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례허식은 DOWN! 행복은 UP! 숲속 작은 결혼식
허례허식은 DOWN! 행복은 UP! 숲속 작은 결혼식
29∼30일 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다문화가정 숲속결혼식 열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9일(토)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아세안 전통 가옥이 테마로 조성된 경기도 양주시 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한국-캄보디아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숲속 작은 결혼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 아세안 자연휴양림
허례허식을 줄여 검소하면서도 소박한 결혼식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첫째 날은 숲해설 체험과 캄보디아 전통예식인 세족식 등 결혼식 전야제로 이루어지고, 둘째 날은 하객과 결혼 당사자가 스스로 만들고 꾸리는 숲속 결혼식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결혼 당사자는 예물로 값비싼 반지 대신 나무반지를 주고받고,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다하는 성혼문을 함께 작성하며, 하객을 위한 화분 답례품을 직접 만들면서 화합의 시간을 갖게 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에서 장려하는 검소하며 소박한 결혼식이 국립자연휴양림 여러 곳을 배경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행사 취지에 공감하는 기업, 단체등과 더불어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산림청, `2016 숲학교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2016 숲학교 국제심포지엄´ 개최
26일 국회·28일 안동 경북도청... 5개국 숲교육 사례 공유
산림청(신원섭 청장)은 `2016 숲학교 국제심포지엄´을 26일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아울러, 27일에는 경기도 포천에 있는 국립수목원에서 `숲속 워크숍´을 28일에는 경북 안동에 있는 경북도청에서 `숲학교 국제심포지엄´을 각각 개최한다.
▲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6 숲학교 국제심포지엄`에서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축사하고 있다. 김 차장은 "숲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산림교육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 `2016 숲학교 국제심포지엄`이 26일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 산림청 차장(뒷줄 왼쪽 세번째), 김영춘 국회의원(뒷줄 왼쪽 일곱번째), 황영철 국회의원(뒷줄 왼쪽 아홉번째)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숲학교 심포지엄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5개국의 숲교육 다양성 공유와 정체성 모색´을 주제로 한국형 숲학교 모델 개발과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26일 국회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캐나다, 영국, 일본, 중국의 숲교육 전문가와 국내 관련 전문가, 공무원, 교사들이 참석해 국내외 숲교육 다양성을 공유했다.
일본의 숲유치원 활동이 어린이에게 미치는 효과, 한국의 숲유치원과 심리운동의 융합적 접근과 실천사례, 캐나다·스코틀랜드·중국 숲유치원의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어 숲학교 활성화를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숲교육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관련 포스터와 교재, 교구, 정보책자 등이 전시됐다.
이순욱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숲은 어린이‧청소년이 온몸으로 배우고 느끼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미래 주역인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선진 숲교육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체계적인 산림교육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서 `숲교육 어울림`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서 `숲교육 어울림` 개최
산림청은 25일 경기도 포천에 있는 국립수목원에서 국민들의 숲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숲교육 어울림(10월 25~10월 27일)` 행사를 개막했다. 사진은 김용하(오른쪽) 산림청 차장이 행사장에서 유치원생들의 암벽등반 체험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25일 경기도 포천에 있는 국립수목원에서 숲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숲교육 어울림(10월 25~10월 27일)` 개막식을 가졌다. 사진은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는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25일 경기도 포천에 있는 국립수목원에서 `숲교육 어울림(10월 25~10월 27일)` 행사가 개막한 가운데 유치원생들이 밧줄모형 건너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국립자연휴양림, 워크숍에서 새로운 도약 다짐
국립자연휴양림, 워크숍에서 새로운 도약 다짐
25일, 고객중심형 성과 확산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 열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5일부터 26일까지 충남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중심 성과관리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 25일 충남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국립자연휴양림 워크숍에서 정영덕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올해 성과와 미비점을 점검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고객감동 실천과 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한 강의을 시작으로 ▲ 산림휴양 정책 특강 ▲ 국정철학 공유 ▲ 성과창출을 위한 분임토의가 이어졌다.
