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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성친화도시 만들기 총력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만들기 총력
주민참여단 워크숍 등 활발
금산군은 지난 13일 여성창의문화센터(6층)에서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 금산군은 지난 13일 여성창의문화센터(6층)에서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금산군청)
이번 워크숍에서 경기도 젠더거버넌스 여성친화네트워크단장 박상희씨를 초빙, 경기도의 활발한 여성친화활동체계를 통해 금산군 주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방향을 짚었다.
또한 주민참여단의 모니터링 방법을 위해서 금산다락원 주차장과 충효예공원 현장실습을 통한 성인지적 관점의 모니터링도 실시했다.
성인지적 관점의 주차장과 공원 모니터링 지표만들기로 여성친화도시 가이드라인을 적용,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주민참여단은 지난 4월 채정화 단장을 필두로 6개분과(안전,돌봄,건강문화,일자리,환경,홍보)를 포함 총3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정책사업에 대해 토론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소통과 협력의 과정을 함께 해 나가고 있다.
채정화단장은“여성들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정책 발굴과 제안 등 활발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여성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여성의 참여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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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종합민원실 내진보강공사 완료
금산군, 종합민원실 내진보강공사 완료
금산군종합민원실이 13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운 환경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 금산군종합민원실이 13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운 환경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종합민원실은 본관 청사 노후화에 따른 안정성 확보를 위해 내진보강 공사를 9월 1일부터 70일 동안 진행했다.
공사기간 동안 본관 3층 및 주차장에 임시 사무 공간을 마련 운영했으며 사무실 이전에 따른 주민혼란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청사 1층 정문에 민원도우미 배치 및 현수막 게시, 군청 홈페이지에 안내 등을 해왔다.
박동철 군수는 입주식에서 “새로운 사무실에서 새로운 각오로 민원행정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고객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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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청소년 대상 올바른 식습관 교육 진행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청소년 대상 올바른 식습관 교육 진행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과 12일, 2일에 걸쳐 아동복지시설 아동 및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당 저감화 교육, 올바른 손씻기, 편식 습관 개선 등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 청소년 대상 올바른 식습관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지난 5일에는 보령육아원을 방문해 설탕량 측정 등 당 저감화교육과 함께 우리 쌀 쿠키와 호떡을 만들었고, 12일 대천애육원에서는 ATP기기를 통해 눈으로 직접 세균수를 알아보는 체험으로 손씻기 중요성을 강조하고, 채소를 활용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며 야채와 친근감을 갖는 시간도 가졌다.
아동복지시설관계자는“아이들이 위생안전, 영양 등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것 같고, 직접 요리를 해봄으로써 편식하는 습관도 개선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임 센터장은 “학령기에 형성된 입맛은 일생동안 식품에 대한 기호, 영양, 건강상태에 영향을 주고 있어, 앞으로도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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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사회복무요원, 사랑의 연탄 나눔 동참
보령시 사회복무요원, 사랑의 연탄 나눔 동참
보령시는 13일 오후 사회복무요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 2가구를 방문, 모두 1400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 사회복무요원 연탄 전달 및 배달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연탄 전달은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사회 진출을 앞둔 사회복무요원들의 사랑의 기부 천사 역할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번에 전달된 1400장의 연탄 중 800장은 보령선한이웃 연탄에서 지원했으며,
600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이 그동안 모은 성금으로 구입, 나눔에 동참하기도 했다.
