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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형 3농 혁신과 6차 산업화 촉진 도모 - 보령에서 충청남도 3농혁신 현장포럼 열려
  • 기사등록 2017-09-07 13: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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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형 3농 혁신과 6차 산업화 촉진 도모

보령에서 충청남도 3농혁신 현장포럼 열려

 

보령시는 7일 오후 웨스토피아 오서홀에서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농업인 및 마을리더,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농혁신 현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보령에서 충청남도 3농혁신 현장포럼 열려(사진-보령시청)

충청남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도내 농어업, 농어촌의 변화와 추세를 진단하고, 다양한 농정 사례의 현장 의견 청취로 3농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충청남도 관계자의 농정 협조사항 전달 및 농산물 유통 정책 방향 설명, 시 관계자의 공공형 학교 급식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보고가 있었고, 이후 허승욱 정무부지사 주재로 농정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 및 정책 토론의 장으로 열렸다.

 

특히, 토론회는 참석자의 재미와 흥미를 가미하기 위해 전자 투표기를 활용해 진행됐고, 로컬푸드, 6차산업,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 등 3농혁신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농업인들은 변동직불금 상향, 농기계 은행사업을 위한 기계구입비 지원, 벼 직파재배 사업 지원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후 보령시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현장방문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식재료 공급 및 배송업체 대상 식품안전 및 위생교육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식재료 수·발주 및 저장, 소분 포장 및 배송 등 운영 실태도 점검했다.

 

김동일 시장은 “농어업은 대한민국의 뿌리로 FTA 등 개방확대, 고령화, 소득저하 등의 위기는 이 시대를 살아 나가야 하는 우리들이 꼭 해결해 나아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 보령형 3농 혁신과 6차 산업화 촉진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경영 보장으로, 소득 향상과 함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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