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제3회 보령미술 해(海)를 품다 전시회 개최
보령시, 제3회 보령미술 해(海)를 품다 전시회 개최
21일부터 29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려
보령시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제3회 보령미술 해(海)를 품다´전시회를 개최한다.
▲ 백태현 작가의`자연-공존´(사진-보령시청)
사단법인 한국예총 보령지회(지회장 한기정)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지부장 김부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미술문화 현 주소를 진단해보고, 미래 지역미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보령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초대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다른 지역문화와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김부권 작가의`공간속의 생´(사진-보령시청)
김부권 지부장은 “한국화, 서양화, 문인화, 공예, 서예, 판화, 조소, 사경, 디자인 각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139명의 작가들이 참여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감성욕구를 충족시키는 기회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제20회 올바른 자녀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보령시, 제20회 올바른 자녀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보령시는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학부모 및 교사, 시민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20회 올바른 자녀지도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 지난해 올바른 자녀지도를 위한 부모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부모들에게 자녀의 감정 코칭법을 안내함으로써 자녀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자녀의 학습능력 및 사회적응력, 자아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는 기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공부두뇌연구원 노규식 박사를 초청해`부모&자녀, 소통의 발견 - 공부도 감정이다´ 라는 주제로 스킬보다 인성을, 발표보다 자신감을, 정형화된 생각보다 창의력을 키우는 노하우를 제시할 계획이다.
교육에 앞서 사전행사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이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스마트폰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예방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강진아 센터장은 “부모의 감정 조절이 자녀의 학습과 성장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적극 실천하는 법을 안내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교육을 마련했다”며, “감정과 학습 코칭 노하우를 안내하는 이번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고객 맞춤형 여권 무료배달 서비스
보령시, 고객 맞춤형 여권 무료배달 서비스
만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1~3급 대상 이달부터 실시
보령시는 이달부터 만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1~3급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여권 무료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
▲ 여권 발급 서비스 홍보물 부착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일반 여권 민원 발급신청 접수시, 희망자에 한해 우편 배송신청서를 작성하면 본인이 직접 배송료를 부담하는 착불 방법으로 여권배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었으며, 이번 맞춤형 서비스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여권 신청 후 본인이나 대리인이 다시 방문해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시간·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여권 무료 배달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은 신분증, 장애등록증(또는 증명서)을 지참하고, 여권 신청 접수 시 별도의 배달신청서에 원하는 수령 장소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등기 우편으로 여권을 전달받을 수 있다.
한수택 민원지적과장은“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시행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나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여권 민원 발급자 증가에 따라 지난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오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오는 30일부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보령시, 오는 30일부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사고 대응 및 민‧관‧군 합동 토론․현장훈련 병행
보령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일간 재난대비 실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 지난해 안전한국훈련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훈련은 30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사고를 가정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토론훈련을 실시하고, 31일에는 긴급구조 및 수습·복구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훈련을 실전처럼 진행한다.
또 11월 1일에는 지진·지진해일 대비 및 민방공 대피훈련과 태풍 북상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2일에는 보령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재난취약대상 현장대피훈련, 3일에는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안전문화 확산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토론 및 현장훈련에는 보령시 13개 협업부서와 7개 유관기관 및 5개 민간단체 200여명이 참여하여 민·관·군이 유기적 협업을 유지하며 재난에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에 편성된 5개 단체는 시청 협업부서와 재난대응 임무 및 역할, 단계별 조치사항 발표, 현장훈련에서는 현장대피 및 수습 지원 등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기관·단체와 함께 훈련 기획·준비단계부터 민간전문가 컨설팅을 2차례 실시하며 참여자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문제점 발굴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훈련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전 시민의 재난상황 대처능력을 배양하여 안전도시 보령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시장)은 “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유관기관과 협업부서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은 물론, 시민 참여를 높여 실전을 방불케하는 마음으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은하면, 지역 특성화 지진 대피훈련 실시
은하면, 지역 특성화 지진 대피훈련 실시
재난맞춤형 훈련으로 주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앞장
홍성군 은하면은 16일 오후 2시부터 지진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민방위 지역특성화 지진 대피훈련´을 은하면 청사 내에서 실시했다.
