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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산사태 대응위해 전국 담당 공무원 한자리
올여름 산사태 대응위해 전국 담당 공무원 한자리
산림청, 30일 대전서 산사태 예방·대응 워크숍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산사태 예방·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일선 담당자들의 산사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7년 전국 산사태 예방·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산림청, 30일 대전서 산사태 예방·대응 워크숍 (사진-산림청)
이날 워크숍에는 산림청과 소속기관(국립산림과학원·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 산림조합중앙회의 산사태 업무 담당 관계관 4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 산사태 예방기관의 여름철 산사태재해 예방을 위한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산악기상관측망과 방재기상정보시스템 활용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마련됐다.
아울러,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개선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워크숍을 통해 올여름 산사태 대응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대응능력 향상과 협업을 통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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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업기계화로 임목수확 생산성 높인다
산림청, 임업기계화로 임목수확 생산성 높인다
30일 강원도 홍천서 임업기계화 임목수확 실연 및 현장 토론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30일 강원도 홍천군 국유림 임목수확사업장에서 고성능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임목수확 실연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 하베스터
▲ ham300집재
행사에는 산림산업정책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산림기술사, 산림조합, 기능인 영림단, 원목생산업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성능 임목수확 임업기계장비인 하베스터(벌목공이 벌채한 후 조재하던 것을 기계장비를 활용해 1인이 임목수확, 조재, 상·하차 작업이 가능한 장비)를 활용해 수확된 나무를 원목 규격에 맞게 자동으로 생산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또한, 트렉터 기반 가선집재장비인 HAM300(국내에서 개발한 트렉터기반 가선집재장비로 300미터 거리의 수확한 나무 전체(전간·전목)를 운반로까지 수집 가능)을 활용해 나무를 산지에서 자르지 않고 전체를 한꺼번에 운반로까지 가선방식으로 수집하는 집재방식도 시범을 보인다.
이어 고성능 임업 기계를 활용한 임목수확의 효율적 운영과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기존의 임목수확 방식은 벌목공이 산지에서 나무를 벌채한 뒤 규격에 맞게 자른 원목을 산지에서부터 집재하는 방식이여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고 생산성이 떨어졌었다.
전범권 산림산업정책국장은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목재생산 확대, 임업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임업기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임업기계화 목재생산 확대를 위해 고성능 장비를 확충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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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음자연휴양림, 단오맞이 `풍물놀이 치유 한마당´ 개최
국립산음자연휴양림, 단오맞이 `풍물놀이 치유 한마당´ 개최
숲과 풍물과 국악의 어울림, 치유의 한마당으로 오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27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에서 `풍물놀이 치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입구 전경 (사진-산림청)
▲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산책데크 전경 (사진-산림청)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4대 명절인 단오(음력 5월 5일)날을 맞아 이용객풍요와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림문화휴양관 야외무대에서 14시부터 약 3시간 진행되며 자연휴양림 이용객 및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행사에는 놀이치유, 국악치유, 음식치유, 풍악치유 등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풍물패인 단소리 울림단과 국악동호회 화백풍류회가 흥겨운 우리 소리로 참여자의 스트레스와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것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하고 우리 고유 명절인 단오를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숲과 우리 가락이 어울러 선사하는 치유를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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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 참석
신원섭 산림청장,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 참석
`제5회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이 26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열번째), 염태영 수원시장(왼쪽 열한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이 26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5회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신 청장은 "목조 건축분야에 대한 세계 정보를 공유하고, 세계 흐름에 발맞춰 국내 목조건축 산업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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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산서 `100대 명산 클린(Clean) 현장 캠페인´
서울 관악산서 `100대 명산 클린(Clean) 현장 캠페인´
산림청,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 위해 현장·온라인 등으로 실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7일 서울 관악산에서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100대 명산 클린(Clean)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 클린캠페인(사진-산림청)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7일 서울 관악산에서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100대 명산 클린(Clean)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산림청)
이번 캠페인은 서울 둘레길 걷기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하는 산행문화 개선 캠페인으로 열린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산행은 둘 이상 함께 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이다.