특히, 분임토의 시간에는 ▲ 자연휴양림 이용자 만족도 제고 ▲ 안전한 산림휴양환경 조성․운영 ▲ 자연휴양림 미래 비전 설정 등 고객과 접점의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간부와 실무진이 모여 앉아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고객의 수요 파악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역할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워크숍에서 제기된 다양한 대안과 아이디어를 세부적으로 다듬어 자연휴양림 발전의 계기로 삼아달라.”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소나무재선충병! 최첨단 정보통신기술로 맞선다
소나무재선충병! 최첨단 정보통신기술로 맞선다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 운영... 효율적 대응 가능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올해 새롭게 개선된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운영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확산 방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 산림병해충방재 정보시스템
▲ 산림병해충방재 정보 활용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은 전자정부지원사업의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구축 일환으로 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산불 발생 정보 등 산림재해 통합정보의 공동 활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스템을 통해 담당자는 재선충병 피해 지역과 피해 현황을 빠르게 파악 할 수 있고 피해지 특성 분석, 발생 예상지 유추 등 과학적 산림병해충 방제전략 마련이 가능해졌다.
또 산림청이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임상도(숲을 측량해 만든 지도를 축소해 임업이나 다른 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그림과 색채로 나타낸 것.)를 활용해 침엽수림 피해현황 조사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산림청은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해 산림병해충에 따른 피해지역 면적을 산출하고, 문화재청의 문화재위치정보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국립공원경계도를 적용해 정확한 산림병해충 방제 계획을 세우는 등 정부3.0 부처 협업을 실현하고 있다.
류광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이제 산림재해 예방과 대응도 과학적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최첨단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산림병해충 뿐만 아니라 산불·산사태 등의 각종 산림재해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산림청, 3년 연속 산사태 인명피해 없는 해 달성
산림청, 3년 연속 산사태 인명피해 없는 해 달성
여름철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결과·태풍피해 복구계획 발표
산림청이 올 여름 집중호우, 태풍, 지진 등 산사태에 취약한 기상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산사태 인명피해 없는 해를 달성했다.
▲ 신원섭(오른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간부 공무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5.15.-10.15.) 결과`를 보고받고 피해지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산림재해 안전망을 구축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왼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간부 공무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5.15.-10.15.) 결과`를 보고받고 피해지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산림재해 안전망을 구축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왼쪽 네번째) 산림청장이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간부 공무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5.15.-10.15.) 결과`를 보고받고 피해지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산림재해 안전망을 구축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전국 산사태 예방·대응을 총괄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설치했던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 결과와 태풍 `차바´ 피해에 대한 산사태 복구 계획을 24일 밝혔다.
올 여름에는 국지성 호우와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 위험이 높았다. 하지만 이 같은 기상 여건에도 산사태취약지역 집중 관리,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을 강화한 결과 1976년 산사태피해 집계 이후 처음으로 3년(2014∼2016) 연속 산사태 인명피해 없는 해를 달성했다.
올해는 ▴산사태 예방대응 관련 규정 정비와 위기 단계별 업무수행체계 정립 ▴현장 대응력 강화 위한 `긴급기동반´ 가동 ▴경주 지진발생에 따른 산사태취약지역 특별 점검 ▴생활권 중심의 사전 예방활동 강화 및 재해 저감시설 조성 ▴국방부·한국도로공사 등과의 협업 통한 산사태재난 공동 예방·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이 중점 추진됐다.
특히, 집중호우나 태풍대비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누적강우량이 400㎜이상 되는 지역에는 `긴급기동반´을 가동해 사전 정비활동, 주민대피체계 등을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처했다.
