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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건축공사 하도급 등 지역업체 참여율 향상 '가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2분기 민간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업체 수주금액은 1조 4,000억원, 참여율 67.1%로, 전분기 1조 2,000억 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16일까지 대전시, 자치구 및 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연면적 3,000㎡이상의 민간건축공사장 69곳의 지역업체 참여현황을 지도·점검한 내용을 분석 결과 이같이 나왔다.이번 성과에 대해 시는 지역업체 참여율 60% 미만 12개 현장에 대한 시·구, 지역건설 관련협회로 구성된 T/F팀의 매월 특별점검과 최근 증가한 공동주택 등 대형 신규 공사장의 현장·본사방문 등 지역업체 참여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효식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최근 우리지역에 대형 공사현장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신규현장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하도급 등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 대한 T/F팀 활동을 강화하고 건설사 본사방문과 임원 면담을 통한 시 정책의 적극적 홍보 등 지역업체 참여와 수주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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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1년 전국 최고의 무궁화 분화 14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2021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심사결과를 12일 발표했다.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품평회는 전국에서 940점의 분화가 출품됐으며 총 14개의 단체ㆍ개인 분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품평회는 단체와 개인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체분야의 경우 작품성·관리성·심미성·대표성을 평가하는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시민평가 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시상식은 오는 13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되는 ‘제3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에서 진행되며, 수상작과 전국에서 출품된 940점의 무궁화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의 96품종 260점의 분화도 이달 22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 일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단체상(총 7개 기관)은 충청북도가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됐으며 ▲금상(국무총리상) 강원도 ▲은상 전라북도, 충청남도 ▲동상 대전광역시 ▲특별상 경상북도가 차지했다. 개인상은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 이승수(충북 청주시)씨를 비롯해 ▲우수상 이은영 ▲장려상 조봉수, 정천수 ▲입선 이혜숙, 이준금, 한진동 등 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무궁화 전국축제는 온라인으로도 참여하실 수 있으며, 가까운 곳에 계신다면 방문하여 아름다운 1,200여 점의 무궁화를 온전히 느끼고 온라인을 통해 공유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제31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기간(8.13~15) 국립세종수목원 방문객은 무료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축제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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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플라스틱 대체 목재제품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12일 비대면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제품을 목재로 바꾸어 보는 ‘플라스틱 대체 목재제품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12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목재이용캠페인(I LOVE WOOD)의 하나로 진행된 기획행사로,지난 6월 7일부터 7월 4일까지 82개 제안이 온라인으로 접수되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7개 제안이 입상하였으며 산림청장상(대상, 금상) 2명, 목재문화진흥회장상(은상, 동상) 2명이 수상했다.또한, 산림청에서는 ‘목재이용=탄소중립’이라는 국민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국민행동 확산을 위해 올해 하반기 비대면 목혼식(결혼 5년 차, Remind Wedding), 찾아가는 목공방, 실시간 동영상을 통한 국산목재 우수제품 방송 판매(Live Commerce) 등을 개최한다.산림청 하경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국민제안을 통해 국산목재가 플라스틱을 대체하고 생활 속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 첫걸음을 딛게 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생활 속 국산목재 이용은 플라스틱 재료를 대체하여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저장량을 늘려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심사결과는 목재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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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대청호 문의수역 2주 연속 조류경보 발령 기준치 초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12일(목) 15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문의수역에 대해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이번 경보는 문의 수역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관심’ 단계 발령기준인 1,000세포/ml을 2주 연속 초과함에 따라 발령되었으며,참고로 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로 인한 먹는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청호 취수원 인근 3개 지점(문의, 추동, 회남)에 대하여 조류경보제를 운영하고 있다.한편, 문의수역의 조류경보의 원인은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한 수온상승과 최근 대청호 유역에 간헐적으로 발생한 강우의 영향으로 조류의 먹이가 되는 영양염류가 문의수역이 위치한 대청호 하류로 유입되어 유해남조류가 성장 및 번식한 것으로 판단된다.