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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경기지역 재선충병 방제현장 점검
김용하 산림청 차장, 경기지역 재선충병 방제현장 점검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24일 광주시, 가평군 등 경기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찾아 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장은 "이달 말까지 피해 고사목 등을 전량 제거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가운데) 산림청 차장은 24일 광주시, 가평군 등 경기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찾아 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장은 "이달 말까지 피해 고사목 등을 전량 제거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24일 경기도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장을 찾아 예방나무주사 방제사업 품질을 점검했다. 김 차장은 "재선충병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앞줄 오른쪽 두번째) 산림청 차장은 24일 광주시, 가평군 등 경기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찾아 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장은 "이달 말까지 피해 고사목 등을 전량 제거해 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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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와 함께하는 행복한 소풍... “숲태교 떠나세요”
태아와 함께하는 행복한 소풍... “숲태교 떠나세요” 4~10월 국·공립 치유의 숲 6곳서 숲태교 프로그램 을 실시한다(사진-산림청)
산림청이 숲을 통한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해 지난 2014 년부터 국 ·공립 치유의 숲에서 숲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산림청 (청장 신원섭 )은 임신 16 주에서 36 주 사이의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 2400 명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 일 밝혔다
숲태교는 녹음 , 향기 , 소리 , 피톤치드 , 음이온 등 숲의 청정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정서적 ·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이다 .
임신부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이고 무력감을 개선하며 무엇보다도 행복감과 태아에 대한 애착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
산림청은 숲을 통한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해 지난 2014 년부터 국 ·공립 치유의 숲에서 숲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올해는 4 월부터 10 월까지 국 ·공립 치유의 숲 6 개소 (국립 : 산음 ·장성 ·횡성 ·양평 ·대관령 , 공립 : 가평 )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회차별로 개최 (선착순 마감 )된다 .
프로그램 참여자는 숲속명상 , 맨발걷기 , 요가 ,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 만들기 (모빌 ․꽃편지 ․손수건 ) 등을 하게 된다 .
산림청은 앞으로 치유의 숲 추가 조성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등을 통해 숲태교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태교는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따듯한 교감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생애주기 산림복지의 첫 단계 ”라며 “숲을 통한 행복한 출산을 위해 숲태교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 .”라고 말했다 .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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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상황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상황 점검
오른쪽 신원섭 산림청장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은 23일 제주도 관계자 등과 함께 헬기를 타고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청장은 "4월말까지 재선충병 고사목을 전량 제거해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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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조림사업 위한 채종원산 우수 종자 4톤 공급
국가 조림사업 위한 채종원산 우수 종자 4톤 공급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질 높은 낙엽송·편백 등
2017년 국가 조림사업에 사용될 채종원(종자 과수원)산 우수 종자 공급이 본격 시작됐다.
▲ 올해 국가 조림사업에 사용될 2016년산 강를 채종원 낙엽송 종자(사진-산림청)
▲ 양묘담당자가 공급받은 채종원산 종자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올해 낙엽송, 편백, 소나무, 헛개나무 등 4톤가량의 채종원산 우수 종자를 우선 공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채종원산 종자는 국가가 품질을 보증하는 우수 종자로 일반 종자에 비해 생장이 15%~30% 가량 뛰어나다.
특히, 낙엽송은 재질이 단단하고 색감이 좋아 목재시장에서 가치가 높고, 편백은 고급 목재 소재이자 아토피 등 피부질환 치유 효과가 뛰어나 수요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산림청은 매년 여의도 면적 70배에 달하는 2만ha에 나무심기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필요한 묘목(약 4000만 본) 생산을 위해 매년 50여 톤의 종자를 사용하고 있다. 이중 채종원산 종자는 35∼40%가량을 차지한다.
