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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의 우수 도시숲·가로수 찾아요“
산림청 “전국의 우수 도시숲·가로수 찾아요“
`2017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7일부터 25일까지 공모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7년 녹색도시 우수사례´를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 부산시민공원도시숲(사진-산림청)
▲ 여수 웅천해양도시숲(사진-산림청)2007년부터 시작된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사업´은 도시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고 도시민의 휴식공간으로의 숲의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는 도시숲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또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기능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도시숲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한 도시숲과 가로수(기존 수상작은 제외)로 올해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선발한다.
< 시숲(녹색쌈지숲·산림공원·생활환경숲·모델숲): 1.0ha이상, 가로수: 구간거리 500m이상>
최우수기관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는 것을 비롯해 우수 2곳(산림청장상, 상금 각각 300만원), 장려 2곳(산림청장상, 상금 각각 200만원) 등 총 5곳을 선발·시상한다.
박종호 산림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도시숲을 전국 곳곳에 확대해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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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27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최
산림청, 제27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최
11~15일 독립기념관... 무궁화 우수분화 1300여 점 전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27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제27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최(사진-산림청)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림청 개청 50주년과 독립기념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산림청과 독립기념관이 함께 풍성한 축제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광장과 광복의 큰 다리를 수놓을 1,300여 점의 아름다운 무궁화 분화들이다. 아울러,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우수 분화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다채로운 공연무대가 펼쳐지는 11일 개막식을 비롯해 무궁화를 주제로 한 체험‧이벤트 행사,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무궁화 역사자료와 그림·사진·공예품 전시 등이 마련된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무궁화 꽃누르미, 무궁화 보물찾기, 무궁화 한지공예, 무궁화 캐리커쳐, 무궁화 퀴즈 등 국민들이 무궁화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참여 행사도 열린다.
박종호 산림복지국장은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국민을 위한 축제인 만큼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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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 해송숲 속 영화관 개장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 해송숲 속 영화관 개장
한 여름 밤, 피톤치드 향기 가득한 희리산자연휴양림 영화관으로 가자!
해송이 가득한 희리산자연휴양림(충남 서천군 위치, 수종의 90% 이상이 해송으로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인기 있는 자연휴양림 중 한 곳임) 숲 속에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영화관이 한시적으로 문을 연다.
▲ 충남 서천군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여름 모습(사진-산림청)
▲ 충남 서천군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2015년 숲속 영화관 영화 상영 모습(사진-산림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희리산자연휴양림에서 오는 8월 4일과 11일 영화관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 소풍+(라디오 모델과 미디어센터 모델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시설) 와 함께하는 이번 영화관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에 휴양림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주민을 위하여 마련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피톤치드 향이 가득한 해송 숲 속 영화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에 필요한 기술적인 시스템과 장비, 그리고 저작권료는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 소풍+에서 지원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여름 휴가철 국립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색다른 추억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기시기를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하고 알찬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송 숲 영화 상영에 대한 문의는 희리산휴양림( 041-953-2230)으로 하면 되고, 상영될 영화는 당일 현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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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 하향 발령
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 하향 발령
서울·인천·경기·충북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 하향 조정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7월 3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를 발령한 서울ㆍ인천ㆍ경기ㆍ충북지역에 대하여 호우특보와 산사태주의보가 해제되는 등 산사태 발생위험이 감소함에 따라 8월 1일 오전 12시부로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발령하였다.
▲ 청주시 낭성면 산사태 발생현황
▲ 청주시 미원면 산사태 발생 현황
이번 기간 동안 서울, 인천, 경기, 충북 일부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려 침수피해 등이 발생하였으나, 다행히 이로 인해 산사태 피해는 없었으며 향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는 계속된 집중호우에 따른 누적강수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현장 안전점검과 응급조치 등을 통해 산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응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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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제5회 포토에세이 공모전 개최
국립자연휴양림, 제5회 포토에세이 공모전 개최
8.1.부터 10.30까지 작품 접수,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나를 찾아 떠나는 국립자연휴양림´이라는 주제로 제5회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5년째 계속되는 포토에세이 공모전은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본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징 및 장점을 파악하고, 국민체감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이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고객은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글과 사진, 참가신청서 등을 전자우편(withhuyang@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8월 1일부터 10월 31까지이다.
