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으로 AI 철통방역 이어간다
보령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으로 AI 철통방역 이어간다
보령시는 전북 고창지역에서의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농림축산부가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AI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며 올해에도 철통방역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회의(사진-보령시청)
시는 지난 21일 오전 김동일 시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총괄, 방역통제, 살처분 및 소독실시 등 7개 반을 편성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회의를 개최하며 발생지역 경과 및 현재 상황, 향후 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또 20일에는 천북면 신덕리, 21일에는 청소면 신송리 등 2개소에 거점소독소를 설치,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소독을 실시하며 발 빠른 차단 방역에 돌입했다.
특히, 공무원 및 단기 근로자를 3교대로 투입해 소독차량을 활용한 가금농가 순회 소독을 강화하고, 각 실무반에서는 24시간 상황 유지 체계 전환 및 매일 오전 상황 점검회의로 방역추진 일별 처리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 해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AI가 확산되지 않고, 앞으로 있을 바이러스의 원천 차단을 위해서는 상시 예찰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AI가 발생되지 않아 청정보령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해와 올해 여름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AI의 철통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소 4개소 운영, 대규모 산란계 및 산란종계농장 이동 통제초소 2개소 설치, 100수 미만 1020호 농가의 1만735수 자가도태 등 원천 차단으로 AI 재난을 극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 제원면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
금산 제원면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
사랑과 정성이 더해진 김장으로 행복이 묻어난 하루였다.
▲ `사랑의 김장 담그기´(사진-금산군청)
제원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는 21일 제원면사무소에서 부녀회원 및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 보내기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문봉자(제원1리) 부녀회장은 “오늘 마련한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의미를 전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400여 포기는 제원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2018밭작물공동경영체사업´ 전국 공모 선정
금산군 `2018밭작물공동경영체사업´ 전국 공모 선정
10억원 투입, 깻잎산업 경쟁력 제고
금산군이 `2018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고품질 깻잎의 안정적 농업생산 기반 유지와 농특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림부 전국공모 사업에 참여, 최선의 결과를 얻어냈다.
▲ 고품질 깻잎의 안정적 농업생산 기반 유지(사진-금산군청)
금산군 밭작물공동경영체사업은 2019년까지 2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깻잎관련사업의 경쟁력 확보에 나서게 된다.
통합마케팅조직, 만인산농협, 깻잎 농가 등의 계열화된 사업체계로 지역 경제를 리드하는 명품 깻잎산업을 육성에 무게를 둔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농가 조직화 교육 등 역량 강화를 비롯해 깻잎 연작장해 피해 방지를 위한 공동 농기계 운영, 깻잎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공동 육묘장 설치, 깻잎의 부가가치 확대를 위한 깻잎 가공공장 설립 등 깻잎 주산지의 기능과 효율성을 높여나가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금산군 고품질 깻잎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농산물 생산, 유통, 가공 원스톱 시스템 구축에 따른 경쟁력 제고 및 소비자 신뢰구축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초등학생 대상 육군 훈련소 및 계룡대 안보현장
보령시, 초등학생 대상 육군 훈련소 및 계룡대 안보현장
국가 안보관 정립과 통일 안보의식 고취 강화
보령시는 21일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육군 훈련소와 계룡대 일원의 통일 안보 현장 견학을 가졌다.
▲ 계룡대 육군훈련소 견학(사진-보령시청)
이번 견학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확고한 국가 안보관 정립과 통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에 육군훈련소에 입영해 생활관 견학, 군인과 함께 식사하기를 진행했고, 오후에는 국가 방위의 중심센터인 계룡대를 방문해 계룡대 현황 청취와 육군기록전시관, 명예의 전당 및 영내 투어를 진행했다.