연탄 배달을 처음으로 경험한 대부분의 사회복무요원들은 일부 서툰 면도 있었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한진호 안전총괄과장은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고, 봉사를 통한 나눔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성실 근무동기 부여를 위해 국가 안보현장 견학, 밴드 운영 지원, 군인적금 가입 장려, 간담회 및 체험활동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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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든든한 행정의 동반자 이·통장 역량 강화
보령시, 든든한 행정의 동반자 이·통장 역량 강화
보령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경기도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이통장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범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 경기도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이통장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범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이 ․ 통장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대화와 협력을 통한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새 보령´건설을 위한 전문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이다인 변화경영연구소 소장으로부터 리더십 및 친절 강의, 홍진이 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회사법인 대표로부터 우수마을 성공사례, 김동일 시장의`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 우리가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또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문화재인 효종대왕릉과 농가 주도형 6차 산업 성공 모델인 여주 은아목장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특강에서“지방자치제가 시작되고, 주민자치가 확대되면서,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인 이통장님들의 역할이 마을 발전을 선도해야 하는 리더로써의 역할까지 더해지게 됐다”며, “특히, 다가올 서해안 시대를 앞두고 주민 역량을 강화해야 하는 것은 물론, 공동체 의식 회복으로 침체된 농어촌을 부흥시켜야 한다는 과제도 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통장님들의 소중한 고견을 귀담아 듣고, 다양하게 발생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으니, 여러분들께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든든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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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산 친환경 절임배추, 김장철 앞두고`인기 만점´
보령산 친환경 절임배추, 김장철 앞두고`인기 만점´
20kg 기준 택배비 포함 3만~3만4000원, 명품 토굴젓도 덩달아 인기 상승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보령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절임배추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절임배추 가공업계는 물론, 배추 재배 농가의 수익 향상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령산 친환경 절임배추, 김장철 앞두고`인기(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올해 보령지역의 김장 배추 재배농가 및 면적은 각각 210농가, 150ha로 작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먹거리 불안감으로 직접 김치를 담그겠다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절임배추 구입 증가(전년 51.4→52%)로 이어지고 있어 절임배추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09년 12월에 설립된 천북농협 김치가공공장은 연간 100만 포기의 배추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공과정에서도 세척이나 절임 등 위생적으로 처리되고 있고, 2012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배추김치와 기타 김치(깍두기 등) 등 3종에 대해 해썹(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는 등 맛과 품질 모두를 인정받고 있다.
지역의 10여 친환경 배추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엄선된 배추를 공급받고,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을 이용해 맛이 뛰어나다. 가격은 20kg 한 상자에 3만4000원(택배비 포함)이며, 올해는 지난해와 비슷한 약 80톤(4000박스,20kg) 정도 판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문은 천북농협(041-641-3380~1)로 하면 된다.
천북면 신덕리 소재 들꽃영농법인(대표 김기수)에서는 보령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를 통해 직접 재배하고 무농약 인증을 받은 배추를 이용해 김장용 절임배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EM을 먹고 자란 배추는 껍질의 보호막을 형성해 김치를 담가도 무르지 않고 아삭한 맛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으며, 항산화물질 함유로 신선도까지 높다.
16농가로부터 EM배추를 공급받고, 인터넷과 집단급식소 납품을 통해 지난해와 비슷한 160톤(8000박스, 20kg) 정도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20kg 한 상자에 3만원이다. 구입문의는 들꽃영농법인(010-6434-1171)으로 하면 된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절임배추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웅천의 시골솜씨 절임배추(대표 양영호)에서도 본격적인 주문생산에 들어갔다. 해풍을 맞고 자란 고소한 배추를 이용해 인근 무창포해수욕장 앞바다 청정해수의 천일염을 희석해 12% 염도의 24시간을 염장한 뒤, 세척․포장해 판매하고 있어 풍부한 미네랄과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지역 4개 농가로부터 배추를 공급받고 있으며, 20kg 한 박스에 3만2000원이다. 구입 문의는 웅천 시골솜씨 절임배추(010-6358-2810)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배추 속 재료로 이용되는 명품 토굴젓도 지난해 방송을 타며 진짜 토굴젓으로 알려지며 동반 인기를 얻고 있다.
보령시 성주면의 보령토굴젓갈생산영어조합법인(대표자 박종익)에서 생산하고 있는 성주 토굴젓은 길이 약 120m의 폐광을 활용해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된 상태에서 장기간 숙성으로 냉장 시설의 보관 보다 그 맛과 향이 더욱 깊고, 보령 액젓으로 담가 품질까지 믿음을 주고 있다. 구입문의는(010-6617-3733)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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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편의대책 마련
보령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편의대책 마련
교통 주요지점 직원차량 배치, 응급상황 대비 등 수험생 편의 제공
보령시는 오는 16일 대천고등학교와 대천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수험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조용한 가운데 시험에만 몰두 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 수능 수험생 격려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대천고등학교에서는 288명, 대천여자고등학교에서는 303명 등 모두 591명의 수험생이 이날 응시할 것으로 내다보고, 교통소통, 소방안전 및 구급, 요식업소 점검, 각종편의 제공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먼저 수험생이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시 공무원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출근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줄 것을 권장했으며, 수험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 시내버스 증차운행 및 배차간격을 단축 조정했다. 또 수험생들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지점인 공공도서관 ▲우리은행 ▲주공5차 아파트 입구 ▲명보시네마 맞은편 버스승강장 ▲중앙시장 주차장 등 5개소에 관용차량과 시청 실과 직원차량 22대를 집중 배치해 수험생 수송을 전폭 지원한다.
