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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숲해설 위탁운영 용역 합동 최종보고회 개최
국립자연휴양림, 숲해설 위탁운영 용역 합동 최종보고회 개최
숲해설 전문업 위탁운영 성과 공유로 산림문화·교육 발전 도모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2일 권역별로 운영한 `숲해설 위탁운영 용역´에 대해 합동으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국립자연휴양림, 숲해설 위탁운영 용역 합동 최종보고회 개최(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숲해설 위탁운영 용역은「산림복지진흥에 관한 법률」제정(2015년 3월)에 따른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제도 시행(2016년 3월)으로 숲해설 분야 민간시장 활성화 기반 마련 등을 위해 숲해설가를 직접 고용에서 숲해설 전문업 위탁운영으로 전환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권역별 휴양림 담당자와 6개 위탁업체 직원이 참여하였다. 2017년 숲해설 위탁운영에 대한 목표 달성도와 수준 등을 평가하였고 개선방안 등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회의 결과 등은 2018년 숲해설 위탁운영 및 주요업무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경기․충청․강원․전라·경상 5개권역, 6개 업체(숲해설가 81명), 총 계약금액 : 1,189백만원]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내년도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문화․교육 분야 업무 방향을 설정하는 데 활용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과 숲해설 전문업체가 상생협력을 통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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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금산군,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분야
금산군이 보건복지부가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금산군이 보건복지부가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금산군청)이번 평가는 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상담, 민관협력 활성화 등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금산군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금산군 우리가 만들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금산군 읍면 복지허브화 100% 추진, 맞춤형복지차량 읍면 100% 보급,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협약, 읍면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연합모금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 지원방안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동철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복지 실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적극 노력하고 민․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금산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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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자치종합대학 11년간 수료생 총 9135명 배출
금산자치종합대학 11년간 수료생 총 9135명 배출
2017 수료식 성료, 평생교육 산실 자리매김
군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는 금산자치종합대학 수료식이 지난 11일 금산다락원에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수료생,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금산자치종합대학 수료식 장면 (사진-금산군청)올해 금산자치종합대학은 5개 대학 25개 강좌에 총 8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자치대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25명에 대한 모범상 및 외부기관의 표창장 및 상장 수여가 있었다.
학습발표회에서는 현대음악과정의 오케스트라, 한자한문지도과정의 중용, 축제리더과정의 수업영상, 전통음악과정의 해금연주, 영어회화과정의 캐롤, 일본어과정의 합창, 귀농귀촌 및 농산물가공창업과정의 영상, 한방건강관리과정의 기공체조 등 5개 대학 9개 과정의 수료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 서로의 졸업을 축하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시실에서는 금속공예, 천연염색, 전통지킴이, 종합공예, 플로리스트, 손뜨개, 캔들공예, 프랑스자수 등 8개 공예과정의 작품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커피 바리스타 과정에서는 커피 시음행사를 열어 수료식을 찾은 내방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금산자치종합대학 총장인 박동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처음 현대음악과정 오케스트라를 시작한다고 할 때만 하더라도 불가능할 것처럼 보였지만 지금은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공연을 선보일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강의 개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금산자치종합대학은 2017년부터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 운영하면서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 및 체계적인 수강생 관리와 유명 인사를 초청한 4번의 군민 공개특강 진행 등 보다 내실을 가져왔다는 평가이다.
한편, 배움의 수혜에서 지역으로의 환원이라는 구조를 실현하고 있는 금산자치종합대학은 2007년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와 새로운 지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연 뒤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누적 수료생은 총 9,135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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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 치매안심센터 생긴다
금산에 치매안심센터 생긴다
11일 우선 개소식, 내년 본 건물 신축 통합서비스 지원
치매 안심사회로 가기위한 `금산군치매안심센터´설립 사업이 첫 발을 내디뎠다.
▲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우선 개소식을 개최(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11일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우선 개소식을 개최했다.