현재는 수요대비 생산량이 부족한 상황으로 국유양묘장과 시·도 지정 민간 위탁양묘장에 우선 공급하고 있다. 향후 2030년까지 약 2500ha의 채종원을 확대 조성해 종자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국가조림에 사용되는 종자는 고품질 유지·관리와 함께 양묘시기에 맞춰 적기에 공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채종원 확대사업이 시작되는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주요 수종의 채종원산 공급율을 90% 이상으로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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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월까지 묘목 81만 본 무료로 드려요
산림청 “4월까지 묘목 81만 본 무료로 드려요
전국 곳곳서 `내나무 갖기 캠페인´... 25일 서울숲공원서 행사도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제72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 국민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국 곳곳에서 진행한다.
전국 176개소에서 산림용, 유실수, 꽃나무 등 81만 여 본의 묘목을 무료로 주는 `나무 나누어 주기´와 도시근교(111개소, 59만본 식재)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국민참여 나무심기´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조합에서는 전국 170곳에서 770만 본 이상의 산림용, 조경수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특히, 25일(오전11시∼오후3시) 서울숲공원 야외무대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이 개최된다. 소나무·꽃나무‧유실수 등 10종 2만여 본의 묘목을 1인당 3본씩 행사장을 찾은 5000여명에게 나누어 줄 계획이다.
서울숲 행사장에서 `제72회 식목일 및 산림청 개청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산림청 50년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이 전시되고 산림청 개청 50주년 기념 대형 퍼즐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나무와 사람이 함께한 50년´을 주제로 신원섭 산림청장 등이 참석해 나무를 나눠주고 내나무 갖기에 대한 국민 소통 시간을 갖는다.
홍보 부스에서는 우리나라 자생식물,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홍보 행사가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무대가 마련된다.
이 외에도 온라인 신청자에게 묘목 화분에 각자의 희망을 적은 리본을 달아 모종삽과 함께 선물하는 `나무 애(愛) 그린리본 릴레이´ 행사도 진행된다.
전범권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 홍보하기 위해 식목일을 전후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니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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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 함백산 정상 복원 현장토론회
산림청, 백두대간 함백산 정상 복원 현장토론회
22일 생태적 기능 회복위한 산림복원 방안 논의
등산객의 과도한 이용으로 훼손된 백두대간(백두대간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 함백산 정상부 복원을 위해 산림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모였다.
▲ 백두대간 함백산 정상복원 현장토론회(사진-산림청)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2일 강원도 태백시 함백산 정상에서 `훼손지 산림복원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산림청과 동부지방산림청, 태백산국립공원, 환경단체, 산림기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림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함백산 정상부는 예전 군사시설 철거지에 관목과 초본류가 식재되어 있었으나 등산객 급증으로 정상부에 식생고사가 이뤄지고 있어 복원 요구가 높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백두대간 종주 등 등산객의 과도한 이용에 대한 관리, 훼손 산림의 복원방향과 적용공법, 복원 후 사후관리, 국립공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은형 산림청 백두대간보전팀장은 “지난해 발표된 `백두대간 마루금 보전·관리 대책´의 연장선상에서 생태적인 기능회복과 등산객의 이용편의를 만족시킬 수 있는 복원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제기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복원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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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정맥 가치 돌아보고 관리 방향 모색
백두대간·정맥 가치 돌아보고 관리 방향 모색
산림청-권석창 국회의원, 21일 국회서 심포지엄
세계산림의날 및 식목일을 맞아 한반도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과 정맥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백두대간의 가치와 한국정맥의 이해 주요 참석자 사진-신원섭(앞줄 왼쪽 첫번째) 산림청장
▲ 백두대간의 가치와 한국정맥의 이해 주요 참석자-신원섭(앞줄 왼쪽 첫번째) 산림청장
▲ 백두대간의 가치와 한국정맥의 이해 심포지엄 모습
