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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6월~8월 사전 예찰 강화‧적기 방제 추진으로 확산 방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 병해충 방제사업 현장 이미지사진
병해충 방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 방제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산림청 내에 중앙 대책본부를,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 등 278개 기관에 지역 대책본부를 설치해 체계적인 방제에 나선다.
앞으로 대책본부는 솔잎혹파리‧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병해충은 물론 여름철 집중 발생되는 산림병해충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 추진으로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에 많은 피해를 주는 갈색날개매미충 등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에 대해서도 농촌진흥청과의 협업을 통해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임상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여름철 산림병해충이 확산되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할 경우가까운 시·군·구 산림관서에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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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산사태 대응위해 전국 담당 공무원 한자리
우기 산사태 대응위해 전국 담당 공무원 한자리
산림청, 26일 대전서 `2016년 산사태 예방·대응 워크숍´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우기를 대비하고 일선 담당 공무원의 산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전국 산사태 예방·대응 워크숍´을 26일 대전 호텔ICC에서 개최했다.
▲ 산림청, 26일 대전서 `2016년 산사태 예방·대응 워크숍´(사진=산림청)
워크숍에는 현장에서 산사태 방지 업무를 담당하는 400여 명의 지역 산사태예방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사태 예방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일본의 산사태 예방 정책 ▲방재기상정보시스템 활용 방법 ▲안전정책 방향 및 재난대응 체계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관리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이 마련됐다.
산림청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산림청은 올해도 적극적인 산사태 예방‧대응을 통해 3년 연속 산사태 인명피해 제로화에 나설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도 정부 3.0 사업으로 추진하는 `산사태정보시스템과 산사태정보 앱(App)´을 적극 활용해 산사태 피해가 없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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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산림청,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나무와 사람들 등 6곳... 산림분야 서비스‧일자리 창출 기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6년 상반기 공모를 통해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6곳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인증절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2012년 도입된 제도로 자격 요건을 심사해 산림청장이 지정한다. 산림분야에 특화된 기업을 발굴‧육성해 관련 서비스 제공을 늘리고, 신규 산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나무와 사람들, ㈜가든프로젝트 광산, ㈜어반비즈 서울, (농업)숲속의베리팜(주), (농업)미래내(주), 인트리협동조합 등 6곳이다.
㈜나무와 사람들은 목조주택건설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귀농‧귀촌인들에게 경제적인 목조주택 공급을 지원하는 업체다.
숲속의베리팜(주)은 표고버섯과 블루베리를 생산‧가공하고, 숲속의 힐링 체험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형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나머지 업체들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산림형 일자리 제공과 산림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일반 기업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개척, 기업 홍보, 공동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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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사절에 한국의 우수 산림정책 홍보
주한 외교사절에 한국의 우수 산림정책 홍보
산림청, 25일 열린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주한 외교사절에 한국의 산림정책을 소개하고, 2021년 세계산림총회 유치 계획을 밝혔다.
▲ `2016년 한국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가 25일 산림청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 위치)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산림청 차장이 참석한 주한 외교사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2016년 한국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가 25일 산림청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 위치)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오른쪽) 산림청 차장이 주한 외교사절들에게 한국의 우수 산림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16년 한국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가 25일 산림청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 위치)에서 열린 가운데 주한 외교사절들이 영어 숲해설 서비스를 받으며 수목원을 거닐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25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2016년 한국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행정자치부 주관)에 참석했다.
`한국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는 주한 외교사절에 우리나라 공공행정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협력기반 확대와 해외진출 활성화를 돕기 위한 행사다.
행사에는 케냐‧에티오피아‧코스타리카‧파라과이 대사 등 17개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산림청은 한국이 세계가 인정한 치산녹화국임을 알리고, 최첨단 IT 기술력을 활용한 산림재해 모니터링 시스템과 산림정보 다드림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아울러, 식전행사로 영어 숲해설 서비스가 제공돼 참석자들이 수목원을 거닐며 숲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산림청은 이 자리에서 2021년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World Forestry Congress):산림 지식‧경험 공유, 산림 보존‧관리, 제도적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최대 규모의 산림 국제회의. 산림 분야 올림픽으로 불리며 유엔식량농업기구 주관으로 6년마다 대륙별로 개최된다. ]´ 유치 계획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이번 공공행정설명회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산림행정을 각국 외교관에게 알릴 수 있었다.”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국제산림협력이 더욱 폭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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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새롭게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
산림청, 새롭게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
24일 첫 회의... 각계 전문가 40명 구성‧2017년까지 자문역할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24일 국립산림과학원(서울 동대문구 위치)에서 위촉장 수여식 및 첫 회의를 가졌다.