`우선 개소식´은 본 센터가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보건소 내에 `치매안심센터´를 먼저 여는 것이다.
여기에는 치매전문 인력 5명(간호사4, 행정요원1)을 배치돼 치매 사각지대 발굴, 치매선별 진단검사,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치매 상담 및 기관 연계 등 방문 중심으로 운영된다.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 검진, 관리, 서비스 연결까지 통합지원 할 계획이다.
박동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치매어르신과 가족의 고통을 덜어주고,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치매안심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에 따라 치매에 대한 조기진단과 예방부터 상담·사례관리, 의료지원, 기관연계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매지원시스템을 구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금산군은 치매안심센터 신축에 필요한 예산 12억을 확보한 상태이며, 부지는 물색 중이다.
2018년 말에 신축 개소될 ´치매안심센터`는 기본인력이 15명으로 확대되고 치매 선별검사 및 1:1 사례관리 지원영역도 늘어난다.
센터 내부에는 치매 단기쉼터와 치매가족을 위한 치유카페를 배치해 치매어르신의 초기 안정화와 치매가 악화 방지를 돕는 것은 물론, 치매가족의 정서안정도 도울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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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7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및 학습발표회 가져
보령시, 2017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및 학습발표회 가져
보령시는 11일 오후 웨스토피아 동백홀에서 학습자 및 문해강사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및 학습발표회를 가졌다.
▲ 보령시, 2017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및 학습발표회 가져(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해 온 성인문해교실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학습자들이 갈고 닦은 학습 성과물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학사보고에 이어 수료증 및 개근상 수여, 모범학습자 및 모범강사 표창, 학습발표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최초 참여자 339명 중 출석율 60% 이상인 학습자 259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100% 출석을 보인 웅천읍 대창5리 배움교실 김연순 어르신 등 25명이 개근상, 웅천읍 구룡1리 배움교실 백홍균 어르신 등 34명이 모범 학습자, 학습 성과가 높은 우수 문해교육강사 황의숙 씨를 모범 강사로 선정, 사기 진작과 함께 자긍심도 고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문해교실 및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은 매주 2회씩 웅천읍 대창5리 마을회관 및 평생학습관 등 34개소에서 사회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한글은 물론, 수학, 음악, 미술, 문화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추진해 왔다.
모범학습자로 선정된 최고령 참여자 주교면 은포1리 배움교실 김화분 어르신(만92세)은 “선생님들께서 잘 알려주셨지만, 많은 나이로 인해 한글을 익숙하게 쓰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그래도 지금 이웃들과 재밌게 배우고,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나이도 잊은 채 배움의 꿋꿋한 정진으로 수료의 기쁨을 맞이한 우리 어르신들께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그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시는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많이 만들고 우리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2011년 보령시 평생학습조례를 마련하고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을 개설해 38명의 문해교육사를 배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2년 11개소의 배움교실을 열어 80명의 수료자를 배출한데 이어 지난 6년간 135개 배움교실에서 965명의 수료생을 배출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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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 열려
보령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 열려
보령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옥마산 활공장에서 제1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패러글라이딩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보령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 열려(사진-보령시청)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및 보령시 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패러글라이딩 동호인 및 가족 400여 명이 참가 예정인 가운데 학생부와 여성부, 연습조종사, 조종사, 단체부 등 5개 부문으로 열린다.
첫날인 16일에는 다문화가정, 소년소년 가장 등을 대상으로 2인승 체험비행 및 연습비행을 실시하고, 17일에는 오전 10시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다시 옥마산 활공장으로 이동해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대회 참가자격은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에 등록된 유효 회원으로서 참가 부문별 자격소지자로, 사전 접수는 1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kpga@sportal.or.kr) 또는 팩스(02-2203-7330), 현장접수는 행사 당일인 17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착륙장 대회본부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사전 접수의 경우 2만5000원(스포츠안전재단 공제보험 가입비 포함)이고, 현장 접수는 2만 원이며, 현장의 경우 개인 보험을 사전에 가입해 놓아야 하며 참가문의는 대한패러글라이딩 협회(02-421-7330) 또는 보령시패러글라이딩연합회(http://cafe.daum.net/jinho3035) 및 전화(정태팔 회장 010-5433-7545)로 하면 된다고 했다.