안보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국민 모두에게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참전용사의 발자취와 숭고한 희생을 귀감으로 삼을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견학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에서는 매년 초.중·고 학생들에게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자매기관인 대천함을 비롯한 천안함 등 안보현장 견학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시대에 맞는 허가전담부서 신설 국무총리상 수상
홍성군, 시대에 맞는 허가전담부서 신설 국무총리상 수상
행정의 달인 김석환 군수, 맞춤형 조직개편 통했다!!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원스톱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허가 전담부서 운영 등 홍성군의 발 빠른 행정서비스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행정1번지 홍성의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 홍성군, 시대에 맞는 허가전담부서 신설 국무총리상 수상 (사진-홍성군청)
군에 따르면 20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대구광역시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2017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허가전담부서 운영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는 행정의 달인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김석환 홍성군수가 시대적 흐름을 간파하고 도심개발을 위한 허가전담부서(허가건축과)를 신설하는 등 행정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홍북읍이 내포신도시 조성과 함께 전국 최고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하며 도시 개발민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7월 행정기구 개편을 통해 국 체제로 전환하고 허가건축과를 신설하는 등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허가 서비스에 대한 민원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인적·물적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대한 현황과 조직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효율 저비용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에는 홍성군 하광학 부군수가 참여했으며, 국무총리상과 함께 상금 1백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결성면 원성곡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 준공식 가져
홍성군 결성면 원성곡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 준공식 가져
20일 오전 11시, 마을주민 등 150여명 참여한 가운데 준공식 개최
홍성군 결성면 원성곡마을(이장 이석우)은 20일 오전 11시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도·군 의원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성곡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 원성곡 경로당 준공식(사진-홍성군청)
원성곡마을은 그동안 창고를 개조한 장소를 할머니경로당으로 사용하는 열악한 환경에 있어 2015년부터 경로당 신축을 건의하여 왔으며, 이번 신축 경로당은 연면적 99.63㎡규모로 내부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많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할 수 있도록 건축되었다.
고화진 원성곡 노인회장은 “홍성군의 지원과 협조로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되어 감사를 드리며,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화합의 쉼터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 웅천돌문화공원, 갤러리 탑 초대전 김배히 개인전 개최
보령 웅천돌문화공원, 갤러리 탑 초대전 김배히 개인전 개최
보령시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웅천돌문화공원 갤러리 탑에서 김배히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김배히作, 보령정에서 바라본 서해(사진-보령시청)
김배히 작가는 보령출신으로 이번 개인전에는 보령의 풍경 및 생활상을 소재로 수려한 자연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보령 일대의 주요 경승지 및 어항 등의 일상적인 생활상을 캔버스에 담았다.
바다와 어항, 그리고 어촌 주민들의 삶을 진솔하게 그려냈으며, 산 아래의 작은 마을의 풍경, 바다를 끼고 있는 어촌 모습, 보령화력발전소의 굴뚝과 함께 제법 도시적인 건물들로 이루어진 근래의 어항 풍경 등을 화폭을 통해 그대로 표현했다.
김배히 작가는 “노년에 마주하는 고향의 이곳저곳을 살펴보면 그저 아름답기만 하고, 작품 하나하나 그리면서도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과 그리움, 설렘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웅천돌문화공원 관계자는 “작가의 미적 감수성에 재해석된 예술 작품들은 보령지역의 아름다운 풍광은 물론, 인간 삶의 표현까지 담았다”며, “시민들께서도 많이 관람하셔서 지역의 아름다움을 한번 더 느껴보시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보건소, 찾아가는 성인병 예방교실 성료
보령시보건소, 찾아가는 성인병 예방교실 성료
보령시보건소는 장애인 및 만성질환자의 성인병과 관절 구축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월 21일부터 11월까지 성주문화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성인병 예방교실이 시민들의 높은 만족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성인병질환 관리교실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이번 교육은 시 등록 장애인 중 15.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만성질환자 중 고혈압 유병률이 가장 높은 성주면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실시했다.
교육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진과 허리둘레 측정, BMI검사, 치매․우울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각종 보건교육 및 근력강화운동, 공예교실, 레크레이션 등 마음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음식을 싱겁게 먹고자 노력했다는 대상자가 전체 40명 중 31명(77.5%), 1주일 중 3일 이상 걷기 운동 실천자가 38명(95%), 우울감이 좋아졌다는 대상자가 36명(90%)로 매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기승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성인병 예방교실이 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 뮤지컬 비밥, 보령 상륙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 뮤지컬 비밥, 보령 상륙
보령시는 내달 2일 오후 3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인 뮤지컬`비밥´을 선보인다.
▲ 뮤지컬 비밥 포스터 (사진-보령시청)
비밥은 한국의 대표 음식`비빔밥´, 일본의`스시´, 중국의`누들´, 이태리`피자´등 일상 속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들 때 날 법한 소리를 현대적이고 세련된 비트박스와 비보잉으로 접목을 시도한 넌버벌 퍼포먼스로, 아이들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코미디 상황극이다.