산림청은 21일 국회도서관에서 권석창(자유한국당, 제천·단양) 국회의원 주최, 산림청 후원으로 `백두대간의 가치와 한국정맥의 이해´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열렸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해 권석창 의원, 산림관련 단체·학회·환경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백두대간에 대한 학술행사는 꾸준히 있었지만 정맥과 함께 우리나라 산줄기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한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백두대간과 정맥은 조선시대 지리서인 `산경표´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백두산에서 금강산, 설악산, 속리산,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를 백두대간이라 하며, 백두대간에서 가지처럼 뻗어 나온 산줄기를 정맥이라 한다. `산경표´에서는 백두산에서 발원하는 한반도의 산줄기를 1대간 13정맥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날 신 청장은 축사를 통해 “주요 산줄기인 백두대간과 정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곳의 다양한 자원 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사, 모니터링,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마련·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수행된 백두대간과 정맥 자원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으며 고산수종 보호, 훼손지 복원 등 주요 이슈에 대한 각계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정맥지역에 도로, 골프장, 채광‧채석 등의 개발로 대규모 훼손이 발생된 곳이 800여 개 이상으로 복원사업 추진, 정맥 산줄기의 제도적 관리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006년부터 국내 연구진과 함께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연환경, 산림자원, 임업생산 등을 조사해 그 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기된 과제도 면밀히 검토해 국회와 협력, 관련 법률을 개정해 나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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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정맥´ 연간 산림혜택 2조 900억 원
백두대간 `정맥´ 연간 산림혜택 2조 900억 원
산림청 `백두대간과 정맥의 산림자원 실태·변화조사´ 결과
백두대간 `정맥´이 국민에게 제공하는 산림혜택이 연간 2조 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정맥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한국임학회, 한국환경생태학회 등과 함께 2009년부터 수행한 `백두대간과 정맥의 산림자원 실태와 변화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고 20일 밝혔다.
▲ 전나무 고사목
정맥은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온 13개의 우리나라 고유 산줄기를 말한다. 주변에 2,200만 명 (91개 시·군)이 삶의 터를 가지고 있어 215만 명(32개 시·군)이 거주하고 있어 백두대간 자락에 비해 더 광범위한 산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전나무(단목령-한계령, 345.1cm, 910m)
특히, 수도권 북부지역을 가로지르는 `한북정맥´의 경우 연간 혜택이 1조 5335억 원으로 가장 높게 평가되었다. 이는 주변에 거주하는 국민 한 사람이 연간 약 12만원의 산림환경 혜택을 받는 수준이다.
▲ 주목_미시령~황철봉_흉고둘레
하지만 연구 결과 백두대간에 대해 국민 68.9%가 관심을 갖고 있는 반면 정맥에 대한 관심은 31.9%에 불과해 정맥에 대한 연구와 정책 확대를 통한 국민 밀착형 서비스로 정맥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성이 있다.
▲ 신갈나무(미시령-음지백판골, 605cm, 1250m)
개발 등으로 인한 정맥 보호도 시급하다. 정맥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 도로, 공원묘지, 골프장, 채광·채석 등으로 인한 대규모 훼손이 발생한 곳만 800여 개소 이상이었다.
또 `백두대간 보호지역´의 산림자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백두대간 강원북부지역(향로봉~구룡령)에서 침엽수들이 쇠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향로봉에서 구룡령 구간은 평균고도 1000m 이상의 고산지역으로 침엽수가 자생하던 공간이었지만 2016년 현재 2009년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활엽수가 점점 늘어나고(54.66%→61.06%) 침엽수는 줄어드는(침엽수림 15.14%→13.77%, 혼효림 30.19%→25.16%)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관련 연구를 한 산림과학원 권진오 박사는 “우리 역사와 함께한 백두대간과 정맥이 지역 주민의 새로운 삶의 방식과 산림구성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학계, 관련기관과의 `균형잡힌 산림 관리´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최은형 백두대간팀장은 “매년 백두대간과 정맥의 산림자원 조사와 훼손지 복원사업을 지방자치단체, 환경사회단체, 관련기관과 함께 실시하고 있다.”라며 “백두대간과 정맥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와 함께 해당 지역 산림복원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연구결과는 21일 국회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의 날·식목일 기념 심포지엄´에서 `백두대간의 가치와 한국정맥의 이해´라는 주제로 공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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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전국 동시다발 산불 발생
건조한 날씨에 전국 동시다발 산불 발생
산림청, 19일 15시 현재 21건 발생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9일 15시 현재 21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김용하(오른쪽)산림청 차장 산불예방 공중계도(사진-산림청)
▲ 소각행위 집중단속(사진-산림청)현재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과 인접한 논․밭에서의 소각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되는 위법 행위”라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산림보호법´ 제34조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19일 오후 현재 전남 순천·여수지역 건조경보를 포함한 전국 경기·강원·충청·경상 63개 시군에 건조특보가 발령 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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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ICT 포럼´으로 미래 산림정책 선도
`포레스트 ICT 포럼´으로 미래 산림정책 선도
산림청, 매월 전문가 초청... 산업혁명·지능정보화사회 대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화사회를 대비하고 미래 산림정책 변화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포레스트(Forest) ICT 포럼´을 16일 개최했다.