▲ 24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학계·언론계·기업·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제1회 산림정책자문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신원섭(왼쪽 두번째) 산림청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청은 24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학계·언론계·기업·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제1회 산림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산림정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정책자문위원회는 학계‧언론계‧기업‧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17년까지 산림청 주요 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장에는 김수일 대구외국어대 총장이 임명됐다. 김 위원장은 부산외국어대 교수, 주 동티모르대사 등을 역임했으며 인도네시아관광청 한국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이날 첫 회의는 산림청 관계자와 자문위원간 인사, 산림청 소개 및 주요 산림정책 보고, 산림정책 자문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각 분야 전문가 입장에서 아이디어와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들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각계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산림정책을 수립·추진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10년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발족해 지난해까지 총 17회의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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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문화가 있는 날´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세요
`5월 문화가 있는 날´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세요
25일 전국 39개 국립휴양림 방문객 무료입장... 차량 주차료 별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5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이 숲속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산책하고 있는 이용객들.(사진=산림청)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2014년부터 시행한 제도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지난해부터 동참했다.
국립자연휴양림 무료입장 대상은 당일 문화체험·산책·등산을 위해 입장하는 방문객이다. 차량 주차료는 별도 징수된다.
야영장 이용고객은 입장료 면제가 적용되지 않아 사용료와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문화의 날 무료입장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휴양림에서 힐링하며, 최적의 문화공간인 숲을 체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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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화 된 산림정보시스템 세계에 알린다
첨단화 된 산림정보시스템 세계에 알린다
산림청, 주한 외교사절단에 산림정보통합관리시스템 소개
산림청이 첨단화 된 우리 산림정보시스템을 세계에 알린다.
▲ 산림재해통합관리체계(사진=산림청)
▲ 산림재해통합관리체계-현장야장(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5일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 위치)에서 주한 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산림정보통합관리시스템 소개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산림정보통합관리시스템은 크게 산림재해와 산림자원 관리로 나뉜다.
산림재해통합관리시스템은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이다.
또한, 산림자원통합관리시스템은 조림‧숲가꾸기 등 산림 전반의 경영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 모바일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업무를 지원한다.
산림청은 이날 주한 외교사절단들이 산림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와 산림자원에 대한 효율적 관리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시연을 할 예정이다.
김찬회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각종 산림재해에 대한 빠른 상황 판단과 사태 해결, 그리고 체계적인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선 과학적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첨단 산림정보시스템을 알리고 `정부3.0 유능한 정부´를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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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목재이용 활성화로 신기후변화체제 대응
친환경 목재이용 활성화로 신기후변화체제 대응
20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0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과 야외목재시설물의 안전한 이용과 친환경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20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오른쪽)과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왼쪽)이 친환경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 20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친환경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후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목조건축물에 대한 산림탄소상쇄사업 발굴을 통해 신(新)기후변화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新기후변화체제 : 세계 평균온도를 2℃ 이하로 안정화시키기 위한 온실가스감축목표에 관한 국제적 합의를 2015년까지 끝내고 2020년부터 발효(모든 당사국이 의무감축국가에 포함) 시키는 것을 내용으로 한 합의문>
이에 따라 양 기관은 ▲ 야외목재시설물에 대한 성능진단과 유지보수, ▲ 친환경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환 ▲ 목조건축물에 대한 산림탄소상쇄사업 발굴 등을 상호 협력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에 임업분야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이 포함되어 산림․임업분야의 블루오션 개척은 물론, 손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실현과 국가 창조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적인 정보의 상호교류를 통해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친환경 목재이용 활성화로 신기후변화체제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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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모의훈련으로 대응능력 높인다
