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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회복은 만세보령의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최우선 과제
인구 회복은 만세보령의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최우선 과제
보령시,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추진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보령시는 1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경기산업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추진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추진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보고회는 시의 인구현황을 토대로 매년 지속 감소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새정부와 충청남도, 타 지자체, 외국의 인구정책 비전과 전략을 분석해 보령형 맞춤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추진계획 수립과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것이라고 했다.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이후부터 2015년을 제외한 올해까지 지속적인 인구 감소추세에 있으며, 이는 출생아수 감소, 고령에 따른 사망자 증가, 내포 신도시, 수도권 등의 전출도 주 감소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인구 대비 생산인구는 65.9%, 핵심 근로인구(15~34세)는 29.9%로 노동력 저하 및 소비위축으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이고, 재정 운영 어려움 및 부양비 부담증가로 세대 간 갈등 또한 심해 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저출산, 성장동력, 고령화, 인식개선 등 상위 정책에 부합하고 보령시만의 특성을 고려한 분야별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키로 했다.
저출산 분야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지원 및 생활환경 개선 ▲출산장려금 지급 확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정책 확대 ▲다문화 가족 복지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집 교사 처우개선 및 보조교사 지원 확대 ▲특성화고등학교에 맞춤형 교육학과 신설 ▲청년 창업 지원 및 보령출신 자녀 우선 취업제 등 맞춤형 돌봄 확대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성장동력 분야로는 맞춤형 고용알선으로 안정적 일자리 제공 ▲귀농어‧귀촌 지원센터 설치 운영 ▲스포츠 관련 기업 유치 및 하이패스 기업유치 지원단 운영 ▲지역 맞춤형 사회적 경제 전략적 육성으로 고령친화산업 발전 생태계 조성도 제안됐다.
이밖에도 고령친화기업 육성으로 활기차고 안전한 노후 실현, 자녀와 함께 양육하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및 인식개선 교육 등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인프라 구축 방안도 제시됐다.
김동일 시장은 “인구 11만 회복은 만세보령의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가장 최우선 과제이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저출산 및 고령화 대책을 마련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인구절벽의 위기를 위대한 기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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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방채무 상환 7년 앞당기며 지방재정 건전화 박차
보령시, 지방채무 상환 7년 앞당기며 지방재정 건전화 박차
11일 채무 제로 선포식 가져..주민 삶의 질 개선 사업에 호재
보령시가 지난 10일 대천해수욕장개발사업 특별회계 채무 잔액 70억 원을 상환함으로써 지방채무 제로화를 달성, 지방재정 건전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 보령시 지방채무 제로화 선포식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채무 상환계획을 당초 2025년에서 2018년으로 무려 7년을 앞당긴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1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상배 보령시의회 의장,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무 제로 선포식을 가졌다.
시는 민선 6기 출범 당시 730억 원이었던 채무액을 대천해수욕장 용지 및 주포·청소농공단지 분양 수입 339억 원, 조기상환을 위한 감채기금 290억 원 조성 등으로 모두 상환을 완료해 채무 없는 시로 거듭나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지방채무의 주요 원인이었던 대천해수욕장 제3지구 개발 사업비가 분양활성화로 이어진 것도 상환을 앞당기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동일 시장은 선포식에서 “이번 채무 제로화는 보령시의회의 협조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이번 채무 조기상환으로 상환계획을 앞당겨 당초 계획 대비 57억 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했고, 그 동안 원금 상환에 쓰였던 재원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발굴하여 시민만족 감동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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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무술년 새해 주민과의 소통행정 나선다.
김동일 보령시장, 무술년 새해 주민과의 소통행정 나선다.
내달 1일까지 민생현장 방문 나서..상승기세와 호기를 기회 삼아 시정발전 정진
김동일 보령시장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1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민생현장 방문에 나선다.
▲ 올해 민생현장 방문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민생현장 방문은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담아 민선6기 시정성과와 2018년 주요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애로사항에 대한 발전적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1일 1개 지역 방문을 원칙으로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지역별 주요사업장과 기업체, 경로당을 함께 찾아간다.
