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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민과 함께하는`아듀 2017 송년음악회´개최
보령시, 시민과 함께하는`아듀 2017 송년음악회´개최
15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유, 울랄라세션, 배다해 등 참여
보령시는 오는 15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듀 2017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 아듀 2017 송년음악회 포스터
이번 공연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뒤돌아보는 뜻 깊은 연말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수준 높은 공연 기회 제공을 통해 다가오는 새해에도 힘차게 출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가수로는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리는`신유´와 슈퍼스타K 3 우승출신`울랄라세션´, 불후의 명곡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 중인`배다해´, 소프라노 임상진, 국악인 지유진이 참여하며, 연주는 정통 클래식의 내면적인 감동과 함께 뮤지컬, 가요음악들과 조화를 이루는 멘토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예매는 4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은 2만 원, S석은 1만5000원, A석은 1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710)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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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인재 양성 요람...만세보령장학기금 100억 원 조기 달성
보령시, 지역인재 양성 요람...만세보령장학기금 100억 원 조기 달성
민선6기 3년여 간 39억 원 증액..장학사업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
보령시가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내걸은`만세보령장학기금 100억 원 조성´이 조기 달성되며, 장학기금 확대를 통한 지역 인재의 타 지역으로의 유출 방지 등 장학회 운영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게 됐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열린 (재)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에서 지난 5월 시에서 추가 출연한 10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본재산에 편입함으로써 현재까지 101억 원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7월 민선6기 출발시점에서 62억 원에 불과했던 장학기금이
2014년 10건 6150만 원 △2015년 28건, 7억1146만 원 △2016년 22건, 9억7457만 원 △올해는 15건에 20억9416만 원 등 3년여 간 39억 원을 증액, 저금리 지속에 따른 이자수입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던 장학사업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장학금 기탁 과정에서 지역 기업체와 의사회, 농협 시청출장소, (사)한국예총보령지회, 관내에서 사업 시행중인 건설업체, 시 공무원, 보령시의회 의원 등도 동참하며, 깊은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김동일 시장은“만세보령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기탁 행렬이 이어지며 조기 달성에 큰 힘이 됐다”며,“앞으로도 장학기금을 더욱 늘리고, 교육경비 지원사업 등의 확대로 학생들이 만세보령의 큰 일꾼으로 성장, 지역으로 재능을 환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장학회는 지난 1994년 10월, 설립 이후 올해까지 중·고·대학생 3931명에게 29억8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보령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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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장항선 복선전철로 서해안시대 보령이 주도하게 될 것 ”
김동일 보령시장, “장항선 복선전철로 서해안시대 보령이 주도하게 될 것 ”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정부의 예타 통과..오는 2022년 조성 기대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본 궤도에 오르게 되면서,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한편, 다가올 서해안 시대 보령이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동력이 구체화 됐다.”
▲ 김동일 보령시장(사진-보령시청)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30일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
기존 장항선은 충청남도의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임에도 단선 비전철 노선으로 디젤기관차로 운행되는 저속철도인 상황이었으며, 천안부터 아산 신창구간은 지난 2008년 완료됐고, 익산부터 대야 구간은 오는 2022년 복선 완료 예정으로, 누락 구간이었던 신창과 대야 구간의 복선전철 건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국비 7915억 원이 투입돼 충남 아산 신창부터 전북 익산 대야까지 118.6km 구간으로 추진될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신창부터 보령 웅천까지 78.7km 구간은 복선전철로 건설하고, 웅천부터 대야 39.9km구간의 단선 전철화 방식을 향후 국토부 내부설계 변경 등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전 구간을 고속복선 전철화 할 계획이다.
특히, 장항선 복선전철에 운행되는 열차도 기존 새마을 열차나 KTX 고속열차 보다 승차감과 편리성이 향상된 신형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열차로, 속력이 현행 70㎞/h에서 150~180㎞/h로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등 서울에서 보령까지 통행시간이 2시간 50분에서 1시간 10분으로 1시간 40분이나 대폭 단축된다.
