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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99세까지 88하게´ 한방으로 골다공증 다스린다
금산군, `99세까지 88하게´ 한방으로 골다공증 다스린다
금산군보건소 한방보건팀에서는 골다공증 예방 관리를 위해 40세 이상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진을 실시했다.
▲ 골밀도 검진을 실시(사진-금산군청)
검진결과, 골밀도 검진 수치가 –1.1이하인 골감소증부터 골다공증에 이르기까지 관리가 필요한 3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골다공증 예방 운동교실´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다락원 스포츠센터 2층에서 8월11일~10월20일(13시 ~14시)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된다.
골다공증이란? `정상적인 뼈에 비하여 `구멍이 많이 난 뼈`를 말하며 폐경, 노화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고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척추주위의 통증, 잦은 피로감, 허리나 등이 구부러짐 등의 증상들이 있다.
한방교실에서는 공중보건 한의사를 통해 진맥과 상담, 침술, 한약치료와 개인별 생활식습관 중요성을 알리고, 집에서 하는 맨몸운동, 지형지물을 활용한 근력운동, 페달 근력운동, 앉아서 하는 근력운동교육 등 생활 근력운동을 통해 건강한 척추, 관절 만들기에 열중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골밀도 등 신체변화를 측정해 대상자의 운동건강역량 증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 및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건강생활실천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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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혈관 숫자알고 건강챙기세요!
자기혈관 숫자알고 건강챙기세요!
금산군, 레드서클 캠페인
금산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17.9.1~9.7)을 맞아 6일 정신건강의 날과 연계,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1층 로비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했다.
▲ 레드서클 캠페인(사진-금산군청)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라는 슬로건 아래 심뇌혈관질환관리의 필요성과 건강관리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화영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5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관리가 필요하며 자기혈관 숫자 알기의 중요성과 생활수칙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의 날´ 행사와 연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심뇌혈관 예방관리 9대 수칙´, `고혈압 예방치료 생활습관´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널리 알렸다.
참여주민들 대상으로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과 식이·영양교육도 실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높은수준의 사망률을 보이는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주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건강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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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17 두드림 프로젝트(찾아가는 과학관) 개최´
금산군, `2017 두드림 프로젝트(찾아가는 과학관) 개최´
9월19일부터 24일까지, 금산다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 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찾아가는 과학관)´이 금산을 찾는다.
▲ 과학체험-우주로 가는 과학 포스터(사진-금산군청)
운영기관인 대전시민천문대(대장 최형빈)는 오는 9월19일부터 9월24일까지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에서 `우주로 가는 과학´ 이라는 주제로 `2017 두드림 프로젝트-찾아가는 과학관´과 `찾아가는 과학교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전 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사업비로 운영되며 관람료는 전액무료이다.
이번 찾아가는 과학관의 전시구성은 중력 따라잡기·중력을 이기는 과학(비행기술)·우주로 가는 기술·생활 속 우주과학 등 항공우주 관련 총 4개 존으로 구성돼 원리 체험 작동 전시물과 인터렉티브, VR·AR, 스마트 모빌리티,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이러한 전시와 연계한 과학교육은 아두이노 코딩, 드론 조종, 3D펜 실습, 주야간 천체 관측 등 권역별로 특색을 살린다.
지역아동센터와 금산상곡초등학교등과 연계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과학교실´은 천문우주분야 전문강사의 강연과 태양계 공작체험 교육이 진해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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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민, 악취 민원 해결 발 벗고 나서!
광천읍민, 악취 민원 해결 발 벗고 나서!
광천읍에서는 지난 5일 최근 늘어난 악취 민원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환경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 악취 민원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간담회를 개최 사진-홍성군청)
이날 회의는 황현동 군의원, 김승환 광천읍장을 비롯한 읍관계자와 홍성군 관계자, 광천읍 노인 회장 및 9개 마을 이장이 참석하였다.
광천읍 주민들은 악취를 비롯한 환경문제로 고충을 겪고 있으며 특히 저기압이거나 일몰 전후로 그 냄새가 심하여 문을 열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축분뇨 등 폐기물처리시설이 많은 광천읍은 악취뿐만 아니라 하천오염 및 미세먼지로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와 고통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하다. 일부 주민들은 광천읍에서 주민들이 이사 가는 원인 중 하나로 환경문제를 꼽기도 했다.
