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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이용고객 이웃 관광시설 이용요금 할인혜택 누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고객 이웃 관광시설 이용요금 할인혜택 누려
8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고객, 16개 관광시설 이용요금 10~30% 할인
산림청 국리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남부지역팀 내 8곳의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은 이웃 관광시설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 울산 울주군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모습
▲ 경북 문경시 대야산자연휴양림 캐빈 모습(사진-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관광업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용료 할인을 협의한 결과이다.
[남부지역팀 관할 국립자연휴양림(8개) : 대야산(경북 문경), 칠보산(경북 영덕), 청옥산(경북 봉화), 검마산(경북 영양), 통고산(경북 울진), 운문산(경북 청도), 신불산(울산 울주), 황정산(충북 단양)]
관광시설 할인 대상은 8 곳의 자연휴양림 중 어느 한 곳 이상을 이용한 고객으로, 숙박객 뿐만 아니라 단순 입장객도 포함된다. 다만 무료입장객은 제외한다.
해당 관광시설은 경북 문경(9개소), 경북 울진(3개소), 충북 단양(3개소), 경남 밀양(1개소) 등 총 16개소로, 할인율은 이용요금의 10%~30%이다.
관광시설 매표소에 해당 자연휴양림의 숙박이나 입장 시 받은 영수증을 제시하면 기재된 인원에 대한 이용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이 지역 관광시설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여 부담을 줄이고 즐거움은 더하는 여행이 되시기를 바란다.” 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과 연계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저비용 고품질의 휴양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할인 혜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자연휴양림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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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안전한국 현장훈련 성료
금산군, 안전한국 현장훈련 성료
금산군은 지난 30일 14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안전한국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 금산군은 지난 30일 14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안전한국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사진-금산군청)
이번 훈련은 금산군내 지진발생으로 인한 재난을 가상하여 통합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집중적인 훈련을 목적으로 비상소집훈련과 상황판단회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연이어 실시, 훈련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진은 사회시설기반 파괴 및 사상자, 이재민, 화재 발생 등 복합재난을 유발, 군과 유관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훈련이다.
군은 앞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한국의 실시 이유와 훈련 일정을 소개하면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의 협조를 구했다.
금산종합체육관에 13개 협업기능 부서장 및 민간단체장을 포함해 200명의 인원이 참가해 금산종합체육관에 지진 및 화재 발생을 가상하여 현장훈련을 가졌다.
드론을 이용해 넓은 지역의 재난을 신속히 파악하고 통신 두절을 대비, 무선아마추어연맹을 훈련에 동원하는 등 집중도를 높였다.
박동철 군수는 “이번 훈련은 재난을 미리 대비하는 훈련인 만큼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훈련중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은 실무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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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여성단체협, `알참시장´ 성황
금산여성단체협, `알참시장´ 성황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근수)는 지난 31일 다락원 생명의 집 광장에서 `제2회 금산알참시장´을 개최했다.
▲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근수)는 지난 31일 다락원 생명의 집 광장에서 `제2회 금산알참시장´을 개최했다.(사진-금산군청)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주민 등 1000여명이 방문한 이날 행사에는 판매자 26명이 직접 만들어온 밑반찬과 빵,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책, 직접 수확한 농산물, 수공예품 등 다양하고 물건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홍보부스에서는 여성친화도시조성, 아이돌봄지원사업, 도로명주소, 폭력예방, 공명선거 등 일상 속 주민이 알아야 하는 정보와 정책을 가까이에서 안내,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새롭게 꾸며진 음악이 있는 특별공연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줌바댄스, 기타연주, 노래 등 지역 내 문화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금산여성문화제, 여성리더 교육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제2회 금산알참시장은 건전한 소비문화와 여성들의 수익창출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근수회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 마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알참시장을 더욱 알차게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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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매입
금산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매입
지난해보다 2,674포 증가 136,349포 계획
금산군은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을 11월 8일부터 금산농협창고 등 22개소에서 마을별로 현장매입에 들어간다.