박종호 산림복지국장은 “최근 강원도 강릉, 삼척 등에서 잘못된 산행 문화로 산불이 발생, 소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되고 재산 피해가 났다.”라며 “`100대 명산 클린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우리 산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개청 50주년을 맞은 산림청은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100대 명산 클린(Clean)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00대 명산 클린(Clean) 캠페인´은 산행 인구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성숙하지 못한 산행문화로 소중한 산림이 훼손되고 있는 것을 개선하기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다.
▲클린 현장 캠페인 ▲클린 온라인 캠페인 ▲우리 지역 명산 클린 경진대회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장 캠페인´은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11월까지 실시되며 `온라인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연중 진행되고, `우리 지역 명산 클린 경진대회´는 5∼9월 열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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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림 81.3% 건강... 도시산림은 쇠약
우리 산림 81.3% 건강... 도시산림은 쇠약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전국 산림건강성 진단·평가 결과 첫 발표
우리 산림에 대한 첫 건강성 진단 평가 결과가 나왔다. 진단 결과, 전국 산림의 81.3%가 건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도시에 있는 산림은 점점 쇠약해 것으로 나타났다.
▲ 도시 산림과 일반 산림의 건강성 등급 비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 산림의 건강·활력도 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전국 산림 총 1000개의 고정 조사표본점을 대상으로 했으며 평가 항목은 수관활력도, 수관급, 형질급, 종다양성, 토양산도, 유기물함량, 유효토심 등 7개이다.
연구 결과, 우리 산림의 81.3%는 건강했으며 건강성이 다소 떨어지는 산림은 17.2%, 쇠약한 산림은 1.5%로 나타났다.
평가항목별 결과를 보면 나무들의 건강 상태인 수관활력도의 경우 건강한 등급이 89.9%로 나타났고 쇠약한 등급이 0.6%로 분석됐다.
종다양성 지수는 4.83, 최대 종다양성 지수는 6.88, 균재성 지수는 0.70로 분석되어 종합적인 종다양성 지수는 평균 이상으로 진단됐으며 토양 양분 상태는 적정범위를 나타냈다.
행정권역별로 보면 강원, 충북과 전남이 매우 건강한 1등급이 9∼10%로 가장 높았으며 매우 쇠약한 5등급이 1% 이하로 종합적 산림 건강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경기, 충남, 전북은 매우 쇠약한 5등급이 5∼6%로 다른 권역보다 높게 나타나 정밀 조사를 통한 쇠약 원인 분석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시 산림은 매우 건강한 1등급이 일반 산림의 38%로 낮았으며 매우 쇠약한 5등급이 2배로 높게 나타나는 등 이에 대한 원인 구명과 보전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거 5년 전(2007년∼2010년)과 비교했을 때 도시 산림 나무들의 수관활력도는 건강한 등급이 평균 2.2% 감소했고 쇠약한 등급이 평균 9.0% 증가했다. 토양 속의 유기물함량과 전질소는 생육 적정범위보다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도시 산림은 깨끗하고 시원한 공기를 도심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며 건강한 산림일수록 이 기능이 더 커지므로 산림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한 산림관리 대책이 절실하다.
※ 도시 산림은 무더운 날 나무가 없는 곳과 비교했을 때 평균 2.0℃, 최대 3.2℃를 낮추는 냉섬 효과가 있으며 연간 168㎏의 대기오염 물질 등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한다. 특히 침엽수의 경우, 그루당 연간 44g의 미세먼지를 흡착한다.
