보기간을 설정하여 지역방송, 옥외전광판, 민원실‧보건소‧전통시장 등을 활용한 전방위적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방대길 안전총괄과장은 “전국적으로 연이은 대형화재사고 발생으로 화재사고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화재 시 대피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으니,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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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베풂과 배려로 만들어가는 희망과 사랑의 만세보령
아름다운 베풂과 배려로 만들어가는 희망과 사랑의 만세보령
보령시, 2018년 자원봉사 릴레이운동 발대식 가져
보령시는 21일 오후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상배 시의회 의장, 구영회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 기관・단체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보령시 자원봉사 릴레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발대식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발대식은 지역에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발굴, 나눔의 물결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행사는 축하공연, 지난해 활동 영상, 릴레이기 전달 및 인수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 릴레이운동은 참여 기관·단체가 자원봉사 활동순서별로 릴레이기를 인수받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다음 자원봉사활동 기관·단체에 다시 릴레이기를 전달하면서 참여하는 것으로, 올해는 35개 자원봉사기관·단체가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어려운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봉사 단체의 특성과 역량에 따라 헌혈캠페인, 집수리, 무료급식, 인명구조, 사회복지기관 방문활동, 문화체육행사지원, 벽화그리기, 환경정화활동, 김장나누기, 연탄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연중 실시한다.
구영회 이사장은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참여하는 기관과 단체가 늘어나면서, 우리 지역이 더욱 따스해 지고 있다”며, “다양한 축제와 행사는 물론 시민의 선진 의식 함양에 큰 밑거름이 되는 자양분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과 사회에 가장 고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오시면서, 릴레이 운동을 통해 더욱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봉사의 의지를 표명해 주신 여러분들을 보니 벅찬 감동으로 가슴마저 뭉클하다”며, “앞으로도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고, 아름다운 베풂과 배려로 만들어가는 희망과 사랑의 만세보령을 앞당길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활동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보령시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28개 기관 및 단체, 759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35개 기관(단체)에서 1000여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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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도내 최초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개소
홍성군, 충남도내 최초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개소
`나는 제빵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 지원 예정
홍성군이 충남도내 최초로 장애인가족의 지원을 위한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 충남도내 최초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개소(사진-홍성군청)
군은 지난 21일 홍성읍 월계 2길 3에 위치한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장애인가족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장애인 일상생활에 대한 지원은 부모, 형제, 자매 등 가족구성원의 부담률이 87.4%로, 가정에서 대부분의 양육과 돌봄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에 따라 가족의 양육 및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인 가족의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중심 서비스 지원체계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홍성지회에서 5년간 운영하게 되며, 주요 사업은 ▲위기 가족 지원을 위한 가족사례 지원 사업 ▲가족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가족과 전문기관 간 협업을 통한 장애인가족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이 있다.
성황리에 개소식을 마친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 독립지원 프로그램`나는 제빵사´를 시작으로 장애인가족 지원 사업의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의 지원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헤아리는 것이 우선”이라며 “장애인가족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찾아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군내 장애인 부모 모임 및 전문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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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요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순조
금산군, 주요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순조
996개소 점검완료 76% 진척, 다음달 13일까지 마무리
금산군이 관내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실시하고 있는 안전대진단 사업이 순조롭다.
▲ 주요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사진-금산군청)
군은 지난달 5일부터 국가안전대진단을 진행하고 있으며, 순차적 보고회를 통해 기관별 안전진단 우수사례 전파, 애로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 청취와 중점 추진해야 할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16일 현재 노유자시설, 산사태위험지역 등 전년도보다 650개소가 증가된 1309개소의 주요시설 중 지난 16일 기준 996개소에 대한 점검(76%)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점검실명제를 실시해 점검시설에 대한 후속조치를 추적 관리하고, 보수·보강 등 대책을 마련해 형식적 점검을 탈피, 보다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진단에 나서고 있다.
신기영 부군수는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군민의 생명을 책임진다는 책임감을 갖고 범국가적 차원의 국가안전대진단이 정상적으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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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결핵예방 인식개선 앞장
금산군, 결핵예방 인식개선 앞장
결핵예방주간 운영 거리캠페인 실시
금산군보건소(소장 이화영)는 결핵예방주간(3.19.~3.23.)을 맞아 `결핵없는 사회! 예방하GO 퇴치하GO´라는 슬로건으로 20일 시외버스터미널 앞을 시작으로 우체국사거리를 경유하는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 결핵예방주간 운영 거리캠페인 (사진-금산군청)
`결핵예방의 날´은 독일의 세균학자 코흐가 결핵균을 발견한 1883년 3월 24일을 기념하고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날이다.