▲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매입(사진-금산군청)
매입물량은 지난해 133,675포 보다 2%(2,674포)증가한 136,349포이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월~12월)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을 내년 1월 중 확정한 후 농가에 지급하게 되며,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예년과 달리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을 계획이다.
금산군 매입품종은 사전 예시한 새누리와 삼광 2개 품종이며, 구곡이나 다른 품종을 혼합하는 등 부정 출하를 하다 적발되면 다음연도 공공비축미곡 매입농가 선정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되며 2018년도는 `삼광´을 단일 품종으로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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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 사무소 ″금산의 모습″ 사진 전시
금산읍 사무소 ″금산의 모습″ 사진 전시
금산군 금산읍사무소에서는 민원실을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금산의 모습을 주제로 사진전을 열고있다
▲ ″금산의 모습″ 사진 전시 (사진-금산군청)
이번 사진전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금산지부(지부장 임문익)에서 소장한 사진을 제공받은 작품들로 인삼캐기, 인삼밭 전경, 인삼심기 등 금산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읍사무소 민원실 관계자는 민원실을 찾는 많은 주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전시해 행복하고 친숙한 민원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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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 사랑의 밑반찬 봉사
금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 사랑의 밑반찬 봉사
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경)는 31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 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경)는 31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사진-금산군청)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천을리 전원교회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김치, 장조림, 누룽지)은 어려운 이웃 30가구에게 전달했다.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나눔활동 외에도 전기점검, 보일러 교체공사, 후원자 발굴 등 “이웃의 관심이 최고의 복지다”라는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김기경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내 어려우신 분들이 음식을 받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나고 앞으로도 군북면의 더 다양한 특화사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명배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한 군북면 맞춤형 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니, 이웃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이 있을 경우 750-8460으로 연락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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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 찾아가세요!!
홍성군,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 찾아가세요!!
지방세 환급금 4,000만원 일제 환급 실시
홍성군은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방세 미 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오는 11월 30일까지 1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군에 따르면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하면 즉시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여 환급금 청구를 안내해 왔으나, 지난 5년간 돌려주지 못한 환급금이 4천만 원에 이른다.
이는 대부분 1만 원 이하의 소액 환급금으로 주민들의 관심이 저조하고 납세자의 실제 거주지나 연락처가 불분명한 경우 장기간 미 환급금으로 남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방세 환급금 유무와 금액이 궁금한 납세자는 편리하게 인터넷(위택스, www.wetax.go.kr)에 접속해 `지방세 환급금 조회´를 클릭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납세자 본인의 계좌로 즉시 환급청구 할 수 있다.
아울러, 환급금 누수 방지를 위해서 계좌사전등록제, 자동이체 계좌등록 등의 환급편의제도를 활용하면 되며,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환급대상자는 지방세 체납액을 충당한 후 남은 금액을 환급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환급금 청구 가능일 부터 5년 이내 환급받지 않을시 환급금 청구권이 소멸되기에 소액이라도 관심을 갖고 찾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환급금에 대하여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세무과 세정팀(630-1284)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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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현장훈련 실시
홍성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현장훈련 실시
홍성군은 13개 기관 및 단체와 합동으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현장훈련 (사진-홍성군청)이번 훈련은 1일 오전 10시 ~ 11시 홍성터미널에서 6.5규모의 지진발생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이 붕괴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며 불길이 번지는 복합 재난상황을 설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훈련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문화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실제 재난상황을 기반으로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는 13개 기관․단체․업체 약 200여명이 참가했고 홍성소방서 차량 8대, 홍성경찰서 타격대 등 5대, 제1789부대4대대,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적십자, 자원봉사센터, 자율방재단 및 아마추어무선연맹 등 총 30여대의 차량이 동원되었으며 특히 롯데마트 자위소방대 화재진압 등 훈련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초기대응훈련 강화와 실전대응역량제고는 물론 어떠한 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 각 기관들의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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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거점마을과 함께 하는 가을소풍, 내포문화숲길 함께 걸어요!