도시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나무 생장에 방해가 되는 덩굴을 제거하고, 가지치기나 솎아베기 등 집약적인 산림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김선희 박사는 “건강한 산림일수록 미세먼지와 폭염저감 효과 등 산림의 생태계 서비스 기능을 더 높게 발휘할 수 있다.”라며 “정기적인 산림건강성 진단·평가를 통해 산림이 생태적으로 건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잘 관리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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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50주년 산림청 직원들, 백두대간 생태탐방
개청 50주년 산림청 직원들, 백두대간 생태탐방
45개팀, 10월 20일까지 구간별 산행하며 등산로·생태 조사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5월 2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산림청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하는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탐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 개청 50주년 산림청 직원들, 백두대간 생태탐방(사진-산림청)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 우리나라 최대 단일 법정 보호지역으로, 정부는 2003년 `백두대간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2005년부터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산림 공무원들이 국토의 핵심 축이자 자연생태계 보고(寶庫)인 백두대간을 직접 찾아 효율적인 보전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탐방은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 전체 구간에서 이루어진다. 향로봉에서 지리산 천왕봉까지 백두대간 총 763km를 45개 팀이 구간을 각각 나누어 산행한다.
그 첫 시작으로 23일 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청 공무원, 산악단체, 지역 유관단체 등 40여 명이 백문동~중산리 구간 12.2km를 탐방하며 등산로 상태, 주변 생태 조사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 이용객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생태·훼손지 실태를 조사해 종합보고서를 작성하고, 산림청은 훼손지 복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이 자료를 활용할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핵심 생태축으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우리나라 산림을 관리하고 있는 직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를 확인하고 보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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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삼척·상주 산불피해지 조기 복구방안 모색
강릉·삼척·상주 산불피해지 조기 복구방안 모색
산림청,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25일 강릉에서 관련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5월 초 발생한 산불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삼척과 경북 상주 지역 산불 피해지 조기 복구를 위해 25일 동부지방산림청(강릉)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불 피해지 복구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비롯해 원목 생산업, 합판 보드업 등 목재이용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복구에 적합한 벌채 방법과 산불 피해목 이용 가능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규모 산불 피해지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저류(물을 저장하는 능력)조절이 불가능하여 토사 유출 우려가 높으며, 소음방지 및 공기정화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또한 저하된다. 무엇보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까맣게 그을린 고사목이 시각적 피해를 줄 수 있어 빠른 복구가 요구된다.
산불 발생 이후 빠른 시일내 입목을 벌채하면 보드용 또는 목재펠릿 등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목재가 변색되고 썩기 때문에 목재 자원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오히려 피해목 처분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
산림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벌채계획을 검토하고 산불피해 유형에 따라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벌채방법 등 복구 방안을 마련하여 민가주변과 도로변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벌채를 시작하여 8월까지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피해지는 지력이 약한 만큼 벌채된 나뭇가지를 포함한 부산물은 등고선 방향으로 정리하여 토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표토 유실 방지용으로 사용하고, 벌채 시 계곡부 등 토사유출이 우려되는 지역은 국립산림과학원 산악기상전문가와 산림복원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골막이 등 산지사방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전범권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불 피해지 벌채는 일반 벌채보다 작업이 어렵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높기 때문에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이상적인 복구 방안을 찾고자 한다.”라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우리나라 산림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산불피해지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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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헬기! 산림병해충 항공 방제에도 적극 투입
산림헬기! 산림병해충 항공 방제에도 적극 투입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위해 7월 중순까지 항공 방제
산림청 헬기를 이용한 산림병해충 항공 방제가 본격 실시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 솔수염하늘소)이 성충으로 우화(곤충이 유충 또는 번데기에서 탈피해 성충이 되는 것.)해 활동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 산림헬기 항공 방제 모습 (사진-산림청)
▲ 산림헬기 밤나무 항공방제 (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경남, 제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5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전국 41개 시·군·구 7236ha(연면적 2만 413ha)에 대한 항공 방제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 보유 산림헬기(총 45대) 중 초대형·대형헬기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우선 배치되고, 재선충병 항공방제에는 중형헬기 10대와 대형헬기 1대(제주도) 등 총 11대(연 137대)가 투입된다.