첫 날인 10일에는 주산면 및 주산농공단지 ▲11일 청소면 및 청소농공단지 ▲12일 대천1동 및 보령경찰서 ▲16일 천북면 및 수산식품거점단지 조성 현장(굴단지) ▲17일 오천면 및 오천중심지 활성화사업 대상지 ▲18일 주교면 및 관창산업단지 ▲19일 남포면 및 국도21호 건설현장을 방문한다.
또 22일에는 청라면 및 청라 농공단지 조성 현장 ▲23일 대천5동 및 국도77호 건설현장 ▲24일 웅천읍 및 웅천농공단지 ▲25일 미산면 및 만세버섯학교 조성사업 대상지 ▲26일 대천2동 및 보령교육지원청 ▲29일 대천3동 및 보령해양경찰서 ▲30일 성주면 및 개화예술공원 ▲31일 대천4동 및 명천택지개발지구 사업 현장 ▲2월 1일 주포면 및 주포농공단지를 차례로 방문한다.
특히, 시는 이번 16일간의 민생현장 방문에서 형식적이고 구태의연한 절차를 생략하고, 사랑방 형식의 간담회 운영을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듣고,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들을 시급 및 파급성, 필요성 등을 부서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조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많은 역경 속에서도 지역의 중심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알찬 결실을 맺었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열린 소통으로 활기찬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함과 함께,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모든 상승 기세와 호기를 기회로 보령 발전의 일대 전기로 삼을 수 있도록 변함없는 참여와 협조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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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8년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사업 공모
보령시, 2018년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사업 공모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공용시설에 대한 보수비용 지원으로 쾌적하고 살기좋은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공모사업은 주택법과 건축법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사업은`주택법´에 따라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으로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단, 기존에 지원받은 공동주택은 5년 이내 동일사업으로 지원이 불가능하다.
지원대상 사업으로는 주 도로 및 경로당의 유지보수, 어린이 놀이터의 유지‧관리, 보안 등 시설의 보수, 임대아파트 단지 내 공동 전기료 지원, CCTV 설치 및 유지보수,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 등이며, 신청은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신청하면 된다. 49개 단지, 227동 1만1712세대가 해당된다.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은`건축법´에 의해 건축허가를 받은 공동주택 중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이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5년 이내에 지원받은 단지는 지원 신청을 할 수 없다.
지원대상 사업으로는 단지안의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사업, 하수도의 유지보수 및 준설, 석축․옹벽․절개지 등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사업, 공동주택 옥상의 공용부분 유지․보수사업(증축, 대수선 제외) 등이며, 관리단의 의결을 거쳐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신청하면 된다. 62개 단지, 73동, 660세대가 해당된다.
신청은 오는 2월 5일까지 (소규모)공동주택 관리비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견적서, 약식설계도면 포함),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 의결을 증명하는 서류 등을 갖춰 보령시청 건축허가과(930-3373)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령시는 신청 접수 후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 및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 및 지원액 결정하며, 사업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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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복수면 금산공영, 취약계층 방한복 전달
금산 복수면 금산공영, 취약계층 방한복 전달
금산군 복수면 곡남리에 위치한 금산공영(대표 유병택)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600만원 상당의 방한복 30벌을 복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 금산공영(대표 유병택)방한복 전달(사진-금산군청)
금산공영의 방한복 나눔 행사는 올해로 11년 째 묵묵히 이어져오고 있다.
금산공영 유병택 대표는 “어린 학생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어 미래의 훌륭한 인재로 커주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내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전준홍 면장과 이미경 위원장은 “작은 촛불이 모여 커다란 등불이 되는 것처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역의 기업체 및 기관단체들과 힘을 합쳐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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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금산군 새해설계, 금산인삼약초 글로벌화 등 주력산업 성장역량 강화
2018금산군 새해설계, 금산인삼약초 글로벌화 등 주력산업 성장역량 강화
금산군은 2018년 예산액 총규모가 금년보다 5.7% 증가한 3672억 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279억 원으로 6%, 특별회계는 394억 원으로 금년보다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 2018년도 금산군 새해설계 _박동철 금산군수의 모습(사진-금산군청)
2018년 예산규모를 토대로 각 분야별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주요 군정은 인삼약초 세계화·명품화, 문화복지, 생활편익에 무게가 실린다.