홍성군, 거점마을과 함께 하는 가을소풍, 내포문화숲길 함께 걸어요!
가을정취 물씬, 제3회 내포문화숲길 걷기축제 개최
홍성군은 오는 11월 11일(토) 가을억새가 절정인 오서산 초입의 광천 상담마을 일원에서 `홍성 거점마을과 함께 하는 가을소풍´이라는 주제아래 ⌜내포문화숲길 2017 홍성걷기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 홍성걷기축제 포스터
내포문화숲길은 홍성군과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등 내포지역에 남아 있는 많은 불교성지들과 내포 천주교 성지, 내포 지역의 동학, 역사인물 및 백제 부흥운동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지점들을 옛길과 마을길, 숲길, 임도, 들길, 하천 길을 따라 연결한 약 320㎞에 이르는 충남의 장거리 도보트레일이다.
행사는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 홍성지부와 광천 상담마을에서 주최/주관하며, 오전 9시부터 참가자 접수와 문화공연, 개회식이 진행되고 이후 숲길걷기와 더불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참가신청은 인터넷 사전접수와 전화접수&행사당일 현장접수로 이루어지며 사전접수는 내포문화숲길 누리집(http://www.naepotrail.org)과 전화접수(041-338-0773 / 635-1661)를 통해 11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점심, 간식, 기념품 등이 제공되고 또한 걷기행사 중에는 클린워킹 활동의 일환으로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하게 되는데 참가자 중 `1365 포털 사이트´ 가입자에 한해 봉사활동 점수를 부여하게 된다.
걷기코스는 2개의 코스 중 참가자의 체력에 따라서 선택해서 걸을 수 있으며, [A코스] 오서산 등산로 코스는 오서산 산촌마을센터 ~ 오서산 등산로 ~ 정암사 쉼터 ~ 오서산 임도 ~ 상담주차장을 걷게 되며 약4.0km로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 정도로 아이들도 함께할 수 있는 코스이다.
[B코스] 아차산 등산로 코스는 오서산 산촌마을센터 ~ 아차산 등산로 ~ 던목고개 쉼터 ~ 오서산 임도 ~ 상담주차장를 경유하는 6.8km의 코스로 2시간 10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까지는 오전/오후 셔틀버스가 운행되는데 (홍성군청, 내포신도시, 광천하상주차장) 행사 마무리 이후 오후에도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편안하게 귀가할 수 있다.
행사주최 측 관계자는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끼는 것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과 공간에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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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0월 중 친절 및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보령시, 10월 중 친절 및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친절 공무원 심미선, 열심히 일한 공무원 채상희, 임지혜, 오율리, 이정광 주무관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인 지역경제과 심미선 주무관을 친절공무원, 사회복지과 채상희, 농업기술센터 임지혜, 대천2동 오율리, 오천면 이정광 주무관을 10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심미선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한 마인드로 민원응대에 앞장서 왔고, 건전한 상거래 구현을 위한 위조 상품 단속, 대부업체 및 방문판매업 대상 불법사항 단속으로 소비자 피해예방의 심혈을 기울여 왔다.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된 채상희 주무관은 시설입소 및 독거 어르신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인돌봄 대상자 확대, 가사활동 지원, 응급안전서비스 등을 운영해 왔고, 저출산 고령화 대책의 일환인 출산정책을 위한 조례개정 등 인구증가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임지혜 농촌지도사는 친환경농업 시범사업 추진 및 기술지도, 전작관련 시범사업 및 시술지도, 식량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로 안정적인 식량생산과 최고품질 보령 쌀 생산을 도모해왔고, 제15회 만세보령 농업활력화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율리 주무관은 대천2동의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위원 구성 및 별관 신축 등 다양한 업무 지원을 해왔고,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주민들의 축제인 제5회 관촌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정광 주무관은 원산도 등 5개 도서의 부유성해조류 수거로 쾌적한 도서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13개 도서, 11개 어촌계 대상으로 조건불리 수산직불제를 완벽히 추진해냈다. 또 제7회 오천면 주민화합 큰잔치를 도서와 육지 주민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10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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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7 회장기 및 2018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전국 유도대회 개최
보령시, 2017 회장기 및 2018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전국 유도대회 개최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 겨뤄
보령시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17 회장기 및 2018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
▲ 전국 유도대회 장면(사진-보령시청)
대한유도회(회장 김진도)가 주최하고 보령시유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5개부, 32체급, 90개 팀에서 선수와 임원 약 3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일 뿐만 아니라 2018 국가대표 1차선발전을 겸해서 열리기 때문에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대회 첫날인 4일에는 회장기 초․중등부 남, 여 개인전, 5일에는 회장기 개인․단체전 및 오전 11시 개회식, 6일에는 회장기 단체전 및 국가대표 선발전, 7일에는 남․여 일반부 국가대표 선발전, 마지막날인 8일에는 대학․일반부 회장기 단체전이 열린다.
