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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드림스타트&홍성icoop, 아이들 위한 건강 밥상 배달 완료
홍성군드림스타트&홍성icoop, 아이들 위한 건강 밥상 배달 완료
취약계층 아동 30가정에 250만원 상당의 20여종 친환경 식품 전달
홍성군드림스타트가 지난 8일 홍성icoop(아이쿱)센터에서 250만원 상당의 다양한 식품을 후원 받아 지역아동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 홍성군드림스타트가 지난 8일 홍성icoop(아이쿱)센터에서 250만원 상당의 다양한 식품을 후원 받아 지역아동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사진-홍성군청)
이날 기증받은 식품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환경농축산물과 icoop 조합에서 직접 만든 햇반, 라면, 김, 장조림 등 총 20여종으로 구성되어 취약계층 아동 30가정에 전달되었다.
홍성군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방학 중 식사를 잘 하지 못해 영양 보충에 문제가 있을 것을 걱정하던 중 icoop에서 후원이 들어와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가정행복과 관계자는 “홍성군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며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현재 2018년 우선사업인 `취약계층 아이들 방 만들어 주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사회단체와 봉사단체를 모집하고 있으니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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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행복한 환 황해권 중심도시 홍성´육성을 위한 홍성군 2018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군민이 행복한 환 황해권 중심도시 홍성´육성을 위한
홍성군 2018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홍성군은 2018년 무술년을 맞아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와 이용록 부군수를 비롯한 각 담당관·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 및 군정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홍성군 2018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사진-홍성군청)
군은 `군민이 행복한 환 황해권 중심도시 홍성`을 비전으로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홍주천년, 역사문화도시 조성 △가정이 편안한 건강도시 육성 △누구나 믿고 먹는 생명산업 육성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섬기고 소통하는 신뢰 행정과 미래인재 육성의 6개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하였다.
먼저 홍성군 미래발전 전략 수립, 홍성역세권 및 역재방죽지구 도시개발사업, 홍성읍·광천읍 농촌중심지사업, 도시계획도로 확충으로 내포신도시와의 균형발전 및 원도심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서해선(홍성~송산)·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 사업, 장항선 개량 2단계 사업, 남당항 진입도로 개설로 홍성의 미래 성장기반 인프라를 확대하는 굵직한 사업 추진계획이 보고됐다.
홍주천년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군민 대화합의 『홍주천년 대축제』 개최, 홍주천년 상징조형물 설치,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 개최, 결성읍성 테마공원 조성, 홍주읍성 보수정비 등도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여성·다문화가정·청소년·노인·취약 계층의 생활안정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친환경농업 인프라 확대, 6차 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친환경 농산물의 서을시 노원구 공공급식 공급 추진으로 누구나 믿고 먹는 생명산업을 육성하고,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인턴제 실시, 전통시장의 현대화 및 시설 개선사업과 4050창업지원 등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를 만들 사업들이 보고됐다.
아울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주민자치 역량강화 등으로 자치기반을 조성하고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성장의 동력이 될 미래 인재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석환 군수는 "올해는 민선 6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더불어 홍주지명탄생 천 년의 해가 되는 중요한 한 해인만큼, 군민들이 행정·문화·복지·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천년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모든 역량을 결집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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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금강유역환경청장 녹조대책회의 개최
환경부장관·금강유역환경청장 녹조대책회의 개최
김은경 환경부장관은 8일 오후 대전 서구 청사로 금강유역환경청 임시청사에서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장과 환경부 국장 등이 참석한 `대청호 녹조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충청권 광역상수원인 대청호의녹조 등 수질 개선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대청호 오염원 정밀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사진-금강유역환경청)
이날 회의에서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충청권 광역상수원인 대청호의녹조 등 수질 개선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대청호 오염원 정밀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금강유역환경청의 모범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유역.지방환경청에서도 수질개선 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녹조대책회의 이후 김은경 환경부장관은 금강유역환경청 임시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대전시 서구 칼릭스 빌딩 8층에서 10층까지 사용하고 있는 임시청사는 유성구 대학로 소재 기존 건물이 노후화되어 재건축이 완료되는 2019년까지 운영할 예정에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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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모집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모집
한옥형은 이론(한국근현대미술사) 1명, 회화부문(한국화 기반의 작가) 2명, 컨테이너형은 공공예술 분야 3명 모집
홍성군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이 2018년도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17년 11월 17일(이응노의 집_손민광 작가 개인전)사진-홍성군청
모집인원은 미술이론가 (한국미술사, 한국근현대미술사 분야) 1명 · 회화작가 1명 · 공공예술작가 3명으로 총 5명이며, 오는 2월 심사를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1월 18일(수)부터 1월 24일(수)까지이며, 입주기간은 2018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개월이다. 이메일(goamleeungno@gmail.com)로 접수 받으며, 제출서류는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leeungno.hongseong.go.kr) 소식알리기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했다.