우선 인삼약초산업의 세계화·명품화를 위해 인삼약초 식품제조 HACCP 컨설팅 및 시설지원, 금산인삼 세계화 6차 산업 육성, 친환경약초 생산단지 조성, 고품질 철재 해가림 지원, GAP 인삼을 이용한 백삼가공 표준화사업 등 인삼약초의 고품질 생산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삼약초의 공중매체 홍보, 해외시장 개척, 금홍 인삼 세계화 사업, 수출 물류비 지원 등 인삼약초 산업의 세계화·명품화를 위해 총 115억 원을 들인다고 했다.
농업농촌분야에 있어서는 농업환경 프로그램 지원, 친환경 저농도 유기질 비료, 깻잎 생산시설 지원 등 35개 사업에 229억 원을 투입, 품목별 경쟁력을 높여 나가며 2018년 신규사업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일반지구,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등 4년간 7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고 말했다.
각종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건강누리관」과 다문화가족, 조손가족,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형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가족통합지원센터」운영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군민 생활편의 증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도 나선다고 말했다.
주민통행 편의를 높이고자 금천대교 정비, 7개소 도시계획도로 개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가로등 신설 ‧ 관리 등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성을 높인다.
교통편의 증진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군도와 농어촌 도로 정비, 마을 도로 확포장, 방우리 연결 도로사업 등 도로 환경 정비에 97억원을 들여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를 만든다.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취약지역 방범 CCTV 설치 등을 통해 군민의 재산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집중호우 등 자연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궁동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했다.
맑고 깨끗한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농어촌 지방상수도의 보급 확대, 하수관거 및 하수종말처리장의 운영, 금산하수처리장 운영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로 수질 개선도 이어가며 지역정체성 확보 및 군민 문화자존감을 키워 나갈 금산역사문화박물관과 작은영화관을 각각 5월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 교육경비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 특성화 프로그램지원, 해외 어학연수 등 인재육성에 힘쓰고,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돕는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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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가설건축물 스티커 표시제도 시행
금산군, 가설건축물 스티커 표시제도 시행
금산군은 관내 신고대상 가설건축물에 대하여 존치기간, 건축주, 건축위치, 사용용도 등의 내용이 기재된 스티커를 부착해 효율적인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 금산군청사 전경
이는 가설건축물의 무단 용도변경 및 존치기간 만료 등 건축법 위반 행위를 사전 예방함으로써 건축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기초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라고 말했다.
스티커 설치대상 가설건축물은 임시창고, 공사용 현장사무실 등의 용도로 3년 이내 사용 후 기간이 만료되면 자진철거 또는 사용목적에 따라 존치기간 연장신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연장신고를 하지 않고 무단 사용하는 사례와 일반건축물로 무단 전용해 사용하는 사례 발생으로 사후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군은 건축법에 따라 존치기간 만료 30일 전에 만료일 및 연장 가능 여부 등을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
가설건축물 스티커 표시제도 시행 대상은 2018년 1월부터 신고 수리되는 가설건축물과 기간연장 신고하는 가설건축물부터 실시하며, 향후 3년 이내에 관내 모든 가설건축물에 대해 스티커를 부착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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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희망 2018 이웃사랑 성금 모금 목표액 초과 달성
홍성군, 희망 2018 이웃사랑 성금 모금 목표액 초과 달성
올해도 `지붕킥´한 홍성 사랑의 온도탑!
