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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7 만세보령 평생학습 포럼 성료
보령시, 2017 만세보령 평생학습 포럼 성료
보령시는 19일 오후 웨스토피아 동백홀에서`4차 산업혁명시대, 초고령 지역에서 평생학습의 가치´란 주제로 2017 만세보령 평생학습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만세보령 평생학습 포럼(사진-보령시청)
이번 포럼은 국내 석학의 평생교육 비전과 마인드 공유로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비전 선포를 통한 시민 의식 확대와 발전적 평생교육 정책 개발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또 고졸 취업 문화 확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제도 변화 등 평생교육의 인식과 미래 인재상이 변화하고 있어, 지역 보유자산을 활용하면서 주민주도 평생학습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상호 지원시스템 구축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간다는 의지도 담았다.
행사는 평생학습도시 비전 보고와 선포, 희망비행기 날리기, 학습동아리의 축하공연에 이어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최운실 아주대학교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세상(보령)을 바꾸는 힘! 평생교육! 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후 양병찬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의`주민자치와 마을 만들기, 그리고 평생학습´, 박상옥 공주대학교 교수의`학습동아리를 통한 지역활성화와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최운실 교수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학습과 사람에게서 미래의 답을 찾아 직접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또 100세 시대 화두는 웰-에이징으로, 멋지게, 그리고 매력적으로 아름답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학습이라는 젊음의 묘약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일 시장은 “평생학습의 중요도와 관심도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시점에서 우리 시는 다양한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과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 도시 보령의 비전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우리 시가 지향하는 2030 평생학습도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면서, 평생 교육 정책 개발과 실천 전략의 지혜를 모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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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유)숲사랑엔지니어링, 희망나눔 500만원 성금기탁
금산 (유)숲사랑엔지니어링, 희망나눔 500만원 성금기탁
금산 (유)숲사랑엔지니어링(대표 양현민)은 추운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 금산 (유)숲사랑엔지니어링, 희망나눔 500만원 성금기탁(사진-금산군청)
올해 초 창립한 (유)숲사랑엔지니어링은 산림 분야 설계 감리 업체로 처음으로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하게 됐으며, 기부금은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했다.
양현민 대표는 “조그만 정성이지만 이웃돕기 성금에 동참할 수 있어서 뜻 깊게 생각하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 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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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랑봉사회․천년회, 소외된 이웃 연탄봉사활동
금산사랑봉사회․천년회, 소외된 이웃 연탄봉사활동
금산군청 봉사동아리 `금산사랑봉사회´와 `천년회 봉사동아리´ 회원은 금산읍 상리 등 연탄 1800여장을 저소득 및 독거노인 5가구에 전달했다.
▲ 금산사랑봉사회․천년회, 소외된 이웃 연탄봉사활동(사진-금산군청)
봉사활동은 금산연탄은행의 도움을 받아 금산군청 봉사동아리회원과 민간단체 천년회 회원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천년회 회원들은 금산군청 봉사동아리의 활동에 동참하기로 결심하고 영하10도의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좁은 마당에까지 길게 줄지어 사랑의 연탄을 이어 날랐다.
금산사랑봉사회 변승현회장(부리면사무소)은 “민·관이 협력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우리사회에 섬김과 나눔의 봉사정신을 확산하고, 작지만 따뜻한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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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금산군 군정결산을 보다
2017년도 금산군 군정결산을 보다
금산군은 2017년 군정결산을 통하여 일년동안의 괄목한 성과에 대해 한번 더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 금산군수(박 동철)의 모습
▲ 세계인삼도시연맹
▲ 작은 영화관
▲ 인산엑스포장 전경
금산인삼약초 글로벌 성장동력 확보의 괄목 성과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 세계인삼도시 연맹 창립, 해외 금홍매장 14개국 54개소 개장, 인삼수출 전년대비 12% 증가 등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금산추부깻잎 2년 연속 500억 원대 매출 기록, 금산사랑 장학기금 100억 원 돌파, 금산역사문화박물관, 작은영화관 착공등 그야말고 괄목한 성과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2017년 금산군정은 인삼약초산업의 세계화에 있어 선 굵은 행보를 나타냈으며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 금산인삼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신청, 세계인삼도시연맹 창링 등 인삼약초산업 글로벌화를 더 한층 진전시킨 사안들이 고무적인 평가를 얻었다.