▲ 은하면 지진 대피훈련(사진-홍성군청)
이번 훈련은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위주의 훈련단점을 보완하고 재난맞춤형 실습·체험 위주의 지역특성화 훈련으로 지진 등 변화하는 자연환경과 다양한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기르고 능동적 대처요령을 숙지하여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훈련에는 주민, 의용소방대원, 민방위대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진대비 행동요령을 훈련을 통해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지진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안전한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지진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행동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에 사무실 책상 및 테이블 밑으로 대피하는 실내대피,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한 후 안전지역으로 이동하는 실외대피와 함께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실제 상황과 같이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
신인환 은하면장은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바른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난상황대비 교육 및 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
홍성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합동 도로 정비추진
홍성군은 도로의 기능 유지와 교통안전을 기하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 홍성군위원회와 합동으로 도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도로 합동정비(사진-홍성군청)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 홍성군위원회(회장 차경래)에서는 금번 추계 도로정비에 크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장비(스키더로우더 4대) 지원은 물론 다수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도로정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9월 28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추계 도로정비는 기능이 저하된 도로 시설물 및 교통안전시설 등 도로정비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건설교통과 직원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번 추계 도로정비를 통하여 군과 대한전문건설협회의 단합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적기에 도로를 보수하여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과 여행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홍주를 인문 文化로 물들이다!
홍성군, 홍주를 인문 文化로 물들이다!
25일 천년홍주인문체험 개막식, 11월 5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홍성군은 천년도시 홍주를 위한 “천년홍주의 역사, 인문도시로 거듭나다”의 주제아래 천년홍주 인문강좌, 천년홍주 인문체험, 천년홍주 인문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 인문학 리플릿(출처-홍성군청)
천년홍주 인문강좌의 일환인 「천년 홍주학」 인문강좌는 2017년 3월부터 6월까지 군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운대학교 희망관에서 3개월간 진행하였다.
이에 홍성군과 청운대학교 홍주인문도시사업단은 인문도시 2번째 단계로 오는 10월 25일 오후 6시 천년홍주 인문체험 개막식과 함께 특별초청 강좌, 북 콘서트를 준비하여 인문도시의 문을 열게 된다.
개막식은 `벤야민(아케이드 프로젝트), 벤야민의 아우라는?´이라는 주제로 문광훈 교수(충북대)를 초청하여 김상구 원장(청운대 대학원)과 함께 강의와 토론의 시간을 갖게 되며 장소는 청운대 호텔관광대학 6층 그랜드볼룸이다.
2015년 `천년홍주의 역사, 인문도시로 거듭나다.´라는 주제 아래 시작된 『천년홍주학』 강좌는 인문의 디딤돌과 희망의 계단을 거쳐 관용과 성찰의 지평을 여는 3차년도 사업을 맞이하게 된 것으로 관․학이 함께하는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이다.
전국 시도 31개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인문주간 행사에 군으로는 유일하게 홍성군이 청운대학교와 함께 인문도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11월 5일까지 체험, 답사, 포럼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일정으로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다.
체험으로는 ▲동화를 읽고 자연물로 놀이하기 ▲인간의 기호와 커피 인문학 ▲전통한식 체험 등이 준비됐고, 답사는 ▲천년경주살펴보기 ▲홍성의 역사․문화 배우기 등의 코스가 마련되어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천년홍주 인문도시 아카데미, 특별포럼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초청되는 포럼도 계획됐으며, 각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일정을 확인하여 홍주인문도시사업단(041-630-3222)에 문의․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심 있는 주민, 학생들이 참여하여 천년 홍주의 역사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홍주천년 공감대 형성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일정과 진행되는 세부 프로그램 내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www.hongseong.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머드화장품, 제9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서`인기몰이´
보령머드화장품, 제9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서`인기몰이´
보령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에 참가해 보령머드화장품을 널리 알리며`인기몰이´에 성공했다.