한편, 보령의 옥마산 옥마봉(620m)에 위치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은 내륙지역과 달리 서해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이륙하기 적당한 경사면을 갖추고 장애물도 없어 마니아들에게 전국에서도 으뜸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보령의 산과 바다, 멀리 원산도까지 보이는 대자연의 경관과 설경까지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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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 현실로 성주사의 역사와 문화 배워볼까?
증강 현실로 성주사의 역사와 문화 배워볼까?
보령시, 성주사지 디지털 자료관 전시 및 콘텐츠 기본계획 수립 용역보고회 가져
`증강 현실을 기반으로 해동승려라 불린 신라의`무염´이 되어보고, 성주사지의 유적 발굴을 직접 체험해본다´
▲ 용역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용역사 대표,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사지 디지털 자료관 전시 및 디지털 콘텐츠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사적 제307호 성주사지에 디지털 자료관 건립을 앞두고, 자료관에 포함할 전시가능 유물 선별과 전시 공간 구성,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보고회는 ㈜에이치아이디씨엠(대표 홍승일)의 유물조사 및 전시 계획, ㈜스토리안트(대표 방재현)의 디지털 콘텐츠 개발 기본계획 용역 보고와 토론·의견수렴 및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콘텐츠는 국내・외 사례조사를 통해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일방향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벗어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 제공과 관람객이 직접 조작이 가능한 쌍방향 매체 활용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성주사지 문화유산의 가치를 최대한 고양하고, 지속가능한 운영모델과 확장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기반을 토대로 역사・문화와 지역의 특성, 관람객 참여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터치 화면을 이용해 승려들이 사는 사찰인 가람이 변하는 과정을 제어하는`가람배치 변천 콘텐츠´▲증강 현실을 기반으로 화면을 이용해 선택한 의복을 착용해 무염이 되어보는`무염되기 체험´▲대형 파노라마 화면을 이용해 구산선문에서 성주산문으로 이르는 콘텐츠를 횡단하는`성주산문 파사쥬´▲가상현실헤드셋을 이용한 움직임으로 성주사지 유적을 발굴해보는`가상현실 발굴체험´▲성주사지를 이동하면서 자신이 소유한 핸드폰을 이용해 증강현실(AR)을 체험하는`증강현실 유적체험´이 개발됐다.
김동일 시장은 “성주사는 구산선문으로 불리는 선종 불교의 중심지였으며, 국보 제8호 낭혜화상탑비와 보물 제19호 오층석탑을 비롯한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는 보령 역사의 총람임에도 명성에 걸맞지 않게 체험하고 배워갈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한 현실”이라며, “현재 여러 기관에 분산・소장되어 있는 성주사 관련 문화유산을 집적화하며 유구한 역사를 잘 보전하고, 관람객의 흥미까지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콘텐츠까지 개발해 북부의 충청수영성과 함께 남부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인문관광 자원으로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함께하는 명품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변모하는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성주사지 디지털 자료관은 보령시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사적 제307호 성주사지에서 출토된 유형의 유물과 함께 흥미를 유발할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어 보여주는 것으로, 오는 2019년까지 성주면 성주리 108-2번지 일원에 70억 원을 투입, 1168.7㎡의 면적에 상설 및 기획, 영상 전시실을 갖춰 문화유산 부가가치와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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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해전탕, 버섯카푸치노..보령의 특별한 맛을 느껴보세요!
누룽지 해전탕, 버섯카푸치노..보령의 특별한 맛을 느껴보세요!
보령시, 특산물 활용한 대표 메뉴 10선 선보여
보령시는 관광, 여행, 레저 등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해 컨셉에 맞는 지역 특화 음식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보급하기 위해 12일 머드린호텔에서 보령 대표요리 레시피 발표회를 가졌다.