얼어붙은 날씨 속 사랑의 온도탑은 `활활´, 오는 1월 31일까지 모금운동 계속돼
홍성군은 `희망 2018 이웃사랑 성금 모금행사´에 각 기관⋅단체, 기업체, 출향인,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군청 현관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 홍성군, 희망 2018 이웃사랑 성금 모금 목표액 초과 달성(사진-홍성군청)
군은 오는 1월 31일까지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군청 복지정책과, 각 읍․면사무소에 성금 접수창구를 운영함은 물론 지로 및 사랑의 계좌, 순회모금행사, 물품 모금 등 다양한 납부 방식을 통해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현재 1,838건수 542,471천원을 모금하여 목표액(464,400천원) 대비 116%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작년 12월 8일 실시된 순회모금에서는 총 144건, 약 4천 7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하여 목표액 달성에 성큼 다가섰고 각지에서 쌀, 김, 새우젓 등 현물기부도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은 지난해에도 군민들의 성숙한 모금 의식과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450,939천원) 대비 140%의 모금 실적을 거뒀다.”며 “남은 기간 동안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불우 이웃을 위해 공동모금회로부터 생계비, 난방비, 의료비, 명절지원금 등으로 10억 3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 시설, 기관 등에 지급하는 등 군민의 행복을 위한 복지행정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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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8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 접수
홍성군, 2018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 접수
품목별 농촌지도자 과세시범 등 8개 분야 43개 사업 대상
이달 31일까지 접수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전파와 지역 농업을 이끌어 나갈 선도농가 및 단체의 육성을 위하여 관내 농업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각 분야별 시범사업을 이달 31일까지 신청 접수받는다.
▲ 홍성군청사전경
대상사업은 품목별 농촌지도자 과제시범 등 8개 분야 43개 사업이며, 시범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자격요건을 갖춘 단체 및 농업인은 신청서와 함께 각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오는 31일까지 해당 사업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신청마감일 종료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조사 및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범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http://farm.hongs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센터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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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심 푸르게, 푸르게´ 홍성군, 도시숲 조성사업 완료
`우리 도심 푸르게, 푸르게´ 홍성군, 도시숲 조성사업 완료
도심 생활권 경관향상, 탄소흡수원 확충 효과 기대
홍성군은 도심 생활권 경관향상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하였다.
▲ 홍성군, 도시숲 조성사업(사진-홍성군청)
이번 사업은 산림청 도시숲 조성사업 예산 및 도비를 지원받아 19억원(국비50%, 도비10%, 군비40%)을 투입해 홍성읍 옥암리 완충녹지, 대교리 역사공원, 홍주향교 주변, 고암리 도로개설구간 가로수 식재, 용봉천변 가로수 식재 등을 진행했다.
특히 홍성읍 옥암리 완충녹지는 군계획시설로 1985년 녹지로 지정된 이후 이렇다 할 사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불법으로 점용되거나 경작지로 이용되어 경관을 저해하고 토지소유자들의 민원이 많았던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해소와 홍성읍을 관통하는 주요도로변 경관 향상, 소음 및 공해 방지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홍성읍 대교리 역사공원은 천주교 순교의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공원으로 그 동안 주유소와 세차장이 자리하고 있어 기존 역사공원과 대교공원을 단절하고, 경관저해 및 환경문제 등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된 녹지축과 동선을 연결하고 도심생활권 경관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주민과 홍성을 찾는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홍성군의 이미지 제고와 향후 관광자원으로의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고영대 홍성군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접근이 용이하고 도심경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생활권 도시숲 확충을 위해 국도비를 확보하여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양질의 공원녹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지관리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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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겨울철 산림재해 방지 대책 점검 회의 개최
산림청, 겨울철 산림재해 방지 대책 점검 회의 개최
산림청이 9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종합상황실에서 `겨울철 산림재해 방지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류광수 산림청 차장(오른쪽 첫번째)이 신속대응 체계 구축 및 분야별 대책 추진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9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종합상황실에서 `겨울철 산림재해 방지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류광수 산림청 차장(왼쪽 세번째)이 신속대응 체계 구축 및 분야별 대책 추진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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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 나서
국립자연휴양림,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 나서
1.10.〜1.11, 국립자연휴양림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 홍보체험관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8 진료교육 페스티벌´은 전국의 학교와 체험마을 및 관계자들이 현장의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상호 교류·협력하고 홍보하기 위한 자리이다.