산림청, 산사태 모의훈련으로 대응능력 높인다
19일 `2016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사태 발생 시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19일 정부대전청사와 충북 증평군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 `2016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토론기반 훈련: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실제 대피훈련: 충북 증평 좌구산자연휴양림 >
이번 훈련은 산림청과 충청북도 주관으로 열렸으며 국방부·문화재청·기상청·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 산림청은 19일 정부대전청사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 국방부, 기상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사진=산림청)
`산림휴양시설 내 산사태 피해 발생´을 가상 시나리오로 정부대전청사에서는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총괄 지휘체계 운영 훈련이,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는 실제 대피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민과 휴양림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대피훈련이 실시돼 산사태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 재해 발생을 가정한 실제 대응훈련으로 산사태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산사태로부터 안전한 안심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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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보전산지에 민간 케이블카 설치 허용
산림청, 보전산지에 민간 케이블카 설치 허용
산지전용타당성조사 사전 실시로 무분별한 개발 방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지이용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보전산지에서도 민간사업자가 단독으로 케이블카를 설치할 수 있도록 산지관리법시행령을 개정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보전산지에 케이블카를 설치할 경우 민간과 정부‧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사업을 벌여야 했다.
하지만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산지경관 훼손, 산사태 등의 재해가 없도록 민간 단독 케이블카 설치에도 산지전용타당성조사를 사전에 받도록 의무화 했다.
산림청은 이에 앞서 30만㎡ 이상의 대규모 산지개발 사업(골프장‧산업단지‧관광단지 등)에만 시행됐던 산지전용타당성조사 대상에 660㎡이상의 케이블카와 풍력발전시설을 포함하는 내용의 산지관리법시행령을 작년 11월 개정, 시행하고 있다.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불합리한 산지규제는 지속 개선하되 산지경관 훼손과 재해방지를 막을 수 있는 안전기준도 병행 추진하겠다.”라며 “이 같은 노력으로 균형적인 산지 이용·보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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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
부여국유림관리소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
18일 논산 햇빛촌바랑산마을에서 두릅나무 등 식재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은 18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햇빛촌바랑산마을에서 산촌생태마을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 부여국유림관리소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사진=부여국유림관리소)
산촌생태마을가꾸기 운동은 산림청과 마을주민이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는 산촌환경 개선 운동으로, 이번 행사에는 관리소 직원 25명과 마을주민이 함께 모여 주민 소득사업의 일환으로 두릅나무와 참죽나무 등을 식재하고 마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마을 정화운동을 실시했다.
또한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했다.
부여국유림관리소 이규명 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통해 정부3.0가치를 실현하고 산촌마을 주민들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산촌마을 활력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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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으로 산림협력 속도 낸다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으로 산림협력 속도 낸다
산림청, 청와대서 `이탄지 복원 및 산불방지 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산림분야 협력이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가속화 될 전망이다.
▲ 신원섭 산림청장(앞 오른쪽) 한-인니 이탄지 복원 및 산불방지 협력 MOU 체결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양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과 레트노 프리안사리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이 이탄지(나뭇가지‧잎 등 식물 잔해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퇴적된 토지로 산불에 매우 취약함. 인도네시아는 약 2000만ha의 이탄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300여 만ha가 산불로 훼손됨)복원 및 산불방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대형산불( 2015년 7월부터 3개월 이상 지속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보르네오섬 일대의 대형산불로 막대한 온실가스(약 10억 탄소톤)가 배출됐으며 연무로 인해 50만 명이 호흡기 질환을 겪고, 주변 국가에도 피해를 줌)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는 훼손된 이탄지 복원을 위해 국제사회 협력을 희망하고 있으며 산림청은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다.
2015년 7월부터 3개월 이상 지속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보르네오섬 일대의 대형산불로 막대한 온실가스(약 10억 탄소톤)가 배출됐으며 연무로 인해 50만 명이 호흡기 질환을 겪고, 주변 국가에도 피해를 줌.
