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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1년 국도77호 개통 앞두고 원산도 SOC 조기 추진 박차
보령시, 2021년 국도77호 개통 앞두고 원산도 SOC 조기 추진 박차
원산도 공공시설물 설치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보령시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도 공공시설물 설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 보령시청사 전경
이번 회의는 오는 2021년 예정인 국도 77호의 개통을 앞두고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대비하여 추진계획 및 개발 추진 현황을 보고하는 자리였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주차장 조성 및 공중화장실 설치 ▲생활체육시설 조성 ▲ 종합관광안내소 신축 ▲ 원산도 테마랜드(관광단지 진입도로) 조성 등 27개 사업으로 총 8806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대형 숙박시설인 대명콘도를 비롯한 낚시터, 90개의 유‧무인도 등 관광자원으로 인한 거점지로 부상하며 연간 약 100~150만 명의 관광객이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기반시설과 관광자원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태안 안면도와 원산도 간 연륙교의 2019년 사전 개통을 앞두고 주차장과 진입도로, 화장실은 조기에 갖춰나가기로 했다.
정원춘 부시장은 “국도77호가 2021년 개통될 예정으로, 이미 그 이전에 모든 기반시설이 확충되어야 한다”며,“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대안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장기 비전을 명확히 세워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상 지방비로는 개발비 부담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올해 분야별 타당성 검토와 정확한 사업비 산정을 통해 국비를 꼭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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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에너지 산업단지 조성으로 환경과 일자리 모두 잡는다
청정에너지 산업단지 조성으로 환경과 일자리 모두 잡는다.
보령시, 청정에너지융합클러스터 산업단지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보령시는 25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충청남도·시 관계 공무원, 한국중부발전(주) 및 협력사,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화력 융합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타당성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용역 중간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청정화력 융합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타당성조사용역은 도시 성장 발전의 원동력인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과 그린에너지 보급 향상 정책의 부응을 통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산업 환경 등 현황조사를 토대로 개발여건을 분석하고, 입지 수요조사와 유사업종 검토안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보고회 이후에는 개발규모 및 내용선정 ▲토지이용계획을 통한 기본구상안 작성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 분석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최종 안을 토대로 국비 확보 등을 통한 개발 시행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개발여건으로는 국내 산업단지의 패러다임이 생산 공간 중심에서 복합 도시공간으로 진화하고 있고, 정부의 제2차 그린에너지 전략 로드맵(2011)과 제3차 에너지 기술개발계획(2014~2023)에 따라 청정 화력발전, 바이오연료 등 에너지기술 패러다임의 변화로 기후변화 및 에너지 위기극복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의 실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후보지로는 보령신항 예정지와 인접한 천북 지역 2곳, 대부분의 지형이 평지로 이뤄져있고, 국도와 IC가 인접한 청소 지역 1곳 등 3곳이 선정 예정지로 검토됐으며, 향후 접근성과 발전시설 및 타 산업단지와의 연계성, 행위제한 및 소유관계 등 개발의 용이성을 검토해 최적지를 선정키로 했다.
수요조사 및 유치업종 보고에서는 수도권과 충청권 3408개 기업 중 응답한 300개 기업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산업단지 조성 후 입주의향을 알린 16개 업체를 중심으로 입주 장애요인 보완, 세재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책도 마련해 나갈 것으로 구상했다.
김동일 시장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주도적으로 선점하고, 보령화력과 LNG터미널 등 지역의 에너지 생산단지와 결합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며, “단순히 산업단지 개발이 아닌 생산공간 중심에서 복합도시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는 밑그림을 잘 그려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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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동정보도 송부_소옥천 현장점검
금강유역환경청장 동정보도 송부_소옥천 현장점검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1.25(목) 오전 대청호 녹조저감을 위해 충북 옥천군 군북면 소재 옥천공공하수처리시설과 소옥천 유역의 방치 축분, 옥천경축자원화시설 등을 확인하고 있다. 김동진 청장은 관계자에게 대청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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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옥 금산군4-H연합회장 취임
김은옥 금산군4-H연합회장 취임
“지식과 도덕을 겸비한 창조적 미래세대로 이끌겠습니다”
▲ 제59대 금산군4-H연합회 수장으로 취임한 김은옥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생활화하고,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해 리더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제59대 금산군4-H연합회 수장으로 취임한 김은옥 신임회장은 농업·환경·생명의 가치를 창출하고 금산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자질을 배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3농혁신 선도실천으로 자신감을 고취하기 위해 4-H활동을 활성화하고 농업의 어려운 점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소통하는 4-H회, 실천하는 4-H회로 조직화하겠다.”고 조직운영의 기조를 밝혔다.