앞서 김동일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인 김태흠 의원과 함께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관계자들을 만나며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역설해 왔고, 지난 11월 24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 자유한국당 간사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을), 예산결산특별위 소위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 더불어민주당)을 차례로 만나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내년도 실시설계비 50억 원(국비)이 국회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구해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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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불법소각으로 사망 사고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 불법소각으로 사망 사고 잇따라
산림 인접지역에서 영농부산물‧쓰레기 태우다 산불 확산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0일 최근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을 불법 소각하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했다며 농·산촌 지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 지난 4월 충북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 성불산에서 발생현장모습(사진-괴산군청)
지난 11일 경남 의령군에서 김모(남, 85세)씨가 집 근처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대밭으로 옮겨 붙자 불을 끄려다 숨졌다.
전남 여수에서는 산림과 가까운 묵밭에서 칡 등 지장물을 모아서 태우다 불이 확산되자 혼자 불을 끄려던 최모(여, 78세)씨가 29일 사망했다.
최근 10년간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39명으로 이 중 80%이상이 70대 이상 고령자이다. 원인 중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은 31%를 차지한다.
특히, 올해는 4명이 사망하고, 21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미라 산림보호국장은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혼자 진화하려다 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고를 먼저 해야 한다.”라면서 “불법소각을 절대로 하지 말고 반드시 산림부서의 협조를 받아 수거, 파쇄, 공동소각 등의 방법으로 처리해 달라.”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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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정점순)는 지난 29일 금산읍사무소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사랑의 김장김치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정점순)는 `어려운 이웃 사랑의 김장김치나누기´ 행사를 펼쳤다.(사진-금산군청)
박동철 군수도 동참해 여성자원봉사회원들과 함께 1000포기 배추를 담그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어르신·중증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 150가정에 전달됐다.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 김장김치 나누기 뿐만 아니라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 `어려운 이웃돕기 벼룩시장 운영´ 등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정점순 회장은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을 보살피며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이 행복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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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흑삼(주), `농식품수출 성과확산대회´ 최우수상 수상
금산흑삼(주), `농식품수출 성과확산대회´ 최우수상 수상
유효성분 소재화 연구 등 신기술도입 인정 평가
농촌진흥청이 지난 28일 주최한 `2017 농식품 수출성과 확산대회´에서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주식회사(대표이사 고태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금산흑삼(주), `농식품수출 성과확산대회´ 최우수상 수상 좌로부터 두 번째 금산흑삼(주) 고태훈 대표이사 (사진-금산군청)
농식품 수출 우수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시킬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대회는 식량, 채소 등 농식품 수출경영체 7개 분과와 유관기관, 각 도농업기술원 및 시군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초기술, 원예특작, 기술실용화 등의 우수성과 및 현장기술지원, 수출시장개척, 맞춤형 품종, 재배방법 연구개발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주요 수출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전국 22곳 경영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7곳이 성공사례를 발표했으며, 수출유통전문가 10명이 수출실적, 성장률,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평가했다.
금산군에서 참가한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주)』는 수출 성과부분에서 확산가능성 및 흑삼가공으로 유효성분 소재화 연구 등 신기술도입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금산흑삼(주)은 2013년 금산군 부리면에 회사를 설립하고 GAP인삼을 원료로 흑삼가공, 화장품제조, 건강기능식품을 생산 수출해오고 있다. 흑삼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개발 및 특허출원에 힘을 쏟았다.
또한 금산군과 `GAP 인삼 공동선별 및 수매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등과 협력해GAP인삼 안정생산기반조성, 흑삼제품연구, 수출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산흑삼(주) 고태훈 대표이사는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산인삼 수출을 확대하고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및 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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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군북면 천을리 출향인 김보균씨 `사랑의 쌀 기부´
금산 군북면 천을리 출향인 김보균씨 `사랑의 쌀 기부´
금산군 군북면 천을리 출향인사 김보균(캠트로닉스 대표)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140kg(25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 금산군 군북면 천을리 출향인사 김보균(캠트로닉스 대표)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140kg(25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사진-금산군청)
이날 기부된 57포의 쌀은 경로당, 어르신공동생활의집, 맞춤형복지팀의 사례관리대상자, 독거노인 등 군북면의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김보균 회장은 매년 쌀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추운겨울을 보내게 될 고향 주민을 생각해 연탄 11,000장(700백만원 상당)도 기부할 예정이다.