▲ 보령머드화장품, 제9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서`인기몰이´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지난 2009년 시작한 이래로 화장품, 헤어, 네일, 헬스(OEM, ODM, 제품원료) 등 다양한 품목들을 전시함으로써 대형유통채널과 중소 뷰티기업들의 상담기회 제공 및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스킨케어, 헤어 및 바디제품 등 머드화장품의 전시와 체험으로 현장 마케팅을 실시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럽 1위 백화점 체인인 스페인 `EI Corte Ingles`, 스페인 최고의 H&B스토어인 `PRIMOR`, 아시아 1위의 H&B스토어인 홍콩 ´SaSa`, 동남아 최대 패션뷰티 온라인 유통기업 `ZALORA`와 독일, 러시아, 중국 수출 관련 바이어들이 머드화장품 신규 판로 확대를 위한 상담을 타진해 오는 등 해외시장 판로 확대의 큰 기대감이 조성됐다.
복규범 관광과장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게르마늄, 벤토나이트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함유돼 피부수축과 피부노폐물 제거에 탁월하고, 이스라엘 사해 머드에 필적하는 피부미용과 아토피 피부질환 개선의 효능을 강점으로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및 판촉을 통해 탁월한 매출 신장으로 보령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오는 22일 시민 한마음 자전거 타기 행사 개최
보령시, 오는 22일 시민 한마음 자전거 타기 행사 개최
대천천 고향의 강 자전거도로 일원..그림그리기 대회 시상도 열려
보령시는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보령중앙도서관 앞 하상주차장에서 `보령시민 한마음 자전거 타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 지난해 시민 한마음 자전거 타기 대회 장면새마을운동 보령시청년봉사대가 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새로운 녹색교통 패러다임으로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고, 공해예방을 통한 쾌적한 녹색 도시환경을 만들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대회에는 가족단위, 자전거동우회, 직장동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코스는 중앙도서관 앞 하상주차장에서 출발, 고향의 강 사업으로 대천천에 조성된 자전거 도로이며, 총거리 1.7km 구간으로 약 10~15분 정도 소요된다.
시는 자전거 타기와 함께, 미소․친절․청결 그림 그리기 대회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과 작품 전시도 부대행사로 진행해 학생과 시민들의 환경보호와 미소·친절·청결 실천 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별도로 없으며, 행사 당일 현지에서 직접 등록 후 참가할 수 있고,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서승원 회장은 “새롭게 조성된 대천천 고향의 강의 자전거 도로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충남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팝페라 콘서트
보령시, 충남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팝페라 콘서트
오는 26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
보령시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로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채우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충남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팝페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 충남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팝페라 콘서트 포스터(사진-보령시청)
이번 공연에는 남성 팝페라 그룹 4인조`카이로´, 팝 소프라노`한아름´이 협연하며, 바이올린니스트 이혜정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충남교향악단의 고품격 클래식 연주가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이혜정의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 Op.20´ 연주, 슈트라우스(김동규 편곡)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락 버전)´, 뮤지컬 지캘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등 다양한 클래식과 팝페라로 꾸며진다.
예매는 16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은 1만 원, S석은 7000원, A석은 5000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710)으로 하면 된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풍요로운 가을에 걸맞은 공연을 마련했다”며,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오는 18일부터 도서지역 자동차 출장검사
보령시, 오는 18일부터 도서지역 자동차 출장검사
교통안전공단 홍성지소와 함께 원산도 등 8개 도서 방문
보령시는 교통이 불편한 섬 주민의 편리한 자동차 검사를 위해 교통안전공단 홍성지소와 함께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원산도 등 8개 도서 지역을 방문해 검사를 실시한다.