시는 대회기간 선수를 비롯한 임원, 가족, 협회 관계자 3000여 명은 물론, 방문객 등 5000~1만여 명이 보령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대회장과 관광지 인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대회기간 보령오서산 억새 등산대회, 청라 은행마을 및 천북 온새미로, 성주산 단풍축제, 김축제 등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한 관광지 홍보에도 만전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월 제28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복싱대회 및 제15회 여자복싱대회, 제14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5월 2017 IKA 카이트보딩 아시아 골드컵 대회, 6월 2017 에보나이트컵 SBS 프로볼링 투어대회 및 제16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8월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 이어 올해만 7번째 국제·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대회는 회장기 뿐만아니라 내년도 1차 국가대표 선발전도 병행해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유도가족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회기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완벽한 운영과 지원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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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김성우 장군 추모제향 거행
보령시, 김성우 장군 추모제향 거행
보령시는 1일 청라면 라원리 소재 김성우 장군 묘역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송양훈 문화원장, 각급기관·단체장,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제향을 거행했다.
▲ 보령시가 1일 청라면 라원리 소재 김성우 장군 묘역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송양훈 문화원장, 각급기관·단체장,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제향을 거행했다. (사진-보령시청)
보령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군의 고귀한 얼을 위로하기 위한 제례의식에 이어 참석자들의 헌화, 추모사, 문중대표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했다.
고려 말 우리나라의 연안지방에 왜구들이 침범해 곡식을 약탈하는 등 피해가 심하였는데, 충청도에서는 보령(保寧)의 남포지방(藍浦地方)의 피해가 가장 컸다.
이에 김성우 장군은 당시 전라우도의 도만호(해상방어를 맡은 관직)로서 서해안 지역 왜구 토벌에 대한 왕명을 받고 초토사(전란이나 내란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으로 파견된 정3품 당상관 이상의 문관이나 무관)가 돼 보령 성주산(聖住山)에 진을 치고 왜구를 몰아냈다.