산림청은 산림헬기를 산불 진화뿐만 아니라 산림병해충, 산림사업, 산악지역 화물 운송, 인명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5년간의 운항 실적을 보면 산림헬기는 산불방지(33%) 외에도 ▲산림병해충 항공 방제(29%) ▲기타 산림사업(38%)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청 헬기가 소나무재선충병 등 최근 급증하는 산림병해충 방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재선충병 방제가 끝나는 7월부터는 밤나무와 돌발병해충 항공 방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항공 방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봉 농가, 송이·잣 채취지역 등은 대상지에서 제외하고 방제 전 지역 주민 등에 약제 살포 사실을 알리는 등 혹시 모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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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예약 시작한다.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예약 시작한다.
6월 5일~11일, 성수기(7.15.~8.24.) 추첨예약... 당첨발표 6월 13일
올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신청이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여름 전경(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가능하고, 당첨결과는 6월 13일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이용료 결제는 6월 13일 오후 4시부터 6월 20일 오후 6시까지 해야 하며, 결제를 하지 않은 경우 당첨이 취소됨을 유의해야 한다.
신청을 위해서는 우선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객실과 야영시설 신청은 1인당 각각 1회, 최대 3박 4일까지 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은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
올해도 공정하고 깨끗한 성수기 추첨제 운영을 위해 자유게시판을 통해 선정한 일반인 3명과 지역 경찰관 1명이 추첨(6월 12일) 전 과정을 참관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성수기 추첨제는 공평한 기회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이용을 희망하시는 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라며 “2017년 여름도 국립자연휴양림과 함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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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소규모재건축노후불량공동주택이 200세대 미만 소규모재건축....
국토부 소규모재건축노후불량공동주택이 200세대 미만 소규모재건축....
5년 미만 미분양주택, 별장, 등 빈집에서 제외하도록.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17년2월8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전부개정안(기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복잡한 정비사업 제도를 알기쉽게 개편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정비사업은 별도법으로 분법) 및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법 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법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적 내용 등 위임받은 사항을 규정한 하위법령안을 5월17일(수)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기부체납을 현금납부 방식으로 대신 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16.1)되었으나, 기존에는 `사업시행인가 고시일´을 기준으로 평가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인가시에는 평가 시점이 불명확하는 등 현금납부금 산정일이 불명확한 측면이 있어, 현금납부금 산정일을 `현금납부 내용이 반영된 최초의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일´로 명확하게 규정하였다.
또한 정비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토지등소유자에 대해 조합이 보상절차(재개발-수용재결, 재건축-매도청구)를 지연하는 경우에는 15% 이하에서 시행령으로 정하는 이자를 지급하도록 도시정비법이 개정됨에 따라, 신속한 보상절차 진행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연일수에 따라 이율을 5%~15%까지 차등 적용하였다.
아울러 정비사업의 분쟁조정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도시정비법에서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대상을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함에 따라, 분쟁이 자주 발생하는 건축물‧토지의 명도사건, 손실보상 협의, 총회 의결사항 등에 관한 분쟁을 조정대상으로 규정하는 한편 그 밖에 정비사업 분쟁을 저감하기 위해 정비구역의 분할‧통합은 경미한 변경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일부 개선하였다.
또한 법 제2조는 지자체장이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로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주택을 빈집으로 규정하면서, 미분양 주택 등 빈집에서 제외할 대상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이에따라
빈집으로 관리할 주택은 주택법상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으로 한정하여, 공공임대주택, 일시적 사용을 목적으로 하는 별장, 건축중인 주택, 5년 미만 미분양 주택은 빈집에서 제외하였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등 시․도조례로 정하는 지역에서 10호 미만 단독주택 또는 20세대 미만의 다세대 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고, 소규모재건축의 경우 해당 지역의 면적이 1만㎡ 미만이면서, 노후불량공동주택이 200세대 미만인 경우에 실시하도록 하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종전처럼 가로구역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이외에, 한 면이 도시계획도로와 접하고 있으면 나머지 면은 사업시행자가 `사도법상 사도´를 설치하는 경우에도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빈집법 상 빈집은 거주 또는 사용여부를 `확인한 날´로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으로, 빈집 판정을 위해서는 `확인한 날´에 대한 시점기준을 정해야 하며 이에 따라, 전기 사용량 등 건축물 에너지 정보, 건축물 대장 등을 통해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최초일자를 `확인한 날´로 보고 빈집을 정하도록 하였다.