또 수험당일 시험장 200m 전방에는 차량 진출입이 통제되고 주변 2km 이내 불법주차를 견인하는 등 주차는 일체 금지되며,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와 수험생 등하교 시에는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해 각종 공사를 일시 중지할 것을 당부했다.
수능 당일 화재 및 긴급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시와 보령소방서가 함께 소방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긴급환자 발생 시, 신속 처리를 위한 119구급 출동체계도 구축했고, 시험장 주변의 요식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 등 부당요금 인상행위와 비위생관리를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아울러 유관단체와의 연계로 수능 당일과 전날인 예비 소집일 등교, 시험 종료 시간에 맞춰 수험생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키로 했다.
조응환 총무과장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자가용 출근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며, “또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택시 먼저 태워주기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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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하고 아름다운 갈산면,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홍성군, 안전하고 아름다운 갈산면,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13일, 갈산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회, 환경정비 사업 실시
홍성군 갈산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회 약 40여명이 13일 오후 2시부터 갈산면 환경정비 사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홍성군 갈산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회 약 40여명이 13일 오후 2시부터 갈산면 환경정비 사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사진-홍성군청)
갈산면 새마을남자지도자회(회장 조병옥)는 교통사고 예방과 경관 개선에 기여하고자 도로변의 잡목과 칡넝쿨 등을 제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새마을여자지도자회(회장 김금선)에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취생 사거리 가로공원에 영산홍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회 남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많은 회원들이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갈산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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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고,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하다!!
홍성고,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하다!!
12일, 관내 독거노인․어려운 가정 등에 연탄 4,200장 직접 배달
홍성고등학교(교장 이승우) 2학년 재학생과 선생님들은 지난 주말 홍성·홍북·광천의 연탄 배달이 어려운 주택가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홍성고등학교(교장 이승우) 2학년 재학생과 선생님들은 지난 주말 홍성·홍북·광천의 연탄 배달이 어려운 주택가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홍성군청)
이번 봉사는 홍성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들과 선생님 등 160여명이 4시간 넘게 높은 언덕과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들은 동네 길이 워낙 좁아 학생들이 긴 줄을 서서 서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개당 3.6kg짜리 연탄 4,200장을 생활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어려운 가정 등에 직접 배달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연탄 4,200장(2,406천원)은 홍성고 2학년 재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낸 반비와 선생님들의 기부를 통하여 조성된 성금으로 구입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봉사활동 인솔교사 박찬우 선생님은 “날씨도 춥고 힘은 들었지만 보람된 하루였다. 특히 힘든 일을 잘해보지 않은 학생들은 힘들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독거노인과 어려운 가정이 다가올 혹한기를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저뿐만 아니라 참여한 선생님, 학생들 또한 마음이 따뜻해진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연탄을 전달받은 독거노인 김 모 할머니는 “겨울만 되면 추위와 연탄이 항상 걱정인데 학생들이 연탄을 지원해 줘서 한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환한 미소를 지으셨다.
한편, 홍성고등학교에서는 해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과 연탄 등을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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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도 공모 정주환경 모델개발 시범사업에 선정
홍성군, 충남도 공모 정주환경 모델개발 시범사업에 선정
3년간 13억원 투자하여 살기 좋은, 찾고 싶은 농촌 마을 만들 것!
홍성군은 충청남도가 낙후 소규모 마을에 귀농·귀촌 인을 수용하여 더불어 잘사는 시범마을을 조성, 모델화 하고자 시범사업 대상지를 공모한 가운데 장곡면 도산 2리가 최종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 청사전경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 대상지인 장곡면 도산2리는 지속적인 귀농인구 유입과 마을자체적인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나, 귀농인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고 전체 가구의 70% 이상이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으로 안전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홍성군은 사업계획으로 기존주택 리모델링 32가구, 청년 귀농인 쉐어하우스 2동(10세대) 신축, 귀농인 주택부지 조성 5가구, 마을경관개선 및 낙후 기반시설 정비(축대, 담장 등), 기타(CCTV, 무선통신) 4개 분야 11개 사업(생태습지 공원 등)에 대하여 계획서를 제출하였다.