아울러, 문의수역을 제외한 추동, 회남수역의 경우 현재까지 조류경보 발령기준을 초과한 적은 없으나,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녹조 발생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이번 경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녹조 저감 및 대응을 위한 대책을 관계기관과 함께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더해, 대청호 유입 오염물질 저감을 위하여 가축분뇨 방치 및 무단방류, 오·폐수 불법 방류 등 녹조 유발 오염원 점검 및 불법행위 단속도 지속 추진해 나간다.금강유역환경청과 관계기관은 올해 녹조대응 방향 논의와 여름철 강화된 녹조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이행하기 위해 지난 6월과 8월 두차례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조류경보 발령 전부터 경보발령에 준하는 녹조대응 대책을 선제적으로 이행해오고 있다.특히, 충청권 식수원에 영향이 없도록 취수구 주변 조류차단막 설치, 조류영향이 적은 깊은 수심으로의 취수구 위치 이동, 수돗물 안전을 위한 정수처리 강화 등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취정수장 안전대책에 총력을 다한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문의 수역에 경보가 발령된 상황이나, 그간 관계기관과 함께 마련한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먹는물에 영향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아울러, 대청호 문의수역에 대한 조류분석 결과는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gg-정보마당-조류(녹조)정보알림방)’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가정으로 공급되는 정수에 대한 검사 결과는 ‘국가상수도 정보시스템’에서 조회 가능하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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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 취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취소했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당초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49명을 모시고 경축식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을 고려하여 이같이 결정했다며 경축식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광복절 경축식을 대신해 독립유공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발송했다.또한, 광복절 경축사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광복절 당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황원채 대전보훈청장, 윤석경 광복회대전지부장 및 구지회장 등 광복회 임원진 등이 국립대전현충원의 현충탑과 애국지사 묘역을 찾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참배한다. 참배는 국립대전현충원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광복절 서한문을 통해“코로나19로 인해 보훈유족들을 모시지 못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일제강점기를 극복하고 독립을 이루었듯이 시민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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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모레까지 구름많고 오후~저녁 산발적 빗방울 곳곳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대전, 세종, 충청남도(보령, 금산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라고 전했다.충남권은 가끔 구름많겠고, 저녁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내일(12일)도 구름많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모레(13일)는 구름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보령, 금산 지역을 제외한 충남권 전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13일)까지 낮 기온이 32도 내외(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로 오르면서 덥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수산업 등의 분야에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 가장 무더운 시간인 12~17시 야외 활동 자제를 거듭 당부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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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돌발 산림병해충(대벌레) 성충·산란기에 방제를 집중하여 밀도 저감 추진 기관간 협력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집중적으로발생한 돌발해충인 대벌레(성충)의 구제를 위해서 관계기관간 협력 성충·산란기에 적극적으로 방제를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대벌레는 지난해부터 서울 은평구에 있는 봉산(烽山)에 성충이 다수 발생 산란했는데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월동치사율이 낮고 부화 개체 수가 급증해 대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8월현재 대벌레는 성충 및 산란시기로 물리적·화학적방제를 병행하여 밀도 저감을 위한 방제에 집중하고 있다.연 1회 발생하는 대벌레는 나무위에서 산란하고 알 상태로 월동하며, 3월 하순∼4월경에 부화하고 6월 중·하순에 성충이 되어 참나무류 등 나뭇잎을 갉아 먹어 피해를 준다.돌발해충인 대벌레는 나뭇잎에 피해는 주나 나무를 고사시키지는 않고 사람에게도 해를 주지는 않으나 무더기로 있을 때는 징그러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성충·산란기(6∼11월) 시기인 현재에는 약제 방제, 끈끈이 트랩, 인력 제거 등의 방제 방식이 효과적이다. 