▲ 누룽지 해전탕 (사진-보령시청)
▲ 버섯카푸치노 (사진-보령시청)
▲ 층층해물찜 (사진-보령시청)
이번 발표회는 보령머드축제와 대천해수욕장, 섬 등 연간 1500여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관광지임에도 대부분 관광객들에게 알려진 조개구이, 활어회 등 수산물로 한정된 먹거리를 탈피, 지역에서 생산되는 한우, 버섯, 김, 전복 등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로 기존 먹거리 관광에 차별화를 두는 한편, 오는 2022년 개최 예정인 보령해양머드엑스포를 앞두고 다양한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 보령 대표음식 레시피 발표 및 시식 장면(사진-보령시청)
두레씽크푸드(대표 김은경)가 맡아 추진한 이번 용역은 지역 농특산물 및 향토음식, 외식시장 현황 조사결과를 토대로 외식업소 대상 사전 선호도 조사, 외국인 및 젊은층 취향 메뉴 개발, 푸드트럭 및 즉석판매 등 테이크아웃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시는 이번 발표회 이후 레시피북 제작 및 관내 요식업소에 공개하는 한편, 신청 지역 요식업소에게는 기술 이전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식 메뉴로는 육지의 인삼과 바다의 인삼인 해삼이 만난`보령 양삼탕´▲모듬 조개류와 만두, 방풍 칼국수까지 먹을 수 있는`층층 해물찜´▲보령 한우와 전복, 새우, 꽃게 등의 해산물이 어우러진`해신갈비찜´을, 중식 메뉴로는 전복을 넣은`전복 수초면´▲보령 특유의 메뉴인 해전탕(해삼, 전복)을 업그레이드한`누룽지 해전탕´을 개발했다.
일식 메뉴로는 활해삼과 보령 삼광미, 대천김이 만난 `해삼 덮밥´▲제철 해삼으로 조리한 `해삼 장조림´, 양식 메뉴로는 냉풍을 맞고 자란 양송이 버섯을 스프화 한`버섯 카푸치노´▲천북 방울토마토와 오천 키조개가 만난`머드 해물찜´, 제과 메뉴로는 해산물과 해삼, 다양한 채소를 넣은`해삼 불끈 크로켓´을 선보였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보령은 신선한 수산물과 오서산, 성주산 등지에서 나는 버섯과 산채류, 주산 한우 등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충청도와 전라도 중간지점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상당히 음식의 맛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영광의 굴비, 전주의 비빔밥처럼 대표음식으로 많이 알려지지 못한 점이 항상 아쉬웠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음식의 보호와 육성을 통한 명품화로 보령하면 누룽지 해전탕, 버섯 카푸치노로 알려지는 등 음식문화 산업을 주도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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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온(溫)맵시 캠페인으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
홍성군, 온(溫)맵시 캠페인으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
에너지 절약과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요
홍성군과 충남홍성기후‧환경네트워크는 12일 오전 10시 홍성군청소년수련관 2층 예술전당에서 동절기 에너지절약 실천교육(온(溫)맵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동절기 에너지절약 실천교육(온(溫)맵시 캠페인)을 실시(사진-홍성군청)
행사에는 홍주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관련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석환 홍성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노래, 퍼포먼스,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의 기후변화 교육, 빈칸 맞추기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동절기 온 맵시 실천방안의 예로 내복을 입음으로써 난방비 20% 절감효과 및 연간 1조 8천억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동절기 에너지절약 실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각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 지킴이가 되어 생활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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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딸기 출동준비!, 날개를 달다 !!
홍성 딸기 출동준비!, 날개를 달다 !!
홍성군딸기연구회, 관내 11개 브랜드 참여하는 공동 첫 출하식 개최!