이는 3개년 도비 6.5억, 군비 6.5억 총13억의 투자계획으로 총 6개 공모 시·군 중 10월 30일 현장평가 및 11월 10일 최종평가를 통하여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본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정비, 귀농·귀촌인 인프라구축 등을 통해 외부적으로 살기 좋은 농촌마을 이미지가 강화되어 인구유입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인구감소 및 고령화되어가는 농촌현상을 극복하는 마을로써 타 마을에 귀감이 되고 사례전파에 크게 이바지 하여 나아가 홍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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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봉사하는게 뜻 깊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봉사하는게 뜻 깊었습니다”
금산다락원, 청소년 재능나눔 봉사활동 실시
금산다락원(원장 김평기)은 지난 10일(금)~11일(토) 양일간 홍익원(금산읍)과 나눔의 집(금성면)에서 청소년 재능나눔 봉사동아리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금산다락원, 청소년 재능나눔 봉사활동(사진-금산군청)
금산여중 드림걸즈 동아리가 정서교감활동으로 환경정리와 손맛사지, 얼굴팩 해드리기 등 홍익원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고, 나눔의 집에서 금산여중 RCY(청소년적십자봉사단)동아리와 금산고등학교 MIA(수학동아리)가 환경정리 및 수학종이접기를 통해 인지능력향상 활동을 도왔다.
오지송(나눔의집 대표)은 “청소년들이 와서 봉사활동을 해주면 복지시설시설에서는 많은 도움이 된다”며 “이런 봉사활동이 자주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했던 청소년은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고 반갑게 맞아주어서 감사했다.” 며 “다음에도 찾아올 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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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성료
금산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성료
제7회 금산군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이 11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사진-금산군청)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이상헌 군의장, 다문화가족, 주민 등 1200여명이 참여해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다문화 체육대회와 어울림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진행한 이날 축제는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3부 행사로 진행됐다.
베트남 월남쌈, 필리핀 바나나 튀김, 캄보디아 잡채 등 다양한 각국 요리 시식회가 발길을 잡았고,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가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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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금산군 농업인화합 대잔치 성황
제12회 금산군 농업인화합 대잔치 성황
금산군 농업인이 함께하는 화합, 소통의 축제인 제12회 금산군 농업인화합대잔치 행사가 금산군농민단체협의회(회장 김기윤) 주관으로 11월 11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제12회 금산군 농업인화합 대잔치 성황(사진-금산군청)
이날 행사에는 박동철 금산군수, 이상헌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기관단체장과 읍․면 농업인 등 7개 농업인단체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농업인의 날 행사는 금산군에서 2006년에 처음 치러진 후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시상식에서는 장관 표창 1명, 금산군수 표창 10명, 군의장 표창 10명, 국회의원상 3명, 경찰서장상 2명, 농협군지부장상 2명, 축협조합장상 2명 등 30명이 우수농업인으로 표창을 받았다.
쌀 소비 촉진과 더불어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상징하는 가래떡 1,111개가 준비돼 의미를 더했고, 각 읍면에서 생산된 깻잎, 사과, 고구마, 토마토, 소고기 등 우수농산물 비교전시회가 열려 인기를 끌었다.
식전공연으로 줌바댄스, 토리패가 무대에 올라 참가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읍면별 장기자랑 등이 펼쳐져 모처럼 농사일의 고단함을 해소했다.