아울러, 사방댐 설치를 통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했으며 경주 지진발생에 따른 산사태를 막기 위해 진앙지 주변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산림청은 태풍 `차바´로 인한 산사태 피해 복구와 지원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산사태 복구비 5억 원 이상 지역에 대해서는 전문가에 의한 피해 원인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지진발생에 따른 산사태를 막기 위해 단층대 주변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11월 말까지 실시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국지성 호우, 태풍, 지진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유관기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대응으로 3년 연속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재난관리주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김용하 산림청 차장,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사업 점검
김용하 산림청 차장,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사업 점검
김용하(왼쪽부터 세번째) 산림청 차장은 20일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 추경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김남선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이 등산로 정비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있는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앞줄 왼쪽 두번째) 산림청 차장은 20일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 추경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장은 관계자들에게 훼손된 등산로를 지속 정비해 국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산림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수상작 선정
산림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수상작 선정
최우수상 한경대 조경학과 팀의 `노리숲´... 총 11편 선정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도시숲은 내친구´를 주제로 개최한 `제8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의 수상작 11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 최우수상-노리숲-노리를 기억하다(한경대 조경학과팀)
최우수상은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안민주 외 3명이 출품한 `노리숲 : 노리를 기억하다´가 선정됐으며 정부포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
`노리숲 : 노리를 기억하다´는 관리 소홀과 무관심으로 사라져가는 강원도 속초 노학동(과거 지명 `노리´)의 소나무 숲을 과거 울창했던 숲으로 만들기 위해 도시숲을 효과적으로 설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팀의 `사이시옷-숲과 사람을 이어주다´와 서울대대학원 생태조경학과 팀의 `천리안´이 우수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 외 장려상 3편, 입선 5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참가학생과 일반인들의 높은 관심은 도시숲과 산림정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도시숲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한-파라과이, 조림·종자 보전 등 산림협력 강화
한-파라과이, 조림·종자 보전 등 산림협력 강화
산림청, 정부대전청사서 `제3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한국과 파라과이가 카이과수 지역 용재수 시범조림사업을 비롯해 종자보전 협력, 산림기술 교류 등 양국 산림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과 빅터 라울 얌베이 페티트 파라과이 산림청장이 20일 대전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차 한-파라과이 산림협력위원회`를 가졌다. 사진은 회의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20일 대전정부청사에서 파라과이 산림청과 `제3차 한-파라과이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첫번째)과 빅터 라울 얌베이 페티트 파라과이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차 한-파라과이 산림협력위원회`를 열고 양국 산림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산림청 제공>
▲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차 한-파라과이 산림협력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 빅터 라울 얌베이 페티트 파라과이 산림청장(왼쪽 여섯번째) 등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양측 수석대표로는 신원섭 산림청장과 파라과이 빅터 라울 얌베이 페티트(Victor Raul Yambay Petit) 산림청장이 참석했다.
한국과 파라과이 양국은 2009년 7월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 산림협력위원회를 통해 산림 현안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 그동안 용재수 시범조림, 파라과이 산림 투자 가이드 발간, 한국정원 조성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재수 시범조림사업, 종자 보존, 산림기술 교류, 황폐지 복구 등에 대한 내용이 논의됐다. 특히, 산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기술·인력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경수 해외자원개발담당관은 “파라과이는 산림투자의 잠재력이 큰 남미지역으로 산림자원 교류, 기후변화 대응 등 앞으로 다변화된 산림협력이 기대된다.”라며 “우리 기업의 산림투자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산림청, 전국 지자체장과 산림 활용 방안 모색
산림청, 전국 지자체장과 산림 활용 방안 모색
20일 충남 예산서 `제14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일 충남 예산에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산림관계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를 개최했다.
▲ 신원섭(앞줄 왼쪽에서 8번째) 산림청장이 20일 충남 예산군 리솜스파캐슬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중장기 산림 활용 전략`이란 주제로 열린 `제14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연찬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중장기 산림 활용 전략´을 주제로 그동안 지자체에서 추진한 산림부문 지역 특화사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산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주제 발표는 ▲미래 성장 동력, 힘이 되는 산림 전략(산림청 기획조정관) ▲지역 맞춤형 6차산업화 산림경영 방안(충남도 환경녹지국장) ▲숲에서 찾은 해법, 지역 발전 성공 사례(전북 남원시장, 충북 보은군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산림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이 수렴됐으며 산림청과 지자체간 정책소통을 활발하게 할 방법들이 논의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21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예산에서 열리는 산림문화박람회장을 찾아 산림정책관, 목재산업관, 임산물관 등을 둘러보았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내년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들의 산림 활용 방안을 듣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라며 “연찬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수렴해 산림이 지역발전, 더 나아가 국가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기초 지자체장 대상 산림연찬회는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숲가꾸기, 도시숲, 산림복지, 정원 등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로 산림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깊어가는 가을! 목혼식으로 우리 사랑 영원히
깊어가는 가을! 목혼식으로 우리 사랑 영원히
산림청, 22일 대전 유림공원서 `목혼식 페스티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제5회 목혼식 페스티벌´을 22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 목혼식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해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서양 풍습에서 유래됐다.
`목혼식 페스티벌´은 목재문화를 정착시키고 부부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2년부터 산림청이 진행하고 있는 `I LOVE WOOD 캠페인´ 일환으로 열리고 있다.