▲ 산림청은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포레스트(Forest) ICT 포럼´을 16일 개최했다.(출처-산림청)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화사회의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16일 포럼에서는 김중태 IT문화원장을 초청해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를 주제로 한 강의와 토론이 마련됐다.
산림청은 지금까지 31회에 걸친 `포레스트 ICT 포럼´을 개최했으며 앞으로 매월 1~2회 다양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포럼을 산림의 미래성장과 산업화를 견인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포레스트 ICT 포럼은 미래 산림정책을 선도할 창의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변화를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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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시찰 중 산불 발견한 산림청장
항공시찰 중 산불 발견한 산림청장
충북 괴산 산불 신고... 헬기 투입 지시 등 신속한 초동대응
산림청장이 산불단속을 위한 항공시찰 중 산불을 만나 화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지난 14일 오후 2시 45분경 충북 충주에 있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산림헬기를 타고 충청권 산림보호 항공시찰에 나섰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과 봄철 산불 주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불법소각을 단속 중이었다.
그러던 중 신 청장은 오후 2시 55분경 저 멀리 충북 괴산의 한 야산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 헬기 조종사에게 운항 방향을 그 쪽으로 틀라고 지시했다. 산불이었다.
그 때부터 헬기 안은 바빠졌다. 신 청장은 산림항공본부에 전화를 걸어 산불 발생 사실과 위치를 알리고, 헬기를 즉시 투입하도록 지시했다. 동승했던 산림청 산불방지과 직원은 현장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산림청 산불상황실로 전송했다. 진화용 물을 채울 수 있는 댐의 위치도 알려주었다.
신고 후 10여 분이 지나 산림청 산불진화용 헬기 3대가 산불 현장에 도착했고 공중에서 물을 살포하기 시작했다. 출동한 진화차량과 공무원·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지상에서 산불을 잡았다.
이날 충북 괴산군 사리면 화산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피해면적 0.03ha)은 산불을 발견한 산림청 헬기 탑승자들의 신속한 상황 접수와 초동대응으로 25분 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을 낸 주민도 검거됐다.
산림청이 헬기·드론·산불감시원 등을 활용해 지속적인 산불예방 감시활동에 나선 결과이다.
한편, 산림청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동시 다발적인 산불 위험이 높은 3월 15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으며 소각행위·입산자 실화를 막기 위해 산불방지인력 2만 1000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해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진화헬기 `골든타임제(산불 신고 후 30분 이내 현장 도착)´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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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공공데이터 활용한 무한한 상상력 기대해요”
“산림공공데이터 활용한 무한한 상상력 기대해요”
2017년 포레스톤 대회, 3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7년 산림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포레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포레스톤(ForesThon)은 산림(Forest),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서 산림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을 만들어 내는 비즈니스 창출 첫 단계로 개발 제품은 창업으로 발전 가능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행정자치부 본선 대회가 앞당겨져 자체 대회도 상반기로 당겨졌다.