▲ 도서지역 자동차 출장검사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출장 검사는 섬 주민들이 검사를 위해 육지로 나와야 하는 차량이동 불편과 시간, 경비 등을 덜어주고자 마련한 것으로, 교통안전공단과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출장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18일은 외연도(오전 11시), 녹도(오후 2시), 호도(오후 3시 20분), 19일은 삽시도(오전 10시), 장고도(오후 1시), 고대도(오후 2시 30분), 20일은 효자도(오전 10시), 원산도(낮 12시 30분) 순으로 진행하고, 수검차량이 없거나, 기상이 악화될 경우 마을대표와 상의 후 변경일정을 통보할 계획이다.
대상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도래한 차량으로 등록번호판 및 봉인 훼손여부, 등화장치 작동 및 설치상태, 시동 상태 등 자동차 등록 안전기준 위반 사항 여부를점검하며, 검사자는 자동차등록증과 보험가입증을 구비해 경형 1만7000원, 소형(승용 포함) 2만3000원, 중형 2만6500원, 대형 2만9000원의 검사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
강선경 도로교통과장은 “검사 유효기간 경과 이후 30일 이내는 2만 원, 이후 3일마다 1만 원씩 가산돼 최대 53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어, 도서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방문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섬 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농업인의 축제 제15회 만세보령 농업활력화 대회 개최
보령시, 농업인의 축제 제15회 만세보령 농업활력화 대회 개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져
보령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농업인과 소비자, 도시민의 축제, 제15회 만세보령 농업활력화대회를 개최한다.
▲ 보령시, 농업인의 축제 제15회 만세보령 농업활력화 대회(사진-보령시청)
보령시농민단체 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보령농업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열악한 기상여건 속에서도 풍년농사를 일궈온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고품질 농축산물과 함께 만나는 화합과 상생의 행사로 마련된다.
첫날인 20일 오전 11시 농업교육관에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우수농업인과 4-H회원 등 23명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며, 쌀 소비 촉진 및 친환경 쌀 홍보를 위한 떡가래 커팅, 삼광쌀 비빔밥 행사, 둘레길 보물찾기 등 13여 종의 다양한 이벤트로 참석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21일과 22일에는 학습동아리와 농악, 국악, 댄스, 시 낭송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고, 영농 단체별 사례발표, 학술행사도 열린다.
올해는 로컬푸드와 학교급식 농산물의 전시홍보를 통해 소비자와 학부모들의 두터운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고구마 케익 만들기, 치즈 만들기 등 20여종의 체험 코너 운영과 벼 친환경 농법 안내, 냉풍 인삼, 야생화, 기타 명품 농특산물 등 40여종을 전시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볼거리 확대, 전시, 체험, 판매, 먹거리 등 행사별 테마공간을 구역별로 설정해 운영하고, 친환경 농특산물 전시·판매를 통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황동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 활력화 대회는 과거와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의 농업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도록 전시와 판매, 학술,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과 농업인들에게 활력소가 되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금마면, 철마산 노인 자원봉사클럽
홍성군 금마면, 철마산 노인 자원봉사클럽
홍양저수지 환경정화 봉사활동
홍성군 금마면 철마산 노인 자원봉사 클럽 회원들은 16일 오전 9시부터 금마면 장성리 홍양 저수지 주변 잡초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홍성군 금마면 철마산 노인 자원봉사 클럽 회원들은 16일 오전 9시부터 금마면 장성리 홍양 저수지 주변 잡초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홍성군청)홍양저수지는 낚시 및 주말 나들이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봉사클럽의 구슬땀이 환경개선에 한 몫 보탬이 되었다.
노인 자원봉사 클럽은 금년 7월에 마을 자원봉사에 뜻을 모은 이후로 수시로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햇빛에 더욱 빛나는, 오서산 은빛 물결 `절정´
홍성군, 햇빛에 더욱 빛나는, 오서산 은빛 물결 `절정´
억새풀 군락의 은빛물결과 함께 가을을 걷다. 22일 09시 등산대회도 개최
충남 서북부 최고의 명산으로 손꼽히는 오서산은 가을이 깊어지는 매년 이맘때면 억새의 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뤄 가을 산행의 대표적인 명소로 각광받는 곳이다.