결혼 5년차 부부를 대상으로 행사 홈페이지(www.ilovewood.or.kr)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았으며 신청자 사연을 토대로 50쌍의 부부가 최종 선정됐다.
아직 프러포즈를 하지 못한 부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같이 살고 있는 재혼 부부, 시부모님 병간호로 고생한 아내에게 이벤트를 마련해주고픈 남편, 결혼 5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부부 등 사연도 각양각색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숲속웨딩 컨셉의 목혼식 뿐만 아니라 편지와 부부 서약서 낭독, 부부가 함께 만드는 목재가구 만들기, 아카펠라 그룹 스노우시티 축하공연 등이 마련된다.
한편, 올해 목혼식 페스티벌은 `제7회 유성 국화전시회(10월 8일∼10월 30일)´와 함께 해 더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권영록 목재산업과장은 “생활 속 목재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부부와 가족 간 사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높이는 목재처럼 참가 부부의 사랑과 믿음도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신원섭 산림청장, 국립DMZ자생식물원 개원식 참석
신원섭 산림청장, 국립DMZ자생식물원 개원식 참석
19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열린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립DMZ자생식물원 개원식`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왼쪽 첫번째), 황영철 국회의원(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이 19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열린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립DMZ자생식물원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19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열린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립DMZ자생식물원 개원식`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첫번째),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왼쪽 두번째), 황영철 국회의원(오른쪽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숲은 최고의 교육장... 산림청, `숲교육 어울림´ 개최
숲은 최고의 교육장... 산림청, `숲교육 어울림´ 개최
25~27일 국립수목원서 산림교육 활성화 행사
산림청(신원섭 청장)은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제3회 숲교육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청소년 등 국민들의 숲교육 참여를 돕고, 숲교육 전문가 간 정보 교류 등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이 주최·주관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숲사랑소년단,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사)한국숲길체험지도사협회 등 9개 협회와 기관이 후원한다.
`숲교육 어울림´은 ▲숲과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주제관 `찾자´ ▲숲의 가르침을 깨닫는 지혜의 숲 `깨우자´ ▲진로를 탐색하고 모험심을 키우는 탐험의 숲 `도전하자´ ▲상상력을 키우는 창의의 숲 `상상하자´ ▲숲교육 전문가들의 지식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숲 `안아주자´ 등 5가지 주제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40여 개의 테마별 전시와 체험활동이 열리고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숲속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숲교육 어울림 누리집(http://letsgoforest.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순욱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숲이 지닌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탐방·학습함으로써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고 숲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산림청 “예산서 산림문화 축제 즐기세요”
산림청 “예산서 산림문화 축제 즐기세요”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21일~30일 덕산온천관광지구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1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관광지구 일원에서 `201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 산림문화 박람회 리플릿
▲ 산림문화 박람회 사진
▲ 산림문화 박람회 행사 모습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과 예산군이 주관하며 충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숨과 쉼이 함께하는 웰니스의 향연´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산림분야 최고의 산업·문화 박람회다.
행사장에서는 산림 관련 전시·체험·임산업·학술·공연이 진행되고 통합주제관, 홍보관, 체험관 등 40개 존이 마련된다.
산림 레포츠 체험, 산림 문화작품 전시, 각종 목재 체험, 사유림 발전 세미나와 목조주택 관련 시민강좌 등 문화와 학술, 산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아울러 산림경영 상담과 귀산촌 안내, 산림장비·기자재·생활목재 전시, 우수 임산물관 등이 마련돼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산림문화박람회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
숲 밧줄 놀이, 목공기구 캠프뿐만 아니라 패러글라이딩, 암벽 등반 등 관람객들이 인기 산림 레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충남 예산군이 개최하는 `온천대축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문화박람회는 우리나라가 녹화성공을 통해 만든 훌륭한 산림을 활용해 체험과 교육, 치유가 강조된 산림문화 축제”라며 “앞으로도 산림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국민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산림문화박람회 사무국( 02-3434-7114)으로 연락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산림청, `산의 날´ 녹색복지 역사 새로 쓴다
산림청, `산의 날´ 녹색복지 역사 새로 쓴다
18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서 기념식 및 치유원 개원식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산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통해 국민과 함께 우리 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내 첫 국립산림치유원을 개장하는 등 산림을 통한 한국 녹색복지 역사를 새로 쓴다.
