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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기업참여 학교숲´ 준공식 개최
산림청, `기업참여 학교숲´ 준공식 개최
청소년 공격성 완화, 정서 함양에 도움...다양한 기업의 참여 필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삼성화재, (사)생명의 숲과 함께 전국 6개 학교에 `기업참여 학교숲´을 조성하고 오는 6일 2시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영초등학교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삼천포중학교 학교숲(사진-산림청)
▲ 포항고등학교 학교숲(사진-산림청)
산림청은 2012년부터 삼성화재·(사)생명의 숲과 협력해 `기업참여 학교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6개 학교를 포함 총 32개(총 32억 원) 학교에 숲을 만들었다.
조성비용은 삼성화재 임직원들의 급여 1%를 적립한 사회공헌기금에서 마련한다. 임직원 출신학교를 대상으로 (사)생명의 숲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학교에 숲을 조성한다.
올해 조성된 곳은 강원 주영초, 서울 연가초, 경북 포항고, 경기 연천왕산초, 충남 당산초, 경남 삼천포중 등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학교숲은 청소년들의 공격성을 완화하고 정서를 순화시키는 등 학교폭력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산림청은 시민단체·지자체·기업 등과 함께 매년 100여개 학교에 숲을 조성하고 있다.
2016년 기준 3,650개교에 숲을 조성하였으나 전체 학교 수(11,740)의 약 31%에 해당하는 만큼 지역사회·기업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올해 18개의 학교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6개 학교만 혜택을 받았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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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임원회의 개최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임원회의 개최
3일 오전 11시, 지역안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 나눠
홍성군은 3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임원회의´를 각 읍․면 방재단 대표 및 부대표 자율방재단장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 지역자율방재단 임원회의(사진-홍성군청)
이번 회의 자리에서는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의 임무 안내, 방재단 활성화 방안 및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주를 이뤘다.
특히 겨울철 사전대비 대책기간 중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피해발생시 복구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민관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여 자연재난에 적극 대비하기로 입을 모았다.
자율방재단은 ▲재난 우려 지역 사전예찰활동 및 정비, ▲재난관련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재난지역의 응급복구, ▲감염병 방재활동 등의 임무를 갖고 군민 안전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이상기후로 인해 각종재해와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어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며, 아울러 민관협력을 통해 재난에 대비하여 주민들께서 안락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 자율방재단은 2011년 출범됐으며, 군에서는 상해 보험 가입을 추진하여 향후 방재단원이 편안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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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사랑의 땔감으로 전하는~ 사랑의 온도!
홍성군, 사랑의 땔감으로 전하는~ 사랑의 온도!
3일 오전 10시부터,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 마련
홍성군은 숲의 소중함과 숲 가꾸기의 필요성을 되새기고자 3일 오전 10시부터 홍북읍 상하리 일원에서 1일 숲 가꾸기 체험 행사(산물수집)를 실시했다.
▲ 홍성군은 숲의 소중함과 숲 가꾸기의 필요성을 되새기고자 3일 오전 10시부터 홍북읍 상하리 일원에서 1일 숲 가꾸기 체험 행사(산물수집)를 실시했다.(사진-홍성군청)
이번 행사는 충남도 기후환경녹지국 산림녹지과, 홍성군 산림조합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사업현장 및 작업방법 설명, 산물수집, 산지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숲 가꾸기 사업지의 산물을 수집하여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33가구에 땔감으로 공급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이 눈에 띈다.
땔감은 가구당 3㎥씩 전달되었으며, 올 겨울 추위를 줄여주고 따뜻함은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관 기관과의 유대 강화는 물론 취약계층 가구에게는 소중한 연료를 제공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발생해 기쁘다.”라고 말하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관계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매년 11월 한 달간은 숲 가꾸기 기간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에 홍성군은 숲 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시키기 위한 관련 행사를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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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00대 명산 클린 현장 캠페인´ 실시
산림청, `100대 명산 클린 현장 캠페인´ 실시
오는 4일,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 위해 지리산 둘레길에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일 지리산 둘레길(경남 하동구간)에서 `100대 명산 클린(Clean)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 산림청, `100대 명산 클린 현장 캠페인´ 실시(사진-산림청)
지난 5월 서울 관악산에서 `서울 둘레길 걷기축제´ 참가자와 함께 실시한 현장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숲길인 지리산 둘레길에서 진행되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산행은 둘 이상 함께 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등이다.