심사는 서류 심사(1월 30일 화)와 면접 및 포트폴리오 발표(2월 6일 화)로 진행하며, 최종 입주자는 당일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 작가에게는 작품 활동을 위한 개별 창작공간과 거주공간을 제공하며, 활동비와 지역협력형 작가제안프로젝트 진행비, 개인전 및 교류전, 전문가 비평 등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응노의 집은 미술이론가와 한국화 기반의 회화작가를 선정해 미술이론에서의 전문성과 학술성을 높이고, 공공예술가 지원을 통해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의 정체성을 확립해 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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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특사경! 설맞이 성수식품 특별 합동단속 실시
홍성군 특사경! 설맞이 성수식품 특별 합동단속 실시
설 성수식품 위생 감시 및 원산지 표시 위반 집중단속
홍성군은 민족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민생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판매 및 제조·가공·유통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했다.
▲ 사진-홍성군청
이번 점검은 1월 15일부터 2월 9일까지 홍성군 특별사법경찰팀과 도, 시․군 교차단속 및 관련부서가 합동단속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축산물 판매업소, 일반음식점,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등이다.
중점 단속 사항은 원산지 거짓표시 및 혼합판매 행위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행위, 종사자 건강검진 실시여부, 축산물 가공 및 판매업소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사항 등이다.
군은 특별단속을 통해 적발된 상습·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강력한 행정조치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여 안전하고 여유로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했다.
김윤호 안전총괄과장은“설 명절에는 성수물품이 짧은 기간에 대량으로 생산 ․ 판매돼 부정불량식품의 유통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식품사고 없는 안전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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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알아두면 쓸데 많은 새로운 제도´ 18개 선정
홍성군, `알아두면 쓸데 많은 새로운 제도´ 18개 선정
보건․복지, 농축산․경제, 도시환경 3대 분야 18건의 시책
홍성군이 2018년 홍주 천년의 해를 맞아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시책․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홍성군청사 전경
올해 달라지는 시책․제도는 일반행정, 보건․복지, 농축산․경제, 도시환경 분야로 주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3대 분야 18건이 선정됐다.
먼저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청년희망키움통장 제도가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15세~34세) 생계수급자 중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20% 이상인 청년이다.
지원 방식은 매월 청년의 근로․사업소득에서 10만원을 더 공제하여 저축하고, 정부에서 추가로 근로 소득 장려금을 매칭하여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지원이 확대된다. 기존 지원금보다 1만원 늘어난 월 13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청소년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금도 월 18만원으로 늘어났다. 지원 아동의 연령은 만 13세 미만이었으나 올해부터 만 14세 미만(2004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 아동까지 확대 지원할 방침이라고 했다.
농축산․경제 분야에서는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이 새롭게 실시된다. 초기 생활․경영안정 자금을 월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고, 경영실습 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시환경 분야로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공중화장실의 휴지통 제거 후 위생용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공중화장실 청소․보수 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하는 시행령 개정과 소규모 가구의 증가로 인한 소량 배출 종량제 봉투 추가 제작 등이 있었다.
이밖에 민간․가정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확대, 아동수당 지원, 친환경농업직불금 지급단가 인상, 농작물재해보험 대상품목 및 보장범위 확대, 축산차량 무선인식장치(GPS) 등록대상 확대, 동물생산업 허가제 전환 등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꼼꼼히 알아둔다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많은 군민들이 이를 알차게 활용하고 최대한 많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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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수출 상승세, 전년대비 11% 증가
금산인삼수출 상승세, 전년대비 11% 증가
중화권 시장 탈피, 시장다변화 결실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인삼 수출이 2017년 11월 기준 전년도 동기대비 11% 증가한 1746만불(산업통상자원부 통계)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스리랑카에 처음으로 개설된 금산인삼 해외매장에서 박동철 군수가 첫 손님을 맞아 인삼제품을 건네고 있다.(사진-금산군청)
기존의 주력시장이었던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위주의 수출 지원정책에서 벗어나 유망 잠재시장인 스리랑카, 미얀마, 베트남, 뉴질랜드 등 시장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했다.
