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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식물원 정보! 카드뉴스로도 만나세요”
“수목원‧식물원 정보! 카드뉴스로도 만나세요”
산림청, 4개 테마로 제작... 3월 1편 서비스 등 SNS 홍보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수목원‧식물원의 다양한 정보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관련 온라인 카드뉴스를 제작, SNS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카드뉴스-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수목원)
산림청은 최근 수목원‧식물원 홍보에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카드뉴스를 접목했다. 국민의 교육과 휴식, 문화 공간인 수목원‧식물원을 알기 쉽게 소개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전국 26개 사립 수목원‧식물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아이와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부모님과 함께 가면 좋은 수목원 등 4가지 테마로 온라인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지난 3월 1편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수목원´이 SNS를 통해 홍보됐으며, 순차적으로 다음편 카드뉴스가 서비스 될 예정이다.
산림청 최병암 산림환경보호국장은 “수목원‧식물원은 우리 생활 속 밀접한 공간으로 향후 교육‧문화‧관광 등 그 기능이 더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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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대추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공주‧보은서 개최
밤‧대추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공주‧보은서 개최
산림청, 5-6일 설명회... 보험료 70-80% 정부‧지자체 지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전국 지역농협 등에서 판매(4일∼29일)하는 밤‧대추 임산물재해보험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관련 상품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 설명회(사진=산림청제공)밤 재해보험은 5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에서, 대추 재해보험은 6일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설명회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인한 임산물 피해에 대비가 가능한 밤‧대추 재해보험의 상품내용을 임업인에게 설명하고 내년도 보험 상품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밤‧대추 재해보험은 산촌복지형 정책보험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재해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이다. 또한 10%, 15%, 20%, 30%, 40%의 자기부담비율을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보조하고 지자체에서도 20~30%를 지원한다. 가입자는 총 보험료의 20% 내외를 부담하면 자연재해 등의 임산물 피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보험금은 피해발생 시 보험가입금액에 자기부담비율을 제외한 피해율을 곱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보험요율이 8%, 자기부담비율을 20%로 가입하고 50%의 피해를 입었다면 가입자는 약 16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19배에 해당되는 3백만 원을 받게 된다.
밤‧대추 피해발생 시 보험가입 지역농협에 신고하면 NH농협손해보험에서 손해평가 등의 지급절차를 거친 뒤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재배지가 있는 지역농협 또는 NH농협손해보험 콜센터(1644-8900)에 문의하면 상담과 가입이 가능하다.
산림청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신속한 재생산 활동에 도움 되는 임산물재해보험 가입은 이제 필수”라며 “앞으로도 설명회, 교육‧홍보 등을 지속 추진해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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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만끽할 수 있는 산촌마을은 어디?
봄 만끽할 수 있는 산촌마을은 어디?
산림청, 강원 평창 `소도둑놈 마을´ 등 5곳 선정‧소개
여기저기서 봄꽃 소식이 들려오고 나들이객들의 마음도 들뜬다. 그렇다고 인파가 붐비는 꽃 축제장이 지겹다면 한적하게 봄을 느낄 수 있는 산촌마을은 어떨까?
산림청이 올 봄 찾아갈 만한 산촌마을 5곳을 소개했다. 경관과 체험시설 등 운영상태가 양호한 곳으로 선정했다.
◇ 강원 평창군 `소도둑놈 산촌생태마을´
동해안으로 향하는 영동선 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다 보면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흐르는 오대천 끝에 마을이 위치해 있다.
70여 가구의 원주민과 귀농인 10여 가구가 함께 어울려 살고 있는 이곳에는 산약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임산물이 재배되고 있다.
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토대로 다양한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야생화농장을 만들어 인근 산림의 다양한 약초를 알리고, 지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장과 토종꿀 채취, 가시오가피 농장 등을 만날 수 있다.
