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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천 고향의 강 모기 유충구제 등 방제
보령시, 대천천 고향의 강 모기 유충구제 등 방제
보령시는 지난해 대천천 고향의 강 조성으로 시민들의 이용 및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모기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건강보호를 위한 모기 및 깔따구 유충구제 사업을 실시한다.
▲ 대천천 고향의 강 모기 유충구제 등 방제 장면(보령시청 제공)
대상 구간은 남대천로부터 죽정교까지 약 3km이며, 유수가 느린 하천 가장자리와 풀숲 주변을 중심으로 여름철 모기 및 깔따구 발생의 근원적인 차단을 위해 유충 밀도 조사 후 유충 방역지도 작성 및 구제 작업을 추진한다.
또한 100ml의 국자를 이용해 물을 떠서 유충 수를 확인하고, 유충이 1마리 이상 발견되면 성충으로의 성장을 억제하는 친환경 유충 구제제를 투여하고, 천변 주변 풀숲에는 주기적으로 성충 구제를 위한 잔류 분무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모기유충인 장구벌레는 14일이 지나면 성충 모기가 되며 유충 1마리의 방제는 성충 500여 마리의 방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성충 구제에 비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켜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6월부터 10월말까지 매월 모기 및 깔따구 유충 사전·사후 밀도조사 및 구제 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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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부발전과 함께하는 보령시민을 위한 힐링콘서트 개최
보령시, 중부발전과 함께하는 보령시민을 위한 힐링콘서트 개최
보령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중부발전과 함께하는 보령시민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 보령시민을 위한 힐링콘서트 콘서트 포스터(보령시청제공)
보령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보령지회가 주관하며, 한국중부발전이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바쁜 경제활동과 육아, 영농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심신 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콘서트는 MC 이정성과 명보라의 진행으로`무조건´과`황진이´,`자옥아´등 무수한 히트곡을 보유한 박상철과`일편단심´,`청풍명월´,`오라버니´의 금잔디, 1993년`홀로서기´로 데뷔한 트로트계의 디바 서지오,`안동역에서´, `보릿고개´의 진성, 성악가 오창호와 황애란이 열띤 공연을 선보인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어느날, 멋지고 힘찬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시민들께서는 많이 관람하셔서 힘을 북돋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매는 12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은 1만원, S석은 7000원, A석은 5000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710)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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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효과와 관절염, 불면증에 좋은국내산 체리수확
소염효과와 관절염, 불면증에 좋은 국내산 체리수확
수입산보다 당도 3~4브릭스 높아..1kg 2만원 수준..올해 8000kg 수확 예정
보령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왕희)에서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한 보령산 체리가 지난 4일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 보령산 체리(사진-보령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오천면 교성리에 위치한 이양표 씨의 체리농원에는 1.2ha에 1000여 주의 과수에서 체리 열매가 맺혀 있으며, 수입산 보다 당도가 3~4브릭스 높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이양표 씨 농가는 2013년 체리나무를 식재한지 5년 만인 지난해 첫 수확에 나섰으나, 지구온난화로 갑작스런 개체수 증가와 월동이 가능해진 찌르레기 등 조류에 의한 피해로 수확량이 많지 않아 본격 판매는 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보령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조류피해 방지시설 설치 등 다양한 지원과 예년에 없는 수확 풍년으로 올해는 지난 10일까지 500박스가 판매됐고, 6월말까지 4000박스(약8000kg) 가량 판매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가 판매가는 1kg당 2만원 수준이며, 구입은 이양표 농가(010-4357-0157)로 문의하면 된다.