특히, 심장박동을 닮은 비트박스와 조화로운 하모니의 아카펠라, 환호성을 자아내는 비보잉과 마샬아츠에 이르기까지 전문 배우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공연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예매는 공연 당일인 내달 2일까지 선착순으로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 kr/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 7000원, S석 5000원, A석 3000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국비)을 지원 받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대림영어조합법인과 남포면 양항1리 1사 1촌 결연
보령시, 대림영어조합법인과 남포면 양항1리 1사 1촌 결연
보령시는 21일 오전 대림영어조합법인에서 1사 1촌 활성화의 일환으로 남포면 양항1리 간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 보령시는 21일 오전 대림영어조합법인에서 1사 1촌 활성화의 일환으로 남포면 양항1리 간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사진-보령시청)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공헌, 마을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직거래로 상생 발전을 주도하는 모델인 1사 1촌 자매결연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김기호 대림영어조합법인 대표, 문영용 남포면 양항1리장, 주민과 회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먼저 대림영어조합법인 내 공장 시찰과 기업체 임원과 근로자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 1사 1촌 자매결연 서명, 기업체 대표에게 명예이장 위촉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업에서는 자사에서 생산하는 멸치세트를 전 세대에 전달하고 준비한 음식으로 오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08년 남포면에 입주한 대림영어조합법인은 멸치, 새우, 건어물 등을 생산하며 회사인근지역 주민 위주의 직원 30여명이 가족 같은 분위기로 연간 5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양항1리는 97세대 220명이 거주하며 55세대가 벼와 황토고구마를 제배하는 등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앞으로 기업은 농촌 일손돕기, 기업현장 견학, 로컬푸드 직거래 등을 추진하고, 마을은 기업 홍보를 펼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문영용 양항1리장은 “이번 결연으로 마을이 보다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을 대표해 고맙고, 앞으로도 서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기호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도농상생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촌이 발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호교류 활동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녹도 포구에 항일의병 전적비 제막
보령시, 녹도 포구에 항일의병 전적비 제막
구한말 일본군 수비대 등 10여명 전멸 현장의 재조명 계기 마련
보령시는 21일 오천면 녹도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임창순 보령문화연구회장, 김성룡 녹도리 이장 등 지역주민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일의병 전적비 제막식을 가졌다.
▲ 보령시는 21일 오천면 녹도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임창순 보령문화연구회장, 김성룡 녹도리 이장 등 지역주민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일의병 전적비 제막식을 가졌다. (사진-보령시청)
항일의병 전적비는 구한말(舊韓末) 주목망으로 호황을 누렸던 녹도주민들의 보호를 위해 일제에 의해 강제 해산된 6명의 한국 군인이 거주하고 있었으나, 조사를 나온 일본군 순사와 수비대 병력 등 모두 10여명을 이곳 녹도 포구에서 사살한 정미의병(丁未義兵) 활동상을 널리 알리고 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게 된 것이다.
특히, 전적비는 1907년 9월 8일 당시 의병들과 일본수비대와의 격전지인 오천면 녹도 포구 현장에 세워져 그 의미가 더해졌으며, 역사적인 고증과 함께 항일 의병 전적지로서의 숭고한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녹도에서의 항일의병 활동에 대하여 자칫 묻힐뻔 했던 사항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배경은 보령문화연구회에서 자료 수집과 지역주민들의 증언 등을 통해 지난해 11월`보령문화 제25집´을 발표했으며, 언론보도와 기록 및 문헌 등을 통해 수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비 1000만 원을 들여 건립함으로써 늦게나마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빛을 보게 됐다.
정원춘 부시장은“비록 110년 전의 일이지만 구한말 보령지역에서의 항일의병 전적지로서의 고귀한 현장이 잊히지 않도록 이제라도 전적비를 건립하게 되어 매우 뜻 깊고 의미가 남다르다”며“녹도 지역주민들에게 자긍심 고취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제막식을 계기로 녹도 포구에서의 구한말 항일의병 활동을 전개한 역사적인 사실을 대・내외에 알리고 재조명하는 의미에서 국가보훈처에 현충시설 지정 신청, 안내판 설치 등 본격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강유역환경청, 충청지역의 유해화학물질 배출 업체와
금강유역환경청, 충청지역의 유해화학물질 배출 업체와
화학물질 배출 저감 협약 체결
`22년까지 메틸에틸케톤 21.6%, 아세트산에틸 24.5% 감축 목표 설정
충청지역 대기환경 개선과 악취물질 저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 이하 금강환경청)은 11월 20일(월) 금강환경청 중회의실에서 메틸에틸케톤 및 아세트산에틸을 배출하는 충청지역 4개 사업장과 자발적인 배출저감 이행을 유도하는 제4차「SMART 프로그램」협약을 체결했다.