산림청 정종근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으로 돌발 산림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예찰과 점검(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라면서, “대벌레 방제에도 집중하여 개체 수 밀도를 감소시키고 국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유관기관간 긴밀히 협력하여 방제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지난 4월부터 발생한 대벌레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서울시 은평구, 고양시 덕양구 등) 간 협력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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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혁신 역량·미래산업 기반역량 지수 각각 전국 1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역별 혁신성장역량 공간분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도시보다 혁신기반역량과 미래산업기반역량에서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평가됐다.10일 대전시와 산업연구원(KIET)에 따르면 최근 산업연구원이 전국 17개 시·도의 혁신기반 역량, 미래산업 기반 역량을 각각 평가해 혁신성장 역량 종합지수를 산출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평가 결과 대전시가 혁신기반 역량 지수(1.1693)와 미래산업 기반 역량 지수(1.3838)를 합친 혁신성장 종합지수가 2.5531로 전국 1위로 집계됐다. 혁신기반 역량지수와 미래산업 기반역량지수도 각각 전국 1위로 차지했다.대전에 이어 서울(2.2690) 경기(1.7779) 인천(1.6153)이 각각 2~4위를 차지했으며, 5위는 광주(1.5134), 6위와 7위는 각각 충남(1.4931)과 울산(1.3994)이었다.정부가 경제성장 동력 저하와 고용창출력 약화 등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성장을 국정과제로 삼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이번 평가 결과는 대전의 미래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입증된 것이다.특히 대전시가 가지고 있는 혁신성장역량 비교 우위는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과 함께 향후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의 긍정적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된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대전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함께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도 포함하고 있다.대덕특구 입지 특성상 공간분포에서는 대전의 혁신성장역량은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국책기관 등 대부분의 연구개발 자원은 중앙체계 하에 운영되고 있고, 수도권이 독점하고 있는 자본과 정치권력, 기업인프라로 인해 그나마 존재하는 지역의 인재와 연구개발 성과를 흡입, 포식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대전의 혁신성장역량을 지역의 산업구조에 연계하고 정부출연기관의 연구개발 역량을 지역기업을 통해 사업화로 연결해야 하는 것이 대전이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시는 분석했다.대전시는 민선7기 신설한 과학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과학산업국과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출범한 과학산업진흥원(DISTEP)이 중심이 돼 지역의 혁신성장역량과 지역산업을 연결시키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이 가지고 있는 연구개발 역량 등 혁신성장 동력을 활용해 과학이 시민을 잘살게 하는 유례없는 창업과 기술사업화가 폭발하는 유니콘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역 혁신성장역량이 지역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의 제도적 정비와 재정적 지원을 위한 과감한 재분배 정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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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 식수원 대청호...선제적인 녹조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8월 10일 대청댐 물문화관 회의실에서 2021년 제2회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청호 녹조대응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고 밝혔다.조류대책위원회는 조류경보제에 따른 조류경보가 발령되었을 경우 개최하나, 이번 회의는 선제적인 녹조대응과 상황관리를 위해 조류경보 발령 전에 개최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금강유역환경청과 관계기관은 2021년 금강수계 녹조대책을 공유하고 올 한해 선제적인 녹조대응을 위해 지난 6월 2일 제1회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금강유역환경청장 주재하에 금강물환경연구소, 금강홍수통제소, 지자체, K-water 등 관계기관들과 전문가 등이 모여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후속대응에 대해 논의하게 되는데 최근 대청호의 녹조발생은 작년대비 적은 강우와 이례적으로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대청호 물꼬리 부분(서화천 하류)을 중심으로 유해남조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대청호 유역의 경우, 작년대비 ‘21년 1∼7월 대청호 유역강우량은 627.3mm로 전년 동기간 970.5mm 대비 64.6% 수준으로 적은 강우와 지속적인 폭염, 강한 일사량 등으로 유해남조류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녹조대응에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고 있다.반면, 대청호 취수원 등 조류경보제 지점(문의·추동·회남)의 경우 조류경보는 발령되지는 않은 상황이나, 일부 지점에서 조류경보제 기준을 1주 초과(2주 연속 초과시 경보발령)하여 조류경보 발령 대비 상황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이날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에서는 녹조발생 현황·전망에 대한 K-water의 발표와 각 기관별 녹조대응 추진실적 보고 이후 ’여름철 녹조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 및 논의시간을 갖는다.금강유역환경청과 관계기관은 대청호 유역 녹조저감을 위해 그간 추진해온 오염원 저감 및 관리대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여름철 녹조심화에 대비하여 ’서화천 유역 집중관리, 대청호 먹는물 안전 총력, 먹는물 정보공개, 오염원 자발적 감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여름철 녹조 대응방안(붙임자료 참고)‘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더해, 대청호 유입 오염물질 저감을 위하여 가축분뇨 방치 및 무단방류, 오·폐수 불법 방류 등 녹조 유발 오염원 점검 및 불법행위 단속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간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지금이 관계기관 모두가 힘을 모아 녹조관리에 총력을 다할때”라며, “폭염으로 대청호 녹조관리에 불리한 여건이지만, 중부권 최대 식수원인 대청호의 먹는 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상황관리 및 녹조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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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국비확보 위해 국회 방문 '동분서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주 기재부에 이어 9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을 벌였다.