이용석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귀중한 산림자원이 훼손되고 안전사고가 증가해 안타깝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산행문화가 정착되고 우리 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100대 명산 클린(Clean) 캠페인´은 `클린 현장 캠페인´, `클린 온라인 캠페인´, `우리 지역 명산 클린 경진대회´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장 캠페인´은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11월까지 실시되며 `온라인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연중 진행된다. `우리 지역 명산 클린 경진대회´는 지역 단체의 산행문화 개선활동 결과를 심사하며 11월 중 열릴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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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주년 순국의적 부리면 제향행사 성료
제67주년 순국의적 부리면 제향행사 성료
지난 11월 2일 부리면 양곡리에 위치한 순국의적비에서 양유주 부리면장을 비롯한 11․2동지회 및 유가족, 부리면 지역발전협의회원, 이장협의회, 노인회장, 부리초등학생 등 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67주년 순국의적 제향행사가 거행됐다.
▲ 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67주년 순국의적 제향행사가 거행(사진-금산군청)
이 날의 행사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1월 2일. 부리지서를 급습한 인민군 600여명과의 전투에서 죽음을 불사하며 용전분투한 33인의 부리면 청년방위대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양유주 부리면장은 추념사에서 “지금의 자유와 평화가 있기까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값진 희생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화합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각자의 역할에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동참하는 것이야 말로 오늘날 우리가 애국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제향행사는 그 당시 전투에 참가한 분들이 11․2추념동지회를 조직해 1963년 6월 순국의적비를 세우고 매년 11월 2일에 그날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순국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제향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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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금산군,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금산군보건소가 전국 보건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2017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금산군,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사진-금산군청)
군은 지난 9월8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정확한 초동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삼엑스포 광장에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모의 훈련에 앞서 8월 11일 생물테러 대비ㆍ대응 개인 보호복 착ㆍ탈의 경연대회를 금산군보건소 직원들과 충남도청 및 시군 담당자가 다 함께 모인 가운데 개최, 일선 초동대응요원들의 대응능력 강화에 힘썼다.
이화영 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안전한 금산군을 만들기 위해 민·관·군·경 이 함께 힘써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별 대응 절차 및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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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1동, 주민 스스로 쾌적한 대천천 만든다
보령시 대천1동, 주민 스스로 쾌적한 대천천 만든다
보령시 대천1동은 지난 2일 대천천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 청소하는 날을 가졌다.
▲ 대천천 환경정화활동 장면(사진-보령시청)
행사에는 기관․단체장, 통장,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개 팀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깨끗한 대천천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대천천의 야간 낚시객 및 고향의 강 사업 완료에 따른 걷기 및 자전거 이용객 증가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앞으로 매월 주민과 함께 청소하는 날을 정례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재용 동장은 “보령의 중심부에 위치한 대천천은 우리 보령의 상징으로, 과거는 물론, 현재에도 시민들의 생활건강 터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대천천을 쾌적하게 가꿔나가 명품마을로 우뚝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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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가져
보령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가져
매월 4일 안전점검을 날 홍보,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숙지 당부
보령시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과 보령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가졌다.
▲ 안전점검의 날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실시되는`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발맞춰 시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홍보와 각종 재난 발생 시, 올바른 국민행동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2일에는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46회 만세보령 아카데미에 참여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3일에는 보령중앙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권장했다.