500여명에 이르는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농심 함양, 봉사활동, 과제 선정 및 정착과제 활동, 농촌사랑 실천 등 민관협력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금산 4-H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회장은 현재 원광디지털대학에서 학업 중이며 금산군 4-H연합회 여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취미는 독서와 원예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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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공공부문 350여명 일자리 창출
금산군, 공공부문 350여명 일자리 창출
8억6400만원 투입, 근로사업 등 3개 사업 추진
금산군은 올해에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회적기업 ․ 마을기업 지원 등 3개 사업에 8억6400만원을 투입, 350명 이상의 공공부문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 금산군, 공공부문 350여명 일자리 창출 (사진-금산군청)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매분기마다 사업을 신청 받아 DB구축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안전관리 및 기타사업 등 4개 분야의 일자리를 만들게 된다. 여기에는 5억2200만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1단계 사업은 1월부터 3월까지며 동절기인 점을 감안해 실내 사업장 위주로 진행하고, 2단계 사업부터는 10개 읍면 국토공원화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군민들의 실업구제를 돕는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2월과 5월에 신청자를 받아 상하반기 각 4개월로 진행되며, 지역자원 활용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생활공간 개선형 등 3개 분야 7개 사업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지역형 청년허브, 유실수 및 전통기술 마을발전사업, 유채꽃 테마공원 조성 사업이 신규로 보강됐다.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지원사업은 지역사회공원과 일자리 창출, 마을공동 수익창출의 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총 2억5200만원이 투입된다.
일자리창출 인건비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을 통해 관내기업체,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의 신규참여를 유도, 취약계층 및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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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도 녹이는 따뜻한 마음!
동장군도 녹이는 따뜻한 마음!
에스에프씨개발공사, 홍성읍 환경미화원에 위문품 전달
지난 23일 에스에프씨개발공사 박원기 대표(전 에스에프씨 대표)가 홍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장의남)에 방문해 환경미화원을 위문했다.
▲ 에스에프씨개발공사, 홍성읍 환경미화원에 위문품 전달(사진-홍성군청)
평소 고향 홍북을 비롯한 홍성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던 박 대표는 이 날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와 싸우며 청소 작업에 한창인 홍성읍 환경미화원들을 찾아 소정의 위문품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 대표는 “평소 우리 지역 환경을 위해 힘 써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기회가 주어져 감사할 뿐”이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환경미화원을 따뜻하게 격려하여 한파로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이는 훈훈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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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로보수원 등 안전교육 실시
홍성군, 도로보수원 등 안전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하임리히요법 등 응급조치 교육
홍성군은 지난 22일 도로보수원 대기실에서 2018년 도로보수원 및 건설장비 운전자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심폐소생술, 하임리히요법 등 응급조치 교육 장면(사진-홍성군청)
이날 시행된 안전교육은 중앙EFR(Emergency First Response)교육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조치인 심폐소생술, 하임리히요법(복부밀어내기)과 상황별 대처요령 등을 집중 교육했다.
또한 홍성군은 도로보수원이 수해복구 및 동절기 도로 제설대책 현장업무로 인한 안전사고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해 도로보수원의 상해보험을 모두 가입하는 등 도로보수원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도로보수원 안전교육을 실시해 도로보수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해 작업현장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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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한줄 한지 엮어 만드는 전통공예”
“한줄, 한줄 한지 엮어 만드는 전통공예”
이응노의 집 체험생활프로그램 `지승공예´ 참가자 모집
홍성군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에서는 지승공예 체험생활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승장인과 함께 전통 공예품을 만들어 갈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말했다.
▲ 이응노의 집 체험생활프로그램 `지승공예´ 참가자 모집(사진-홍성군청)
지승공예는 한지를 길게 꼬아 엮어 생활용품을 만드는 우리나라 전통공예로, 참가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다기, 항아리, 탁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은 1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초급반(20강)·고급반(20강) 총 40회를 진행하며, 인원은 초급반·고급반 각 15명씩 모집한다고 했다.
참가 접수는 이메일(goamleeungno@gmail.com) 또는 팩스(041-630-9234)로 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leeungno.hongseong.go.kr)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각자 부담해야 한다.