▲ 강원도 평창 소도둑놈산촌생태마을(사진출처=산림청)
▲ 충남 청양 칠갑산산꽃마을(사진출처=산림청)
◇ 충남 청양군 `칠갑산 산꽃마을´
칠갑산산꽃마을은 39가구에 90여 명의 주민이 어우러져 사는 작은 산촌마을이다. 백제인동마을과 장곡사, 장곡리 산촌생태마을, 칠갑산자연휴양림, 구기자체험관 등 인근에 여러 체험마을과 여행지가 인접해 있어 칠갑산 산행 후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마을주변에는 산촌체험마을을 조성하면서 다양한 야생화와 꽃들을 심어 봄에는 진달래, 철쭉, 개복숭아, 개나리가 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다양한 산촌체험 활동도 할 수 있다. 야생화 화분 만들기, 닭잡기, 고구마캐기, 쑥개떡 만들기, 소달구지타기 등 재미있는 체험과 맛난 먹거리들이 마련되어 있다.
▲ 충남 홍성 오서산 상담마을(사진출처=산림청)
◇ 충남 홍성군 `오서산 상담마을´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홍성군 오서산 자락의 상담마을을 만날 수 있다. 물 맑고 공기가 좋아 예부터 장수마을로 알려진 곳이다.
도로가 생기기 전까지는 오지라 느껴 질 정도로 근접성이 떨어졌지만 도로가 생기면서 마을에 변화가 생겼다.
오서산 상담마을은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천연비누 생산과 교육이 그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이다. 또한 소규모 맞춤형 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서고 있다.
◇ 전남 진안군 `무거산촌생태마을´
무거산촌생태마을은 35가구, 50여명의 주민이 사는 아주 작은 산촌마을이다. 무성하게 자라는 주변 삼림을 비유해 `무거´라는 마을로 불리우게 됐다.
현재 마을 주민들은 힘을 합쳐 묻혀있던 마을의 자원을 찾아내고 있다. 우렁이 농법으로 친환경 쌀과 홍삼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산촌농업의 특성을 살려 고추와 콩, 친환경 블루베리 등을 재배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산촌의 특성을 살려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했다.
▲ 전남 진안 무거산촌생태마을(사진출처=삼림청)
◇경남 고성군 `무지돌이마을´
`무지돌이마을´은 통영대전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남쪽 고성군에 위치해 있다.
무지돌이 마을의 마스코트인 긴꼬리 투구새우를 비롯해 독수리, 수달, 수리부엉이, 참매 등이 서식해 있다. 여러 희귀종들이 분포해 있어 많은 생물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500여 년 역사를 간직한 마을 곳곳에는 문화흔적이 남아있다. 마을 입구를 알리는 커다란 맷돌 바위와 충효석, 물난리가 났을 때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는 이야기가 담긴 바위, 마을의 안녕과 복을 구했던 당산나무 등이 무지돌이 마을의 옛 얘기를 전해준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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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청명·한식 산불 막자” 특별대책 추진
산림청, “청명·한식 산불 막자” 특별대책 추진
2∼5일 중앙‧지역산불대책본부 비상근무 확대 등 경계태세 강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일부터 5일까지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를 강화하는 등 `청명·한식 산불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올해 청명·한식은 예년보다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말과 이어져 등산객과 성묘객 등 입산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그 여느 해보다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인 것이다.
실제로 최근 10년간(2006∼2015년) 영농준비를 본격화 하는 청명‧한식을 전후(4.4∼4.6)로 연평균 1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63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이에 산림청은 청명·한식 특별대책기간(2∼5일)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의 24시간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대형산불 특별비상경계령´ 발령으로 공무원 비상근무를 확대해 만일의 산불에 대비한다.
산불 위험‧취약지 중심의 예방활동도 강화된다.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등산 길목 등에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산림 연접지역 불법 소각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마을방송‧차량방송 등을 통해 성묘객‧등산객에게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 펼칠 계획이다.