여기에 농업분야의 깻잎생산 2년 연속 500억 원 매출 돌파, 균형발전 사업예산 285억 원 확보, 전국공모사업 최다확보(55개 395억 원), 환경분야 획기적 투자, 금산역사문화박물관 착공,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100억 원 돌파 등 군정전반에 대한 역량이 크게 드러난 해였다.
인삼약초분야의 두드러진 발걸음을 올해도 계속됐다. 3번째 치러진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역대 최고의 성적(관람객 274만 명)으로 마무리되면서 인삼종주지의 자긍심을 널리 떨쳤다.
산업형 엑스포를 지향한 만큼 국내 105개 업체와 해외 24개국 131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3190만 불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인삼엑스포 기간중에 창립된 세계도시연맹(초대회장 박동철 금산군수. 국․내외 26개 도시)은 정례적인 상호교류 촉진, 공동연구를 통한 아젠더 발굴 및 상품개발, 국제품질규격화 등 세계인삼도시간 지속발전의 협력 기반이 구축됐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받았다.
중국 발 사드영향에도 불구하고 인삼수출도 호조를 보였다. 공격적인 해외홍보마케팅으로 총 14개국 54개소(2017년 뉴질랜드, 하와이, 스리랑카 등 4개소)의 금홍전문매장을 개설했으며, 이를 교두보로 전년 동기대비 12% 늘어난 1560만 불(10월말 현재)의 해외수출실적을 일궜다.
인삼약초고품질화를 위한 GAP인증 인삼생산 및 인삼GMP생산시설 지원, 철재해가림 시설 지원, 친환경 약초생산단지 조성, 저온저장고 지원 등 생산․유통분야의 경쟁력도 더 한층 끌어 올렸다.
금산추부깻잎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5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깻잎 6차산업 육성사업(49억 원), 깻잎 공동경영체 육성사업(10억 원), 금산농업 6차산업 육성, 농촌마을 인프라 구축(58개 지구) 등 농업농촌 분야에서도 괄목한 만한 성장을 보였다.
적벽강 권역, 서대산 권역 등 거점형 농촌개발사업은 17개 지구(116억 원)에서 활발히 진행됐으며, 제원․조정․신촌 지구 등 4개사업(71억 원)이 신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게 됐다.
문화․복지분야의 인프라도 크게 확충됐다. 금산역사문화박물관과 작은영화관(개봉관), 진산관광홍보관 조성사업이 각각 첫 삽을 떴고 모두 2018년 5월 준공 목표로 공사진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금산군이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2017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점도 주목받았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여건 및 자치단체장의 의지 등을 판단해 지정하며, 앞으로 일상적인 삶에서 여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여성정책 발굴 및 운영, 교육, 사업 등을 여성의 성장과 안전구현정책에 집중하게 된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금산하수처리장, 비점오염저감시설 공모 선정 등 환경시설확충에 총 5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군북, 제원, 남일 지역에 대한 상수도 사업으로 먹는 물 걱정을 덜게 됐다.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운영, 금산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완료, 신대천․ 기물천․조정천․추풍천 정비, 마전 및 관천지구 재해개선, 군민안전보험 가입 등 재난재해에 대한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금산~진산 및 금산~남일간 시설개량 확정(752억 원), 금산읍 외곽순환도로 일부 개통, 3곳의 회전교차로 신설 등 도로환경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2009년 10월 출범한 금산교육사랑 장학재단의 장학기금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 그동안 군출연금(매년 5억 원)과 민간 기탁금이 꾸준하게 이어지면서 올해 처음 100억 원을 넘어섰다.