올 해에는 국립자연휴양림을 포함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체험마을 등 약 140여개 단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한다.
이번 행사에서 국립자연휴양림은 전국 40개 국립휴양림에서 운영 중인 특색 있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방치단체 등 참여기관과 연계한 유기적인 진로교육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립자연휴양림 홍보체험관에서는 정부부처 연계 진로체험과 자유학기제 연계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VR영상 체험장비로 국립자연휴양림의 시설과 자연환경 등 경관을 간접 체험할 수도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우리의 희망인 청소년에게 진로 및 적성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산림휴양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교육과 미래에 등불이 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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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방안 모색하고, 지역현안 조속히 해결한다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방안 모색하고, 지역현안 조속히 해결한다
보령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보령시는 올 한해 시정 여건과 운영방향 정립으로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새보령 건설을 위해 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실․과․사업소장, 공단본부장, 읍면동장, 본청 팀장 등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6기의 주요 시정 성과를 토대로 2018년 시정발전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는 국가적으로 국내 정치 혼란 가중, 북핵 문제, 잦은 재난‧재해로 사회불안정성 상존, SOC 사업 축소로 소외지역 균형발전 저해 우려와 지역적으로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기초연금 인상 등 복지시책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항선 복선 전철, 보령항 등 대규모 현안사업의 호기를 기회삼아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민선6기 공약 마무리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지역 현안 협력 강화 시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민선6기 주요 시정 추진 성과로는 4년간 국비 1조4411억 원 확보와 함께 해양관광‧스포츠 명품도시 견인 ▲보령항 다기능 복합항만시설 부지조성사업 착공 추진 ▲장항선 복선전철 확정과 보령선 국가계획 및 대선공약 반영 ▲원산도 대명리조트 조성사업 구체화 및 테마랜드 국비지원 확정 ▲중부발전 본사 이전 및 명천지구 택지개발 착공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100% 인상 등 자주재원 확충 등이 보고됐다.
또 올 한해 특수 시책으로 시민을 위한 도심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한내로터리 경관 디자인 사업 ▲지면 형태로 발행되는 소식지를 젊은 층의 참여 확대를 위한 앱 서비스 개발 및 귀농귀촌, 특산품 홍보영상 제작 ▲민‧관협력 거버넌스 협치마당 및 시민안전문화 대학 운영 ▲보령경찰서‧편의점과 연계한 아동‧여성 안전지킴이 집 운영 ▲근로자 전입률에 따른 기업체 특별경영안정자금 및 청년 근로자 정착을 위한 연봉 지원 ▲상습 가뭄 농경지역 선제적 대응을 위한 가뭄지도 전산화 ▲교통취약지역 불법주정차 시민자율신고제 활성화 ▲보령항 개항 지정 추진 등을 구상했다.
보령시는 보고된 핵심사업과 중요사업의 비중을 고려해 추진하되,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도 적극 검토 후 시책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방안 모색과 지역현안의 조속한 해결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올 한해도 내부적으로는 청렴과 소신으로 보령시 공직자로 자부심을 갖고 시민들에게는 소통과 섬김으로 정성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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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주민에 귀 기울이는 경청 행보 `호응´
김석환 홍성군수, 주민에 귀 기울이는 경청 행보 `호응´
행정의 달인, 주민불편 듣고 명쾌한 해결 방안 도출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는 김석환 홍성군수가 군정의 치적 홍보를 철저히 배제하고 주민에게 귀 기울이는 경청 행보를 전개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김석환 홍성군수, 주민에 귀 기울이는 경청 행보 (사진-홍성군청)
김석환 군수는 9일 방문 첫 일정으로 홍성읍의 오지로 불리는 옥암1리와 소향2리를 연이어 방문해 주민목소리를 듣고 현안사업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행보에 속도를 냈다.