한진호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평소 잊기 쉬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 모두가 매월 4일 자발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할 수 있도록 적극․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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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바르게 살기운동 미소․친절․청결․법질서 결의대회 개최
보령시, 바르게 살기운동 미소․친절․청결․법질서 결의대회 개최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써 민주사회 시민의식 함양과 공동 운명체 이뤄 나가길
보령시는 3일 오전 대천체육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백경호 회장, 회원 및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 살기운동 미소․친절․청결․법질서 결의 및 보령 회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바르게 살기운동 미소․친절․청결․법질서 결의대회 (사진-보령시청)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행복한 보령!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이라는 주제로 미소․친절교육 특강, 결의문 채택, 화합․단결을 위한 한마당 잔치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보령시협의회와 읍‧면‧동위원회 중심으로 대천 시내 권에 산재된 각종 쓰레기,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내고장 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 유공자 포상에서는 이상점 씨 등 17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고, 16개 읍면동 지부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자랑으로 회원 간 숨은 끼와 재능도 뽐냈다.
김동일 시장은 “여성도의교실 운영과 각종 봉사활동으로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실천하시면서 시민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는 가운데, 우리 시의 대표 범시민 운동인 미소․친절․청결운동에도 큰 힘을 보태주고 계신 여러분들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써 민주사회 시민의식 함양과 공동 운명체로써의 화합을 이뤄 나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협의회는 진실 ․ 질서 ․ 화합의 3대 이념아래 매년 범시민 의식개혁과 녹색 생활을 실천하는 시민을 발굴해 시상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20회째를 맞아 보령시에서 추진하고 있는`미소․친절․청결´운동과`법질서 확립´을 결의문으로 채택해 실천 전진대회를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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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함께하는 패밀리 판타지쇼 개최
보령시,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함께하는 패밀리 판타지쇼 개최
16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마술, 비보이 등 다양한 장르 총집합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신(新)장르와 함께 국가대표급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령시민의 문화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채워준다!
보령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예술공연`홍지민의 패밀리 판타지쇼`를 선보인다.
공연은 뮤지컬 여우주연상에 이어 MBC 복면가왕에서 출중한 노래실력을 뽐내 가왕까지 이른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갈라쇼 ▲신기한 풍선아트와 함께 객석을 돌아다니며 펼쳐지는 신나는 퍼포먼스로 청소년들에게 아이돌 마술사라 불리는 임세준의 풍선아트쇼 ▲2003년 홍콩 세계마술대회 최고상에 빛나는 미녀 마술사 오은영 ▲마이클 잭슨을 LED 퍼포먼스로 만나는 갈라쇼 ▲여성들로 구성된 최고의 타악 퍼포먼스 ▲비보이 MJ크루와 함께하는 댄스파티로 열린다.
특히, 성인은 물론,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만나기 쉽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뮤지컬부터 비보이, 마술, 타악 퍼포먼스 등 장르별 하이라이트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업 활동에 지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문화적 감수성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보인다.
예매는 6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은 1만 원, S석은 7000원, A석은 5000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710)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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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재난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산림청, 산불재난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산림청이 2일 전북 정읍시 신정동 삼성산 일원에서 `산불재난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산림청 산불진화헬기가 편대비행을 하며 산불진화 시범을 보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2일 전북 정읍시 신정동 삼성산 일원에서 `산불재난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산림청 초대형 헬기(S-64E)가 물대포 발사하며 산불진화 시범을 보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2일 전북 정읍시 신정동 삼성산 일원에서 `산불재난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산림청 초대형 헬기(S-64E)가 이동식 대형저수조에 물을 담수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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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 실시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 실시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선우)는 10월 27일에 열린 금산 월장과 10월 31일 금산알참시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를 진행하였다.
▲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선우)는 10월 27일에 열린 금산 월장과 10월 31일 금산알참시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를 진행하였다.(사진-군산군청)
뻔뻔비즈(Fun Fun Biz)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상의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제작, 판매, 정산 활동을 진행하는 실물경제체험으로, 실질적인 소득활동을 체험해봄으로써 경제적 자립준비에 대한 동기를 강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장과 알참시장에 참여하여 팝콘과 천연수제비누를 만들어서 판매하였다. 체험 기간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진로와 자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한편 실물경제체험으로 생긴 수익금의 일부는 금산군내 독거노인의 생활지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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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대장암 검진용 채변통 제작배부
금산군보건소, 대장암 검진용 채변통 제작배부
금산군보건소는 대장암 검진과정의 불편을 줄여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장암 검진용 채변통 6,000개와 대장암 검진용 채변통 보관함 25개를 제작, 배부했다.