[SMART 프로그램은 지역별 건강 영향을 고려하여 위해성 평가를 하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화학물질 저감기법으로 미국・영국 등 일부 선진 국가에서 운영]
▲ 금강유역환경청, 충청지역의 유해화학물질 배출 업체와 화학물질 배출 저감 협약 체결(사진-금강유역환경청)
이번에 체결한 제4차「SMART 프로그램」은 금강환경청, 충청남‧북도, 천안시, 청주시, 4개 사업장(희성폴리머㈜,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신화인터텍㈜, ㈜선우테크앤켐)이 함께 참여했다.
금강환경청은 `12년말 제1차 협약을 체결한 이후, `16년까지 총 3차에 걸쳐「SMART 프로그램」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협약에 참여한 13개 사업장의 그 동안 협약 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기준년도 대비 협약 대상 화학물질을 최대 82%까지 저감하였다.
금년도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 참여 4개 업체가 `18~`22년까지(5년간) 메틸에틸케톤과 아세트산에틸의 배출량을 각각 ´14년 기준대비 21.6%(418.4톤→327.8톤), 24.5%(151.1톤→114.1톤) 감축한다는 것이다.
배출량 감축 대상물질로 선정된 메틸에틸케톤과 아세트산에틸은 충청지역의 주요 배출 물질로, 협약을 통해 충청지역의 대기환경 개선과 악취물질 저감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금강환경청은 협약 이행을 위해 해당 사업장에 대한 저감목표 달성 독려와 배출 저감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지자체는 배출시설 관리・감독을, 기업은 화학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경용 금강환경청장은 “최근 케미포비아 현상이 일상화될 정도로 화학물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은 시점에 화학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협약 이행 기간 동안 협약 참여 업체가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의 기술지원을 포함한 다방면의 행정적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해양머드엑스포 유치역량 강화 나섰다
보령시, 해양머드엑스포 유치역량 강화 나섰다
20일, 전문가 초청 국제행사 학술세미나 개최.. 엑스포 유치협력 MOU 체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보령시가 2022년 개최예정인 보령해양머드엑스포(이하 머드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와 개최를 위한 역량강화에 나섰다.
▲ 국제행사 학술세미나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20일 대천해수욕장 호텔 머드린에서 주민대표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머드엑스로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국제행사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머드엑스포 유치 준비상황, 성공적인 유치전략 및 개최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의 토론을 갖고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공유와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충남연구원 이인배 수석연구위원의`머드엑스포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동덕여자대학교 허준교수의`국제행사 준비와 대응전략´△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김시형 사무총장의`국제행사 추진절차와 사례분석´에 대해 기조발표가 있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는 동양대학교 조현재 교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종훈 부연구위원, 충청남도 정낙춘 해양정책과장, IFEA 한국지부 회장인 배재대학교 정강환 교수가 함께 참여하여 분야별 발표와 열띤 토론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시는 2022년 머드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와 개최를 위해 보령시기업인협의회, 대천광광협회,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와 협력 MOU도 체결했다.
김동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2년에 개최하는 머드엑스포는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보령의 한 단계 도약시키면서 머드를 기반으로 한 해양신산업의 획기적인 발전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유치와 개최준비를 위해 시민은 물론 전 방위적인 역량을 결집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머드엑스포는 환경, 자원, 국제적 가치를 조명을 통해 해양머드의 산업성, 유용성, 정체성을 극대화하여 해양머드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나아가 해양머드 신산업의 허브를 구축해나가기 위해 2022년 7월부터 한 달 동안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김동일 보령시장, 지역 근로자 고용 및 물품 우선 활용 신신당부
김동일 보령시장, 지역 근로자 고용 및 물품 우선 활용 신신당부
보령시, 공공・대기업 관계자 초청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및 상생발전 간담회 가져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품과 우수 인력을 우선 활용해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고, 이는 곧 기업의 생산성 증대와 이윤창출 극대화는 물론,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라고 김동일 보령시장이 2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중부발전 및 보령LNG터미널, GS에너지, ㈜우석건설, 충남개발공사, ㈜금성백조, ㈜시티이엔지, 전문건설업운영위원회 등 관내 공공기관 및 대기업, 건설기계・건설・전기협회 관계자 등을 초청한 가운데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및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 기업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간담회는 기업 상호간 소통을 확대해 협력 체계를 굳건히 하고, 대규모 사업장 등에 지역 중소기업체를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해 상생발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김 시장은 사업장 소요인력에 대해 가급적 지역근로자 우선 활용해 줄 것을 권장했고, 사업장에 소요되는 생산자재와 소모품 등 일반물품을 관내 업체에서 조달 또는 일반 구매사용토록 협조를 구했다. 또 건설 분야에서 일정금액 이하의 지역제한 사항에는 관내 업체 참여를 확대해 줄 것, 전국입찰 건의 경우 관내 업체와 공동도급으로 시행해줄 것도 협조를 구했다.