홍성의 딸기가 우수한 맛과 향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본격적인 시장출하를 앞두고 고품질 생산을 다짐하는 출하식 행사가 개최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홍성군딸기연구회, 관내 11개 브랜드 참여하는 공동 첫 출하식 개최(사진-홍성군청)
홍성군딸기연구회(회장 이수하)는 지난 9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딸기농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딸기 출하식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일곱 번째로 맞는 이날 행사에는 국립원예특작원에서 육성 전국 최초로 시험 재배중인 `아리향´ 품종을 포함해 지역 내 11개 딸기 브랜드가 공동으로 참여 각각의 자태를 뽐내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홍성딸기는 당도가 평균 13Brix 이상이며, 과실이 굵고 경도가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도매시장에서도 인기가 급부상해 타 지역 브랜드에 비해 20~30% 이상 높은 가격으로 출하되고 있다.
이수하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홍성 딸기농가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 충남을 넘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맛있는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홍성은 전통적인 친환경농업의 선진지역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만한 다양한 요소들이 많다“며 ”우리 지역에서 성공시켜 전국 우수 사례로 인정받고 있는 관부냉난방시스템 등 지속적인 신기술 보급을 비롯하여 지역특색에 맞는 생산매뉴얼 정립과 브랜드 통합 등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임과 동시에 홍성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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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수 전문 인력 양성에 산·학·관 손 잡아!!
홍성군, 우수 전문 인력 양성에 산·학·관 손 잡아!!
11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은 일자리 및 취업정보 교류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채용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송정보대학, 관내 10개 기업체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홍성군은 일자리 및 취업정보 교류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채용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송정보대학, 관내 10개 기업체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사진-홍성군청)
11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정상직 우송정보대학 총장, 이병석 홍성군 기업인협의회장,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하였다.
협약은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 ▲일자리 정보 및 취업 정보 제공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교육, 연구, 기술 등 정보교류와 함께 기술의 진흥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을 세부 내용으로 담고 있다.
현재 우송정보대학에는 약 60명의 홍성출신 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어, 협약을 통해 고향인 홍성으로 돌아와 지역 발전을 위해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일진전기㈜, ㈜우심시스템, 홍성브레이크, 서해환경, 최강식품 등 관내 우수기업이 참여하고 있어, 업종 또한 다양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취업의 길과 배움의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2018년 일자리 2,193여개 창출, 고용율 71,5% 달성이 목표인 만큼 대학교와 기업이 가지고 있는 취업 정보 등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모두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홍성군은 기업친화형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형 특별한 일자리, 튼튼한 일자리 기반강화 등 4대 분야 8대 정책 방향을 설정․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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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 가족캠프 성료
금산군, 청소년 가족캠프 성료
금산군은 지난 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산다락원에서 청소년이 포함된 12가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청소년 가족캠프를 열었다.
▲ 금산군, 청소년 가족캠프(사진-금산군청)
1부에서는 “몸 튼튼, 마음 튼튼, 뇌 튼튼” 주제로 가족과 함께 간단하게 배우는 건강 체조가, 이어진 2부에서는 “오늘 점심은 뭐 먹지?” 가족요리교실로 가정에서 아이들과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놀이가 밥! 놀이가 답!”이라는 주제로 신나는 전통놀이를 익혔다.
3시간 동안 이어진 전통놀이에서는 일제강점기시 우리문화와 놀이가 어떻게 사라지게 됐는지, 우리말과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강의 그리고 이어진 비빔밥놀이, 꼬리잇기놀이, 원뒤집기 원되돌리기놀이, 달팽이놀이, 황새뱁새게임, 밧줄을 풀어라 등 전통놀이 활동이 이어졌다.