▲ 대장암 검진용 채변통 제작배부(사진-금산군청)
주민편의를 위해 각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아파트, 다가구 주택 등 25개소에 상시 비치를 마쳤다.
대장암 검진 희망자의 경우 1차 분변잠혈 반응검사(대변검사)를 받기위해 검사 전 검진기관에서 채변통을 수령해 채변 후 다시 검진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채변통 상시 비치로 대장암 검진을 원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덜어질 전망이다.
한편 국가 무료 암 검진은 5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해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장암은 50세 이상자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다.
1차 분변잠혈 반응검사(대변검사) 후 양성 결과 시 2차 대장암 내시경검사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한다.
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암 예방을 위해 조기 암 검진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대장암 관련 금산지역 검진기관은 고태영내과의원, 성모내과의원, 365의원, 새금산병원 등 4곳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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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KBS『전국노래자랑』개최!!
홍성군, KBS『전국노래자랑』개최!!
12월 2일 녹화, 2018 홍주탄생 천년의 해 전국 홍보 및 관광명소, 특산품 홍보 효과 기대
홍성군이 `2018 홍주탄생 천년의 해´ 기념행사로 매주 일요일 국민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KBS1 TV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해 지역 홍보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KBS 전국노래자랑은 37년의 역사를 가진 장수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자체마다 유치경쟁이 치열하다.
▲ 홍성군 노래자랑 포스터
또한, 프로그램 제작에 따른 모든 경비는 방송사 자체에서 부담하고 유치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장소 제공만 하고 전국에 지역 이미지와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대단하다.
오는 11월 30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예심을 치르는 전국노래자랑 “홍성군”편은 11월 7일부터 27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홍성군청 문화관광과에 예심을 신청하면 되고 녹화일은 12월 2일로 송해 MC를 비롯해 현철, 진성, 한혜진, 윤수현, 박혜신 등 유명가수가 다수 출연하며 2018년 1월 중 방송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7월부터 KBS 방송국 측과 “홍성군”편을 협의해 왔지만 희망 지자체가 많아 어렵게 유치를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홍성군은 지난 2011년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 이력이 있다.
한편 홍성군은 2013년 충남도청이 이전 완료된 이래 내포신도시 정주기반 확대 및 각종 공공기관 이전 완료로 많은 발전과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어 희망의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2017년 1월 5일자로 전국 군단위에서는 이례적으로 20년 만에 10만 인구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지난 8월 1일자로 홍북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3읍 8면 행정구역체제를 갖추어 시 승격을 목표로 군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전국노래자랑은 시청률이 매우 높아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이 많아 경쟁률이 치열하고, 지역 홍보는 전국노래자랑만큼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없다.”며 “노래자랑을 통하여 유서 깊은 홍주천년을 널리 알리고 홍성군의 관광명소와 특산물을 소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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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1회 농업관련 기관단체 화합행사 가져
보령시, 제11회 농업관련 기관단체 화합행사 가져
농업인들의 협동과 결속을 다지는 교류 한마당
보령시는 2일 오전 청소년수련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농업관련 기관단체 화합행사를 가졌다.
▲ 제목을 넣으세요
▲ 제목을 넣으세요
보령시 농민단체협의회(상임대표 오무광)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미래 생명산업의 주인공인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자긍심을 높이고, 풍년 농사를 축하하며, 농업관련 민·관이 다함께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식전행사로 이동걸 강사로부터 로컬푸드형 6차 산업특강과 난타 공연, 개회식에서는 농업관련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이후 체육경기와 노래자랑으로 열리며 농업인의 화목과 단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도 마련됐다.