참가신청서는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글은 공모자가 체험한 국립자연휴양림의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등에 대한 A4 2장 분량의 자유 글로, 1인 2점 이내로 가능하다. 사진은 2015년 1월 이후 촬영한 것으로 디지털 원본 5매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홍보활용성, 작품성, 창의성 등을 고려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2명(각 30만원), 장려상 5명(각 10만원). 아차상 20명(문화상품권 각 2만원권) 등 총 28명을 선발한다. 결과는 11월 20일 휴양림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입상작품은 국립자연휴양림 홍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계획”이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포토에세이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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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 사업 효과”
산림청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 사업 효과”
노하우플러스 사업, 퇴직 공무원·수요자 만족도 높아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노하우플러스(Know-how+)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 `노하우플러스(Know-how+)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사진-산림청)
`노하우플러스(Know-how+) 사업´은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모범 퇴직공무원을 국가 인적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 5월 첫 도입됐으며 인사혁신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은 올해 선정된 유일한 산림분야 사업으로, 선발된 10명의 퇴직 공무원들이 지난 5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산림병해충 방제는 전문성이 요구되어 단기간 습득이 어려운 분야다. 또 지속적으로 전문가 컨설팅 요구가 많아 이번 사업을 통해 관련 민원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활동 중인 자문위원은 산림분야 공무원 근무 경력이 10년 이상이고 산림병해충 방제 경험이 많은 퇴직자 중 역량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자문위원들은 지난 5∼6월 264개 기관 462개 사업장에 대해 컨설팅 99회, 현장점검 135회, 예찰 228회를 실시했으며 작업 인력에 대한 기술지도 등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퇴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보니 사업을 맡은 퇴직 공무원과 수요자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다.
공직시절 꼼꼼하기로 소문났던 A자문위원은 그 동안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산림병해충 방제 컨설턴트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또 전북 진안군 산림병해충 담당자는 “방제컨설팅 자문위원이 신규 공직자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라며 “노하우플러스 사업 덕분에 산림병해충 방제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이야말로 노하우플러스 사업 취지에 가장 적합하다.”라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인력을 확보해 급증하는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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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추천 휴양림에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선정
8월 추천 휴양림에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선정
때 묻지 않은 자연, 살아 숨쉬는 역사 ... 회문산자연휴양림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때 묻지 않은 자연과 근현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전북 순창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을 `8월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 회문산자연휴양림의 집모습(사진-산림청)
회문산자연휴양림은 예로부터 5대 명당으로 유명한 회문산(837m) 자락에 위치하고 있고 순창IC에서 약 20㎞로 접근성도 좋아 인기가 많은 곳이다.
1993년 개장하였지만 리모델링 공사와 보수공사로 깨끗한 시설을 자랑한다. 숙박시설로 숲속의집(9동 9실), 산림문화휴양관(1동 8실)이 있고 야영시설로 데크 21면이 있다.
특히 짙은 녹음이 우거진 숲 속 깊은 곳에 위치한 야영데크는 숙박시설과 멀리 떨어져 있고, 개수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캠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풍부한 자연자원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목공예체험 뿐만 아니라 `열려라 곤충나라´, `나비이야기´ 등 곤충체험 프로그램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참나무가 가득한 숲속 곳곳을 탐방하며 숲속 생태에 대한 해설과 함께 직접 곤충을 채집해서 관찰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휴양림 내에 위치한 `열려라 곤충나라´ 곤충표본실에는 회문산에 서식하는 곤충 표본이 전시되어 있어 평소 쉽게 볼 수 없던 곤충들의 생김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회문산은 많은 봉우리와 골짜기로 예전부터 천혜의 요새로 여겨지며 우리나라 근현대사 주요 사건의 현장이 되었다. 휴양림 내의 비목공원, 회문산역사관 등에는 치열했던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어 휴양을 즐기며 잠시 잊혀져가는 역사를 재조명해 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
<회문산 : 구한말 최익현 선생과 임병찬 등 의병 대장이 항일 무장 투쟁을 벌였던 현장, 6·25 한국전쟁 당시 700여 명의 빨치산이 주둔해 사령부 막사를 설치했던 곳>
또한 3.5km에 달하는 참나무 숲길이 있어 시원한 바람을 쐬며 산책할 수 있고, 직박구리, 검은등뻐꾸기 등 다양한 야생동물도 많아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회문산자연휴양림에서 자연이 주는 휴식과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라며 “짧은 휴가기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휴양림별 특징을 살린 산림휴양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항상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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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조류경보 `관심´단계 발령
대청호 조류경보 `관심´단계 발령
녹조대응 특별점검 등 오염원 감시, 취‧정수장 관리 강화 등 대응 조치 강화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 이하 `금강청´)은 대청호 조류경보제 운영지점인 회남수역에 대하여 7월 26일 11시를 기준으로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 대청호 조류경보제 운영수역(출처-금강유역환경청)
이번 `관심´ 단계 발령은 최근 조류 모니터링 결과, 회남 수역의 남조류 세포수가 발령 기준인 1,000 세포/mL를 2주 연속 초과함에 따른 것이다.