그 밖에 빈집 실태조사 및 빈집정비계획의 수립절차․방법 등 빈집 관리를 위한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한편 입법예고 기간은 5월17일부터 6월26일까지(40일)이고,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내년 2월 법 시행전까지 하위법령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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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산사태 대비 `산사태예방지원 본부´ 가동
여름철 산사태 대비 `산사태예방지원 본부´ 가동
산림청,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인명·재산 피해 제로화 총력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사태 예방·대응을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설치·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오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원본부는 산림청장을 본부장으로 전국 산사태 등 산림재해 상황을 총괄 지휘하며 산사태 위기경보를 수준별로 탄력 운영한다.
앞으로 지원본부는 우기 전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생활권 사방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주민대피 체계 구축 등 관리상황을 보완하며 집중호우나 태풍 등 기상악화에 따른 산사태 예측정보를 전달하고 대응체계를 공고히 한다.
▲ 산사태 예방 지원본부 운영계획보고(사진-산림청)
아울러, 산사태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과 상황관리, 피해지 조사와 복구 등을 위한 재해복구비 지원 등 산림재해 상황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올해도 산사태 인명·재산피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도 산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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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유림 소나무 절도자에 손해배상청구 승소
산림청, 국유림 소나무 절도자에 손해배상청구 승소
울산지법, 3000만원 배상 판결... 임산물 불법 채취 경종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유림 조경용 소나무를 훔친 절도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2일 밝혔다.
▲ 절도범들이 훔쳐 간 용머리 형태의 소나무. 불법 굴취되는 과정에 결국 고사됐다(사진-산림청)
울산지방법원은 최근 산림청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에서 “소나무 시가 상당의 손해액 3000만원과 원고가 소나무의 생육개선 조치과정에서 지출한 7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소나무의 결정적 고사 원인이 불법으로 소나무를 파내고 운반하는 과정에서 뿌리가 손상됐기 때문이라며 피고인 9명에게 공동 책임을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관)에 따르면 조경업 관계자인 피고인들은 지난 2013년 12월 울산 울주군에 있는 국유림에서 3000만원 상당의 용머리 모양의 소나무 1그루를 훔쳐 장물업자에게 3000만원을 받고 팔아넘겼다.
범행이 경찰에 적발되자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형(집행유예), 벌금형 등의 형사처벌을 받았다.
이어 산림청은 소나무가 생육개선작업 등의 작업에도 불구하고 결국 말라 죽게되자 피고인에게 과실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임산물 불법 굴·채취에 대해 형사처벌은 물론 손해배상 책임까지 묻는 등 엄중한 처벌이 뒤따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죄질이 불량하고 재범률이 높은 소나무 불법 굴취 행위에 대해 강력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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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국립자연휴양림,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11일 부여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11일 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산불예방캠페인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및 부여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11일 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산불예방캠페인에서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캠페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 강풍 등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산불조심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및 흡연 금지 등을 홍보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자연휴양림 내 지정 장소 외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나물 채취 금지 등 올바른 휴양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활동과 산지정화활동도 병행 실시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불로부터 아름다운 우리의 숲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작은 실천이 산불예방의 근본 대책임을 명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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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임가소득 `3359만 원`... 전년대비 4.2% 증가
작년 임가소득 `3359만 원`... 전년대비 4.2% 증가
산림청, 2016년 임가경제 조사결과... 경기침체 속 최고 소득
지난해 임가소득(임업에 종사하는 가구의 소득)이 가구당 연간 3359만 원으로 전년(2015년 3222만 원)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 신원섭 산림청장(앞줄 왼쪽 첫번째)이 임산물직판장을 둘러보고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6년 임가경제 조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임가경제조사는 임가 경제지표와 동향 등을 파악해 임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활용하기 위해 산림청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107개 임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지난해 임가소득은 임업소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년 대비 임업소득은 6.9%, 이전소득이 8.1% 증가했으며 비경상소득은 다소 감소했다.