박동철 군수는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를 통해 우리군 농업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장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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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좋은 사람들 모임´ 어려운 이웃 봉사 활동
금산 `좋은 사람들 모임´ 어려운 이웃 봉사 활동
금산의 친목봉사단체인 좋은 사람들 모임(대표 김해경)은 회원과 회원 가족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산군 금성면 소재 어려운 이웃 4가구에 겨울철 생필품(쌀, 라면 등) 및 연탄 2,000장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 금산의 친목봉사단체인 좋은 사람들 모임(대표 김해경)은 회원과 회원 가족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산군 금성면 소재 어려운 이웃 4가구에 겨울철 생필품(쌀, 라면 등) 및 연탄 2,000장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진-금산군청)
이날 행사는 2007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로 매년 읍ㆍ면을 돌아가며 어려운 이웃을 선정 연탄, 쌀등 후원품 전달과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겨울철 필요한 연료인 연탄과 생필품을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올 겨울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해경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웃을 찾아가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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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식품, 보령시에 김장용 액젓 기탁
보령식품, 보령시에 김장용 액젓 기탁
보령시는 13일 오전 시청 광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재범 보령식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을 위한 액젓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보령시는 13일 오전 시청 광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재범 보령식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을 위한 액젓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왼쪽 김동일시장과 오른쪽 김재범 보령식품 대표)(사진-보령시청)
이날 기탁된 액젓은 모두 1500개(5kg, 2250만 원 상당)로 시는 읍면동을 통한 저소득 가정에는 670개, 복지시설 및 무료급식소 등에 830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재범 대표는“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액젓을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장려와 사회 환원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식품은 지난 2000년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액젓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로 17년째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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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는 17일 올해 마지막 민방위 대원 보충 교육
보령시, 오는 17일 올해 마지막 민방위 대원 보충 교육
보령시는 지역 민방위대원 중 기본 및 비상소집 미 이수자에 대한 올해 마지막 민방위대원 보충교육 및 비상소집을 오는 17일 갖는다.
▲ 민방위 교육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대상자는 모두 1181명으로, 민방위 1~4년차의 경우 보충교육, 5년차 이상의 경우 비상소집 훈련으로 진행한다.
읍면동 지역대원, 직장대, 기술대 등 편성 1~4년차 489명으로 실시하는 기본교육은 17일 오전 9시부터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외부강사를 초청한 국가 안보교육과 보령소방서 직원으로부터 심폐소생, 화생방 교육 등 실전 훈련으로 진행하며, 민방위 동영상을 시청한다.
2차 보충 비상소집 대상은 모두 692명으로, 읍면동 및 각 직장대 소집장소에서 실시하며,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17일 오후 6시부터 진행한다.
김건호 민방위팀장은 “올해 마지막 민방위 보충교육을 이수하지 못할 경우 민방위기본법에 의해 10만 원의 과태료를 납부해야 한다”며, “미이수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방위 교육은 교육소집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간소한 차림으로 교육개시 10분전까지 등록하면 되고, 민방위 1~4년차 대원의 경우 연간 4시간 범위 내에서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5년차 이상 및 만40세 이하의 대원은 연간 1회 비상소집훈련에 응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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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8년도 친환경농자재 지원 사업 접수
보령시, 2018년도 친환경농자재 지원 사업 접수
12월 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해야
보령시는 토양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12월 1일까지 2018년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의 접수를 받는다.
▲ 보령시, 2018년도 친환경농자재 지원 사업 접수(사진-보령시청)
해당 사업은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로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내년도에 사용할 비료의 종류, 공급시기, 공급업체 및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유기질 비료지원사업의 신청자격은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신청한 농업경영체로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 유기질 비료 2종(가축분 퇴비, 퇴비) 등 모두 5종이며, 유기질비료는 20kg 1포대당 1900원, 부숙 유기질 비료는 특등급 기준 1700원을 지원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귀농 등으로 사업 신청 시기에 농업경영체등록이 되지 않은 경우도 농협을 통해 비료를 공급받을 때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으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토양개량제 지원은 지난 2016년 1~4월에 토양개량제를 신청하지 못했거나 변경사항이 있는 농업경영체로, 내년 공급 지역은 웅천읍과 주산․미산․성주이며, 내년도 공급대상지역의 경작관계가 변경됐거나 올해 초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경영체도 농지정보, 비료의 종류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비료는 규산질과 석회(석회고토, 패화석) 등 3종으로 사업신청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무상 지원한다.
시는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메일 또는 팩스뿐만 아니라 마을이장 또는 작목반장에게 전달해 사업신청을 할 수 있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대상이 신청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로 제한되는 만큼 경작 필지가 추가 또는 제외된 경우에는 꼭 등록정보를 변경해야 한다.