이 날 캠페인은 홍보물품(물티슈, 파스 등), `결핵 바로 알기´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리플릿을 배부하며, 결핵예방의 중요성 및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에 힘썼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과거의 질병이 아닌 현재진행형 질병으로 일 년에 약 2,300명이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매년 35,000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호흡기를 통한 비말감염으로 기침 등에 의한 미세한 침 방울이 배출돼 이것을 들이마심으로 감염되므로, 밀접접촉자 및 불특정 다수를 위한결핵예방을 위해 2주이상 기침을 계속하면 결핵검진을 꼭 받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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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성면 의용소방대, 소화기 전달
금산 금성면 의용소방대, 소화기 전달
금산군 금성면 의용소방대(대장 박병운)는 마수2리 마을에 소화기 60대를 전달했다.
▲ 의용소방대, 소화기 전달 장면(사진-금산군청)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올해가 6년째로서 매년 1~2개 마을 주민에게 소방교육을 실시하고 각 가정에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화재가 나기 쉬운 건조한 봄철에 주민들에게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대피방법 등 화재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병운 의용소방대장은 “화재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기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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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읍, `포근한 보금자리 만들기´ 호응
금산 금산읍, `포근한 보금자리 만들기´ 호응
의료혜택, 집수리 등 봉사활동 구슬땀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윤현희·길성용 공동위원장)와 대붕봉사회(회장 이규원)가 추진하고 있는 `포근한 보금자리 만들기´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집수리 등 봉사활동 장면(사진-금산군청)
`포근한 보금자리 만들기´는 금산읍에 거주하면서 어려운 상항에 처해 있지만 복지혜택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포근한 보금자리 만들기´사업 첫 번째 대상자는 알코올 중독과 노령으로 근로능력이 없음에도 자녀의 소득 때문에 공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A씨이다.
작년 가을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으나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는 딱한 사정에 `포근한 보금자리 만들기´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병원치료가 가능해졌다.
여기에 A씨의 30년 된 주거공간은 바닥과 벽, 출입문 등이 낡고 헐어 매우 심각한 상태였지만 자원봉사자들의 구슬땀에 힘입어 산뜻하게 변모했다.
내려앉은 문을 ABS문으로 새롭게 바꾸고 도배, 장판, 싱크대를 교체해 온기 가득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집고치기 봉사활동에는 대붕봉사회 회원, 송원가스 직원, 금산소식 임직원 등 10여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일요일이지만 출근을 해야 하는 한국타이어 직원, 편의점을 운영하면서 알바를 구해 놓고 오래된 문을 칠하는 편의점 사장, 일요일 외에는 쉬는 날 없이 일을 하는 회원과 그런 아빠를 따라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 등 휴일까지 뒤로 미루며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재료비만 받고 모든 준비를 해 준 A도배집, 저렴한 가격에 흔쾌히 싱크대를 설치해준 B가구업체, 리모델링 업체에서 노하우를 쌓은 업체 관계자, 쉴 시간이 없었던 전기업체 관계자 역시 재능기부의 참뜻을 온몸으로 펼쳤다..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포근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외에도 금산군 10개 읍·면 복지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기안전과 수리, 청소 등 각종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동참하고 있다.
대붕봉사회 이규원 회장은 “아직은 부족하고 작지만 주변 이웃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치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힘을 보태고 있다”며 “맞춤형복지의 참뜻이 올바르게 실천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봉사의 길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길성용 읍장은 “개인의 사정을 뒤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대붕봉사회와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의 열정이 아름답다”며 “금산읍 맞춤형복지가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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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수출되는 우리나라 청정 임산물, 임업인의 소득이 증가한다
세계로 수출되는 우리나라 청정 임산물, 임업인의 소득이 증가한다
산림청, `임산물 수출촉진 대책´ 발표
산림청이 올해 임산물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유망품목을 적극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부터 정착까지 밀착 지원하고, 기존 수출주력상품에 대해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쳐 시장다각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이 2018년 임산물 수출촉진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임산물 수출촉진 대책´을 21일 발표했다.