주요 협력분야는 이탄지 복원 시범사업 추진, 이탄지 복원 및 산불관리 기술교류‧공동 연구, 아시아지역 산불관리 훈련 프로그램 및 인력 교류, 관련 기업과 시민단체의 교류 촉진 등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가계획으로 향후 5년 이내에 훼손된 이탄지를 복원하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 등 여러 개도국에 추진한 황폐지복구사업(REDD+) 경험과 선진화 된 산림복원‧산불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양국 간 산림 협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인도네시아는 산림분야 최대 협력국으로 40여 년이 넘게 우호관계를 유지해 왔다.”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의 산림협력이 가시화 되고 신기후 체제에도 공동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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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임산물 수출 OK지원팀 현장컨설팅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 임산물 수출 OK지원팀 현장컨설팅 참석
김용하(왼쪽) 산림청 차장이 18일 충남 서산시 성연면에서 열린 `임산물 수출 OK지원팀 현장컨설팅`에 참석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중국 수출 조경수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3월 체계적인 임산물 수출 지원을 위해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진흥원 등 수출 전문가로 구성된 `임산물 수출 OK지원팀`을 출범한 바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오른쪽) 산림청 차장이 18일 충남 서산시 성연면에서 열린 `임산물 수출 OK지원팀 현장컨설팅`에 참석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중국 수출 조경수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3월 체계적인 임산물 수출 지원을 위해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진흥원 등 수출 전문가로 구성된 `임산물 수출 OK지원팀`을 출범한 바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18일 충남 서산시 성연면에서 열린 `임산물 수출 OK지원팀 현장컨설팅`에 참석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중국 수출 조경수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3월 체계적인 임산물 수출 지원을 위해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진흥원 등 수출 전문가로 구성된 `임산물 수출 OK지원팀`을 출범한 바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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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제1호점 개장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제1호점 개장
18일부터 용화산휴양림서 산촌생태마을 청정먹거리 등 판매...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국립자연휴양림에 산촌생태마을의 청정 먹거리와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사고 파는 장터가 열린다.
▲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제1호점 개장(사진=산림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8일 산림분야 6차 산업(농·임업 등 농·산촌 자원(1차)과 농·임산물 가공, 외식, 유통, 관광·레저 등 2,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창출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안테나숍´ 1호점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휴양림 이용고객은 산촌생태마을의 청정 먹거리와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휴양림 내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국립휴양림관리소는 이날 개장에 앞서 산촌생태마을인 강원도 고성리 용화산양통마을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상품 판매를 개시한다.
주요 판매 상품은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하는 더덕, 도라지, 콩 등 1차 생산품과 고춧가루, 들기름, 고추장 등 2차 가공품,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등 3차 상품이다.
특히, 개장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모든 구매고객에게 상품의 10%를 할인해 준다.
또한, 안테나숍을 통해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구매 시 상시 20%의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산촌생태마을 이용객이 용화산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 프로그램 이용 시 휴양림의 입장료도 면제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안테나숍을 산촌생태마을의 청정 먹거리와 숙박․체험프로그램을 연결해 주는 거점으로 활용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산림휴양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안테나숍(antenna shop)은 6차 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성향과 반응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제품기획과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이다. 이번 안테나숍은 내년 5월 17일까지 1년간 시범 운영 후 확대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촌생태마을과의 정부3.0 민관 협업을 통해 산촌마을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날 마을 진입로에 영산홍 1,000그루를 식재하고, 주변 정화활동 등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마을주민과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규제개선 토론의 시간도 갖는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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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실전훈련으로 국민 생명‧재산 보호
산불재난 실전훈련으로 국민 생명‧재산 보호
산림청, 17일 `2016 산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산림청은 산불발생 상황을 가정한 `2016 산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7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불상황실과 경북 안동시 성곡동에서 개최한다.
▲ 지난해 실시된 산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사진=산림청)
▲ 지난해 실시된 산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사진=산림청)
훈련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산불을 가정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에는 신원섭 산림청장을 본부장으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안동에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진화‧사고 수습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공조체계 가동 여부를 확인한다.
토론기반훈련(도상훈련)은 산불발생‧신고 단계부터 대형산불 확산, 사고 수습까지 산불재난 전 과정에 대한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위기상황을 판단한 신속한 대응을 주 내용으로 한다.