한편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 학교교육경비 지원 등 금산교육 선진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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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리 산(山)! 우리 손으로 지켜요!
홍성군, 우리 산(山)! 우리 손으로 지켜요!
18일 오후 2시, 홍성군 관내 산악단체와 협력, 명산 클린 활동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
홍성군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5회 우리명산 클린 경진대회⌟에서 자치단체 부문 우수상과 산악단체 부문(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5회 우리명산 클린 경진대회⌟에서 자치단체 부문 우수상과 산악단체 부문(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홍성군청)우리명산 클린 경진대회는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과, 등산⋅트레킹 관련 단체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쉽 구축으로 산림정책 제고를 위해 매년 추진 중인 행사로, 명산 클린 활동 계획서 및 활동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주요 실적으로 홍성군은 관내 산악관련 단체(홍성군 산림조합, 홍성군 임업후계자회, 산림재해스피드봉사대,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와 1단체 1산 가꾸기 업무협약을 맺고 각종 클린 캠페인 정책을 펼쳤으며,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는 용봉산, 오서산을 중심으로 산지정화 활동, 야생동물 보호활동, 기타 등산로 정비활동 등을 실시해 등산객들의 안전 확보와 건전한 산행 문화를 정립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등산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등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라며, “산악⋅지역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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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홍성 만들기 박차!
홍성군,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홍성 만들기 박차!
18일 오전 10시, 홍성군 충남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홍성군이 충청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홍성군 거주 엄마들의 육아비 경감을 위하여 어린이 장난감과 도서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내용의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홍성 만들기」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홍성군이 충청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홍성군 거주 엄마들의 육아비 경감을 위하여 어린이 장난감과 도서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내용의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홍성 만들기」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사진-홍성군청)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충청남도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어린이집 지원·관리 및 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시설보육 및 가정양육과 관련하여 정보와 상담 제공, 일시보육 서비스, 장난감 도서대여, 교재 및 교구대여, 놀이공 간 제공 등 One-stop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홍북읍 충남보훈회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충남에 거주하는 취학 전 자녀를 둔 가정에 연회비 2만원씩을 받고 장난감 및 도서를 대여해주고 있는데 지금까지 약 700여명의 회원과 물품 약 2,500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 중 약 80%가 홍성군민으로 영유아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홍성군에서는 아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장난감 및 도서 이용을 무료화 하여 아이들이 각 연령대에 필요한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접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육아비용을 경감해 주는 장난감 ·도서이용 연회비 지원 업무협약을 위해, 2018년 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홍성군 거주 엄마들에게 연회비 2만원을 지원하여 충청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유한 모든 장난감과 도서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했다.
충청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키움노리》를 이용하고 싶은 가정에서는 홍성군 주민임을 증명하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하여 키움노리(070-4457-7788)에 방문·신청하면 되고, 기타 대여수량과 대여기간은 키움노리의 이용규칙을 준수하면 된다고 했다.
이 사업은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부모들의 이용과 호응이 좋을 경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홍성군에서는 “이외에도 2018년부터 출산장려금을 인상하는 등 엄마들의 육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아이 기르기 좋은 홍성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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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일일 커피숍 운영
보령시 오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일일 커피숍 운영
보령시는 지난 18일 오천작은도서관 앞 커피숍에서 오천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이현복)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일일 커피숍을 운영했다.