한편 이응노의 집은 올해 전통체험프로그램으로 지승공예와 더불어 천연염색을 진행하며, 성인예술인문학과 어린이미술아카데미 등의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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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의료취약계층대상 방문관리 강화! 「우리 마을 주치의제」 운영
홍성군보건소, 의료취약계층대상 방문관리 강화! 「우리 마을 주치의제」 운영
홍성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마을 주치의제」를 운영해 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우리 마을 주치의제 사업은 읍·면 법정리에 의료시설이 없는 12개 마을을 선정,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 등을 포함한 11개 진료팀을 구성해 주 1회 이상 마을을 방문하여 내과·한방 진료 및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본 검사, 건강 상담 및 보건교육, 만성질환자 등록 관리와 치매·우울증 검사, 보건소 사업홍보 등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8년째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438회에 걸쳐 16,000여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았으며, 주민들의 건강생활습관 실천을 위한 체조교실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며 마을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주치의제 선정마을 가운데 마을회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방문관리 계획을 추가하여 의료접근성을 한 층 더 높일 예정이다.
조용희 보건소장은 “우리 마을 주치의제 사업은 앞으로도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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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민 소통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그림 나왔다
대군민 소통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그림 나왔다
1월 9일부터 25일까지 11개 읍·면 지역특성에 맞는 굵직한 사업 발굴
김석환 홍성군수의 2018년 주민과의 대화를 한마디로 표현해보면 `대주민 소통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로드맵 구상´이라 말할 수 있다.
▲ 김석환 홍성군수의 2018년 주민과의 대화 장면 (사진-홍성군청)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11개 읍·면의 오지마을을 찾은 김 군수는 방문취지에 맞게 지역발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지역주민들과 무릎을 맞대고 건의 사항을 꼼꼼히 받아 적으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대응해 민간주도로 세워진 의료생협에 대한 지원으로 민관협력 복지사업의 획을 긋는 사업 추진을 비롯해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잇는 도로개설, 젊은이가 가득한 내포신도시는 통합아동지원센터 건립 등 지역특성을 살린 균형발전 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홍성의 명산인 오서산 접근향상을 위한 도로 확충, 임해관광도로의 활용 강화를 위한 도로개설, 전국최대 해상낚시공원조성의 활성화 방안마련, 태양광발전을 통한 오지마을 수익창출 모델 제시 등 다양한 시책도 발굴했다.
또한 가뭄에 대비해 용수확보를 위한 사업과 주민건강 및 안전과 직결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해결 할 수 있도록 선조치 행정을 전개할 것을 간부공무원들에게 지시하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대주민 소통답게 주민들의 불만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경청으로 주민과 함께 안타까워하며 공감하였고, 불우이웃돕기 목표액 130% 달성 및 홍성사랑장학금 100억원 조성 등에 협조해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가뭄대비 물 절약 등 현안과제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주민 건의사항은 홍성읍 22건을 비롯해 11개 읍면에서 총 201건이 접수되었다. 최다 건의는 홍북읍으로 총 24건, 최소 건의는 은하면으로 총 9건이었고, 가뭄으로 인한 관정 개발과 농업용수 공급이 최우선 과제로 집계 됐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마을회관 리모델링 및 운동기구 설치와 맑은 물 공급 등의 사업은 현재 80%이상 진행된 만큼 건의가 감소했으며, 인구 노령화에 따른 마중택시 서비스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김 군수는 지역주민들이 행정상의 발 빠른 대처로 마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2월중 담당부서에서 현지출장을 통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정 등 농사를 위한 사업은 조기에 발주해 금년 농사 전에 마무리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정동우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마을단위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농촌의 시대적 흐름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건의된 사항 및 인구노령화 등의 흐름은 향후 행정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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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5동, 행복지수 높이는 주민 체감행정`눈길´
보령시 대천5동, 행복지수 높이는 주민 체감행정`눈길´
농한기 활용 어르신 웃음 찾아주기 및 건강프로그램 운영`호응´
보령시 대천5동(동장 최광희)의 지역주민을 찾아 행복지수를 높이는 주민 체감행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웃음치료 및 건강체크 장면(사진-보령시청)
대천5동에서는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마을 경로당에서 웃음치료 강사를 초청, `어르신 웃음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시 보건소와 협력해 어르신 백세 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강좌 및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웃음치료는 한국명강사연합회 부회장으로부터 힐링 웃음치료와 함께 치매 예방체조로 진행되며, 건강프로그램은 보령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이 방문해 건강 강좌를 비롯해 혈압, 당뇨체크 및 식생활개선 상담을 병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3일 내항3통을 시작으로 24일에는 신흑4통과 내항3통에서 진행됐으며, 2월 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라고 한다.