먼저, 한국임업진흥원과 협력해 신규 수출유망품목을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등 수출품목과 시장을 다변화한다.
지난해까지 발굴된 수출유망 목제품 8개와 청정임산물 8개 품목에 대해 수출상품화·바이어 매칭 등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올해 `제3회 임산물 수출유망품목 발굴대회´를 개최해 목제품·청정임산물 각 4품목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산물 수출유망품목 발굴 현황으로 목제품(8개) : 가공 코르크 칩 등 친환경 소재, 흡음・난연・방염 등 기능성 목재, 스타일 월·보드 등 내장재, 접이형 선반, 우드 스피커 등 가구·소품 등이며 청정임산물(8개) : 오미자 주스, 건조 산양삼, 한 끼 곤드레, 간편 삼계탕 재료, 한방대추 선물세트, 청흥 처음송이 등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수출전략품목으로 감·대추·표고를 선정하여 집중 지원하고 수출 잠재력이 큰 조경수도 지원한다고 했다.
최근 동남아 신흥국 등을 대상으로 감 수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올 상반기에 조기 해외 홍보, 판촉 등 집중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해외 통관 시 검역으로 인해 애로를 겪고 있는 중·대형 조경수의 검역 문제를 해결하고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중국 검역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수출업체·생산자들의 논의 협의체인 품목별 수출협의회 9곳과 특정 수출업체가 주체가 되어 수출을 이끌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수출선도조직 2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대추´ 수출협의회를 조직하고, 수출선도조직 2곳을 신규 선정하여 3년간 집중 지원한다.
임산물 품목별 수출협의회는 밤·감·표고·목재제품·합판보드·조경수·분재·산양삼·대추 등 9개 품목별 수출업체·생산자들이 모여 마케팅, 현안 등 수출 관련 사안을 논의·추진하는 협의체이다.
수출선도조직은 규모 있는 특정 수출업체가 주체가 되어 수출을 이끄는 조직체. 생산에서 수출까지 규모화·조직화·계열화하여 안정된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수출을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
산림청은 수출협의회별 자율적인 해외공동마케팅을 지원하고, 수출선도조직의 계약재배, 품질·안전성 관리 등 역량을 강화하여 핵심수출조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현장밀착 수출지원을 위해 올해 임산물 수출지원 플랫폼(가칭 `임산물 수출한마당´)을 구축하여 원스톱 수출서비스 제공하고 수출전문가 현장 방문 컨설팅 사업인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 사업을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밤·감·표고버섯 등 주요 임산물의 품질을 강화하고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구축한다.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을 기존 5곳 외에도 올해 충북 옥천(감)과 충남 부여(밤·대추) 등 2곳에 추가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임산물 주산지를 수출 거점으로 육성하여 품질·안전성 관리를 체계화하고 해외 박람회 등 마케팅과 전문 컨설팅 등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작년에 밤·감 등 임가 소득과 연계되는 주요 품목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라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산물 수출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임산물 주산지와 수출조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임산물 수출 5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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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내 소외된 공간, `좋은 이웃들´이 찾아갑니다
홍성군내 소외된 공간, `좋은 이웃들´이 찾아갑니다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 봉사단』 발대식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이하 홍성군SSN)는 지난 19일 홍주문화회관 소강당에서 회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좋은 이웃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 봉사단』 발대식 장면(사진-홍성군청)
좋은 이웃들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소외된 계층을 위하여 전국에 있는 사회복지협의회에 공모사업 형식으로 지원하는 민관협력 자조 사업이다.
홍성군SSN은 2018년 좋은 이웃들 사업에 공모하여 총 2,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홍성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굳은 의지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홍성군SSN 회원들은 이번 사업을 위해 자발적으로 좋은 이웃 봉사단을 구성해 발대식을 가지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의 초청특강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이은규 홍성SSN 회장은 민간자원 활용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하며 성공적인 사업수행으로 공공복지예산의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좋은 이웃들 사업은 2018년 현재 전국 100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소외계층 상시 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민간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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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꽃길´만 걸을 수 있도록 안전보육 실현할게요!
우리 아이들, `꽃길´만 걸을 수 있도록 안전보육 실현할게요!