이후 그곳에 살던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군사들도 머물러 함께 농사를 짓게 함으로써 평화를 되찾았으나, 이후 고려가 멸망하자 이성계의 청을 거절하고`불사이군´의 충절로 청라면 스무티 고개에서 자진순국의 길을 택함으로써 고려왕조에 대한 마지막 충성을 다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정원춘 부시장은 추모사에서“김성우 장군께서는 고려시대 눈부신 활약으로 왜구 토벌에 앞장서신 뛰어난 전사이시며, 탁월한 전략과 리더십으로 우리고장을 지키신 위대한 영웅”이라며, “장군께서 지켰주셨던 이 축복의 땅을 소중히 여기면서, 고귀한 애국 애족 정신을 계승하는 우리의 의지를 다져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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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남포면, 서각마을에서 국화 전시회 개최
보령시 남포면, 서각마을에서 국화 전시회 개최
보령시 남포면은 2일부터 4일까지 제석2리 미친(美親)서각마을에서 제1회 목구향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 국화 전시회 전경(사진-보령시청)
이번 전시회는 서각예술제와 희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입상하는 등 화합과 흥이 가득한 주민들이, 정성껏 키운 국화꽃과 멋스러운 서각작품을 전시함으로써 관광객과 함께 달콤한 국화향에 빠지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또 단순히 보는 전시 뿐 아니라 바리스타 할매들의 커피와 국화차 시음 등 체험거리도 있어 방문객의 눈코입이 모두 즐거운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지완 미친서각마을 영농조합 법인 대표는“서각예술제 등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며,“국화와 서각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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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탄소상쇄사업 소통 간담회 열어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사업 소통 간담회 열어
31일, 산림일자리 창출·사회공헌 등 사회적경제 실현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1일 산림탄소상쇄사업 참여자, 관심기업, 전문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산림탄소상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1일 산림탄소상쇄사업 참여자, 관심기업, 전문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산림탄소상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산림청)
`산림탄소상쇄사업´은 산림분야 온실가스 저감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업·산주·지자체 등이 나무심기·산림경영·목제품이용 등으로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사회공헌이나 자발적 거래·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2016년 말 기준 총 110건의 사업이 추진 중이며 연간 약 54,000톤의 이산화탄소가 흡수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818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30년생 소나무 한 그루의 연간 이산화탄소흡수량 : 6.6kgCO2 (국립산림과학원)]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현황과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산림탄소흡수량 거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회공헌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했다.
이종수 산림정책과장은 “온실가스 상쇄를 위해 평창동계올림픽에 한국예탁결제원, ㈜이브자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했다.”라면서 “이는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운영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사례며 산림탄소흡수량의 자발적 구매·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실가스 상쇄를 위해 한국예탁결제원, ㈜이브자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4개 기업이 총 1,370톤(참여사업 364톤, 구매 1,032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평창동계올림조직위원회에 기부(`17.10.25)]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탄소상쇄사업의 증가 추세에 비해 사업 컨설팅이나 산림탄소흡수량 검증 등에 필요한 전문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산림청은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검증인력 양성교육 등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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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조림투자 활성화 등 산림협력 강화
한-베트남, 조림투자 활성화 등 산림협력 강화
산림청, 31일 서울서 `제9차 한-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한국과 베트남이 조림투자, 산림생물다양성 공동연구, 합법목재 교역 증진, 산림종자 보전 등 양국 산림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31일 서울서 `제9차 한국-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사진-산림청)
산림청은 3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베트남 농업농촌부와 `제9차 한-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측 수석대표로는 김재현 산림청장과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하 꽁 뚜언(Ha Cong Tuan)차관이 참석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9년 산림협력 기관간 약정(산림협력 기관간 약정은 ▲산림자원 개발 및 이용▲병해충방제, 산불방지 등 산림보호 ▲연구개발 ▲공동연구사업, 교육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체결을 계기로 2년마다 정기회의를 열고 있으며, 그간 베트남 산림식물도감(2016)을 공동으로 발간하고 우리기업들이 약 2300ha의 해외조림을 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날 양국은 합법목재 교역증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해외조림·산림투자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은 국내 산림투자기업의 현지 조림확대 의향을 알리고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산림생물다양성과 산림종자 보존에 대한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그동안 산림생물다양성 공동연구를 통해 베트남의 신종, 미기록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생물상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지역에는 후속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열대식물자원에 대한 기초연구 지식을 축적해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최근 해외산림협력은 산림자원개발에서 생물다양성 증진, 기후변화 대응 등으로 다변화하는 추세”라며 “양국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간 산림협력을 내실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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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안전한국훈련 대형화재 대응 현장훈련 실시
보령시, 안전한국훈련 대형화재 대응 현장훈련 실시
보령시는 31일 오후 웅천 비체팰리스에서 14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 보령시가 31일 오후 웅천 비체팰리스에서 14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보령시청)
이날 현장 훈련은 전기합선으로 인한 다중밀집시설의 대형화재 발생으로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과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긴급구조 통제단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 수습 및 복구활동에 이르기까지 유관기관 간 상호 역할 분담 및 임무수행능력을 확인하는 등 실제 재난 발생 시에도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관당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아이들이 재난과 안전에 대한 지식 체험을 통해 미래의 안전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시는 훈련에 앞서 지난 30일에는 도상훈련을 실시했으며, 보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24명이 참석해 임무수행능력 강화와 재난현장에서의 협업체계를 확립해 왔다.