김동일 시장은“오늘은 봄 가뭄, 무더위, 늦은 여름 장마까지 무사히 이겨낸 우리 모두의 노고를 격려하고, 풍년 농사를 자축하는 기쁨의 장이자,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올해는 학교급식센터와 농산물 생산자 직판장도 문을 열며 활기찬 농업시대를 여는 새로운 전기도 마련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보령의 농산물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최고 상품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모두의 역량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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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포면, 사랑 듬뿍 온정 도시락 배달`호응´
보령시 주포면, 사랑 듬뿍 온정 도시락 배달`호응´
주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독거노인관리사 협업으로 복지안정망 구축 앞장
보령시 주포면이 지난달부터 주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영호, 임종근)와 함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사랑 듬뿍 온정 도시락´배달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온정도시락 배달 장면(사진-보령시청)
온정(따뜻한 사랑이나 인정이 넘치는) 도시락 배달은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화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것으로 주1회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것이다.
앞서 주포면은 독거어르신 120가정 중 연령과 질병, 기타 생활 상태를 고려해 이장 및 복지반장의 추천을 받아 54가정을 선정했으며, 도시락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 관리사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온정도시락 혜택을 받은 한 어르신은 “매주 찾아와 일주일 동안 먹을 수 있는 반찬을 나눠주고, 말벗까지 나누며 안부를 물어봐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영호 면장은 “독거 어르신들이 홀로 식사를 하시게 되면, 귀찮게 생각하셔서 끼니를 거르실 때가 많고, 자주 거르다 보면 건강상태가 더욱 안 좋아지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결연 및 매칭 서비스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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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직자 대상 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
보령시, 공직자 대상 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
보령시는 지난 1일 오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가졌다.
▲ 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올바른 성(性)인식을 통해 성매매 근절 문화를 조성하고, 가정폭력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개선을 통해 행복한 직장, 건강한 사회, 올바른 성문화 가치관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한국폭력통합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박만인 이사를 초청해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 가정폭력, 성매매 개념과 실태, 관련법과 제도, 성매매 방지 및 처벌에 관한 법령의 내용, 예방을 위한 기관의 역할 등을 안내했다.
특히,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 성폭력 등이 이전에는 여성에 국한됐으나, 최근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상승으로 남성도 피해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다만 아직 우리 사회는 남성이 다수의 기득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무의식적으로라도 성폭력의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신재규 사회복지과장은“성 감수성은 신체 특성과 상관없이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이라며, “남·여 상호 간 인격을 존중하는 건강하고 건전한 직장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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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선한이웃, 사랑의 집짓기 9호 전달식 가져
보령선한이웃, 사랑의 집짓기 9호 전달식 가져
보령시는 지난 1일 (사)보령선한이웃(대표 박세영) 주관으로 소외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사랑의 집 9호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사랑의 집 짓기 제8호 전달식 장면(사진-보령시청)
▲ 사랑의집 전달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는모습
이번 사랑의 집 전달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박세영 대표,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명패 부착 및 열쇠전달, 입주민 가족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천중앙감리교회 색소폰 동호회의 축하연주로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받은 가정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사랑의 집 9호점은 건축비 5400여만 원을 투입, 조립식 주택 54㎡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사랑의 집 주인공은 장애인 및 다문화 가정으로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남포면의 추천을 통해 보령시와 보령선한이웃에서 지원하게 된 것이다.
김동일 시장은“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많은 불편을 겪으며 생활해 오셨을 텐데, 이처럼 반듯한 보금자리와 함께 힘차게 살아 나갈 수 있는 용기도 얻으셨길 바란다”며, “언제나 시정발전에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고,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시는 보령선한이웃의 아름다운 선행에도 다시 한 번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선한이웃에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및 장애인, 화재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부터`사랑의 집짓기´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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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명물`보령스카이바이크´, 올해 수익 10억 원 돌파
대천해수욕장 명물`보령스카이바이크´, 올해 수익 10억 원 돌파
최근 대만 등 해외관광객 급증..학교 수학여행 필수코스로 자리매김
관광 컨버전스 시대를 맞아 지난해부터 보령시가 야심차게 운영 중인`보령스카이바이크´가 10월 말 기준 이용인원 13만714명, 수익 10억3484만 원을 돌파하며 관광객 유치 효자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 관광객들이 스카이바이크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 (사진-보령시청)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는 폐광지역 개발기금 53억 원을 활용해 지난 2012년 착공, 지난해 6월부터 보령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운영해 오고 있다.