또한,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 헬기가 30분 이내 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산불진화 상황을 산림청-지자체가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하는 등 신속한 산불 진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청명·한식 기간 산불발생이 위험이 그 여느 때보다 높아 산림청 직원과 지자체 산불 담당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라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산림과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인화성 물질 취급, 소각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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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미래비전 수립 위해 `산림미래플랫폼´ 운영
산림 미래비전 수립 위해 `산림미래플랫폼´ 운영
다양한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 제1회 행사 서울서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개청 50주년(2017년)을 앞두고 산림의 미래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행정‧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0명으로 `산림미래플랫폼´을 구성‧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 신 청장은 `산림 미래 플랫폼`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미래지향적인 산림정책을 수립·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의 가치를 현재보다 더 크게 만들어가자는 의미에서 `산림미래플랫폼´으로 정해졌으며 단순한 전문가 자문회의 성격이 아닌, 미래 산림 비전 수립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자문단을 구성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제1회 산림미래플랫폼은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경제 전망(홍성국 KDB대우증권 사장)과 산림비전 준비방향(산림청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에 대한 발제, 이에 대한 심층토론이 이어졌다.
산림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개청 50주년에 공포할 산림 미래비전을 결정하고,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2027)´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할 때까지 향후 2년간 `산림미래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 `산림미래플랫폼´ 전용 웹페이지를 마련해 어느 누구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앞으로 `산림미래플랫폼´을 잘 운영해 여기서 나온 의견들과 미래 산림의 청사진을 잘 엮어 미래지향적인 산림정책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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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경기도 산사태취약지 사방사업 현장 점검
김용하 산림청 차장, 경기도 산사태취약지 사방사업 현장 점검
김용하(왼쪽) 산림청 차장은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2월15일~4월30일) 일환으로 29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명성리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추진실태를 점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가운데) 산림청 차장은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2월15일~4월30일) 일환으로 29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명성리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추진실태를 점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앞줄 왼쪽) 산림청 차장은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2월15일~4월30일) 일환으로 29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명성리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추진실태를 점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왼쪽) 산림청 차장은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2월15일~4월30일) 일환으로 29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명성리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추진실태를 점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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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나라꽃 피는 학교 조성 나선다
산림청, 나라꽃 피는 학교 조성 나선다
교육부와 함께 전국 139개교에 무궁화 묘목 1만 9000본 무상 공급
산림청이 교육부와 함께 나라꽃 피는 학교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 학생들이 나라꽃 무궁화를 직접 심고 가꾸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30일 강원도 홍천군에 양묘 중인 무궁화 묘목 1만 9000본을 전국 139개 학교에 무상 공급한다.
무궁화 묘목 무상공급은 2014년 4월 산림청과 교육부간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4년 동안(2014~2017년) 전국 1109개교에 17만 2000본이 제공된다.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협업사업은 학교 무궁화동산 조성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궁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묘목 공급 대상학교는 지난 2월 교육부의 수요조사를 통해 139개교를 선정했으며, 협업사업 추진을 통해 2014년부터 2015년까지 411개 학교에 5만 6000본의 무궁화 묘목을 공급했다.
산림청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 묘목 무상공급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나라꽃 무궁화를 직접 심고 가꾸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산림청과 교육부, 강원도(홍천군)는 전국 학교에 무궁화가 많이 식재‧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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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산성에서 나무를 받아가세요.”
“부소산성에서 나무를 받아가세요.”
3월 31일 10시30분 유실수 등 묘목 2,300여본 무상 분양
이날 행사에서는 제71회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소나무, 청매실, 편백나무 등 13종의 나무 중 개인별 3본을 선착순으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
또한 소중한 숲이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산불의 위험성과 피해상황등을 알리고자 산불예방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부여국유림관리소 이규명 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 조성에 일조하고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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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희망의 나무를 심습니다.”
“부여국유림관리소! 희망의 나무를 심습니다.”