▲임가소득은 경상소득(임업소득+임업 외 소득+이전소득) + 비경상소득 ▲임업소득은 임업총수입에서 임업경영비를 차감한 금액(투입된 생산요소에 대한 총보수) ▲이전소득은 비경제적 활동으로 얻은 수입. 공적보조금(연금 등)과 사적보조금을 모두 합산한 금액 을 말한다.
전업임가와 임업을 주업으로 하는 겸업임가의 비중은 전체의 44.1%를 차지했으며 임가소득은 5590만 원(전업임가), 3445만 원(임업을 주업으로 하는 겸업임가)으로 임가 평균소득(3359만 원)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임업을 부업으로 하는 겸업임가(전체의 55.9%)의 소득은 3157만 원으로 임가 평균소득에 못 미쳤다.
업종별로 보면 작년 조경재업 경영임가가 6001만 원으로 가장 높은 소득을 올렸으며 버섯재배업(3646만 원), 밤나무재배업(3465만 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육림·벌목업의 임가소득은 2188만 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임가소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전업임가와 임업을 주업으로 하는 임가의 소득이 높은 것은 눈여겨 볼 만 하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조사 결과 제공을 통해 임업인의 경영 활동과 소득 증대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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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총력대응을 통해 산불진화 완료 !
산림청, 총력대응을 통해 산불진화 완료 !
현재는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
산림청은 5.6일 발생한 3건의 산불에 대해 9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산불진화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점리 산83번지에서 지난 6일 오전 11시 42분에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으로 확산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3일에 걸쳐 일출과 동시에 산림헬기와 진화인력을 총력 투입하여 8일 오후 06시 40분 주불 진화에 성공한 데 이어, 9일 11시 20분 잔불진화를 완료하였다.
또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293-1번지에서 지난 6일 오전 15시 32분에 발생한 산불에 대해서는 8일 오후 12시 11분 주불 진화에 성공한 데 이어, 9일 06시 34분 잔불진화를 완료하였다.
한편, 경북 상주시 사벌면 덕가리 산108번지에서 지난 6일 오후 14시 10분에 발생한 산불에 대해서는 지난 7일 오전 10시 38분 주불 진화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8일 16시 33분 잔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이번 산불진화를 위해서 산림청은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작업에 특화된 산림헬기´를 중심으로 한 헬기 자원과 진화인력이 총력을 투입하였다.
<헬기자원 투입>
▲ 5월 6일 : 총 30대(삼척 11대, 강릉 7대, 상주 12대) ▲5월 7일 : 총 63대(삼척 27대, 강릉 20대, 상주 16대) ▲5월 8일 : 총 43대(삼척 24대, 강릉 16대, 상주 3대) ▲5월 9일 : 총 39대(삼척 34대, 강릉 4대, 상주 1대)
<진화인력 투입>
▲5월 6일 : 총 6,640명(삼척 3,200, 강릉 2,750, 상주 690) ▲5월 7일 : 총 12,825명(삼척 5,713, 강릉 5,746, 상주 1,366) ▲5월 8일 : 총 10,094명(삼척 6,333, 강릉 3,716, 상주 45) ▲5월 9일 : 총 8,428명(삼척 7,813 강릉 570, 상주 45)
잔불진화를 모두 완료한 현재는 혹시 모를 재발화 등에 대비한 뒷불감시 체계로 전환한 상황이다.