관광산업의 블루오션으로 야심차게 운영하고 있는 스카이바이크는 신공법을 통해 국내 최초로 바다위에 설치, 대천해수욕장의 관광 포인트인 백사장과 바다 절경을 한껏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해 개장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자전거 페달 방식의 하늘 자전거로 대천해수욕장부터 대천항 간의 해안선을 따라 왕복 2.3km 복선 구간으로 약 40분간 보령만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으며, 지난해 8월부터는 회차 지점인 대천항 탑승장의 추가 운영으로 대천항과 수산시장을 찾는 관광객들도 자연스럽게 스카이바이크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스카이바이크는 지난해 개장 달인 6월에 3394명, 2724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성공 가능성을 보였고, 지난해 7개월 간 5만885명이 이용, 4억251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올해 4월에는 첫 월 1만여 명을 돌파, 8월에는 무려 1만8607명이 이용하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상파 3사 뉴스와 케이블 채널 등 13회의 방송을 타고, 일본 큐슈 아사히 방송, 대만 아시아 여행 채널 등 국외 TV프로그램 취재도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홍콩인 정기 투어객 2327명을 비롯한 대만, 마카오 등지 해외여행객들이 방문을 줄을 잇고 있다. 또 국내 35개 학교에서 2700여 명이 수학여행 코스로 방문하는 등 이제는 필수 관광아이템으로의 매력을 100% 발휘하고 있다.
특히, 대천해수욕장은 봄에는 수학여행 및 대학 MT, 여름에는 머드축제, 가을에는 김 축제, 오서산 억새 및 성주산 단풍축제, 겨울에는 바다가 보이는 야외스케이트장의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스카이바이크와 짚트랙으로 체험형 해양레포츠까지 즐길 수 있어 사계절 관광지로 탈바꿈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다만, 한정된 수용인원과 많은 이용객의 이용으로 대기시간이 길고, 뜨거운 낮의 태양을 피할 수 없다는 민원이 제기돼, 올해 7월 22일부터 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해 탑승객 민원을 최소화 하고 있으며, 대기 고객을 위한 파라솔 및 선풍기, 차광막 설치,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안내 표지판 추가설치, 회차장 고객 안전 확인을 위한 CCTV설치 등을 추진하며 변화도 도모해 왔다.
전벽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대천해수욕장의 명물로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에는 2~3간씩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지만, 그래도 이용을 못하는 관광객이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을 적극 수용하고,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즉시 보완해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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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대형사업장 적발
충남지역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대형사업장 적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개소 점검 결과, 8개소 적발 3개소 고발 조치... 위반율 40%에 달해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총 20개소를 점검한 결과 8곳에서 8건(위반율 40%)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미처리된 대기오염물질이 일부 대기중으로 그대로 배출되는 모습
이번 점검은 2015년 OECD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남지역 초미세먼지 노출도가 전국 1위라는 점과, 아울러 중국발 대기오염물질 유입 등으로 인한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사전 예방을 위하여,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인 대기 1종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의 합계가 연간 80톤 이상인 사업장)위주의 대형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였다.
▲ 미신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좌), 작업장 전경(우)< B사에서 대기배출시설인 성형시설 46기를 미신고 상태에서 설치·운영중임>
주요 적발사항으로는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중인 사업장과 대기오염물질에 공기를 희석하여 처리하던 사업장이 적발되었다.
그 외에 비산먼지를 유발하는 석분에 방진덮개 등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상태로 조업중인 사업장과, 대기배출시설 부식·마모로 시설에서 발생된 오염물질이 대기중으로 그대로 누출되고 있음에도 별다른 조치없이 운영하던 사업장 등이 적발되었다.
이번 점검결과 위반율이 최근 5년간 평균인 31%보다 높은 40%에 달했으며, 점검 사후조치로 고발대상 사업장 3개소는 자체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적발된 8개 사업장은 충남도청 및 관련기관에 조업정지 10일 등의 행정처분을 의뢰하였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보다 엄격한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요 배출원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