군은 금산인삼의 주요 소비처인 중화권의 경기둔화와 본삼류 인삼제품의 선물시장 축소, 중국 자체 인삼생산량 증가, 중국 저가 인삼제품 범람 등 대외여건의 변화에 따라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했다.
통관이 비교적 용이하고, 인삼소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려 스리랑카, 베트남, 미얀마 등 인삼선호도가 높은 나라의 상위 10% 고객을 타깃으로 삼았다.
홍보마케팅에서는 고려인삼의 우수성 홍보 세미나 개최, 금산인삼매장 오픈, 홍보판촉전, 현지 언론홍보 등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마케팅이 이어졌으며 노력에 힘입어 2014년 이후 하향세를 보이던 금산인삼의 수출실적은 작년 말을 기준으로 상승세로 돌아섰고, 금산인삼 해외매장은 올해 4곳을 합쳐 총14개국 54개소로 늘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올해에도 금산군의 지속적인 해외 시장 다변화에 초점을 두고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등 신규 시장개척으로 금산인삼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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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민 정보화 수준 향상 위해 교육 수강생 모집
보령시, 시민 정보화 수준 향상 위해 교육 수강생 모집
보령시는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시민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주부, 어르신,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올 한해도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정보화교육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운영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연중 실시하며, 교육은 컴퓨터 기초, 엑셀 기초 및 활용, ITQ엑셀, 컴퓨터활용능력 2급, 파워포인트, 사진 편집, 포토샵, 스마트폰 활용 등 14개 과정으로 운영 한다.
앞서 시는 정보화교육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시설 정비와 교육용 PC 점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완료했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수강 희망자는 보령시 정보화교육 홈페이지(http://www.brcn.go.kr/ study.do)를 통해서만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컴퓨터 기초 교육과정은 전화접수(930-3969)도 가능하다고 했다.
권호식 새마을정보과장은 “지난해 정보화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컴퓨터활용능력 등 216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킬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해 시민 정보화교육으로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 등 60개 과정에 2760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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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평생학습 교육은 시간과 장소도 수강생이 정한다
보령의 평생학습 교육은 시간과 장소도 수강생이 정한다
보령시, 2018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 운영
보령시는 평생교육 사각지역 주민들에게 교육기회 불평등을 개선하고,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통합과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를 운영한다고 했다.
▲ 지난해 평생교육 배달강좌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평생교육 배달강좌란 도서벽지 등 상대적 평생교육 소외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장소, 시간에 신청 프로그램의 강사를 배치함으로써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함께 겨울철, 농한기 조기 운영 등 학습의욕 고취 및 참여율을 높여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강좌의 경우 읍․면 지역 시민 7인 이상의 학습자 모임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되고,마을회관, 복지회관 등 학습이 가능한 장소 어디든 가능하며, 분야는 학력 보완, 직업 능력 향상, 인문 교양, 문화예술 등 평생학습 전 분야이다. 단, 종교시설 및 영리 목적, 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 타 평생교육 시설에서 진행 중인 강좌는 제외된다고 했다.
평생교육 배달강좌를 신청할 학습자 모임에서는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서와 학습자 명단,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보령시 평생학습관(930-3857)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했다.
강사는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강의 관련 분야 전공 및 교육과정을 이수했거나, 자격증 소지, 해당 분야의 1년 이상 강의 경력이 있는 자로, 강사 등록신청서와 강의계획서, 자격증, 경력 또는 학위증명서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보령시 평생학습관(930-3857)로 하면 된다고 했다.
시는 올해 약 30강좌를 운영할 계획으로, 1개 강좌 당 30시간 범위 내에서 학습이 가능하고, 지난해 아쉬운 점으로 나타난 소규모 학습재료비 부담 경감과 원거리 지역의 강사 파견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올해는 학습에 필요한 소규모 재료비와 교통비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평생학습 배달강좌로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평생 학습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과 강사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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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는 12일부터 무궁화수목원 내 눈썰매장 운영
보령시, 오는 12일부터 무궁화수목원 내 눈썰매장 운영
오는 1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총길이 71m.. 썰매 대여료 2000원
보령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겨울 낭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보령무궁화수목원(성주면 성주리 251-8) 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 보령무궁화수목원 눈썰매장 홍보 포스터 출처-보령시청
눈썰매장은 지난해 개원한 보령무궁화수목원의 겨울철 이용률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수목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12일 오후 3시 눈썰매장 개장식을 갖고 내달 28일까지 48일 간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낮 12시부터 오후 1시간 30분까지는 슬로프 정비 시간을 갖는다고 했다.