이번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면적은 잠정 340ha(삼척 270ha, 강릉 57ha, 상주 13ha)로 추정되나, 정확한 피해면적은 정밀한 현장 피해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장)은 “잔불진화를 완료한 상태이나, 숨어있는 불씨가 강한 바람으로 재발화 할 수 있어, 지상인력과 산림헬기를 배치해 뒷불감시를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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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교육원, 가정의 달 맞아 숲체험 교육
산림청 산림교육원, 가정의 달 맞아 숲체험 교육
10일·19일 이틀간 경기도 포천 광릉숲에 유아·청소년 초청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안용덕)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0일과 19일 경기도 남양주시 광릉숲에서 교육원 주변 인근 어린이집 유아들과 광동중학교 청소년을 초청해 숲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 교육원 숲체험 행사(사진-산림청)
이번 교육은 청소년과 유아들이 숲체험 활동을 통해 오감으로 숲을 느끼고 긍정적인 마음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단체 놀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의 목표는 유아들에게는 `몸으로 알아가는 숲´을, 청소년들에게는 `마음으로 느끼는 숲´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으로는 ▲만남의 숲(숲과 인사해요) ▲함께하는 숲(숲과 놀아요) ▲침묵과 감사의 숲(숲에서 쉬어요) ▲광릉 숲 알아보기 ▲새소리 느끼기 ▲숲, 한걸음 더 친해지기(숲 빙고 게임) ▲숲에서 Dream(보기 위하여 눈을 감다)등이 예정되어 있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내용도 다양화해 자연과 소통하고 숲에서 치유받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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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5월 추천 자연휴양림에`청옥산자연휴양림´선정
국립자연휴양림, 5월 추천 자연휴양림에`청옥산자연휴양림´선정
자연 그대로의 모습... 숲 속에서 청정한 야영을 즐기러 오세요~
청옥산자연휴양림은 객실 2실, 야영데크 136면, 캐빈(산막) 6실, 복합캐빈 14실 등을 보유한 야영전문 휴양림이다. 특히 해발 800m에 위치하여 깊은 산 속에서 캠핑을 즐기려는 캠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 청옥산 자연휴양림 입구전경
▲ 청옥산 자연휴양림 제2야영장 데크
야영장은 차량 접근이 가능한 오토캠핑장과 걸어서 이동하는 불편한 야영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오토캠핑장은 전기사용가능 데크 43면과 일반 데크 93면으로 구성되어, 고객들은 취향에 따라 야영데크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불편한 야영장은 비탈진 산면에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고, 데크 진입 까지 약 400m를 직접 짐을 들고 가야해 진정한 캠퍼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하지만 차량진입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텐트 없이 야영할 수 있는 캐빈도 이곳의 자랑거리이다. 숲 속의 집 형태로 취사와 난방이 가능하여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독산막(캐빈)은 이용객이 장작을 가져와 벽난로를 이용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수령이 100년 이상 된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으로 우거진 숲이 있어 데크에서 가벼운 옷을 입고 삼림욕을 즐기기에 적격이다. 또한 5월이 되면 각종 야생화와 함박꽃나무의 꽃이 만개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낮에는 산새와 물소리가 가득하고 야간에는 산토끼가 뛰어다니는 천혜의 야영장인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 한 박자 느리게 가는 봄기운을 느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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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황금연휴로 전국 곳곳 산불 초비상
건조한 날씨·황금연휴로 전국 곳곳 산불 초비상
올 4월까지 392건 발생... 작년 전체 산불 건수 넘어서
올 봄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이 예년보다 급증하는 등 산불 방지에 대한 대국민 참여가 요구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 들어 4월말까지 발생한 산불은 총 392건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산불건수 391건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올 들어 4월말까지 발생한 산불은 총 392건, 피해면적 160.7ha로 작년 같은 기간(300건, 344.2ha)에 비해 건수가 31% 증가했다. 다행히 초동대응 강화로 피해 면적은 53% 감소했다.