첫 방문지 옥암1리 마을에서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주민안전과 직결된 만큼 우기 전인 상반기 중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옥암 소하천 정비 사업에 대해서도 조속한 사업완료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전개하겠다고 밝혀 주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 군수는 소향 2리 마을에서는 홍성과 내포신도시를 잇는 대동맥 역할을 담당할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개설 추진상황을 손수 설명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9일 홍성읍을 시작으로 25일까지 11개 읍⋅면 22개 마을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며, 진솔한 대화를 위해 수행인원 또한 최소화하고 격식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석환 군수는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읍·면의 오지 마을을 우선 선발했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진정한 소통을 위한 경청행보를 펼치는 등 주민 편의행정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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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금산인삼축제 포스터 공모
제37회 금산인삼축제 포스터 공모
내달 8일까지 전국 공모, 응용·창의적 표현 가점
금산군과 금산군축제추진위원회는 제37회 금산인삼축제 포스터를 내달 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 제36회(2016년) 금산인삼축제 포스터 선정작(출처-금산군청)
포스터는 축제의 테마인 인삼과 청정 금산의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해야 하며, 현수막, 거리배너 등 타 홍보물 제작을 고려하여 디자인돼야 한다고 했다.
이번 공모의 응모자격은 인쇄·출판 분야에 사업자 등록을 필한 사업체에서만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접수와 우편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된 공모작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내달 하순에 금산인삼축제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며, 당선작은 축제포스터와 리플릿 제작·납품권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산인삼축제 홈페이지(www.insamfestival.co.kr)를 참조하거나 금산군청 문화공보관광과(041-750-2413)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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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풍년농사 기약
금산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풍년농사 기약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한 농업인 의식과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2018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시작됐다.
▲ 2018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사진-금산군청)
지난 8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6차산업화 교육을 시작으로 닻을 올린 이번 실용교육은 6차산업화, 인삼․GAP+PLS, 벼․GAP+PLS, 약초․GAP+PLS, 딸기․GAP+PLS, 고추․GAP+PLS 교육 6개 과정의 농업기술센터 집합교육과 잎들깨․GAP 읍․면 순회과정으로 구분해 24일까지 이어진다.
총1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회의실 등에서 이뤄지며 지역 농업인 2100명이 참여하게 된다.
품목별 기후변화에 대한 기술적 대응 방안 제시 및 안정적 생산 기술교육, 농업 현안과제 해결, 농업인 실천과제 등 농가소득 증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실용교육에서는 생산자·소비자교육을 새롭게 신설해 안전한 먹거리와 친환경농산물의 이해를 돕고 현명한 소비활동을 확산시켜 우리 농식품 가치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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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규제개혁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금산군, 규제개혁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3위) 및 대한상공회의소(전국 5위) 평가 최상위권
금산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규제개혁 시책을 펼친 결과, 충청남도 주관 2017년 시군규제혁신 평가에서 군 단위 3위,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2017년 전국규제지도평가 기업체감도 부문에서 전국 5위(도내 1위)를 달성했다.
▲ 금산군 청사전경
충청남도 주관 2017년 시군 규제혁신 평가는 규제혁신 추진역량 강화, 규제애로 해소, 지자체 자치법규 정비 등 4개분야 15개 지표를 구분해 평가하였고, 금산군은 규제개혁 유공공무원 인센티브지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2017년 전국규제지도평가는 매년 연말 전국 228개 자치단체, 8733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체감도와 경제활동친화성 2개 부문에서 규제개혁 관련 기업환경을 조사 및 발표하고 있으며, 금산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개 부문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통하여 군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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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가 신기술 보급으로 새해 영농 밑그림 그린다.
보령시, 농가 신기술 보급으로 새해 영농 밑그림 그린다.