김동일 시장은 이날 강평에서이번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우리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떠한 재난에도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유관 및 협업 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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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청년자립학교 `아랑곳´, 창업 허브역할 톡톡
금산청년자립학교 `아랑곳´, 창업 허브역할 톡톡
기획, 교육, 네트워킹 등 청년커뮤니티 발굴 지원
금산군 지역사회청년학교청년자립학교 `아랑곳´의 활동이 관심을 끌고 있다.
▲ 금산군 지역사회청년학교청년자립학교 `아랑곳´의 활동 장면(사진-금산군청)
2016년 문을 연 금산청년자립학교 `아랑곳´은 배움의 기회를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곳이며 문화예술, 소셜커뮤니티, 청년창업분과 등으로 구분해 창업 기획, 교육, 네트워킹, 모델발굴 등 청년자립의 허브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까지 `아랑곳´에서 발굴한 청년커뮤니티는 모두 6개 팀이며 전환마을축제를 기획한 `전환마을 기획단´, 공공예술프로젝트 `예술하다´, 음악을 하는`통통통밴드´ 시사토론 페미니즘 공부를 하는 `알고 떠들자´, 대장장이가 되고 싶은 청년들의 모임 `내가대장간´, 활을 제작하고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숲에서 활쏘기´팀 등 각 커뮤니티별 활동을 지원한다.
`아랑곳´의 활동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것은 물론 전에 없었던 청년들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청년들 스스로 기획 · 열린 수업을 통한 금산 지역의 특성에 맞게 필요한 배움을 추구하고 있으며 자립을 위한 수업과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공유공간을 지속적으로 가져 스스로를 담금질한다.
농촌지역에서 필요한 생활기술은 물론, 나의 몸을 건강하게 살피고 예방하는 몸 치유이야기, 자연 환경에 맞추어 지속가능한 농촌문화를 만들어가는 퍼머컬쳐, 청년들의 생각과 고민을 글로 풀어내고 치유하는 소통의 글쓰기 등 희망을 나눈다.
누구의 강요가 아닌 자신들이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배움의 기회이기에 누구보다 열정이 넘쳐난다.
군 관계자는 “아랑곳의 활동은 금산뿐 만아니라 다른 지역의 청년들에게도 금산이라는 곳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로 다가서고 있다”며 “청년들이 금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정책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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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새마을회, 폐비닐·헌옷 자원 수거 사업 실시」
「금산군새마을회, 폐비닐·헌옷 자원 수거 사업 실시」
금산군새마을회(회장 양현철)는 지난 30일(월) 오전 9시 금산군 종합운동장주차장에서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장 등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비닐 3톤, 헌옷 4톤 등 가량의 자원을 수거 했다.
▲ 금산군새마을회, 폐비닐·헌옷 자원 수거 사업(사진-금산군청)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개혁과 폐비닐, 폐농약병 등으로 몸살을 앓는 토양오염을 줄이고, 자원절약 생활화 등 녹색환경 만들기 운동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현철 금산군새마을회장은 “자원재활용 취지를 갖고 있는 이번 행사는 얼핏 가볍게 생각 될 수 있지만 땅에 묻히는 폐비닐이 토질에 미치는 악영향을 생각해 본다면 얼마나 중요한 사업인지 알 수 있다면서, 우리 아들·딸들에게 더 깨끗한 자연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우리 지역민 모두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사업취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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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진화 헬기장 조성! 산림피해 최소화 할 것!