▲ 일일 커피숍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오천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인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 바리스타 교육 수료 위원들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모금한 150만 원을 오천면으로 기탁했으며, 오천면은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현복 위원장은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정주여건 개선과 환경정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역량을 집결해 공동체 복원이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복지 사업을 통해 살맛나는 지역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오는 2019년까지 국비 37억8000만 원 등 모두 54억1600만원을 투입, 오천면 소재지에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에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면 중심지의 거점기능을 강화하고 기초 서비스 기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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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성 前 보령시태권도협회장, 보령 최초 태권도 9단 승단
심우성 前 보령시태권도협회장, 보령 최초 태권도 9단 승단
보령시는 심우성 전 보령시태권도협회장이 지역 최초로 태권도 최고단인 9단으로 승단하며, 내년 3월 국기원에서 단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 심우성 전 보령시 태권도 협회장(사진-보령시청)
세계태권도 본산인 국기원은 만15세를 기준으로 품과 단으로 구분해 품은 1품~4품, 단은 1단~9단으로 정했으며, 최고 단인 9단은 단순히 단의 숫자를 넘어 최고의 품위와 자기 성취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이에 따라 전국의 약 850만여 명에 이르는 태권도 유품 유단자 중 9단 소지자는 극히 드물며 ,특히 보령시에서는 최초이기에 더욱 값진 결실이다.
1960년생인 심 전회장은 14세이던 1973년부터 태권도의 길을 걸어 왔으며 청라면에서 처음 태권도 도장을 차려 후배들을 양성해 오다가 마지막으로 운영하던 도장을 후배들에게 물려주었고, 현재에도 지역의 태권도 꿈나무를 양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또 2001년에는 보령시 태권도협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의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대천고등학교에 태권도부를 창설,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특히, 충청남도 도민체전 태권도 일반부에서의 6연패 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40여 년 동안 태권도의 외길을 걸어온 심우성 전회장님의 9단 승단은 보령 체육 역사에서도 기념비적인 사건”이라며, “앞으로도 태권도 꿈나무들 양성에도 많은 기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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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 `인기 만점´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 `인기 만점´
보령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겨울 낭만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문을 연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이 지난 주말 2일간 모두 2500여 명이 이용하며, 지난해에 이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 `인기 만점´(사진-보령시청)시는 지난 15일 개장식에서 피겨 싱크로나이즈 공연과 트리점등, 불꽃 판타지를 시작으로 내년 2월 18일까지 66일간의 운영에 돌입했다.
주말인 16일과 17일에는 각각 1061명과 1400여 명이 이용하며, 올 한해에도 낭만의 겨울바다와 함께 자녀와 부모가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고, 인근 호텔머드린부터 만남의 광장까지의 머드테마거리에는 26종의 야간경관시설을 갖춰 연인, 친구와 함께 빛의 로맨스까지 즐겼다.
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의 시설 규모는 아이스링크 1,800㎡(30m×60m), 민속썰매장 600㎡(30m×20m)로 최대 250명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하며, 휴게실, 대여실, 기계실, 화장실, 의무실, 물품보관소 등을 두루 갖춰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8시까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장비 임대료(스케이트, 헬멧)는 2시간에 2000원이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세자녀 이상 가정은 50% 감면, 70세 이상 보령시민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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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청남도 특사경 활동 우수기관 선정
보령시, 충청남도 특사경 활동 우수기관 선정
시민의 안녕과 신뢰사회 구축의 견인차 역할 해나갈 터
보령시가 충청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이 도내 시·군 특사경을 대상으로 실시한`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 보령시 청사 전경
이번 경진대회는 특사경 활동 우수 시·군을 선정·포상함으로써 자부심 고취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원산지표시, 식품위생, 공중위생, 청소년 유해업소, 환경, 축산물위생 등 민생 6대 분야가 핵심이다.
시는 올해 민생분야 특별사법경찰 전담부서 설치 6년차를 맞아 이에 걸맞은 업무 노하우 축적으로 2012년 2건이었던 검찰 송치건수가 올해는 원산지 1건, 식품위생 45건, 공중위생 6건, 축산물 위생 3건, 환경 7건 등 62건을 홍성지청에 송치했다.
또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의 원산지 표시 및 위생 점검, 여름피서지 식품위생, 원산지표시, 공중위생 관리법 등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 단속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단속대상 다각화에 주력했다.