내항3통 이강호 노인회장은 “겨울철이라 건강체크를 위해 병원을 찾기도 여의치 않은 상황인데 건강교육은 물론 혈압, 당뇨체크 등을 받게 돼 정말 좋으며, 더욱이 멀리까지 가지 않고 경로당에서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천5동에서는 겨울철 노인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웃음치료와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광희 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고 삶의 질도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은 행정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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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호씨, 제9대 보령문화원장 당선
황의호씨, 제9대 보령문화원장 당선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원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9대 보령문화원장으로 황의호 씨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 황의호씨, 제9대 보령문화원장 당선(사진-보령시청)
황 당선자는 웅천읍 출신으로 주산농업고등학교, 공주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중‧고교 교사를 거쳐 대천여자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했다.
현재는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 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11년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2016년에는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고, 보령의 지명(1998, 공저), 보령시지(2010년, 편저)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의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황 당선자는 “문화재청, 충청남도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문화강좌 및 마을지(誌) 제작, 문화강좌 개설 등 지역의 향토문화 분야를 발전시키는데 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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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는 3월 제56회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 개최
보령시, 오는 3월 제56회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 개최
지난 24일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가 오는 3월 전국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올 한해도 스포츠 허브도시로써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간다고 말했다.
▲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사진-보령시청)
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손범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 황의석 보령시탁구협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하고 보령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 중·고등학교 탁구 유망주 1150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 중·고등부 탁구대회 중 가장 큰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경기는 남녀 중·고등부 단체전과 개인 단식 및 복식 경기로 나눠 진행되며, 특히, 이번 대회 우승자는 세계청소년, 아시아청소년 최종 선발전 출전 자격을 얻게 돼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대회기간 선수를 비롯한 임원, 가족, 협회 관계자, 관람객 등 1만 명이상이 보령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경기장 주변 및 주요 관광지를 쾌적하게 준비해 나가는 한편, 안전점검 실시로 만일에 있을 안전 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특히, 지난해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와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전국 규모 10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올해도 전국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15개 종목을 유치하거나, 추진 협의 중에 있어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지난 2016년 보령종합체육관 개장 이후 국제‧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지속 유치하며 스포츠 허브도시로써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회 유치를 통한 방문객 유입으로 관광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을 높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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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가뭄대비 농업용수 철저 확보
보령시, 올해 가뭄대비 농업용수 철저 확보
저수지 보강, 간이양수장 설치 등 봄 영농기 이전 용수 확보 최선
보령시는 지난 2015년 이후 유례없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매년 영농기 가뭄피해가 심각함에 따라 올 한해도 가뭄피해 최소화를 통한 농업용수 공급 및 영농편의 제공을 위해 근본적인 가뭄대책을 추진한다.
▲ 저수지 준설 장면(사진-보령시청)
주요 사업으로는 저수지 누수 보수보강 및 준설, 농업용수 퇴수재활용 간이양수장 설치, 농업용 관정 개발 및 사후관리, 용수관로 및 양수장비 구입, 하상굴착 및 토제보 설치, 기타 한해대책 사업이다.
시는 먼저 농촌용수가 부족한 지역의 수원공 시설을 보강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및 영농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9억1900만 원을 투입, 지표수 보강(저수지)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보강 대상은 지난해 국가안전대진단 및 분기별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 결과에 의한 노후 시설물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제체 누수량 저감이 필요한 시설 ▲수혜구역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공급시설 정비가 필요한 시설이며, 주포면 연지리, 주교면 송학리, 오천면 교성리 등 13개 지역이다.
또 국비 3억2400만 원, 특별교부세 12억 원 등 26억4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5월까지 대천‧진죽‧죽림‧양항‧신흑‧옥계지구 등 13개소에 대한 간이양수장 설치를 추진한다.