이왕희 농축산과장은 “내년도 친환경농자재를 지원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및 농지 등록정보를 조속히 변경해 사업을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경영정보 등록 및 변경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보령사무소로 방문, 우편, 팩스, 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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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조기발주`합동설계 TF팀´운영
보령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조기발주`합동설계 TF팀´운영
내년 2월까지 311건, 72억8500만 원..설계용역비 약 2억5000여 만 원 절감 기대
보령시는 내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와 이월 사업 방지를 위해 13일부터 2018년 2월 9일까지 합동설계 TF팀을 운영한다.
▲ 합동설계 TF팀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대상사업은 본청 80건, 40억4000만 원, 읍면동 231건, 32억4500만 원 등 모두 311건 72억8500만 원으로 자체설계 191건, 25억800만 원, 용역설계 93건 44억500만 원(2000~3000만원 이상 사업), 기타(관급) 27건 3억7200만 원이다.
합동설계 TF팀은 시 본청(건설과, 해양정책과) 및 읍․면 시설직 공무원 15명이 참여해 북부와 남부로 나눠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합동설계팀의 조기 운영으로 혹한기 조사와 측량 등으로 인한 작업능률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기 이전 사업발주로 영농편의와 시민 불편 최소화,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작업 내용은 사업계획 검토 및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이며, 현장조사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설계에 반영해 시공 과정에서의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구간 내 편입토지 토지분할을 실시해 토지소유자의 기부 및 사용승낙을 공사 발주 전 협의 완료로, 향후 사유지 편입과 관련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합동설계는 실무경험이 미흡한 하위직 공무원을 참여시키기 때문에 상호간 기술력 교류 및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술직 공무원이 없는 일부 면·동 사무소의 애로를 해소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여기에 외부 용역설계가 아닌 자체설계 시행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며, 실시설계비 약 2억5000만 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최인묵 TF팀장은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의 경우 사업 자체예산이 적어 사전에 설계만 되어 있으면 즉시 발주할 수 있어서 빠른 사업 완료가 가능, 주민 불편 최소화는 물론, 지속되어온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며, “설계과정의 주민 참여를 높여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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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생활터 구강보건사업 담당자 연찬회 개최
홍성군보건소, 생활터 구강보건사업 담당자 연찬회 개최
홍성군보건소는 홍성 관내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장애인 시설 등 각 생활 터에서 구강보건사업에 협조하고 있는 보건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 홍성군보건소는 홍성 관내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장애인 시설 등 각 생활 터에서 구강보건사업에 협조하고 있는 보건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연찬회를 개최하였다.(사진-홍성군청)
이번 연찬회는 치아건강과 전신질환이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구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각 기관, 보건담당자들을 초청하여 올해 보건소에서 시행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에 대한 동영상 상영과 불소사업의 필요성에 대하여 전문가 강연을 통해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불소사업 특강은 조선대학교 예방치과 교수이며 아시아예방치과학회장인 박용덕 교수로부터 구강건강을 위한 예방사업의 현황과 불소를 이용한 불소용액양치법, 불소겔도포, 불소바니쉬도포 사업의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선에서 구강사업에 협조하는 담당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처음으로 연찬회를 마련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각 기관 간 업무공유 및 협조를 강화함으로 홍성군 100세 시대에 결코 빠질 수 없는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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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용강작목반 딸기 첫 수확
홍성군, 용강작목반 딸기 첫 수확
홍성군 금마면 용강작목반 이동하 씨가 지난 주말 올해 딸기 첫 수확을 시작했으며, 용강작목반은 홍성지역에서 딸기 재배기술이 앞서 있는 작목반 중의 하나이다.
▲ 홍성군, 용강작목반 딸기 첫 수확(사진-홍성군청)
지난 해 보다 1주일 정도 수확이 늦었지만 올해 품질은 더 좋은 편이다.
올해 설치한 딸기 관부(생장점) 부위 냉수 순환시스템을 활용해 딸기 화아분화를 촉진해 꽃이 동시에 나오는 효과가 있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클로렐라를 1주일에 1회 관주를 통해 친환경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작목반은 모두 5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나머지 작목반 회원들도 3~4일 후부터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 할 것으로 보인다.
수확한 딸기는 전량 서울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납품을 하며, 이번 수확을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딸기 수확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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