특히, 사회 이슈와 현안을 중심으로 기동 단속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특별사법경찰의 활동은 자칫 양날의 칼이 될 수 있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민생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단속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조응환 총무과장은 “특별사법경찰 활동은 시민의 안녕과 신뢰사회 구축의 견인차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단속에 앞서 다양한 홍보와 계도를 통해 따스한 특사경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안전한 먹거리 확보 등 시민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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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출산장려 인식개선 앞장
금산군, 출산장려 인식개선 앞장
학교로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 운영
금산군은 저출산의 주요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족가치관의 변화에 따른 만혼․출산 기피 현상 등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산장려 인식개선을 위해 12월14~15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5회에 걸쳐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 학교로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사진-금산군청)
이번 공연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찾아가는 인형극으로 기획, 3개 초등학교(금산초등학교, 금산동초등학교, 추부초등학교)와 2개 유치원(금산유치원, 백합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총 5개소 147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쉿 비밀이야! 동생이 사라졌어요!”라는 제목의 이번 작품은 장고 아저씨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이들과 공감하는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이 주는 기쁨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내용의 인형극으로 아이들과 함께 웃음과 감동을 나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가족가치관 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길 바란”며 “내년 1월1일부터는 관내 출생신고자에게 출산축하용품(손 세정제 세트)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형극 공연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유치원 등에서는 금산군보건소 출산장려팀(041-750-4383)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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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금산인삼축제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일정 확정
내년 금산인삼축제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일정 확정
지난 15일, 금산군축제추진위원회는 군청 3층 다용도회의실에서 추진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금산군축제추진위원회는 군청 3층 다용도회의실에서 추진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금산군청)
이날 회의는 내년도 인삼축제 개최시기 논의와 함께 (가칭)금산축제관광재단 설립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내년도 인삼축제 개최시기는 추석을 기점으로 날씨와 연휴일정, 인삼수확시기, 타 축제시기, 주민참여 등의 내․외부적 요소들을 고심한 끝에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10월 인삼 수확기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금산인삼을 판매해 인삼의 고장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여기에 한글날 연휴를 일정에 포함시켜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어서, (가칭)금산축제관광재단의 설립 계획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가진한편 재단법인은 금산인삼축제를 비롯한 군의 지역축제와 관광진흥사업을 맡아 업무의 효율성·전문성·투명성을 높이고자 설립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으로 충청남도와의 설립 협의를 거쳐 조례 제정과 재단설립 발기인 총회, 임원선임, 정관작성, 설립허가 신청 및 설립등기, 직원 채용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두고 있는 한편, 금산군과 금산군축제추진위원회는 제37회 금산인삼축제의 개최기간이 확정됨에 따라, 바로 내년도 금산인삼축제의 밑그림을 그려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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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골드마운틴 장학기금 기탁
한국타이어․골드마운틴 장학기금 기탁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지난 15일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
▲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 (사진-금산군청)
㈜한국타이어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 설립된 2009년부터 올해까지 6억원을 기탁, 금산 지역 학생들을 향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금산의 72년생 모임으로 금산인삼축제 등 평소 지역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골드마운틴 1972(회장 김형렬)도 15일 200만원을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기탁하였다.
▲ 골드마운틴 1972(회장 김형렬)가 200만원을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기탁하였다.(사진-금산군청)
골드마운틴 1972도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하는 등 금산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장학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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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부자양계 김영철 대표 계란 1,000판 기탁
금산 부자양계 김영철 대표 계란 1,000판 기탁
부자양계 영농조합 김영철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인삼계란 1,000판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 부자양계 영농조합 김영철 대표가 인삼계란 1,000판을 금산군에 기탁했다.(사진-금산군청)기탁 받은 계란은 읍면사무소에 전달되어 기초수급자, 차상위, 사례관리가구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스럽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철 대표는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2회 인삼계란 1,000판씩 기부하고 있으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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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CS 정종천 회장,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
보림CS 정종천 회장,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
보령시 웅천읍 소재 폐기물 최종 처리업체 ㈜보림CS의 정종천 회장이 18일 보령시 웅천읍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 보령시 웅천읍 소재 폐기물 최종 처리업체 ㈜보림CS의 정종천 회장이 18일 보령시 웅천읍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보령시청)
보림CS는 지난 2009년부터 9년째 웅천녹색행복위원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웅천읍 중·고등학생들에게 매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아너 소사이어티´에 보령 3호 가입자로 올리며 성숙한 기부문화를 형성하는데도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웅천읍은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으로 지역 어려운 가정을 위한 백미를 구입, 웅천읍녹색행복위원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정종천 회장은 “우리 보림CS는 지역과 함께 발전한다는 회사의 방침과 함께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권섭 웅천읍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담긴 후원의 손길이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만들기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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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 어린이 산타클로스가 떴다!