광천읍 주변에는 홍주미트, 대길산업, 보령시 천북면 소재 홍보그린텍(주)과 보령시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등이 밀집되어 악취의 발원지로 추정된다. 특히 참석자 대부분은 약 2년 전에 홍보그린텍에 가동되면서 악취가 심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앞으로 악취의 발원지를 특정하고, 관련시설의 적정운영 및 환경저감시설의 가동상황을 점검하거나 감시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대하여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들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상시 감시시스템 설치 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보령시 소재 악취관련 시설은 충청남도와 보령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조만간 관련기관을 항의 방문키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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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보령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2113필지 대상..오는 29일까지 의견 받아
보령시는 2017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 2113필지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을 제출 받는다.
▲ 보령시청 청사 전경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지목변경, 합병 등이 발생한 토지로, 시의 지가 산정 완료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토지이용상황 등 토지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지의 가격,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아니한 경우 적정한 의견가격 제시해 시청 민원실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감정평가사를 통해 재조사를 실시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0일까지 제출인에게 처리 결과를 통지하고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다음달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수택 민원지적과장은 “각종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가 산정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는 적극적인 의견청취를 위해 각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문을 발송할 계획이니, 해당 소유자와 시민들께서도 적극 열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재산세(토지분), 취득세, 등록세 등 각종 국세와 지방세 금액 산정의 객관적인 기준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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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일로 한푼 두푼 모아 나눔 실천한 기부천사 보령 유정길 씨
막일로 한푼 두푼 모아 나눔 실천한 기부천사 보령 유정길 씨
보령 2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따뜻한 보령만들기에 힘 보탠다.
“막일로 한 푼, 두 푼 모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항상 근검절약하는데 노력해왔다. 이번 기부는 칭찬 받기보다는, 저를 통해 누구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고, 기부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 받은 유정길 씨(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대천1동에 거주하고 있는 유정길(80세) 씨가 최근 충청남도공동모금회에 아너소아이어티에 가입하며 보령 2호, 충남 67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유 씨는 충남 서천 출신으로 군 제대 후 청소부와 막노동, 경비원을 하며 돈을 모았고, 이후 20년 전 보령으로 이사를 오면서 가난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서천 모교에 장학금 1억 원과 도서관 운영비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후 보령에서는 경로당에 사비 3000여만 원을 들여 노래방기기 설치와 경로잔치 등을 개최했고, 어려운 가정에 생필품 지원, 어르신들의 취미 지원을 위한 게이트볼 장비 구입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지난달 24일에는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1억 원을 일시금으로 전액 기부하며 ㈜이건 문건수 대표 이후 보령에서의 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 이내에 1억원 이상을 납부, 성숙한 기부문화를 형성하며 전 세계적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형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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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형 3농 혁신과 6차 산업화 촉진 도모
보령형 3농 혁신과 6차 산업화 촉진 도모
보령에서 충청남도 3농혁신 현장포럼 열려
보령시는 7일 오후 웨스토피아 오서홀에서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농업인 및 마을리더,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농혁신 현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보령에서 충청남도 3농혁신 현장포럼 열려(사진-보령시청)
충청남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도내 농어업, 농어촌의 변화와 추세를 진단하고, 다양한 농정 사례의 현장 의견 청취로 3농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충청남도 관계자의 농정 협조사항 전달 및 농산물 유통 정책 방향 설명, 시 관계자의 공공형 학교 급식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보고가 있었고, 이후 허승욱 정무부지사 주재로 농정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 및 정책 토론의 장으로 열렸다.
특히, 토론회는 참석자의 재미와 흥미를 가미하기 위해 전자 투표기를 활용해 진행됐고, 로컬푸드, 6차산업,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 등 3농혁신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농업인들은 변동직불금 상향, 농기계 은행사업을 위한 기계구입비 지원, 벼 직파재배 사업 지원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후 보령시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현장방문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식재료 공급 및 배송업체 대상 식품안전 및 위생교육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식재료 수·발주 및 저장, 소분 포장 및 배송 등 운영 실태도 점검했다.
김동일 시장은 “농어업은 대한민국의 뿌리로 FTA 등 개방확대, 고령화, 소득저하 등의 위기는 이 시대를 살아 나가야 하는 우리들이 꼭 해결해 나아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 보령형 3농 혁신과 6차 산업화 촉진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경영 보장으로, 소득 향상과 함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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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민선6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보령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민선6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공약 이행률 87.1%, 내년 6월까지 97% 달성 박차 가한다.