▲ 국립산림치유원-전경
▲ 국립산림치유원-건강증진센터
▲ 국립산림치유원-명상
▲ 국립산림치유원_수치유센터
산림청은 18일 경북 영주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제15회 산의 날 기념식과 국립산림치유원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산의 날´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청이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기리고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그 해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유공자, 임업인,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 산림 생태계 보전과 산림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민간 7·공무원 3)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아울러, `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수목원과 국립자연휴양림(숙박은 별도)이 무료 개방된다. 국립자연휴양림은 18일(화)이 정기휴무인 관계로 17일(월) 무료 개방되고, 국립수목원은 사전 예약자 5000명에 한해 18일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산의 날에는 산림치유 국가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이 개원해 눈길을 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청이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상리면 옥녀봉 일대 2889ha(중심시설지구 152ha)에 148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산림 치유·휴양시설로 산림복지 전담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운영을 맡았다.
건강증진센터, 수(水)치유센터, 산림치유센터, 치유정원, 치유숲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산림치유를 원하는 국민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제15회 산의 날 기념식과 함께 국립산림치유원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국립산림치유원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림치유 종합시설로 국민건강과 행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산림청 누리집, 11년 연속 정보보호 관리 `우수´
산림청 누리집, 11년 연속 정보보호 관리 `우수´
개인정보보호마크·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 획득
산림청 대표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정보보호 관리와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개인정보 보호마크
▲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청 누리집이 개인정보보호협회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우수 사이트 마크와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를 11년 연속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마크와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는 기관의 정보보호 관리, 문서정보 보호 등 정보보호 관련 82개 항목과 인터넷사이트 안전관련 105개 항목을 평가해 이를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김찬회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청 누리집은 행정자치부에서 진단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게 산림분야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정보보호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산림청, 등산단체와 협업으로 우리 산림 지킨다
산림청, 등산단체와 협업으로 우리 산림 지킨다
12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서 산림보호 위한 협의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2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산림보호를 위한 산림청-등산단체 간 협의회´를 개최했다.
▲ 등산단체간 협의회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체결한 `산림보호를 위한 산림청-등산단체 간 업무협력 협약´에 따른 것으로 등산단체는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가을철 산불·산림보호 캠페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신고, 백두대간 등산로 보호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단체는 (사)한국등산연합회, (사)한국산악회, (사)대한산악연맹, (사)한국트레킹연맹, (사)한국숲길체험지도사협회, (사)숲길까지 등 총 6곳이며 단체에 소속된 20만 여명의 회원들은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각종 산림재해와 산림훼손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절실하다.”라며 “산림 민간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등산단체 회원들의 참여로 산림보호 정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정부3.0 드론 협업, 산림재해 대응력 높이 날다!
정부3.0 드론 협업, 산림재해 대응력 높이 날다!
인력 대비 10배에 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조사 효과
최근 드론(무인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산림지역에서 발생한 재해에 드론을 활용한 대응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 드론 활용 프로세스 산불분야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정부3.0 협업으로 드론을 산림병해충, 산불 등 산림재해에 활용하여 현장 대응력이 크게 높아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 드론 활용 프로세스 산림병해충 분야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정부3.0 성과확산을 위해 행정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부3.0 우수과제를 발굴, 국무회의에 주기적으로 보고
<10월 11일(화) `드론을 활용한 산림재해 현장 대응 강화´라는 주제로 국무회의에 보고>
산림청이 정부3.0 맞춤형 기술 개선으로 드론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조사에 활용한 결과 기존 인력 예찰에 비해 조사기간은 약 90% 단축하고, 1인당 조사 가능 면적은 10배로 증가하였다.
<8천ha 예찰에 인력은 200일, 드론은 20일 소요>
산림청은 산림병해충 자동탐지 기술 연구(미래부 창조비타민과제), 무인비행장치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국토부 주관) 참여 등 부처 간 협업을 통해 드론 활용 방안을 꾸준히 현실화 시켜 왔다.
산림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드론을 통한 소나무재선충 피해목 조사 사업을 지난해 4000ha에서 올해 5만ha로 대폭 확대한데 이어 내년에는 10만ha를 계획하고 있다.
