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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마무리 - 136억원 투입, 금강수계 수질개선 기대
  • 기사등록 2018-06-08 14: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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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마무리

136억원 투입, 금강수계 수질개선 기대

 

금산지역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처리능력이 크게 늘었다.

 

▲ `금산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준공식(사진-금산군청제공)

 

금산군은 7일 환경사업소에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여기에는 총 13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쳤다.

 

하수 처리분구 확대 및 유입유량의 증가로 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이 불가피했던 군은 이번 처리시설 확충으로 1일 총 1만4000㎥의 처리용량을 갖게 됐다.

 

당초 환경사업소 내 당초 하수처리시설은 1일 처리능력은 1만㎥였다.

 

증설과 더불어 처리구역도 400㏊에서 541㏊로 늘었다.

 

이번 하수처리시설 확충으로 도시기반시설 증가의 효율적 대처는 물론 금강수계 수질오염방지 등 공공수역 수질개선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상하수도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며 “이번 공공하수처리장의 증설을 계기로 수질오염 방지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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