산불 건수가 급증한 것은 올 봄 전국적으로 비가 오지 않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따뜻한 날씨로 입산객이 늘면서 지난 한주(4.24.~4.30.)에도 전국 곳곳에서 52건의 산불이 발생해 12.8ha의 산림 피해가 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14건(27%), 충남 10건(19%), 강원 7건(13%), 경북 6건(12%) 등이며 주요 원인은 입산자실화 26건(50%), 소각 6건(12%), 담뱃불실화 2건, 성묘객실화 1건, 기타 17건 등이었다.
특히, 봄철 산불은 산 중턱에서 발생하는 입산자 실화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고 헬기 진화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어려움 때문에 사전 예방이 무척 중요하다.
실제로 지난달 26일 충북 괴산군 성불산 산불은 진화까지 13시간이, 29일 강원도 춘천 드름산 산불은 12시간이 걸리는 등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불씨가 재발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산림청은 석가탄신일부터 대통령선거 임시공휴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산불위기 경보를 `경계´로 격상한 가운데 5월 3일부터 9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중앙·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화기물 소지 입산행위, 산림 내 취사행위 등의 위법사항을 집중 단속한다.
또 주요 등산로와 산나물·산약초 채취 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무단 입산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하루 10여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황금연휴 기간 산불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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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28% 줄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28% 줄었다
산림청, 피해 고사목 전량 방제... 2020년까지 10만본대로 저감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전국 109개 시·군·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99만본을 전량 방제했다. 다행히 재선충병 피해 규모는 전년 대비 28% 감소하는 등 매년 줄어들고 있다.
▲ 소나무재선충 감염 피해지 전경
▲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의심목 시료 채취 장면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 파쇄 현장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조사현장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과와 전망´을 1일 발표했다.
재선충병은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전국 109개 시·군·구에서 99만본의 피해 고사목이 발생됐다. 지역별로는 울산(15만본), 경북(31만본), 경남(16만본), 제주(23만본) 등 4개 지역의 피해가 전체의 85%를 차지했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를 고려해 지난해 10월부터 내륙지역은 3월말, 제주지역은 4월말까지 피해 고사목을 방제했다.
방제기간 예산 1032억 원, 방제인력 1일 4000여 명이 투입되어 피해 고사목 99만본뿐만 아니라 감염 우려목, 매개충 서식처가 될 수 있는 일반 고사목 등 총 287만본을 제거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범정부적인 총력 대응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2014년 4월 기준 218만본이던 피해 고사목은 ▲(´15. 4.) 174만본 ▲(´16. 4.) 137만본 ▲(´17. 4.) 99만본으로 크게 줄었다.
전년 대비 피해 감소폭도 ▲2015년 20.5% ▲2016년 20.9% ▲2017년 27.7%로 확대되고 있다.
산림청은 과학적인 예찰과 방제품질 향상으로 전년 대비 피해 감소폭이 ▲2018년에는 40% ▲2019년 이후에는 매년 50%씩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피해목 발생을 관리 가능한 수준인 10만본대로 줄일 계획이다.
산림청은 재선충병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재선충병 예찰·방제·모니터링 전담 기관인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를 신설·가동하고 적극적인 방제전략을 펼쳤다.
전국을 6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방제전략을 수립, 체계적인 방제에 나섰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방제 컨설팅 팀을 운영하고 피해가 극심한 5개도에 전담 연구인력 1명씩을 증원하는 등 방제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신규 발생지와 주요 선단지의 경우 일정 구역 내 소나무류를 모두 제거하는 모두베기 방식을 확대하고, 주변의 건강한 소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선제적 예방조치에 적극 나섰다.
특히, 드론과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전자예찰함 등의 과학적 예찰로 고사목을 신속히 발견하면서 피해 규모를 크게 줄였다. 또 방제효과가 높은 수집·파쇄방식을 55%까지 확대하고 열처리 등 새로운 방제방식도 도입했다.
이 외에도 방제품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담당관 477명을 배치해 전국 1350개소의 방제사업장을 수시 점검했으며 감염목의 무단이동 등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한 단속에도 적극 나섰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동참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감소 추세에 있으며 2020년에는 관리 가능한 수준인 10만본대로 피해목이 감소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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