특히, 중부발전과 보령발전, 신보령화력 건설본부에는 터빈 성능개선 및 환경설비 개보수 공사, 미세먼지 저감설비 관련 탈황설비 개보수 등을 관내업체 하도하거나, 일정 규모 이하 소액 공사의 경우 지역업체에 수의계약으로 배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웅천 일반산업단지와 보령LNG터미널, GS에너지 터미널, 택지개발지구 B-1 및 B-3블럭 아파트(금성백조주택), B-4블럭(시티건설) 신축사업 관계자에게는 지역근무자 우선 채용, 소요자재, 덤프・크레인 등 장비도 우선 활용해줄 것도 권장했다.
이밖에도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고철류, 시설 유지보수, 농림・수산식품 등 식자재를 지역 업체로 우선 배정하고, 소속 진원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이용하는 날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청소년미래센터, 2017 충청남도청소년참여대회 참여
금산청소년미래센터, 2017 충청남도청소년참여대회 참여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 6명(위원장 변경태 외)은 11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2017 충청남도청소년참여대회(부제: 충청남도, 청소년 愛 빠지다)´에 참여했다.
▲ 금산청소년미래센터, 2017 충청남도청소년참여대회 참여(사진-금산군청)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이 주관하며, 충청남도교육청과 아산시의 후원으로 호서대학교와 교원연수원, 아산늘푸름수련원에서 마련됐다.
충청남도청소년참여대회는 2010년부터 “충청남도, 청소년 愛 빠지다”라는 타이틀로 올해 8회를 맞이하고 있는 행사로서, 매년 15개 시·군에서 참여기구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역별 활동 정보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다.
금년에는 도내 31개 청소년참여기구 300여명의 청소년 및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일차에는 15개 시·군 청소년 위원들의 관계형성 및 협력을 다지기 위한 명랑운동회와 참여하는 놀이터(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이 진행되었으며, 2일차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기구 활성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변경태 학생은 “청소년참여대회가 앞으로도 도내 15개 시·군 청소년참여기구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로가 되어 더 큰 협력과 상생의 힘을 발휘, 도내 청소년 참여활동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정점순)는 지난 18일 저소득자녀 등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이라는 주제로 전주한옥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을 다녀왔다.
▲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사진-금산군청)
작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은 역사여행은 각 읍면 회장들이 초등학생들의 1일 엄마가 되어 전주와 완주에 위치한 문화유적지를 함께 탐방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역사를 이해를 돕고, 문화지식을 습득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전주한옥마을의 경기전, 전동성당, 벽화마을과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의 비주얼 미디어아트미술관, 문화카페, 책공방북아트센터, 디자인뮤지엄, 목공소, 책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슬픈 역사를 안고 새로운 생명을 담은 곳에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학생들의 즐겁고 쉬운 역사이해 및 조별 엄마와 학생들간 협동을 통한 여행지 인증 샷과 역사 게임도 진행됐다.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정점순)는"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에게 역사여행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용기와 희망을 주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독감예방접종
금산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독감예방접종
금산군 드림스타트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접종대상인 생후 6~59개월을 제외한 만 12세 이하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7일까지 독감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아동 독감예방접종(사진-금산군청)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올 겨울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금산군 드림스타트 연계된 병원인 `연세소아과(김호택 원장)´와 `우리소아과(김대우 원장)´에서 적극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금산군 드림스타트는 금산 다락원 만남의 집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중 복합적인 욕구 및 문제를 가진 0세~만12세까지의 아동과 가족들에게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보령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보령시는 지방세를 1000만 원 이상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34명의(개인과 법인) 명단을 시 홈페이지와 위택스에 공개했다.