과일 중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는 소염효과가 아스피린의 10배 이상으로 관절염 환자들에게 탁월하고, 불면증 치료와 당뇨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실이 크고 단단하며 적갈색을 띠는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국내산 체리는 모양이 앵두처럼 비슷하고 검붉은 수입산 체리와 달리 붉은빛이며 당도는 17~21브릭스를 유지해 수입산 체리보다 3~4브릭스 당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상희 농업지원과장은 올해 체리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며, 농가 소득의 톡톡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며, “앞으로는 재배농가 기술지원 등을 통해 신소득원으로써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보령산 체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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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 보호 사업에 나서
홍성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 보호 사업에 나서
- 기계화 산불진화훈련 및 주요 임도·사방댐 주변 정비 -
홍성군은 지난 5월 22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산불예방 및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운영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산림 보호 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
▲ 산불진화훈련(홍성군청제공)
▲ 산림보호사업 (홍성군청제공)
산림 보호 사업은 지역주민의 통행이나 산림경영 등으로 활용도가 높은 주요 임도변 약 30km에 대해 가로변 칡덩굴 및 잡목·잡풀, 유해 덩굴류 등 제거를 통해 수목의 원활한 생장뿐만 아니라 쾌적한 산림경관 및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산불 방지 및 산림보호사업 병행으로 효율적인 산림 업무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산림이 녹음화되고 잦은 강우로 높은 습도가 유지되면서 예년에 비해 산불 위험성이 낮아짐에 따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역량을 높이는 산불전문교육을 실시함과 함께 6월 중순까지 시기별 사방댐·임도변 풀베기 및 칡넝쿨 제거 활동 등의 산림 보호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통해 진화대의 산불 진화 현장 투입 시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전문교육과 기계화 산불진화 반복 훈련을 통해 산불진화 대응력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진화대가 구역별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는 가운데 산불 상황 발생 시에는 발화지로 출동하여 항시 재난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산림 정화 활동을 통해 입산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 개선 및 이용의 편리성을 제고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오는 8월부터는 자체예산 3억 7,300만원을 확보하여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 운영하며 산림 보호 사업과 선제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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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유림 활용 마을기업·사회적기업 18개소 육성
올해 국유림 활용 마을기업·사회적기업 18개소 육성
-산림청, 2022년까지 212개소 육성 목표 -
산림청이 국유림을 임대(대부 또는 사용허가)하거나 지자체와 공동산림사업, 국유림의 보호협약을 통한 임산물 양여 등 국유림을 활용한 마을기업·사회적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유림 활용 마을기업·사회적기업을 올해 18개소, 2022년까지 212개소를 육성하고 산림 일자리도 올해 275개 창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도록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하는 기업을 가리킨다.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적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신청 마을에서 사업아이템에 적합한 정부 창업지원제도를 활용해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사전교육 등을 이수한 후 영농조합·법인 등 공동체를 구성해 지자체에 신청하면 최종 행정안전부(마을기업)나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의 지정을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지자체에서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산림관광, 약초재배 등 국유림을 활용한 사업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마을기업 후보군의 경우 지자체, 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
산림청은 현재 국유림을 활용하고 있는 수대부자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등 정부의 창업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창업에 관심 있는 마을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자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기업·사회적기업 지원기관과 산림청 일자리발전소 그루매니저 등 창업지원기관에서도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청은 소속기관 공무원의 전문지식 배양과 이해도를 높여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산림교육원에서 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국유림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국유림을 활용해 지역주민을 사회적 경제주체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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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마무리
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마무리
136억원 투입, 금강수계 수질개선 기대
금산지역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처리능력이 크게 늘었다.
▲ `금산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준공식(사진-금산군청제공)
금산군은 7일 환경사업소에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여기에는 총 13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쳤다.
하수 처리분구 확대 및 유입유량의 증가로 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이 불가피했던 군은 이번 처리시설 확충으로 1일 총 1만4000㎥의 처리용량을 갖게 됐다.
당초 환경사업소 내 당초 하수처리시설은 1일 처리능력은 1만㎥였다.
증설과 더불어 처리구역도 400㏊에서 541㏊로 늘었다.
이번 하수처리시설 확충으로 도시기반시설 증가의 효율적 대처는 물론 금강수계 수질오염방지 등 공공수역 수질개선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상하수도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며 “이번 공공하수처리장의 증설을 계기로 수질오염 방지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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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돌발해충 협업방제 피해 최소화
금산군, 돌발해충 협업방제 피해 최소화
농경지와 산림지역 동시 방제 추진
금산군은 최근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발생하여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확산방지를 위해 6월 7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제원면 일원에서 농업기술센터, 산림정책과, 국유림관리소 및 바리실마을 주민 등과 함께 농경지와 산림지역 동시 협업방제를 추진했다.
▲ 돌발해충협업방제추진으로 농경지와 산림지역 동시방제 장면(금산군청 제공)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배, 사과, 포도, 콩 같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돌발해충 방제 적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를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크다.
돌발해충은 5월부터 알에서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즙하여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며,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역까지 이동서식의 특성으로 그동안 방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공동방제의 날´을 맞아 농경지는 SS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하여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고, 산림지 및 농경지 인접지역은 드론, 광역방제기 등 군 보유장비를 활용했다.