아울러 농업용 관정 개발 및 사후관리로 4억7000만 원을 투입해 57개소에 대한 시설을 보완하고, 용수관로 및 양수장비 구입, 하상굴착 및 토제보 설치에 1억5000만 원, 저수지 준설 등 한해대책사업으로 7억150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이밖에도 11개 산업단지의 113개 업체의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관정 개발 및 보강을 실시하고, 공업용수 절감을 위해서도 임직원들의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각 읍면동을 통해 이장회의, 기관단체장 회의를 비롯한 각급 회의시 논물 가두기를 동참해줄 것을 권장하고, 취약농경지 대상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는 충청남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1억 원을 지원 받아 영농기 이전인 3월 이전까지 퇴수재활용 간이양수장 5개소를 설치하고, 저수량 확보를 위한 저수지 준설 등 한해대책 사업 특별교부세도 건의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42년 만의 극심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생활‧농업‧공업 용수 분야에 167억 원을 투입, 노후 수도관 교체, 관정개발, 저수지 준설을 했고, 올해는 지난해 특히 피해를 많이 입은 부사호의 염해 피해 저감을 위한 방조제 단면 확대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뭄 해갈을 위한 항구적인 대책 마련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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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스마트한 산불재난관리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
산림청, 스마트한 산불재난관리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2018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 발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동해안 지역에서 건조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2018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 발표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24일 산불재난의 선제적인 대응과 신속한 진화로 국민안전을 지키고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국가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비해 철저한 산불예방·대응 태세를 갖추고 총력을 기울인다.
동계올림픽 권역인 강원도 평창·강릉·정선·원주·횡성 등 5개 시·군의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를 확충하고, 중앙과 지역 합동 기동순찰반을 주·야로 운영하여 불법소각, 산림 내 흡연 등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기존) 350명 → (´18) 502명(감시원 218명, 진화대 284명)]
강릉·평창 지역은 자활사업단 등으로 구성된 산불예방지원대(4팀)를 시범 운영한다. 산불예방지원대는 독립가옥, 산림인접 농경지 등 산불취약지역의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해 소각 산불을 원천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향후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동계올림픽 권역의 산불대응을 위해 12대의 산불진화용 헬기를 운영하고, 평창에는 산림청 대형헬기 1대를 전진 배치한다. 아울러, 동절기 헬기담수지 확보를 위해 저수지 얼음 깨기 작업을 수행하고, 결빙 방지시설과 중·소하천 13개소에 긴급 담수지를 설치한다.
[동계올림픽 권역 헬기 배치 12대 : 산림청 9대, 강원도 임차헬기 3대]
둘째, 산불위험이 높은 봄철과 가을철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올해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 상승으로 봄철(1.25.∼5.15.)과 가을철(11.1.∼12.15.)에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대형산불을 방지하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중앙과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 및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셋째, 다양한 정보와 과학기술을 활용한 원인별 맞춤형 산불예방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전국의 산불방지 인력 2만 2천 명을 운영하고, 산불감시원의 위치정보(GPS) 이력을 분석해 산불취약지에서의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또한, 산불방지 인력을 안정적인 일자리로 정착시켜 생계안정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불감시원 1만 2천 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만 명]
정보통신(IT)기술이 적용된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신고부터 진화 완료까지 현장 영상, 진화자원 투입 등 산불상황을 중앙산불상황실과 유관기관과 공유한다.
[산불감시카메라 : 조망형 1,063대, 밀착형 385대 운영 중]
[산불소화시설 : 124개소 설치 완료, 금년 17개소 추가 설치 예정]
넷째,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전파와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산림 피해를 최소화한다.
국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산불 발생 시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산불상황을 신속하게 언론에 제공한다.
특히, 야간·도심·대형 산불에 대비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하여 지상진화 역량을 높이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 지방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 등 전국 33개 기관에 총 330명 운영]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해 산림헬기 45대, 지자체 임차 64대를 상시 운영하고, 유관기관 헬기(소방 28, 군 16)의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이 밖에 무인항공기(드론)를 산불 감시, 진화, 인명수색 등 산불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산불방지 위반사항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하여 국민들의 자율 감시활동 참여를 높이고 산불방지에 대한 국민인식을 제고한다.
[신고포상금은 산불가해자 신고 시 징역형은 최대 300만 원, 벌금형은 최고 50만 원이며, 위반사항 신고 포상금은 최고 10만 원(과태료의 10분의 1)임.]
김재현 산림청장은 “2018년도 산불방지 대책은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산불대응과 신속한 진화를 통해 산불 발생을 줄이고 피해를 감소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올해도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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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남이면, `남․여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금산 남이면, `남․여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금산군 남이면사무소(면장 김현태)는 23일 오전 11시 남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남·여의용소방대장의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 남․여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사진-금산군청)
이번 이·취임식은 각 기관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이면 의용소방대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오다 영예롭게 이임하시는 김희성, 이미순 남·여의용소방대장을 격려하고, 새로이 취임하는 정영도, 곽춘자 신임대장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고 했다.