눈썰매장 이용료는 어린이 등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한다. 단, 튜브 눈썰매 대여료는 1인당 2000원이고, 안전 관련 문제로 개인장비(플라스틱 썰매 등) 이용은 불가하다고 했다.
눈썰매장 규모는 출발대 4m, 슬로프 55m, 도착지 12m 등 총길이는 71m, 너비는 7m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펜스 및 매트, 지도요원 배치, 시설 안전보험도 가입했다고 한다.
시는 이번 썰매장 개장으로 현재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운영 중인`스케이트 테마파크장´과 함께 겨울철 또 하나의 즐길거리 마련으로, 비수기 없는 사계절 관광도시로 더욱 발돋움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무궁화수목원 내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한 눈썰매장은 겨울철 이용 활성화를 통한 인지도 향상으로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는 수목원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시민 및 관광객들께서는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과 함께 무궁화수목원 썰매장으로도 많이 찾아오셔서 특별한 추억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의 무궁화메카도시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무궁화 수목원은 국비 54억 원을 포함해 모두 121억 원을 투입, 전체면적 23만9723㎡, 시설면적 7만1116㎡ 등 서해안 최대 규모로 지난해 10월 조성됐으며, 식물 유전자원은 총 1089종으로 교목류 147종, 관목류 343종, 초본류 599종이고, 수목원의 설치기준에 해당되는 증식 및 재배시설, 관리시설, 전시시설, 편익시설을 갖췄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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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마을기업의 국유림 사용허가 승인
산림청, 마을기업의 국유림 사용허가 승인
경기 양평 약초마을...5년간 국유림에서 산약초 재배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사회적경제 실현을 위한 모델로서의 국유림 활용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마을기업의 국유림 사용허가를 최종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 산림청, 마을기업의 국유림 사용허가 승인(사진-산림청)
마을기업의 국유림 사용허가는 산림청이 `산림일자리 종합대책´에 따라 추진하는 일자리 마련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에 승인받은 경기 양평 증안리 약초마을은 대부 등을 받은 국유림의 가격에 1% 요율을 곱한 금액을 임대료로 납부하면 2022년까지 5년간 국유림에서 산약초를 재배할 수 있다고 했다.
사회 공유재 성격인 국유림을 활용하여 일자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산림경영 주체의 대상지를 사유림으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국유림을 활용한 산림형 사회적경제 기업을 2022년까지 212개 신규 육성하고 2,57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을 사회적경제의 주체로 육성하여 국유림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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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대 금산우체국 김준영 국장 취임
제33대 금산우체국 김준영 국장 취임
제33대 금산우체국장에 김준영 전 단양우체국장(58)이 취임했다.
▲ 금산우체국 신임 김준영 우체국장의 취임식 장면(사진-금산군청)
신임 김준영 국장은 1986년 서천우체국 근무를 시작으로 충청체신청 금융검사과장, 단양우체국장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리더십과 업무능력으로 우정사업 발전에 주춧돌 역할을 해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준영 국장은, “고객은 우리의 존재이유라는 변함없는 진리를 잊지 말고 지속적인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동료 간 상호이해와 소통을 통해 신바람 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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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일자리 안정자금´업무 지원 박차
금산군, `일자리 안정자금´업무 지원 박차
3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 대상, 신청 접수
금산군은 최저 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등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업무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 금산군청사 전경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노동자 1명당 월 13만원씩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방식은 현금 입금 또는 사회보험료 상계방식으로 사업주가 선택해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기본 조건은 △30인 미만 사업주 지원(원칙) △최저임금 준수 등, 신청일 기준으로 1개월 이상 근무 중인 월급 190만원 미만 근로자가 대상이다. 다만,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30인 이상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도 합법적으로 취업한 외국인, 5인 미만 농림업 종사자 등이 가능하다.
반면, 과세소득 5억원 초과 고소득 사업주, 임금 체불 명단 공개 사업주, 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주, 30인 미만 인위적 고용 조정 사업주 등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했다.
