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사방사업 민·관 합동점검 - 산림청, 20일까지 사업 현황‧산사태 취약지역 등 진단
  • 기사등록 2016-05-11 14:20:26
기사수정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사방사업 민·관 합동점검

산림청, 20일까지 사업 현황‧산사태 취약지역 등 진단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민‧관 합동으로 사방사업 추진실태와 산사태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 강원 평창 사방댐(사진=산림청)
▲ 경북 군위 사방댐(사진=산림청)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합동점검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학계·산림기술사협회·사방협회 등 민간 현장 기술 자문단 등이 투입됐다.

 

점검반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현황과 대피체계, 사방사업 대상지의 적정성‧안전성‧준비성, 국고보조금 사용 실태 등을 진단한다.

 

특히,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집중 점검하고 미흡한 점은 현장에서 보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우기를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사방사업 점검을 통해 산사태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심국토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들도 스마트폰으로 산사태 예측정보와 현 위치의 위험지역 등을 제공하는 `산사태 정보´ 앱을 다운받아 자기 주도적 재해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05-11 14:20:2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