홍성군, 산불진화 헬기장 조성! 산림피해 최소화 할 것!
산불진화 및 응급환자 이송 헬리콥터 계류장 완공! 가을철 산불방지종합대책 추진!
홍성군이 산불진화 헬리콥터 계류장을 새롭게 조성해 산불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 산불진화 및 응급환자 이송 헬리콥터 계류장 완공(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홍성읍 내법리 234-1 일원 3,000㎡ 면적에 2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진화와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헬리콥터 2대가 동시에 이착륙할 수 있는 계류ㆍ착륙장을 10월 완공했다.
시설 내에는 계류ㆍ착륙장 외에 조종요원 대기소와 무인감시 카메라 등 부대시설도 갖추었다.
충청남도와 도내 시ㆍ군이 공동 임차 사용하는 산불진화 헬리콥터는 2003년부터 이용한 기존 홍성하수처리장 내의 헬리콥터 계류장이 하수처리장 확장 계획에 의해 내년부터 이용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계류장을 확장 신설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착륙장과 연계 설치하여 예산절감은 물론 재산의 효율적 활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한편, 홍성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동안 가을철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8명을 지난 10월 18일부터 조기 배치하여 산불예방ㆍ진화 활동과 주요도로변 덩굴제거 등 산림보호사업과 병행 추진하며, 군청과 11개 읍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읍ㆍ면 산불감시원 33명을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신속한 산불방지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산림녹지과 고영대 과장은 “헬기 착륙장 신설로 산불발생시 초동 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가을철 산불 발생 최소화를 위해 예방활동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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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의 다도해 보령의 섬,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우뚝 선다
서해안의 다도해 보령의 섬,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우뚝 선다
보령시, 섬 관광 특화전략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보령시는 3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련 부서장, 배성식 이룸 경영연구소장, 자문위원 및 외부전문가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의 섬 관광 특화전략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 섬 관광 특화전략 용역 중간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착수한 용역의 중간 경과보고와 향후계획을 설명하고, 부서별 업무 공유와 보완 및 추가사항 논의로, 보다 완성도 있고 실행 가능한 용역 성과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도서별 특화전략으로 원산도는 해양레포츠 체험파크, 해양박물관, 어촌 민속마을, 수변 씨푸드 테마상가, 문화창작 레지던스 ▲효자도는 효도 테마파크, 원산도-효자도 간 연도교 야간조명 설치 ▲삽시도는 관광 허브 선착장 및 청춘 출렁다리 조성, 해너미 전망대 설치 ▲장고도는 해삼․전복 특화거리, 슬로우-로드(자전거 버스, 세그웨이) 조성 ▲고대도는 순례자의 길 조성, 특색 있는 마을 벽화 사업 등이 제안됐다.
또 도서에서 어획되는 다양한 수산물을 활용한 명품 먹거리 개발, 원산도를 중심으로 수상 교통 연계 네트워크 구축, 해변별 편의시설 확충, 고유 브랜드 이미지 창출 및 관광분야 홍보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도서별 고유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테마를 확립하고, 사계절 및 체류형 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며, 도서 주민과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한 개발정책 제시와 타당성 확보로 지속가능한 서해안 발전을 힘차게 이뤄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동일 시장은“국도77호 개통에 발맞춰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오감만족의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우뚝 서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명확하고 확실한 개발 계획과 로드맵이 마련되어야만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여행의 테마 편중 및 다양성 부재로 매년 해외여행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곧 국민들의 관광에 대한 눈높이가 놓아졌다는 반증이다”며, “철저한 기반시설을 갖춤은 물론, 해양스포츠와 레저, 특화 먹거리, 해상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곧 다가올 서해안 시대 착실히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