< 대청호 조류 분석 결과 >
구분
회남수역
추동수역
문의수역
7. 17.
7. 24.
7. 17.
7. 24.
7. 17.
7. 24.
남조류세포수 (세포/mL)
4,402
4,594
68
0
0
980
조류경보
발령단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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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은 장마철 집중강우로 영양염류가 다량 유입(인, 질소)된 가운데 폭염으로 수온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조류발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대청호는 저수면적(72.8㎢) 대비 넓은 유역면적(3,204㎢)으로 강우에 의한 토지, 임야 등으로부터의 비점오염물질 유입이 많음>
금강청은 대청호 회남수역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전파하고 조류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배출업소, 축사 등 수질오염원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취‧정수장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활성탄 투입 등 정수처리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통보하였다.
금강청 관계자는 “장마철 강우로 비점오염물질이 유입된 후 폭염이 지속되면서 녹조 발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관계기관과 면밀하게 협조하여 특별점검 등을 통해 오염원 유입을 최소화하고 취‧정수처리를 강화하여 녹조저감과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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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8월 에코힐링캠프 참가자 모집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8월 에코힐링캠프 참가자 모집
31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대표 블로그를 통해 기수 당 7가족 선착순 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가족단위 1박 2일 아웃도어 프로그램인 `에코힐링캠프´ 8월 참가자를 오는 3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 강원도 춘천시 용화산자연휴양림 에코힐링캠프에서 아이들이 계곡트레킹을 즐기는 모습(사진-산림청)
▲ 강원도 춘천시 용화산자연휴양림 에코힐링캠프에서 가족이 인공암벽등반을 즐기는 모습(사진-산림청)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는 에코힐링캠프의 8월 과정은 20기(8.2.∼8.3.)를 시작으로 24기(8.26∼8.27.)까지 총 5회가 예정되어 있다.
에코힐링캠프는 올바른 캠핑문화를 알리고, 건건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특별 여름 프로그램이다.
`Father´s Lesson 아들아 일만하는 어른이 되지 마라!´ 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캠프의 프로그램은 ▲계곡 트레킹, ▲인공암벽 등반, ▲날다람쥐, ▲노르딕워킹, ▲캠핑푸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6세부터 15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수 당 7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7월 31일 9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대표 블로그(http://huyangforyou.blog.me)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가족 당 12만원으로 현장결제만 가능하고 텐트 등 캠핑에 필요한 장비는 휴양림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레포츠 전문 휴양림인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짜릿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숲의 자원을 국민이 원하는 다양한 휴식 콘텐츠로 개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체험에 관한 기타 문의사항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033-243-9261)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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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랑 소년단, 백두산으로 글로벌 숲탐방 원정
숲사랑 소년단, 백두산으로 글로벌 숲탐방 원정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백두산·역사 탐방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숲사랑소년단 글로벌 숲탐방 원정대´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중국 백두산 일원으로 탐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 숲사랑 소년단 백두산 탄방(사진-산림청)
▲ 숲사랑 소년단 백두산 천지 견학(사진-산림청)
숲사랑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설립된 학교 동아리단체로 현재 전국 초‧중‧고 학생 8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프로그램에는 숲사랑소년단 대원과 지도교사 40여 명이 참여하며 백두산 천지와 녹연담, 지하 산림 등을 탐방한다.