강명배 군북면장은 “출향인사가 고향을 잊지 않고 기부를 한 것은 쓸쓸하고 추운 겨울을 맞이한 소외된 주민들에게는 가장 고마운 선물이 될 것”이라며 “고향을 떠나 바쁘게 살면서도 늘 고향을 생각하고 있는 훈훈한 마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군북면에는 작년 겨울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히 고향을 향한 `착한 기부´가 이어져 주민들에게 따듯한 온기를 전해주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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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7년 홍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홍성군, 2017년 홍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12월 5일(화) 오후 7시30분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무료로 열려
홍성군립합창단은 오는 12월 5일(화)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17 홍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홍성군청)
2000년 11월 창단한 홍성군립합창단은 하광학 홍성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박성일 지휘자 아래 55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4월과 9월 단원 공개모집을 통해 소프라노, 앨토, 테너, 베이스를 보강하여 역량을 강화하여 왔다.
또한 현충일 행사나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 홍성역사인물축제 등의 관내 행사뿐만 아니라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나 전국합창경연대회에도 참가하여 수상함으로 홍성군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홍성군립합창단은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뿐 아니라, <미스터 산타>라는 뮤지컬형식의 노래극도 준비하고 있다.
<미스터 산타>에 나오는 총 9곡의 노래는 모두 홍성군립합창단의 박성일 지휘자가 작곡한 곡이기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홍성군립합창단의 관계자는 “관내의 행사나 합창경연대회에서는 특성상 합창단으로서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데 한계가 있다. 우리 모두 합창단이기도 하지만 또한 아이들의 엄마 아빠이기 때문에 올 연말에 있을 정기연주회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별도의 입장료가 없는 만큼 많은 분들께서 공연장을 찾아 수준 높은 공연을 즐겨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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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동심으로 체험하게 될 푸른 숲의 가치!!
홍성군, 동심으로 체험하게 될 푸른 숲의 가치!!
홍성군어린이집연합회·(사)내포문화숲길과 업무협약체결
내포문화숲길 홍성센터와 홍성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27일 오후 2시 내포문화숲길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 홍성군어린이집연합회·(사)내포문화숲길과 업무협약체결(사진-홍성군청)
내포문화숲길은 내포지역(홍성, 서산, 당진, 예산 등)에 남아 있는 많은 불교성지들과 내포 천주교 성지, 내포 지역의 동학, 역사인물 및 백제 부흥운동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지점들을 옛길과 마을길, 숲길, 임도, 들길, 하천 길을 따라 연결한 약 320㎞에 이르는 충남의 장거리 도보 트레일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 관내 국·공립어린이집(64개)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맞춤형 숲 해설과 숲 체험 활동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건전한 산행문화로의 정착과 숲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된다.
홍성군 산림녹지과장(고영대)은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내포지역이 지닌 역사와 문화,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금의 우리 삶을 천천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며, 내포지역에서 살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기 위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내포문화숲길 활성화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홍성군에서는 지난 11일(토) `홍성 거점마을과 함께 하는 가을소풍´이라는 주제로 ⌜내포문화숲길 2017 홍성걷기축제⌟를 개최하였으며,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주최한 균형발전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표창을 받는 등 내포문화숲길 운영이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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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보령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보령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보령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올해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생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107만1000원으로 지난 10월에 열린 만세보령 농업활력화대회에서 교육생들이 세탁 및 미용 비누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이었다.
신관식 교육생 대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EM)의 활용보급과 일상생활 속 저탄소 녹생생활 실천을 위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27명을 대상으로 EM 활용기술 및 제품제조, 가정원예 실습 등의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모두 18명이 수료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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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2동, 전통시장 활성화 및 동절기 화재예방 캠페인 가져
보령시 대천2동, 전통시장 활성화 및 동절기 화재예방 캠페인 가져
보령시 대천2동에서는 지난 29일 오후 보령중앙시장에서 상인회와 대천2동 직원, 대천2동 통장협의회, 보령소방서 직원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동절기 화재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 전통시장 활성화 및 동절기 화재예방 캠페인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미소, 친절, 청결 결의문을 낭독 후 상인 및 시민을 대상으로 일몰 후 쓰레기 배출 및 종량제 봉투 사용, 시가지 불법주정차 금지, 노상 불법 물건 적치 금지 등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와 함께 보령중앙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을 가졌으며, 소방통로 확보 및 소방시설 장애물 제거, 포별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소화기 작동 및 화재예방요령 등 화재 예방 캠페인도 가졌다.