보령에 어린이 산타클로스가 떴다!
보령교육사랑협의회 회원 및 어린이 자원봉사자, 저소득층 아동에 선물 전달
보령시는 지난 16일 보령교육사랑협의회(회장 박하석) 회원과 어린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산타클로스로 변신,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산타클로스 나눔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에는 회원과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해 8개 팀으로 구성, 어려운 47가정, 84명의 아동들을 찾아가 과자와 양말, 장갑, 케익, 어린이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카드를 함께 전달했다.
박하석 회장은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최소 비용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동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했고, 상대적으로 어르신들에 비해 관심이 적은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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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
보령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
올해 청소년 자원봉사왕에 충남해양과학고 안영식
보령시는 지난 16일 오후 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김동일 시장과 보령시청소년교화연합회장인 정운스님, 강진아 센터장, 청소년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청소년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 보령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 (사진-보령시청)
보령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인 및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현대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 구성원으로써의 역할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모범 청소년을 선발, 자원봉사의 관심을 높이면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후원회장인 김진숙 전 대천초등학교장의 심사평을 시작으로 시상, 우수 봉사활동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2학년 안영식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며 시장 표창을 받았고, 최우수상에 대천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차슬기, 우수에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1학년 최민규, 대천중학교 1학년 김태은, 활동상에 대천여자고등학교 2학년 염희원, 대천여자중학교 3학년 조혜원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안영식 학생은 학교 폭력예방을 위한 청소년 보호 및 유해환경 감시 활동,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 문화행사 및 재능기부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김동일 시장은 “먼저 바쁜 학업에도 내가 아닌 남을 위해, 그리고 지역과 사회를 위해 희망을 선사하고 있는 기특한 우리 청소년 여러분께 격려와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의 훌륭한 시민으로 올곧게 성장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청소년 여러분의 보령사랑과 아름다운 봉사로 우리 보령이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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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 1월말까지 시가지 야간경관조명 점등
보령시, 내년 1월말까지 시가지 야간경관조명 점등
지역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화려하고 환상적인 분위기 연출
보령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가지 가로수 및 녹지대에 다채로운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내년 1월말까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보령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가지 가로수 및 녹지대에 다채로운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내년 1월말까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보령시청)
시가지 야간경관 조명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반짝거리는 불빛을 이용한 시각적인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발산하면서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시는 1억3000여만 원을 투입해 가로수 감나무 137그루와 녹지대 수목 245그루에 전구 3135개와 정류기 382개를 설치했으며, 1구간은 한내대교부터 한내원형로터리 구간, 2구간은 동대사거리 시설녹지대 구간이다.
특히, 지난해 설치한 경관조명보다 설치 대상 및 규모 확대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특색 있는 경관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 “희망과 설렘을 담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며, “시민들께서는 가족과 연인, 친구분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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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통 보령 외연도 당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400년 전통 보령 외연도 당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외연도 당제 보존회는 무형문화재 보유단체로 인정
400년 전통의 자연유산 민속행사로 지정된 외연도 당제가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 400년 전통 보령 외연도 당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사진-보령시청)
외연도 풍어당제는 충남 서해안 일대에서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한 당제로, 어로활동을 매개로 성립된 서해안 당제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이 돋보이는 중요한 의례이다.