또 중국 지린성에 위치한 광개토대왕비를 비롯해 국내성터, 장군총, 청산리 전투 유적지, 윤동주 시인 생가 등 우리 민족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도 둘러본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청소년이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미래 주역으로서 꿈을 펼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숲 교육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숲사랑소년단은 1991년 `한그루녹색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으며 단원으로 활동한 청소년은 71만 명에 달한다. 지난 2013년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삼성생명 등이 후원을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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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산사태! 기록적인 폭우·취약한 지질구조 때문”
“청주 산사태! 기록적인 폭우·취약한 지질구조 때문”
산림청, 산사태원인조사단 현장 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본부장 김재현 산림청장)는 최근 충청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관련, 인명 피해가 난 청주시 일원(상당구 낭성면·미원면)에 대한 산사태 발생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 청주시 미원면 산사태 발생현황
▲ 청주시 낭성면 산사태 발생 현황
▲ 청주시 미원면 산사태 발생현황
7.14.~7.16. 산사태 피해 면적은 56.84ha(잠정)이며 산사태 인명피해(사망)는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이목리 A씨(81·여)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리 B씨(59·여)등 2명으로 나타났다.
산사태원인조사단은 산사태 발생 시작점, 피해 유형과 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7일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1차 현황조사를 벌였으며 20일에는 해당 지역 기상·지형·지질·임상 등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는 한려대 류지협 교수를 주축으로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학계,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공학연구소, 사방협회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해당 지역 피해 규모는 잠정 0.03ha(낭성면), 0.01ha(미원면)로 파악됐다.
가장 큰 원인은 알려진 대로 지난 16일 시간당 최고 강우량 91.8mm/hr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형·지질적으로 보면 낭성면은 8부 능선부 발생원 부분에 물골이 형성되는 집수지형 탓에 사면붕괴에 의한 토석류가 발생했고, 미원면은 상부에 오목한 형태의 집수지형이 있었으며 얇은 토층 등 지질 구조가 집중호우에 취약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단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정성 검토 등 면밀한 분석을 통해 발생 원인에 따른 맞춤형 복구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항공기상장비 라이다(또는 무인기) 촬영을 통해 충청지역 산사태 피해 현황 조사를 추가 실시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복구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라며 “산림청은 올 여름 잦은 집중호우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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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추경 501억 원 편성... 산림 일자리 확대
산림청, 추경 501억 원 편성... 산림 일자리 확대
숲해설 위탁운영·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확대 등 일자리 창출 탄력
산림청이 2017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산림복지 전문업 지원, 산림재해 일자리 확대 등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 숲해설 위탁운영(사진-산림청)
산림청 추경 예산은 총 501억 원으로 ▲숲해설 민간 위탁 ▲산림재해 일자리 확대 등 7개 사업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숲해설 전문업 지원, 평창동계올림픽 인근 산림병해충 방제와 관련한 4000여 개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등 신임 산림청장의 일자리 정책도 한층 탄력 받을 전망이다.
특히, 추경예산의 78%(390억 원)가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과 국민 생활·안전 대응 강화를 위해 투입된다.
늘어나는 숲해설 수요를 감안해 숲해설 전문업 위탁을 확대(+119개 업체 833명)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확산 저지를 위한 공공부문 방제인력을 추가 고용(+3000명) 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숲을 확충(6개소)하고, 30년 이상 된 노후헬기 2대를 조기에 교체해 대형 산불 초동 대응력을 강화한다.
이 외에도 체계적인 산림경영·관리를 위한 임도 신설(76억), 훼손 등산로 정비(16억), 휴양림 등 산림 이용시설 환경 개선(19억) 등에도 예산이 편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지난 6월까지 대상지 조사 등 제반행정 절차를 마무리 한 만큼 조기집행에 문제가 없다.”라며 “추경집행점검단 구성·운영을 통해 매월 상황을 점검·관리하는 등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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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육군본부와 산사태재난 정보공유 업무협의
산림청, 육군본부와 산사태재난 정보공유 업무협의
산사태 예측ㆍ예보 발령 정보 공유 및 시스템 활용방법 등 협의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본부장 김재현 산림청장)는 산사태로 인한 군부대 지역의 군사시설 및 군 병력의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육군본부와 25일 업무협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산림청, 육군본부와 산사태재난 정보공유 업무협의(사진-산림청)
이번 업무협의를 통해 산림청은 군부대 재난업무 담당자들에게 산사태정보시스템의 활용권한을 부여하고, 산사태 예ㆍ경보 문자 수신 및 산사태방지 APP 등 산림청이 추진하는 경계 피난 대책 등을 공유했다. 이로써 군부대의 안전과 작전수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산림청에서는 산사태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군부대 주둔 지역 주변에 사방댐 및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을 협업으로 추진해왔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군부대 담당자에 대한 산사태정보시스템 활용방법 및 산사태 재난 대응 체계 교육을 통해 군부대 주둔 지역의 산사태 재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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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 여름철 민물고기 맨손잡기 체험 행사 개최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 여름철 민물고기 맨손잡기 체험 행사 개최
오는 30일, 다음달 6일과 13일에도 개최
물 반! 고기 반! 으로 가득 찬 통고산자연휴양림 계곡에서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아보는 체험이 시작된다.