농업기술센터와 산림정책과, 제원면 바리실마을 등이 인력과 장비, 예산 지원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성을 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경지․산림․공원․도로변 등 기관 간 공동방제를 통해 그동안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준 돌발해충의 발생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마을별 적기 공동방제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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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성수기 대비 무인민원발급기 일제점검
보령시, 여름철 성수기 대비 무인민원발급기 일제점검
보령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갑작스런 민원서류 발급 필요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 중순까지 무인민원발급기를 일제점검한다.
▲ 무인민원발급기 일제 점검 장면(사진-보령시청 제공)
이번 일제점검은 언제 어디서나 제증명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 발급기의 이용실태 및 개선사항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객 만족도 제고 및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점검 대상은 시청과 16개 읍면동, 보건소, 세무서, 등기소 등 20개 공공기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와 대천역, 터미널, 대천항, 고용복지센터, 모란공원 등 이용 빈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9개 지역으로 모두 29개소이며, 발급기별 관리자 지정현황, 취급자 보안교육 실시여부, 청결상태, 수수료 일일결산 대장 작성여부 등을 점검하고, 유지보수 용역을 통해 월 1회 이상 정기점검과 함께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주 1회 수시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고객 맞춤형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3월 원거리 면지역에 13대를 신규로 설치했고, 노후기기 3대를 교체하는 등 근무시간외 증명민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응환 민원지적과장은 “공공기관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은 읍면지역에 무인발급기를 보급 운영해오고 있다”며, “연간 4만여 건이 넘는 발급으로 무인민원발급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농협, 축협, 대천역 등 일부장소는 야간(24시)까지 운영되고, 제공 서비스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국세․지방세 증명, 교육제증명 등 모두 86종에 이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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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노후 걱정 없는 우리집´설계해 보세요!
보령시, `노후 걱정 없는 우리집´설계해 보세요!
-오는 14일 백정선 핀톡 대표이사 초청 제150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개최
보령시는 오는 14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백정선 핀톡 대표이사를 초청해`노후 걱정 없는 우리집´이란 주제로 제150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 백정선 핀톡 대표이사(출처-보령시청)
백정선 대표는 ㈜비앤케이와 ㈜키움에셋플래너를 역임했고, 현재는 ㈜핀톡 대표이사 겸 돈걱정 없는 우리집 연구소 소장, ㈜오토데이타뱅크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1999년에는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등 일찍부터 금융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또 신문 ․ 방송 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자산관리 전문가로 활약 중이며 EBS 60분 부모, KBS 아침마당, MBC 경제매거진M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고, 주요 저서로는`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노후 걱정 없는 우리집´,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빨라지는 은퇴시기에 발맞춰 은퇴 후 50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노후 전략을 보령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전수할 계획이다.
특히, 부채현황 리스트와 유형 나누기, 나에게 맞는 출구 전략, 빚지는 습관 개선 등 가계 부채의 해결 실마리와 평생 빚지지 않는 재무시스템 만들기를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한편, 시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인 7월에는 만세보령 아카데미를 쉬고, 오는 8월 9일 손미나 작가를 초청해`우리에게 인생학교가 필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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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 정부예산 확보 광폭행보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 정부예산 확보 광폭행보
7일 행안부 방문해 보령비즈니스센터 신설 및 국도 40호 상수관로 이설 건의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자치단체장 공백에 따른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 사진(보령시청제공)
이번 방문은 보령항의 관세행정 급증과 개항 지정에 따른 보령비즈니스센터 신설, 국도40호 상수관로 이설 사업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먼저 교부세과를 방문해 국도 40호 상수관로 이설을 건의했다. 국도40호(보령~부여) 구간 도로 확포장 공사가 올해 3월 착공돼 기존에 매설되어있던 상수관로를 이설하는 상황으로 사업구간은 성주면 개화 삼거리부터 미산면 도화담리까지 3km이며, 사업이 추진될 경우 183세대, 4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지속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다음으로 경제조직과를 방문해 군산세관 보령비즈니스센터 신설을 위한 조직 및 정원 증원 승인을 요청했다. 1983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보령항은 입출항 선박 450 척, 물동량은 2226만 톤으로 전국 31개 무역항 중 물동량 10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신보령화력발전소와 보령 LNG터미널의 본격 가동에 따른 관세행정 수요가 급증하며 지난달 8일에는 관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보령항은 개항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연말 기준 기업의 수입은 2만231건, 18억9500만 불, 수출은 4241건에 1억100만 불을 기록하고 있고, 수입의 경우 군산세관 수입금액인 60억1400만 불의 32%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 늘어나는 입출항과 물동량, 지역 내 100여개 수출입기업의 상시 관리체계는 물론, 수요자 중심의 근거리 관세행정 시스템 구축에 따른 처리시간 단축(120분→10분), 물품 밀수 차단으로 관세국경 안전관리 및 국민안전 보호의 필요성으로 인해 보령비즈니스센터 신설과 정원 증원(9명) 승인의 적기임을 강조했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일자리 창출, 외부 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마중물인 정부예산 확보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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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설계 아이디어를 보여주세요”
“도시숲 설계 아이디어를 보여주세요”
산림청, 오는 29일까지 `우리동네 천연 공기청정기, 도시숲´ 주제로 공모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10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제 10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출처-산림청 제공)
▲ 2017 제 9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최우수작(도시숲건강보험)(출처-산림청 제공)
이번 공모는 도시숲에 대한 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우리동네 천연 공기청정기, 도시숲´으로, 공모 대상지는 강원 삼척·충남 논산·전남 광양·경북 구미·경남 창녕 등 5개 국·공유지이다.