또한 위 조건을 만족하는 도·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서비스업, 제조업, 광업, 건설업, 운송업 등 모든 사업주는 신청가능하며, 정규직, 계약직, 일용직, 단시간 노동자를 고용한 경우도 해당된다. 다만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은 제외된다. 자세한 문의는 지역경제과 041-750-2657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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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깻잎 연매출 2년 연속 500억 원대 달성
금산군 깻잎 연매출 2년 연속 500억 원대 달성
전년 대비 3.1% 신장, 515억원 실적
고품질 깻잎 주산지 입지 다져
금산군의 대표적 효자 작목인 깻잎이 2년 연속 5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금산군 깻잎 연매출 2년 연속 500억 원대 달성(사진-금산군청)
2017년 12월말 현재 9117톤 515억 원으로 2016년 8948톤 500억 원 대비 3.1%(15억 원)의 매출이 신장됐다고 말했다.
여름철 잦은 우천과 폭염으로 인한 산지 생산저하, 8~9월 휴가철 및 겨울 깻잎 작부체계 전환에 따른 깻잎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 상승효과를 얻었고 여기에 깻잎 농가 스스로 자발적인 품질향상 노력과 GAP인증 확대로 매출 상승의 기대치를 만족시켰다고 밝혔다.
재배기술이 널리 보편화되면서 귀농·귀촌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고 있고 금산군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면서 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몫을 해내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깻잎특구 지구내 수출단지 조성사업 77동, 스마트팜 구축 1동, GAP 및 친환경 공동이용시설 지원 50동, 소포장 규격박스 지원, 신시장 개척 및 홍보마케팅 지원 등 깻잎 고품질화에 나선다고 했다.
충남도 제3기 균형발전사업으로 깻잎6차산업화에 2020년까지 3년에 걸쳐 총 49억84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동철 군수는 “2년연속 깻잎 연매출 500억원대 달성은 깻잎 농가 스스로 품질향상 노력이 얻어낸 성과이자 지속적인 행정지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산군 깻잎 명품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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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속의 작은 치과, 학교구강보건실에서 충치 ZERO 도전
학교 속의 작은 치과, 학교구강보건실에서 충치 ZERO 도전
홍성군보건소는 작년 한해 4개교(홍성초, 갈산초, 덕명초, 구항초)의 학교구강보건실에서 충치 ZERO학교를 운영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 사진-홍성군청
학교구강보건실은 약 1,33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주1회에서 3회 보건소 치과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가 출장하여 치아홈메우기, 충치치료, 불소도포, 바른잇솔질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진료 후 2차 진료가 필요한 학생은 학부모님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안내하며 `치아건강! 충치제로!´ 사업을 추진하였다.
그 결과 구강생활실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충남 평균 55.9%)이 2016년 60.1%에서 2017년 68.7%로 8.6%포인트가 향상되었으며 1인당 우식경험 영구치 지수도 전국 평균 1.9개보다 낮은 0.9개로 나타났다.
홍성군보건소장은 “2018년에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구강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홍성초와 구항초 구강보건실 리모델링을 실시할 계획이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구강건강관리를 지속 추진하여 충치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내 학교구강보건실은 2000년 홍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갈산초, 덕명초 순으로 설치됐고 2008년 구항초 학교구강보건실을 마지막으로 설치를 완료해 활발한 치아 건강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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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홍성 예비 예술인이여, 홍주문화회관으로
2018 홍성 예비 예술인이여, 홍주문화회관으로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문인화․서예․풍물 3개반 각 20명씩
홍주문화회관은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자 <2018년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했다.
▲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사진-홍성군청)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는 “문인화”, “서예”, “풍물” 등 3개 강좌로, 각 20명씩 모집하여 2월부터 12월까지 각각 주 1회씩 교육을 진행한다고 했다.
홍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작품 활동까지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수강료는 무료라고 하였다.
문화강좌 담당자는 “홍성군민에게 건전한 여가 선용과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 화합과 공동체의식 향상을 목표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수강생 모두가 예술인으로서 성장하여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문화강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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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우체통』운영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우체통』운영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알려주세요!”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도영, 이하 협의체)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하여 희망 우체통을 운영한다고 말하였다.
▲ 홍성군청 민원지적과에 설치되어 있는 희망우체통(사진-홍성군청)
희망우체통은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 대면상담 및 제보가 어려운 주민 또는 주변에 그러한 분을 발견한 주민이 희망우체통에 제보하면 복지담당자가 그 내용을 확인 후 대상자 방문 등을 통해 복지욕구를 해결해 주기 위해 시작되었다.