또한, 경북도지사와 안동시장이 주재하는 현장훈련에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비롯해 유관기관인 남부지방산림청‧산림항공본부‧소방본부‧경찰서‧군부대‧한국전력공사 관계자 400여 명이 참여해 산불대응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이번 훈련은 그 동안의 산불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회”라며 “훈련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관련 사항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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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 본격 운영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 본격 운영
▲ 산림청은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네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사태예방지원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산사태 예측정보 제공, 관련 재해에 관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청은 16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사태예방지원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신원섭 산림청장이 16일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 운영 계획 등을 보고받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청은 16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사태예방지원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신원섭 산림청장이 16일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 운영 계획 등을 보고받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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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협업으로 산림교육서비스 질 높인다
정부3.0 협업으로 산림교육서비스 질 높인다
13일, 국립자연휴양림-인천 교육연수원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3일 인천광역시 교육연수원과 산림교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교육협약, 박정희 원장(왼쪽 다섯번째), 정영덕 소장(왼쪽 여섯번째)<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번 협약은 고품질의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협업을 통한 정부 3.0 가치 실현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 인식하에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산림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지원 ▲ 산림휴양서비스와 교육연수를 융합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 기관 간 시설과 인적자원 상호 지원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질 향상은 물론 연수원의 교육생 유치로 휴양림의 주중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숲을 통한 교육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국민들이 만족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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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총력
산림청,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총력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13~30일 지역별 예방교육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사진=산림청)
산림분야 안전사고는 감소 추세이기는 하지만 작업환경 특성상 산업 평균보다 많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산림 안전사고 취약 계층인 원목생산업자(나무를 벌채하고 생산된 원목(목재)을 유통하는 사업자), 산림사업법인(숲 가꾸기‧병해충 방제‧산림토목‧도시림 조성 등 산림사업 현장에서 작업을 하는 주체)38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도별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교육(5.13∼5.30)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원목생산업, 산림사업법인 사업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재해 발생 특성과 안전사고 감소 목표관리제 추진 계획, 정부시책 등을 공유한다.
또한, 산림사업장 작업원 배치 계획, 개인 안전보호구 착용, 작업자 안전거리 유지, 응급체계 구축 등 산림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 할 계획이다.
산림청 권영록 목재산업과장은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감소를 2016년 산림청 국민행복 성과창출 과제로 정했다.”라며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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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대청병원, 국민 건강 증진 업무협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대청병원, 국민 건강 증진 업무협약
12일 대청병원 강당서 MOU 체결... 휴양서비스 경쟁력 강화 기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인근 대청병원과 손잡고 휴양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질 높이기에 나섰다.
▲ 휴양림-대청병원MOU, 정영덕소장(왼쪽)과 오수정 병원장(오른쪽) (사진=산림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2일 대전 대청병원 강당에서 정영덕 소장과 오수정 병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대청병원 직원과 환자들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들은 대청병원에서 진료 시 본인부담 진료비 할인 혜택은 물론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소통과 협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도 함께 진행됐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휴양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휴양림관리소는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더욱 노력하는 한편, 민관협업을 통해 정부3.0의 최우선 목표인 서비스 정부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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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사방사업 민·관 합동점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사방사업 민·관 합동점검
산림청, 20일까지 사업 현황‧산사태 취약지역 등 진단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민‧관 합동으로 사방사업 추진실태와 산사태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 강원 평창 사방댐(사진=산림청)
▲ 경북 군위 사방댐(사진=산림청)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합동점검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학계·산림기술사협회·사방협회 등 민간 현장 기술 자문단 등이 투입됐다.
점검반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현황과 대피체계, 사방사업 대상지의 적정성‧안전성‧준비성, 국고보조금 사용 실태 등을 진단한다.
특히,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집중 점검하고 미흡한 점은 현장에서 보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우기를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사방사업 점검을 통해 산사태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심국토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들도 스마트폰으로 산사태 예측정보와 현 위치의 위험지역 등을 제공하는 `산사태 정보´ 앱을 다운받아 자기 주도적 재해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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