사전 접수 기간은 6월 29일까지이며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공식 누리집(www.dosisoop.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인터넷 접수로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후 작품접수와 심사를 거쳐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진다. 총 10개 작품(최우수 1, 우수 2, 장려 3, 입선 4)을 시상하며 상금은 총 1400만 원이 지급된다고 하며 작품접수는 8월 13일 ∼ 9월 7일이다.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숲 설계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이번 공모 관련 문의는 (주)한국조경신문(02-488-2554)으로 하면 된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도시숲을 적극 홍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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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지원의 모든 것, 한 권으로 끝내자 !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지원의 모든 것, 한 권으로 끝내자 !
홍성군, 한 눈에 볼 수 있는`복지가이드북´ 제작
홍성군은 최근 내포신도시 인구증가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지난 5일 `2018 홍성군 복지가이드북´을 제작 후 군청 민원지적과, 가정행복과 및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와 군내 사회복지시설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 복지가이드북(사진-홍성군청 제공)
복지 가이드북은 읍·면에 마을복지사, 방문간호사, 읍면 복지위원 등 찾아가는 방문 복지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복지사각지대 틈새 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지침서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었다.
저소득층 복지사업, 노인복지사업, 장애인복지사업, 여성·아동복지사업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분야별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사례관리 담당자를 위한 상담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가이드북에는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대처 요령과 군의 복지관련 부서와 사회복지기관의 주소와 연락처가 함께 실려 군민들이 활용하기 쉽도록 제작되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기상황에 처하거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적절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홍성군 복지가이드북을 적극 활용하고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각도의 발굴계획을 수립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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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자연 냄새´ 가득한 홍성 농촌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
올 여름, `자연 냄새´ 가득한 홍성 농촌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
전통한옥 예절체험, 갯벌 생태 체험과 유기농 농·특산물 쇼핑까지 `풍성´
충남 홍성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다양한 농어촌 체험과 함께 지역 농·특산품을 쇼핑하며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색다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 거북이 마을 전통장류(사진-홍성군청 제공)
▲ 7일(농촌체험휴양마을_문당마을 대안에너지 체험)사진-홍성군청 제공
▲ 갯벌생태체험(홍성군청 제공)
현재 홍성군이 지정 관리하고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총 13개소로,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자연환경과 고유한 전통문화를 보존·관리하여 관광 상품화하며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거북이처럼 생긴 지형에서 이름이 유래한 구항면 거북이 마을의 경우 농촌체험과 전통 한옥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 예절체험이 유명해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어촌 인성학교에 지정된 바 있다. 생태체험과 새집 만들기 체험, 택배 배송까지 가능한 전통장류 쇼핑 등을 즐길 수 있어 지난 2017년에만 1만5천 명의 방문객과 1억8천여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계절별 작물 수확체험, 흑미 염색체험, 유기농 쌀빵 만들기와 가을철 메뚜기 잡기 체험, 대안에너지 체험 등의 친환경 농촌체험과 오리농법을 이용해 키워낸 유기농 쌀을 쇼핑할 수 있는 홍동면 문당환경농업마을, 서해안 갯벌체험 및 해양낚시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서부면 하리 철새마을도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체험객이 늘고 있다.
홍성군에서도 군을 홍보하며 마을 경제도 살리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발전을 위해 체험시설 및 이용객에 대한 안전을 담보하는 안전보험가입을 지원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3개 마을에 사무장 활동비를 보조하는 등 상생의 길을 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밖에도 지속적으로 농촌체험 휴양마을에 대한 운영 및 안전관리 점검과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양한 계층의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체험마을 시설도 개선하며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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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추부면 체육센터 준공
금산 추부면 체육센터 준공
체육활동 등 건강한 여가활용의 장 기대
금산 추부면민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추부면 체육센터가 완공됐다.