▲ 2016년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 민물고기 맨손잡기 체험행사 모습(사진-산림청)
▲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 입구 사진(사진-산림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경상북도 울진군에 위치한 통고산자연휴양림에서 오는 30일 春夏秋冬 통고전통체험 프로그램인 `민물고기 맨손잡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산천어 등 민물고기 약 6천 마리를 지원한다.
<春夏秋冬 통고체험 프로그램 : 통고산자연휴양림에서 자연환경 등을 이용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야생화화분 만들기(봄), 민물고기 맨손잡기(여름), 뗏목타기(가을), 썰매타기(겨울) 등 계절별 다양한 체험 진행>
올해에는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 연령용과 13세 이하 어린이용으로 체험장을 구분하여 운영한다.
맨손뿐만 아니라 양동이, 족대그물도 지참 가능하고, 잡은 민물고기는 참여자가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1인당 3마리로 제한하고 가장 빨리 잡은 분께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고유 민물어종에 대한 숲해설가의 설명과 자연휴양림 숲과 관련한 상식퀴즈 타임도 예정되어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더운 여름 시원한 자연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즐기시기를 바란다.”라며, “최적의 휴식 공간인 숲에서 국민들이 몸과 마음을 충천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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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관계기관 합동 조류 방제훈련 실시
금강청, 관계기관 합동 조류 방제훈련 실시
장마 이후 대청호 녹조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사전적 조류방제 훈련으로 녹조발생 현장 대응능력 강화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 이하 `금강청´)은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어 녹조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7월 24일 대청호 문의수역 일원에서 K-water 대청댐관리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조류 방제훈련을 실시한다.
▲ 금강유역환경청이 K-water 대청댐관리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청호 문의수역에서 조류방제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황토살포선과 녹조제거선이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금강유역환경청)
이날 훈련은 대청호 문의수역에서 녹조발생으로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가정하여 녹조발생에 따른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훈련에는 금강청, K-water 대청댐관리단(이하 `K-water´),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이하 `환경공단´)가 참여하며, 각 기관별 역할에 따라 이를 수행한다.
금강청은 조류경보 발령 및 훈련 상황을 총괄하고, K-water는 황토살포선과 녹조제거선을 활용하여 녹조를 제거하며, 환경공단은수질감시선을 활용하여 녹조발생수역을 순찰하게 된다.