홍성군,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및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홍성군은 지난 2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관내 500여명의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4대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및 4대 폭력 예방교육(사진-홍성군청)
홍성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해 실시한 이날 교육은 1부에서 충남 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 김길수 관장으로부터 아동학대의 유형(신체적·정서적·성적학대, 방임, 유기), 학대아동의 특징, 아동학대 사례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신고의무자인 보육 교직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아동학대 대처법, 예방법 등의 실전교육과 사회적 이슈인 아동학대와 아동성폭력 근절에 대한 효과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2부는 예산 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 조수경 소장으로부터 올바른 성인식을 정립하고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직장 내 또는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폭력을 예로 들어 성폭력의 예방과 대처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또한 남녀차이와 성별 고정을 넘어 인간의 존엄성과 폭력 그리고 인권을 심도 있게 생각해 보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군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아이들의 보육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계자들이 어린이집 내에서의 아동학대 및 4대폭력을 근절함으로써 안심보육을 실현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행복한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폭력예방교육, 성인지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 및 경로당에 찾아가는 군민 양성평등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에 더욱 더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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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 점검
보령시,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 점검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대상 식중독 예방 캠페인 병행
보령시는 신학기를 맞이해 오는 23일까지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문방구, 분식점 등 위생 취약 분야의 위생 점검 및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 어린이 기호 식품 판매업소 점검 장면(사진-보령시청)
점검은 학교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 식품 판매업소 55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무신고 영업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표시 보관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등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 부정불량식품 근절 및 식중독 예방 3대요령을 담은 리플릿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 유도 홍보물을 배포했다.
김형곤 시 보건소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의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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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도심 속 생활원예교육 실시
보령시, 도심 속 생활원예교육 실시
원예활동으로 심신피로 해소와 정서 함양으로 건전한 여가생활 방안 제시
보령시는 생활원예를 통한 농업 농촌의 중요성과 가치 확산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도심 속 생활원예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도심 속 생활원예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강좌는 생활원예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 기수마다 15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추진하며, 꽃을 통해 정서순화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일에는 유리용기 속에 식물을 식재하여 주로 광이 잘 드는 거실의 장식장이나 테이블 위에 놓아 관리를 하는 테라리움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또 오는 4월 20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중부지구지소에서 진행되며, 봄꽃을 활용한 디시가든 교육을 실시한다. 디시가든은 접시나 쟁반 같은 넓고 얇은 화분에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이나 분경을 꾸며 감상하는 생활원예이다.
이밖에도 오는 9월과 10월에는 가을꽃을 활용한 테라리움과 디시가든 교육을 실시하며, 아름다운 꽃을 통한 정서순화와 나만의 작품 만들기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중부지구지소로 전화(930-3895)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식물을 이용한 원예활동으로 심신피로 해소와 정서 함양으로 건전한 여가생활의 방안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생활원예체험을 계기로 도시농업 홍보와 확산에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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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사랑, 월 1만원으로 실천해요!
작지만 큰 사랑, 월 1만원으로 실천해요!
보령시, 사회복지협의회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인 1계좌 갖기 운동 협약
보령시는 21일 오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문건수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관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 협약식(사진-보령시청)
이번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은 시민과 기관, 단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정을 발굴 ․ 지원하고, 이를 통한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후원자 중심의 범시민적 나눔 운동이다.
모금된 금액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발굴 지원, 물품지원사업, 재가복지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모금운동 참여 및 저소득층 발굴·지원, 홍보매체를 활용한 범시민적 자발적 참여운동 전개, 후원기관 간 MOU 체결 지원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재원 발굴, 조성된 기부금을 모금회로부터 지원받아 대상자 및 사업별로 적정 집행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품의 모금, 접수, 배분 관리,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을 추진하게 된다.
1인 1계좌 나눔운동은 정기적으로 일정금액을 후원하면 되고, 후원에 참여한 개인 및 기관등은 기부금품법등 관련법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개인 및 단체 후원의 경우 보령시 사회복지협의회 카페(cafe.daum.net/brcswl)에 접속해 후원신청서(cms)를 작성, 팩스(041-935-9502) 또는 전자우편(qhfud8502@daum.net)으로 신청하면 되고, 기관은 후원 및 모금기관간의 협약을 통한 원천징수 등의 방법으로 참여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나눔은 베풀수록 커지고, 그 나눔은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손길이 된다”며, “공무원은 물론, 시민과 기관․단체 임직원들께서도 적극 동참하여 작지만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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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524억 원 신청
보령시,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524억 원 신청
농림축산식품사업 심의회 열고 5개 분야 110건 확정
보령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분과별 심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110건, 524억 원을 신청키로 의결했다고 말했다.