“잘 노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공부도 잘한다.”는 전래놀이를 통해서 협동심, 집중력, 리더십 등 을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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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윤명순씨 장관상 수상
금산군,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윤명순씨 장관상 수상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들 위한 사랑 나눔의 場´ 행사에서 금산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윤명순)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윤명순씨(가운데)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금산군청)
이날 행사는 2017년 독거노인보호사업을 위해 애쓰신 분들에 대한 유공자격려 및 포상으로 생활관리사의 사기진작은 물론,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및 참여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은 혼자의 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안전확인, 생활교육, 서비스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매년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통한 정기적인 안전 확인 및 응급상황을 대응해 주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는 선정된 가구대상으로 (주1회 이상 가정방문 건강체크 및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주2회 이상 전화로 안부확인, 생활교육 등) 어르신의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의 틈새를 채워주고 있으며 폭염 및 혹한기에는 취약노인에 대한 관리를 평소보다 강화, 응급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다.
군 관계자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그동안 홀로 살아가시는 어르신의 외로움해소, 안전확인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의 주체로서 자긍심과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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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겨울철 주요도로 제설대책 추진!!
홍성군, 겨울철 주요도로 제설대책 추진!!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설정, 폭설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에 앞장
홍성군은 폭설시 교통두절 예상구간 등을 사전에 지정 관리하고, 제설장비 및 자재를 정비·비축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로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도로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대처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겨울철 관내 주요 도로제설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 겨울철 주요도로 제설대책 추진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설정, 폭설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사진-홍성군청)
군은 이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제설 작업과 관련한 비상시 유관기관 간 공동 대처 및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설해위험지역에 모래적사장 및 모래주머니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노면 결빙 상습구간에 결빙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고 고갯길 등 차량통행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통제 상황 입간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군은 고개지역 13개소, 응달지역 8개소, 장대교 7개소 등 총 28개소 7,811m에 모래적재함, 예비모래, 소금, 염화칼슘 등의 자재를 사전 확보하여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또한, 제설작업 주요 노선 중 국도 21호·29호 노선은 예산국토관리사무소, 국도40호·국지도96호·지방도602호·609호·616호 노선은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관내 주요 도로와 내포신도시 단지 내 주요 도로는 도로관리청인 홍성군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제설 시스템 및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 가동해 신속한 제설 및 제빙으로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하고자 노선별 제설담당을 지정해 운영하고 급경사, 응달, 커브지역 등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 장애가 우려되는 지점의 제설작업 준비를 철저히 해 도로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 노선별 주된 관리기관이 다른 만큼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항시 유지하여 폭설 시에도 원활한 교통소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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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생학습을 통한 행복 나눔에 앞장!!
홍성군, 평생학습을 통한 행복 나눔에 앞장!!
8일 오전 10시, 2017년 홍성군 평생학습 전시회 성황리 마무리
홍성군은 8일 오전 10시 홍성도서관에서 한 해 동안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성과를 나누는 자리인 `2017년 평생학습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홍성군이 홍성도서관에서 `2017년 평생학습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홍성군청)
`평생학습을 통한 행복 나눔´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홍성군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평생교육 기관․단체․동아리 및 수강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하모니카, 우쿨렐라 등 학습동아리 공연단의 축하공연 및 동화구연 지도자 양성과정 학습자의 동화구연으로 꾸며졌고, 배움의 나이를 잊고 성인문해학습 과정을 마친 33명의 만학 어르신들에게 수료장을 전달하는 등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활동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홍성군 평생학습센터 및 관내 행복학습센터, 성인문해교육기관, 마을 성인문해교육 등 수강생들이 1년 동안 만든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되었으며, `아로마 핸드마사지´, `네일아트´, `생활안전교육´ 등의 학습관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군 관계자는 “올 한해 평생학습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관심으로 평생학습을 통해 즐거운 배움의 길에 들어선 학습자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성과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된 것 같다.”며 “2018년도에도 평생학습이 더욱 확산되고, 배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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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긴급복지 지원에 적극 행정 펼쳐 눈길!!
홍성군, 긴급복지 지원에 적극 행정 펼쳐 눈길!!
작년 대비 160% 넘는 지원!! 사전 홍보 결과로 풀이돼
홍성군은 긴급복지 지원에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어 타시군의 모범이 되고 있다.