3월 29일 공주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은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3월29일(화) 청양군 장평면 적곡리 국유림에서 국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 학생들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사진출처=부여국유림관리소)
이날 행사에는 공주대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100여명이 참여하여 편백나무 2년생 묘목 3,000그루를 심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공주대학교 산림자원학과 학생들은 미래의 산림가족으로써 행사에 적극적으로 임하였으며, 우리 후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편백나무는 용재로서 활용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피톤치드가 풍부하고 항균작용이 뛰어나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 등 삼림욕 및 산림치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여국유림관리소 이규명 소장은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첫걸음은 나무를 심는 것”이라면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4월까지 세종, 공주, 부여 등 130ha의 국유림에 편백 외 12종 총 36만그루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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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두렁 소각행위자 신고 시 포상금 준다
논‧밭두렁 소각행위자 신고 시 포상금 준다
산림청, 4월 중순부터 최고 300만 원... 산불 예방 효과 기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논‧밭두렁 소각행위자 신고 포상금 제도 실시 등 산불 가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처벌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 논‧밭두렁 소각행위자 신고 시 포상금 준다
부주의한 소각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산림청은 최근 산불방지 위반사항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지급 규정을 마련해 행정예고에 들어갔으며 공고기간이 끝나는 4월 중순부터 산불위반자 신고 시 포상금을 지급한다.
산림과 산림 인접지에 불을 놓아 산림피해가 발생된 것을 목격한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 산림부서에 신고하면 된다. 가해자의 위법이 확인되어 처벌되면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포상금은 최저 3만 원 최대 300만 원으로 산림피해 규모와 위반사항별로 차등 지급된다.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산불방지 위반사항 신고 포상금이 지급되면 산불 가해자 신고 활성화와 검거율이 높아져 산림피해가 줄어들 것”이라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 예방과 신고에 적극 동참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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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문화가 있는 날!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월부터 마지막 수요일 무료입장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 입장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7월 성수기 제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월부터 마지막 수요일 무료입장 실시 (사진=산림청)
`문화가 있는 날´은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춰 많은 국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국립자연휴양림은 2015년부터 동참했다.
무료입장 대상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문화체험‧산책‧등산을 위해 입장하는 방문객으로 야영시설 이용객은 제외된다. 차량 주차료는 별도 징수된다.
또한, 여름철 성수기 7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휴양림 10개소에서 숲속 작은 음악회를 열어 방문객들에게 문화를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숲이야말로 자연이 어우러진 최적의 문화 공간”이라며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소외계층에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 많은 국민에게 자연휴양림을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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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지정책 발전방안 위한 세미나 개최
산림청, 산지정책 발전방안 위한 세미나 개최
의견 수렴해 상반기 중 법령개정 추진키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최근 유성호텔에서 `산지정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지난해 산림청, 산지정책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 개최 (사진=이미지)
산지정책 추진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2월 국민공모제를 통해 나온 국민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제도화 등 심도 있는 토론도 이어졌다.
산림청은 세미나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입법예고, 부처협의, 국민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상반기 중 법령개정 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해에도 지자체 의견수렴을 통해 산지 전용 시 현황도로 적용규정 마련, 임산물 재배 시 규제완화 등 현장 건의사항을 반영한 산지관리 법령개정을 완료한 바 있다.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개선의 신속성을 확보해 나가는 정부 3.0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임업인 등 수요자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산지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산지 규제를 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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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숲해설가 200여 명 자원봉사 나선다
올해 숲해설가 200여 명 자원봉사 나선다
산림청, 6개 운영기관 선정... 전국 주요 휴양림‧수목원 등에 배치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6년 숲해설가 자원봉사 운영기관으로 산림교육전문기관 6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 숲해설가 발대식 및 안전교육(사진=부여국유림관리소)
숲해설가 자원봉사 제도는 산림교육 수요 증가에 따른 산림복지 서비스 증진을 위해 산림청이 2015년부터 도입했으며, 올해 숲해설가 200여 명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운영 기관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부경협회, (사)에코아이 생태교육연구소,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사)한국숲해설가협회 경북협회, (사)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 등 6곳으로 앞으로 자원봉사 모집과 배치,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하게 된다.