▲ 농림축산식품사업 심의회(사진-보령시청)
이번에 의결된 사업은 농산분과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 33억6200만 원 ▲축산분과 가축분뇨처리지원 19건 10억4800만 원 및 조사료생산 경영체 장비 지원사업 3억 원 ▲산림분과 임산물 유통구조개선 사업 등 7건 6000만 원 및 산림작물 생산기반 조성 82건 4억7000만 원 등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사업 홍보를 통해 관내 농업인, 농업법인 등의 신청을 받았고, 심의회에서는 사업의 타당성 검토 후 사업별 우선순위를 부여해 선정한 것이다.
이번에 결정된 농림축산식품사업은 충청남도 정책심의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거치고, 기획재정부, 국회 의결 후 내년도 사업비로 최종 확정된다.
특히, 시는 모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의 합리・타당성 논리 발굴 등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및 충청남도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철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김동일 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정부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사업 시작 단계에서부터 종사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정부 부처 관계자들에게 사업의 당위성을 역설,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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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판 달굴 샅바 싸움의 진수 즐기자!
모래판 달굴 샅바 싸움의 진수 즐기자!
보령시, 오는 24일부터 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장면(사진-보령시청)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씨름협회와 보령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 되고, 대회기간 선수 1000여 명과 임원, 관람객 등 1만여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 첫날인 2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대학부 개인전 각 체급 예선, 오후 4시부터 대학부 단체전 예선과 8강전이 열리고,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대학부 단체전, 여자부 및 일반부 개인․단체전이 열리고, 26일부터 30일까지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예선과 결선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경기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KBSN SPORTS 및 네이버스포츠에서 생중계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개최한 제14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의 성공 개최의 영향으로 대한씨름협회의 요청을 받아 지난 2월 대한씨름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
특히, 시는 21일 막을 내린 제56회 보령시 보람상조배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에 이어 봄철 연이은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요식업과 숙박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스포츠 허브도시로 도약한 보령시가 봄철 연이은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축제장에도 많은 관광객이 끊이질 않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지난해에 학산배 장사 씨름대회에 이어, 이번 회장기 대회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과 관광객께서는 많이 방문하셔서 씨름판의 멋진 명승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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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쿡쿡(cook cook)´ 요리교실로 행복 `쑥쑥´!
홍성읍, `쿡쿡(cook cook)´ 요리교실로 행복 `쑥쑥´!
다문화 및 조손가정 5가구 12명 대상으로 요리교실 운영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부터 관내 다문화 및 조손가정 5가구 12명을 대상으로 요리교실 「행복을 만드는 쿡(cook) 쿡(cook)」을 실시하고 있다.
▲ `쿡쿡(cook cook)´ 요리교실(사진-홍성군청)
이번 요리교실은 지난 2월 협의체 위원들이 다문화 및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가정 방문 시 요리에 대한 욕구가 있었던 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3월 17일 첫 수업을 시작한 요리교실에서는 협의체 위원이자 홍성요리학원 원장인 조병숙 원장님의 지도 아래 대상 가족이 다함께 육개장과 열무김치를 만들고, 만든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요리교실은 오는 3월 31일, 4월 7일까지 이어져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6월에 5가구를 대상으로 2차 「행복을 만드는 쿡(cook) 쿡(cook) 요리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두 함께 요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면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지속 발굴과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홍성읍의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 공부방 운영, 멘토·멘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손가정 홍성역사문화유적 투어,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준비하며 지역 특화 복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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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의 풋풋한 새내기 도전!
만학도의 풋풋한 새내기 도전!
2018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학교 입학식 개최
홍성군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장곡면 도산1리와 광천읍 삼봉마을의 마을회관에서 2018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 성인문해학교 입학식(사진-홍성군청)
이번 입학식에는 문해교육 1단계 입학생인 어르신 20명과 지도강사, 가족 및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학교는 정규 학령기 교육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초등학교 졸업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3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정별로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과 재량 활동 및 특별 활동 등의 과목을 가르친다.
이번에 입학한 20명의 어르신들은 초등학교 1~2학년 과정인 1단계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며, 3단계까지 3년 과정을 이수하면 충청남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 인정서를 발급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추가로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2015년부터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3년간 1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2010년부터 53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474명의 어르신들에게 문해교육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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