공모 분야는 서비스 개발·아이디어 기획 부문으로 11개 팀을 선발해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작은 6월 `행정자치부 주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할 수 있다.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3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산림청 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정부3.0으로 개방된 산림공공데이터를 활용, 창의적인 국민 아이디어와 서비스 개발을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산림데이터를 민간이 적극 활용하고 창업·일자리로 연계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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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1차 REDD+ 국내 전문가 양성자 과정 연수
산림청, 제1차 REDD+ 국내 전문가 양성자 과정 연수
산림청은 15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1차 REDD+(개발도상국 온실가스 감축활동) 국내 전문가 양성자 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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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산불예방 위해 항공예찰
신원섭 산림청장, 산불예방 위해 항공예찰
신원섭 산림청장이 산불 방지를 위해 14일 헬기를 타고 예찰하던 중 충북 괴산군 사리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발견하고 진화지시를 내리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건조한 날씨에 크고 작은 산불이 연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14일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이 산불 방지를 위해 헬기를 타고 충북지역을 예찰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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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7일까지 전국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
산림청, 17일까지 전국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위해... 산림청장도 세종서 직접 계도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선제적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위해... 산림청장(신원섭)도 세종서 직접 계도
산림청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 농가 등을 대상으로 계도기간(3. 2.∼3.10.)을 거친 뒤 11일-17일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2017년 전국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계도기간에는 재선충병 감염목을 비롯한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하거나 조경수·땔감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무단 이용 시 처벌될 수 있음을 홍보했다.
단속기간에는 담당 공무원·산불감시원 등을 최대한 활용해 위법사항을 점검하고 적발 시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을 보면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 무단 이동시에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하며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 확인용 검인 또는 확인표를 발급받지 아니한 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하고 또한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비치하지 않았을 경우나 소나무류 이동 절차를 위반한 경우에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해당 기간 주요 선단지(재선충병이 확산되는 방향 맨 앞부분 지역)에 대한 특별단속도 실시된다.
<주요 선단지(10개 지역) : 연천, 포천, 춘천, 정선, 안동, 영주, 제천, 단양, 순창, 임실>
이와 관련, 신원섭 산림청장도 직접 계도 단속에 나섰다.
신 청장은 14일 세종시 금남면에 있는 화목 농가를 찾아 소나무류 무단 이동을 단속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정책 동참을 당부했다. 아울러, 담당 공무원에게 철저한 지도·단속을 주문했다.
신 청장은 “산림청 전 직원과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들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소중한 우리 소나무림 보전을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땔나무 사용 농가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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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민간 육종가 지원 사업 추진
산림청, 민간 육종가 지원 사업 추진
신품종 개발 지원금 연간 1인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산림 신품종 육성을 촉진하고 국가 종자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민간 육종가를 대상으로 `2017년 산림식물 신품종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 개미취-백자원 (사진-산림청)
▲ 곰솔-서주 황금솔 (사진-산림청)
▲ 구절포-국야상월 (사진-산림청)
▲ 산초나무-한초 10호 (사진-산림청)
지원 사업은 육종기반이 취약한 개인 육종가들이나 소규모 사업체의 신품종 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실시되며 신품종 개발비 지원, 해외 출원비 지원 두 가지 사업이 있다.
지원 대상은 내국인에 한하며 신품종 개발비의 경우, 개인 또는 상시근로자 20인 이하의 국내 소규모 법인체 중 국내에 품종보호 출원하여 2016년 1월 1일 이후 품종 등록된 육종가이고, 해외 출원비는 개인 또는 중소기업에서 신품종으로 육성해 2016년 1월 1일 이후 해외에 품종보호 출원 또는 등록한 품종이다.
신품종 개발비는 지원금은 품종 당 400만원으로,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고 해외 출원비는 품종 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민간 육종가 31명, 산초나무 한초 등 51품종에 197백만 원이 지원됐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신품종 하나를 개발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고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육종기반이 취약한 민간 육종가 및 소규모 사업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품종 출원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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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목재제품 품질관리 전담반 신설... 단속 강화
산림청, 목재제품 품질관리 전담반 신설... 단속 강화
지자체 공무원에게도 권한 부여해 단속반 310명으로 확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해 목재제품 품질관리 전담반을 신설해 불법·불량 목재제품 품질관리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 목재품질단속
목재제품 품질 단속은 그동안 96명의 국유림관리소 직원만 실시했지만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 관계 공무원에게도 권한을 부여해 품질단속 공무원을 310명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청이 품질 관리하는 목재제품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규격과 품질기준을 정한 건축용 제재목, 친환경 연료인 목재펠릿, 먹거리 안전과 관련된 목탄 등 15개 품목(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PB), 섬유판(MDF), 배향성 스트랜드보드(OSB),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목탄, 목탄)이다
산림청은 대대적인 품질단속 전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목재생산업에 등록된 4181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목재이용 명예감시원, 시·군·구 및 국유림관리소 공무원들을 활용해 우선 계도할 예정이다.