2016년 숲해설가 자원봉사 운영기관
운영기관
참여
인원
활동기간
활동장소
대상
(사)한국숲해설가협회 부경협회
60
3-11월
부산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해운대 장산, 부산산림교육센터 등
초등학생, 일반시민
(사)에코아이 생태교육연구소
42
3-11월
서울 개화산, 원미산, 명일공원 등
유아, 초등 장애아 등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
35
3-11월
광교중앙공원, 경기농업기술원 등
초등학생, 일반시민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20
3-11월
한밭수목원, 빈계산, 계룡산, 학교숲 등
초·중등생 일반시민 등
(사)한국숲해설가협회 경북협회
30
3-11월
환호공원, 중명자연생태공원, 둘레길 등
초등, 일반시민
(사)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
20
3-11월
만인산자연휴양림, 장태산자연휴양림, 계족산 등
유아, 초등, 일반인 등
자원봉사자 모집공고·선발은 운영기관 누리집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선발된 숲해설가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주요 휴양림, 수목원, 도시숲에서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청 이순욱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숲해설가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국민들은 양질의 숲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숲해설가 자원봉사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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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공간UP! 행복지수UP! 도시숲 대전에 조성
녹색공간UP! 행복지수UP! 도시숲 대전에 조성
부여국유림관리소 대전 유성구 계산동 도시숲 주민설명회 개최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산동 산19-1번지에 위치한 국유림에 도시숲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공간 제공으로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휴식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 도시숲 주민설명회 개최
올해 조성하는 도시숲은 성인을 위한 등산로, 유아의 자연체험활동 공간 등 숲을 찾는 이용자의 유형별 공간을 구분하여 조성한다.
무단경작지 등 도시숲 대상지 하단부를 도시숲 조성대상지로 포함하여 인위적인 시설을 지양하고 자연 형태에 가까운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농경지로 무단경작된 지역을 산림으로 환원시켜 나무심기를 추진 할 계획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공공정보 개방 및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부3.0에 발맞춰 주민들에게 도시숲의 기본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 유성구 진잠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모시고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면서, “시민들이 도시숲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만남과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국유림관리소 경영조성팀(041-830-504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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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세계 산림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세계 산림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21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의 물 공급 기능‧역할 논의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세계 산림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21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열린 `제4회 세계 산림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앞줄 왼쪽 여섯번째)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번 심포지엄은 UN이 제정한 `세계 산림의 날(3월 21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산림청‧외교부‧한국수자원공사‧한국임업진흥원 등 정부‧공공기관, 관련 학계 등에서 1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산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제4회 세계 산림의 날의 주제는 `산림과 물´로, 심포지엄에서는 산림의 맑은 물 공급 역할과 가치를 논의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역할을 모색했다.
외교부 최재철 기후변화대사가 기조강연을 통해 파리기후협정의 내용과 향후과제를 설명했고 ▲수자원 확보를 위한 산림 관리방안 ▲수자원 관리에 있어 산림 물 관리의 중요성 ▲2030 산림탄소 경영전략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 녹색기술 등에 관한 발표와 관련 토론이 진행됐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은 빗물을 토양에 저장해 홍수 조절, 수질 정화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신기후체제 시대에 산림의 역할과 가치를 더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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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우리은행‧우리카드와 산림복지서비스 MOU
산림청, 우리은행‧우리카드와 산림복지서비스 MOU
18일 서울서... 소외계층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활성화 기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설립추진단(단장 김용하)은 1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 위치한 우리카드 본사에서 우리은행, 우리카드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지원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산림청은 18일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에서 김용하(왼쪽 네번째) 산림청 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우리카드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지원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앞으로 해당 기관은 소외계층에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발급을 지원하고, 이용권 관리 시스템 구축에 공동 협력한다.
산림청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용권 발급‧관리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금융기관들과 협의를 진행했고 그 결실로 이번 MOU가 체결됐다.