대청호는 조류경보가 발령되지는 않았으나 장마철 강우에 씻겨서 유입된 비점오염물질과 수온 상승 등으로 상류에 위치한 회남수역에서 조류발생이 시작돼 7월 말 `관심´ 단계 발령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취수탑이 있는 추동 수역과 문의 수역은 현재 조류발생이 없거나 미미한 상황이나 향후 집중강우, 폭염 등 기상여건에 따라서 상류에서 발생한 조류가 8~9월 중 중‧하류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금강청은 금강수계의 녹조예방 및 대응을 위해 지난 5월 17일부터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응체계 구축, 오염원 관리 등이 포함된 `금강수계 녹조 예방‧대응대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금강수계 최대 식수원인 대청호의 경우 오염원 점검 외에도 봄철 부착조류 제거, 하천변 방치 가축분뇨 수거, 민‧관합동 가축분뇨 적정처리 실천활동 등을 추진해 온 바 있으며, 중‧장기 대책으로 우심지류인 소옥천에 대해 수질관리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에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이경용 청장은 “충청지역의 젖줄인 대청호에서 녹조 현상이 매년 반복되고 있으나, 녹조발생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녹조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현장대응과 취‧정수처리 강화로 시민들의 먹는 물 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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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물종의 보고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4년 연속 서식 확인
산림생물종의 보고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4년 연속 서식 확인
토종 장수하늘소의 생물학적 특성 조사 후 원 서식처로 방사 예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리나라 산림생물종의 보고인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제218호인 장수하늘소가 4년 연속 서식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국립수목원 내에서 발견된 장수하늘소 암컷(출처-국립수목원)
▲ 살아있는 개체를 실험실로 옮겨 사육용 먹이를 제공하며 활력도를 점검후 광릉숲으로 되돌려 보냄(출처-국립수목원)
지난 21일 오전, 국립수목원 내 나무에서 자유 낙하하여 떨어진 살아있는 장수하늘소 암컷 1개체를 발견하였으며, 국립수목원 곤충분류연구팀이 생물학적 특성 조사를 위해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 Semenov)는 생물지리학적으로 구북구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류 중에서 가장 큰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34년 곤충학자인 조복성 박사에 의해 첫 기록되었지만, 오늘날에 이르러 국내 개체수의 급격한 감소로 인하여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으로 지정되어 법적 보호를 받고 있는 종이다.
현재 국내 유일한 서식처로 알려진 광릉숲 안에 위치한 국립수목원과 천연기념물을 연구하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국내 토종 장수하늘소의 밀도를 증가시키고 서식처 내 보존을 위하여 생물학적 특성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최근 2014년에 국립수목원 방문객에 의해 수컷 1개체, 2015년 수목원 직원에 의해 암컷 1개체, 2016년 광릉숲에 인근한 포천지역에서 수컷 1개체가 확인된 바가 있어, 이번에 발견된 암컷 1개체까지 4년 연속으로 광릉숲 인근 지역에 우리나라 토종 장수하늘소가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현재 국립수목원에서 장수하늘소의 생물학적 특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임종옥 박사는 “현재 우리나라 산림에 토종 장수하늘소의 개체수가 적고 밀도가 낮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광릉숲에서 4년 연속 장수하늘소가 발견된 것은 우리나라 산림곤충 종 다양성을 연구하는 국립수목원의 입장에서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감회를 밝히며, “이번에 확인된 암컷은 본 종의 생물학적 특성의 연구를 진행한 후에 본 서식처인 광릉숲에 다시 돌려보낼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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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7월 `문화가 있는 날´ 볼거리 풍성
국립자연휴양림, 7월 `문화가 있는 날´ 볼거리 풍성
26일, 전국 5개 국립휴양림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 동시 진행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전국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 운문산자연휴양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사진(음악회)
▲ 청태산자연휴양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사진(비보잉)
유명산(경기 가평), 산음(경기 양평), 백운산(강원 원주), 청옥산(경북 봉화), 변산(전북 부안) 등 전국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동시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들이 문화생활을 쉽게 누릴 수 있게 2014년 1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문화시설 등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국립자연휴양림은 2015년부터 참여>
이번 행사에는 문화융성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청춘마이크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7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행사 일정>
지역별
휴양림
공연단체
공연유형
공연시간
공연장소
문의처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
극단자화상
퍼포먼스 공연
13:00~13:30
(30분)
숲속교실
031-585-9514
입앙상블
비트박스 공연
13:30~14:00
(30분)
기타듀오비토
클래식기타 연주
14:00~14:30
(30분)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산음
소소한 프로젝트
어쿠스틱 공연
13:00~13:30
(30분)
야외무대
(산림문화휴양관)
031-774-3936
더홍쇼
마술, 마임 공연
13:30~14:00
(30분)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백운산
별꽃필
어쿠스틱 공연
19:00~19:30
(30분)
야외무대
033-766-1063
E.S.Q
색스폰 앙상블
19:30~20:00
(30분)
경북 봉화군 석포면
청옥산
제이비드
밴드(대중음악)
18:00~18:30
(30분)
다목적구장
054-672-1051
해밀밴드
밴드(대중음악)
18:30~19:00
(30분)
두고보자밴드
밴드(대중음악)
19:00~19:30
(30분)
김인기
마술, 마임, 저글링 등 퓨전 공연
19:30~20:00
(30분)
전북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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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실크로드 향한 새 정부의 산림비전 논의
녹색 실크로드 향한 새 정부의 산림비전 논의
산림청, `한-중앙아시아 산림협력 국제 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한-카자흐스탄 의원친선협회 이사)과 함께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중앙아시아 산림협력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 녹색실크로드를 향한 새 정부의 산림비전 국제세미나 김재현 산림청장 인사말(사진-산림청)
세미나는 `실크로드를 향한 새 정부의 산림비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동남아시아에 집중됐던 산림협력 사업을 중앙아시아로 확대하고, 산림을 통한 동반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행사에서는 `한-유라시아 산림협력 발전방안´에 대한 기조발언과 함께 ▲한국국제협력단(KOICA) 중앙아시아 협력사업 ▲한·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방안 ▲한·중앙아시아 협력사업 등에 관한 주제발표가 마련됐다.