김일환 보령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시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상인회 스스로 쾌적하고 친절한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돈식 대천2동장은 “시민 모두가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민ㆍ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중앙시장은 1926년 개설되어 90여년의 전통이 있는 시장으로서 의류, 잡화, 건어물, 먹거리 골목, 길거리 트릭아트 체험, 시민 100세 건강 노래교실이 운영되는 등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써 현재 90여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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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보령시에 1억 3300만원 상당 연탄쿠폰 지원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보령시에 1억 3300만원 상당 연탄쿠폰 지원
저소득 566가구에 세대 당 23만5000원
보령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강철준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쿠폰을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보령시에 1억 3300만원 상당 연탄쿠폰 지원(사진-보령시청)
이번에 전달된 연탄쿠폰은 1가구당 23만5000원 상당의 쿠폰 2매로, 모두 566가구에 쿠폰 1132매를 지원하며, 이는 모두 1억3300만 원 상당이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 10회째를 맞은 저소득층 연탄 지원사업은 광해관리공단에서 기초자치단체로 쿠폰을 배부하고, 다시 읍·면·동을 통해 지원 대상가구에 전달하고 있으며, 배부된 쿠폰은 2018년 4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은 평소 연탄을 주문해 구입하던 판매점을 포함해 전국 연탄공장에 직접 전화를 하면 곧바로 연탄을 받을 수 있고, 연탄주문과 배달의 불편함이 없도록 충청지역 연탄공장과 충청지사 콜센터 연락처를 함께 배포했다.
강철준 충청지사장은 “추운 겨울 보령의 주민들이 연탄 쿠폰을 통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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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호자 없는 병실 지원 사업`호응´
보령시, 보호자 없는 병실 지원 사업`호응´
저소득층 간병비 부담 경감 및 간병인 일자리 창출 효과`일석이조´
보령시가 고령화 및 급·만성질환 증가로 간병이 요구되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저소득층 환자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보호자 없는 병실 지원사업´이 대상자 확대 및 지원규모 증가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보호자 없는 병실 지원 사업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인구고령화 및 가족행태의 변화에 따른 간병부담과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보령아산병원, 신제일병원,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 등 3개소와 협약을 맺고 5병실 26병상(남자 2병실 11병상, 여자 3병실 15병상)을 운영 중에 있다.
올해 10월말까지 수혜 인원은 374명으로 지난해 대비 23% 이상 이용 실적이 증가했고, 연말까지 운영할 경우 25% 이상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또 요양이 필요한 환자에 대해 1인 연45일에서 최대 60일까지 지원일수를 확대하며 저소득층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급성질환자에 대해 1인 연 최대 45일에서 최대 90일, 요양이 필요한 환자에 대해 1인 연 최대 60일에서 최대 90일까지 보호자 없는 병실 지원을 확대하며 간병비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는 한편, 간병인들에게는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민선6기 공약사항인 `보호자 없는 병실` 사업이 간호에서부터 환자의 정서적 지지 등 저소득층 환자의 포괄적 서비스로 안착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간병인 모두가 만족스럽고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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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산도 해양관광 기반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보령시, 원산도 해양관광 기반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늘어나는 관광객 맞이할 관광기반시설, 단계적이고 점진적인 계획 구상
보령시는 지난 2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도 해양관광기반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 원산도 해양관광 기반용역 중간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보고회는 원산도 해양관광기반 조성사업의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함에 있어, 용역기관과 관련 실과간의 업무공유와 의견교환을 통해 실행력 있고 완성도 높은 용역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용역내용은 국도 77호선 개통(보령~태안)으로 인해 앞으로 늘어날 관광객 수요를 대비해 원산도 선촌항 일원의 경관조망 시설등 관광객 유입시설 확충 방안을 마련하고, 원산도 연육화에 따른 효자도의 접근성 강화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연도교 가설 등 보령시 해양관광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한 것이다.
도입 검토 시설로는 야간경관 조명 등 볼거리 제공은 물론 낙도지역 정주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원산도~효자도간 연도교 가설, 원산도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경관 및 일몰·낙조까지 관람할 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 경관전망대, 원산도 농수산 특산품 및 고유음식 등 연계상품을 판매하는 수산물 판매장과 수변 카페테리아,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용주차장 및 공원, 선촌항 일원을 아우르는 해안탐방로 등이 제안됐다.