보령시는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 보령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민선6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가졌다.(사진-보령시청)
이번 보고회는 민선6기 3년간 공약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추진 중인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미완료사업에 대한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공약 이행률 100% 미만 11개 부서가 집중적으로 보고했다.
시는 전체 70건의 공약 중 8월말 기준 이행률은 87.1%로 내년 6월말까지 이행률 97%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지난 4월 실시한 매니페스토 교육 당시 이행률이 78%에서 4개월 만에 10% 증가했고, 조례 제정과 공약이행평가단의 공약이행평가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약관리, 연차별 재원 투자 및 이행 계획 등 종합적인 로드맵을 상세히 공개함으로써 공약이행 상황의 공유·소통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6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A´ 평점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다만, 보령~부여·청양·태안 국도 공사, 장항선 복선화 등 대규모 SOC분야와 성주사지 디지털자료관·충청수영성 문화재 복원사업은 현재 정상 추진 중에 있으나 연차별 정부예산 지원시기 등 장기 사업으로 분류돼 임기 후에나 완료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일 시장은 “공약은 지역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 지역발전의 염원을 담아 더 나은 희망찬 새보령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다”며, “행정의 신뢰성 확보와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미완료 공약사항에 대해서는 집중 노력해 이행률을 높여주기 바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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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성묫길 편안한 임도 이용하세요”
“한가위 성묫길 편안한 임도 이용하세요”
산림청, 내달 15일까지 임도개방으로 국민 편의 제공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벌초객과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산림 내에 있는 임도(산림도로)를 추석 전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 산림청은 산림 내에 있는 임도(산림도로)를 추석 전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사진-산림청)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임도 한시 개방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지역 실정에 따라 개방기간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단, 산림보호구역과 일반차량 통행이 어려운 위험구간은 안전을 위해 개방되지 않는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개방 임도의 경우 도로 상황에 따라 경사가 급하거나 급커브인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통행 시 안전에 주의해 달라.”며 “또한, 타인 소유의 산에 들어가 버섯 등의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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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로 인한 군 장병 안전예방 공동노력
산림청, 산사태로 인한 군 장병 안전예방 공동노력
6일 산림교육원서 군부대 담당자 대상 산사태정보화 교육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본부장 김재현)는 군부대 내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일 산림교육원에서 `군부대 담당자 산사태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 6일 산림교육원서 군부대 담당자 대상 산사태정보화 교육(사진-산림청)
이날 행사에서는 육군본부 등 군부대 재난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해 관련 교육을 받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사태 재난대응 업무 수행체계 ▲민북지역 사방사업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 ▲산사태정보 앱·산사태 공간정보 활용 등 산사태 예방대응 활동 등이다.
한편, 산림청은 육군본부와 함께 군사지역에 대한 산사태 예방·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해 군 장병의 안전과 안심국토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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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2기 정원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산림청, `제2기 정원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정원·조경·원예·화훼 전문가 13명... 국민이 행복한 정원정책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정원·조경·원예·화훼 전문가 13명을 정원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원정책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정원·조경·원예·화훼 전문가 13명을 정원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원정책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산림청)행사에 앞서 정원정책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국민이 행복한 정원정책 1000일 플랜, 10대 과제´를 주제로 토론의 장이 마련되어 전문가 의견이 수렴됐다.
참석자들은 정원 인지도를 높이고 정원 문화·산업을 성장시키며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10대 과제, 1000일간의 추진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선정된 정책은 다양한 전문가 검토를 통해 보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정원산업이 6차 산업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정원 인프라 구축과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정원산업이 활성화 되고, 궁극적으로 정원을 통해 국민들이 새롭고 다양한 일자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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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자원봉사자, 성공개최 앞장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자원봉사자, 성공개최 앞장
금산다락원서 엑스포 성공다짐 `자원봉사자 교육 및 발대식´ 개최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5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을 다짐하는 `자원봉사자 교육 및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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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다락원서 엑스포 성공다짐 `자원봉사자 교육 및 발대식´ 개최 (사진-금사군청)
이날 행사에는 이동필 조직위원장과 허승욱 충남도 정무부지사,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해 황장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자원봉사자 대표 유명일(남,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사무국장)씨와 정점순(여, 금산군여성자원봉사회장)씨는 다짐 결의문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인삼엑스포의 홍보대사라는 명예와 긍지로 주어진 봉사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1일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곳곳에 배치돼 종합안내, 미아/노약자 보호소, 물품대여/보관소, 행사장 안내, 전시관, 체험관 등 47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동필 조직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성과 무한한 봉사정신을 행동으로 보여주실 때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줄 수 있을 것”,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인삼산업 발전이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 하에 진행된 자원봉사자 교육에서는 엑스포 추진상황 설명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의 이해를 높였으며 방송인 이용식씨가 `웃어야 장수한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생명의 뿌리, 인삼(부제 :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을 주제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전시, 이벤트, 교역, 학술회의, 경연대회, 체험행사 등 대규모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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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결혼이민여성 요리 공감 호응
금산군, 결혼이민여성 요리 공감 호응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요리 공감´수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요리 공감´수업(사진-금산군청)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는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매주 금요일에 9회에 걸쳐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요리 강좌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실생활에 필요한 음식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 제공은 물론 한국음식의 특성을 이해하고 문화적인 거리를 좁히는 가교역할에 충실하다.