1598년(선조 31) 충청수영에 건립된 보령 유격장군 청덕비에 따르면 전횡장군은 이미 조선 전기에 풍어 신으로 자리를 굳혀 당제의 주신 격으로 제사를 지내오고 있었다.
무엇보다 전횡장군은 2000여 년 전의 중국의 인물이면서도 서해안에 자리 잡은 다양한 인물 신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풍어의 신으로 모셔진 존재로 특별한데, 이는 지리적인 입지상 제나라와 긴밀한 교류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함과 동시에 그의 의로운 죽음은 연고지로 회자되는 외연도 주민들에게 해원(解寃)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였고, 이것은 곧 당제의 주신으로 모셔지는 단초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외연도 당제는 충남 해안의 전통문화 전형을 잘 보여 주고 있고, 제물의 준비과정이 매우 엄격하며, 섬마을에서 전승되는 토속 신앙의 원형적인 모습과 문화상이 잘 녹아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앞서 시는 지난 2014년 외연도 대동회와 함께 충청남도에 무형문화재 지정을 신청했고, 올해 3월 충청남도 관계자의 현지심사를 거쳐, 5월 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으며, 지난 11일 당제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54호, 보령 외연도 당제 보존회(회장 최성춘)는 무형문화재 보유단체로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복규범 관광과장은 “2000년 전의 중국의 장군을 수호신으로 모시고, 그 명맥이 400년간 이루어졌다는 점은 그 시대, 현재에도 주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컸다는 방증이다”며, “무형문화재 지정을 발판 삼아 우리 고유의 역사와 전통이 더욱 잘 보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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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 복선 전철사업 확정, 올 한해 보령시정 최대 뉴스!
장항선 복선 전철사업 확정, 올 한해 보령시정 최대 뉴스!
보령시, 시정 10대 뉴스 선정
충남 아산 신창부터 전북 대야까지 118.6km구간으로 추진될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예타 통과와 함께 내년 정부예산에 기본계획비 50억 원이 반영됨으로써 본격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에서 보령까지 통행시간이 기존 2시간 50분에서 1시간 10분으로 1시간 40분이나 대폭 단축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올 한해 보령시민이 뽑은 최대 이슈가 됐다.
▲ 장항선 복선 전철사업 확정(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주요시책 및 각종 사업 등을 총 망라한 시정 성과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시정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올해는 지난해 응답한 969명보다 28%가 증가한 1247명이 응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1위로 선정된 장항선 복선전철사업은 응답자 중 77.71%인, 969명이 선택했다.
2위는 머드 산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해양관광의 메카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로드맵을 마련한 2022 보령해양머드엑스포 유치 본격 시동이 68.89%를 받았고, 올해 성년(20회)을 맞은 보령머드축제가 생산유발효과 996억 원 등 생산성 있는 지속가능한 축제로써의 면모를 보여줌과 동시에 제1회 뉴질랜드 머드토피아 개최로 축제 콘텐츠까지 수출하게 된 것이 3위로 선정됐다.
4위는 최대 2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관광산업,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되는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성능시험장 착수, 5위는 미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민선6기 공약사항의 만세보령장학기금 100억 원 조기달성, 6위는 서해안 최대 규모의 보령무궁환 수목원 개원이 선정됐다.
7위는`무창포해수욕장`과 `신비의 바닷길` 등 풍부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무창포항이 지난 4월 해양수산부 고시에 따라 국가어항 지정, 8위는 선수와 임원, 관광객 등 26여만 명 이상이 참가하며 환상적인 해양레포츠를 경험한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으로 동해안과 남해안의 해양레포츠 지도를 충남 서해안으로 확장하는 역사적인 계기가 만들어 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9위는 올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실시한`2016년 구제역 방역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로 선정 및 AI 철통방역에 따른 청정 보령 사수, 10위 시가지 주정차 질서를 확립하고, 대천해수욕장 백사장 점용허가를 개선하며, 불법 가설건축물로 조성된 천북 굴단지를 재개발함으로써 수년간 표류하던 비정상적인 관행들을 정상화한 점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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