▲ 홍성군청 전경
홍성군의 긴급복지 지원현황을 보면 2017년도 11월말 현재 464건에 396,282천원으로 2016년 11월말 288건의 215,181천원보다 160%를 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증가세의 내면에는 홍성군의 긴급복지 지원에 대한 남다른 노력이 숨어 있는데, 특히 각종 회의와 안내문을 통하여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에 관심을 주었기 때문이다.
특히 매월 1회 긴급지원 담당자가 홍성 교도소를 방문하여 출소예정자인 재소자들에게 긴급복지 지원 등을 포함한 복지정책 전반을 설명하여 줌으로써 재소자들이 긴급복지 지원으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고 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사망, 출산, 구성원의 질병, 학대, 폭력, 화재 등으로 갑자기 생계유지가 불가능할 때 단기간 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로, 지원기준은 소득이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농어촌의 경우 7,250만 원 이하 금융은 500만 원 이하이다.
지원내용은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사회복지시설이용지원, 교육지원, 연료비지원, 해산비, 장제비, 전기요금(연체된 요금)이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2000년 3월 14일부터 시작한 제도로 약 17년이 되었지만 우리주변에는 아직도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시행초기에는 `긴급 지원´이라는 취지에 따라 1개월 지원이 원칙이었으나 생계지원의 경우 최장 6개월까지 지원기간을 확대하였으며, 지원요청 후 3∼4일이면 긴급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 후 지원 결정 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긴급복지제도의 위기 사유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긴급지원 위기사유를 현재 주소득자의 소득상실에서 부소득자까지 확대하고, 전통시장 점포의 영세 자영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사업장의 화재 등 사고로 인해 실질적인 영업이 불가능하여 생계유지가 곤란한 경우도 위기사유에 추가 되며, 단전 시 1개월 경과 요건을 삭제하여 단전 즉시 긴급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위기사유 인정요건을 완화하였다.
군 관계자는 “사회가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긴급지원대상자가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보다 현실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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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5동 내항2통 경로당 준공식 가져
보령시, 대천5동 내항2통 경로당 준공식 가져
지상1층, 연면적 171.6㎡..다목적 문화공간으로 활용
보령시는 지난 9일 대천5동에서 김동일 시장과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항2통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 보령시, 대천5동 내항2통 경로당 준공식(사진-보령시청)
내항2통 경로당은 시설 노후화와 규모 협소로 그동안 어르신과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지난해 10월 경로당 접근성 개선과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공동생활 공간 제공 등의 주민들의 건의를 통해 사업비를 반영, 신축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신축된 경로당은 지난 7월부터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171.6㎡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화합 장소 특히 여가선용과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활용 될 전망이다.
김동일 시장은“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의 장소이자, 주민 화합과 정보 교류의 소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 나눔터이자, 좋은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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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시대 대전환기 맞아, 시민과 함께 읍면동별 시책 공유
지방분권 시대 대전환기 맞아, 시민과 함께 읍면동별 시책 공유
보령시, 읍면동 행정평가 콘테스트 개최
보령시는 읍면동 행정의 특색 있는 사례를 발굴하고 실행해 시민과의 소통 및 현장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 오후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17 읍면동 행정평가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 읍면동 행정평가 콘테스트 장면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우리고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테스트에는 읍면동 직원과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6개 읍면동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평가는 시책 구상단계부터 실행단계, 민관협의, 성과 및 지속성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성과, 실적 및 지속성, 협동성 등을 평가해 1차 서면심사를 마쳤고, 이번 발표 점수와 기존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모니터링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읍면 지역 5개소, 동지역 3개소 등 모두 8개소를 선정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는 청라면과 대천4동, 우수는 청소면, 남포면, 대천5동, 장려는 주교면, 주산면, 대천3동으로 선정됐으며, 인센티브로 최우수는 150만 원, 우수는 100만 원, 장려는 5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고 했다.
