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 산림청, 이달 말까지 땅밀림·산사태 취약지역 집중 점검·정비
  • 기사등록 2017-03-09 13:03:20
기사수정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산림청, 이달 말까지 땅밀림·산사태 취약지역 집중 점검·정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봄철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림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땅밀림, 산사태 취약지역 전 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산림청, 이달 말까지 땅밀림·산사태 취약지역 집중 점검·정비(사진-산림청)

특히, 전국 땅 밀림지역 29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2만 1406개소 등 산사태 취약지역의 재해발생 위험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하게 된다.

 

안전조치로는 낙석 등 재해 위험요소 제거, 배수로·배수구 정비 등이 시행된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대피체계구축(대피장소·대피경로·주민 연락처)을 정비하고 집중호우기 이전 생활권 주변에 사방댐 등을 우선 설치하는 등 인명·재산 피해를 막을 계획이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이번 해빙기 점검을 통해 산림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예방 조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사태 재해 걱정 없는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3-09 13:03:2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