단속은 산림청 지방청과 지자체 합동으로 목재생산업(제재업·목재수입유통업·원목생산업) 등록 업체를 중심으로 실시하지만 미등록 목재 생산업체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산림청은 소속기관과 지자체 목재제품 품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생산업체는 품질 단속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목재이용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적 요건들을 사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목재제품 품질 관리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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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가야할 길, 국민들께 묻다
산림청이 가야할 길, 국민들께 묻다
9일 한국프레스센터서 정책자문위원회 열고 정책 의견 수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산림정책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제3회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단체 (사진-산림청)
▲ 제3회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인사말 하는 김용하 산림청 차장(좌측에서 3번째)(사진-산림청)
▲ 류광수 신림청 기획조정관 주제발표(사진-산림청)
이날 회의는 지난 해 5월 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회 세 번째 회의로, 올해 산림청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한 자문과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인구변화·복지수요 증가·기후변화 등 산림행정의 미래를 준비할 10가지 화두를 제시하고 산림청이 나아 가야할 방향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김수일 자문위원장(대구외국어대 총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은 “산림청이 산림복지, 국제 산림협력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최근 단행된 산림청 조직 개편을 계기로 산림의 산업화와 산림복지 생활화를 위해 좀 더 역량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자문위원회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산림청이 개청 50주년을 맞은 만큼 그동안 국민과 함께 가꾼 산림을 `돈이 되는 일터´, `국민의 쉼터·삶터´로 잘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발족한 이래 지금까지 19차례의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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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취약지역 관리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산림청, 이달 말까지 땅밀림·산사태 취약지역 집중 점검·정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봄철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림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땅밀림, 산사태 취약지역 전 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산림청, 이달 말까지 땅밀림·산사태 취약지역 집중 점검·정비(사진-산림청)
특히, 전국 땅 밀림지역 29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2만 1406개소 등 산사태 취약지역의 재해발생 위험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하게 된다.
안전조치로는 낙석 등 재해 위험요소 제거, 배수로·배수구 정비 등이 시행된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대피체계구축(대피장소·대피경로·주민 연락처)을 정비하고 집중호우기 이전 생활권 주변에 사방댐 등을 우선 설치하는 등 인명·재산 피해를 막을 계획이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이번 해빙기 점검을 통해 산림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예방 조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사태 재해 걱정 없는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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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도 숲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 돕는다
산림청, 올해도 숲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 돕는다
10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청-법무부 합동 워크숍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보호관찰 청소년 숲 교육을 위한 산림청-법무부 합동 워크숍을 10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개최한다.
▲ 보호관찰 청소년 숲교육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림청 산림교육 담당자와 법무부 전국 26개 보호관찰소 담당관 등이 참석해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지역별 운영 계획,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보호관찰 청소년 숲교육´은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숲 체험 활동을 통한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산림청과 법무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산림청은 지난해 26개 보호관찰소 1260명을 대상으로 124회의 산림교육을 실시했으며, 9월에는 20박 21일의 백두대간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교육을 통한 청소년의 심리 변화를 심도 있게 측정했다.
숲 교육 효과도 입증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은 교육 전에 비해 정서안정과 자아존중감, 자기 통제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숲 교육이 자아성찰의 기회로 작용했다.”라고 응답했다.
산림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일회성이 아닌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4회)하고, 학부모가 함께하는 캠프를 통해 산림교육 효과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청소년 산림교육 전문기관(횡성·장성·칠곡 숲체원 등)을 활용하고, 수요가 많은 곳에는 민간 전문기관을 통한 찾아가는 숲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청소년 산림교육은 미래의 건강한 인재를 육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 개선·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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