▲ 추부면 체육센터 준공 장면(사진-금산군청 제공)
금산군은 5일 추부면 마전리 현장에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체육회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부면 체육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추부면 마전리 96-92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추부체육센터는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건축면적은 1,577㎡로 체육관, 게이트볼장을 비롯한 관리동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족구장 2면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으며, 배드민턴, 배구와 같은 실내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문화행사와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박동철 군수는 “추부면 체육센터가 생활문화의 중심지 및 생활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 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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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사이클팀(최형민, 임채빈, 손재용), 2018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
금산군청 사이클팀(최형민, 임채빈, 손재용), 2018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
금산군청 사이클팀(이하 금산군청팀) 최형민, 임채빈, 손재용 선수가 2018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로 확정됐다.
▲ 2018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군산군청제공)
금산군청팀(감독 최희동, 코치 안창민·이한나)은 지난 5월28일부터 6월3일까지 7일간 동안 군산, 천안, 영주, 정선, 충주, 서울에서 열린 `Tour De K orea 2018 도로사이클대회´에 출전, 1구간 개인우승 및 2구간 개인종합 우승, 1구간 단체 3위의 성적을 거뒀다.
`Tour De K orea 2018 도로사이클대회´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투어 대회로 총 20개팀(외국 13, 국내7)이 출전했다.
일정에 따라 코스와 거리 순위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최형민 선수는 1구간 개인우승, 2구간 개인종합우승, 1구간 단체 3위(최형민, 김웅겸, 이재하, 김국현, 김용균)의 성적을 견인하며, 오는 8월 열리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임채빈, 손재용 선수의 경우 2018트랙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5.9~10)에서 5개 종목에 출전, 5개 전종목을 석권하며 국가대표 자격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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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아동 치아우식증 예방 위한 불소 도포 실시
보령시, 아동 치아우식증 예방 위한 불소 도포 실시
- 16개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 대상 구강보건교육 병행
보령시 보건소(소장 김형곤)는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충치 예방사업인`불소바니쉬 도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말했다.
▲ 불소도포 장면(사진-보령시청 제공)
불소바니쉬는 치아우식증(충치)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아동들의 치아 표면에 약을 발라 불소가 치면에 침투하게 함으로써 약해진 치아면을 단단하게 해 주는 시술로, 충치 세균에 대한 내산성(높은 산도에 견디는 성질)을 높여 충치예방 효과 극대화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시 보건소는 불소도포 참여를 신청한 16개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6월부터 7월 6일까지 일정별로 순회 실시하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 ▲충치발생 원인과 예방 ▲불소의 효능 및 주의사항 등 구강보건교육의 병행과 함께 캐릭터 어린이 칫솔을 배부 한다.
심기승 건강증진과장은“불소바니쉬 도포로 미취학아동들의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하고,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안내함으로써 올바른 구강위생관리와 구강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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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때이른 무더위 대비´폭염 대책 본격 가동
보령시, `때이른 무더위 대비´폭염 대책 본격 가동
- 농어촌과 70대 이상 연령층 취약, 가급적 야외 활동 자제 당부
보령시는 지난 2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무더위가 본격화되고 있어 오는 9월말까지 폭염 대비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테스크포스(TF)팀을 본격 가동한다.
▲ 지난해 `해피해피 파라솔´장면(보령시청제공)
▲ 어르신 대상 폭염 홍보 물품 배부 장면(보령시청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평균 기온은 평년 23.6도와 비슷하고, 정상적인 기온을 넘어서 일 최고 기온이 섭씨 33도 이상을 기록하는 폭염일수가 10.5일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시는 먼저 폭염피해 저감을 위해 평상시에는 폭염상황관리 T/F를 운영하고,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노인 돌보미, 방문간호사, 지역자율방재단원 등으로 운영하고 있는 재난도우미가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7000여명의 폭염취약계층을 돌본다.
또한, 지난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 중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4곳에 설치한 `해피해피 파라솔´을 올해는 10곳에 추가로 설치하고, 무더위 쉼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개소를 추가 지정한다.