행복한 가족밥상, 여름을 이기는 제철요리 등 매회 주제를 바꿔 소통의 폭을 넓히면서 한국생활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8월 수업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은 “시부모님한테 사랑 받는 며느리라는 주제´로 된장찌개와 잡채요리를 배워서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달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각국 자조모임인 여성들이 함께 모여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서로 친목도모의 의미 있는 시간을 진행 중이다.
가족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한국음식이 서툴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다양한 요리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고 한국문화 이해를 넓히며 더 나아가금산 군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다문화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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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의 치아 수호자는 바로 나!!”
“우리지역의 치아 수호자는 바로 나!!”
금산군, 구강매니저 양성교육 성료
금산군보건소(소장 이화영)는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인력 양성과 자원 활성화를 위한 모티브로 `2017구강매니저 양성교육´을 마쳤다.
▲ 구강매니저 양성교육(사진-금산군청)
교육은 대상자별로 1기 22일-23일, 2기 29일-30일, 3기 31일에 걸쳐 5일간 실시됐다.
구강매니저양성교육은 평소 구강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인식도 개선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구강수호자로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명수 교수와 함께하는 체험 실습 교육은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치아의 치태(세균덩어리)상태를 볼 수 있는 치면 착색제를 치아에 발라 치태의 유무를 확인 후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습관의 교정유도, 생활 터에서의 알기 쉬운 구강관리법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교육생들의 평상시 구강문제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통해 잘못된 상식을 체득하는 등 집중력을 보였다.
교육을 받은 교육생은 평소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구강관리를 정확히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계속 지속돼 지역 내 구강수호자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도 지역 구강수호자의 역할로 자발적 구강생활행태 습관개선과 아울러 100세 건강을 누리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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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우유 소비 촉진 포럼 개최
금산군. 우유 소비 촉진 포럼 개최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포럼이 충남 금산에서 개최됐다.
금산군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금산지부는 지난 5일 여성창의 문화센터(청산회관 5층)에서 여성 소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포럼을 열었다.
▲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포럼이 충남 금산에서 개최됐다. (사진-금산군청)
이날 포럼에는 “여성건강과 우유의 긍적적 효과”를 주제로 중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비롯해, 군 영양사, 우유업체 관계자, 낙농가, 소비자 패널 등이 참여, 우유 음용 저해요인과 소비촉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우유 성분의 조성 및 영양가 있게 우유를 음용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우유시음과 우유를 활용한 요리 전시 및 시식회도 함께 진행됐다
박동철 군수는 “이번 포럼이 우유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우유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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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대천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선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대천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선다!
보령시 대천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대천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 대천천 환경정화활동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특수시책인 희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골목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과 하천을 선정, 밝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강순자 위원장은“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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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1동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
보령시, 대천1동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
보령시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맞춤형복지로 어르신 눈 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맞춤형복지로 어르신 눈 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보령시청)
동에 따르면 9월 한 달 간 33개 경로당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바른 이해를 위한 홍보 동영상 상영 및 교육을 진행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대해 쉽게 안내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대천15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복지허브화 홍보스티커 및 맞춤형복지 홍보물품(구급함, 건강파스등)을 배부하며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용 동장은 “복지예산이 증가하고 복지제도도 해마다 바뀌고 있지만 대상자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찾아다니며 신청하고 혜택 받기가 쉽지 않다”며,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를 알리고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체감도와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1동 맞춤형민원복지팀´은 복지행정의 출발점인 읍면동을 복지행정의 중심(허브)으로 만들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에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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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돌발 산림병해충 2차 방제 실시
보령시, 돌발 산림병해충 2차 방제 실시
보령시는 기후 온난화와 집중 호우, 폭염 이후 발생된 돌발 산림 병해충의 차단을 위해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차 방제에 나선다.