협의체 관계자는 “희망우체통 사업을 통하여 각자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제보를 통해 송파 세모녀 사건과 같은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희망우체통은 홍성읍행정복지센터,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홍성농협 하나로마트, 홍성축협 하나로마트에 각각 설치되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읍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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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 천년 베이비´에게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홍성군, `홍주 천년 베이비´에게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작년 대비 2배 이상 인상, 첫째아부터 50만원 지원
우리나라 출산율이 17년째 초저출산율(합계출산율 1.3 이하)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에서 2018년부터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계획을 밝혀 출산가정에 반가움을 사고 있다.
▲ 홍성군청사 전경
그동안 첫째아는 출산장려금이 없었고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 300만원, 다섯째이상 500만원이 지원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출산장려금이 종전 지원에 비해 2배 이상 대폭 인상되어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300만원, 넷째아 이상 500만원이 지원될 전망이라고 했다.
지원대상자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신고일로부터 3개월이 되는 날까지 계속하여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하고, 출생 신고 시 행복출산원스톱서비스로 출산장려금도 함께 신청하면 신청계좌로 지급된다.
지난해 홍성군에서는 348명(둘째아 260명, 셋째 75명, 넷째 12명, 다섯째 1명)의 출생아에 대해 2억4천6백만원의 출산장려금이 지원됐다.
군 관계자는 “이 외에도 산후조리비용 지원, 셋째아 출산가정 육아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진행 중이다. 홍주 천년이 되는 올해에도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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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홍보 나서
보령시,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홍보 나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새해를 맞아 시민 편의 및 실생활과 직결되는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 보령시청사 전경
올해부터 최저임금액이 7530원으로 인상된다.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6만240원, 주40시간 기준으로 월 157만3770원이다. 적용대상은 임시‧일용‧시간제 및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이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완화와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월 보수 190만원 미만 노동자 1개월 이상 고용)에 대해서는 노동자 1인당 월 13만원의 일자리 안정자금이 지원된다.
보훈명예수당 관련, 당초 지원 범위에서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으로 범위가 확대되고,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매월 지급액이 인상된다.
또한 참전유공자 지원 수당도 상향 조정된다. 참전명예수당과 장제보조비는 각각 15만 원에서 20만 원, 생일축하금과 미망인 복지수당도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된다.
보호자 없는 병실 간병비 지원도 확대된다. 급성질환의 경우 지난해 연 최대 45일에서 60일, 요양질환의 경우 연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어난다.
공동주택 관리법 개정으로 오는 2월 10일부터 공동주택 세대 내에서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방지 대책이 마련된다. 관리주체가 입주자 등에 간접흡연 중단‧금연조치 권고 및 사실관계 확인‧조사를 할 수 있고, 입주자 등에게 세대 내 간접흡연 피해방지 노력의무 부여된다.
또`자원순환기본법´시행에 따라 폐기물 처분부담금 제도 시행으로 순환폐기물을 폐기물 소각 또는 매립의 방법으로 처분할 경우 폐기물처분부담금을 부과한다.(생활폐기물 15원/kg, 사업장폐기물 25원/kg)
이밖에도 오는 3월 2일부터 폐광지역 거주자 및 거주 예정인 자가 상수도 개인급수공사를 신청할 경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는 개인급수 공사비의 100%, 차상위는 90%, 그 외 가구의 경우 80%가 지원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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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8년 제1기`도전! 비만 탈출교실´참가자 모집
보령시, 2018년 제1기`도전! 비만 탈출교실´참가자 모집
보령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1기 도전! 비만 탈출교실 참가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도전! 비만 탈출교실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비만 탈출교실은 신체활동 감소, 잘못된 식습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성인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비만 해소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체지방률 30% 이상 비만관리가 필요한 자로, 20세부터 65세 이하 성인 중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를 우선 선발한다고 했다.
신청은 시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기초검사 및 체성분 측정 후 등록여부를 결정한다. 단, 기존 참여자와 안전상 우려가 있을 경우 참가가 제한된다.
운영은 1월 15일부터 3월 23일까지 월, 수, 금 오전 10시부터이며, 사전 기초검진 및 나트륨 섭취량 검사, 체지방 측정 결과에 따라 대상자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한다고 했다.
또 전문 운동 강사를 통해 체지방 감량을 위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강화운동도 병행하고, 영양사, 간호사와의 상담 및 교육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고 했다.
이밖에도 주1회 개별교육 상담 및 월1회 건강 변화 추이를 통해 우수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동기를 유발하고, 걷기 동아리 구성 등 자조모임 운영 활성화로 운동의 효과와 상호 격려 등 정보 공유의 장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형곤 소장은 “영양관리, 운동지도 등 건강생활실천 습관화로 비만 해소와 함께 건강수명도 연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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