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 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 대전시 예산 반영을 요청한 것이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 시장은 국회 본관 국회의장실에서 박 의장을 만나 내년도 지역 주요 10개 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한 지원을 당부했다.먼저 허 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 ▲대청호 추동 제2 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전국소상공인 전문연수원 대전 건립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등 6개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 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건의했다.또,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에 마중물이 될 사업에 관심도 요청했다. 예비타당성조사가 마무리 단계인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시장선도 K-sensor기술개발 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주문하는 한편, 내달과 오는 12월까지 예비타당성조사가 각각 진행 중인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호남선 고속화 사업 등 인프라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박 의장은 허 시장이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에 앞서 기재부를 방문한 사실 등 노고를 언급하면서 “대전 지역 현안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 10개 사업에 국비가 확보돼 지역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허 시장은 “국회 건의 사업들은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통해 국가 균형 발전을 주도하고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막바지에 이른 기재부 심사에 총력 대응 등 최대한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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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민관협의체 기능 무시되면서 갑천친수구역 개발이 난항을 꺾고 있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최근 갑천민관협의체의 기능을 무시하는 사건이 진행되면서 갑천친수구역 개발이 난항을 꺾고 있다.이에 따라 갑천지구친수구역개발사업시민대책위는 허태정 대전시장과의 면담을 제안하며 ▲갑천민관협의체 위상과 역할을 퇴색시키는 발언 한 대전도시공사 위원은 갑천민관협의체에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생태호수공원 수질처리 공법 검증 과정을 갑천민관협의체를 통해 진행▲갑천민관협의체 협의없이 진행되는 국회디지털도서관, 대전드림타운 중단▲ 대전시장은 대전시 주택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에 사회주택을 적극 도입을 요구하는 성명서을 발표했다. 지난 4월 ‘제18차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민관협의체(이하 갑천민관협의체)’에서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 수질처리 공법을 논의하는 도중 대전도시공사 위원이 갑천협의체 위상과 역할을 퇴색시키는 발언이 나오면서 회의가 무산되었다. 이후 갑천친수구역개발사업시민대책위(이하 갑천시민대책위)는 대전도시공사 위원의 사과와 갑천협의체 정상화를 요구하며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에 수차례 연락과 갑천민관협의체 정상화 요구 보도자료 및 공문을 보내며 입장을 표했다. 하지만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갑천민관협의체 정상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공감한다고 하면서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답변이 없는 상태이다. 갑천민관협의체는 지난 2018년 2월 대전시, 대전도시공사, 도시공학, 수질, 조경 전문가,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여하여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을 공공성을 강화하여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대전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태호수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거버넌스 기구이다. 그 결과 갑천 3블럭 조망권 문제로 스카이 라인 조정, 공공성 강화를 위해 중대형을 국민주택형으로 배분, 생태호수공원을 전문가의 기본계획에 대전시민 설명회의 제안내용 반영 등 거버넌스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었다.갑천민관협의체는 MP제도를 도입하여 참여하는 전문가가 각 분야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협의를 통해 적용하고 있지만 갑천 4,5 블록의 생태주거단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거버넌스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 도시공학 전문 MP가 공공성 강화를 목적으로 사회주택, 협동조합주택, 토지환매부 방식 등을 연구를 통해 제안했지만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기승인 받은 계획안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받을 수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 되고 있다. 이는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갑천민관협의체를 협의기구가 아닌 자문위원회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으로 갑천민관협의체의 위상과 기능을 훼손하고 있는 것이다. 갑천시민대책위에 의하면 " 갑천민관협의체를 통해 갑천 4,5블럭을 생태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노인, 1인가구 등이 포함된 사회주택 도입을 줄기차게 제안해왔다. 하지만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갑천지구에는 적용이 어렵다며 매번 거부했다. 그런데 갑천 5블럭에 사회주택 범위에 있는 ‘대전드림타운’을 적용 시킨 것이다."며 "대전시장의 공약과 대전시 주택정책을 고려한다면 상위개념의 사회주택을 도입하고 실질적인 공급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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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하반기 안전신고 포상금 확대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올 하반기 안전신고 우수시민을 선발해 포상금을 지급한다.