이어 `중앙아 산림생태복원 향후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김용관 국제산림협력관은 “중앙아시는 과거 `실크로드´를 통한 교류 협력의 장이었으며 풍부한 천연자원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으로 주목받는 곳”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산림협력 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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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산림청장 첫 행보는 `산사태 피해지´ 현장점검
신임 산림청장 첫 행보는 `산사태 피해지´ 현장점검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청주 찾아 2차 피해예방 등 촉구
김재현 산림청장이 19일 취임 첫 행보로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을 찾았다.
▲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두번째) 산사태 피해 현장 점검(사진-산림청)
▲ 김재현 산림청장(앞줄 왼쪽 두번째) 산사태 피해 현장 점검(사진-산림청)
▲ 김재현 산림청장(앞줄 왼쪽 첫번재) 집중호우 피해 주민 위로(사진-산림청)
지난 16일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이목리 A씨(81·여) 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리 B씨(59·여)등 두명의 인명사고가 났으며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곳이다.
김 청장은 현장을 점검하면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하고 견실한 복구사업으로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생활권 중심의 사방사업을 강조하면서 강릉·삼척 대형산불 피해지에 대한 산사태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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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불법벌채 목재제품 교역제한 협력 강화
한·중·일 불법벌채 목재제품 교역제한 협력 강화
산림청, 중국 시닝에서 `제4차 한·중·일 산림분야 국장급 회의´
한국, 중국, 일본이 합법목재 교역증진, 산림휴양·치유, 건조지 산림·식생복원, 기후변화 대응, 목조건축 등 3개국 공통 산림현안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제4차 한중일 산림분야 국장급 회의(앞줄 왼쪽에서 4번째 산림청 김용관 국제산림협력관, 5번째 중국 장홍옌 국제협력국장, 6번째 일본 코지홍고 국유림국장)<사진-산림청>
산림청은 18일 중국 칭하시성 시닝에서 `제4차 한·중·일 산림분야 국장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3국 수석 대표로는 산림청 김용관 국제산림협력관, 중국 국가임업국 장홍옌 국제협력국장, 일본 임야청 코지홍고 국유림국장이 참석했다.
한중일 산림분야 국장급 회의는 2012년 5월 3국 정상회의 후속조치일환으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분야 공통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산림 면적 감소 주원인으로 불법벌채가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참석국은 국가별 불법목재 교역제한 제도를 공유하고 합법목재 교역 증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우리나라도 불법벌채 목재와 관련 제품을 수입할 수 없도록 하는 법(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을 최근 공포했으며 내년 3월 2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한국 산림청의 제안으로 시작된 `한·중·일 산림치유 용어 표준화´를 위한 3국 실무자회의가 한중일협력사무국* 주관으로 이날 개최됐다. 앞으로 `산림치유 국제 표준 용어집´ 발간 등 협력 성과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
<한중일협력사무국(TCS,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 : 2011년 3국 정부가 서명 비준한 국제기구로써 3국 협력사업을 조직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창설됨.>
산림청은 산림치유에 대해 한중일 간 서로 다른 용어 사용과 해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용어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난 회의 때 제안한 바 있다.
이 외에도 3국은 건조지 산림·식생녹화, 기후변화 대응, 목조건축 이용 증진에 대한 현안 정보와 의견을 교류했다.
김용관 국제산림협력관은 “우리나라 주요 교역국인 중국, 일본과의 산림분야 경제협력을 통해 산림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협력 강화로 실질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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