이날 취임한 정영도 남성대장은 2000년, 곽춘자 여성대장은 2007년 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해 각종 재난현장을 누리며 소방발전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평소 어려운 이웃주민에게 남다른 관심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고 했다.
남․여 신임 대장은 취임사에서 "남이면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각종 사고와 화재로부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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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 밑반찬 지원 봉사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 밑반찬 지원 봉사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현희)에서 주최하는 2018년 취약계층 건강지킴이 밑반찬 지원 프로그램 행사가 23일 다락원 여성의 집에서 열렸다고 말했다.
▲ 밑반찬 지원 프로그램 행사가 23일 다락원 여성의 집에서 열렸다(사진-금산군청)
이날 봉사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7명, 금산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 직원들 등이 함께 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약 100여 가구에 토종닭백숙과 묵은지 돼지고기 볶음, 잡채 등의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서 전달했다.
길성용 읍장은 “항상 금산읍의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금산읍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읍민들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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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대 금산군4-H연합회 김은옥 회장 취임
제59대 금산군4-H연합회 김은옥 회장 취임
금산군4-H연합회는 58․59대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22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박동철 금산군수 등 내외 귀빈과 4-H연합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 왼쪽 박동철 금산군수, 오른쪽 제59대 금산군4-H연합회 김은옥 회장
김은옥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3농혁신 선도실천으로 자신감을 고취하기 위해 4-H활동을 활성화하고 농업의 어려운 점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소통하는 4-H회, 실천하는 4-H회로 조직화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현재 4-H회는 중고등학교 학생을 포함 총 500여명에 이르는 단체로, 학생들의 농심 함양을 위한 화분벼심기, 농촌체험활동 등의 과제활동과 공동과제포운영과 영농정착과제활동, 꽃길꽃동산조성과 지역문화축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단체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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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학교다!” 홍성군, 「모두다 마을학교」 운영
“마을이 학교다!” 홍성군, 「모두다 마을학교」 운영
한글, 기초 산수 교육… 올해는 교양강좌도 함께 제공
홍성군이 오는 2월부터 「2018년 모두다 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모두다 마을학교」는 기존에 운영되었던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의 확장사업으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을 신청한 마을에 교양강좌와 생활안전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마을단위 지원 사업이다.
원거리 이동이 어려워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한 마을 주민들에게 마을별로 강사를 파견하여 한글과 기초 산수, 교양강좌 등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존 교육 참여자 대부분은 어르신들로, 오래 앉아있기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요청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양강좌를 동시에 제공하면서 마을 젊은 층의 참여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두다 마을학교 운영을 통해 학습자와 교수자 간의 물리적 거리감을 해소하여 면대면 학습지도를 강화하고 학습참여자들이 우리 군의 구성원으로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은 매년 참여자가 늘어 2017년까지 11개 읍·면 61개소에서 총 519명이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2018년도에는 15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잼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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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바 최정원․홍지민․김소현과 함께 여는 2018 홍주천년
뮤지컬 디바 최정원․홍지민․김소현과 함께 여는 2018 홍주천년!
홍성군, 신년음악회 <뮤지컬 디바 올스타즈> 개최
홍성군은 2018년 홍주지명 천년의 해를 맞아 오는 2월 2일(금)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 <뮤지컬 디바 올스타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디바 올스타즈>는 대한민국 뮤지컬계 최고의 여자배우 최정원, 홍지민, 김소현이 출연하여 공주시충남교향악단(지휘 윤승업)의 연주와 함께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모짜르트 <휘가로의 결혼> 서곡 연주를 시작으로 뮤지컬 디바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부르는 <오페라의 유령>, <마이 페어 레이디>, <시카고>, <맘마미아>, <페임> 등 우리에게 익숙한 유명 뮤지컬 음악이 멋진 무대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라고 한다.
홍주문화회관 공연 관계자는 “2018년은 홍주지명 천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신년음악회 <뮤지컬 디바 올스타즈>를 통해 홍성군민의 자부심을 더하고 신년에 걸맞은 활기찬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예매는 1월 23일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http://art.hongseong.go.kr)에서 진행 중이며,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공연은 8세 이상 입장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홍주문화회관(634-0021)으로 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