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021년 하반기 안전신문고 신고 우수자 및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기여한 시민 등을 선정해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총 1,5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 생활화 및 실천형 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신고 우수자를 선발, 포상금을 지급해왔다. 신고 대상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안전 위험요소로 ▲하천 주변 난간 훼손 ▲산사태 위험 ▲노후 옹벽 및 공사장 펜스 붕괴 위험 ▲각종 표지판 훼손 ▲도로 및 맨홀 파손 등이다.안전신고 마일리지 우수자를 선발해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또 하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기여한 우수 신고자를 선정해 포상금을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엄중한 시기임을 감안해 사전에 위험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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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시민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의 시민 소통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오는 15일까지 대전시소 홈페이지를 통해 '대전시소 시민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설문조사는 운영 3년 차에 접어드는 대전시소의 시민 인지도, 이용 만족도, 개선 필요사항 등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그동안의 '대전시소'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설문조사와 관련한 내용은 시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설문 응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개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시민의 시정 참여와 소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전시소를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가감 없는 솔직한 의견으로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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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간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6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일주일간 476명, 주간 일일 평균 68명이 발생해 아직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는 이 기간 동안 노래연습장을 추가로 집합금지 시설에 포함했다. 노래연습장과 함께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홀덤펍 등 고위험시설은 영업이 금지된다.무엇보다도 시는 이달에 휴가가 집중되고 8·15광복절 연휴 등 전국적인 이동량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 이달 말경에는 초·중·고 학생들의 전면등교에 대비해 방역의 고삐를 조여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을 통해 코로나 확진자 발생 감소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종전과 같이 사적 모임은 4명까지, 18시 이후부터 다음날 05시까지는 2인만 만날 수 있다. 모든 행사는 집합을 금지하고 시위는 1인만 허용한다.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49명 이하로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10% 이내 99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경기로 진행할 수 있으며 22시 이후에는 공원·하천 등 야외에서 음주도 할 수 없다.방역 수칙 점검을 위해 대전시·자치구·경찰청·교육청은 공무원 2,000여 명을 특별합동점검반으로 편성․운영해 강력히 단속하고 있다.시 방역당국은 시민들이 걱정하는 부족한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확충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현재 국군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171개의 병상을 운영 중으로 오는 9일부터 보훈병원에 30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총 201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중 생활치료센터도 1개소를 더 확보해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코로나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선별 검사 확대를 위해 오는 9일부터 시청 남문광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폭염 속 긴 대기줄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 햇빛 가림막 텐트와 의자를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허태정 시장은 “지금 활동을 멈추지 않으면, 코로나19를 멈춰 세울 수 없다”며 “이번 고비를 다 함께 힘을 합쳐 극복해 내자”고 호소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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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테미오래 수탁기관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테미오래를 전문적·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제2기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테미오래는 중구 대흥동 원도심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행정 관사촌으로, 1930년대 만들어진 근대건축물인 옛 도지사공관을 비롯해 10개 관사가 위치하고 있다. 그동안 대전 근대역사와 문화·예술전시, 창작활동 등 시민들의 문화쉼터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다.이번 공개모집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신청기관 주사무소가 대전에 소재하고 문화예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문화예술관련 법인·단체로 테미오래 운영취지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공모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내달 6~8일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수탁기관 선정을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 비전과 목표, 조직 및 인력, 재정 및 시설운영 등을 평가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수탁기관은 협약체결 후 내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테미오래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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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2021년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백신접종지원과 지역경제 회복 지원 등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며 5개 자치구에서 총 67개 사업 1,641명을 모집한다.