산불에도 드론을 활용하여 헬기 투입이 어려운 야간산불 진행상황 감시, 소화약제 투하에 의한 산불 직접 진화 등에 시범 적용하고 있고, 곧 현장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로도 작년 3월, 20시간 동안 67만㎡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강원도 화천군 병풍산 산불의 경우에도 드론을 현장 투입하여 최적화된 진화전략을 적용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또한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절벽이나 급경사지에서 드론이 소화약제를 직접 뿌려 진화하는 시범 비행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용을 준비 중에 있다.
산림청은 앞으로 산불진화대원 조난 수색, 조난자 응급 구호물품 수송 등 부처간 협업을 통해 드론 활용 분야를 폭 넓게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현재 32대의 드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림재해 뿐만 아니라 조림·벌채·숲가꾸기 등 산림경영, 산림 내 산재한 시설물 관리, 불법 산지 훼손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활용을 하고 있다.
<드론 보유 현황 : 32대 (´14년 2대, ´15년 13대, ´16년 17대)>
산림청은 `무인기 산림분야 활용방안´과 `운영 매뉴얼´을 지난 8월과 9월에 각각 마련한 데 이어 올해 안으로 드론 활용 중장기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급증하는 드론 운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산림항공본부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하는 한편, 드론 영상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국민 데이터 개방을 늘려 민간부문의 활용과 산업화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정부3.0 부처 협업을 통해 드론 운영기술을 발전시키고 활용 범위도 확대해 산림재해 대응력이 크게 강화됐다.”며“앞으로 산림분야 뿐만 아니라 토지·생태·기상 관련 분야까지 드론 협업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산림청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신원섭 산림청장, 공주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방문
신원섭 산림청장, 공주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방문
신원섭(앞줄 가운데) 산림청장이 임산물 생산·유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공주의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군밤 제조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왼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임산물 생산·유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공주의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군밤 제조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왼쪽) 산림청장이 임산물 생산·유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공주의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군밤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이 임산물 생산·유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공주의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군밤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산림청, 멸종위기 한국 특산식물 전시회 개최
산림청, 멸종위기 한국 특산식물 전시회 개최
세계가 인정한 미선나무, 금강초롱꽃, 모데미풀 등 33종 전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전세계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보호 관련 국제기구로서 전 지구 생물중 73,600여종을 목록화하여 관리)에 우리나라 특산식물 33종을 최초로 등재하고 이를 기념해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정부대전청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신원섭(오른쪽 두번째) 산림청장이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지구에서 사라져가는 우리식물 사진 전시회`를 관계자들과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7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오른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지구에서 사라져가는 우리식물 사진 전시회`를 관계자들과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7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사진=산림청 제공>
우리나라 특산식물은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고유식물로 특정 지역에서만 자라 환경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보전되어야 할 종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특산식물 33종은 세계에서 단 1속 1종 밖에 없는 미선나무와 금강초롱꽃, 모데미풀, 제주고사리삼 등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우리 고유의 특산식물이 지구 차원의 관심을 받게 되어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역할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구상나무 등 멸종위기 침엽수종과 더불어 우리 고유의 특산식물 보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분양가의 25%로 입주하는 LH 공공분양주택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4일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인터넷신문이 정부 제시 조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억 1,000만 원짜리 주택을 20년에 걸쳐 모두 취득할 경우 분양가 외에 임대료만 약 1억 1,376만 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국토교통...
-
- “전세금, 집주인에게 안 준다”…HUG가 보관·반환하는 새 전세 등장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상당액을 공공기관이 직접 보관·반환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임대인 모집을 11월 4일부터 시작했지만, 기존 월세 수익과 전세보증금 활용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고려할 때 임대인들이 얼마나 참여할지가...
-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예술 체험 10종 운영…28일까지 시민 모집
-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한글예술인 10개 단체와 함께 오는 11월 28일까지 세종시 한글상점 등에서 한글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10종을 운영하고, 참여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2026 한글시민예술가 기획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글예술인 양성사업을 통해 발굴·개발한 문화예술 교육 콘텐...
-
-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4일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면담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 ...
-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세종서 탁구 테스트이벤트…대회 운영 실전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개최하고 경기 운영과 선수단 수송, 돌발 상황 대응 등 본대회 준비 상황을 실전 점검한다.이번 행사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제 경기와 유사한 환경에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