김용하 산림복지진흥원 설립추진단장(산림청 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지원사업이 빠르게 정착되고 소외계층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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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막아라”... 산림청,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
“봄철 산불 막아라”... 산림청,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
3월 20일∼4월 20일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 확대 등 총력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대형화재사진
이를 위해 산림청과 지자체는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개편하고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산불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이 발생하면 지상 진화 인력과 산불 진화 헬기를 총 동원해 어디든 30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도록 초동 대응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올해 3∼4월은 전국적으로 고온·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푄현상(공기가 산을 넘으며 고온 건조해지는 현상)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실제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의 산불 발생 건수는 최근 10년(´06∼
´15년)간 연평균 산불 건수의 30%(117건), 피해면적의 62%(287ha)에 달한다. 아울러, 최근 10년간 이 기간에 대형산불(피해면적 100ha 이상)이 7건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4월에는 총선을 비롯해 청명·한식,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 계도·단속을 집중 실시한다.
만일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가해자 처벌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산불유관기관 간 협력도 강화된다. 농식품부·환경부는 영농폐기물 등 소각산불 요인을 제거하고, 국민안전처는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통한 산불예방·계도방송 등을 추진한다.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매년 3∼4월에는 고온·건조한 날씨 등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났다.”라며 “이번 특별대책 추진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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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보호! 등산단체도 힘 보탠다
산림보호! 등산단체도 힘 보탠다
산림청, 18일 6개 단체와 업무협약... 다양한 홍보활동 지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8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보호를 위한 산림청-등산단체 간 업무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네번째)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보호를 위한 산림청-등산단체 간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산림청과 등산단체는 산불,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불법 산림훼손 등 산림 보호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 <사진=산림청 제공>
이날 협약은 (사)한국등산연합회, (사)한국산악회, (사)대한산악연맹, (사)한국트레킹연맹, (사)한국숲길체험지도사협회, (사)숲길 등 6개 등산단체가 체결했다.
앞으로 해당 기관은 우리 산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예방과 홍보활동에 나선다.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 활동을 펼치고, 산사태 발생과 재선충병 감염 의심 소나무 발견 시 즉시 신고한다. 또한, 백두대간을 알리고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협력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불‧산사태 등의 산림재해, 소나무재선충병, 불법산림훼손 등으로부터 우리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등산단체의 참여로 산림보호 정책 추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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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소각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30만 원
불법소각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30만 원
산림청 기동단속반, 위법행위 적발... 단속 강화키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봄철 산불발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동원해 전국적인 특별 기동단속에 나선 가운데 지난 주말(12일∼13일)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위법행위 6건을 적발하고, 위반자에게 30만 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 기동단속대에 의해 적발되는 밭두렁 소각자
산림청 직원들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매 주말 특별 기동단속조를 편성해 전국 산불 취약지에서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13일 1차 단속에서는 총 304개조 564명이 투입돼 논‧밭두렁 등에 대한 소각행위 단속이 이뤄졌으며 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되었다.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위법행위 발견 시 계도조치가 아닌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농‧산촌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보호법´ 34조를 위반해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는 경우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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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에서 나무 나누어 드린다 전해라”
산림청 “전국에서 나무 나누어 드린다 전해라”
23일 서울 광화문 등 4월 30일까지 `내나무 갖기 캠페인´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제71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 국민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국 곳곳에서 진행한다.
▲ 내나무갖기 한마당 배너
전국 173개소에서 유실수와 조경수 등 약 73만 본의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 주기´와 도시근교(145개소 294만 1000본)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내 나무심기´ 등의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조합에서는 전국 130곳에서 경제수, 조경수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특히, 23일(오후 2시∼4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이 개최된다. 신원섭 산림청장 등이 참석해 나무를 직접 나누어 주며 내나무 갖기에 대한 국민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꽃나무‧유실수 등 15종 2만 1000여 본의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선착순 무료로 나누어 주며 ▲종이컵을 재활용한 소나무 화분 만들기 ▲모바일 나무심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온라인으로 신청한 누리꾼 500명에게 묘목 화분에 각자의 희망을 적은 리본을 달아 모종삽과 함께 선물하는 `나무 애(愛) 그린리본 릴레이´ 행사도 진행된다.
산림청 진선필 산림자원과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홍보하기 위해 식목일을 전후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별 `내나무 갖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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