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자치구 발굴사업을 중심으로 9월부터 사업을 진행하며 근로기간은 3개월 이내로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 8,720원을 지급한다.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자치구의 참여자 모집 사업공고를 확인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1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에 이어 이번에 실시되는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위기로 악화된 일자리 여건 조기 회복을 위해 추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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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휴마시스, 항원키트 4,000회분 대전시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차정학 휴마시스 대표에게 코로나19 항원키트 4,000회분(3,2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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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 도심 하천 야간 방역수칙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는 지난 3일 밤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저녁시간 하천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유등천 태평교 ~ 유등교 구간 ▲갑천 흑석, 노루벌 및 상보안 유원지 ▲갑천 만년교 ~ 둔산대교 구간에서 마스크 착용 여부 및 22시 이후 하천 내 음주금지 등 방역 수칙에 대한 집중 점검과 계도 활동이 병행됐다.하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생활방역추진단을 통해 하천 다리 밑 쉼터 공간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하더라도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방역수칙 준수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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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위기 장애인 활동지원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활동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긴급·특별 돌봄지원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우선 긴급활동지원은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가 아닌 중증 장애인 중 장애인거주시설 내 집단감염으로 분산·격리조치 된 장애인이 대상이다.이들에게 대전시는 분산조치 기간 동안 긴급활동지원서비스 120시간(168만 3000원)을 지원한다.특별지원급여는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중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학습이 어려워진 초·중·고 재학생에게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온라인 학습보조 월 40시간(56만 1000원)을 추가 지원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약 7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자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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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여성가족부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여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2021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를 8월 2일(월)부터 8월 31일(화)까지 실시한다.다문화가족실태조사(이하 ‘실태조사’)는 3년마다 실시하는 전국적인 실태조사로, 학령기(만7~18세 기준)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 규모가 크게 증가 하는 등 다문화가족을 둘러싼 정책환경의 변화에 따른 실태와 수요를 파악하고자 한다.이번 조사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3만 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통계진흥원이 조사를 수행하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내용을 분석해 내년 상반기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실태조사에서는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와 그 배우자, 자녀(9~24세)에 대한 조사가 각각 이루어지며, 다문화가족의 경제 상태와 가족 관계, 생활 양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조사한다. 주요 조사항목은 가구 구성 및 특성, 결혼생활, 자녀양육, 사회생활·지원서비스, 경제활동 상태, 학교생활·진로 및 교육지원(자녀) 등이다.특히, 이번 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다문화가족의 생활실태 변화를 분석할 수 있도록 경제상황의 변화, 자녀 돌봄 어려움 및 비대면 수업에 따른 학습 환경 등의 문항을 추가하였다.조사 방식은 조사원에 의한 면접조사(대면)가 기본이나, 가능한 경우 인터넷 조사 및 조사표 유치조사(비대면)를 최대한 병행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조사 안전성 및 신뢰성을 담보하고자 하였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원들은 중대본 지침에 따라 일일자가검진, 거리두기 등 방역관리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가구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김권영 가족정책관은 “이번 조사 결과는 내년에 수립하는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2023~2027)’ 등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 자료로 사용된다.”라며, “본 실태조사는 다문화가족의 현황 및 정책수요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대규모 조사로, 조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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