최우수를 받은 `청라면´은 전통과 기품 있는 청라만들기를 주제로 청라 삼다향의 자부심으로 민관이 하나가 되어 이야기가 있는 명소 만들기에 호응을 얻었으며, 대천4동은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골목길 조성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체가 되어 허름하고 삭막한 골목길을 명랑한 골목길로 탈바꿈한 것이 큰 호응을 받으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일 시장은 “요즘 시대의 화두는 분권이고, 지방분권시대로의 대전환기를 맞아, 실질적 주민자치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져가고 있는 현실”이라며, “우리 시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시책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면서, 주민 중심의 자치 역량 제고와 시민 맞춤형 정책을 펼쳐 나가겠으니, 우리 시의 밝은 미래를 다함께 그려 나가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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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아동친화도시´한 발짝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아동친화도시´한 발짝
보령시, 어린이 청소년의회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돌입
보령시는 지난 9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김동일 시장과 어린이・청소년 의원, 아동친화도시 추진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 보령시, 어린이 청소년의회 발대식(사진-보령시청)
시는 아동의 4대 권리 중 취약 분야인`참여와 시민권´을 확대하고, 권리의 주체로서 직접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대상자를 모집했고, 지난 11월 18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의장 등을 선출, 이번 발대식을 갖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의장 및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에게 위촉장과 배지 수여, 선서 및 개원사, 축사로 개원식을 마치고, 각 상임위별로 정책모니터링 및 향후 활동 방안 등을 협의했다.
신다은 제1대 의장은 “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동안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뤄냈음에도 아동의 관점에서 도시계획과 눈높이가 맞지 않아 아동행복지수는 OECD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보령도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으로 아동이 행복한 선진도시를 위한 첫발을 내딛은 만큼, 한 목소리를 내 보령의 행정에 직접 전달되는 통로 역할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오늘 첫 발을 내딛는 어린이 청소년 의회는 미래의 주인공인 여러분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의회를 경험해보면서, 자유로운 의견과 개선 사항을 듣고 꿈과 희망을 키우며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큰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가 살고 있는 보령의 이모저모를 알아보고, 애틋한 지역사랑의 마음으로 공동체와 책임의식까지 고취하는 값진 체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장단으로 의장은 대천여중 3학년 신다은, 부의장은 대천여상 1학년 차슬기와 청라중 3학년 차재준, 교육문화위원장으로 대천여중 2학년 서성은, 복지안전위원장으로 청라중학교 2학년 권미리, 아동권리위원장으로 대천서중 3학년 홍소이 학생이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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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 운영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 운영
15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66일간...지난해 보다 업그레이드해 썰매장도 운영
보령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겨울 낭만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018년 2월 18일까지 66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장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지난해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을 사계절 추억이 깃든 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머드광장에 첫 야외스케이트장을 도입, 59일간 2만8757명이 방문하는 대성황을 거둔데 착안, 올해에는 자녀와 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썰매장까지 설치된다.
시설 규모는 아이스링크 1,800㎡(30m×60m), 민속썰매장 600㎡(30m×20m)로 최대 250명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하며, 휴게실, 대여실, 기계실, 화장실, 의무실, 물품보관소 등을 두루 갖춰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고,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8시까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장비 임대료(스케이트, 헬멧)는 2시간에 2000원이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세자녀 이상 가정은 50% 감면, 70세 이상 보령시민은 무료이다.
개막식은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싱크로나이즈 공연, 불꽃쇼, 대형 트리 점등 등이 계획돼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별로 체험의 날을 운영하는 한편, 크리스마스, 신년, 설 연휴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밖에도 오는 23일부터 연말까지 대천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을 중심으로 2017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를 개최, 로맨틱 라이브 공연과 야간 경관조명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제 대천해수욕장은 여름한철 즐기는 피서지가 아니라 사계절 추억을 만드는 국민관광지로 탈바꿈 되고 있다”며, “올겨울 대천 바다의 낭만과 함께 다양한 테마파크 체험으로 가족, 친구, 연인, 이웃들과 소중한 추억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