이 중 핵심사업은 원산도~효자도간 연도교 가설로 지난9월 효자도 주민간담회를 통해 사업 설명 및 주민생활여건과 연도교 가설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였다. 향후 교량건설과 관련하여 교량주변 자연환경 및 항로, 경관, 관광시설 활용 가능성, 경제성 등 다양한 각도에서 사업 타당성을 꼼꼼히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사업과 관련한 국가계획을 심층 분석하여 보령시 섬 고유의 매력과 가치를 살리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적극 어필하여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동일 시장은 “원산도는 보령의 90여 개의 유・무인도 중 서해안을 대표하는 어머니와 같은 섬”이라며, “국도77호 개통에 발맞춰 우리 시가 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주민들의 정주여건까지 개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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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특별한 기획공연, 호응은`기본´, 저렴한 관람료는`덤´
보령의 특별한 기획공연, 호응은`기본´, 저렴한 관람료는`덤´
보령문화예술회관 올해 평균 예매율 93%로 인기몰이
보령시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기획공연이 평균 예매율 93%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구가(謳歌)함과 동시에, 문화갈증 해소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 홍지민과 함께하는 패밀리 판티지쇼(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개최한 신년음악회와 4월 뮤지컬 넌센스, 5월 국악 효 콘서트, 7월 조성모&BMK콘서트, 8월 KBS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희망콘서트는 예매율 100%를 기록했고, 6월에 개최한 정열의 스페인 플라멩고가 99.1%, 2월 클래식 콘서트 얌모얌모가 86.8%, 11월 패밀리 판타지쇼가 87%를 기록하는 등 매 공연 시마다 시민들의 이용이 왕성하다는 것이다.
또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개최한 어린이 특별체험전`모래랑 빛이랑´은 샌드애니메이션을 통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예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기간 중 3112명이 이용하는 등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를 뒀다.
특히, 대형 공연의 경우 유명 공연장에서 관람할 경우 10만 원 이상의 관람료가 발생하지만,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자체 예산 4억5000만 원,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 9000여 만 원 등 모두 5억4000여 만 원을 확보하며, VIP석인 R석이 최대 2만원부터 평균 1만원, S석은 최대 1만원부터 평균 7000원으로 책정하는 등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가성비까지 높은 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공연 팀과의 사전 만남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멘트까지 맞춰오며,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에게 재미는 물론, 지역에 대한 애향심까지 고취하는 계기도 마련하고 있다.
지난 16일 홍지민과 함께하는 패밀리 판티지쇼를 관람한 한 시민은 “홍지민 씨가 출산을 2주 앞둔 상황에서도 보령을 방문해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는데, 공연도 멋졌지만, 홍지민 씨의 멘트 하나하나 마다 마치 보령사람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다양한 정보를 알고 있었다”며, “솔직히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단돈 만원에 봤다는 것이 미안할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매월 개최하는 기획공연이 다양한 장르와 알찬 내용으로 시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향유와 욕구를 채우기 위해 수준 높음은 물론이고, 시민과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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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비산먼지 나몰라라, 결국엔 고발 조치
사업장 비산먼지 나몰라라, 결국엔 고발 조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0개소 점검 결과 12개소가 위반, 문제의식 등 심각성 인식 부족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주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중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20개소를 점검한 결과 12곳에서 13건(위반율 60%)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야적중인 모래에 방진덮개를 미설치 하고 운영중인 모습(사진-금강유역환경청)
▲ 방진덮개를 미설치한 모습(좌), 수송 차량이 세륜을 실시하지 않고 출차하는 모습(우)(사진-금강유역환경청)
이번 점검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3대 핵심현장( 비산먼지, 불법 소각, 고유황 불법 연료유 사용) 중 하나인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상반기에는 3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14개소를 적발하고 5개소를 고발한 바 있다.
점검대상은 환경청(제조업)과 지자체(건설업)간 역할을 분담하여 실시하였으며, 주요 적발사항으로는 야적중인 모래에 방진덮개를 미설치한 사업장과 수송 차량의 세륜을 미실시하며 운영중인 사업장 등이 적발되었다.
그 외에도 비산먼지 억제 관련 조치가 미흡한 사업장과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한 사업장 등이 적발되었다.
이번 점검결과 사업장에서 간단히 조치가 가능한 사안임에도 위반율이 60%에 달했으며, 매년 점검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청은 점검 사후조치로 고발대상 사업장 8개소는 자체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적발된 12개 사업장은 관련기관에 조치이행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의뢰하였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10월 이후 중국의 난방 등으로 국내 대기질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바, 사업장에서는 비산먼지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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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7 대한민국 전자정부 대상 수상
산림청, 2017 대한민국 전자정부 대상 수상
지능형 산불상황관제시스템...산불 초기 인지 및 산림공간정보 분석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2017년 대한민국 전자정부 대상 경진대회에 출품한 `지능형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의 현장 적용´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총 95점을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10점 선정했다.