냉방비 지원도 늘린다. 지난해 월 5만원에서 올해는 개소당 월 10만원으로 늘리고, 한여름에는 온열질환자 발생이 가장 높은 실외 작업장 및 농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얼음, 생수 나누기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붕채색(쿨루프) 사업, 가축 폐사 저감을 위한 노후축사 개선 사업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무더위가 앞당겨지고 장기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각 분야에서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대책을 마련한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으로부터 인명과 재산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폭염특보 시에는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대응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한낮 무더운 시간대에는 농사일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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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보령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5월말 기준 목표액 대비 78.4% 집행..남은 한 달여간 지역경제 선순환 마중물 기대
보령시는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과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장면(보령시청제공)
이번 보고회는 5월말 기준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과 집행계획,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남은 1개월 여간 효과적인 집행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올해 신속집행 대상은 인건비 등 급여성 경비와 균분집행이 필요한 경비 등을 제외하고, 실질적 집행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시설비, 용역비, 자산취득비 등 4624억 원으로 이중 55.5%인 2566억 원이 목표액이며, 5월말 기준 목표액 대비 78.4%(2011억 원)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 합동설계 태스크포스(TF)팀을 통해 311건, 72억8500만원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설계를 토대로 해빙기 이전 빠른 계약과 영농기 이전 사업발주로 영농편의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도모해왔고, 긴급입찰제도, 선금 및 기성금 지급, 사전 지방보조금 심의절차 이행으로 집행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여왔다.
또한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과 집행‧자금 지원반, 사업추진반으로 구성해 매주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부서와 지원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연초 발주한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어 집행률이 향상될 것으로 보이지만,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시민과 사업 시행자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집행의 본질에 어긋날 수도 있다”며, “남은 한 달여간 꼼꼼한 사업 정리로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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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땅밀림 그대로 멈춰라!
포항 지진·땅밀림 그대로 멈춰라!
- 산림청, 5일 포항 지진·땅밀림 대책 추진 현장점검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작년 포항지진으로 인한 땅밀림 발생지의 지진·땅밀림 대책 추진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5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류광수 산림청 차장(맨앞)이 포항시 북구 용흥동 산110-10번지 일원 땅밀림 발생지를 현장점검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2017년 11월 15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산110-10번지 일원에서는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포항지진으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에서 6.5cm 변위가 감지돼 산림청에서는 인근주민 5가구 7명을 대피시킨 바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류광수 산림청 차장과 경상북도,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포항시 북구 용흥동 일원(4ha) 땅밀림 발생지의 복구·경계피난대책 등 올해 추진하는 지진·해일대응사업의 경과를 점검했다. 아울러 포항지진 땅밀림 대책 수립을 위해 포항지역 땅밀림 실태조사와 정밀지반조사 등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지진 대책 수립을 위해 지난해 12월 실시한 포항지역 땅밀림 기초조사에서 땅밀림 발생 우려지 21개소를 확인했으며, 지난 3월 28일부터 실시한 실태조사에서는 복구가 필요한 정밀지반조사 대상지 10개소를 선정했다.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땅밀림 발생원인 규명과 복구대책 수립을 위한 정밀지반조사 용역을 수행 중(´18.2.19∼´18.7.1)이며, 그 결과에 따라 복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포항시는 땅밀림 계측기를 6개 지점에 추가 설치하는 등 복구 시까지 인근 주민대피를 위한 예·경보 시스템을 운영(´18.2.∼´19.2.)한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진·땅밀림으로 인한 2차 피해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조사에서부터 복구, 무인원격감시시스템까지 전주기적 대책이 필요하다.”라면서 “이번 포항 지진·땅밀림 대책 현장점검을 통해 국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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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해수욕장 개장 대비 특별 위생교육 실시
보령시, 해수욕장 개장 대비 특별 위생교육 실시
보령시는 5일 오후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대천 ․ 무창포 해수욕장 및 관광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제공)
보령시외식업지부(지부장 류붕석)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오는 16일 개장하는 대천해수욕장과 내달 14일 개장하는 무창포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의 요식업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김기철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로부터 원산지 표시 준수 교육, 김창남 혜전대학교 교수로부터 식품위생법 및 정책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박정기 노무법인 강산 관계자로부터 세무‧노무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손님맞이 표현 및 인사기법, 불만고객 대응 자세 등의 친절서비스 교육은 물론, 바가지요금과 식품 접객업소 호객·청객행위 근절도 중점 교육했다.
또한 정부에서 지난해 5월부터 일반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하여 위생관리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에 대하여 위생등급을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의 참여 홍보의 시간도 가졌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시민은 물론,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위생 환경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서비스로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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