▲ 보령시청사 전경
이번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1000만 원 이상 체납 상태가 1년 넘게 지속된 신규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 및 법인으로, 예년과 달리 지방세 온라인납부시스템인 위택스에 전국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을 통합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규 공개자 이외에 기존 공개자(2016년 이전)도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공개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상호(법인명),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다.
이번에 공개된 지방세 체납자의 통계를 분석해보면, 34명 중 개인은 26명, 법인은 8개소로 체납액 규모는 모두 9억 원이며, 체납법인의 업종은 제조업 3, 건축업 1, 도·소매업 1, 기타 3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체납자 개인의 연령 분포는 40대 2명(7%), 50대 10명(38%), 60대 9명(35%), 70대 이상 5명(20%) 이며, 체납액 구간별 분포로는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미만 체납자가 25명(73.5%), 3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미만 체납자가 5명(14.7%), 5000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 체납자 4명(11.8%)이다.
이경로 세무과장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체납액 징수를 위해 명단공개에 그치지 않고 은닉재산에 대한 추적·관리를 강화해,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와 체납처분 등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중한 의견, 시정에 접목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중한 의견, 시정에 접목한다.
보령시, 제1대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 모집하고 오리엔테이션 가져
보령시는 지난 18일 오후 보령문화의 전당에서 어린이․청소년의회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 어린이․청소년의회 오리엔테이션 장면(사진-보령시청)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아동의 4대 권리 중 취약 분야인`참여와 시민권´을 확대하고, 권리의 주체로서 직접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해 왔다.
모집결과 초등학생 36명, 중고생 19명, 고등학생 11명 등 모두 66명으로, 남자는 31명, 여자는 35명인 것으로 나타났고, 상임위원회 별로는 교육문화, 복지안전, 아동권리 각 22명씩 결정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식전행사로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의회 운영에 관한 특강, 친교의 시간을 갖고, 의장단 선출, 상임위원회별 위원장을 선출했다.
선출결과 의장으로는 대천여중 3학년 신다은, 부의장으로 대천여상 1학년 차슬기와 청라중 3학년 차재준, 교육문화위원장으로 대천여중 2학년 서성은, 복지안전위원장으로 청라중학교 2학년 권미리, 아동권리위원장으로 대천서중 3학년 홍소이 학생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정기회의 연 2회(하계․동계 방학), 정기 및 임시를 합해 연간 20일 이내 운영하고, 어린이·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관한 의견수렴, 토론 등 참여활동 ▲어린이·청소년의 정책, 사업, 예산편성, 입법제안 의견 제출 ▲이밖에 의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활동하게 된다.
또 내달 9일에는 김동일 시장과 박상배 보령시의회 의장, 어린이․청소년 의원 및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어린이․청소년의회 신다은 의장은 “앞으로 다양한 시정 체험으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 보호, 발달, 참여권에 대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신재규 사회복지과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권리주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 보령시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 보령시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보령시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를 슬로건으로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
▲ 지난해 집중모금 활동 장면(사진-보령시청)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와 함께 진행하는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하는 범시민 이웃사랑 운동으로, 개인 기부의 저변확대와 기부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목표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3억 원으로 시 주민생활지원과와 각 읍면동주민센터에서는 성금과 후원물품을 접수하기 위한 창구를 개설한다.
시는 지난해 성금 모금 결과 현금 5억3576만 원과 현물 6억8887만 원 등 모두 12억2463만 원을 모금해 역대 최다인 2016년 6억5300만 원보다 약 2배 가까이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배분액으로 아동․청소년 1억8466만 원 ▲여성․ 다문화 3554만 원 ▲노인 1억1365만 원 ▲장애인 6695만 원 ▲기타 생계비 및 의료비 등 12억2849만 원 등 모두 16억2929만 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2월 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집중 모금 행사를 실시하며, 아름다운 1%나눔운동 후원금 전달, 사랑의 열매 전달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사랑의 실천은 금액의 적고, 많음을 떠나 정성과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든지 가능하다”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서 우리나라 외환위기 시, 금모으기 운동을 한강의 기적으로 찬사한 것처럼, 이번 희망 나눔 캠페인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은다는 마음으로 시민들께서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