우수작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누리집(www.klid.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포상훈격은 오는 30일(목)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전자정부 대상´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전자정부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기관‧기업‧학회‧연구소 등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지능형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은 2014년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도입된 기술로, 소방청의 119 산불신고정보와 연계하여 산불을 초기에 인지하고 산불확산을 방지하는데 활용된다.
또 산불발생시 주변의 산림공간정보를 분석하여 담수지, 국‧사유지 구분, 임상현황을 제공하고 산불진화 의사결정을 돕는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앞으로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갖추고 안전한 산림복지를 지원하는 등 건강한 산림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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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2017 REDD+ 국제심포지엄`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 `2017 REDD+ 국제심포지엄`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이 29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2017 REDD+ 국제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청장은 인사말에서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REDD+(산림전용 및 산림황폐화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 활용에 대한 정책적 연구가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29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2017 REDD+ 국제심포지엄`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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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충남 보령에 성능시험장 조성 추진
두산인프라코어, 충남 보령에 성능시험장 조성 추진
보령시, 29일 토지매각 계약체결
두산인프라코어가 충남 보령에 건설기계 성능시험장 조성을 추진한다.
▲ 보령시는 29일 오후 시청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성권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주면 개화리에 위치한 두산인프라코어 성능시험장 예정부지의 토지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29일 오후 시청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성권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주면 개화리에 위치한 두산인프라코어 성능시험장 예정부지의 토지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은 지난 2012년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이후 2014년 입지 후보지 확정, 전략환경영향평가와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당초 협약에 따라 보령시가 두산인프라코어에 31만6681㎡의 토지대금 및 부대비용 등 모두 20억3976만 원에 매각하는 자리였다.
두산인프라코어 성능시험장은 성주면 개화리 산52-4번지 일원에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 내년 초 기공식을 갖고 오는 2019년까지 29만9800㎡에 사무・연구동, 주행시험장, 신제품 및 양산품의 굴삭기, 로다 내구성 검증을 위한 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성능시험장이 조성되면 직・간접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 관창일반산업단지, 웅천일반산업단지, 청라농공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지역 균형 발전의 가시화, 소비촉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 유・무형적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성권 두산인프라코어 전무는“성능시험장 운영을 위해 보령 지역민을 우선채용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정규 교육과정도 운영하는 등 보령시와 두산인프라코어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건설기계 업계 세계 6위인 두산인프라코어가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으로 입주하게 된 것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지역민 고용과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수많은 관련 업계의 방문으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두산의 사회공헌 활동에 따른 수혜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성능시험장이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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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천북 거점소독 세척시설 준공
보령시, 천북 거점소독 세척시설 준공
29일 시연회 가지고 상시 차단방역 체계 돌입
보령시는 29일 오전 천북면 신죽리 214-2에 위치한 거점소독소에서 김동일 시장과 충청남도 및 보령시 관계 공무원, 축산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점소독・세척시설 시연회를 가졌다.
▲ 보령시, 천북 거점소독 세척시설 준공식 (사진-보령시청)
거점소독・세척시설은 구제역・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상시방역을 위한 것으로 보령지역의 출산 밀집지역인 천북면 신죽리에 설치하게 됐으며, 국비 2억4300만원 등 모두 8억39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2015년 12월부터 사업부지 매입, 건축 등을 거쳐 이번에 최종 준공하게 됐다.
이에 따라 3,798㎡의 면적에 소독․세척, 사무실, 창고 등 184㎡의 건물 설비를 갖췄으며, 세차․소독․소독필증 무인 발급 등 전문 자동화 시설 도입으로 가축전염병 사전 대응 및 타 지역으로부터 질병 유입 차단 등 상시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지역 돼지 사육두수의 80%, 국내 종계 생산량의 70%를 점유하는 원종계장 2개소가 위치한 축산밀집 지역인 천북면은 그동안 임시 소독시설로 운영되며 근무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현대・전문적인 시설 구축으로 구제역․AI 발생 시, 축산농가의 경영 피해 및 지역 경제 위축 등 재난수준에 이르는 심각한 상황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