▲ 오서산 은빛 물결 억세풀(사진-홍성군청)
오서산은 해발 791m로 해마다 가을이면 정상을 중심으로 주 능선에 2~3㎞ 가까이 억새풀이 아름다운 은빛물결을 만들어 등산객의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다.
특히 산 정상에서는 천수만과 서해바다까지 보이며 마찬가지로 바다에서도 보여 서해의 나침반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일출․일몰 때 태양에 반사되는 억새의 물결은 환상적인 진풍경으로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이에 홍성군은 억새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인 오는 22일 `제15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를 오전 9시부터 오서산 상담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오서산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한편 홍성의 특산물을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제15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한국광천청년회의소(회장 김종대) 주최⋅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오전 9시 산행을 시작으로, 홍성 고유의 가락인 결성농요 공연의 부대행사와 무료시식회, 참가자 장기자랑과 시상 및 등번호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풍성한 오감만족 행사로 준비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을철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오서산에 방문하셔서 가을 청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등산대회가 개최되는 오는 22일까지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가 진행되는 만큼 광천읍에 위치한 광천전통시장에서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새우젓을 맛보고 구입할 수도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김재현 산림청장, 진안군 산약초타운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 진안군 산약초타운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과 이항로 진안군수(왼쪽 첫번째)가 13일 전북 진안군 진안읍 산약초타운을 찾아 약용식물 재배시설들을 둘러본 뒤 운영현황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네번째)과 이항로 진안군수(왼쪽 두번째)가 13일 전북 진안군 진안읍 산약초타운을 찾아 약용식물 재배시설들을 둘러본 뒤 운영현황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왼쪽)과 이항로 진안군수(오른쪽)가 이 13일 전북 진안군 진안읍 산약초타운을 찾아 약용식물 재배시설들을 둘러본 뒤 운영현황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류광수 신임 산림청 차장, 13일 취임
류광수 신임 산림청 차장, 13일 취임
정부는 10월 13일자로 산림청(청장 김재현) 차장에 류광수(柳光守, 55) 기획조정관을 승진 임명했다.
▲ 류광수 신임 산림청 차장(사진-산림청)신임 류 차장은 행정고시(31회) 합격 후 줄곧 29년여간 산림정책과장, 산림보호국장, 해외자원협력관, 기획조정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서 기획력과 탁월한 업무추진능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기획조정관으로 재직 시 산림정책·사업의 효율적인 조정·관리를 통해 산림청이 정부업무 및 재정사업 평가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했으며, 평소 일처리가 깔끔하고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실천해 선후배로부터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류광수 신임 산림청 차장은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숲이 새로운 일자리와 국민의 쉼터로 재창조 될 수 있도록 공직자로서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 자녀독서교육 `책속으로 풍덩´ 호응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 자녀독서교육 `책속으로 풍덩´ 호응
가족통합지원센터에서는 운영하고 있는 `책 속으로 풍덩´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독서교육 프로그램(사진-금산군청)
지난 7월 매주 금요일 4시부터 6시까지 가족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자녀들의 언어 및 학습능력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독서교육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지도 어려움을 해소는 물론 오감 발달 및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놀이와 요리, 나만의 책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진행된다.
인근 기적의 도서관을 연계해 다문화 가정의 도서관 견학 및 도서관 이용 수칙 등을 제공,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계기도 마련하고 있다.
학부모가 직접 독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교감해 정서적 안정과 자녀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에 긍정적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녀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있게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고 꿈을 위해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에서 가을맞이 공연 즐기세요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에서 가을맞이 공연 즐기세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완연한 가을을 맞이해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국제교역관 앞 쉼터 한 켠에서 버스킹과 마술쇼, 버블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에서 가을맞이 공연 즐기세요 (사진-금산군청)
먼저 버스킹 공연은 선선한 가을 분위기에 맞춰 추억의 통기타, 발라드 등 감수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오후 3시30분과 오후 5시 두 타임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모님을 따라 엑스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음악과 함께하는 마술쇼와 버블쇼를 준비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쇼와 비눗방울 퍼포먼스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동안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놀이를 통해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왔다.