▲ 돌발 산림병해충 일제 방제 장면(사진-보령시청)
방제 지역은 웅천읍 성동리 산 30번지외 8개소와 청소면 장곡리 등 산림 및 산림연접지 약 25ha로 갈색날개매미충과 흰불나방에 의한 오미자, 감나무, 매실, 뽕나무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팬텀(디노테퓨란입상 수화제)을 구입해 예찰·방제단 4명이 산림방제 차량을 활용해 방제를 벌이게 된다.
특히 소나무 재선충과 돌발 해충 발생 즉시 전면 방제를 원칙으로 주요 도로변 가시권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재방 방지를 위해 해당 마을과 협조해 합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 “병해충 발생으로 매년 산림뿐만 아니라 과수, 채소 등 농작물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어 방제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적극·효율적인 방제로 병해충 원천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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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촌일손 부족 선제 지원 나선다.
보령시, 농촌일손 부족 선제 지원 나선다.
일손 수요가 가장 많은 9월로 앞당겨.. 고령·장애·부녀 농가 우선 지원
보령시가 지속적인 농촌인구 감소로 인한 고령․부녀화 등 일손 부족으로 영농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한다.
▲ 가을철 일손돕기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그동안 가을철 일손 돕기를 10월과 11월에 집중해 추진했으나, 김장 파종과 수확 등 실제 일손 수요가 가장 많은 9월로 앞당겨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일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개설했으며, 기계화율이 낮고 노동 집약도가 높아 일시에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과수·채소·밭작물 재배농가 및 고령·장애·부녀 농가, 가뭄 등 기상 재해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우선 지원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작업·지원시기별 공공기관과 단체, 학교, 기업체와의 긴밀한 협조로 효율을 높이고, 보여주기, 선심성 일손 돕기를 지양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맞춤형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앞서 지난 봄철에는 47개 기관·단체에서 63회, 807명이 일손 돕기에 참여해 턱없이 부족한 농가의 인력 지원에 큰 힘이 되기도 했다.
황동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입개방에 따른 농산물 가격 하락, 온난화, 농자재값 상승으로 농촌의 어려움이 더해가는 상황에서 농가의 아픔을 분담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유관 기관 및 시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한 농촌 만들기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신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041-930-3374, 3551)및 읍면동, 농협(041-939-92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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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청정보령´, 올해도 완벽 차단한다!
구제역`청정보령´, 올해도 완벽 차단한다!
이달 말까지 1094호, 3만834두의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지난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실시한`2016년 구제역 방역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의 위업을 달성한 보령시가 올해 하반기에도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등 완벽한 방역으로 구제역 청정지대를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 구제역 일제접종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이달 말까지 1094호, 3만834두의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그동안 일부 농가에서 일시적 유량감소(젖소), 임신 가축의 유산 우려 등을 이유로 접종 소홀과 개체별 접종 시기가 달라 접종이 누락되는 등 백신접종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연간 2회(4월, 10월)로 접종을 정례화 추진키로 한 것이며, 올해는 지난 2월 전국 소 일제접종으로 인해 9월에 하게 된 것이다.
접종대상은 생후 1개월 이후 1·2차 대상과 지난 접종 이후 4~7개월이 지난 가축으로 소 50두·돼지 1천두 이상 사육농가인 전업농의 경우 축협에서 구매해 자가 접종하고, 영세농(653호, 7616두)의 경우 시와 읍면동, 한돈협회로부터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 받아 접종요원을 동원해 시술한다.
단,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출하 예정 2주 이내 가축은 제외되고, 올해 2월 구제역 발생 시군은 지난 6월 일제접종으로 연말 추가 접종 받게 된다.
또 일제접종 4주후 항체형성률(SP) 모니터링을 실시해 소 80%, 염소 및 번식용 돼지 60%, 육성용 돼지 30%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재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이왕희 농축산과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세밀한 점검으로 지난해에는 구제역 항체형성률이 전국 평균보다 20여%이상 높은 84.5%의 수치를 기록해 왔다”며, “앞으로도 가축의 재난형 질병의 선제적 대응으로 `청정보령´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