9일부터 이달 말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보령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의 적극 대응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9일부터 이달 말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사무소에서`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사진-보령시청)
`꿈이 있는 농촌, 경쟁력 있는 보령 농업, 실력 있는 전문농업인 육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새해 본격적인 영농 준비를 앞두고 달라지는 농정시책 홍보는 물론, 영농현장에서 나타난 다양한 문제의 해결방안과 전략작목에 대한 새로운 농업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과목은 읍면동 지역은 벼․고추 과목이 주를 이루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리더, 친환경농업, 농촌자원, 귀농귀촌, 신소득 등 5개 작목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농촌지도사와 외부 전문가를 교육 강사로 배치해 실제 사례 위주와 작목별 우수 기술을 전파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일정은 ▲농업기술센터에서 9일(농촌리더), 11일(환경농업), 16일(농촌자원), 23일(귀농귀촌), 25일 신소득 과정 ▲10일 웅천읍(복지회관) ▲11일 주포면 ▲12일 주교면 ▲16일 오천면 ▲17일 천북면 ▲18일 청소면 ▲19일 문화의전당(대천1~4동) ▲23일 청라면 ▲24일 남포면 ▲25일 주산면 ▲26일 대천5동 ▲30일 미산면 ▲31일 성주면 에서 실시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 등 농정 현안과제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동일 시장은 “인구구조 변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수입농축산물 증가로 농식품 소비 트렌드가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이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농축산물 생산과 이러한 트렌드를 생산현장에 반영해 경영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이번 영농교육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 대응하며 미래 전략을 수립해보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농업으로 여는 새로운 보령 시대의 견인차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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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요원 모집
보령시,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요원 모집
보령시는`2017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위한 요원 21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사업체 조사´란 우리나라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명,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의 공통항목과 창업 유형과 비용 등 시도별 맞춤형 특성항목을 토대로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다.
조사대상은 보령지역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로 9582개 사업체가 해당되며, 조사 항목은 사업체 명,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상용근로자 초임 연간 급여 수준 등 14개 항목이다. 조사 기준일은 2017년 12월 31일이다.
조사기간은 2월 6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조사요원은 총괄 관리자(1명)와 조사 관리자(3명), 조사지원 관리자(1명), 조사원(16명) 등 모두 21명의 인력을 모집하고, 조사원의 경우 기초교육과 현장조사 등에 참여하면 수당 156만6240원(26일 근무 기준)을 지급 받는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에 최종 확정 공표를 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정부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지역소득추계(GRDP) 기초자료 등 지역개발 계획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신청서는 보령시 홈페이지(http://www.brcn.go.kr/)에서 내려 받으면 되고,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함께 보령시 새마을정보과 또는 읍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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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올해 상수도 사업분야 132억원 투입
홍성군, 올해 상수도 사업분야 132억원 투입
2018년 관로 61km 매설 및 상수도 보급률 90% 목표
홍성군은 금년 말까지 상수도 보급률 90% 달성을 목표로 2018년 상수도시설 확충사업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군에 따르면 올해 1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어촌상수도 신설사업, 죽도 식수원개발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급수구역 확장사업 등 상수도 보급률 및 유수율 향상을 위한 대대적인 사업이 펼쳐질 계획이라고 했다.
2016년에 착공한 구항·서부, 장곡, 두메지구 농어촌상수도 신설사업은 지난해 관로 36km, 홍동배수지 증설을 완료하였으며, 올해 신규로 착수하는 홍북·갈산지구 실시설계를 비롯, 관로 25km, 가압장 4개소 신설에 59억원을 투입한다고 했다.
죽도지구는 2020년까지 해저관로 매설을 통한 지방상수도 직접 공급으로 해수담수화시설 노후 방지 및 유입원수 오염으로 인한 식수난을 해소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홍동면 수란리 등 6개 마을에는 군비 13억원을 투입, 21㎞의 급수관로를 매설해 금년 하반기부터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군은 기존 마을상수도 급수지역에 대한 수질검사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불량지역에 대하여는 지방상수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상수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상수도 확충 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환엽 수도사업소장은 "지방상수도 사업을 통해 유수율 향상 및 예산 절감을 달성하고, 식수원 부족과 수질악화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 민원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홍성군을 전국에서 맑은 물 보급률이 가장 높은 `청정안심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