아쉽게도 마술쇼는 21일, 버블쇼는 20일과 22일 두 차례의 공연밖에 남아있지 않지만 마지막 주말까지도 엑스포장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좌석을 꽉 메운 관람객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며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삼산업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산업박람회 성격의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상설), 생활문화관, 체험관(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 등 총 9개의 전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10월 23일까지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체험, 교역, 학술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열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대전 개인택시 금산향우회,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방문
대전 개인택시 금산향우회,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방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각 시․군 재경향우회의 고향 방문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대전 개인택시 금산향우회,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방문(사진-금산군청)
그 중 대전 개인택시 금산향우회(회장 길호영) 30여명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전시관을 둘러보며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는 대전 개인택시 금산향우회원들은 하루 생업을 뒤로 하고 인삼엑스포장에 도착해 약 2시간에 걸쳐 주제관과 국제교역관 등 전시관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또한 행사장 인근의 인삼약초시장을 방문해 인삼제품 쇼핑과 더불어 금산의 별미음식인 인삼튀김과 인삼막걸리를 맛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길호영 향우회장은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박람회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애향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홍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시형 사무총장은 “매년 잊지 않고 금산을 찾아주시는 대전 개인택시 금산향우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사랑해 주시는 마음에 보답하고자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 개인택시 금산향우회원들은 지난 8월부터 홍보티셔츠를 착용했으며 100여대의 차량에 차량용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대전권을 중심으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김장열차´ 타고 밥도둑들 만나러 가자!
홍성군, `김장열차´ 타고 밥도둑들 만나러 가자!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축제, `김장열차´도 운영 눈길
홍성군의 최고 특산품 축제인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광천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광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 홍성군의 최고 특산품 축제인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광천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광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사진-홍성군청)
올해로 22회를 맞는 군 대표축제 중 하나로 축제추진위원회(장순화 위원장)와 광천읍(김승환 읍장)이 협력하여 대한민국 명품이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토굴새우젓과 광천김을 적극 홍보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통시장 특유의 분위기 속 `어울림 한마당´이란 주제 아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토굴새우젓 배추김치 담그기와 젓갈 김밥 만들기, 보부상 및 장꾼행렬, 새우젓과 돼지고기 시식회, 토굴체험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동안 광천을 찾아 김과 토굴새우젓을 구매한 관광객들에게도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여고 동창생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김장여행´이란 주제로 코레일관광열차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홍성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당일여행 열차 코스를 개설하였다.
열차 운행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며, 20일과 22일은 08시 36분 서울 용산역을 출발하여 영등포, 수원역 등 수도권 역을 경유하여 홍성에 도착(10시 30분 경)하게 된다.
홍성역에 도착하여 홍주성 역사관, 대하를 맛볼 수 있는 남당항, 속동전망대 등을 거쳐 광천전통시장에 도착하게 되며, 새우젓을 사용한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이 가능하며 만든 김치의 일부를 가져가 가족과 함께 즐기면 된다.
21일은 09시 40분 서울 용산역을 출발하며 홍성 도착 후 그림이 있는 정원을 방문하게 되는 만큼 다양한 수목과 자연경관을 선호하는 분들의 선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밥도둑이라고 불릴 만큼 맛 좋은 다양한 젓갈류와 김 세트가 준비되어 있어 광천전통시장도 둘러보고 입맛에 맞는 음식도 구입해 갈 수 있으며 열차 요금은 1인당 69,000원이다.
예매 및 자세한 설명은 코레일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 홈페이지 관광열차(서해금빛열차) 코너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과거의 추억을 간직한 친구들과 함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광천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새로운 추억도 쌓고 겨우내 드실 수 있는 토굴새우젓과 광천김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많은 방문객의 발걸음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